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인사드립니다. 생각하면 할수록 " 우리성 " 이 맞는 표현인것 같읍니다. 저희는 한평생 외국에서 살지만 : 한국할머니가 모르는 젊은 군인을 만나면 .. 우리 아들도 군대 가있다 ..하면서 아들같이 대해주고. 음식점에 가서도 모르는 종업원에게 "이모님 " 부르고. 어르신네들에게 "아버님 " "어머님 " 부르는것이 독특한 한국.... 또 독일에서도 모르는 사람이 발수술해서 병원에 혼자 누워있다 하면 , 한번도 보지 않았던 사람이지만 오직 한국사람 이란 한가지로 도시락을 싸가지고 병 문안 제가 갔읍니다. 그리고 10분만 이야기 하면 우리는 친척처럼 친해집니다. 독일에서 잘 듣고 감동했읍니다. 대한민국 만세.
기본소득을 보장하면 한국도 남미국가들처럼 느슨해지면서 한국 특유의 다이내믹 우월성이 사라질 것 같아요. 대신에 기본소득 예산을, 열심히 일하는 청년들에게 국민연금제도를 통한 인센티브로 돌려서 활용하는것이 국가동력을 잃지않는 방법으로 생각됩니다. 기본소득은 정치, 사회, 국민 의식수준이 좀 더 성장한 뒤에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매우 잘 들었습니다 김태형교수님의 우리민족에 대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우리민족에 대해 많은 것을 뚜렷하게 이해하는 시간이였습니다 김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국민기본소득 받는 대한민국 되기를 바랍니다 저도 국민기본소득 받으면서 생활하면 생활에 안정을 찾아서 더 삶을 만족스럽게 살게 될것 이라는 생각이듭니다 국민기본소득 짱! 영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상부상조 정신이 우리성이죠. 어렸을때 벼농사를 해야는데 서로의 도움이 필요했죠. 우리논을 벼내기하면 다음은 아랫집... 그러니 먹을거 있으면 나눠먹고. 이러한 상부상조 정신이 우리의 마음속에 있는거 같아요. 그러다 산업화 되며 이런 정신이 완전 무너져 지금은 너네집 나무가 우리 밭에 그늘을 만들어 농사가 안된다며 고소고발 하는 사이로 바꼈죠. 과거의 상부상조 정신을 살려야 합니다. 이것이 세계를 살릴수 있는 정신으로 작용할듯.
소장님 40여년전에 타골이 시에서 우리나라를 동방의 등불이여! 라고 한 구절을 듣고 가슴이 벅차올랐지만 희망사항일 뿐이라고 나를 눌렀는데 그게 현실화 될 수있고 되어가는 것 같아서 그 때의 감격이 되살아나 이때 내가 어떻게 해야 거기에 동참할 수 있을까 열심히 생각하게 됐습니다 소장님 덕분에--
우리는 우리가 살아온 역사를 제대로 배우지 않아서 잘 모르고 있지요. 교과서에서 왕조의 역사도 제대로 알려주지 않을 뿐만 아니라 생활사도 거의 알려주지 않지요. 이 모든 원인은 교과서를 집필하는 강단사학자들이 친일사관에서 한치도 벗어나지 못하고 우리를 피지배의 역사로 비정하고자 하기 때문이지요. 서구의 비교역사학자들에 따르면 과거 한국인의 생활수준, 의식수준을 동시대의 중국이나 일본 그리고 유럽과 비교해 보더라도 훨씬 뛰어났다는 것이고 강단사학자들은 이를 감추기 위해 교과서에서 기술을 거의 하지 않게 집필해 놓은 것이지요. 강단사학의 폐해가 얼마나 심하냐 하면, 지금 KBS에서 방영되는 고려 거란 전쟁 드라마에서 고려의 국경이 일제시대 일본인이 비정해 놓은 것을 그대로 수용하고 대본에 반영하고 있다는 현실이지요. 이미 당시의 압록강은 백두산에서 신의주로 흐르는 강이 아니라 현 요양시 옆을 흐르는 요하였다는 것이고 모든 사서에서 검증이 되고 있는데도 강단사학자들은 일체 대응을 하지 않고 침묵한다는 것이지요. 천리장성도 한반도에 있지 않고 요동에 있다는 것도 분명하고 강동 6주가 그 근처이고 거기가 전쟁터인데 엉뚱한 평안도에서 싸우고 있는 상황이지요. 이런게 우리역사 교과서의 현실이지요.
