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재밌게 잘봤습니다. 어떤 공포영화보다도 더 몰입해서 보게되는 것 같네요. 내용도 신기하고, 연출도 너무 디테일해서 감탄했습니다. 어떤 이유에선가 미리 상황을 영상으로 받게된 살인범이 그 기록 완성을 주문받고 해당 시간에 맞춰 그대로 움직이는 것인가.. 6월의 예고 영상과 실제 촬영될 시 영상에서 범인이 보는 스마트폰의 시간이 다른걸로 볼때 영상촬영자가 애초에 서로 달랐던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담주 작품도 기대해봅니다~
개인적으로 마지막 부분에서 주인공의 손에는 어느 틈엔가 권총이 들려있었고 주인공은 본능적으로 살인마를 향해 권총을 쐈으며 살인마는 그 자리에서 바로 즉사하였다. 깜짝 놀란 주인공이 바로 뒤돌아서 컴퓨터 화면을 확인해보니 어느새 그가 읽고 있었던 글의 제목은 '천벌'로, 영상의 내용은 살인마가 옷장에서 나오다가 주인공이 쏜 총에 맞아 사망하는 것으로 바뀌어있었다. 그리고 손에 허전한 느낌이 들어 손을 바라보니 어느 새 주인공에 손에 들려있던 권총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져 있었다............ 이런 통쾌하면서 불가사의한 결말도 괜찮을 거 같은데 말이죠.
감사합니다.
이건 댓글 수정이 안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소중한 후원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 영상들로 보답드릴게요😍
개인적으로 사람이 귀신보다 무서워서 귀신이야기보다 이런얘기가 더 스릴있어요
요런 살인마 내용 많이 부탁합니다
경찰이랑 같이들어가야지
주인공도 모자른듯
ㅋㅋ
집에 살인마가 있다는 의심이 생김 -> 혼자서 집으로 가서 컴퓨터하는 선택.
???
이상하면 경찰서에 찾아가야지...애초에 경찰서부터 찾아갔으면.... 그놈의 호기심이 무섭긴 무섭네
주인고...마지막에 영상 봤으면 망치 싹싹 피해서 범인 잡았어야 했는데 아쉽네요
재밌게 보고갑니다~~^^
역시 언제 봐도 무서워요 항상 응원 할께요!😊
진짜 넘 재밌게 잘봤습니다 영상에 정성이 느껴져요
알고보니.살인자 피였다 ㅋㅋㅋㅋㅋ 나대다가 역으로ㅋㅋㅋㅋㅋ
집에 들어가지 말지ㅠ
요즘 바빠서 영상 못 챙겨봤는데 무서움은 여전하네요 ㄷㄷ..
역시 이런건 발견하자마자 멀리 도망치는게 나아 그런데 혹시 범인이 주인공인 경우도 있나?
저정도 이상한 일이 생기면 집에 들어가지 말아야지
주인공이 생각이 급했던것 같습니다ㅠ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은 진짜 좀 무서웠네요,, 휴..
스토리가 정말 신선합니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시청하러 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잘 봤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인공 머임
문자 받고 짭새 안 부름?!
역시 이런 이야기는 밤에 들어야 더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밤 새벽이 최고죠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딥웹/다크웹은 함부로 접속하지 말라는 교훈이 담겨있네요~
위험한곳은 접근하지 않는게 좋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살인할 날짜와 장소 시간을 미리 정해서 사람들을 죽이는 살인자 그걸 또 하나하나 기록하는 미친싸이코짓
일반인의 입장에서는 생각하기 어려운 행동이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재밌게 잘봤습니다. 어떤 공포영화보다도 더 몰입해서
보게되는 것 같네요. 내용도 신기하고, 연출도 너무 디테일해서
감탄했습니다.
어떤 이유에선가 미리 상황을 영상으로 받게된 살인범이
그 기록 완성을 주문받고 해당 시간에 맞춰 그대로 움직이는 것인가..
6월의 예고 영상과 실제 촬영될 시 영상에서 범인이 보는
스마트폰의 시간이 다른걸로 볼때 영상촬영자가 애초에
서로 달랐던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담주 작품도 기대해봅니다~
좋은 영상분석 항상 감사드립니다! 더 재미난 이야기로 찾아뵐게요!😍
잘보고갑니다 혹시...
음성은 타입캐스트 몇달꺼로 쓰시나요?
매달 결재하여 제작합니다ㅎㅎ
음 자극적인 공포!! 염통이 쫄깃쫄깃해지는군!!!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부디 저 살인마가 다음 타겟을 잘못잡고 역관광당하길 바랄뿐이네요.
본인이 죽인 자들의 유가족이 저걸 발견하고 추격하러왔을때 입장이 상반된다면 저놈도 별것없는 사람일테지
언젠가 인과응보가 내려질겁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호기심 있으면 안돼!
위험한 호기심은 있으면 안되죠ㅠ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넵
근처피씨방으로 갔어야지~ㅠㅠ
마지막엔 무서움이 배가되네요 여운이오래갑니다...
아니 틀니님이 ㄷㄷㄷ
잘보고갑니다. ^-^
시청하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리 3천명 축하들입니다.
감사합니다! 더욱 많은분들께서 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horrorworkshop 넵
신박한 맞춤법이네 ㅋㅋㅋㅋ
위험한 호기심 멈춰!!!!
개인적으로 마지막 부분에서 주인공의 손에는 어느 틈엔가 권총이 들려있었고 주인공은 본능적으로 살인마를 향해 권총을 쐈으며 살인마는 그 자리에서 바로 즉사하였다. 깜짝 놀란 주인공이 바로 뒤돌아서 컴퓨터 화면을 확인해보니 어느새 그가 읽고 있었던 글의 제목은 '천벌'로, 영상의 내용은 살인마가 옷장에서 나오다가 주인공이 쏜 총에 맞아 사망하는 것으로 바뀌어있었다. 그리고 손에 허전한 느낌이 들어 손을 바라보니 어느 새 주인공에 손에 들려있던 권총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져 있었다............
이런 통쾌하면서 불가사의한 결말도 괜찮을 거 같은데 말이죠.
천..벌.. (?) 흐음... 그러면 그 주인공이 영상을 올린건가(?)
노잼
ㄷㄷ찜질방이라도 가지ㅠㅠ
2등~^^
목소리가 집중이 잘되는 것 같아용
칭찬 감사드립니다! 더 신경써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오호호😎댓글 1등임니다~
오늘도 잘보겠어요~!
오늘도 시청하러 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범죄신고는 112
절대 잊어서는 안되는 긴급번호죠ㅠㅠ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시시..
다음번에는 훨씬 흥미롭고 재미난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horrorworkshop 사람마다 기준은 다른거니까 괜찮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