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3월 최초로 캠핑카 업체 폐업을 경고 했던 사람으로 실제 폐업이 진행중임을 알려드리는 영상으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댓글로 추가 설명드리겠습니다. 세금은 모두 소비자가 냅니다! 현장에서 개별소비세등 각종 세금구조에 대한 소비자의 조세저항이 심하며 총비용이 비싸다 합니다. 캠핑카 튜닝 판매가격은 동일함에도 캠핑카업체 마진은 줄고 있습니다. 폭리를 취한다는건 오해라는 설명내용 입니다. 예로 업체에서 1500만원의 옵션을 구성해 소비자에게 소개하면 개별소비세가 없던 2019년도는 1650만원으로 설치할 수 있었지만, 2020년 튜닝활성화를 빌미로 개별소비세가 부과된 현재는 소비자가 최종가격으로 1800만원을 소비자가격으로 책정 하지만, 1500만원의 금액에서 원가, 인건비 상승으로 인하여 저마진시장 업체들의 폐업이 예상된다는 내용 입니다. 튜닝활성화와 개별소비세가 무슨관계냐?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겠습니다. 캠핑카규제완화를 한다며 튜닝에서 일반인에게 생소한 내지 않던 개별소비세가 생기며 캠핑카업체가 폭리를 취한다는 오해를 받고 있는게 현실 입니다. 예상이 잘못되기를 바라는 마음이지만, 이에 있어서 2년전에 이미 가격인상과 업체 줄폐업이 예상된다는 영상을 올렸으니 참고 하시고, 영상의 진위는 시장을 지켜보시면 알게 되실겁니다. #캠핑카15%가격인상 저가형 제작자 최악의 캠핑카규제 시행 그냥 아무것도 하지 말지~#캠핑카규제완화,#캠핑카규제악화,#캠핑카개별소비세,#캠핑카활성화 ? ruclips.net/video/dWzW4TA8GOQ/видео.html
논점은 개별소비세 입니다. 남는곳도 있고 안남는곳도 있고 양극화가 벌어지고 있다는 뜻이고, 캠핑카튜닝시장은 차량가격제외 튜닝비용이 1000~1500만원 정도입니다. 새차는 가격에 모든게 포함되어 판매를 하므로 개별소비세가 용어가 생소하지만 튜닝시장에서는 고객이 타고있던차량의 가치를 평가해서 개별소비세를 추가로 내며 이금액이 큽니다.
도무지 영상을 보면서 이해가 안되는게 제는 최근에 타사에서 포터베이스 캠핑카 1억넘게 주고 출고 받았습니다.(풀옵션에 하체보강별도) 판매금액에 포함된 세금(개소세, 교육세, 취득세 등등)을 다 소비자가 내고 있는데 왜 제조사가 망한다는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현기가 차량을 많이 팔아서 세금 많이 낸다고 망합니까?? 뭔 이상한 괘변을 하시는건지...돈을 버니까 캠핑카 시장이 호황이 된거고 업체들이 늘어난거지요 물론 시장을 잘못보고 들어온 업체들은 망할 수 밖에 없지만... 저도 사업을 하지만 부가세, 시세, 국세 등 세금관련해서 내가 많이 벌면 많이 내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캠핑카 업체들 차량가격오르면 올랐다고 금액 올려받고 자재가격 오르면 올랐다고 올려받으면서 돈이 안남는다?? 몇년전 캠핑카 가격과 지금의 가격을 비교해보세요...그대로 판매하는지...최소한 몇천만원씩 올랐습니다. 물론 배터리 용량이나 편의시설등이 좋아지니 올랐지요 그건 저도 이해합니다. 근데 포터베이스 차량 금액이 1억 넘어가는데 마진이 없다?? 저도 원자재를 다루는 사람으로써 지금 괘변을 늘어놓고 있습니다. 대충봐도 포터가격 2천, 외국산 500급 카라반 최고급형(펜트, 타버트) 수입제품도 6천정도합니다. 이 가격에 운송비등이 포함된거니 국산캠핑카는 국내에서 생산하니 대충봐도 5천정도면 최고급 자재로 생산 가능하다고 생각듭니다. 그러면 7천, 여기에 인산철 배터리 1200A 넣어도 많이 잡아서 1천만원 그러면 8천이네요 그러면 대충봐도 마진이 최소한 2천이상이라고 생각하는데 틀린가요?? 물론 소소하게 다를 수 있지만 전 제 생각이 맞다고 생각하는데.....
논점은 개별소비세 입니다. 남는곳도 있고 안남는곳도 있고 양극화가 벌어지고 있다는 뜻이고, 캠핑카튜닝시장은 차량가격제외 튜닝비용이 1000~1500만원 정도입니다. 새차는 가격에 모든게 포함되어 판매를 하므로 개별소비세가 용어가 생소하지만 튜닝시장에서는 고객이 타고있던차량의 가치를 평가해서 개별소비세를 추가로 내며 이금액이 큽니다.
캠핑카 업체가 양극화된다는 것은 호황으로 인해 난립한 업체들 중 시장 논리에 의해서 경쟁력을 갖지 못한 업체들이 도태되고 있다는 거겠죠 이 업계가 외국처럼 반세기 이상 안정적으로 수십년을 지내온 것도 아니고 캠박이 유행하면서 너도 나도 제작 시장에 참여한 그 결과가 나타나고 있는거죠 제작 시장 참여 자체가 생존을 위한 수익을 보장한다면 누군들 이 시장에 뛰어들지 않겠는지요? 기술이나 디자인 기능의 혁신 가성비 등 경쟁력을 갖춘 업체만이 살아남게 되겠죠 공급 과잉이 계속된다면 반이아니라 반이상은 도태되는게 시장의 법칙이죠 아리아모빌 사태는 경영(불 한번 났었다죠?) 탓이지 세금 탓이 아니죠 업계에서 소문 돌은 건 협력업체들에게 원활한 결제를 못해줬을테니 그런거고 결국 내용은 흑자도산?인거 같습니다 지금 국산 하이엔드 제품은 기라성 같은 외국 제품과 생각보다 가격 차가 별로 안나더군요 환율문제로 원자제 상승 등으로 그렇지 않아도 캠핑카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데 소비자측 입장에서 봤을 때는 소재나 디자인, 기능, 안전 마감 ,기술력 등에 비해 국산 켐핑카에 버블이 낀 거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사실이죠
논점은 개별소비세 입니다. 남는곳도 있고 안남는곳도 있고 양극화가 벌어지고 있다는 뜻이고, 캠핑카튜닝시장은 차량가격제외 튜닝비용이 1000~1500만원 정도입니다. 새차는 가격에 모든게 포함되어 판매를 하므로 개별소비세가 용어가 생소하지만 튜닝시장에서는 고객이 타고있던차량의 가치를 평가해서 개별소비세를 추가로 내며 이금액이 큽니다.