홍익인간 건국 이념에서 益글자를 더할,,익,, 으로 이해하면 사람을 이롭게 하라(?) 로 해석 이익을 추구하게 한다는 생각 때문에 상서롭지 못하다 해서 교육 이념에서도 삭제하자(?) 이런 말이 나왔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다음과 같이 이해해야 올바른 이해라고 생각합니다. 한문에는 같은 글자라도 다른 해석들이 있는데 益을 도울익으로 해석 이해하면 인간을 널리 크게 도와라(?) 가 됩니다. 이렇게 돕는다는 뜻으로 해석 이해하면 조건을 붙이지 않으면 됩니다. 아무런 조건 없이 돕는 겁니다. 이게 진짜 홍익인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건 없이 무조건 돕는다(?) 이렇게 이해 해 보면 예수님의 사랑이나 부처님의 자비나. 같은 개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훨신 인간적이기도 합니다. 각박해져 가는 요즘 세상에서 더할 나위 없는 훌륭한...어찌보면 요즘 세상하고 딱 맞는 그런 이념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니 한국인들은 오지랍도 넓고 공동체 의식은 자연적으로 이루어지고...뼛속까지 깊숙이 디엔에이속에 그대로 남아서 지금까지 이어져 왔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그게 오늘날 우리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어렸을 때 6~ 70년대 중반 까지만 해도 공동체의식이 강했더랬습니다. 시골일수록...
이태원이나 새만금잼버리 그리고 멀리는 세월호까지 그 모든 사건사고들마다 그 일을 일선에서 직접 도맡아 담당하고 있던 말단 조직 수장들이 전부 반정부 성향으로 악명높은 특정 지역 출신자들이었고 그 자들이 자신들의 급진적 이념과 정파적 이익을 위해 일부러 일을 거부, 지연시키거나 부정을 저지른 내막은 안보입니까? 국가 조직의 머리에서 아무리 올바른 지시를 내려도 손발의 위치에 있는 자들이 거의 범죄의 공범 수준으로 일부러 일을 망쳐서 정부에 비협조성 태업을 저지르려드는데 그런 걸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이미 지역 이기주의로 집단 조직화되어 정권 획득 욕심에만 미쳐있어서 말로는 도저히 설득이나 화합될 수도 없는 그 특정 지역출신들이 조직적으로 국가 반역을 저지르고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자기들이 정권을 잡아야 겨우 협조하겠다는 거의 도적떼나 다름없는 그런 자들을 모두 자르고 공직에서는 원천적으로 축출하는 방법 이외에는 해결책이 없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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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인사드립니다. 생각하면 할수록 " 우리성 " 이 맞는 표현인것 같읍니다. 저희는 한평생 외국에서 살지만 : 한국할머니가 모르는 젊은 군인을 만나면 .. 우리 아들도 군대 가있다 ..하면서 아들같이 대해주고. 음식점에 가서도 모르는 종업원에게 "이모님 " 부르고. 어르신네들에게 "아버님 " "어머님 " 부르는것이 독특한 한국....
또 독일에서도 모르는 사람이 발수술해서 병원에 혼자 누워있다 하면 , 한번도 보지 않았던 사람이지만 오직 한국사람 이란 한가지로 도시락을 싸가지고 병 문안 제가 갔읍니다. 그리고 10분만 이야기 하면 우리는 친척처럼 친해집니다. 독일에서 잘 듣고 감동했읍니다. 대한민국 만세.
