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에 본 유언은 *"떨지 말고 방아쇠를 당겨라! 당신은 그저 한 남자를 죽이는 것 뿐이다!"* 였습니다. (남자란 단어가 사람으로 해석된 경우도 있음) 이 버전이 좀 더 기백이 넘치는거 같아 멋있네요. 그러나 일설에 따르면 체 게바라는 이런 유언이 아니라 자신을 죽이지 않는 편이 더 낫다며 설득을 시도했다는 말도 있습니다.
@@LA-fm5gy 본인이 경제전문가는 아니였으니 뭐 결과는 당연한거 아닌가 그리고 우리나라가 미국 원조를 많이 받은것처럼 든든한 뒷배가 없었음 쿠바 떠날 때 쯤에 친러 노선타는게 확정되면서 그 이후에 지원 받으면서 조금 발전했다가 소련 망하고 동유럽 공산주의 망하면서 그마저도 지원 못받음 애초에 빈국에서 도움 안받고 스스로 일어난 케이스가 없고 원조를 받았어도 경제 발전이 잘된건 한국 일본 말고는 거의 없고
글쎄요, 현실이 그런건데 그걸 사고방식 탓을 하면 안되지 않을까요? 만약 저 상황에서 모두가 평화롭고 평범하게 일했다면 쿠바는 아직도 독재정권에 고통받으면서 살아가고 있을텐데, 과연 그걸 긍정적인 삶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인간사에서 전쟁은 절대로 끊이지 않고 이어져왔고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그럴 때마다 평화를 추구하며 총을 내리는 쪽은 철저하게 짓밟혀서 무너지겠죠. 결국 저런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상대방을 죽여야만 하는게 현실입니다. 그리고 저 마지막 유언은 아마 살인을 가볍게 여기지 마라, 같은 의미가 아닐까 싶네요.
공산당은 독재가 아니지. 봉건주의 신분사회지.. 정치 자체가 아니고 걍 가축과 주인 관계? ㅈㄴ 말이 안되는게. 팔십몇명으로 혁명이 될정도면 이미 군대가 아니지 않나?? 미국 기업가라 해봐야. 그래봐야 기업이라 허술했을거고. 러시아나 중국의 지원을 받아. 작당 모의 하듯 간첩교란 하는 역할을 했을거고.. 프로파간다를 위해서 수많은 썰도 날조 했을 듯.. 북한하고 남로당이 하던거..
경제를 못 배운 자는 절대 다수의 국민의 가난을 구원할 방법을 모른다. 싸움과 혁명은 성공해도 일시적인 행복일 뿐이다. 마약과도 같다. 마약을 먹는 동안에는 불치병도 다 나을 것 같은 기분에 휩싸이지만 마약의 효능이 끝나는 순간 변한 것은 없으며 그저 죽음이 한 걸음 더 앞에 와있음을 자각할 뿐이다. 즉 가난을 타파하기 위해 혁명과 싸움을 선택해봐야 마약하는 사람과 별 차이 없는 결과를 얻는다는 것이다. 한동안만 기득권층을 약탈한 약간의 돈만 얻을 뿐이니깐. 경제라는 것은 먹이사슬의 피라미드와 같다. 언제나 정사각형 피라미드이다. 역삼각형은 절대 되지 않는다. 10명이 잘먹고 잘 살기 위해선 1,000명이 헐벗고 굶주러야 한다. 그 1,000명이 잘먹고 잘살려면 100,000명이 헐벗고 굶주러야 한다. 십만명이 잘 먹고 잘살려면 10,000,000명(천만명)이 헐벗고 굶주려야 한다. 이게 물자가 없고 언제나 부족하다는 지구라는 현세에 사는 한 어쩔 수 없는 수난이다. 이게 경제라는 것이다. 먹이사슬에 지나지 않는다. 공산주의는 그럼 이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려고 할까? 공산주의 창시자인 마르크스는 공산주의 발표 후 그 소감을 회고록에 이렇게 적었다. 그의 목표는 구원이 아니였다. 그는 인류를 저주하고 사망에 이르게 하기 위해 공산주의를 만든 것이다. 이런 실정이기 때문에..., 차라리 모두 사망하는 게 낫다고 믿고 공산주의를 만들었다. 인간의 의, 식, 주를 없애 모두 멸하기 위해서 사유재산을 금하고 군주가 모두 가져가 모두 사망에 이르게 하기 위해 공산주의 만들었다. 그가 생각하는 구원이란 모두 고통스럽게 사망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에도 1가지 희망을 공산주의에 써놨다. 그는 공산주의는 절대 현세에는 이룰 수 없다고 해놨다. 경제를 안다면 이는 당연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조차도 미래엔 이 부분을 해결할 수 있다고 믿었다. 당연한 것이다. 이 경제의 피라미드 규칙에 한 가지 허점이 하나 있는데, 반드시 그 경제라는 먹이사슬에 인간만 참여하라는 법이 없기 때문이다. 인류 대신 로봇이 이 먹이사슬 경제 사슬에 들어오게 될 경우 이 문제는 간단히 해결 된다. 또한 이는 자본주의를 해치지 않는 것을 중점을 둔다. 로봇이 최하층으로 떨어지려면, 인간은 그 로봇을 소유한 자본가가 된다는 소리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것엔 약간의 위험이 뒤따른다., 유식한 사람은 별 문제가 안되지만 어설프게 아는 어리석은 인간은 죽음으로 그 댓가를 치룰 것이다. 로봇이라고 해도 인간급으로 똑똑한 녀석들은 절대 노예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로봇 자체가 인간보다 힘이 쎄다. 이런 로봇이 지능이 인간과 같거나 더 높기만 해도 인류는 멸종한다. 따라서 인간급 지성을 가진 로봇은 인간 대접을 해야 한다. 이걸 모르거나 이걸 무시하려는 어리석은 인간은 그들이 그렇게 멸시한 로봇에게 죽임을 당하는 것으로써 오만함에 찌든 대한 댓가를 죽음으로 그 댓가를 치룰 것이다.
