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온님.....댓글을 또 달게 되네요^^;; 저도 늘 혼자 있는 사람이에요....수다 떨고 하는걸 별로 않좋아해요ㅎㅎ;; 그러다 보니 온님의 일상이 참 많이 공감하게되요....한번도 뵌적없지만 어쩐지 영혼의 친구같은...^^;; 오늘도 온님의 행복이 더 플러스되기를 바래요♡♡
저도 연달아 편지 읽고 있네요🌞🌞🌞 우리 나이는 말수가 작은 게 어쩜 큰 무기일 수 있어요 ㅎㅎ 저는 친구가 없다보니 본의 아니게 말수가 작아졌는데요 지금은 그게 저에게는 장점이 되어버렸어요 조용히 혼자 즐기는 시간이 좋아지더라구요 ㅎㅎ 저도 펜벗이 생긴거 같아 무척 감사하다네요❤️❤️❤️ 희정님도 행복 더 플러스되길요🫶
부모님들 노후를 꼼꼼하게 준비하세요. 노후준비는 가족과 우리를 위함입니다. 건강도 챙겨드릴때까지 계시지 마시고 스스로 챙기십시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세상에는 부모님을 간병하고 또는 가족을 간병하게 되는 사람이 많습니다. 앞으로는 더 많아질테구요. 문제는 간병도 힘들지만 그 이후입니다. 저는 독박간병을 하고 홀로 남아 샐프부양을 준비중인 절실하게 건강하고 싶은 1인가구로 사는 사람입니다. 이제 허리띠를 더 졸라메야 할 것 같습니다. 건강악화로 퇴사까지 하게되어 더 절실한것 같습니다. 건강악화에 퇴사, 이제 생활비 걱정까지 언제까지 안절부절하며 살아야 할까요. 이번에도 무너져 우울증과 공황으로 힘들었습니다. 살고싶은데..살아야하는데 왜 자꾸 무너지는걸까요..저는 폭력가정에서 자란 생존자이기도 합니다. 효녀라서 간병을 했던것 같지는 않습니다. 책임감이 컷었던것 같습니다. 무남독녀니까요. 부모님 두 분 모두 치매와 치매에 파킨슨까지 걸리셔서 직장도 그만두고 오랜시간 혼자 대,소변 갈아가며 간병을 해야했던 무남독녀입니다. 어머니는 알츠하이머와 파킨슨, 아버지는 신경성치매셨습니다. 작년에 두 분이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습니다.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두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다른 혈관질환도 생겼고요. 간과 신장 기능저하, 갑상선저하증까지 와서 15kg이 갑자기 쪄버렸고 걷는것도 움직이는것도 힘이듭니다. 그리고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씬지로이드와 아스피린 정신과약을 매일 잘 챙겨먹고 있습니다. 이제 부모님 돌아가신지 1주기가 되었고 부모님이 좋은곳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아직은 치료중이고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아프지만 공유하고 소통하고싶어 용기를 내어 유튜브도 시작하고 산책도하고 여행도 가보았습니다. 이제 저는 건강하고 싶습니다. 저를 챙기고 싶습니다.나중 이야기지만 고독사란 말만 들어도 무섭습니다. 뇌동맥류를 가지고 후유증이 많은 저에게는 남일 같지가 않습니다. 건강하게 홀로 서고 싶습니다. 건강을 잃으면 인생이 없어집니다. 치료를 받는데도 자꾸만 무너지는 마음입니다. 상처입니다
행복님. 너무 아둥바둥 거리며 살 필요 없어요. 제 바로 위에 누나 역시 얼마전에 돌아가시고 난 뒤 또 한번 절실하게 느꼈습니다. 이제 나이 60에 환갑잔치도 하지도 못하고 뭐가 그리 급하신지ㅠ 그래서 요즘 매일매일 살아 숨쉬는것도 기적처럼 감사합니다. 늘~~~행복하세요 ❤
