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wahili 토착어 시] Bahari ya Kereng`ende (『잠자리 바다』,The Dragonfly S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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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제4회 유네스코・겨레말큰사전 국제학술포럼’
    토착어의 지속가능한 발전
    : 토착어로 문학하기와 토착어 자료 구축 활용
    The 4th International Academic Forum
    'Sustainable Development of Indigenous Languages'
    : Literature Activities in Indigenous Languages and
    Construction and Utilization of Indigenous Language Data
    (2023. 11. 7. TUE ~ 11. 8. WED)
    ✅국가(Nation): 케냐(Kenya)
    ✅토착어(Indigenous Language): Kiswahili(스와힐리어)
    ✅작가명(Poet): Yvonne Adhiambo Owuor(이본느 아드히암보 오우어)
    ✅작품명(Title): Bahari ya Kereng`ende (『잠자리 바다』,The Dragonfly Sea )
    ✅낭송자(Narrator): Mshai Mwangola(음샤이 음왕골라)
    '토착어로 문학하기' 아카이브는...
    제4회 유네스코·겨레말큰사전 국제학술포럼에 참여한 4개 지역의 토착어 작가들이 창작한 시 11편을, 토착어 사용자가 직접 낭송하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이번 포럼은 토착어의 채집과 기록을 넘어, 토착어 문학의 창작과 향유를 통해 사라져가는 토착어를 보존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와 상상력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The Archive of the 'Literature Activities in Indigenous Languages'...
    contains 11 poems written by indigenous poets from 4 regions who have participated in the 4th International Academic Forum 'Sustainable Development of Indigenous Languages', and indigenous people reciting the poetry. This forum will provide an opportunity to explore new ways of preservation of endangered languages through the creation and enjoyment of indigenous literature activities beyond just collection and recording of indigenous languages.
    💡공식 홈페이지(Website): www.gyeoremalfo...
    📩자료집 내려받기(Program Book): bit.ly/3VgpZni
    #겨레말큰사전 #유네스코 #국제학술포럼 #토착어 #시낭송 #소수언어 #원주민어 #북한말 #사투리 #세계시의날 #unesco #worldpoetryday #indigenouspeople #poetry #literature

Комментарии • 4

  • @kiok5403
    @kiok5403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유익한 영상 재밌게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

  • @고동필-v3s
    @고동필-v3s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항상 응원 DREAM 니다~~

  • @감자탕맨
    @감자탕맨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와, 이 시는 정말로 감성적이고 아름다워요! 😌📖
    아프리카의 아름다운 언어인 Kiswahili로 펼쳐지는 잠자리 바다는 마치 자연과 인간, 그리고 기억의 조화를 노래하는 것 같아
    시인 Yvonne Adhiambo Owuor의 언어는 마치 그림을 그리는 것처럼 생생하고 아름답게 느껴져요
    그리고 낭송자 Mshai Mwangola의 목소리는 이 시의 감정을 더욱 깊게 전달해 주는 것 같습니다
    소녀가 대기하는 모습 바다에 내리는 비의 소리 그리고 갑자기 찾아오는 폭풍 속에서의 긴장감과 기대감을 느낄 수 있었어요
    작은 아이의 순수한 마음이 시를 통해 묘사되고그 속에는 어떤 감정들이 담겨있는지 상상이 가요 🌧🌊
    그리고 마지막에 나오는 Ayana와 소녀 간의 대화는 마치 작은 비밀을 공유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이 시는 언어와 감정 그리고 여러 상황들이 믹스된 아름다운 예술품이라고 생각돼요 🌈🖼
    #Kiswahili시 #BahariyaKerengende #YvonneAdhiamboOwuor #MshaiMwangola #아프리칸시 #인디진어 #감성적인시

  • @daeseongmoon-g9s
    @daeseongmoon-g9s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다른나라의 언어로 듣는게 정말 신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