왜 포터를 2천이라고 생각하세요? 뒤에 캐빈설치하는 가격을 포함해야 순수 포터가격이겠죠 캐빈씌우는 가격만 1000만원보고 인산철 1200이면 그것만 600-900만원 일꺼구 에어컨 200 이 세가지만 해도 벌써 2000이 넘어가네요 글쵸???? 캠핑카업계거 폭리를 취할꺼야?? 그렇게만 접근할 문제는 아닐듯 싶네요
@@캠순이 폭리를 취할거야?의 문제를 말씀드린게 아니고 얼마의 마진이 되어야 망하지 않냐는거죠. 사는거야 소비자의 몫이지만 적당히 운영할정도의 마진은 되니까 캠핑카시장에 뛰어드는거같은데 아리아모빌같은게 예견되었다고 말씀하시고 앞으로 캠핑카 시장이 그렇게 될거다라고 하시니 어는정도의 마진이 되어야 되냐고 구체적으로 물어본겁니다 그리고 캐리어6평형 에어컨을 인건비빼고 200에 구입해오는 업체가 어디있습니까? 관계자분이 하시는 말씀이신가요? 시설비랑 인건비의 문제지 초호화럭셔리 캠핑카를 제외하고 비싸게 들어가는 제품이 어떤게있나요? 혹시 아시는 부분이 있다면 8천만원안에서 캐빈값포함 가장비싼게 어떤것들이 있는지 알려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전 업체 관계자는 아니구요 캠핑카유저입니다 님의 글쓴 의도는 이해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캠핑카업체가 폭리를 취한다고 이야기들 많이 하시더라구요 제가 말씀드린 에어컨은 벽걸이가 아니고 루프에어컨을 말씀드린거구요 또한 사업마진부분은 저역시 사업을 하는 사람으로써 세금.인건비고려한다면 어느업종을 불문하더라도 최하 30%이상은 남아야 겨우 돌릴꺼에요 사실 마진율30%의 사업이라면 그사업은 레드오션 사업일듯 싶네요 안정적 운영을 위해서라면 마진율은 최소 50%는 되어야 할듯 싶습니다 그런데 아무리봐도 캠핑카업계에서 마진율 50%를 넘기는 업체는 없을듯 보이네요 최하마진 30%(이 30%를 가지고 회사굥비.세금.인건비.AS비용등등을 지출하고 나면 아무리 봐도 다른 사업하는 사람의 눈으로 보았을때 남는게 없어보입니다..저라면 그런사업은 안할듯 싶습니다 보나마나 남는게 없는 사업이니..) 비싸다고 말들이 많은 베이런이 대략9.5천인가요? (저는 쏠라티유저입니다) 그차를 예를 들어볼께요 캐빈+차량본체 = 3000만원잡고 그럼 6500만원 그중 부가세10%+개별소비세는 어차피 업체돈아닌 세금이니 실제로는 5500만원일꺼구요 그중 마진 30%-1700만원정도 잡는다면 3800만원 대충보니 마진을 30%보단 높게 잡은듯 싶네요 차라리 현명하신듯 보이네요 그 사장님이 위에서도 언급했든 30%마진가지곤 사업을 접는게 나을테니.. 태클은 아니구요...사람들 댓글을 보면 사업하는 사람의 이윤은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비싸다라는 글들이 많아서 함 댓글달아봅니다
모든 재화는 당연히 소비자가 세금을 냅니다 업체는 매출의 법인세를 내겠지요 소비자가 비싸다고 생각이 드는 순간 판매는 줄것이며 캠핑카 업체도 뼈를 깍는 원가 절감을 해야 될것 입니다 제가 올초 1년간 벼루던 카라반을 구매했는데 코로나시국 덕분에 국내업체가 우욱죽순 엄청 생겨났지요? 자금력 1도 없는 사기꾼 업체도 널렸고 as능력도 없는 업체가 천지삐까리에요 코~ 덕분에 꿀 빠랐지요?ㅎㅎ 좁은 땅 덩어리에 캠 제작업체가 300군데? 500군데? 정도 된다고 얘기듣고ㅎㅎ 제가 볼땐 70~80%는 정리 됩니다 백퍼 장답합니다
이양반 말이 99% 정답이다. 한마디 덧붙이면~ 이 좁은 땅덩어리에 이미 생산된 캠핑카 조차도 소화가 안되는게 사실상의 현실이다. 왠만한 바닷가나 시골동네가면~ 지금도 캠핑카 끌고가면 시선이 곱지 못하다. 왜?? 그럴까?? 생각들을 좀 하고~ 함께 사는 세상을 좀 이해 하고 캠핑카 구입들 하시길..
초딩도 이해할 내용인데 더 쉽게 풀어서 설명 할께요 태양광발전을 달면 나라에서 반을 지원 해준데요.. : 와우~ 전기자동차 사면 나라에서 반을 지원 해준데요.. : 와우~ 아빠차를 캠핑카 만들면 차값과 설치비에 별도 8% 세금을 내야한데요.. : 왜요? 왜 대기업이 하는 사업은 지원금을 주고, 자동차튜닝 활성화에 기여 내차를 캠핑카로 튜닝을 한 일반인은 오히려 세금을 더 내죠? 세금으로 눈탱이 맞은건 최종 소비자 입니다.
실제 외주업체에서 매입자료(세금계산서등)를 안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업자가 없으신 경우도 있고. 일반인 입장에서 보실땐 번거에서 세금을 내니 남는게 정상아니냐라고 하실수 있지만 자료를 못받으니 번거보다 더 높게 세금을 내기도 합니다. 그럼 자료를 받으면 되는거 아니냐? 라고 하실수 있으시지만 현재 그게 쉽지가 않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만 따져도 높은 세율에 건보료까지.. 이것만 따져도 마진에 30프로 이상 그냥 까먹게 됩니다. 이건 일부만 말씀드린겁니다. 여기에 장비대에 이자에 보이지 않는 복리후생비에.. 현직 세무사가 말씀드립니다. 캠핑카업체 폐업 많은거 사실입니다. 아무리 잘팔아도요..
그 세금들 외에 또 내는 세금이 있습니다. 바로 개별소비세입니다. 영상에 나온 3억중 절반이 개별소비세입니다. 남는곳도 있고 안남는곳도 있고 양극화가 벌어지고 있다는 뜻이고, 캠핑카튜닝시장은 차량가격제외 튜닝비용이 1000~1500만원 정도입니다. 새차구매는 가격에 모든게 포함되어 판매를 하므로 개별소비세가 용어가 생소하지만 튜닝시장에서는 고객이 타고있던차량의 가치를 평가해서 개별소비세를 추가로 내며 이 금액이 큽니다.
논점은 개별소비세 입니다. 남는곳도 있고 안남는곳도 있고 양극화는 벌어지고 있고, 캠핑카튜닝시장은 차량가격제외 튜닝비용이 1000~1500만원 정도입니다. 새차는 가격에 모든게 포함되어 판매를 하므로 개별소비세가 용어가 생소하지만 튜닝시장에서는 고객이 타고있던차량의 가치를 평가해서 개별소비세를 추가로 내며 이금액이 큽니다.
