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아멘 🙏 할렐루야. 코람데오 오늘도 호흡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임진혁 목사님께서. 몇주간 설교말씀 듣고 싶었지만. 모습을 뵐수가 없었답니다. 부족하고 연약한 저가. 임진혁 목사님 위해서 더욱더. 살아계신 예수님께 이런 새벽에. 기상해서 목사님의 건강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 드렸답니다. 사모님과 두아들을 위해서 요. 박보영목사님 께서는 아프리카에. 아이들을 섬기러 가신다기래 주의종 박보영 목사님 건강하게 지내다가. 한국에 귀국 하실수 있도록. 그리고 귀한 아드님과 며느리 손주가 박보영목사님 기도제목이 주님 뜻 가운데서. 돌아와서 섬기는 주의종이 되기를 주님께 맡기면서 기도로 응원합니다. 귀한 말씀듣고 깨닫는 믿음 주심도 감사합니다. 하나님아버지 말씀 앞에서. 낮은 자 로서 섬기면서. 반석위에 세워진 우리가정과. 자녀 가정이 되기를 주님께 . 기도 드리면서 지금 살고있답니다. 수많은 세월동안 건강이 아픔으로. 교인들의 수근데는 모습을 보면서 많이 가슴이 아파 서 숨막히는 순간 도 있었고 구역예배서 교인들에게. 교구목사님 도 함께. 왕따를 당하기도했죠. 어쩔수없이 교구를 떠나야 겠다는 결심을 하고선. 이사를 하게 되었답니다. 용서란 쉽게 되질않아서. 주님께 기도제목을 맡기면서. 그분들을 사랑 할수있는 믿음 주십사 간절히 한달동안. 기도 드렸답니다. 완전히 용서가 되었답니다. 그분들이 이젠 보고싶습니다. 하나님아버지께서. 저희 가정에 제정의 축복을 받았답니다. 또한. 박보영목사님 설교말씀듣고. 많은것을 깨닫고 은혜받고. 회개 기도를 했지요. 지금까지 지내온것은 측량할수없는 하나님 아버지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백신접종맞고 후유증세로. 작년엔 무려 5 개월동안. 입원했답니다. 2 차 백신맞고. 장기와 손바닥 발바닥이 부었고. 심한 두통과 몸살이나서 지금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순간 난왜 이모양이지 싶다가도. 또 회개기도하고. 저가 종양이 아님을 무척이나.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임진혁 목사님 을 무척이나. 존경하면서 또한 보고싶습니다. 저의 나이가 63 세 인데요. 특별한 건강이 라서 승용차도. 장시간 탈수가 없었답니다. 장기가 셋씩이나 없으니까. 피곤해서 죠. 마라나타 주님을 언제쯤 오실진 아무도 모르지만. 살아생전에 목사님을 한번쯤. 뵙고 인사를 드리고 싶답니다. 목사님? 저희 사위가 인도 파견근무를. 1 월 7 일에 떠났답니다. 입국해서 7 일만에 코로나 변이에 걸려서 10 일간 격리 되었다가 지금은 건강한 모습으로 근무하면서 지내고있어요. 목사님 아프신 건강과 또한. 사랑하는 사모님과 두아들이 많이 보고 싶은 심정도 헤아릴수가 있답니다. 임진혁 목사님 과 가족모두 위해서 중보기도 드리고 있답니다. 조금 이라도 저의 부족한 기도가 도움이 되시길 소망드립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용서받은 죄인. 경산에서 박수진 올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우주 만물을 손에 들고 계신 분이십니다. 이세상 어느 부자가 그 분 만큼 부자일 수있을까요. 우리 돈이 필요하신 분이 아니신 줄 압니다. (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냐? - 로마서 11:35) 우리가 천만달러를 드린다고 한들 하나님의 재정에 모래알 만큼도 도움이 될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것은 안타까워하고 사랑하면서 드린 그 마음인 줄로 믿습니다. 