박주영은 원래 반페르시 서브로 쓰려고 영입한 선수임. 박주영이 있던 풀페르시 시절 이전에는 고질적인 부상으로 시즌을 반정도는 그냥 까먹을 정도였음. 벵거는 그런 반페르시의 서브를 물색하다가 모나코에서 활약하던 박주영이 눈에 들어왔고 아시아 마케팅+반페르시 서브로 박주영을 영입한거. 그러나 박주영에게는 불행하게도 그 시즌 반페르시가 희안하게 부상 하나 없이 리그 전 경기 출전하고 미친 활약을 보여줌. 당연 박주영에게 오는 기회는 자연스레 줄어들었고 결국 나가리된거임. 박주영이 먹튀인게 아니라 풀페르시 모드, 벵거가 박주영에게 희대의 먹튀라는 오명을 안겨준거임
한 때 프랑스 리그의 대표적인 스트라이커였고, 월드컵에도 출전한 주전 공격수가 실패한 유망주 소릴 듣다니;;; 아무리 박주영을 까더라도 너무 깠다. 아스날에서 기회를 너무 못 받은 탓도 있지만 벵거가 영입해놓고 기회 안 준 얘들 한 둘이 아님.. 이건 벵거를 탓해야 되는거고.
개인적으론 홍명보 정말 안타깝다...... 월드컵 감독만 맡지않았어도....... 전무후무한 한국최고의 수비수로 역사에 남았을것을...... 독이든 성배임을 알았지만, 아무도 맡지않을 국대감독자리.... 너무 치명적이었다... 선수로서의 홍명보는...... 최고였다.. 더이상 그에게 비난을 하지않았으면 한다.
결과론이지만 밥줘엉이 벵거의 유혹만 없었더라면 OSC릴로 이적했더라면 적응된 리그고 출전기회도 많았을거고 지금도 유럽에서 뛰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진짜 빅리그팀 유혹을 뿌리칠 수 있는 선수 과연 몇명이나 되겠어...그당시 밥줘엉 마음도 이해 못하는건 아닌데.....프랑스 리그앙도 5대 유럽프로리그되는 레벨 되는 곳인데 한국 국대입장이나 밥줘엉 개인이나 아스날 이적은 결과로는 최악의 선택이 되었지..참 아까운 선수지...지금보다 케리어 더 높힐 수 있는 선수였는데...
존홎운 박주영이 운이좋았던건 아니지 오히려 불운이지 천천히 계속 경기뛰고 성장해나갔으면 진짜 잘됐을껀데 아스널가서 출전기회못얻고 실전경기감각 떨어지니까 폼도 같이떨어진거지 사실상 그상황에서 아스날가는게 맞는선택이었지만 결과적으로 경기를못뛰어서 서서히 추락한인물이지 출전기회만 꾸준했다면 지금한국축구에 없는 골잡이가됬을꺼같음
글고 라이벌은 개뿔 박주영이 완전 압도지. 실제 맞대결때도 박주영 헤트트릭할동안 히라야마 암것도 못했는데. 커리어도 지금은 독일리그가 프랑스리그보다 약간 더 쳐주지만 저 당시만해도 분대스리그와 리그앙은 누가 더 나은리그다..라고 말할수 없을만큼 비슷한수준으로 쳐줬지. 유럽에서도 3류급인 네델란드리그에서 한시즌 반짝한거와 유럽4-5대리그인 리그앙에서 4?5?시즌 붙박이주전으로 활약한 선수와 동일선상에서 비교조차 안되지. 그리고...한국사람들이 아스날 실패만 자꾸 기억해서 선수생활 실패 어쩌구 말하는데.. 아스날급에 제대로된 연봉 받고 입단한 한국선수가 얼마나 되는지나 좀 생각하고 실패 어쩌구 말해야지. 차범근은 윙이고 손흥민도 가끔 최전방을 맡긴하지만 정확한 포지션은 윙이고. 스트라이크 포지션에서 가장 성공한 한국선수가 박주영이라건 다들 생각안함. 만약에 박주영이 실패한 선수라고 생각하면 최전방공격수 한국선수중에 성공한 선수가 아무도 없다는소리임. .