세금이라는것은 정당한 일을 한다면 누구나 내는겁니다. 꼭 세금때문에 마진이 없는것처럼 말씀하시는게. 또한 저 같은 사람은 유튜브로 캠핑카영상을 자주 보는데 진짜 출연하면 150만원의 광고비를 낸다는게 맞는건지요.... 유튜브 촬영하는분들이 많아서 자주 나오는 업체들이 있는데 돈을 내고 출연할거 같지는 않은데. 다른 유투브영상 올리는쪽에 문의 해봐야겠네요.
어차피 최종소비자가 낸 세금, 비싸다 느낀것도 소비자 입니다. 내가 타던차에 안내던 세금을 2020년 부터낸다? 앞으로도 간접세 많이 내셔서 애국자로 사시기 바랍니다. 당사자 되시면 이해 하겠죠. 세금도 세금다워야죠? 알려지고싶은자와 돈을 벌고 싶은자가 만나면 어디에서 합의점을 찾을까요? 검색해보면 쉽게 나오는 유튜브 뒷광고 검색해보세요. 세상은 그렇게 돌아갑니다~
경리요? 눈탱이? ㅎㅎ 님이 알고 있는건 일반인의 세금 상식이죠. 개별소비세도 3개월마다 내며,매입매출을 구분하는 부가세와 다르게 , 신용카드 수수료처럼 해당 제품 매출의 5~7%냅니다. 세무사 직원들도 실무 처리 겸험이 드문 항목입니다. 판매가에 포함되는 간접세지만 캠핑카구조변경에 대해서는 승용차가 아닌경우 본인이 타고다니던 차량의 가격도 세금을 산출해서 내야하니, 손님이 가져온 생선에도 회써는 금액에 세금을 받아서 내란 얘기 입니다. 노출된 세금에 구입자의 조세 저항이 있다는 소리 입니다.
하여간에 소득주도 성장을 외치는 놈들 항상보면 세금을 있는데로 높여놓고 그것도 모자라 활성화란 명분으로 소비자들 등골을 쪽쪽 빨아 먹는데 이골이 납니다. 튜닝법 활성화에 당연히 캠핑카 업체들도 포함되어 있을테고 이런게 다 새로운 규제를 만들어 세금으로 뽑아 먹을 수 있다란 겁니다. 조세 형평성에 맞는지 부터 좀 따져봐야 겠네요. 그중 이중과세 성격을 갖고있는 세금들이 꽤 있는것으로 압니다.
부가세 분기별로 1년에 4번 내는데 매출 매입 차액만 내는거고(소비자 부담) 개별소비세도 소비자 부담이고 결국 국세라면 법인세와 4대보험 이라는 얘기인데 그것떄문에 회사가 망한다? 그럼 회계관리가 불투명하다는 얘기인거고 받은 세금을 회사마진으로 생각하여 미리 다 소비했다는 얘기인데.. 마진율이 몇 % 인지는 몰라도 결국 선처리 금액(차량 구입비) 떄문에 힘들다는 얘기밖에는 이해가 되지 않네요..카드 돌려막기도 아니고 이 부분은 회사를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전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투자를 손해라고 생각하시면 회사 운영하기 힘드십니다...
그런데 궁금한점이 있어요. 카라반, 캠핑카 제작 자재를 왜? 저렴한걸 사용하는지 궁금합니다. 모양만 이쁘면 끝? 제가 중국에 캠핑카 및 카라반 제작 공장을 방문 한적 있습니다. 차량을 제외한 탑제형 캠핑박스 주문지들이 대부분 한국 업자 들이더군요. 그런데 중국 엔지니어도 인정하는게 있었습니다. 저렴한 자재를 사용하면 판매가격이 저렴해지고 내구도 또한 떨어진다는거! 퀄리티? 제가 개인적으로 보았을때! 퀄리티는 한국이 많이 떨어집니다. 이유는 가구을 그딴식으로 합판 줕여둔것처럼 처만들고, 샤워실은 바닥만 샤워부스 바닥 쓰고 이건 아니잔아요? 그런 쓰래기 제품 만드니까 회사가 망하는거에요. 인정할건 인정 하세요.
강퇴하려다 처만든거 인정하라 하셔서 대답 합니다. 그따위로 만들어 망한 회사나 망할 회사에 가서 처 따지시고 인정을 받으세요. 업계 종사자면 뻔히 알 내용을? 제대로 만들어 건실하게 인정받는 회사도 많습니다. 중국공장 한번 가봤다? 2004년부터 지금까지도 수입업무를 하고있는 실무자로서 조언하면 우리생활용품과 자동차 관련 주요 부품도 상당수가 중국제고 세계적인 분업화의 현실 입니다. 중국은 유럽,미국,일본,동남아 등등의 스펙에 맞게 저가와 고가를 천차만별의 가격으로 만듭니다. 유럽에 수출하는 자재를 동남아 가격으로 만들어 달라고 하면 억지가 되는거고, 동남아 자재를 수입해서 유럽자재가격으로 팔면 사기가 되는겁니다
아주 옳은 말씀 입니다. 세금을 모두 부담하시는 소비자는 부담이겠지요 그것도 2020년 이전에는 없었던 세금을...자기가 타고다니던 자동차에 개별소비세를 계산해서 캠핑업체가 받아서 대납 해야 하니 세금을 모두 부담해야하는 소비자로서는 부담이겠지요.현상황을 보니 캠핑카 업체 예상보다 더 많이 닫을것 같네요. 열매따는 업체 많이 만나세요~
그세금을 내고 수령한 돈으로 또 세금덩어리를 사야 하죠. 나도 모르게 내는 간접세의 비율이 높은 후진국형 세무구조때문입니다 맥주·증류주(소주·위스키 등)에는 최고세율인 72%, 커피를 사 마시면 똑같이 부가가치세 10%, 와인·청주·약주 등은 30%, 탁주(막걸리 등)에 대해서는 5%다. 커피, 우유, 된장찌개, 아메리카노, 스파게티..는 10%, 휘발유는 약 50%의 간접세를 내고, 식사를 하고 커피를 마시며, 미용실에 들려도 10%의 간접세를 낸다. 한 달에 내는 세금의 80%를 간접세로 직접세의 4배다. 부자나 가난한 사람이나 똑같이 내는 세금 간접세.. 직집세에 비해 간접세의 비율이 높다는 것은 양극화를 심화시키는 요인이라는 것을 성실한 납세자들은 알고 있을까? 우리나라 총 국세 중 간접세 비율이 52.1%인 것을 감안하면 부자들의 간접세 납부비율은 상당히 낮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다 출처 : 뉴스프리존(www.newsfreezone.co.kr)
국세만 3억? 캠핑카업체 다 망한다! 그세금 업체 수익에서 내는 것인가? 구매자가 각종세금 내는 것이지. 또 그세금 왜 많아졌냐? 너네 업체들이 캠핑카 만드는 기준을 다양하게 하려다 결국 세금만 올려 놓았지요. 이동업무용은 어렵게 하고, 뿐만 아니라 실용적이나 기술걔발보다는 고급화만 추구하니 가격은 더 올라가고, 가격상승한 만큼 세금은 더 많아지고....이제는 원만하면 다 억대더군
업체가 세금을 많이 내니까 망한다는게 아니라 구매자가 세금을 부담 하니까 토탈 금액이 늘어나면서 비싸다 느끼고 소비 심리도 위축 되니 개소세에 대해서 한 번 집어 보자는 예기 같은데요? 업체가 소비 기준울 다양화 하다 보니 가격이 올랐다? 그럴수 있겠죠 그런데 캠핑카 리뷰영상 몇개만 봐도 소비자들 눈높이가 어느 정도 인지 아실텐데요.요 몇년새에 캠핑카 가격이 급 고공 행진을 하지만 분명히 틈새 시장은 형성 되리라 봅니다.
