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계단 신설 시 건축사 통해서 허가 받았을리도 없고 철거 역시 자막으로는 정확한 컷팅 후에 하는게 중요하다고 하는데 그냥 브레이커로 막 부시고 있네요. 난방과 좋은 샷시면 내단열이 필요없다는 댓글도 다셨던데 말인지 방구인지 모르겠네요. 지방에 따라 단열재 두께 맞출려고 열관류율 계산하는 시공자들 들으면 뒷목 잡는 소리 하시네. 가서 석고보드 열관류율이나 보고 오시고 집에서 단열이 가장 취약한 부분이 창이나 개구부지만 필수불가분한 요소라 그나마 효율성 있는 자재로 단점을 보완하는거지 샷시를 무슨 단열의 알파나 오메가로 아시네. 시스템 창호 시공하면서 기밀시공 하면 이해라도 하지 끽해봐야 kcc 시공 하시면서 이상한 자신감을 가지고 계시네요. 이런 분들한테 이런 이야기 해봐야 나올 피드백은 뻔하죠. '내가 수 년을 공사하고 수십 채를 공사해도 문제 없었다.' ' 솔직히 욕 나오는 시공방식이지만 2층 주택 수리비가 4890만원 그냥 수긍하게 됩니다. 건축이나 인테리어에 배경지식 없는 소비자들은 가격 듣고 진짜 혹할만 합니다. 결론 이 분의 장점 : 싸다. 이 분의 단점 : 싸다.
커팅후 철거하는 겁니다. 댁만큼 몰라서 않하는게 아님니다. 님 말대로 한다면 그 비용 주인이 부담 합니다. 상담도 않하고 공사하겠습니까? 샤시 만드는 사람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샤시 만들때부터 타이트하게 문짝 만들면 단열은 가능합니다. 기밀시공 폼 완충 하도록 시킴니다. 제 없자들 최소 20년 입니다. 리모델링 입으로 하는거 아님니다. 제 견적은 소비자 중심으로 충분히 상담을 하지만 비용에 막혀서 최소한의 비용으로 사시는데 불편하지 않도록 시공하는 겁니다.아는척 하시는분치고 자기 이익만 챙기는 업자들 주변에서 수없이 보내요.
@@user-hapynes-interior 솔직히 님 입장에서는 악플이겠지만 한 마디 더 하겠습니다. 비용 때문에 단열을 빼고 집주인에게 책임을 전가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까? 진짜로 내단열 없이 바닥단열과 창호만으로도 단열이 가능하다고 믿는 다면 기술자의 고집이나 무지로 볼 수 있겠는데 비전문가인 저보다 더 잘아시는 분이 비용 때문에 외기랑 접하는 벽의 단열을 안 하면서 집주인이랑 상의 해서 진행하는 공사라고 주장하시는게 진짜 어이가 없네요. 단열 방식이 워낙 다양하니 '다른 방법은 있지만 틀린 방법은 없다.' 라고 생각합니다. 효율이나 방식을 떠나 각재쪽에 그 흔한 XPS가 혹은 비드법 채워넣는게 의뢰주한테 그렇게 부담주는 방식인가요? 전 현재 남부지방에 살고 있고 단층 주택에 살고 있습니다. 외단열로 50t 단열재에 조적조고 내단열로 각재 뒤에 아이소 핑크 20T로 채워진 집에 살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업자들이 짓는 방식대로 공사된 집이죠. 크게 보면 일반 주택보다 단열은 괜찮지만 코너나 창호 주변등 열교로 인한 웃풍이 없을 수가 없습니다. XPS 단열재 시공하면서 폼 쏘는 방식이나 화스너로 고정 하면 그 곳에 열교 생긴다고 왈가왈부하는 요즘 상황에서 내/외단열 없이 바닥낭방 없이 창호 좋은 것 쓰고 석고 두 장 치면 충분하다는 님 글 보면 제가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공사 시원시원하게 잘 하시네요. 그것도 참 저렴하게요. 이번에 이 영상과 비슷한 이층집 사서 이사가려고 이 것 저 것 알아보는 중이고 공사금액 뽑아보니 이 견적금액을 소비자들이 얼마나 좋아할 지 체감이 됩니다. 이것 저것 까다로운 주택공사를 진짜 상상도 못할 가격으로 공사하시는 것 보면 앞으로 돈 잘 버시겠어요. 근데 밑에 좋은 소리만 하는 댓글만 보고 있자니 정말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상의하고 진행한다지만 뺄 수 있는 것과 뺄 수 없는 것을 구분해서 조언해주는게 옳지 않을까요?
