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보며 저도 시화호에 가서 여러 새들을 관찰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버스에서 설명해주신 내용 중 흔히 '독수리'로 알고 있는 'eagle'이 사실은 '수리'였음을 새롭게 알게 되어 놀랐습니다. 또 정지비행을 하는 황조롱이의 모습도 인상적이었는데, 먹이를 효과적으로 탐색하기 위한 것이라는 가설을 세워보았습니다. 이 가설을 검증하기 위한 방법에 무엇이 있을지는 더 깊게 생각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다방면에서 생각이 풍부해지는 영상이었습니다! (유특-권유리)
백조로 알고 있던 새의 이름이 일본식 이름이라는 것을 처음 알았고 아름다운 우리말로 아름다운 새를 부를 수 있는 단어로 고니라는 단어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또한 큰고니와 흑고니등 다양한 고니종류를 관찰하며 같은 종이라도 조금의 차이로 색다른 매력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 인상깊었습니다。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텃새에 대해 조금 더 알아보고 직접 관찰해볼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유특-백채연)
다양한 새들과 부엉이를 직접 관찰하고 특징을 찾아보는 활동이 굉장히 즐거워 보였습니다. 특히 펠릿이 가장 신기했던 것 같습니다. 저런 것이 있는 줄도 모르고 있다는 사실에, 조류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예전에 시화호에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에는 새들을 관찰할 생각을 별로 안 했었습니다... 다음 번에 시화호에 방문한다면 꼭 고니들과 특히 수리부엉이를 꼭 보고 싶습니다. (유특-홍채연)
본가의 아파트에서 특정 시기만 되면 맹금류가 창밖에서 우리를 바라보던 기억이 있습니다. 영상에서 그 새가 바로 황조롱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새를 주의깊게 관찰할만한 기회가 많이 없는데 탐조라는 행사에 참여하면 재미있는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기억에 남아 다음에 참여할 기회가 생기면 참여해보고 싶습니다.(유특-김선호)
시화호에 정말 다양한 새들이 서식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생각보다 많은 새들이 우리나라에서 1년 내내 머물고 있는 텃새라는 것이 신기하였다. 또한 도시 개발로 인해 새의 서식지가 많이 파괴되고 있는데 시화호처럼 새들이 편히 쉬고 서식할 수 있는 공간이 더 조성되었으면 좋겠다.(유특- 이예은)
탐사하시는 분들 모두 무척 즐거워 보이는 것을 보고.. 저도 가보고 싶어졌습니다 ㅎㅎ 새들이 사는 공간에 직접 가서 관찰해보면 훨씬 마음에 와닿고 생태감수성이 높아질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탐사할 때 망원경이나 쌍안경을 사용하면 유사한 생김새를 가진 새들도 충분히 알아볼 수 있을 만큼 좋은 화질로 관찰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새들이 번식 때 깃털의 색깔이 변하는 게 신기했는데, 그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해집니다. (유특-이승원)
시화호에 있는 다양한 조류에 대해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영상 자료네요. 이 영상을 보면서 저도 직접 가서 다양한 조류들을 관찰하고, 사진으로 기록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멸종위기종인 수리부엉이를 목격하고 펠릿 안에 있는 내용물을 거꾸로 유추하는 과정에서 관찰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생과-김동헌)
새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직접 눈으로 새들을 보며 그 특징을 관찰한다면 너무 재미있고 새와 친해지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니는 흔히 백조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는데 정식명칭은 왜 일본식 표현으로 사용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유특-차혜미)
조으네요.
시화호 가보고 싶으지네요.
