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 집보러다니며 느꼈는데 깨끗해도 음침한 느낌 나는곳이 있고 지저분해도 기운이 따뜻한 곳이 분명 있더라구요 , 작년에 집 보러 다니는데 보는곳마다 뭔가 음산한 기분이 들었는데 마지막에 본 곳은 기운이 따뜻했어요 , 그래서 수리가 많이 필요했는데도 거기로 고름 , 어쨌든 지금 여기선 잠도 잘자고 잘 살고 있으니 잘 고른듯합니다.
생각하기 나름 아닐까요? 들숨날숨처럼 우리도 언젠가는 가야할 길. 그 길을 음습한 산길이 아닌, 외국처럼 내가 사는 동네에 만들어 곱게 가꾸고 하면 무서울 일도 나쁜 기운이 들어올 일도 없을 것같아요. 시각적으로도 봉분은 으스스 하지만 화단처럼 만들면 쉼터처럼 보이잖아요.
저 지금 20년 정도 사는 여기가 시작부터 대각선 뒤로 공동묘지가 쫙 펼쳐진 곳이었네요. 베란다에 서 있으면 다 보였죠. 집 바로 앞은 입주하니 폐가 흉가가 된 버려진 건물들. ㅎ 입주해서 약 10년간 진짜 여기서 말 할 수 없는 여러가지 일들로 고생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아주 편하게 잘 지냅니다. 그동안 그 공동묘지 근방 여기저기서 불도 종종 났고, 지금은 공동묘지도 그 야산도 싹 밀리고 바로 그 자리에 고급빌라가 들어서 있습니다. 앞에 흉가들은 밀리고 새 빌라들이 섰고요. 아예 공동묘지였던 위에 선 고급 빌라는 지금 어떤 상황인지 모르겠네요.. 암튼 우리집은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귀신보다 버텨낸 사람이 더 독해요.ㅎ)
공동묘지는 아니고 집근처에 묘가 한 두개 있는 곳은 명당이라서 좋을 수도 있습니다.. 어릴 적(1970~80년대)에 부모님이 서울특별시 주택국장이 살던 이층집을 사서 살았던 적이 있는데... 그 주택국장의 형은 국회의원이었고 이웃들이 연대 의대 교수에 잘나가는 모 은행 지점장, 전관 출신 변호사들 이었습니다...그 동네에 공터가 하나 있었고 묘지가 하나 있었는데... 나중에 이장을 했음. 하여튼 그 동네 사는 이웃들이 다 잘나가는 분들이었던 기억... 그리고 그 묘지를 이장하고 그곳에 새로 집을 짓고 산 분이...우리나라 제헌 국회의원 출신인 한 할아버지였던 기억임..
![Lil Uzi Vert - Chill Bae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D7F42F_JM3U/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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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돈이 모이는 재물운의 비밀", "부의 풍수 - 100억을 가져다주는 인생"
💡건국대학교 부동산학 박사 과정
💡건국대학교 부동산학 석사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학사
💡강연 : 동국대A.P.P최고위과정 특강, KB 국민은행, 신세계백화점 본점, CLASS101+, 용산 아이파크, 대전 구즉도서관, 세종신중년센터 외 다수
💡TV출연 : MBC "생방송 오늘저녁"┃SBS "모닝와이드"┃ TV조선 "기적의 습관"┃ SBSbiz "생생경제 정보톡톡"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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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여러분의 삶이 평안하길 바라겠습니다.
영상과 영상에 대한 저작권은, "천동희"와 (주)머찌동컴퍼니에게 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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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인테리어 #풍수지리
귀신보다 압도적으로 무서운거는 경제적 빈곤입니다.
배가 고프면 아마 귀신도 잡아먹을 겁니다 그래서 귀신이 있어도 배고픈 사람에게는 보이지도 않을 겁니다
귀신보다 더무서운게 사람이고 그보다 더 무서운게 돈없는거고 빚갚아야되는거임
귀신 사람보다 더 무서운 대출 카드값.