비용은 제가 정하는게 아님니다. 소비자의 요구를 듣고 거기에 견적서를 작성하는겁니다. 영상은 이렇게 하세요가 아니고 이렇게 공사를 하고 공사금액이 이렇게 들었다는 일기 같은 겁니다. 돈만 생각하는 업자라면 영상 편집하고 광고달겠죠. 모든 공사의 결정과 선택은 소비자 몫입니다. 저는 이것 저것 거들면서 안내하는겁니다. 제 영상에 같은 평수에 같은 비용이 없는것은 소비자가 모든걸 선택할수있게 도와주고 결정해서 공사를 진행하는 겁니다. 업자시라면 주변에 각 공정별 같이 일하는 업자들이 10년ㅇ산 넘었다고 해도 그 업자는 믿을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사람이기에 실수도 있고 하자도 있을수 있지만 끝까지책임지는 업자 몇이나 보셨는지요. 저는 끝까지 책임짐니다. 영상에 주인들 악풀이 왜 없을까 생각해 보세요. 전 댓글 않지움니다. 업자들 공사금액 오픈해서 이런 저런 댓글 그려려니 합니다. 최소한 소비자들과 소통 하면서 최소의 금액으로 만족할수 있도록시공하는것 뿐임니다. 제 방식이 맘에 않들면 다른분과 시공하겠지요. 욕심 않부리고 한번에 딱 한공사만 진행합니다. 한공사가 끝나야 다음 공사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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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층구옥 사서 딱 저런정도로 리모델링 하고싶은데 좋은 예시됐어요~
같슨지역이 아니라 아쉽네요...
번창하세요~
네 좋은집 만드세요.
외벽 공사는 안했네요.
빨강 벽돌이 보기가 안좋은데요.
그거야 소비자 선택과 비용 부담 때문이죠. 저희는 소비자가 원하는대로 공사를 진행합니다. 보신 영상의 소비자는 30대 젊은분 이셨습니다.
와수
영상 .댓글오픈하니 거짓공사는안하겠지요 양심공사하시네요 ㅎㅎㅎ대체로 악플은 업자들 ㅋㅋ금액오픈하니까
최소금액으로 주인과상의 정직한공사입니다 수고하세용
😊
수고많으셨습니다 ~!!^^
오래된주택들은 전기내선공사.설비공사.단열공사는
기본인것같습니다~
늘~화이팅입니다!안전제일!
사장님. 통화 한번 하고픈데어찌해야할까요
저도올해겨울쯤이사계획인데 여기에마끼고싶네요.근데 타지역은안하신다는댓글보고?ㅠ급속상하네유~ㅠㅋㅋ잘봤습니다^^
단독주택 복층계단 및 내력벽 철거 인테리어는 허가 사항 입지까 신고 해서 합니까? 행복인테리어에 부탁해서 인테리어 하고 싶군요 창원 진해에도 할수있나요?
인테리어 내부 수리는 허가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아니 바닥을 뚫는데 대수선아닌가요..단열기준도 맞춰야하는데 바닥 난방 샤시만 잘하도 충분하다고 하시는건 이해가 좀 안됩니다
기준에 맞게 시공을하고 허가를 받아아하는부분인걸..
공사가 깔끔하게 마무리 된게 보이네요~
깔끔합니다 새집같습니다^^
존경합니다
마음에 쏙드는데 타지역 안하셔서
매우 아쉽지요
수고 하셨습니다~~살고싶은 집으로 만드셨네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해당 영상의 주택경우 몇평대 주택인가요?
혹시 부산쪽은 작업 안하시겠죠? ^^;;
네 울산에서만 작업 하고있습니다.1-2층 합쳐서 35평정도 되요.