그 마음을 전 세계를 받으신 것 처럼 기뻐하시는것이 우리 아버지 마음 이심도 믿습니다. 지나치게 숨겨야된다고 강조하는 것도 지나치게 드러내고 싶어 하는 것도 모두 한 근원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어린 아이와 같이 드리고나서 누가 알아주든 알아주지 않던 주께 드린 것에 좋아 어쩔 줄 모르는 마음이 아름다워보입니다. 저도 가끔은 공동체와의 온전한 하나됨(complete unity)을 강조하기 위해 또 그 공동체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 드러내 놓고 섬길때가 있습니다. 그때 주님께 말씀드립니다. "주님 어차피 이건 모두 주님 것이고 저는 그냥 공동체를 사랑한다는 표현을 이렇게 하는것이란 사실을 알고 계시지요? - 사랑을 나누고 싶어서요^^" 다른 사람이 바쳤어도 그리스도의 교회를 위해 모두가 함께 드린것이고 내가 바쳤어도 그리스도의 교회를 위해 모두 함께드린것이니 사랑의 마음으로 서로 사랑과 선행을 격려해 줄 수 있다면 우리는 이 땅에서 이미 천국을 누리며 사는 것 이란 생각이 듭니다. 죄송합니다.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길게 적었습니다.
@@sangyounghan722 말씀하신 그대로 받아드립니다 제가 지적한 것은 굳이 댓글을 통해 올려드림이 좋게보면 어린아이 심령으로 받아 들이지만 대부분의 시선은 올린 분의 의가 드러나는것 같아서 그다지 아름답지 못했습니다~ 만물의 주인되시는 하나님께서 무엇이 부족하시며 인생들에게 무엇을 요구하시겠는지요?
![[박보영 목사]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합니다 | 주일예배 | 2022.11.06](http://i.ytimg.com/vi/z5BNhF7tj2Q/mqdefault.jpg)
![Twenty One Pilots - “The Line” (from Arcane Season 2)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E2Rj2gQAyPA/mqdefault.jpg)
![김관성 목사 설교 | 인생의 4계절, 우리는 그 어떤 계절도 두렵지 않습니다 - 낮은담 교회 주일예배 : 갓피플TV [공식제휴]](/img/1.gif)
길튼교회는 설교 영상에 광고를 넣지 않습니다.
광고가 나오는 경우 유튜브 자체에서 광고를 넣은 것이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순종의 영역을 대체하는 허상. 주여..오늘도 깨달음 감사합니다
아멘 주여 내 영육 을 깨워 소서
아멘 긍휼히 여기소서 주님
목사님너무감사드립니다
야~~ 말씀의검이 대단해요 주님께서 사용하시는 이유를 알듯합니다
은혜와회개의 그릇이 되게 하소서
아멘!
🍀🙏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내믿음을 점검하며 말씀붙들고 나아갑니다
아멘 ~~^^^목사님 귀한 생명의 말씀 감사합니다 ~~^^나의 믿음이 허상이고 거품이 아니지~~^^순종하는 믿음의 되길 원합니다 축복합니다~목사님 가정에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
목사님! 강건하셔서 귀한말씀주셔서 많은영혼에 성령의 기름부음주시옵소서 전 목사님말씀들을때마다 회개하고 눈물바다로 이른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말씀은 저를 일깨워
주십니다 살아계셔서 내 속에서
일을 시작하신듯 눈물과 회심을
일으키셨어요 허상뿐인 저를 건드려
놓으셨즙니다 오 주님 저를 고쳐
주셔서 진정한 도구로 쓰임 받게
하옵소서 용서 하소서 순종합니다
반석위에 집을 세워주소서 아멘😭😭🙇♀️
영적허세를 깨닫사오니 긍휼
로 저를 고치소서 내 영의 정직
하게 다시 지으서소 다시 빚으오소서
아멘 입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
아멘 아멘 🙏 할렐루야.
