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리포트] 24시간이 모자라~ 봉사여왕 김호자 / KBS대전 20250205 방송

국악을 활용한 봉사활동을 하는 문화 봉사 단체의 김호자 원장은 2003년부터 노인 건강 교실에서 국악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국악 봉사뿐만 아니라 마을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는 일에도 힘쓰고 있는데... 국악과 봉사를 사랑하는! 그래서 24시간이 모자란 통신원 김호자 씨의 하루를 만나본다.
연일 계속되는 강추위에 몸과 마음을 녹여줄 뜨끈한 무언가가 필요한 요즘! 충주로 떠나는 이런 여행은 어떨까? 온천으로 유명한 수안보에서 즐기는 온천족욕체험장을 시작으로, 뜨끈한 국물 맛이 일품인 꿩 샤부샤부 요리와 그저 바라보고만 있어도 얼어있던 몸이 녹아내리는 겨울캠핑의 꽃, 불멍까지... 겨울이라 더욱 즐거운 뜨끈뜨끈 충주여행! 함께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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