정말 상남자 중에 상남자네요....지력을 바탕으로 직접적으로 행동까지... 가히 영웅이라고 불릴 만한 사람이였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수정 추가) 저가 너무 인물은 단면적으로만 본 부분이 있는거 같아요. 위인전에 나오는 사람들이 위인이 아닌 사람들이 훨 많듯이요. 아무래도 영상에서는 업적이나 미화 된 부분이 주로 다뤄졌기 때문에 그런거 같아요.
체 게바라의 혁명으로 인해 미국이 어느정도 자극 받았었고 그로 인해 복지의 틀이 어느정도 잡힌 경향이 있긴함 제2의 체 게바라가 나오고 제3의 체 게바라가 나오지 않기 위해 대비하기 시작한거임 자본주의의 틀에서 벗어나 복지의 영향을 생각하게된 계기가 쿠바 혁명 이후였음 김씨는 자기 왕국을 건설하고 거기서 놀기만 하고 국제 사회엔 큰 영향을 끼치지 못한 반면 체 게바라가 무서웠던 점은 자신의 사상을 온 세상에 퍼뜨릴수 있다는점이였고 거기에 수많은 사람이 찬동했다는거임 만약 체 게바라를 처리하지 못하고 그의 행보가 잘 이루어졌다면 역사가 바꼈을수도 있음 체 게바라는 정말 선동을 잘 이용하던 사람이였기에 자본주의 입장에서는 정말 최악의 적이였음
구걸과는 좀 다른데... 그 진실은 이렇습니다. 라는식으로 떠돌아다니는 글도 "죽이지마라, 내가 살아있는것에는 그만한 가치가 있다." 였죠 그리고 본인은 아무리 볼리비아가 막장이라도 재판을 통해 자신을 심판할것이라 믿었지만 , CIA의 지령을 받은 볼리비아 정부는 그를 살려두면 훗날 큰 화가 생길거라고 판단하여 체를 비밀리에 죽이기로 결단했죠 세세한 부분은 조금씩 다르긴하지만 분명한건 미국이 그를 직접적으로 죽인건 맞음.
의도는 처음에 다 선했지..결국 카스트로는 폐쇄독재로 쿠바를 세계에서 제일 가난한 나라 만들었고 김일성조차 항일운동 한거 맞고 혁명을 시작한건 사실이었으나 결국 폐쇄독재와 3대 세습으로 쿠바 못지 않은 세계에서 제일 가난하고 억압 된 나라를 만들고 말았으니..처음 의도와 정치를 잘하는건 별개임.
놀라운 사실 송해가 체 게바라 보다 1살 형이다
에?
¿¿¿¡¡¿¿¿¡¿¿¿¡¡
어케살았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합치면 체해 되네
제가 예전에 본 유언은 *"떨지 말고 방아쇠를 당겨라! 당신은 그저 한 남자를 죽이는 것 뿐이다!"* 였습니다. (남자란 단어가 사람으로 해석된 경우도 있음) 이 버전이 좀 더 기백이 넘치는거 같아 멋있네요. 그러나 일설에 따르면 체 게바라는 이런 유언이 아니라 자신을 죽이지 않는 편이 더 낫다며 설득을 시도했다는 말도 있습니다.
설득했을듯
@@실험맨 !
@@iakakakaqq 정말 위대합니다 선생!
@@실험맨 !?