감동입니다 🌈
힘차게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김태형소장님 의견으로 자존감 백만배 올라가네요..존경합니다
공감 백퍼입니다.^^
좋은분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진짜 좋은방송입니다 너무 공감됩니다 많은 분들이 공유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스런 김태형소장님 좋은 말씀에. 공감합니다. 😊
김태형소장님 우리 민족의 자긍심과 우수성을 정확하게 알려주셔서 너무나 고맙습니다❤❤❤
역사성까지 겸비한 탁월한 분석이라 편견에 의해 왜곡된 우리민족성을 새롭게 정립합니다.
공감 100% 김태형 선생! 존경합니다.
김태형 소장님 최고입니다 .
대전서도 뵌적이 있죠..
존경합니다.
자주 모셔주세요
깊은 통찰을 나눠주신 김태형 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기본소득에 상당히 공감이 가네요.
기본소득을 보장하면 한국도 남미국가들처럼 느슨해지면서 한국 특유의 다이내믹 우월성이 사라질 것 같아요.
대신에 기본소득 예산을, 열심히 일하는 청년들에게 국민연금제도를 통한 인센티브로 돌려서 활용하는것이 국가동력을 잃지않는 방법으로 생각됩니다.
기본소득은 정치, 사회, 국민 의식수준이 좀 더 성장한 뒤에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미래에 인간의 노동가치는 없어요?
기본소득은 최소한의 인구유지를 위한 고육지책이에요.
AI로봇,자율주행,스마트펙토리,메타버스,디지털 트윈...
공장,사무실에서 인간의 역할은 최소화
그런 사회가 옵니다~
플렛폼 산업도 다 드론, 자율주행 AI로봇에 사라집니다.
농사도 스마트팜으로, 양식도 기계로
인간이 필요없어집니다
결국
인간을 먹여살릴 필요 조차 없어지겠죠.
@@ciaomel2356당신은 먹고 살기에 넉넉 하시니까 이런말 하지만 하루 한끼 먹기도 힘드신 분도 많습니다.
@@ciaomel2356솔직해야되여 이재명깔려고 어따대고서래미 무슨 좀비근성도아니고 그냥나2찍이여요 라고하는것이
소장님 말씀이 100%가 맞네요. 기본소득을 정부에서 주고 아이들 대학도 무상으로 하며는 사회가 안정되고 자살률도 낮아질거 같습니다. 그리하여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 갑시다.
기본소득을 하면 기본권침해가 될 문제가 생길 것 같습니다.
김태형소장님 박식하시내요!!
김 태형소장님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의 보배입니다 ❤❤
한시간 순삭했슴 오랜만에 뿌듯함 왠지 잘 될것같은 꼭 다시 우리를 찾자요 꼭 책 사서 읽어 볼게용
오지랖때문에 강대국 될수 밖에 없어요
매우 잘 들었습니다
김태형교수님의 우리민족에 대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우리민족에 대해 많은 것을 뚜렷하게 이해하는 시간이였습니다
김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국민기본소득 받는 대한민국 되기를
바랍니다 저도 국민기본소득 받으면서 생활하면
생활에 안정을 찾아서 더 삶을 만족스럽게
살게 될것 이라는 생각이듭니다
국민기본소득 짱!
영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맞습니다 👍
공감해요
ㅋㅋㅋ 정말 공감되네요. 동네에서 자녀들과 친하게 지내는 애들 친구한테 저는 이모라고 불리거든요.
어렸을때 느꼈던 동네의 그 따듯함이 그립습니다.
💚💙한국 국민성 좋은 점이 참 많아요. 요즘 대통령, 매국적 정치인들 때문에 혐오감 들지만 그래도 우리나라 한국을 사랑하고 더좋게 우리힘으로 바꾸게 될거라 믿습니다💜🧡김태형학자님 덕에 느끼는게 많아요. 좋은 방송 감사드려요
김태형님의 말씀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그리고 지지합니다!
