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 봐도 래미안·힐스테이트·자이뿐.. 다양성 줄어드는 아파트[부릿지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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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6

  • @부릿지
    @부릿지  21 день назад +1

    한국 사람들이 가장 살기 원하는 주거 형태는 아파트다. 그중에서도 래미안·힐스테이트·자이·푸르지오 등 대형건설사의 브랜드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요즘 아파트단지를 돌아다녀 보면 중소형건설사를 찾기가 점점 어려워진다. 수요가 대형건설사에 쏠려 있으니 상관없을까. 머니투데이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아파트 브랜드 쏠림현상에 대해 살펴봤다.
    [타임라인]
    00:00 오프닝
    00:47 아파트시장 잠식해가는 대형건설사
    05:22 클로징
    *제보·비즈니스 문의
    bu-ridge@mt.co.kr

  • @tedjay6735
    @tedjay6735 19 дней назад +1

    정답입니다. 이건 정말 문제네요.

  • @Hoony_GyeongHye
    @Hoony_GyeongHye 20 дней назад +1

    아파트가 외관은 다양해도 구조가 거의 동일하기 때문에 선호하게 된 것임. 주택에 다양성이 들어가는 순간 환금성이 급격하게 줄어들기 때문임.

  • @FOCUS_ON_777
    @FOCUS_ON_777 21 день назад +1

    = 중소형건설사 살려줘ㅠㅠ

  • @지금그대들은
    @지금그대들은 21 день назад +1

    대형건설사 짓는건 하청업체 철골빠지고 사고난 건설사도 대형건설사던데

  • @우어-n8f
    @우어-n8f 20 дней назад +1

    그냥 대형건설사가 커뮤니티가 넘사임 중견기업은 따라갈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