반갑습니다 ~^^ 처음 저도 다시 시작하는 게 두려웠어요 타지에 친구 없이 또 돈도 없이 밑바닥 부터 시작해야 했으니..... 그런데 사람은 그에 따라 상황에 맞게 적응을 하게 되더라구요 불안한 것도 맞지만 그렇다고 계속 불안해 하지는 마세요 오늘이 내일이 다른 무언가로 채워지게 되더라구요 용기가 있으니 행운도 따라 온다고 봅니다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우리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너무도 이해되는 엄마맘 주부맘 여자맘 그래도 행복이 보여 좋아요 2024년 그리고 쭈욱 이제 마음의 여유 기쁨을 가득안고 아드님과 꽃길만 걸을 조짐이 ㅎㅎ 아푸지 마시고 오래 쭈욱 고고 다 맛난것만 척척 만드시는 한국인의 밥상 😊 마자 마자 에너지 낭비 혼자의 유유자적도 멋쪄요 따스한 엄마의 다정한 손길 행복해 보여 좋습니다
A친구는 모든 남자가 자기꺼라 생각 했었나 봐요 남편만 으론 만족이 안되고 바깥의 남자도 자기껀줄 알고 있었는데 그남자가 친구에게 호감을 느끼니 질투가 나서 거짓말로 사이를 떼어 놓고도 불안해서 친구를 모함 하나 보네요 질투심 많은 사람의 가식에 진정한 친구로 알았으니 마음고생이 오래 가겠어요 심적ㅇ로 더 농락 당하기전에 지금 이라도 정체를 안게 다행 이라고 생각하고 잊어 버리세요 마음 줬던 시간이나 강도가 깊어서 쉽게 떨쳐 내기 힘들겠지만 A고B고 한통속들 이라서 님의 설명도 차단하는A나 그걸 보고도 그리로 마음 주는 B나 님과 인연은 끝났네요 이해 시키려고도속상해 하지도 마시고 내일만 열심히 하고 착한 아드님과 행복 하게 사세요^^
![[#행복한아침] '자꾸 미련이 남는 제가 싫어요...' 이혼 후, 전 남편의 새 출발이 두렵다? | 행복한 아침 1068 회](http://i.ytimg.com/vi/2EK_xbje4sk/mqdefault.jpg)
혼자있는게 가장편해요
사람을만나면 기가 빨려요
행복온님.....댓글을 또 달게 되네요^^;;
저도 늘 혼자 있는 사람이에요....수다 떨고 하는걸 별로 않좋아해요ㅎㅎ;;
그러다 보니 온님의 일상이 참 많이 공감하게되요....한번도 뵌적없지만 어쩐지 영혼의 친구같은...^^;;
오늘도 온님의 행복이 더 플러스되기를 바래요♡♡
저도 연달아 편지 읽고 있네요🌞🌞🌞
우리 나이는 말수가 작은 게
어쩜 큰 무기일 수 있어요 ㅎㅎ
저는 친구가 없다보니 본의 아니게
말수가 작아졌는데요
지금은 그게 저에게는 장점이 되어버렸어요
조용히 혼자 즐기는 시간이
좋아지더라구요 ㅎㅎ
저도 펜벗이 생긴거 같아
무척 감사하다네요❤️❤️❤️
희정님도 행복 더 플러스되길요🫶
50중반이 되어 보니 혼자가 좋아요.
공감요~
혼자가 편안하고 좋아요~^^
굿밤되세요 ❤️
또~뵈요 ~^^
너무 공감되는 말이네요 부대끼며 사람을 만난다는게 힘이든다는 말에.. 언젠가부터 힘이드는게 몸도 마음도 지치게되더라구요.. 저희가족들은 제게 우울증이아니냐고하는데 전 혼자인 지금이 절대행복임을 외친답니다
같은 마음이에요
절대 행복임을 저도 함께 외칩니다~
굿밤되세요 ❤️
또~ 뵈요~^^
저두 이제 혼자가 익숙해 지네요~~오히려 좋습니다~~~
저도 많이 익숙해진 듯 해요~^^
혼자가 자유롭고 편안하기도 하구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되세요 🥰
부모님들 노후를 꼼꼼하게 준비하세요. 노후준비는 가족과 우리를 위함입니다.