캠핑카 제작 사업은 차량비와 자재비 인건비를 합친 제품 비용을 보면 매출은 높지만 마진은 박할 수 밖에 없고... 자본금도 많이 듭니다. 그렇기에 가격 경쟁력을 높이려 물량을 많이 쳐나가야 하고 그로인해 보이는 부분만 그럴싸 하게 만들고 보이지 않는 곳의 품질과 마감이 많이 낮아 질수 있다고 봅니다.... 우리나라도 DIY 시장이 더 커져야 한다고 보고 법도 DIY 용의성을 높여 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다시 예전처럼 공방 업체들이
@@kome5149 맞는 말씀 입니다. 단지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포괄적으로 볼 때 자본금이 많지 않은 사람들이 쉽게 뛰어들 수 있는 사업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 이유가 차량가 + 부품비 + 인건비 = 대당 최소 5000만원에서 1억 가까이 하는 비용이 있어야 하는 사업이고 주문은 최소 3대 정도는 잡혀 있어야 수익을 바라보며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실상은... 고객에게 돈을 미리 받지 않으면 작업 진행이 되지 않는 업체들이 많다는 것이고 경쟁 업체가 많아지니... 결국 캠핑카 시장이 품질과 안전보다는 박리다매 시장으로 바뀌며 제품의 생산보다 주문을 잡아두는 것이 우선인... 시장이 되고... 중간에 차 한대만 잘 못 물리면... 카드 돌려막기 처럼 다음 차량 차주의 돈이 이전 차량을 만드는 비용으로 충당되는 일이 반복되며... 점점 늪으로 빠져드는 거죠... 적어도 투자비가 많이 들어가며 매출 단가가 높은 캠핑카는 30%이상 남아야 운영이 될까말까 인데 1000천만원 작업하면 절 때 300 안남죠... 1억짜리 카운티 신차 작업해야 별 것 없습니다. 차값이 7천 8천인데 말이 좋아 1억이지... 그 만큼 자본금과 투자 설비가 많이드는 사업일 수 있고... 잘 못 하면 망하기 쉬운 사업입니다. 요즘은 보통 세금 별도 소비자에게 청구 하지만 위 영상내용 일부 처럼 제품값에 세금 포함 사항이라면 판매자 입장에서 세금 적은 사업이라 보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소비자의 눈 높이가 올라간 상태에서 가격 경쟁이 높아 졌으며 인건비가 높은 실정에서... 업체를 유지 하는 가장 선행 선택 방법이 오더를 더 받아 착수금을 늘리고 물량을 확보하고 빠르게 출고율을 높이는 것이 ceo들이 최선이라 생각하게 된다는 것이죠. 언듯 보면 맞는 이야기 이지만... 이런 실태가 반복되면 어젠간... 사고 터질 수 있죠... 정상적인 판매 방법은 업체가 계약만 받고 차를 다 만든 후 돈을 받는 것인데... 우리나라 캠핑카 업체들 이렇게 하면 유지 할 수 있는 업체 그리 많지 않다고 봅니다. 그렇기에 가늘고 길게 가는 영세 업체들은 예전처럼 DIY 공방을 운영하면 한대 씩만 작업해서 판매를 하는 것이 자본금이 적은 업체가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캠핑카 직접 만들어 보면 고품질 유지하며 물량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 잘 알 수 있습니다. 품질이 높을 수록 품이 많이 들 수 밖에 없고... 그 것은 출고가 늦어지는 첫 요인 이죠... 캠핑카 만들어 보시면 알 겠지만 겨울엔 실리콘 쏘면 한달이 가도 굳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품질도 유지하며 자기 자본으로 제작 납품하는 업체들이 대단한 것이고요. ^^ 기술만 있다고 뛰어들어 따라가기는 한계가 있는 업종이라 봅니다... 특히 그 기술도 우리나라에서는 그렇게 대단한 업체는 몇 안될 것 같고요. 또한 중고 물량도 엄청 많은데 신품 수요가 더 폭등 하기도 어려워보시고 사치성 제품의 인식도 많아 감가도 크기도 하고요. 앞으로는 공방 운영 하시며 중고 리페어 사업 하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이해를 못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ㅎㅎ 세금이 많아서 망한다는 이유를 예를들어 국수를 판다고 처요 국수를사고 만들고 가스에 전기에 따저보니 총 5천원이 들어갔어요 그럼 얼마에 파나요 최소 마진 다빼고 팔아도 5천5백원엔 팔거 아니에요 직원 하루 일당이 20이라고 국수를 25만원에 팔건가요 아니자나요 내가 받은돈은 5천5백원 이지만 받은돈에 나가는 세금 월급 보험빼고 이거저거 빼면 흑자면 다행이고 적자나면 결국 망하는거에요
일반적인 차량도 필수이긴 하지만 하루중 대부분의 시간은 주차장에 세워져 있음. 출퇴근이 주 목적이니까... 캠핑카도 대부분의 시간을 주차장에서 보내고 있고 공유 캠핑카의 개념이 필요한 시점아닌가 싶다. 불필요한 소유... 인간이 너무 많은걸 자기만 소유하려고 하는게.... 지구입장에선 정말 화나는 일일것이다. 자원낭비... 언제까지.. 인간들은 이럴것인가?
논점은 개별소비세 입니다. 남는곳도 있고 안남는곳도 있고 양극화로 망하고 있는 업체가 진행중입니다. 캠핑카튜닝시장은 차량가격제외 튜닝비용이 1000~1500만원 정도입니다. 새차는 가격에 모든게 포함되어 판매를 하므로 개별소비세가 용어가 생소하지만 튜닝시장에서는 고객이 타고있던차량의 가치를 평가해서 개별소비세를 추가로 내며 이금액이 매우 큽니다.
논점은 개별소비세 입니다. 남는곳도 있고 안남는곳도 있고 양극화가 벌어지고 있다는 뜻이고, 캠핑카튜닝시장은 차량가격제외 튜닝비용이 1000~1500만원 정도입니다. 새차는 가격에 모든게 포함되어 판매를 하므로 개별소비세가 용어가 생소하지만 튜닝시장에서는 고객이 타고있던차량의 가치를 평가해서 개별소비세를 추가로 내며 이금액이 큽니다.
2020년3월 최초로 캠핑카 업체 폐업을 경고 했던 사람으로 실제 폐업이 진행중임을 알려드리는 영상으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댓글로 추가 설명드리겠습니다.
세금은 모두 소비자가 냅니다! 현장에서 개별소비세등 각종 세금구조에 대한 소비자의 조세저항이 심하며 총비용이 비싸다 합니다. 캠핑카 튜닝 판매가격은 동일함에도 캠핑카업체 마진은 줄고 있습니다.