코람데오
오늘도 호흡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임진혁 목사님께서.
몇주간 설교말씀 듣고 싶었지만.
모습을 뵐수가 없었답니다.
부족하고 연약한 저가.
임진혁 목사님 위해서 더욱더.
살아계신 예수님께 이런 새벽에.
기상해서 목사님의 건강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 드렸답니다.
사모님과 두아들을 위해서 요.
박보영목사님 께서는 아프리카에. 아이들을 섬기러 가신다기래 주의종 박보영 목사님 건강하게 지내다가.
한국에 귀국 하실수 있도록.
그리고 귀한 아드님과 며느리 손주가 박보영목사님 기도제목이 주님 뜻 가운데서.
돌아와서 섬기는 주의종이 되기를 주님께 맡기면서 기도로 응원합니다.
귀한 말씀듣고 깨닫는 믿음 주심도 감사합니다.
하나님아버지 말씀 앞에서.
낮은 자 로서 섬기면서.
반석위에 세워진 우리가정과.
자녀 가정이 되기를 주님께 .
기도 드리면서 지금 살고있답니다.
수많은 세월동안 건강이 아픔으로. 교인들의 수근데는 모습을 보면서 많이 가슴이 아파 서 숨막히는 순간 도 있었고 구역예배서 교인들에게.
교구목사님 도 함께.
왕따를 당하기도했죠. 어쩔수없이 교구를 떠나야 겠다는 결심을 하고선.
이사를 하게 되었답니다.
용서란 쉽게 되질않아서.
주님께 기도제목을 맡기면서.
그분들을 사랑 할수있는 믿음 주십사 간절히 한달동안.
기도 드렸답니다. 완전히
용서가 되었답니다.
그분들이 이젠 보고싶습니다.
하나님아버지께서.
저희 가정에 제정의 축복을 받았답니다. 또한.
박보영목사님 설교말씀듣고.
많은것을 깨닫고 은혜받고.
회개 기도를 했지요. 지금까지 지내온것은 측량할수없는 하나님 아버지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백신접종맞고 후유증세로.
작년엔 무려 5 개월동안.
입원했답니다. 2 차 백신맞고.
장기와 손바닥 발바닥이 부었고.
심한 두통과 몸살이나서 지금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순간 난왜 이모양이지 싶다가도. 또 회개기도하고.
저가 종양이 아님을 무척이나.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임진혁 목사님 을 무척이나.
존경하면서 또한 보고싶습니다.
저의 나이가 63 세 인데요.
특별한 건강이 라서 승용차도.
장시간 탈수가 없었답니다.
장기가 셋씩이나 없으니까.
피곤해서 죠.
마라나타 주님을 언제쯤 오실진 아무도 모르지만.
살아생전에 목사님을 한번쯤.
뵙고 인사를 드리고 싶답니다.
목사님?
저희 사위가 인도 파견근무를.
1 월 7 일에 떠났답니다.
입국해서 7 일만에 코로나 변이에 걸려서 10 일간 격리 되었다가 지금은 건강한 모습으로 근무하면서 지내고있어요.
목사님 아프신 건강과 또한.
사랑하는 사모님과 두아들이 많이 보고 싶은 심정도 헤아릴수가 있답니다.
임진혁 목사님 과 가족모두 위해서 중보기도 드리고 있답니다. 조금 이라도 저의 부족한 기도가 도움이 되시길
소망드립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용서받은 죄인.
경산에서 박수진 올립니다.