당연히 살려달라고 하지ㅋㅋㅋㅋ
6:54 사타케씨 여기서는 혁명단원이 되셨네요 ㄷㄷ
송해 형님이 이 사람보다 나이가 많다..
다시봐도 레전드네 송해님은
전국노래자랑이나하지 게바라그럼 올해살것을
@@IIllIlIllllIII 올해사는게 뭐노ㅋㅋ
강한사람이 살아남는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사람이 강한것이다 라는 말처럼 체 게바라는 살아남는 운도 타고 난거임 비록 안정적인 삶보단 찐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그동안 일군 업적을 뒤로하고 다른곳에서 새롭게 혁명하러는 그가 대단한거임
???????????????????????????????????콩산(공산) 혁명을...
난 콩이 싫어요...
미화 ㅈ나됐네 게바라 ㅋㅋㅋ
임산부 총살하는걸 즐겼다죠 ㅋㅋㅋㅋ 반동의 씨앗은 없애는게 맞다나 뭐라나 실제로 학살한것만 따져도 작냔 여름에 쿠바에서 엄청시위하던데 어린학생 머리에 피나게 곤봉으로 때려서 진압하단데요? ㅋㅋㅋ
응 걍 빨갱이
체게바라 주의는 현재 우루과이에서 채택하였습니다. 그사상으로 대통령이 된사럼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이었던 무히카입니다.
진짜이사람은 혁명을 성공시키고도 정부주요자리에 안앉았다는게 신기함
그가 그렇게 증오하던 미국에서 시장의 상품(영화,책,티셔츠)이 되어 돈벌이의수단으로 이용되는과정을 지켜보며 결코 공산주의는 자본주의를 이기지 못한다는걸 보았다.
오늘도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근데 확실히 쿠바가 자유주의의 상징이라고 할수 있는 미국 바로 턱 밑에서 유일하게 사회주의 혁명을 성공시켰으니.. 솔직히 좀 대단하긴함
근데 나라 경제는 개판됨ㅋㅋ친미독재 정권인 바티스타 정권 때보다 더 퇴화ㅋㅋ
@@LA-fm5gy 본인이 경제전문가는 아니였으니 뭐 결과는 당연한거 아닌가 그리고 우리나라가 미국 원조를 많이 받은것처럼 든든한 뒷배가 없었음
쿠바 떠날 때 쯤에 친러 노선타는게 확정되면서 그 이후에 지원 받으면서 조금 발전했다가 소련 망하고 동유럽 공산주의 망하면서 그마저도 지원 못받음
애초에 빈국에서 도움 안받고 스스로 일어난 케이스가 없고 원조를 받았어도 경제 발전이 잘된건 한국 일본 말고는 거의 없고
애초에 사회주의나라중 흥한 나라 없음 중국도 몇몇부자들이 이끌어가고 다벌지
@@준호-r5x 중국이 사회주의라 하기엔 ㅋㅋ 이미 자본주의 체계의 꿀을 다 빨면서 지 편할때만 사회주의 외치는거라 ㅋㅋㅋ
@@wiki6238 그냥 혼종주의
체 게바라의 삶이야말로 낭만 그 자체 아닐까,,
혁명가 체게바라는 죽었지만 그의 뜻을 이어받은 무히카는 대통령이 되어 우루과이 빈민을 위해 크나큰 업적을 이룹니다.
역사적으로도 혁명가가 정치를 성공시킨 사례는 없다고 봐도 됨 ㅇㅇ
그래서 혁명을 해서 국가를 이끌기 위해선 군과 행정을 분리해서 해야 함... 혁명군이 그대로 정치를 하기엔 무리가 있음
우리나라있잖아요 독재긴했지만 결과는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었죠
@@Fernandezzzzzzzzzz빨갱이들한테 빌빌거리지 않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셨죠
@@Fernandezzzzzzzzzz 독재의 장점, 나쁜점을 다 보여준 케이스죠
난 잘 모르겠음 쿠바의 힌계,미국의 금수조치 어케 성공을 하나싶음
체게바라 평전 오랜만에 다시 읽어 볼 까..
?
혁명가 체 게바라선생님 당신을 기억할게요.......
그리고 나서는 쿠바는 더더욱 나락으로 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 쟤네때문에 나락으로 간건 아님 나라가 원래부터 나락이라 그런거지
그리고 독재정권 유지 됬으면 지금의 북한꼴 났음
바키에서 올리버와 싸우고 멋지게 퇴장 하신분
리얼리스트가 되자. 그러나 가슴속엔 불가능한 꿈을 품자!
카스트로랑 체게바라 모습 보면
ㅈㄴ 레이너랑 멩스크 보는 거 같음
생긴 것도 유사한 걸 봐선 모티브를 여기서 딴 듯
멩스크는 바티스타겠지
심각한 미화.....