폭리를 취한다는건 오해라는 설명내용 입니다.
예로 업체에서 1500만원의 옵션을 구성해 소비자에게 소개하면 개별소비세가 없던 2019년도는 1650만원으로 설치할 수 있었지만, 2020년 튜닝활성화를 빌미로 개별소비세가 부과된 현재는 소비자가 최종가격으로 1800만원을 소비자가격으로 책정 하지만, 1500만원의 금액에서 원가, 인건비 상승으로 인하여 저마진시장 업체들의 폐업이 예상된다는 내용 입니다.
튜닝활성화와 개별소비세가 무슨관계냐?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겠습니다.
캠핑카규제완화를 한다며 튜닝에서 일반인에게 생소한 내지 않던 개별소비세가 생기며 캠핑카업체가 폭리를 취한다는 오해를 받고 있는게 현실 입니다.
예상이 잘못되기를 바라는 마음이지만, 이에 있어서 2년전에 이미 가격인상과 업체 줄폐업이 예상된다는 영상을 올렸으니 참고 하시고, 영상의 진위는 시장을 지켜보시면 알게 되실겁니다.
#캠핑카15%가격인상 저가형 제작자 최악의 캠핑카규제 시행 그냥 아무것도 하지 말지~#캠핑카규제완화,#캠핑카규제악화,#캠핑카개별소비세,#캠핑카활성화 ?
ruclips.net/video/dWzW4TA8GOQ/видео.html
그 말하는세금중에 부가세,개소세는 소비자가 내는 세금인데? 업체는 고객한테 세금을 받아서 대납하는건데 그걸 업체가 내는 세금인양 말을 하네?
소비자한테 많이 받아서 업체가 대납 했으니 결국은 소비자가 많이 낸거죠~
세금 미납하는 사업자 이업종말고도 많습니다.
나라에서 세금을 따로 사업체에 때려요 문통이후 엄청 올랐어요
세금은소비자가내지않나요?2천~3천이면중형차값들어가는데돈이안남는다?
이해가안가네요.
논점은 개별소비세 입니다. 남는곳도 있고 안남는곳도 있고 양극화가 벌어지고 있다는 뜻이고,
캠핑카튜닝시장은 차량가격제외 튜닝비용이 1000~1500만원 정도입니다.
새차는 가격에 모든게 포함되어 판매를 하므로 개별소비세가 용어가 생소하지만
튜닝시장에서는 고객이 타고있던차량의 가치를 평가해서 개별소비세를 추가로 내며 이금액이 큽니다.
도무지 영상을 보면서 이해가 안되는게 제는 최근에 타사에서 포터베이스 캠핑카 1억넘게 주고 출고 받았습니다.(풀옵션에 하체보강별도) 판매금액에 포함된 세금(개소세, 교육세, 취득세 등등)을 다 소비자가 내고 있는데 왜 제조사가 망한다는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현기가 차량을 많이 팔아서 세금 많이 낸다고 망합니까?? 뭔 이상한 괘변을 하시는건지...돈을 버니까 캠핑카 시장이 호황이 된거고 업체들이 늘어난거지요 물론 시장을 잘못보고 들어온 업체들은 망할 수 밖에 없지만... 저도 사업을 하지만 부가세, 시세, 국세 등 세금관련해서 내가 많이 벌면 많이 내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캠핑카 업체들 차량가격오르면 올랐다고 금액 올려받고 자재가격 오르면 올랐다고 올려받으면서 돈이 안남는다?? 몇년전 캠핑카 가격과 지금의 가격을 비교해보세요...그대로 판매하는지...최소한 몇천만원씩 올랐습니다. 물론 배터리 용량이나 편의시설등이 좋아지니 올랐지요 그건 저도 이해합니다. 근데 포터베이스 차량 금액이 1억 넘어가는데 마진이 없다?? 저도 원자재를 다루는 사람으로써 지금 괘변을 늘어놓고 있습니다. 대충봐도 포터가격 2천, 외국산 500급 카라반 최고급형(펜트, 타버트) 수입제품도 6천정도합니다. 이 가격에 운송비등이 포함된거니 국산캠핑카는 국내에서 생산하니 대충봐도 5천정도면 최고급 자재로 생산 가능하다고 생각듭니다. 그러면 7천, 여기에 인산철 배터리 1200A 넣어도 많이 잡아서 1천만원 그러면 8천이네요 그러면 대충봐도 마진이 최소한 2천이상이라고 생각하는데 틀린가요?? 물론 소소하게 다를 수 있지만 전 제 생각이 맞다고 생각하는데.....
논점은 개별소비세 입니다. 남는곳도 있고 안남는곳도 있고 양극화가 벌어지고 있다는 뜻이고,
캠핑카튜닝시장은 차량가격제외 튜닝비용이 1000~1500만원 정도입니다.
새차는 가격에 모든게 포함되어 판매를 하므로 개별소비세가 용어가 생소하지만
튜닝시장에서는 고객이 타고있던차량의 가치를 평가해서 개별소비세를 추가로 내며 이금액이 큽니다.
님 말대로 2천 남는다 치고 인건비와 업체 유지비는요? ㅡㅡ?
@@Noh_gari 인건비야 캠카 나올때 포함된 금액이죠 기존 완성차가 차 팔때 인건비 조항이 따로 붙어요? 차값에 다 포함독어있고 거기에다가 마진붙이는거지 그 마진이 업체 유지비가 되는것이고…머리가 없나? 생각좀하세요
세금은 소비자만 낸다.그래서 자재값빼고 다남는다.이건가요.모든것에 다세금은 있어요.회사가번만큼 세금도 내야돼고.as비용도 발생하니까 모아놔야하고 자재도 대량으로 사야 싸니까 요즘 규모의경제라하잖아요.화사운영비용에 뭐든지 돈이 많이들어가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직원들 월급주고 다같이 밥먹고살려고 하는거지 대한민국 소규모 업체들 진짜열심히 합니다.
@@묵향-y1o 에효 머리가 없다니ㅉㅉ
어디 캠핑카업계 뿐이겠어요?
하다못해 식당에서 사먹는 설렁탕 한그릇에 세금. 인건비 기타 등등 다 포함되어 있어요.
특히 부가세. 소득세. 직원들 사대보험, 등등에 나가는 돈이 너무 큽니다.
고정댓글에 설명 읽어주세요.
부가세 관세 법인세 번만큼, 일하는 만큼 내시는거 당연 하구요
개소세 취지가 오래전에 도입된 사치세같은 세금인데 자동차가 보편화된 현상황에 안맞는 세금은 맞는거 같네요 그마저도 모두 최종 소비자가 내고 있고요, 특별히 캠핑카 회사라 더 부담하는거 같지는 않은데
세금때문이 아니라 경쟁이 치열해지니 마진이 줄어드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아리아 모빌은 모든 공정을 외주로 운영했음에도 수십억의 고객돈을 횡령한 사업주의 사기로 판명되었네요.