Gallant C 큰 발전 없었던거 아닌가요? 그저 그런선수. 모나코 못나가던 시절, 테크닉이 화려하지도 돌파가 좋지도 스피드가 빠르지도 않았던 선수. 키에 비해서 헤딩은 잘따냈지만 그게 전부. 청소년 대표때에 비해 뭐가 나아진건지. 유럽말년때에는 2부리그에서도 후보하다가 먼저 귀국? 사우디진출? 해서 욕먹고 사우디리그에서도 밀려나지 않았나요?
진짜 팬으로써 박주영한테 많이 실망했지 청대에서 스타되고 fc서울 입단했을때 관객이나 서포터 많이 늘어난거 보고 박주영한테 고마워했다 박주영 선수 좋아했고 그때가 내가중학생때인데 사촌형 손잡고 유니폼입고 응원도구 챙겨 홈경기때마다 거의 매번갔던게생각나네 암튼 모나코 이적해서도 뉴스나 영상으로 응원했고.. 아스날갔을때는 박주영선수한테 합당한기회를 주지도 않고 찬밥신세하는것에 분노도했다 근데 병역기피 사건 알게되고 처음에는 아니겠지..하다가 나도군대갔다오고 군대다녀온사람이라면 뺄수있음 빼는게맞다고 대부분생각할꺼다 그래서 그렇게 생각도 해보았지 .. 축구선수들 전성기에 군대가는것도 축구팬으로써 항상 안타까웠고 그래서 박주영이 쫌더 당당하게 이래서 이랬다 그래서 그랬던것같다 죄송하다는 말을 하길바랬다 누구나다 이해하는거니까 그나이.전성기에 가고싶지않으니까 근데 몇달동안의 침묵..그후 기자회견에서 부인하는 행동에 정말실망했다 이때 많은팬들이 실망했을꺼다 모나코 장기 비자라는게 5년거주해야 나오는데 그렇게 정상적으로 발급받은게 아닌 예전 as모나코 구단주가 모나코 왕실과 연관이 있어 도와줬다는 말이있었다 애초에 as모나코 측에서 영입당시 군면제 기피를 조건으로 내걸었다는 기사도 났으니까 물론 추측성 기사이지만 여전히 모나코 국적을 취득하기 위한 조건을 어떻게 면제받았는지 본인이 말을하지않아 미스테리지만..
Seong Won Hong 사람들 어이 없는게 황재균 메이저 도전 한다할때 지분수를 알라 별 지랄을 다했으면서 막상 황재균이 가서 나름 잘하니까 똥꼬 개빨고있더라 비록 박주영이 아스날에 가는 과정에 잡음이 많고 도전에 실패 했다지만 그게 박주영 지 인생의 자신이 선택한 길일텐데 지 분수를 알라 조롱해대는 사람들을 보면 좀 그렇네요
Seong Won Hong 친구야 쟤네들말은 스텟이 핵심이 아니잖니 좋은 조건에 좋은 네임밸류의 팀에서 좋은 제의가 왔는데 갈 수도 있는있는거지라는거잖니 그리고 넌 릴가서 아자르 패스 받아서 성장한다고 하는데 그런 추측성 말은 무의미하단다. 막말로 릴가서도 망했을수도 있는거고 박주영 지가 한선택인데 너가 뭔데 이러쿵 저러쿵하냐?
한국인들이 겁나 간과하고 있는 한가지. 박주영이 한국에서 가장 성공한 스트라이커라는걸 모른다. 차붐 박지성 손흥민 포지션이 다르다 안정환은 실질적으로 유럽에서 주전을 먹은적이 없다. 이동국은 독일과 영국에서 전부 실패했다. 이천수도 유럽에서 전부 실패했다. 다시 정리하면 유럽 빅리그라면 보통은 영국 프랑스 이태리 독일 스페인 이렇다. 유럽 5대 리그에서 박주영 포지션 중 박주영만큼 성공한 한국선수는 아직 없다. .
brandon ham 뭔 멍청한 소리여. 지금이야 분데스를 프랑스 리그앙보다 더 쳐주지만 박주영 리그앙때나 그전에는 분데스와 리그앙이 서로 비슷한 수준으로 엎지락뒤치락했다. 이건 내가 하는소리가 아니라...전문가 평가가 그랬다고. . 니가 말한 네덜란드리그는 언제나 그 밑이었고. . 모나코 강등 책임을 박주영한테 돌리면 강등시킨 박지성도 니 논리대로 벤치성이 되는거다. 뭘 주장할려면 머리좀 써라 멍청한 인간아. .