ㅎ
천재 이십니다 ㅋ
귀신 보신분....계신가요.
😂
ㅜㅜ
맞아요 , 집보러다니며 느꼈는데 깨끗해도 음침한 느낌 나는곳이 있고 지저분해도 기운이 따뜻한 곳이 분명 있더라구요 , 작년에 집 보러 다니는데 보는곳마다 뭔가 음산한 기분이 들었는데 마지막에 본 곳은 기운이 따뜻했어요 , 그래서 수리가 많이 필요했는데도 거기로 고름 , 어쨌든 지금 여기선 잠도 잘자고 잘 살고 있으니 잘 고른듯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하고 풍성한 한가위 되십시오.
외국은 마을안에 공동묘지 많아요~~ 삶과 죽음이 그리 멀지 않기 때문이지요^^
들숨과 날숨 삶과 죽음을 우리는 매일 하고 있거든요~
생각하기 나름 아닐까요? 들숨날숨처럼 우리도 언젠가는 가야할 길. 그 길을 음습한 산길이 아닌, 외국처럼 내가 사는 동네에 만들어 곱게 가꾸고 하면 무서울 일도 나쁜 기운이 들어올 일도 없을 것같아요.
시각적으로도 봉분은 으스스 하지만 화단처럼 만들면 쉼터처럼 보이잖아요.
묘지라...우리집 사방으로 묘지인데 양지바르고 풍수지리적으로 좋아서 그런가;
전혀 음산한기운도 없고 잘자고 잘먹습니다
위치는 참고로 양수리근처입니다
집 계약 할때 깨끗하지만 싸고 비어있는 집은 조심 하세요.
그라제 싼게 비지떡 집은 특히 그래..... 떡빵도 거래를 성사시켜야 저거도 돈버니 반은 사기꾼들. 진짜 아라야할 것들 얘기하지 않다가 들어가보니 이상해 그때가서 떡빵에 뭐라한들 그래서 떡빵은 아무나 하는 게 아녀ㅋㅋㅋ ㅋ 양심도 저버려야하는 강철멘탈이 필요한겨 ㅋㅋㅋㅋ
우리집 1층이 지금 싸고 비어 있는 집이에요 . 사람이 죽은곳도 아니고 귀신 나오는곳도 아니고 , 그냥 세입자들에게 지처서 비워두고 있습니다. ㅋㅋ 귀신보다 무서운게 사람이다 사람
귀신보다 무서운게 사람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신씌여서 그래요
귀신이 붙어서 사람이 무서워진거구나. 무서워 😢
@@shawn_747귀신이 빙의된 경우도 있고, 빙의되지 않아도 원래 인간 자체가 사악해서 악마짓하는 사람도 있고 그렇죠.
틀린말임
이중인격
탈을쓴 인간이 젤 무셔
대부분 묘지터에 아파트지음
모르니까 사는거지
눈뜨고다니는 인간이 더 무서워요
부산 서구 아미로 비석 문화마을에서 사람들이 살고 있지요
6,25때 피난민들이 공동묘지인 이곳에서 살아왔지요
지금은 비석 문화마을이 됐어요
좋은 소식이네요.고무적으로 들립니다.일반적으로는 옳은 길로 가야 하죠.꼭 이사가고 싶습니다.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십시오.