개별소비세는 예외지요
최종 소비자가격에 반영된 판매가격의 세금 구조를 받아 들이지 못하는 소비자의 외면,
원가상승 여파에도 판매가격을 낮추지 못하는 현상황에 진행중인 앞으로의 전망이니 지켜 보시죠.
@@대박-f8t 담합없어요
빨리들 문 닫고 진짜 업체들만 남길 바랍니다
튜닝완화로 활성화 된다며 신사업으로 기대해보시라며,2019년 교통안전공단 공청회장 내부가 가득 했지요. 공업사사장님들,당시 불법이었던 트럭캠퍼제작자등 총총한 눈빛들이 생각납니다.
캠핑카 업체가 양극화된다는 것은
호황으로 인해 난립한 업체들 중
시장 논리에 의해서 경쟁력을 갖지 못한 업체들이 도태되고 있다는 거겠죠
이 업계가 외국처럼 반세기 이상 안정적으로 수십년을 지내온 것도 아니고
캠박이 유행하면서 너도 나도 제작 시장에 참여한 그 결과가 나타나고 있는거죠
제작 시장 참여 자체가 생존을 위한 수익을 보장한다면
누군들 이 시장에 뛰어들지 않겠는지요?
기술이나 디자인 기능의 혁신 가성비 등 경쟁력을 갖춘 업체만이 살아남게 되겠죠
공급 과잉이 계속된다면 반이아니라 반이상은 도태되는게 시장의 법칙이죠
아리아모빌 사태는 경영(불 한번 났었다죠?) 탓이지 세금 탓이 아니죠
업계에서 소문 돌은 건
협력업체들에게 원활한 결제를 못해줬을테니 그런거고
결국 내용은 흑자도산?인거 같습니다
지금 국산 하이엔드 제품은 기라성 같은 외국 제품과 생각보다 가격 차가 별로 안나더군요
환율문제로 원자제 상승 등으로 그렇지 않아도 캠핑카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데
소비자측 입장에서 봤을 때는 소재나 디자인, 기능, 안전 마감 ,기술력 등에 비해
국산 켐핑카에 버블이 낀 거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사실이죠
고객이 부담하는 개소세, 부가세 등을 제외하고 업체에서 내는게 3억이라구요???
그게 아니라면 오해를 불러올 수 있겠네요
논점은 개별소비세 입니다. 남는곳도 있고 안남는곳도 있고 양극화가 벌어지고 있다는 뜻이고,
캠핑카튜닝시장은 차량가격제외 튜닝비용이 1000~1500만원 정도입니다.
새차는 가격에 모든게 포함되어 판매를 하므로 개별소비세가 용어가 생소하지만
튜닝시장에서는 고객이 타고있던차량의 가치를 평가해서 개별소비세를 추가로 내며 이금액이 큽니다.
이 영상을 이해못하시는분은 가족중에 아무도 자영업자가 없단소리.. 자영업자들은 바로 알아듣죠..
마진이 별로안되고 돈이 잘안되는 그시장으로 몰리는 업체들은 불나방인가요? 그분들이 세금관계를 잘모르고 달려드는걸까요? 보이는금액보다 많지 않다는거지 1억짜리 봉고베이스 차량의 마진이 2천만원 차량가 제외하고 얼마가 되어야 많다고 할수있을까요? 스타리아도 차값제외 풀옵기준 3천가량 드는데 그정도 마진이면 괜찮은거 아닌가요? 궁금합니다
왜 포터를 2천이라고 생각하세요?
뒤에 캐빈설치하는 가격을 포함해야 순수 포터가격이겠죠
캐빈씌우는 가격만 1000만원보고
인산철 1200이면 그것만 600-900만원 일꺼구
에어컨 200
이 세가지만 해도 벌써 2000이 넘어가네요
글쵸????
캠핑카업계거 폭리를 취할꺼야??
그렇게만 접근할 문제는 아닐듯 싶네요
개별소비세, 승용차 이중과세 논란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캠핑카 업체가 몇안됩니다. 그러려니 어떻게든 되겠지 유야 무야 넘어간거죠.
업체들의 마진은 정해져 있습니다.
최종 가격이 비싸다 느끼는건 소비자이고, 소비부진과 더블어 캠핑카 튜닝시장이 덩달아 침체기에 들어간거라 할수 있죠.
@@캠순이 폭리를 취할거야?의 문제를 말씀드린게 아니고 얼마의 마진이 되어야 망하지 않냐는거죠. 사는거야 소비자의 몫이지만 적당히 운영할정도의 마진은 되니까 캠핑카시장에 뛰어드는거같은데 아리아모빌같은게 예견되었다고 말씀하시고 앞으로 캠핑카 시장이 그렇게 될거다라고 하시니 어는정도의 마진이 되어야 되냐고 구체적으로 물어본겁니다
그리고 캐리어6평형 에어컨을 인건비빼고 200에 구입해오는 업체가 어디있습니까? 관계자분이 하시는 말씀이신가요? 시설비랑 인건비의 문제지 초호화럭셔리 캠핑카를 제외하고 비싸게 들어가는 제품이 어떤게있나요? 혹시 아시는 부분이 있다면 8천만원안에서 캐빈값포함 가장비싼게 어떤것들이 있는지 알려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전 업체 관계자는 아니구요 캠핑카유저입니다
님의 글쓴 의도는 이해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캠핑카업체가 폭리를 취한다고 이야기들 많이 하시더라구요
제가 말씀드린 에어컨은 벽걸이가 아니고 루프에어컨을 말씀드린거구요
또한 사업마진부분은 저역시 사업을 하는 사람으로써
세금.인건비고려한다면 어느업종을 불문하더라도 최하 30%이상은 남아야
겨우 돌릴꺼에요
사실 마진율30%의 사업이라면 그사업은 레드오션 사업일듯 싶네요
안정적 운영을 위해서라면 마진율은 최소 50%는 되어야 할듯 싶습니다
그런데 아무리봐도 캠핑카업계에서 마진율 50%를 넘기는 업체는 없을듯 보이네요
최하마진 30%(이 30%를 가지고 회사굥비.세금.인건비.AS비용등등을 지출하고 나면
아무리 봐도 다른 사업하는 사람의 눈으로 보았을때 남는게 없어보입니다..저라면 그런사업은 안할듯 싶습니다 보나마나 남는게 없는 사업이니..)
비싸다고 말들이 많은 베이런이 대략9.5천인가요?
(저는 쏠라티유저입니다)
그차를 예를 들어볼께요
캐빈+차량본체 = 3000만원잡고
그럼 6500만원 그중 부가세10%+개별소비세는 어차피 업체돈아닌 세금이니
실제로는 5500만원일꺼구요
그중 마진 30%-1700만원정도 잡는다면 3800만원
대충보니 마진을 30%보단 높게 잡은듯 싶네요
차라리 현명하신듯 보이네요 그 사장님이
위에서도 언급했든 30%마진가지곤 사업을 접는게 나을테니..