박주영의 약점은 딱한가지 입니다. 한국선수와 비교해서는 약점이 없습니다. 그러나 세계 탑클라서 선수와 비교하면 볼트레핑 떨어집니다. 박주영의 중요경기를 보면 종종 볼트레핑 실수를 합니다. 심지어는 자책골도 넣습니다. 박주영의어릴적 연습은 혼자드리볼 하는것이 개인연습의 주였습니다. 전문코치와 강슛을 받아내는 트리핑 연습을 했다면 충분히 탑클레스의 선수가 될조건을 다갖춘 선수였습니다.
박주영 선수, 항상 주목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꼭! 힘차게 더 도약해 주세요! 화이팅!!!
기억난다... 박주영의 논산거부슛 얼마나 싫었으면 4명을 제끼고 골을 넣었을까
이렇게 유럽갈실력은 부족한데 자국리그에서 있기는 너무아까운 애매한선수가 한둘잇음
박주영은 원래 반페르시 서브로 쓰려고 영입한 선수임. 박주영이 있던 풀페르시 시절 이전에는 고질적인 부상으로 시즌을 반정도는 그냥 까먹을 정도였음. 벵거는 그런 반페르시의 서브를 물색하다가 모나코에서 활약하던 박주영이 눈에 들어왔고 아시아 마케팅+반페르시 서브로 박주영을 영입한거.
그러나 박주영에게는 불행하게도 그 시즌 반페르시가 희안하게 부상 하나 없이 리그 전 경기 출전하고 미친 활약을 보여줌. 당연 박주영에게 오는 기회는 자연스레 줄어들었고 결국 나가리된거임. 박주영이 먹튀인게 아니라 풀페르시 모드, 벵거가 박주영에게 희대의 먹튀라는 오명을 안겨준거임
이하울 정확히 말하년 반페르시 서브도 아니죠. 그냥 공격진 최후의 옵션으로 산거죠...
아..뱅거가 박주영 안쓴 이유가 궁금했는데 이런거군요~ 너무한 할배네!
댓글안다는데 정확하게 알려드려야 할거같네요. 공격3옵션으로 샀었어요. 당시 반 페르시 말고 모로코 공격수 샤막이 있었는데 그 선수도 폼이 괜찮아서 밀어낼 수 없었어요. 운이 없었던것도 있지만 기회 받을만한 실력이 아니었죠..
한 때 프랑스 리그의 대표적인 스트라이커였고, 월드컵에도 출전한 주전 공격수가 실패한 유망주 소릴 듣다니;;; 아무리 박주영을 까더라도 너무 깠다. 아스날에서 기회를 너무 못 받은 탓도 있지만 벵거가 영입해놓고 기회 안 준 얘들 한 둘이 아님.. 이건 벵거를 탓해야 되는거고.
이광원 AS모나코 프랑스 명문임 클린스만 있을때가 리즈였지 그리고 챔스때 케이로스의 레알마드리드도 쳐바름 ㅋ
이광원 기회 꽤줫는데 나올때마다 똥 존나쳐싸서 토템으로박은거지
근데 그당시 아스날 선수자원 충분했고, 박주영이 아무리 모나코에서 날렸어도 아스날 선수스쿼드에 비빌만한 클래스도 아니었는데 왜갔는지 의문..
@@asdf3143 구단값 ㅜㅜ 폼을 더올리고 더 높은 곳 갔어야행
개인적으론 홍명보 정말 안타깝다......
월드컵 감독만 맡지않았어도....... 전무후무한 한국최고의 수비수로 역사에 남았을것을......
독이든 성배임을 알았지만, 아무도 맡지않을 국대감독자리.... 너무 치명적이었다...
선수로서의 홍명보는...... 최고였다.. 더이상 그에게 비난을 하지않았으면 한다.
누구라도 명문팀가는게 팩트지 안느가 전성기때 했던말 기억나네요 벤치후보가 되어도 좋으니 레알마드리드에서 뛰고싶다 ㅎㅎ
박주영 축구천재의 재능이 있었는데 아스날에 가서 경기 못뛰고 망했지. 나 진짜 2005년에 박주영 보러 상암경기장 여러번 갔다. 진짜 신드롬이었지.