지역이 창원인데 겨울에만 시공할수있는거죠? 옛날 빨간벽돌집 25평
정도되는 1층 주택입니다. 옛날주택이라
단열이...0입니다... 리모델링 비용 얼마나 발생할까요 공사를 하면 꼭사장님께 맞기구 싶네요
죄송 합니다. 요즘에는 울산에서만 공사합니다
혹시 울산 지역만 작업 하시나요??? 작업 가능 지역이 있다면 어떤 곳인지요?
울산에서만 공사합니다.
보기 깔끔하네요. 외부단열 안하신거같고 내단열은 무엇으로 하셨나요?
바닥 난방과 샤시가 제대로 설치되면 내단연 그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주택이니까 춥다는 생각은 편견입니다. 내부 외벽쪽은 석고 마감으로 차가운 벽과 따뜻한 실내의 온도 충돌을 막아주는것 만으로도 충분 합니다. 걱정 되시면 더 내단열 하셔도 되고요.
ㅡ ㅡ
오늘도~~영상잘보고갑니다~~
저희도조만간~~하고싶은데~~연락드릴께요
선댓글 오늘도 잘볼게요
마당공사가 예술입니다
포항인데 포항쪽으로도 공사 안하시나요..너무잘하시는거 같아 아쉽네요
성남에 체인점 내면 돈 좀 더 받더라도 대박날듯..이곳은 리모델링비용이 한 3배는 더 하는듯 싶네요. 이곳과 비교하면 얼마를 남겨 먹는단 말이야... 세상은 참 ..
잘보고가요ㅎㅎ고생하셨네요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제가 잘 몰라서 궁금한게 외벽에 유성페인트를 쓰면 왜 후회하게 되나요? 떼기 어려운 거 말고도 더 단점이 있나요?
유성은 일정기간 지나면 얼굴 팩처럼 일어나게 됩니다.
견적비용은 얼마 들어서요
제목에 있는데 못보셨내요. 4890만원 들었습니다.
부산 기장도 공사 가능한가요?
울산에서만 공사하고 있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
올려주신 영상과 같이 2층주택 매매후 공사를 통해 1,2층을 다 사용하고 싶어서 동구에 집구하고 있는데 집구하게 되면 공사 맡기고싶을정도로 믿음이 가네요 ㅎㅎ 구독하고갈께요~
마지막 애프터 보여주실때 잔잔한 음악을 깔아도 좋을 것 같아요
주택 계단 신설 시 건축사 통해서 허가 받았을리도 없고 철거 역시 자막으로는 정확한 컷팅 후에 하는게 중요하다고 하는데 그냥 브레이커로 막 부시고 있네요.
난방과 좋은 샷시면 내단열이 필요없다는 댓글도 다셨던데 말인지 방구인지 모르겠네요. 지방에 따라 단열재 두께 맞출려고 열관류율 계산하는 시공자들 들으면 뒷목 잡는 소리 하시네.
가서 석고보드 열관류율이나 보고 오시고 집에서 단열이 가장 취약한 부분이 창이나 개구부지만 필수불가분한 요소라 그나마 효율성 있는 자재로 단점을 보완하는거지 샷시를 무슨 단열의 알파나 오메가로 아시네. 시스템 창호 시공하면서 기밀시공 하면 이해라도 하지 끽해봐야 kcc 시공 하시면서 이상한 자신감을 가지고 계시네요.
이런 분들한테 이런 이야기 해봐야 나올 피드백은 뻔하죠.
'내가 수 년을 공사하고 수십 채를 공사해도 문제 없었다.'
'
솔직히 욕 나오는 시공방식이지만 2층 주택 수리비가 4890만원 그냥 수긍하게 됩니다.
건축이나 인테리어에 배경지식 없는 소비자들은 가격 듣고 진짜 혹할만 합니다.
결론
이 분의 장점 : 싸다.
이 분의 단점 : 싸다.
커팅후 철거하는 겁니다. 댁만큼 몰라서 않하는게 아님니다. 님 말대로 한다면 그 비용 주인이 부담 합니다. 상담도 않하고 공사하겠습니까?
샤시 만드는 사람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샤시 만들때부터 타이트하게 문짝 만들면 단열은 가능합니다. 기밀시공 폼 완충 하도록 시킴니다. 제 없자들 최소 20년 입니다. 리모델링 입으로 하는거 아님니다. 제 견적은 소비자 중심으로 충분히 상담을 하지만 비용에 막혀서 최소한의 비용으로 사시는데 불편하지 않도록 시공하는 겁니다.아는척 하시는분치고 자기 이익만 챙기는 업자들 주변에서 수없이 보내요.