태클은 아니구요...사람들 댓글을 보면 사업하는 사람의 이윤은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비싸다라는 글들이 많아서 함 댓글달아봅니다
공장에서 출고되는생닭은2000원인데 소비자가격은 왜2만원이라는 소리를 하는거랑 같은소리네요 인건비월세 부가세 등등다빼고나면2ㅡ3천원남는데 비싸다고 안처먹는 새끼들종나많죠
님도입장바꿔서 원가1억들어간거백만원남고 팔라면 팔겁니까?완성차만드는데몇개월걸리는데 10ㅡ20프로마진도안보고장사할까요?
모든 재화는 당연히 소비자가 세금을 냅니다
업체는 매출의 법인세를 내겠지요
소비자가 비싸다고 생각이 드는 순간 판매는 줄것이며 캠핑카 업체도 뼈를 깍는 원가 절감을 해야 될것 입니다
제가 올초 1년간 벼루던 카라반을 구매했는데 코로나시국 덕분에 국내업체가 우욱죽순 엄청 생겨났지요?
자금력 1도 없는 사기꾼 업체도 널렸고 as능력도 없는 업체가 천지삐까리에요
코~ 덕분에 꿀 빠랐지요?ㅎㅎ
좁은 땅 덩어리에 캠 제작업체가 300군데? 500군데? 정도 된다고 얘기듣고ㅎㅎ
제가 볼땐 70~80%는 정리 됩니다
백퍼 장답합니다
선생님 마인드 최고 최고 감사합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갠적으로 난립된 업체가 정리되어야 재대로된 업체들이 살아간다고 생각하내요
인간적으로 한국수준에서 너무 많음
캠핑카 부가세 다 별도되 세금때문에 문닫는다 먼말인지 ???
자재값 인건비면 몰라도..
딱 하는말이 소비자한테 세금 받아놓고 나뿌 생각안하고 순이익으로 잡다 어 세금내라네 내돈 이런 느낌인가??
고정댓글 보시면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차세금은 소비자가 내고요 당신들이 많이 벌어서 세금을 내겠지요
많이 벌어서가 아니라 많이 받아서죠. 결국은 소비자가 낸거지요.
2020년 오마이캠프에서 올뉴쏘렌토 작업한 차량인데 지금 아주 잘쓰고 있습니다^^
물론 써비스는 겁나게 잘함(이거 대박)
올뉴쏘렌토 정말 잘~쓰는겁니다.새차로 장기간 최대한 자주 사용! 맘껏 쓰셔서 본전 뽑으시고 행복하세요~ 저희가 바라는바 입니다.
승차감 때문인지 포터는 인기 없나보네요 그래도 2위는 될라나?
트럭 캠퍼 쪽이 더 세금은 적어도 할 사람은 없나보네요
어차피 인기가 없어서 단가가 안맞나봄 ㅠㅠ
이양반 말이 99% 정답이다.
한마디 덧붙이면~
이 좁은 땅덩어리에 이미 생산된 캠핑카 조차도 소화가 안되는게 사실상의 현실이다.
왠만한 바닷가나 시골동네가면~
지금도 캠핑카 끌고가면 시선이 곱지 못하다.
왜?? 그럴까??
생각들을 좀 하고~
함께 사는 세상을 좀 이해 하고 캠핑카 구입들 하시길..
부가세가 당신 이익금이냐 , 개별소비세 당신이 내냐 관세 이건 원가로 소비자에게 전가하지 않냐? 뭔 개소리지? 당연히 영업이익에 포함 안되는금액인데.
개만도 못하니 이해를 못하냐? 이익금이랬냐? 소비자가 낸다고 했잖나? 내용을 이해 하고 답글을 달아야지 참 불쌍타.
세금으로 사업자 망하게 하는 나라
우찌됐던 우리나라 캠핑카업게 가격은 분명 눈탱이가 맞죠 ㅇ왜 세금을 많이 네겠어요. 고가에 수익을 창출하기때문에 그에 합당한 세금징수가 있는거죠, 세금많이 내니까 캠핑카 마진이 얼마안된다? 그건 초딩수준에 합리회죠 ㅋㅋ ㅋ
초딩도 이해할 내용인데 더 쉽게 풀어서 설명 할께요
태양광발전을 달면 나라에서 반을 지원 해준데요.. : 와우~
전기자동차 사면 나라에서 반을 지원 해준데요.. : 와우~
아빠차를 캠핑카 만들면 차값과 설치비에 별도 8% 세금을 내야한데요.. : 왜요?
왜 대기업이 하는 사업은 지원금을 주고, 자동차튜닝 활성화에 기여 내차를 캠핑카로 튜닝을 한 일반인은 오히려 세금을 더 내죠?
세금으로 눈탱이 맞은건 최종 소비자 입니다.
@@ohmycamp 세금은 최종소비자가 내는건데 이 세금때문에 캠핑카업체들 이익이 얼만안된다라고 하시니 문제라는거죠~
@@ohmycamp 전기차나 태양광발전은 환경오염을 줄이기위한 명분이 있잖아요~ 근데, 캠핑카는 레져 아닙니까? 그냥 노는거잖아요 비교할걸 비교해야지.. 초딩도 이런비교는 안합니다.
@@ohmycamp 태양광은 신재생 에너지로 전세계가 추세로 하는 사업이에요 미국도 관세를 면제하고 그거랑 비교하는건 아니죠
명분과 공분은 만드는겁니다. 지역경제 활성화로 캠핑카튜닝완화법이 통과된거죠.
실제 외주업체에서 매입자료(세금계산서등)를 안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업자가 없으신 경우도 있고. 일반인 입장에서 보실땐 번거에서 세금을 내니 남는게 정상아니냐라고 하실수 있지만 자료를 못받으니 번거보다 더 높게 세금을 내기도 합니다. 그럼 자료를 받으면 되는거 아니냐? 라고 하실수 있으시지만 현재 그게 쉽지가 않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만 따져도 높은 세율에 건보료까지.. 이것만 따져도 마진에 30프로 이상 그냥 까먹게 됩니다. 이건 일부만 말씀드린겁니다. 여기에 장비대에 이자에 보이지 않는 복리후생비에.. 현직 세무사가 말씀드립니다. 캠핑카업체 폐업 많은거 사실입니다. 아무리 잘팔아도요..
심지어 광고비도 장난아닙니다. 전국에 캠핑카업체 무지 많은데 우리가 아는곳은 유투브 나온곳이 거의 다죠? 저역시 유투브보고 샀거든요.
오마이캠프는 자체생산에 광고를 안하니 해당은 안되지만, 일부 업체는 그럴수도 있겠네요.
사운드 품질이.... 이러시면 안됩니다. 소리는 좋아야 합니다.
기름값이 너무 비싸서 이제는 경유 캠핑카는 후덜덜 합니다. 현재 기술력으로 장거리는 아직 무리가 있고 돈모아서 기술발전 되면 전기 캠핑카로 많이 갈듯요
여기 사장님분 너무 솔직 합니다.
복받으실 겁니다.
무슨 말을 할려고 영상을 만들었는지 알겠지만
법인이 내는 세금은 그만큼 많이 팔아서 입니다.
제품 가격에 각종 세금을 다 포함해서 판매를 하는데 세금 때문에 망한다는건
애초에 설명이 잘못된겁니다.