김태형 소장님. 화이팅.!! ㅎ
상부상조 정신이 우리성이죠. 어렸을때 벼농사를 해야는데 서로의 도움이 필요했죠. 우리논을 벼내기하면 다음은 아랫집... 그러니 먹을거 있으면 나눠먹고. 이러한 상부상조 정신이 우리의 마음속에 있는거 같아요. 그러다 산업화 되며 이런 정신이 완전 무너져 지금은 너네집 나무가 우리 밭에 그늘을 만들어 농사가 안된다며 고소고발 하는 사이로 바꼈죠.
과거의 상부상조 정신을 살려야 합니다. 이것이 세계를 살릴수 있는 정신으로 작용할듯.
백범 김구 서거 하던 날 ᆢ길바닥에 모두 엎드려 통곡 했었던 할머니 ㆍ할아버지들ᆢ그들은 지금 없다
강의 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태형 심리학자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김태형 소장님은 엄청 명석하신것 같아요. 말씀 넘 잘하시네요! 잘 들었습니다!😊
김태형 교수님 나오셨네요. 감사합니다.
귀신문화 해석.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우리나라 너무 귀여워요😊
묘사가 가을 걷이가 끝나면 시골에 산소를 찾게 되면 그날을 알고 어린이들이 찾아몹니다. 그런때는 갖고 간 음식을 서로 동등하게 나눠주는 것이 풍습이었습니다. 또 일가끼리 길흉사에 찾아가서 도와주고 상호간의 가족이라는 마음을 꼭 챙기는 인간애가 있었습니다.
이 풍습을 지키는 아락네들 헌신과 배려 여자라는 이유로 자신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그 풍습이 유지 되었으나 남성우월성 때문에 돌아가신 우리어머님들 한을 품고 산 세대들이지요
김태형소장님 언제나 공감백배합니다 ❤
김태형소장님 항상 응원합니다^^
김태형 소장님 굿~~~
김태형교수님, 지금도 "나는 자연인이다 "라는 영상을 했던 제작인가 출현햇던 분 이
섬 을 찾아다니면서 촬영하는데 ,,,섬에가면 집에 문이 열려잇고 잠도자고 하는것 보았읍니다. 독일에서 인사드립니다.
김태형 소장님 감사합니다
선생님에 놀라운 촉감 위대합니다 감사합니다
김태형 소장님
감사합니다~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행복한 사람의 유일한 공통점은 질 좋은 인간관계 밖에 없다고 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예전에는 육아를 한 마을전체 가 담당 했기에 만일 한개인이 예의 범절에 어긋난 행동을 하게되면 바로 동네사람 누구로 부터 지적이 들어오니 항상 스스로 행동거지를 조심하게 되죠
주식방송에 교수님 나오시다니 ♡♡♡♡
감사합니다
김태형 교수님이다.이분 재밌다
우리성 진짜 고감 되네요 방송 감사합니다 ^^
정말 좋은 이야기네요
김태형 선생님 정확한 민족성 평가.높이 평가합니다
예전에 시골에 모내기할때 어쩜그리 반나절혹는 하루씩 집집마다 돌아가면서 그넓는 논에 모내기을 다했는지 품앗이라고하죠...동네가 작아 가게가없는데 집집마다 돌아가면서 막걸리을 팔았는데,오늘는 이집 다음날는 마을회관열쇠을 옆집으로 건내주면서 오늘는 몇말 팔았는데 내일는 날이 더우니 한말 더 받아라 하면서 정보도 전해주고...물론 말다툼도있었지, 우리집는 술 마시는 사람도 없는데 왜 술을 팔아야하는집도 있었고 등등 모내기도 우리집 모종이 너무자랐는데 더빨리 하고싶다고 싸우기도하고등등...