@@user-hapynes-interior 솔직히 님 입장에서는 악플이겠지만 한 마디 더 하겠습니다. 비용 때문에 단열을 빼고 집주인에게 책임을 전가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까?
진짜로 내단열 없이 바닥단열과 창호만으로도 단열이 가능하다고 믿는 다면 기술자의 고집이나 무지로 볼 수 있겠는데 비전문가인 저보다 더 잘아시는 분이 비용 때문에 외기랑 접하는 벽의 단열을 안 하면서 집주인이랑 상의 해서 진행하는 공사라고 주장하시는게 진짜 어이가 없네요.
단열 방식이 워낙 다양하니 '다른 방법은 있지만 틀린 방법은 없다.' 라고 생각합니다.
효율이나 방식을 떠나 각재쪽에 그 흔한 XPS가 혹은 비드법 채워넣는게 의뢰주한테 그렇게 부담주는 방식인가요?
전 현재 남부지방에 살고 있고 단층 주택에 살고 있습니다. 외단열로 50t 단열재에 조적조고 내단열로 각재 뒤에 아이소 핑크 20T로 채워진 집에 살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업자들이 짓는 방식대로 공사된 집이죠. 크게 보면 일반 주택보다 단열은 괜찮지만 코너나 창호 주변등 열교로 인한 웃풍이 없을 수가 없습니다.
XPS 단열재 시공하면서 폼 쏘는 방식이나 화스너로 고정 하면 그 곳에 열교 생긴다고 왈가왈부하는 요즘 상황에서 내/외단열 없이 바닥낭방 없이 창호 좋은 것 쓰고 석고 두 장 치면 충분하다는 님 글 보면 제가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공사 시원시원하게 잘 하시네요. 그것도 참 저렴하게요. 이번에 이 영상과 비슷한 이층집 사서 이사가려고 이 것 저 것 알아보는 중이고 공사금액 뽑아보니 이 견적금액을 소비자들이 얼마나 좋아할 지 체감이 됩니다. 이것 저것 까다로운 주택공사를 진짜 상상도 못할 가격으로 공사하시는 것 보면 앞으로 돈 잘 버시겠어요. 근데 밑에 좋은 소리만 하는 댓글만 보고 있자니 정말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상의하고 진행한다지만 뺄 수 있는 것과 뺄 수 없는 것을 구분해서 조언해주는게 옳지 않을까요?
비용은 제가 정하는게 아님니다. 소비자의 요구를 듣고 거기에 견적서를 작성하는겁니다. 영상은 이렇게 하세요가 아니고 이렇게 공사를 하고 공사금액이 이렇게 들었다는 일기 같은 겁니다. 돈만 생각하는 업자라면 영상 편집하고 광고달겠죠. 모든 공사의 결정과 선택은 소비자 몫입니다. 저는 이것 저것 거들면서 안내하는겁니다. 제 영상에 같은 평수에 같은 비용이 없는것은 소비자가 모든걸 선택할수있게 도와주고 결정해서 공사를 진행하는 겁니다. 업자시라면 주변에 각 공정별 같이 일하는 업자들이 10년ㅇ산 넘었다고 해도 그 업자는 믿을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사람이기에 실수도 있고 하자도 있을수 있지만 끝까지책임지는 업자 몇이나 보셨는지요. 저는 끝까지 책임짐니다. 영상에 주인들 악풀이 왜 없을까 생각해 보세요. 전 댓글 않지움니다. 업자들 공사금액 오픈해서 이런 저런 댓글 그려려니 합니다. 최소한 소비자들과 소통 하면서 최소의 금액으로 만족할수 있도록시공하는것 뿐임니다. 제 방식이 맘에 않들면 다른분과 시공하겠지요. 욕심 않부리고 한번에 딱 한공사만 진행합니다. 한공사가 끝나야 다음 공사를 진행합니다.
@@딸기맛삼겹살-l8f 업자죠?
@@user-hapynes-interior 최고입니다...
선생님같은 업자만 계시다면 믿고 공사맡길텐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