아멘 🙏 구주와험깨 나 죽었으니 나 무슨 할말이 있겠습니까 🙏🛐✝️ 목사님 할레루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주님
할렐루야
할렐루야🙏아멘
아멘아멘
성령님보다 앞서지 말게 하시고
기도보다 앞서지 말게 하시고
겸허한 영으로 아버지 따르게
하소서 암것도 아니면서 앞선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 긍휼을 입히소서
🙏😭🙇♀️😭
아멘
어쩐지 목사님 핼쓱 하셔서 또 금식? 근데 잘 회복하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득남 많이 축하드립니다. 할렐루야 ~~~~ ❤️
형제 여러분 염전 피해자들과 우크라이나를 위해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목사님그러섰군요얼마나안좋으신지걱정되었어요항상강건하셔야해요
빈부격차의 원인은 정책도 잘못했지만 우리 국민 대다수가 갭투자 황금 만능주의자 입니다 돈이 돈을 벌어주지니까요
🙂🙂🙂
전세계가 빈부차가 엄첨 커졌어요
2층 6층 9층~3개층이 되어 난방비가 ~ 주께서 마음을 주셔서 적지만 실비보험 나온거 봉헌했습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중보기도 하고 있습니다 🔊🔊🔊
주님 사랑하시는
정말 아름다운 모습이 본이됩니다.
많이 배우겠습니다.
아니 하나님께 드리는 헌금을 왜 목사님께 알리는지 도대체 이유를 모르겠네요? !
하나님께서는 우주 만물을 손에 들고 계신 분이십니다.
이세상 어느 부자가 그 분 만큼 부자일 수있을까요.
우리 돈이 필요하신 분이 아니신 줄 압니다.
(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냐? - 로마서 11:35)
우리가 천만달러를 드린다고 한들
하나님의 재정에 모래알 만큼도
도움이 될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것은
안타까워하고 사랑하면서 드린
그 마음인 줄로 믿습니다.
그 마음을
전 세계를 받으신 것 처럼
기뻐하시는것이
우리 아버지 마음 이심도 믿습니다.
지나치게 숨겨야된다고 강조하는 것도
지나치게 드러내고 싶어 하는 것도
모두 한 근원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어린 아이와 같이
드리고나서
누가 알아주든 알아주지 않던
주께 드린 것에
좋아 어쩔 줄 모르는 마음이
아름다워보입니다.
저도 가끔은 공동체와의
온전한 하나됨(complete unity)을
강조하기 위해
또 그 공동체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
드러내 놓고 섬길때가 있습니다.
그때 주님께 말씀드립니다.
"주님 어차피 이건 모두 주님 것이고
저는 그냥 공동체를 사랑한다는 표현을
이렇게 하는것이란 사실을
알고 계시지요? - 사랑을 나누고 싶어서요^^"
다른 사람이 바쳤어도
그리스도의 교회를 위해
모두가 함께 드린것이고
내가 바쳤어도
그리스도의 교회를 위해
모두 함께드린것이니
사랑의 마음으로
서로 사랑과 선행을 격려해 줄 수
있다면
우리는 이 땅에서
이미 천국을 누리며 사는 것 이란
생각이 듭니다.
죄송합니다.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길게 적었습니다.
@@sangyounghan722 말씀하신 그대로 받아드립니다
제가 지적한 것은 굳이 댓글을 통해 올려드림이 좋게보면 어린아이 심령으로 받아 들이지만 대부분의 시선은 올린 분의 의가 드러나는것 같아서 그다지 아름답지 못했습니다~
만물의 주인되시는 하나님께서 무엇이 부족하시며 인생들에게 무엇을 요구하시겠는지요?
@@향기-w9m 아멘 아름답고 감사합니다. 주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님^^
제 얘기 하시는거같아요 저야말로 허세 투성이 거품이 아닌지 생각해보며 더 겸손히 주님께 드려지길 소망합니다
나서지도 않고
정치권에 아무것도 안하고
교회가 줄고 이미90년대부터 동성애
내가 당해봤고 즐겼고 뭐하는걸까
자기들만 천국...그럴꺼면 알려줘
단 하나 복음
목사님 왜??아파 보이시죠??항상 건강하셔요~♡
아멘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