🔰한국인의 마음속엔 우리가있다⭕구매함~극공감합니다.🇰🇷강추합니다
증시 프로에 김태형 샘이 나오시니 고퀄 프로그램인듯요
교수님 덕분에 각도기 유튜브 처음 알게 됐네요^^
긴~영상 감동으로. 잘 들었습니다. 우리들의 뿌리를
살려가며 더불어 잘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참 좋은 영상👍👏👏👏👏👏
소장님 40여년전에 타골이 시에서 우리나라를 동방의 등불이여! 라고 한 구절을 듣고 가슴이 벅차올랐지만 희망사항일 뿐이라고 나를 눌렀는데 그게 현실화 될 수있고 되어가는 것 같아서 그 때의 감격이 되살아나 이때 내가 어떻게 해야 거기에 동참할 수 있을까 열심히 생각하게 됐습니다 소장님 덕분에--
소장님 국민들의 정신 얼인 우리를 일깨워주심 감사드립니다 🙏
우리라는 마음 생각 행동으로 얼을 살리면 노력해 가겠습니다 ❤
2002냔은 어느나라나 있지만 1997년 금모으기가 가장 상징적이지요
공감합니다
오늘 방송 보면서 각도기님의 혼자만의 선입견이 완전히 깨지는 날이네요 ^^진행도 차분히 잘하시고 참 좋은 분이라는 생각이드네요♡
너무좋은 내용이네요 ㅡ
😊😊😊😊
김태형소장님 믿음 정의
재밌고 굉장히 일리있는 내용
항상 재밌게 보고 있어요 소장님 말씀들ㅎㅎ e북으로 보려다가 소장하고 애들에게도 보여주고 싶어서 책으로 주문~
이 방송은 증시 경제 방송이군요 김태형 소장님 얼굴보고 채널 고정했습니다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기울어진 운동장에 무한경쟁. 이건 너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공존의 틀을 마련해야 살만한 세상이 되겠지요.
기분 좋네요
MZ세대로서 공감 안가는 부분도 많아요. 그러나 그래도 이렇게 우리 민족이 자랑스럽고 이런 강점 장점리 있다 이야기를 들으면 어깨가 으쓱해져요! 우리성이 더 회복되고 우리가 경쟁하지 않아도 괜찮을 수 있는 사회를 다함께 만들어가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우리를 제대로 아는 것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것 같아요. 베트남 전쟁에서도 미군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도 다친 전우들을 구하려다 전사자가 더 많았다고 합니다.
홍익인간으로 대우받고 존중받은 민중들이 지켜온 대한민국 🎉❤
우리는 우리가 살아온 역사를 제대로 배우지 않아서 잘 모르고 있지요. 교과서에서 왕조의 역사도 제대로 알려주지 않을 뿐만 아니라 생활사도 거의 알려주지 않지요. 이 모든 원인은 교과서를 집필하는 강단사학자들이 친일사관에서 한치도 벗어나지 못하고 우리를 피지배의 역사로 비정하고자 하기 때문이지요. 서구의 비교역사학자들에 따르면 과거 한국인의 생활수준, 의식수준을 동시대의 중국이나 일본 그리고 유럽과 비교해 보더라도 훨씬 뛰어났다는 것이고 강단사학자들은 이를 감추기 위해 교과서에서 기술을 거의 하지 않게 집필해 놓은 것이지요. 강단사학의 폐해가 얼마나 심하냐 하면, 지금 KBS에서 방영되는 고려 거란 전쟁 드라마에서 고려의 국경이 일제시대 일본인이 비정해 놓은 것을 그대로 수용하고 대본에 반영하고 있다는 현실이지요. 이미 당시의 압록강은 백두산에서 신의주로 흐르는 강이 아니라 현 요양시 옆을 흐르는 요하였다는 것이고 모든 사서에서 검증이 되고 있는데도 강단사학자들은 일체 대응을 하지 않고 침묵한다는 것이지요. 천리장성도 한반도에 있지 않고 요동에 있다는 것도 분명하고 강동 6주가 그 근처이고 거기가 전쟁터인데 엉뚱한 평안도에서 싸우고 있는 상황이지요. 이런게 우리역사 교과서의 현실이지요.