건강도 챙겨드릴때까지 계시지 마시고 스스로 챙기십시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세상에는 부모님을 간병하고 또는 가족을 간병하게 되는 사람이 많습니다. 앞으로는 더 많아질테구요. 문제는 간병도 힘들지만 그 이후입니다. 저는 독박간병을 하고 홀로 남아 샐프부양을 준비중인 절실하게 건강하고 싶은 1인가구로 사는 사람입니다. 이제 허리띠를 더 졸라메야 할 것 같습니다. 건강악화로 퇴사까지 하게되어 더 절실한것 같습니다. 건강악화에 퇴사, 이제 생활비 걱정까지 언제까지 안절부절하며 살아야 할까요. 이번에도 무너져 우울증과 공황으로 힘들었습니다. 살고싶은데..살아야하는데 왜 자꾸 무너지는걸까요..저는 폭력가정에서 자란 생존자이기도 합니다. 효녀라서 간병을 했던것 같지는 않습니다. 책임감이 컷었던것 같습니다. 무남독녀니까요. 부모님 두 분 모두 치매와 치매에 파킨슨까지 걸리셔서 직장도 그만두고 오랜시간 혼자 대,소변 갈아가며 간병을 해야했던 무남독녀입니다. 어머니는 알츠하이머와 파킨슨, 아버지는 신경성치매셨습니다. 작년에 두 분이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습니다.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두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다른 혈관질환도 생겼고요. 간과 신장 기능저하, 갑상선저하증까지 와서 15kg이 갑자기 쪄버렸고 걷는것도 움직이는것도 힘이듭니다. 그리고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씬지로이드와 아스피린 정신과약을 매일 잘 챙겨먹고 있습니다. 이제 부모님 돌아가신지 1주기가 되었고 부모님이 좋은곳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아직은 치료중이고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아프지만 공유하고 소통하고싶어 용기를 내어 유튜브도 시작하고 산책도하고 여행도 가보았습니다. 이제 저는 건강하고 싶습니다. 저를 챙기고 싶습니다.나중 이야기지만 고독사란 말만 들어도 무섭습니다. 뇌동맥류를 가지고 후유증이 많은 저에게는 남일 같지가 않습니다. 건강하게 홀로 서고 싶습니다. 건강을 잃으면 인생이 없어집니다.
치료를 받는데도 자꾸만 무너지는 마음입니다. 상처입니다
참 힘든 시간을 보내오셨군요. 혼자서 너무나 잘 하셨네요. 외람되지만, 매일 힘들어도 밖에나가 햇빛을, 광합성을^ 하는게 좋아요. 그리고 교회나가시길 권합니다. 모두가 힘든 인생이지만 잘이겨내신만큼 미래도 승리하시리라 믿어요. 힘내세요.
오랜 시간 마음 고생 많이 하셨네요
누가 알아 달라고 한 건 아니지만
그 힘든 시간 잘 견디어 내셨어요
대견하고 대단합니다
유트브 잘 하셨어요~^^
고생한 마음 속상했던 마음 풀어내고~
늘 힘내고 용기 내시길요
저도 늘 응원하겠습니다 ❤️
함께 힘내요~
50대 1인 돌싱 여기도 손~ 아프지만 않는다면 1인의 삶 괜찮습니다.
건강만 하면
요즘시대 살기도 좋고
누릴 거도 은근 많잖아요
혼자서 사부작 사부작 잼나게요~~^^
우리 그렇게 살아가요~❤️
또~ 뵈요 ~^^
81 응원합니다. 떡국 맛있게 잘 끓이셨네요.
탄수화물 줄인다고 올 해는 떡국을 건너 뛰었더니 너무 먹고 싶네요. ㅜㅜ
떡국을 못 먹어서 아쉽겠군요~
새해에도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랩니다 ❤️
Super👍👍👍
감사합니다 ❤️
아드님하고 같이 식사하시는 모습이 참 따듯하고 행복해보입니다. 가장 소중한 순간 아닐까요. 구독자로서 늘 응원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예전에 느끼지 못했던 시간들이라
정말 소중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어요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또~ 뵈요~^^
행복님. 너무 아둥바둥 거리며 살 필요 없어요.