결과론이지만 밥줘엉이 벵거의 유혹만 없었더라면 OSC릴로 이적했더라면 적응된 리그고 출전기회도 많았을거고 지금도 유럽에서 뛰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진짜 빅리그팀 유혹을 뿌리칠 수 있는 선수 과연 몇명이나 되겠어...그당시 밥줘엉 마음도 이해 못하는건 아닌데.....프랑스 리그앙도 5대 유럽프로리그되는 레벨 되는 곳인데 한국 국대입장이나 밥줘엉 개인이나 아스날 이적은 결과로는 최악의 선택이 되었지..참 아까운 선수지...지금보다 케리어 더 높힐 수 있는 선수였는데...
동감인듯요...... 아스날가면서 안티여론도 더 많았던것같았고.......
누가봐도 밥줘영이 아스널에 갈만한 녀석은 아니었어요.아스널이 대단하다는게 아니고 더 경험을 쌓았어야 했는데... 개인적으로도 당시에 릴 가기를 원했었죠.
스포츠 팬으로써 둘다 좋은 활약해 부활했음 좋겠다.
걘적으로 아까운 선수는 히딩크의 초기 황태자 고종수다.
평가전서 부상만 안당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
그래도 박주영정도는 성공까진 아니여도 실패한 유망주는 아닌것 같은데.
Joe Jefferson 더잘할수 있었는데 못한게 안타까운거져
Joe Jefferson 박주영은 운이 좋았고 일본인은 운이 없네
박주영도 운이 좋았다기에는... 반페르시 박주영 오기전 시즌까지 시즌 반페르시로, 유리몸의 대명사였는데,
박주영 이적하자마자 철강왕...
존홎운 박주영이 운이좋았던건 아니지 오히려 불운이지 천천히 계속 경기뛰고 성장해나갔으면 진짜 잘됐을껀데 아스널가서 출전기회못얻고 실전경기감각 떨어지니까 폼도 같이떨어진거지 사실상 그상황에서 아스날가는게 맞는선택이었지만 결과적으로 경기를못뛰어서 서서히 추락한인물이지 출전기회만 꾸준했다면 지금한국축구에 없는 골잡이가됬을꺼같음
성공이냐 실패냐 이게 기준이 다 상대적이긴 하지만 솔직히 축구 선수로서 생각해보면 케이리그 챌린지를 넘어 3부 실업팀에서 뛸는것도 선수로선 성공이기에..
주영이가 프랑스리그 상위팀으로갔어야함 너무 성급했음 상위팀에서 2시즌정도 뛰고 이적을 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PSG 로 갔었다면
박주영 터치ㄷㄷㄷ
흥민이가 배워야한다.
주멘...
아까운 인재...ㅜㅜ
주멘...도대체 그는..
박주영은 내가본 한국 최고 공격수였음
솔직히 박주영 잘했다 한국선수치곤 역대급 아니었나 난 박주영 아직도 좋다
박주영은 병역비리 인성이 극혐
솔직히 아스날은 뱅거볼 때문에 선수의 잠재력이나 실력보다 뱅거볼에 적응하느냐 안하느냐가 중요한 팀이라
아스날만은 가지 않기를 바랬는데...ㅜㅜ
그리고 원톱보다 쳐진 스트라이커가 잘어울리고 세리에A에서 뛰었으면 좋은 활약했을텐데...
정말 아쉬운 봉따주 입니다.
박주영은 아스널 가면서 좋은시절 다보내고 전성기도 거기서 지나갔다. 아스널로 가지 말았어야 ....
아스널가면서 연봉 8억->36억으로 4배 점프
아스널가서 돈은제대로 벌고나옴
솔직히 박주영 갑자기 아스날같은 빅클럽가서 그런거지, 박지성처럼 차근차근 올라갔으면 아마 엄청 성공했을거임
군대 문제는 확실히 잘못 행동했다고 생각하지만
축구만큼은 안정환 은퇴이후 한국 축구 최고 원탑 스트라이커지......
위기 순간에 골을 넣을수 있던 선수였는데
이제 아쉽게 되어버림 ㅠㅠ
놀랄정도로 10대후반 20대초반 둘이 슛팅하는 폼이 매우 흡사하고 공을 밀어넣는듯한 모습이있네요.... 그리고 경기력 외적인것들도 방출 이유가되었겠죠 박주영은....... 쿠세라고 해야하나??? 그런것도 많은것같고 둘다 이젠 나이가있어서 부활은 없습니다 예수도아니고 뭔 부활??ㅋㅋㅋㅋㅋㅋ
밥줘영이는 아스날 뱅거 전화가 뒤걸음치는 악마의 손길이였지? 뱅거할배 애를 경기에 투입도 잘안하고 그럼 자연스레 경기감각 둔해지고...암튼 뱅거 ㅅㅂ
시즌반페르시가 갑자기 풀페르시로 진화할줄 몰랐겠지... 하지만 시즌중에 앙리까지 임대로 데려와서 쓰고 진짜 미웠음 뱅거...