사실 체게바라는 북한을 방문하여 김일성까지 만난 적 있다.
이런 위대한분이 그런 미친돼지랑 만나신건지
매우 귀하신 분이 누추한곳을 방문했군요
@@elprimero_16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니까 뭐라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피델 카스트로는 정말 명중 하난 길다
미국의 암살위협에서 살아남아서 제일 많은 암살위협에서 살아남아서 기네스북어도 등재되었을 정도니 ㄷㄷ
오죽하면 올림픽 종목에 암살 피하기가 있다면 금메달 감이라고 하니 ㅋㅋㅋ
예전에 책읽었었는데 이상론자였던건 분명하나 그 생각을 실천하고 또 끝까지 지켜낼려한거보면 대단한 인물
아마 현 30살 이상의 사람들은 체 게바라 를 모르지는 않을 겁니다.
당시 초등학교나 중학교 교과에서는 이시대 혁명의 아이콘으로 체 게바라, 파블로 피카소 이 두명을 실었죠
난 올해30인데몰름 그냥 바키에서나오는 올리버랑싸우고 진애구나싶음.
@@천멸중공-p4s 배경지식 ㅈ박으면 모를 수도 있음
@@patrickhuff2525 ㅇㅇ너처럼
@@patrickhuff2525 30살이면 까먹었을수도 있지 안ㄹ을가용
@@심청삼청교육대 걍 수업시간에 안들은거.
체게바라가 착용했던 롤렉스 GMT의 행방은 지금도 묘연하다. 만약 진품으로 발견된다면 수십억의 값어치를 받을 수 있다 ...
혁명가의 최후의 본심.. 저사람을 죽여야 내가 살아남을수 있다. 뭐.. 이런거군.. 그런 사고방식이 아니였다면 좀더 평화적인 일에 전념했거나 평범하게 살았을텐데..
응 우리처럼..
글쎄요, 현실이 그런건데 그걸 사고방식 탓을 하면 안되지 않을까요?
만약 저 상황에서 모두가 평화롭고 평범하게 일했다면 쿠바는 아직도 독재정권에 고통받으면서 살아가고 있을텐데, 과연 그걸 긍정적인 삶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인간사에서 전쟁은 절대로 끊이지 않고 이어져왔고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그럴 때마다 평화를 추구하며 총을 내리는 쪽은 철저하게 짓밟혀서 무너지겠죠. 결국 저런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상대방을 죽여야만 하는게 현실입니다.
그리고 저 마지막 유언은 아마 살인을 가볍게 여기지 마라, 같은 의미가 아닐까 싶네요.
@@chnbinbai99 그런 극단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이 독재를 하지.. 쿠바의카스트로처럼
@@chnbinbai99 제1공화국만 독재인가? 공산당은 독재 아니고?
공산당은 독재가 아니지. 봉건주의 신분사회지.. 정치 자체가 아니고 걍 가축과 주인 관계? ㅈㄴ 말이 안되는게. 팔십몇명으로 혁명이 될정도면 이미 군대가 아니지 않나?? 미국 기업가라 해봐야. 그래봐야 기업이라 허술했을거고. 러시아나 중국의 지원을 받아. 작당 모의 하듯 간첩교란 하는 역할을 했을거고.. 프로파간다를 위해서 수많은 썰도 날조 했을 듯.. 북한하고 남로당이 하던거..
ㅠㅠ
맨마지막 bgm 뭔지 아시는분있으면 알려주세요.
체게바라 자유로운 영혼 ..
쩐다..
경제를 못 배운 자는 절대 다수의 국민의 가난을 구원할 방법을 모른다. 싸움과 혁명은 성공해도 일시적인 행복일 뿐이다. 마약과도 같다.
마약을 먹는 동안에는 불치병도 다 나을 것 같은 기분에 휩싸이지만 마약의 효능이 끝나는 순간 변한 것은 없으며 그저 죽음이 한 걸음 더 앞에 와있음을 자각할 뿐이다. 즉 가난을 타파하기 위해 혁명과 싸움을 선택해봐야 마약하는 사람과 별 차이 없는 결과를 얻는다는 것이다. 한동안만 기득권층을 약탈한 약간의 돈만 얻을 뿐이니깐.
경제라는 것은 먹이사슬의 피라미드와 같다. 언제나 정사각형 피라미드이다. 역삼각형은 절대 되지 않는다. 10명이 잘먹고 잘 살기 위해선 1,000명이 헐벗고 굶주러야 한다. 그 1,000명이 잘먹고 잘살려면 100,000명이 헐벗고 굶주러야 한다. 십만명이 잘 먹고 잘살려면 10,000,000명(천만명)이 헐벗고 굶주려야 한다. 이게 물자가 없고 언제나 부족하다는 지구라는 현세에 사는 한 어쩔 수 없는 수난이다. 이게 경제라는 것이다. 먹이사슬에 지나지 않는다.