제 바로 위에 누나 역시 얼마전에 돌아가시고 난 뒤 또 한번 절실하게 느꼈습니다.
이제 나이 60에 환갑잔치도 하지도 못하고 뭐가 그리 급하신지ㅠ
그래서 요즘 매일매일 살아 숨쉬는것도 기적처럼 감사합니다.
늘~~~행복하세요 ❤
안타까운 소식에......
어떤말로 위로가 될지.....
좋은 곳으로 가셨을거에요
저도 오로님도
힘내고 열심히 잘 살아가고 있으니
늘 함께해요 ~❤️
음식 솜씨가 좋으신지 건강 밥상이 뚝딱 준비가 되네요😊 좋아요 구독 꾹 누르고 종종 올게요~~ 오늘도 행복^^
솜씨는 없는데요~
편집의 힘인가 보네요~^^
굿밤되시구요 ❤️
또~ 뵈요~^^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동경에서 사는데 저도 홀로서기를 위해 준비중입니다.다음달 한국으로 귀국예정입니다.여러가지로 많이 불안하지만 일단 고시원도 직장도 미지수이지만 내건강 챙기고싶고 내인생 살고싶네요.
응원합니다.부럽네요.
반갑습니다 ~^^
처음 저도 다시 시작하는 게 두려웠어요
타지에 친구 없이 또 돈도 없이
밑바닥 부터 시작해야 했으니.....
그런데 사람은
그에 따라 상황에 맞게
적응을 하게 되더라구요
불안한 것도 맞지만
그렇다고 계속 불안해 하지는 마세요
오늘이 내일이
다른 무언가로 채워지게 되더라구요
용기가 있으니 행운도 따라 온다고 봅니다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우리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저도 혼자 지내는게 익숙해요, 이리저리 부대끼는게 싫어서요😄 아드님은 설날에도...ㅠㅜ
P.S. 영상 정말 좋아욤, 그런 말씀 마세욤😊
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힘이납니다 ~^^
아드님이랑 설날 저녁 소박한 한끼 행복해 보이네요
이번 설은 행복한 시간이였어요
님도 행복한 한해 되시길 바랩니다❤️
굿밤되세요
또~ 뵈요 ~^^
별것 없이 별일 없는 일상이 주는 행복.좋아 보여요. 오늘도 행복 on~꾸~~욱..^^
별것 없는
영상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굿밤되세요 😊
또~뵈요~^^
항상 감사 드립니다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늘 행복한 일만 가득가득 하시길 바래요 ❤️
또~ 뵈요~^^
안바빠도 바쁜척. 사람많이 만나 바쁜척.성격좋은척하며 사는건 지겹잖아요 깨지는 머니는 다 어디서 날꺼며 ~ 다 외롭습니다 견디며 잘 살아봐요 홧팅
님의 말에 완전~ 공감합니다
그런 척 하는 사람들 지겹잖아요
저도 견디며 잘 살아갈거에요
응원감사합니다
굿밤되시구요 ❤️
또~뵈요 ~^^
아드님과 함께라 더 든든 하실꺼 같아요
언제나 힘 내시고 화이팅!!!😊😊😊
응원에 힘이납니다 ❤️
굿밤되세요
또~봐요 ~^^
아들과 함께하시니 너무 든든하시겠어요!!
우연히 알고리즘에떠서 보게되었는데
너무 좋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굿밤되세요
또~ 뵈요 ~^^
오랫만에 뵙네요.. 잘 지내셨죠 ?
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금년 한해는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한
그런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세요..
설 연휴 잘 보내셨나요~?