글고
라이벌은 개뿔 박주영이 완전 압도지.
실제 맞대결때도 박주영 헤트트릭할동안 히라야마 암것도 못했는데.
커리어도 지금은 독일리그가 프랑스리그보다 약간 더 쳐주지만
저 당시만해도 분대스리그와 리그앙은 누가 더 나은리그다..라고 말할수 없을만큼 비슷한수준으로 쳐줬지.
유럽에서도 3류급인 네델란드리그에서 한시즌 반짝한거와
유럽4-5대리그인 리그앙에서 4?5?시즌 붙박이주전으로 활약한 선수와 동일선상에서 비교조차 안되지.
그리고...한국사람들이 아스날 실패만 자꾸 기억해서 선수생활 실패 어쩌구 말하는데..
아스날급에 제대로된 연봉 받고 입단한 한국선수가 얼마나 되는지나 좀 생각하고 실패 어쩌구 말해야지.
차범근은 윙이고 손흥민도 가끔 최전방을 맡긴하지만 정확한 포지션은 윙이고.
스트라이크 포지션에서 가장 성공한 한국선수가 박주영이라건 다들 생각안함.
만약에 박주영이 실패한 선수라고 생각하면 최전방공격수 한국선수중에 성공한 선수가 아무도 없다는소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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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은 포텐이 빨리 터졌는데 발전이 없었다는게 문제. 네덜란드에서 있었던 u20대회에서 히딩크가 보고 별관심없어 하던게 생각나네 오히려 골키퍼가 뛰어나다고 했었는데 그때 그 골키퍼가 병걸려서 선수로는 큰 활약 못했다고 들음. 결국 히딩크는 선수를 잘본다는 것.
김오야붕 발전이 없다뇨. 모나코 가서 몸집 키우고 그 키에 190언저리 유럽의 센터백들이랑 공중볼 경합하고 준수했는데. 알고 말합시다. 아스널, 이중국적, 따봉 때문에 욕 많이 먹어서 그렇지.
Gallant C 큰 발전 없었던거 아닌가요? 그저 그런선수. 모나코 못나가던 시절, 테크닉이 화려하지도 돌파가 좋지도 스피드가 빠르지도 않았던 선수. 키에 비해서 헤딩은 잘따냈지만 그게 전부. 청소년 대표때에 비해 뭐가 나아진건지. 유럽말년때에는 2부리그에서도 후보하다가 먼저 귀국? 사우디진출? 해서 욕먹고 사우디리그에서도 밀려나지 않았나요?
진짜 팬으로써 박주영한테 많이 실망했지 청대에서 스타되고 fc서울 입단했을때 관객이나 서포터 많이 늘어난거 보고 박주영한테 고마워했다 박주영 선수 좋아했고 그때가 내가중학생때인데 사촌형 손잡고 유니폼입고 응원도구 챙겨 홈경기때마다 거의 매번갔던게생각나네 암튼 모나코 이적해서도 뉴스나 영상으로 응원했고.. 아스날갔을때는 박주영선수한테 합당한기회를 주지도 않고 찬밥신세하는것에 분노도했다 근데 병역기피 사건 알게되고 처음에는 아니겠지..하다가 나도군대갔다오고 군대다녀온사람이라면 뺄수있음 빼는게맞다고 대부분생각할꺼다 그래서 그렇게 생각도 해보았지 .. 축구선수들 전성기에 군대가는것도 축구팬으로써 항상 안타까웠고 그래서 박주영이 쫌더 당당하게 이래서 이랬다 그래서 그랬던것같다 죄송하다는 말을 하길바랬다 누구나다 이해하는거니까 그나이.전성기에 가고싶지않으니까 근데 몇달동안의 침묵..그후 기자회견에서 부인하는 행동에 정말실망했다 이때 많은팬들이 실망했을꺼다 모나코 장기 비자라는게 5년거주해야 나오는데 그렇게 정상적으로 발급받은게 아닌 예전 as모나코 구단주가 모나코 왕실과 연관이 있어 도와줬다는 말이있었다 애초에 as모나코 측에서 영입당시 군면제 기피를 조건으로 내걸었다는 기사도 났으니까 물론 추측성 기사이지만 여전히 모나코 국적을 취득하기 위한 조건을 어떻게 면제받았는지 본인이 말을하지않아 미스테리지만..