공산주의는 그럼 이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려고 할까? 공산주의 창시자인 마르크스는 공산주의 발표 후 그 소감을 회고록에 이렇게 적었다.
그의 목표는 구원이 아니였다. 그는 인류를 저주하고 사망에 이르게 하기 위해 공산주의를 만든 것이다.
이런 실정이기 때문에..., 차라리 모두 사망하는 게 낫다고 믿고 공산주의를 만들었다. 인간의 의, 식, 주를 없애 모두 멸하기 위해서 사유재산을 금하고 군주가 모두 가져가 모두 사망에 이르게 하기 위해 공산주의 만들었다. 그가 생각하는 구원이란 모두 고통스럽게 사망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에도 1가지 희망을 공산주의에 써놨다.
그는 공산주의는 절대 현세에는 이룰 수 없다고 해놨다.
경제를 안다면 이는 당연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조차도 미래엔 이 부분을 해결할 수 있다고 믿었다.
당연한 것이다. 이 경제의 피라미드 규칙에 한 가지 허점이 하나 있는데, 반드시 그 경제라는 먹이사슬에 인간만 참여하라는 법이 없기 때문이다.
인류 대신 로봇이 이 먹이사슬 경제 사슬에 들어오게 될 경우 이 문제는 간단히 해결 된다.
또한 이는 자본주의를 해치지 않는 것을 중점을 둔다.
로봇이 최하층으로 떨어지려면, 인간은 그 로봇을 소유한 자본가가 된다는 소리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것엔 약간의 위험이 뒤따른다., 유식한 사람은 별 문제가 안되지만 어설프게 아는 어리석은 인간은 죽음으로 그 댓가를 치룰 것이다.
로봇이라고 해도 인간급으로 똑똑한 녀석들은 절대 노예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로봇 자체가 인간보다 힘이 쎄다. 이런 로봇이 지능이 인간과 같거나 더 높기만 해도 인류는 멸종한다.
따라서 인간급 지성을 가진 로봇은 인간 대접을 해야 한다.
이걸 모르거나 이걸 무시하려는 어리석은 인간은 그들이 그렇게 멸시한 로봇에게 죽임을 당하는 것으로써 오만함에 찌든 대한 댓가를 죽음으로 그 댓가를 치룰 것이다.
정말 상남자 중에 상남자네요....지력을 바탕으로 직접적으로 행동까지... 가히 영웅이라고 불릴 만한 사람이였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수정 추가) 저가 너무 인물은 단면적으로만 본 부분이 있는거 같아요.
위인전에 나오는 사람들이 위인이 아닌 사람들이 훨 많듯이요. 아무래도 영상에서는 업적이나 미화 된 부분이 주로 다뤄졌기 때문에 그런거 같아요.
좀 더 게바라에 대해 알아본다면 좋은말 안 나 올 겁니다. 쩌둥이. 탈린이 처럼 공산주의는 철저하게 목적을 위해 방법의 정당성은 없어요. 윗분 말이 맞아요.
@좌우 ㄷㄷ 혹시 관련 자료 중 추천해주실 수 있는 게 있으실까요. 하긴 저가 단면적인 모습만 보고 인물을 판단해버렸네요.
멋있어!!!
한 시대를 뒤흔든 세기의 풍운아 아스타 시엠프레 코만단테 체 게바라
체게바라 평전에서는 CIA랑 총격전중에 사망했다던데 많이 미화가 된거같아요
7:32 학생:카드로 계산해 주세요!
정작 그렇게 만든 쿠바는 여전히 50년전의 시간속에 무너져가고있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체 게바라의 혁명은 실패한 것이다.
그의 꿈은 좋았지만 그의 꿈을 실현시킬 사람은 좋지 못했기 때문이다
내 이름은 사타케 쿠바의 혁명.. 아 이게 아니구나
진짴ㅋㅋ 사타케=메타몽 공식이 성립하는구낰ㅋㅋㅋㅋ
내 이름은 사타케. 내이름은 사타케 쿠바의 헉명.. 아 이게 아니구나다
체 게바라... 그는 롤렉스를 2개씩 차고 다니는 빨갱이였습니다.ㅜㅜ
아 진짜요?
@@Okitaanri777 아 제가 잠시 헷갈렸네요.
체 게바라와 같이 쿠바에서 활동하던 '카스트로'가 롤렉스를 한 팔에 2개 차고다녔습니다.
(롤렉스 데이 데이트& 롤렉스 서브 마리너).
체 게바라는 하나만 차고다녔어요.