안타깝네요..ㅠㅜ
고쳐야 합니다!! 역사와 도덕을 어렸을때부터 잘 가르치도록 우리가 계속 문제의식을 가지고 시정요구를 해야 합니다~
동감합니다.
일본 극우놈들의 계획이 성공했다는 증거라고 생각합니다...낙성대연구소같은 곳에 일본자금이 투자됬을거라는 의심도 해봅니다. 일본편드는 학자놈들도 모두다 ...
친일매국노들을 척결합시다.
대한민국 ㅡ 우리조상 ㅡ우리집ㅡ우리
예전에 하멜표류기라는 책에서 보니까 그당시 한국에는 호텔을 찾을수가 없더라! 라는 구절이 떠오르네요
책 사고 싶어요 김태형 소장님 늘 감사합니다 역사를 왜곡시키거나 무너지게 하면 우리 한국은 붕괴되는 것을 일본은 아는 겁니다 독립기념관 근처 사는데 역사를 사랑하고 이곳을 사랑하는데 작금의 시기는 너무 괴롭습니다 이 책을 읽고 심기일전하고 싶네요
오랜만에 정말 훌륭한 책...
김태영소장님 감사합니다.
그렇쵸.적자생존, 각자도생,생존경쟁등 생명체의 유지,발전에 반한 용어들이죠.연대와 협동, 내가 있어 우리가 있는게 아니고 우리가 있어 내가 있다. 즉, 우분투 문화가 우리의 정신세계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분 나왔슴
건국이념 홍익인간, 김구선생님의 문화국가론에 상통하는 분석이라고 느껴짐니다.
격공요
와 소장님이 여기에 ㅋㅋㅋㅋㅋ
요즘 젊은세대들 자녀 한 명뿐인데 혼자인 아이들이 얼마나 외로울까
외로움에 잘 해 주면 범죄에 노출 가능성이 높아지겠지요
자식들을 키울때도 형제끼리 경쟁시키면 결국 가족은 해체됩니다...
젤미련한부모가편애자들
멋진 강의 감사합니다만 한가지 아쉬운건 우리가 5천년간 한반도에 살았다는 역사인식입니다. 우리민족은 계속 이동해 한반도에 이른 것입니다, 아시아 전체가 우리의 이동경로에요
그렇구나 한편이 되어 침략에 대항해온 유전자가 있었구나
원래 우리는 홍익인간 정신 아닙니까,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라
홍익인간 건국 이념에서 益글자를 더할,,익,, 으로 이해하면 사람을 이롭게 하라(?) 로 해석 이익을 추구하게 한다는 생각 때문에 상서롭지 못하다 해서 교육 이념에서도 삭제하자(?) 이런 말이 나왔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다음과 같이 이해해야 올바른 이해라고 생각합니다. 한문에는 같은 글자라도 다른 해석들이 있는데 益을 도울익으로 해석 이해하면 인간을 널리 크게 도와라(?) 가 됩니다. 이렇게 돕는다는 뜻으로 해석 이해하면 조건을 붙이지 않으면 됩니다. 아무런 조건 없이 돕는 겁니다. 이게 진짜 홍익인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건 없이 무조건 돕는다(?) 이렇게 이해 해 보면 예수님의 사랑이나 부처님의 자비나. 같은 개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훨신 인간적이기도 합니다. 각박해져 가는 요즘 세상에서 더할 나위 없는 훌륭한...어찌보면 요즘 세상하고 딱 맞는 그런 이념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니 한국인들은 오지랍도 넓고 공동체 의식은 자연적으로 이루어지고...뼛속까지 깊숙이 디엔에이속에 그대로 남아서 지금까지 이어져 왔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그게 오늘날 우리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어렸을 때 6~ 70년대 중반 까지만 해도 공동체의식이 강했더랬습니다. 시골일수록...