히라야마 스타일 석현준이랑 비슷하다고 보면됨. 신체조건 좋은데 볼 잘다루고 빠름.
원래 대부분 유망주가 저렇게 됨. 손흥민 정도면 우리나라 기준으로 잘큰게 아니라 당시 같이 뽑힌 세계유망주들과 비교해봐도 평균이상으로 굉장히 잘큰편임.
자꾸 손흥민땜에 박주영이 망한케이스라고 하는데, 모나코가서 저정도 해주고, 빅클럽 가본적이라도 있으면 망한케이스는 아니고, 그냥 평범한 정도로 보면 될듯. 또 세계에서의 주목도도 손흥민만큼은 아니었음.
일본 선수는 모르겠고 박주영은 부활 가능합니다
4:52 1초이천수
기대를 많이 하면 실망도 큰법임 그러니까 유망주가 아무리 잘하고 우리나라 스포츠의 미래라 생각해도 너무 기대는 하지마삼
그때 박주영이 지금의 밥쥐를 만난다면 무슨 말을 할지 지금도 궁금하다!
박주영은 다알테고 히라마야는 첨듣는데 그냥 유망주엿네
현재 아시아 괴물 손흥민!!!!
4:53 이천수+환경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스널만 안갔으면 스웨덴 바이킹 조련골 나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잘하네요. 둘다 깔때가 없음
일본인 유망주 골이 거의 해딩골이네 하긴 키가크니까..
밥줘영형님은 군대걸린 경기에선 호날두 + 메시 이던데? 런던올림픽 동메달 결정전 선제골보셈 박지성형님의 꼬추긁으면서 3명제끼기 보다 오지는듯
잘할때는 칭찬을 하고 못하면 엄청 까는 대한민국. 해도 해도 너무함 ㅋ
축구왕 박주영 이라는 옛 게임이 생각나는 영상...
박주영이 아스널 선택만 안했어도 지금처럼 나락은 안됐을텐데.. 공격수로써 골 결정력은 역대 한국선수중 손에 꼽힐만한 선수.. 그놈의 따봉.. 아쉽다..
4:57의 히야마타 이천수 닮았어 ㅋㅋ
박주영 당시 위상>>>>>>절대넘을수없는넘사벽>>>>>>이승우
주멘 무릎만 멀쩡했더라도
박주영이 지 분수만 좀 알았어도... 솔직히 모나코때도 원톱으로 대부분의 경기를 뛴걸 생각하면 골 기록은 형편없었음 (마지막 시즌 빼곤) 그런데 거기서 아스날 갈 생각을 하다니.. 그냥 그때 릴 갔으면 아자르로부터 좋은 패스 받으면서 더 성장하는건데
Seong Won Hong 그때아니면 박주영은 아스날갈일 거의없었다고봄. 박주영 드림클럽이 아스날이었는데 그게 마지막기회라고 생각하고간거라고 생각함. 물론 나도 정말 아쉬움
Seong Won Hong 사람들 어이 없는게 황재균 메이저 도전 한다할때 지분수를 알라 별 지랄을 다했으면서 막상 황재균이 가서 나름 잘하니까 똥꼬 개빨고있더라 비록 박주영이 아스날에 가는 과정에 잡음이 많고 도전에 실패 했다지만 그게 박주영 지 인생의 자신이 선택한 길일텐데 지 분수를 알라 조롱해대는 사람들을 보면 좀 그렇네요
설령 자기실력에 자신이 없어도 아스널은 무조건 갔었어야지... 축구선수생명이 긴것도아니고 자기 축구커리어에서 앞으로 아스널에서 오퍼올 일이 얼마나있겠음? 아스널이 박주영 드림클럽인지는 잘 모르겟지만 설령 드림클럽이 아니더라도 축구선수로서 빅리그에 도전하는건 당연한거임
말이 12골이지 4골은 사실상 셀링을 목적으로한 PK 몰아주기였지. 그리고 모나코에서 3옵션인데 아스날에 가서는 무슨 1-2옵션이라도 될 줄 알았냐? 반페 당시 시즌도 부상으로 골골될까봐 3옵션 땜빵으로 급하게 영입한거지.