저 지금 20년 정도 사는 여기가 시작부터 대각선 뒤로 공동묘지가 쫙 펼쳐진 곳이었네요. 베란다에 서 있으면 다 보였죠. 집 바로 앞은 입주하니 폐가 흉가가 된 버려진 건물들. ㅎ 입주해서 약 10년간 진짜 여기서 말 할 수 없는 여러가지 일들로 고생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아주 편하게 잘 지냅니다. 그동안 그 공동묘지 근방 여기저기서 불도 종종 났고, 지금은 공동묘지도 그 야산도 싹 밀리고 바로 그 자리에 고급빌라가 들어서 있습니다. 앞에 흉가들은 밀리고 새 빌라들이 섰고요. 아예 공동묘지였던 위에 선 고급 빌라는 지금 어떤 상황인지 모르겠네요.. 암튼 우리집은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귀신보다 버텨낸 사람이 더 독해요.ㅎ)
고급빌라들이 아마도 ㅠ
@@희경변-p4g 흑, 유명연예인도 살던데 .. 잘 버티시겠죠;
인간이 젤독하죠
귀신이 사는집이라도 자신의 업을생각해보면 답이나올겁니다 덕을쌓은사람은 현재 미래 과거 생각해보세요
❤
이사오고 집의 어느 방향으로만 자면 악몽꾸고 괴롭히길래 어느날 단전에서 끌어올려 꿈속에서 욕을 했더니 안나옴. 근데 그 방향으론 안잠.
귀신 마상 입고 줄행랑
좀 쉬다오려고 강원도쪽 펜션 2박예약하고 가서 자는데 천장 샹들리에쪽에 여자귀신이 보여서 다음날 새벽에 그냥나옴 2박포기.
알고보니 그 펜션에서 집단자살했다는 후문이....ㄷㄷ
마음이 아픈애구나 ,
오늘도 꼭 ~필요한 생활에
도움이 되는 말씀 잘 들었습니다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한 주말 되십시오.
머찌동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저도 17년 전에 이사 갔다가 무서워서 못살아서 다시 집을 내 놓고 20일만에 나온적이 있습니다 알고보니 그집이 옛날에 공동묘지을 밀어서 빌라를 지었다고 하더군요 고생을 많이 했읍니다 ㅎ
귀한 경험담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계시는 공간에서는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머찌동님 역시 멋지십니다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십시오.
사람이 더 무서워요
사람이 귀신보다 더 무서운 존재임 시기와 질투 많이하죠 갑질하는것도 사람입니다
긍정적인 말씀 최고!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귀신은 현실에서 있다고 보지는 않는다 다만 개개인 마음속에 있다고 본다
옳은 말씀 감사합니다.
머찌동 교수님,
아주아주 멋지십니다~
아버지의 대를 이어받아서 효자아들입니다~~^^
앞으로 좋은정보
부탁드립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늘 유익하고 정확한 콘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평안한 주말 되십시오.
재개발되는 용산 과거 공동묘지였다는데 지금 가격이 대단합니다. 그곳에 살고있는 사람들 괜찮은지 궁금하네요.
거기 지금 윤거니가 살고 있잖아요~
ㅎㅎㅎㅎ
기운이 워낙 좋은 사람은 오히려 그런 터에서 잘되게 밀어준데요. 서초동의 윤 대통령님 살던 아파트가 삼풍백화점 붕괴로 몇백명이 죽은 터예요. 그 아파트에 사는분들 법조인들도 많고 큰 사업가들도 살고.. 하지만 평범한 사람들에겐 안 맞는다고 함
윤완용이가 살고있는디~~~
굥석두 ㄱㅇㅅㄲ
빈 집 화장실에 귀신 있는 듯 해요...진짜 어이없이 갇혀서..죽는 줄...그 때 귀신이 날 괴롭히는구나..싶고 엄청 슬펐어요...이건 안 겪은 분은 몰라요.ㅠㅠ...
달걀귀신 입니다ㅡ
빨간종이 줄까
파란종이 줄까
귀신은 없어여 ..
예전에는 공동묘지위에 학교나 병원을 지었는데
언제부턴지 부동산 투기붐이 일어나면서
산을 깍아 아파트를 짓고
공동묘지위에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는 해괴한 현상이.....
나운동 아파트 공동 묘지
부산엔 당감동
화장터였죠
그기 학교 지었어요.
그 부근에 아파트도 있구요.
무섭지 않타든데요~
여러가지 얘기는 들었지만 잘 모르겠어요~~
저 거기서 학교다녔고 살았슴. 무서운거 1도 없어요.