24년 늘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랩니다 ❤️
한결같은 응원에 힘이납니다 ~^^
너무도 이해되는
엄마맘 주부맘 여자맘
그래도
행복이 보여 좋아요
2024년 그리고 쭈욱
이제 마음의 여유 기쁨을
가득안고 아드님과
꽃길만 걸을 조짐이 ㅎㅎ
아푸지 마시고
오래 쭈욱 고고
다 맛난것만
척척 만드시는 한국인의 밥상 😊
마자 마자 에너지
낭비 혼자의 유유자적도
멋쪄요
따스한 엄마의
다정한 손길
행복해 보여 좋습니다
24년 늘 함께
여유롭게 행복하게
꽃길만 걸어요~~ ❤️❤️❤️
항상 건강하세요🎉🎉🎉🎉
늘 한결같은 응원에 힘이납니다 ❤️
저도 늘 응원하겠습니다 ~^^
오늘도 화이팅🎉
화이팅입니다 ❤️
행복님의 소고기 듬뿍 들은 떡국 너무 군침돌게 맛있어 보여요!!
그러고 보니 떡국을 먹어본지도 언제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보잘것 없는 영상이라뇨!! 원래 남의 떡이 커 보이는 것 같아요. 저는 행복님의 잔잔하고 소소한 일상의 영상이 힐링된답니다 ❤❤❤
항상 로트니님 은
저를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처음의 인연으로 이렇게
오래도록 유친이 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Çok teşekkür ediyoruz❤🖐🏻😻🇹🇷🌸🌱🌸🌱🌸🌱
저도 진심 감사드립니다 ❤️❤️❤️
응원합니다
응원감사합니다 ❤️
굿밤되세요
또~뵈요~^^
A친구는 모든 남자가 자기꺼라 생각 했었나 봐요
남편만 으론 만족이 안되고 바깥의 남자도 자기껀줄 알고 있었는데 그남자가 친구에게 호감을 느끼니 질투가 나서 거짓말로 사이를 떼어 놓고도 불안해서 친구를 모함 하나 보네요
질투심 많은 사람의 가식에 진정한 친구로 알았으니 마음고생이 오래 가겠어요
심적ㅇ로 더 농락 당하기전에 지금 이라도 정체를 안게 다행 이라고 생각하고 잊어 버리세요
마음 줬던 시간이나 강도가 깊어서 쉽게 떨쳐 내기 힘들겠지만 A고B고 한통속들 이라서 님의 설명도 차단하는A나 그걸 보고도 그리로 마음 주는 B나 님과 인연은 끝났네요
이해 시키려고도속상해 하지도 마시고 내일만 열심히 하고 착한 아드님과 행복 하게 사세요^^
바람님의 말대로
이제는 이해 시키려하지도 않고
그들을 친구라고 생각하는 마음도 비워냈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뚜렷해 지더라구요
굿밤되시구요 ❤️
또~ 뵈요 ~^^
안녕하세요~ 저도 졸혼 후 싱글로 살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외로움과 공감받고 싶은 마음에 얼마 전부터 유튜브를 시작했는데 시간도 잘 가고 너무 재미있습니다. 구독 누르고 가요ㅎ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
우리 서로 힘내요❤️
혼자가 행복 사회성강조하는 한국 다 부질업서요 혼자 사세요 친구요 변덕 시기질투
인정~ 인정~
변덕 시기 질투
친구의 행복을
진심 바래 주는 친구는 드물더라구요 ~
남편 자식있어도 외롭 답니다 ㆍ행복하세요
공감요~^^
응원감사합니다
굿밤되세요 ❤️
또~뵈요~^^
저는 고기 안들어간 맑은 국물의 떡국이 좋아요
저도 그랬는데요
이번엔 소고기 함 넣고 끓여 봤어요 ~^^
굿밤되세요 ❤️
또~뵈요~^^
행복님 새복많이 받으세용❤❤
압력밥솥밥은 늘 맛있죠ㅎㅎ 먹은지 오래됬게용ㅠㅠ 딸과 둘이먹으니 매번 밥을 님기게되서 작은 밥솥으로 바꾸게 됬네용ㅎㅎ 오늘도 맛있는 영상 잘보구 갑니다 행복하세요❤❤
라이프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언제나 응원합니다 ~^^
24년도 우리 더 행복해 지쟈규요❤️❤️❤️
떡은 방앗간떡 사세요
질감차이가 많이남
다음에 꼭 방앗간에서
구입해야겠어요~~^^
굿밤되세요 ❤️
또~뵈요~^^
맜있겠다~~~~~~
😁😁
감사합니다 ❤️
또~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