Seong Won Hong 친구야 쟤네들말은 스텟이 핵심이 아니잖니 좋은 조건에 좋은 네임밸류의 팀에서 좋은 제의가 왔는데 갈 수도 있는있는거지라는거잖니
그리고 넌 릴가서 아자르 패스 받아서 성장한다고 하는데 그런 추측성 말은 무의미하단다.
막말로 릴가서도 망했을수도 있는거고 박주영 지가 한선택인데 너가 뭔데 이러쿵 저러쿵하냐?
4:55 삭발한이천수 ㅋㅋ
아 쪽팔려;; 여기서 국뽕이네 아니네로 싸우네;; ㅎ 이러니 우리나라 교육에 더힘써야한다
일본전은 박주영의 인생골 ㅋㅋ
주ㅡㅡㅡ멘 꽃이 지고나서야 봄이온줄 알았네..
한때 축구천재라고 불린 박주영인데;;;
언론 플레이가 양상하는 허상 영웅이죠! 진짜 영웅들은 박지성같은 천재들인데 우리나라는 이상하게 진짜 천재를 짓밟으려하는 습성이 있어!
한국인들이
겁나 간과하고 있는 한가지.
박주영이 한국에서 가장 성공한 스트라이커라는걸 모른다.
차붐 박지성 손흥민 포지션이 다르다
안정환은 실질적으로 유럽에서 주전을 먹은적이 없다.
이동국은 독일과 영국에서 전부 실패했다.
이천수도 유럽에서 전부 실패했다.
다시 정리하면
유럽 빅리그라면 보통은
영국 프랑스 이태리 독일 스페인 이렇다.
유럽 5대 리그에서
박주영 포지션 중 박주영만큼 성공한 한국선수는 아직 없다.
.
brandon ham 뭔 멍청한 소리여. 지금이야 분데스를 프랑스 리그앙보다 더 쳐주지만 박주영 리그앙때나 그전에는 분데스와 리그앙이 서로 비슷한 수준으로 엎지락뒤치락했다.
이건 내가 하는소리가 아니라...전문가 평가가 그랬다고.
.
니가 말한 네덜란드리그는 언제나 그 밑이었고.
.
모나코 강등 책임을 박주영한테 돌리면
강등시킨 박지성도 니 논리대로 벤치성이 되는거다.
뭘 주장할려면 머리좀 써라 멍청한 인간아.
.
brandon ham 야 멍청한 인간아 ㅎ
그니깐 팀강등을 선수탓으로 돌리면.. 퀸즈팍때 박지성도 마찬가지냐?
니 논리면 박지성도 강등시킨 주범이겠네?ㅋㅋㅋ
brandon ham 풉ㅋㅋㅋ 그냥 인정해라. 에휴 남자생키가 쪼잖하게 그냥 실수했으면 쪽 한번 팔고 인정해. 루저처럼 뭔 변명이냐 ㅋㅋㅋㅋ
brandon ham 이 빙신새기 퀸트파크 얘기하는데 무슨 뜬금 맨유 얘기야? 등신새기야.
니 논리면 퀸즈 강등이 박지성탓이라는 소리잖아 이새기야.
대갈통이 나쁘니 지꾀에 지가 넘어가지.
그러니까 말할때 쳐발린다고 함부로 생각없이 씨부리지마 등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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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과대포장 언론...박주영이 진짜 천재인줄 알았다...
박주영선수는 85년생이 아니라 87년생입니다!
꽃이 일찍 피면 시드는 법.강인이는 열매를 맺어야 할텐데..
‘쌍박쌍용’ 중의 하나. 아스널에서 버티지 말고 부지런히 살길 찾았으면 지금보다는 커리어가 좋았을지도...
박주영은 종교 때문에 망한 케이스. 종교는 종교고, 직업 체육인은 직업이다.
국대서 박주영한테 맨날 순삭당하던 히라야마ㅋㅋㅋ박주영이 괜히 일본 킬러라고 불린게 아니다
박주영은 국내버전이지
4:52 이천수아님?