영상을 통해 시화호에 있는 다양한 새들을 관찰해 볼 수 있어서 정말 유익했습니다. 호수에서 새들을 보아도 거리가 멀어 새의 생김새나 특징에 대해 알아보기가 어려웠는데, 시화호 탐조 활동처럼 저도 직접 새들을 관찰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특-최윤서)
시화호에 이런 새들도 있군요! 다양한 새들을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관심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영상을 통해 멸종위기종들과 평소에 보기 어려운 동물들을 볼 수 있어 신기하고 유익했습니다。 새들은 소화되지 않는 배설물을 바로 입을 토해낸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되어 흥미로움을 느꼈습니다。 (유특-최다솜)
영상에서 많은 새들을 좋은 화질로 볼 수 있었고 설명도 간략하게 잘 되어있어서 재밌게 시청했습니다^^ 이번 답사에 참여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다음 기회엔 참여하고싶네요!!
예 다음 탐조때는 꼭 참여하세요~~
크 시화호 갔을때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ㅠㅠㅠㅠ코로나로 답답한 요즘 가슴이 뻥뚫리는 경험이었습니다..정말 또 가고 싶네요!
이재훈 학생 반갑습니다. 다음에는 저어새를 보면 좋겠네요~~~ 물고기 잡는 모습을 보면 아마 감동할 것입니다. ㅎㅎ
영상으로만 봐도 '매우 즐거운 시간이었겠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버스 안에서 정리해주는 조류에 대한 기본 생태 강의가 매우 유익합니다.특히, '독수리'에 대한 번역 오류 사례를 설명하는 부분이 인상적입니다.
다음 기회에는 같이 갑시다 ~
시화호에 이렇게 다양한 새들이 쉬어간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종들도 여기서 계속 만날 수 있고, 이 곳에서 매년 쉬어갈 수 있도록 환경을 보호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과학-이수연)
good~
평생에 한 번 보기 힘들다는 수리부엉이를 볼 수 있는 너무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추웠지만 그보다 보람이 컸던 시간이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또 가고 싶습니다!
반응이 좋으면 1월달에 한번 더 탐조기회를 마련해보겠습니다~~
예전에 철새도래지에 갔을 때는 새들이 많이 없어서 아쉬웠던 기억이 있는데 영상을 통해서 시화호의 다양한 새들을 직접 보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수리부엉이의 펠릿을 자세히 관찰할 수 있어서 더 생생하게 지식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유특-배수정)
11월 22일 시화호 탐조 행사가 있습니다. 관심 있으면 메일 주세요.
평소에 볼 수 있는 새라곤 비둘기,참새,까치,까마귀 정도뿐인데 이 영상을 통해 여러 다양한 새들을 보니까 너무 좋습니다. 특히 수리부엉이가 듬직하게 생긴게 참 멋지네요!(유특-김민지)
영상과 사진의 퀄리티도 좋고 교수님 설명도 머리에 쏙쏙 들어오네요. 새들의 생태와 그들이 살아가는 공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시화호에 저렇게 다양한 새들이 있었네요!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저도 꼭 시화호 탐조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특-전예빈)
11월 22일에 '시화호 탐조'행사가 있습니다. 관심 있으면 메일 주세요..
영상을 통해 시화호에 있는 다양한 새들을 볼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실제로 조류를 보면 더 많은 특징을 관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유특-성예림)
11월 22일 '시화호 탐조'행사가 있습니다. 관심 있으면 메일 주세요..
수업때문에 참가는 못했는데, 정말 아쉽네요. 그래도 생생한 현장에서 다양한 새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온라인으로 만나는 것도 의미 있네요~~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교육!
굉장히 좋은 탐사였을것 같네요~ 새들을 눈앞에서 볼수 있는 탐사라니 부럽습니다 (유특-최소은)
11월 22일 같은 장소 탐조계획이 있습니다.
일정 가능하면 나에게 연락주세요~
좋은 강의 잘 감상했습니다! 흔히 '독수리'로 알고 있던 eagle이 수리이고, 독수리는 '대머리'의 뜻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신기했습니다.