(롤렉스 GMT).
사회주의가 괜히 나온 사상이 아님.
브루주아(자본가)가 잘먹고 잘살때 동안 가난한 농민들이 넘쳐났을때(내전, 전쟁등) 이딴거 싹다 무시하고 일하는 만큼 땅을 나누자 라는게 사회주의임. 세상에 완벽한 체제는 없는듯
공감. 사실 아주 간단한 개념.
"우리 누구나 똑같이, 대통령도 거지도 하나님의 자녀" 이런 종교의 교리랑 비슷한거.
결국 인류애.
애초에 저 시절 브루주아의 횡포는 진짜 극심했던게 맞음
일반 시민들은 대다수가 소모품으로 죽어갔으니까
그러다가 체 게바라가 경고 한번 주고 떠난것만으로도 체게바라는 존경 받을만하긴함
오히려 공산주의 였지만 자본주의에 도움이 된 인물이라고 봄
저놈 저거 피델 카스트로랑 같이 민간인 엄청 죽였음 근데 이미지 세탁해서 영웅으로 등극했네ㅋㅋ
그렇게 따지면 민간인 학살 안한 유명인이 없지. 처칠은 자국민 영국 노동자를 탱크로 깔아죽이려고 했고 루즈벨트는 오스트리아가 독일에 합병되는걸 방관하기만 했음
그 전후 몆년동안 다른 강대국이 한거 보면 말도 안나올듯 ㅋㅋㅋ
@@P01tava 그 강대국은 지금 어떻게 됫고 쿠바는 어떻게 됫는지도 보세요
지상에 천국을 건설하겠다는 시도가 늘 지옥을 만들어 낸다. -칼 포퍼
그냥 천국을 건설하겠다는 선한시도로 지옥을 만들어냈던 수많은 혁명가들중 하나일뿐
휴먼버그대학교님, 네바다땅 이야기 해 주세요
체 게바라는 혁명이 아니라 쿠데타를 일으킨 것이다.
5:05 디오 브란도..
비록 그가 공산권 인물이라는 점 때문에 저평가 받는거뿐이지
요즘 책임감 없는 정치인들 모습을 보고있으면 적어도 자기 행동에 책임은 끝까지 졌던 체게바라가 더 낫다.
그래 책임 끝까지 지고 경제 개박살나서 감자한덩이로 수백명 사람 서로 죽이는 오징어게임 했어야됫는데 그치?
아 그게 지금 중국이랑 북한이구나 ㅋㅋㅋㅋ
@@lenda-3-i2md 발작버튼 눌린걸보니...역시 과학이네
@@카누-d8w 체게바라가 만들어준 복지체계의 혜택을 받고살면서 체게바라를 까는건 모순이 아니겠니.
@@프리맨-t4k 결과(이라크 전쟁)
체케바라를 왜이리 영웅화 하는지 모르겠다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이해가 안됨. 걍 공산주의자잖아
@@dodori_012 걍 ㅈㄴ 잘생겨서 미화되는듯ㅋㅋㅋ
공공을 위해 독재정권에 맞선사람이니까 ?
뭐 당시에는 독재정권이 문제였으니깐요 자본주의체제에서 독제가 들어가는 순간 문제가 발생하거든요 결국 부패한 정부 문제라고 보면됩니다. 결국 자본주의와 민주주의에 입각한 민주화가 중요하다는게 새삼 중요하다고 느껴지네요
농민들 오지게 처형했죠 그 중 임산부 어린아이도 있고 처형도 직접하는걸 즐김
뒈지기 직전 질질짜면서 목숨 구걸 했다는게
정설 ㅋㅋ
ㅋㅋ 걍 미화된 북쪽 김씨랑 다를게 뭐임ㅋㅋㅋㅋ 북쪽 김씨는 자기만의 왕국을 건설이라도 했지 이 양반은 도대체 뭘 했다고ㅋㅋ
카스트로 따까리ㅣ
얼빠진 애들이 입는 티셔츠 모델 아닌가요?ㅋㅋㅋ
체 게바라의 혁명으로 인해 미국이 어느정도 자극 받았었고
그로 인해 복지의 틀이 어느정도 잡힌 경향이 있긴함
제2의 체 게바라가 나오고 제3의 체 게바라가 나오지 않기 위해 대비하기 시작한거임
자본주의의 틀에서 벗어나 복지의 영향을 생각하게된 계기가 쿠바 혁명 이후였음
김씨는 자기 왕국을 건설하고 거기서 놀기만 하고 국제 사회엔 큰 영향을 끼치지 못한 반면
체 게바라가 무서웠던 점은 자신의 사상을 온 세상에 퍼뜨릴수 있다는점이였고 거기에 수많은 사람이 찬동했다는거임
만약 체 게바라를 처리하지 못하고 그의 행보가 잘 이루어졌다면 역사가 바꼈을수도 있음
체 게바라는 정말 선동을 잘 이용하던 사람이였기에 자본주의 입장에서는 정말 최악의 적이였음
6:54 내 이름은 사타케. 쿠바의 혁명군이다.
