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람들이 가장 살기 원하는 주거 형태는 아파트다. 그중에서도 래미안·힐스테이트·자이·푸르지오 등 대형건설사의 브랜드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요즘 아파트단지를 돌아다녀 보면 중소형건설사를 찾기가 점점 어려워진다. 수요가 대형건설사에 쏠려 있으니 상관없을까. 머니투데이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아파트 브랜드 쏠림현상에 대해 살펴봤다. [타임라인] 00:00 오프닝 00:47 아파트시장 잠식해가는 대형건설사 05:22 클로징 *제보·비즈니스 문의 bu-ridge@mt.co.kr
한국 사람들이 가장 살기 원하는 주거 형태는 아파트다. 그중에서도 래미안·힐스테이트·자이·푸르지오 등 대형건설사의 브랜드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요즘 아파트단지를 돌아다녀 보면 중소형건설사를 찾기가 점점 어려워진다. 수요가 대형건설사에 쏠려 있으니 상관없을까. 머니투데이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아파트 브랜드 쏠림현상에 대해 살펴봤다.
[타임라인]
00:00 오프닝
00:47 아파트시장 잠식해가는 대형건설사
05:22 클로징
*제보·비즈니스 문의
bu-ridge@mt.co.kr
정답입니다. 이건 정말 문제네요.
아파트가 외관은 다양해도 구조가 거의 동일하기 때문에 선호하게 된 것임. 주택에 다양성이 들어가는 순간 환금성이 급격하게 줄어들기 때문임.
= 중소형건설사 살려줘ㅠㅠ
대형건설사 짓는건 하청업체 철골빠지고 사고난 건설사도 대형건설사던데
그냥 대형건설사가 커뮤니티가 넘사임 중견기업은 따라갈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