또한 부엉이의 '펠릿'이라는 것을 통해 사람의 소화과정과 다른 부분이 있다는 것도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기회되면 올빼미 펠릿을 분해해서 어떤 생물체가 나오는지 예측하는 활동을 해 볼까 합니다. 그 때 참여하세요~~
날씨는 추웠지만 책이나 영상으로만 보던 다양한 새들을 직접 볼 수 있어서 아주 즐거웠습니다. 중간중간 교수님이 설명해주신 내용도 유익하고 재미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갈 수 있으면 좋겠네요!!
태용학생 반갑습니다. 탐조활동을 비롯해서 다양한 생태탐사활동을 마련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상을 보며 저도 시화호에 가서 여러 새들을 관찰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버스에서 설명해주신 내용 중 흔히 '독수리'로 알고 있는 'eagle'이 사실은 '수리'였음을 새롭게 알게 되어 놀랐습니다. 또 정지비행을 하는 황조롱이의 모습도 인상적이었는데, 먹이를 효과적으로 탐색하기 위한 것이라는 가설을 세워보았습니다. 이 가설을 검증하기 위한 방법에 무엇이 있을지는 더 깊게 생각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다방면에서 생각이 풍부해지는 영상이었습니다! (유특-권유리)
올해도 11월 22일에 시화호 탐조 있습니다.
정지비행은 정말 보기 힘든 장면 중 하나라고 하던데 하늘에 가만히 날고 있다니 신기합니다 !! (유특-임서연)
보기 힘들지는 않고 촬영하기가 어렵지요 ㅎㅎ
백조로 알고 있던 새의 이름이 일본식 이름이라는 것을 처음 알았고 아름다운 우리말로 아름다운 새를 부를 수 있는 단어로 고니라는 단어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또한 큰고니와 흑고니등 다양한 고니종류를 관찰하며 같은 종이라도 조금의 차이로 색다른 매력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 인상깊었습니다。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텃새에 대해 조금 더 알아보고 직접 관찰해볼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유특-백채연)
11월 22일 '시화호 탐조'행사가 있습니다. 관심 있으면 메일 주세요..
다양한 새들을 관찰하고 좋은 설명까지 들을수 있어서 너무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림처럼 날아오르던 철새들이 특히 기억에 남네요ㅎㅎ
간만에 학생들과 얼굴 보면서 탐조를 하니 매우 좋았습니다 ~~
수리부엉이를 바로 눈 앞에서 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펠릿 관찰도 함께~~~
황조롱이 정지비행도~
다양한 새들과 부엉이를 직접 관찰하고 특징을 찾아보는 활동이 굉장히 즐거워 보였습니다. 특히 펠릿이 가장 신기했던 것 같습니다. 저런 것이 있는 줄도 모르고 있다는 사실에, 조류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예전에 시화호에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에는 새들을 관찰할 생각을 별로 안 했었습니다... 다음 번에 시화호에 방문한다면 꼭 고니들과 특히 수리부엉이를 꼭 보고 싶습니다. (유특-홍채연)
11월 22일 '시화호 탐조'행사가 있습니다. 관심 있으면 메일 주세요..
본가의 아파트에서 특정 시기만 되면 맹금류가 창밖에서 우리를 바라보던 기억이 있습니다. 영상에서 그 새가 바로 황조롱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새를 주의깊게 관찰할만한 기회가 많이 없는데 탐조라는 행사에 참여하면 재미있는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기억에 남아 다음에 참여할 기회가 생기면 참여해보고 싶습니다.(유특-김선호)
11월 22일 '시화호 탐조'행사가 있습니다. 관심 있으면 메일 주세요..
새들은 소화가 되지 않는 배설물을 바로 입으로 토해낸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 영상으로 수리부엉이가 실제로 토해낸 펠릿을 볼 수 있어 신기했습니다. (유특-박승민)
시화호 큰고니는 아니지만, 비슷한 경로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news.v.daum.net/v/20201124095601864
시화호같이 새들이 쉬어갈 수 있는 환경이 많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관찰하기 어려운 동물들을 볼 수 있는 곳인 만큼 계속 깨끗하게 유지되길 바라는 마음이 큽니다! 기회가 되면 탐조하러 가고싶네요 : ) (유특-박묘아)
11월 22일 시화호 탐조 계획 있습니다.