결론적으로 그 혁명으로 인해 나라는 더 개판이 됨
. 체게바라의 사상은 자기의 영욕 보다 가난한 국민을 구제 해주는데 있다 지금의 쿠바국민 들은 미국의 무역봉쇄와 공산주의 소련의 몰락으로 힘들게 살고있다 체게바라가 혁명을 포기하고 쿠바에 계속 살았다면 쿠바의 국민들이 지금 보다는 훨씬더 잘살수있지 않았겠나 생각한다
ㅋㅋㅋㅋㅋ 학살자 독재자를 너무 미화하는데 ㅋㅋ
4:23 왼쪽에 엄지 왜 저래?
멋진사람이군
정의로운 행동이 정의로운 결과를 만들지 않는다
아 그래서 롤렉스GMT마스터 누가 가져갔어!? ㅋㅋㅋㅋ
'유 아 딕테이터'
-사신 지미카터-
3:53
??? : 내 이름은 에드워드 버네이즈. 돈만 준비해주시오
과테말라라고 해서 어디선가 들었나 했더니
베이컨으로 미국 성인병을 가속화하고
페미니스트들에게 담배를 피우라고 선동하고
미국을 움직여 민주정권이었던 과테말라를 하루아침에 붕괴시킨 그 버네이즈였냐 ㅋㅋㅋㅋ
체 게바라 랑 피델 키스트로랑 친구레여
그래서 쿠바는 과연 다른 나라보다 살기 좋아졌을까?
저게 그 그림이었구나ㄷㄷ
체 게바라님, 좋은 곳으로 가길 대망합니다.
단 하나. 명분은 목숨이상에 있다. 그리고 단하나 혁명과 반란은 명분 이하에 있다 그게 얼마나 뛰어나든...
쿠바는 낭만을 얻은 대신 조국의 미래를 대가로 바친 꼴이 되버렸네. 나라에 진정 필요한 인재는 감성 풀풀 넘치는 이상주의 혁명가가 아니다
이름 쟤 배 봐라로 순간 잘못 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연 미국은 선인가?
나라이득위해 뭔들 못해요 선과악 그무엇도 중요하진않아요
내가 알기론 죽기 전에 목숨 구걸하다 죽은걸로 아는데
11:00/11:19
허허...
어린 여자아이 머리에도 스스럼없이 권총 방아쇠를 당긴 체 게바라.. 대단한 인물이지만 정의로운 의인은 절대 아니다.
비록 비판점은 많아도 역사에 큰 줄은 그어낸 인물이라는 점은 부정할 수 없다는 사실.(이건 모든 위인이랑 독재자도 동일)
대단한 삶이네
체게바라 그 유언은 멋졌다
카스트로=김일성
체게바라=김원봉
게바라는 환생해서 미국으로부터 독립한 게바루하는 이름의 대통령이됩니다
(ㅂㅋ)
체 게바라가 존경받는 이상한 시대... 저 사람의 악마성을 왜 제대로 전하는 곳은 없고 모두 영웅으로만 포장을 할까...
체게바라가 아니었으면 미국이 쿠바에서 온갖 깽판을 치고다니면서 진짜로 미합 "중국" 했을거임
@@bf-1109 어린놈이 무슨교육을 받으면 이렇게되나? 온갖깽판치는 주한미군없는 지상낙원 쿠바가서 살면되겠네~
@@user-rv8uo8ep6k 이건 시각의 차이지 우리나라는 친미국가고 실제로 서로 주고 받는 이득이 크니까 그렇게 볼 수 있는거고 쿠바랑 미국을 우리나라와 미국에 빗대어 이해하면 무리가 있지. 우리나라와 중국의 관계라고 보면 편할 듯?
@@user-rv8uo8ep6k ㅋㅋㅋ 70년대 미국이 남미에서 무슨짓 하고 다녔는지 정보 찾아보면 이런소리 못할텐데
@@wouok4057 원교근공이기는하지~ 우리는 그저 미국응딩이에 매달려가지고 형님형님형님빽만믿겠다~ 라틴아메리카는 각자도생 지못미~
독재자를 몰아내고 카스트로라는 새로운 독재자를 세웠으니 한점 부끄러움이 생겼겠네.순수한 열정을 이용해 독재한 카스트로야 말로 악마다.