인류역사상 플라톤이 말한 최고 지성 철학자들이 통치한 유일한 나라가 조선이었다
회복해야 할 민족성 정권교체 해서 문화국가 부흥을 이루어야 할 소명을 갖어야 한다
기본소득을 좀더 다른형태로 부를수없을까요.
악덕 공매도로 국민들이 피흘리고 있는데, 국가는 뭐하고 있냐!!!
일시적 공매도 금지하고,
악덕 기업 신한증권 퇴출하라!!!
10.29 사건 이후 여러 사고들이 해외에 종종 신문에 나오고, 경제 안좋아 지니 알려지는것도 없고..k-pop이 더 잘되야 하는데 후진 정부 문화로 더 나아갈수가 없습니다..ㅠㅠ
이태원이나 새만금잼버리 그리고 멀리는 세월호까지 그 모든 사건사고들마다 그 일을 일선에서 직접 도맡아 담당하고 있던 말단 조직 수장들이 전부 반정부 성향으로 악명높은 특정 지역 출신자들이었고 그 자들이 자신들의 급진적 이념과 정파적 이익을 위해 일부러 일을 거부, 지연시키거나 부정을 저지른 내막은 안보입니까?
국가 조직의 머리에서 아무리 올바른 지시를 내려도 손발의 위치에 있는 자들이 거의 범죄의 공범 수준으로 일부러 일을 망쳐서 정부에 비협조성 태업을 저지르려드는데 그런 걸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이미 지역 이기주의로 집단 조직화되어 정권 획득 욕심에만 미쳐있어서 말로는 도저히 설득이나 화합될 수도 없는 그 특정 지역출신들이 조직적으로 국가 반역을 저지르고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자기들이 정권을 잡아야 겨우 협조하겠다는 거의 도적떼나 다름없는 그런 자들을 모두 자르고 공직에서는 원천적으로 축출하는 방법 이외에는 해결책이 없어보입니다.
일본인은 그때그때 마음이 바뀌는거 같애요.
본인 유리 한쪽으로
선거나 잘 했으면 좋겠네요
😊
한민족 운명공동체
4대강국에 둘렇싸인
이땅에 태어난 숙명
한얼속에 한울속에 한알이다 신이세운 나라 아닌가
품앗이
우리 남펀ㅎ
중국인들의 심리에 대하여 강론 해 주세요.
대륙 신라 백제 고구려 성은 다 큰 해자가 다 있답니다ㅡ한반도에는 왕궁 황제성 한개도 없음
국민연금부터 개혁해야 저소득 고소득 차이가 10배 20배 난다 그생각 왜 못하나
우리는 하늘의지음을 받은 천손의자각을 가지고있는 민족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고귀한 한생명체로서 같은생을 유지하는것이다 그것이 단군천제의홍익인간 사상이라생각한다 호랑과곰까지사람이되는 범문을가르쳐 우리같이살자하셨다
법무부가 추진한다는 이민정책이 심히 우려스럽다.
'자유민주주의로 통일'을 준비하여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나가야 할 것같다.
우리 강점과 심리적인면은 감사하게 들어습니다.그러나 심리학자께서 그 해결방안 까지는 아니신걸로~~~
8.15해방때 아무문제없던우리나라에 미군정이 치안을 걱정해 친일파들을 재고용한 실수를 저질렀죠 미국의 무지로 인해 안타까운 근현대사로 연결이되진 않은건지 생각이드네요
수구들이 분노할 팩트군요 차별의 극대화 라는 높은성벽을 무너뜨릴 방안이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