허언증환자 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ㄱㅋ
삭발한 이천수인줄 ㅋㅋㅋㅈ
히라세, 야나기사와 < 히라야마 < 모리모토 < 박주영
박주영의 약점은 딱한가지 입니다. 한국선수와 비교해서는 약점이 없습니다. 그러나 세계 탑클라서 선수와 비교하면 볼트레핑 떨어집니다. 박주영의 중요경기를 보면 종종 볼트레핑 실수를 합니다. 심지어는 자책골도 넣습니다. 박주영의어릴적 연습은 혼자드리볼 하는것이 개인연습의 주였습니다. 전문코치와 강슛을 받아내는 트리핑 연습을 했다면 충분히 탑클레스의 선수가 될조건을 다갖춘 선수였습니다.
4:52 빡빡이 이천수
옛날에 박주영보고 초등학교 어린선수들 기도세리머니 많이들 따라하더라
진짜 박주영 일본전골은 지금 국대 누가와도 못따라한다 지금 국대는 에휴
모나코 박이었는데..아스날가서 폭망..웽거가 데려가서 너무안씀..그만큼 임팩트는 없었지만 중위권가서 붙박이 주전했으면 밥값은 했을텐대 아쉽네
브라질 월드컵때 빼고는 괜찮은 듯
박주영 아스날에만 안 갔다면 ,,,
박주영 정도면 나름 잘한거고 뛰어난선수다
일본이 암만 유망주라고 떠들어봤자 우리나라에 차붐 박지성을 능가할 선수는 없다. 물론 우리나라에도 더이상 없겠지만
박주영은 홍명보 감독 시절 계속 공격수로 출전하면서도 기대에 못미침, 심지어 자책골도
돌맹이 멋지게 포장해서 비싸게 팔아먹었으니 개인적 으로는 대성공 이지 대신 코큰애들 에게 두번다시 속지말자 라는 교훈을 남겼지 속이는 것두 재주라면 재 주여~ 아멘
두넘의 멘탈을 봐선 부활의 가능성 제로...
괴물유망주라고하고 처음에 박주영나오길래 혼다라도 나올줄알았는데 모르는 놈이 나왔네
벌써 4년전 ㄷㄷ
이승우가 박주영의 전철을 밟지 않길
이녀석이 있는 팀은 항상 성적이 좋지 못하지.
그리고 죽은 서방 불알 만진다고 다시 서냐?
모나코 바퀴벌레 라는 퇴물들은 기억에서 사라지는게 ...
재밌네요
둘은 비교대상이 아님 클라스가 다름 물론박주영이 우위
2:20 왜이름이 로리항임 ㅋㅋㅋㅋㅋㅋ
따봉 .. 토템
박지성하고 박주영 부활!하면좋은데..쩝
....철구와 이천수를 합친 얼굴이랄까....?
축구 천재 메시ㆍ호날두ㆍ박영주????
히라야마는 처음 듣는다
릴에서 박주영 오퍼넣은게 릴이 아자르 무사소우 제르비뉴 삼각편대로 리그앙 우승할때였고 그중 아자르가 빠지니까 박주영을 불렀던거고 영입마무리단계에서 뱅거가 전화로 소환해서 간거고 릴 우승할때라 챔스도 가는 걍 릴갔으면 어땟을까 싶음
잘살고있는애들 들쑤시지말길...
군면제 저거 없애야 된다 실력도 없는게 돈빽으로 국대 들어가서 군면제 받는거 보면 줬같다 진심
주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멘
지금 상황이 살짝 스멜이 나서 걱정된다
올림픽메달 특혜좀 없애라....스포츠나 연예인들은 40세라도 군대 가게 해라...면제 없이...
솔직히 동나이때 이승우보다 박주영이훨 잘햇음
지금도 한국은 앞으로20년간유망주들은 널렸다.유럽가봐라 유색인종 축선수는 한국이80%다..
인생은 밥줘처럼
이제 나이때문에 힘들듯
한쪽은 팬들이랑 언론이 죽여버리고 다른한쪽은 일본제 대형스트라이커라는 해괴한 스펙으로 시망. 일본은 패스만 놓고보면 세계최고지만 피지컬로 비비는건 옛날이나 지금이나 큰소리 못함. 아 혼다빼고
이 영상에 나오는 부활은 뭘 말하는 걸까 국대로 활약? 난 국대 엔트리 포함만 돼도 부활이라고 봄 히라야마는 관심없음
이렇다 저렇다 말 참 많지만 박주영은 그러던가 말던가 돈 잘 벌어둔걸로 잘 살고 있겠지..
이제 쿠보 vs 이강인혹은 쿠보 vs 이승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