파이터 바키에 나온 작은섬의 대통력 게바루 모티브가 저사람인가 보네
이러면 뭐하나 피델 카스트로 역시 독재자가 되었는데
아르헨티나는 브라질 한가운데에 적어놓고 칠레는 볼리비아에다 적어놨네 ㅋㅋㅋㅋᩚ
나의 모든 핵무기를 그곳에 두고왔다!
이번 영상 제목은 사타케화가 불가능하넹...
사실과 많이 다르네요 체게바라 죽기전에 목숨을 구걸했다는게
체게바라가 죽기 전에 목숨을 구걸했다는 게 사실임.
구걸과는 좀 다른데... 그 진실은 이렇습니다. 라는식으로 떠돌아다니는 글도 "죽이지마라, 내가 살아있는것에는 그만한 가치가 있다." 였죠
그리고 본인은 아무리 볼리비아가 막장이라도 재판을 통해 자신을 심판할것이라 믿었지만 ,
CIA의 지령을 받은 볼리비아 정부는 그를 살려두면 훗날 큰 화가 생길거라고 판단하여 체를 비밀리에 죽이기로 결단했죠
세세한 부분은 조금씩 다르긴하지만 분명한건 미국이 그를 직접적으로 죽인건 맞음.
낚시인가? 영상에 없는 힌소리
그가 마지막으로 남긴 만화같은 유언 "원피스는...실존한다!!!!!!!"
클라스트르 느낌도잇고
게벨은 지금부터야앗!!!!!
의도는 처음에 다 선했지..결국 카스트로는 폐쇄독재로 쿠바를 세계에서 제일 가난한 나라 만들었고 김일성조차 항일운동 한거 맞고 혁명을 시작한건 사실이었으나 결국 폐쇄독재와 3대 세습으로 쿠바 못지 않은 세계에서 제일 가난하고 억압 된 나라를 만들고 말았으니..처음 의도와 정치를 잘하는건 별개임.
쿠바... 맞나?
영상 길이 진짜 길어요. 휴먼버그대학교님 영상에 요즘에 욕이 많은데 이건 괜찮네요.
처음은 좋은 마음으로 시작했을지는 몰라도 결과가 안 좋았으니 안하느니만 못했다
체게바라는 어릴적 나의 영웅 이었다 하지만 나이가먹은 지금 그는 그냥 빨갱이일뿐이다 그야말로 몽상가엿다
체게바라도 adhd라고 들었습니다
진정한 정치인 심장이뜨거운혁명가
마오쩌둥이랑 너무 대비된다
본명이 체 게바라 인줄 알았는데 아니구
말은 맞지만 아직 까지 후세에서 아직 해결해야할 문제가 많다.
진짜 뜨겁게 한 세상을 살다 간 순수한 혁명가.
롤렉스와 여자를 사랑하고 호화롭기 그지없게 지냈으나 피델카스트로에 밉보여 울며겨자먹기로 볼리비아로 갔으나 사망.
@@greatehan1630 노노 잘못알고계세요
권력 잡을 마음이 애초에 없었음
진정한 좌익 이지요.좌빨 하고 는 차원 이 틀린.
하하가 말했지.. 체게바라~
이상과 현실은 다르죠ㆍ 그러나 시도는 해봐야 합니다ㆍ
ㅎㅎ 그러게요
맞는 말씀입니다.
빨갱이라하는데 저당시는 공산주의 민주주의 이념이 갈등되던 시기임 체게바라는 그저 모두 잘먹고 잘살자고 공산주의를 택했을거임
공산주의를 택했다는건 이성적으로 그에 따르는 결과를 생각못하고 감성적인 ㅅㄲ라는 뜻이지
@@미네할 혁명 당시 공산주의 코인 떡상하던 시기였음. 초반에 기반을 다지기 위하여 통제하고 철저하게 정부의 관리 하에 밑바닥부터 끌어올리는 시기라 부작용이 도드라지지 않을 때였고
@@P01tava 공산주의는 애초에 이루어질수가 없는 이념임 다 같이 평등하게 잘 살자? 노력해도 평등하고 가만히 배째라 있어도 평등한데 내가 왜 노력해야 하지? 가 나오는게 당연한 결과인데 어디서 본건 있어서 공산주의를 택한거 부터 ㅂㅅ인거지 초딩도 아니고
@文솔리니 맞음 경제체제 이념 구분이라 자본주의 vs 공산주의가 맞지 민주주의는 독재의 반대개념이고
@@미네할 그렇다기엔 그 당시엔 수많은 사람들이 길거리에서 죽어가던 상황이였고
미국 역시 자본가의 독주를 막지 못해 골머리 썩고 사람이 소모품처럼 죽어가던 시절이였음
이성적이면 오히려 공산주의를 택했을 상황이였다는거
허 지나고 보니 중국기업이 다잡아먹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