공동묘지가근처에있는 아파트단지 들어가면 않되겠죠?
부산에도 몆군데있어요
정관 아파트
단지 위쪽에
공원 묘지있고요.
음기가 느껴지는 곳은 안가는게 좋죠
양지바른~~이란 말이 왜 잇겄어요?
귀신보다 무서운게 사람 간사스럽는것 무섭지
😅가족간의 믿음과 행복한
관계가 귀신도 물리칠수있
지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밝은 긍정적인 삶을 영위
나가고자하는것이 바람직
하다고 하는 의견입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동묘지는 아니고 집근처에 묘가 한 두개 있는 곳은 명당이라서 좋을 수도 있습니다.. 어릴 적(1970~80년대)에 부모님이 서울특별시 주택국장이 살던 이층집을 사서 살았던 적이 있는데... 그 주택국장의 형은 국회의원이었고 이웃들이 연대 의대 교수에 잘나가는 모 은행 지점장, 전관 출신 변호사들 이었습니다...그 동네에 공터가 하나 있었고 묘지가 하나 있었는데... 나중에 이장을 했음. 하여튼 그 동네 사는 이웃들이 다 잘나가는 분들이었던 기억... 그리고 그 묘지를 이장하고 그곳에 새로 집을 짓고 산 분이...우리나라 제헌 국회의원 출신인 한 할아버지였던 기억임..
😢ㆍ😢ㆍᆢ😢🎉나 지금 ㆍ😢ㆍ🎉😢😢나 😢😢🎉🎉ㆍ🎉ㆍ🎉😢나 😢😢😢😢😢🎉나 ㆍᆢᆢ🎉ㆍ 😅나 ㆍ 😢😢😢나 😢😢ㆍㆍ😢😢나 😢😢😢
🎉ㆍ😢😢ㆍ ㆍ🎉😢아 😢🎉나 ㆍ 나 지금 😢😢집 ㆍ🎉😢나 😢😢지금 😢😢😢지금 지금 집 😢ㆍ😢😢😢ㆍ 지금 집 😢😢😢😢ᆢ 😢
빌라신축 햇빛잘
들고 했지만 배관이 역류하질않나 신축임에도 벽타고 비들어오고 살다살다 그런 난리도없었네요
그런건 귀신말고 부실
전 신축빌라 1년사는데 누어자면 자꾸 뛰는소리들리고 무서워서 밤에혼자 화장실도 못가고
나중에 이사나왓어요
머찌동대표님 안녕하세요 영상강의 감사 합니다 건강 하세요 👍🤴🌻
회원님,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한 주말 되세요^^
사람이 젤 무서워.😢😢😢
구리는 주변이 동구릉과 공원묘지가 주변에 쫘악인데 ㅎㅎ
저런곳은 비슷한느낌이있지요 주변이조용하고 음산한느낌이들면 주변에 분명먼가있음~ 만약 안보인다면 묘지밀고 건물지었을가능성100%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한 주말 되십시오.
멎찌동응원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공동 묘지가 있던 자리에 아파트 짓고 있는데 지나가 보면서 아니다 싶더라구요 이사 오시는 분들은 모르시겠죠 ~~~
모든것은 다 생각 나름이겠죠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봐야겠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주변에 묘지 잇으면 좋은거 아닌가유? 반대루 알고잇엇넹 왜 안좋징
서양에서는 그런곳이 집값이 비쌉니다
귀신들이 십자가나 부처님불상 겁내기도 하나요
귀신은 없고 귀신이라고 우리가 믿는 모든 것들은 다 악마들 입니다. 조상 흉내도 내고
ㅋ맞아요 사람이 더 무섭죠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전 국민이 힘이 드니 죄송하지만 세일 쫌 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경기도에 조선시대 궁녀 공동묘지터가 있었다. 딱 봐도 음습한 터고 처녀들 묻혔으니 인기리에 분양해도 청약 안 넣었는데 가격 몇 배로 뛰고 살기좋은 신도시 됨. 상품백화점 터도 엄청 비싼 아파트 됐고.