시간 괜찮으면 연락주세요
시화호는 참 다양한 새들이 쉬었다 가는 곳이네요. 멸종위기종들도 볼 수 있고 유익한 탐사를 하고 배워갈 수 있네요. 시간이 지나도 이곳에 많은 새들이 들리고 편히 쉬어 갈 수 있도록 우리가 보호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과학-이수연)
시화호에 정말 다양한 새들이 서식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생각보다 많은 새들이 우리나라에서 1년 내내 머물고 있는 텃새라는 것이 신기하였다. 또한 도시 개발로 인해 새의 서식지가 많이 파괴되고 있는데 시화호처럼 새들이 편히 쉬고 서식할 수 있는 공간이 더 조성되었으면 좋겠다.(유특- 이예은)
11월 22일 시화호 탐조 행사가 있습니다. 관심 있으면 메일 주세요.
기회가 되면 저도 가고 싶네요 ~~~ 황조롱이는 정지비행을하면서 먹이를 찾으려 한 건 아닐까요????
들쥐 오줌의 흔적, 자외선을 보면서 들쥐 탐색중 ~~
탐조에 참여하신 분들이 모두 즐거워 보이고 다양한 새들을 직접 볼 수 있다고 생각하니 저도 가보고 싶어졌습니다! 이 영상을 통해 우리나라의 많은 새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펠릿도 신기했고 번식기에 따라 깃의 색이 변하는 새가 있다는 것도 신기했습니다. (유특-안소민)
11월 22일 '시화호 탐조'행사가 있습니다. 관심 있으면 메일 주세요..
탐사하시는 분들 모두 무척 즐거워 보이는 것을 보고.. 저도 가보고 싶어졌습니다 ㅎㅎ 새들이 사는 공간에 직접 가서 관찰해보면 훨씬 마음에 와닿고 생태감수성이 높아질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탐사할 때 망원경이나 쌍안경을 사용하면 유사한 생김새를 가진 새들도 충분히 알아볼 수 있을 만큼 좋은 화질로 관찰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새들이 번식 때 깃털의 색깔이 변하는 게 신기했는데, 그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해집니다. (유특-이승원)
망원경의 성능에 따라서 가능
깃털 색깔 변화? 가설을 세워 보세요~
시화호에 있는 다양한 조류에 대해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영상 자료네요. 이 영상을 보면서 저도 직접 가서 다양한 조류들을 관찰하고, 사진으로 기록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멸종위기종인 수리부엉이를 목격하고 펠릿 안에 있는 내용물을 거꾸로 유추하는 과정에서 관찰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생과-김동헌)
2학기에 시화호 탐조 행사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공지 뜨면 신청하세요~
새가 정지비행을 하는 이유는 공중에서 땅이나 바다를 내려다보며 먹이를 노리기 위해서이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어렸을 때 시화호에 가본 적 있는데 시화호에 이렇게 다양한 새들이 서식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갔다면 더 좋았을텐데 아쉬움이 드는 것 같습니다 (유특-최유나)
정확합니다. 정지해야 정확히 볼 수 있죠~~
새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직접 눈으로 새들을 보며 그 특징을 관찰한다면 너무 재미있고 새와 친해지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니는 흔히 백조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는데 정식명칭은 왜 일본식 표현으로 사용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유특-차혜미)
고니가 정식명칭! 일본식 표현은 많아요 ㅠ
그리고 백조는 일본어고, 고니가 우리나라 말인건가요? 아니면 백조라는 종이 또 따로 있나요?
고니가 우리나라 말이고, 별도의 '백조'라는 종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시화호에 많은 텃새와 철새가 온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생명-김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