경기도 어딘가요 ?
집기운이 않좋으니
비어있겠죠?
묘지근처에는 절대로 살면 안됩니다
왜 않되나요 선행을하셨다면 조상의 업덕을 다받을수있는기회을겁니다
예전 일반주택바로앞에 묘지있는 곳도 봤고 아파트앞에 묘지있는 곳도 있던데 그런곳에 아파트를 짓는다는 게 참 ...
@@nana6379 지묘 없에고 큰아파트 지방쪽에 다는 그러지 않지만 묘자리 옮기고 많아요😊😊
서귀포 혁신도시도 공동묘지...
묘지뷰 아파트 살아본적있는데 괜찮았어요. 소형서민주택이었는데 20년전 6000벌고 나옴 ㅋㅋ
몰랏는데 이사와보니 부엌에서바로보이는 묘지5기가보여서 당황햇지요
외국은 묘지가 마을에 있습니다.
돈 없으면 귀신보다 무서움
삼풍백화점 자리 아파트에서ㅈ귀신잘보인대요ㅜ
오우...밤에 후쿠시마들오가자는 손님 많다던데...
공원모지자리에교회가자리잡고있다ㅇ,,~~^^
귀신이 단순히귀신이아니라 살면서 안좋은일이일어날수있다라는거지 …부정적인공간은 안가는게좋긴할듯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신이 있나요,.
있죠
있다고 해도 100명 중 한두명이 보는 정도라서 두려워할 필요 없어요
그렇다고 흉가니 폐가니 이런거는 가지 않는게 안좋은 기운이 분명 있거든요
좋은 귀신이 있나요?
원한이 있는 귀신은 해코지 할 수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귀신들은
사람에게 신경 안 쓰는 듯 합니다
귀신은 진짜 한가할때만 생각이남 .. 39살 먹으니 살기 바쁘더라 .
귀신보다 무서운것 시어머니 목소리~
춘천에는 공동묘지 터 화장장 부지위에 아파트를 지었어요..괜찮을까요?..
걸르시길 찝찝한데는
안가야 맞는듯 하네요
장례식장 주변도 진짜 무서워요ㅠㅠ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라면 안 갈 것 같습니다.
검단신도시 3단계 개발된 곳....
많은 부분 공동묘지 밀어서 개발되었는데 비석이 난무했던곳임
@@박창수-w7d지티엑스역 주변 다 공동묘지 였더라구요 ㅠㅠ
임대주택이나 고시원에서 살면 안되겠네요 거기 부정적인사고지닌사람들 많은데
귀신은 있다 하늘에 올라가야 하는데 올라가지 않고 떠도는 마귀
나는 귀신도 안 건드릴거 같아..
워낙 개털이거든 ㅠㅠ
1년정도 비어있던 올 리모델링된
아파트 계약할려는데요?😢
헉ㆍ
귀신은 우리 마누라하고는 비교가 안됨
흉가체험 하고 10년 내로 갑자기 죽는 경우 많음
헐
귀신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에서
ㅎ.ㅎ
귀신 있어요
귀신 있음 보았음
딸이랑 산 밑에 있는 한옥까페를 갔었는데 조금 있다 보니 차츰 무서워지기 시작 하더라구요
딸에게 무섭단 소리 못하고 가자 했더니 집에 와서 하는 말
무서워 혼났다고.
나중에 둘은 이야기
그 근처가 공동묘지가 있던 자리라네요.
지금도 오싹해요
미신 귀신 전생
예전에는 안믿는 사람중 한명
이었는디
빡세게 경험하고
소오름 ~~
잘 보고 갑니다
어떤 경험이었나요
저도 님처럼 그런거 안믿는 사람인데 어떤경험이었길래 바뀌었나요? 궁금해요
청랴미 지나서 공동묘지 있어는데 지금은 아파트 단지로 변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