정확히 하시려면 판매가격 대비 마진이 박해서 망한다는게 맞는 말이죠.
판매가격 대비 마진이 박해서 망한다는 말입니다
이 사람 세금개념도 모르는듯. 세금 많이 내서 운영이 힘들다??? 개별소비세 소비자한테 받아서 대납하는 개념인것을 먼저 갖다쓰고 후에 내려다보니 힘든거겠지요? 그냥 운영을 못하는 거겠지요.
그만두면 됩니다.
그만큼 소비자가 가격이 올라갔고 멋모르고 달려든 많은 업체들이 문닫았다는 뜻임
부가가치세 내는 건 당연한거고, 소득세나 법인세를 많이 냈다는 건 수익이 많이 났다는 건데... 세금은 미리 빼놓고 경영해야해요.
그 세금들 외에 또 내는 세금이 있습니다. 바로 개별소비세입니다. 영상에 나온 3억중 절반이 개별소비세입니다.
남는곳도 있고 안남는곳도 있고 양극화가 벌어지고 있다는 뜻이고,
캠핑카튜닝시장은 차량가격제외 튜닝비용이 1000~1500만원 정도입니다.
새차구매는 가격에 모든게 포함되어 판매를 하므로 개별소비세가 용어가 생소하지만
튜닝시장에서는 고객이 타고있던차량의 가치를 평가해서 개별소비세를 추가로 내며 이 금액이 큽니다.
세금은 사는 사람이 내는데 뭔소리야
논점은 개별소비세 입니다. 남는곳도 있고 안남는곳도 있고 양극화는 벌어지고 있고,
캠핑카튜닝시장은 차량가격제외 튜닝비용이 1000~1500만원 정도입니다.
새차는 가격에 모든게 포함되어 판매를 하므로 개별소비세가 용어가 생소하지만
튜닝시장에서는 고객이 타고있던차량의 가치를 평가해서 개별소비세를 추가로 내며 이금액이 큽니다.
세금이라는것은 정당한 일을 한다면 누구나 내는겁니다. 꼭 세금때문에 마진이 없는것처럼 말씀하시는게.
또한 저 같은 사람은 유튜브로 캠핑카영상을 자주 보는데 진짜 출연하면 150만원의 광고비를 낸다는게 맞는건지요....
유튜브 촬영하는분들이 많아서 자주 나오는 업체들이 있는데 돈을 내고 출연할거 같지는 않은데. 다른 유투브영상 올리는쪽에 문의 해봐야겠네요.
어차피 최종소비자가 낸 세금, 비싸다 느낀것도 소비자 입니다.
내가 타던차에 안내던 세금을 2020년 부터낸다?
앞으로도 간접세 많이 내셔서 애국자로 사시기 바랍니다.
당사자 되시면 이해 하겠죠. 세금도 세금다워야죠?
알려지고싶은자와 돈을 벌고 싶은자가 만나면 어디에서 합의점을 찾을까요?
검색해보면 쉽게 나오는 유튜브 뒷광고 검색해보세요.
세상은 그렇게 돌아갑니다~
뭔놈의 글이 비문투성이고 무슨뜻인지도 못알아먹겠네 ㅎㅎ
불안하네요 망하면 서비스 받기도 힘들텐네 현대스타리아캠퍼나 인터스텔라로 가야 안심이될듯
3개월마다 내는건 부가세죠..
그건 단가 하고 틀린건데..
참 이상한 논리네..
물건살때 부가세 내고 판매할때 부가세 받고 팔면서 그 차액 정부서 걷어가는건데..
이게 마진하고 상관없죠.
대부분 사업자가 부가세를 이익이라고 생각해서 개념없이 쓰다가 부가세 내니까 눈탱이 맞는 느낌 이죠..
경리한테 매달 다른통장에 계산해서 넣어놓라고 해요 ㅎㅎ
난또 무슨 소린가 했네
경리요? 눈탱이? ㅎㅎ 님이 알고 있는건 일반인의 세금 상식이죠.
개별소비세도 3개월마다 내며,매입매출을 구분하는 부가세와 다르게 ,
신용카드 수수료처럼 해당 제품 매출의 5~7%냅니다.
세무사 직원들도 실무 처리 겸험이 드문 항목입니다.
판매가에 포함되는 간접세지만 캠핑카구조변경에 대해서는
승용차가 아닌경우 본인이 타고다니던 차량의 가격도 세금을 산출해서 내야하니,
손님이 가져온 생선에도 회써는 금액에 세금을 받아서 내란 얘기 입니다.
노출된 세금에 구입자의 조세 저항이 있다는 소리 입니다.
개소세를 업체에서 냅니까? 소비자 부담이지..
캠핑카 사면 2번 웃는다
첨 놀러가면서 웃고
팔고 오면서 웃고ㅋ
하여간에 소득주도 성장을 외치는 놈들 항상보면 세금을 있는데로 높여놓고 그것도 모자라 활성화란 명분으로 소비자들 등골을 쪽쪽 빨아 먹는데 이골이 납니다. 튜닝법 활성화에 당연히 캠핑카 업체들도 포함되어 있을테고 이런게 다 새로운 규제를 만들어 세금으로 뽑아 먹을 수 있다란 겁니다. 조세 형평성에 맞는지 부터 좀 따져봐야 겠네요. 그중 이중과세 성격을 갖고있는 세금들이 꽤 있는것으로 압니다.
캠핑카 제작업체 빛좋은 개살구네요. 겉으로 화려해 보여도 실제 남는게 많지 않네요
수고 많습니다.
개살구까지는 아니고요 자동차 관련된 간접세 비중이 높다는 뜻입니다
부가세 분기별로 1년에 4번 내는데 매출 매입 차액만 내는거고(소비자 부담) 개별소비세도 소비자 부담이고 결국 국세라면 법인세와 4대보험 이라는 얘기인데 그것떄문에 회사가 망한다? 그럼 회계관리가 불투명하다는 얘기인거고 받은 세금을 회사마진으로 생각하여 미리 다 소비했다는 얘기인데.. 마진율이 몇 % 인지는 몰라도 결국 선처리 금액(차량 구입비) 떄문에 힘들다는 얘기밖에는 이해가 되지 않네요..카드 돌려막기도 아니고 이 부분은 회사를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전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투자를 손해라고 생각하시면 회사 운영하기 힘드십니다...
공감합니다. 세금으로 인해 소비심리가 위축되서 판매부진이 일어나고 경영난이 있을수는 있겠지만 세금을 많이내서 회사가 망한다는 말은 이해가 어렵네요. 매출이 많으면 세금도 당연히 많아지는 선순환 아닌가요? 회계와 자금관리에 문제점을 찾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세금 때문에 회사가 망한다?
뭔 멍멍이 소리인지 ㅋㅋㅋ
세금 많이 내니 캠핑카 절대 비싼게 아니다.그말이 하고싶은 거겠죠.정말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투자,관리 멀리가신것 같네요. 자동차 원재료가 없고, 스태그플레이션인데 버틸수 없는곳은 닫을겁니다.
차박금지법 찾아보다 봣습니다
하소연 잘들엇습니다
저도 건실한 몇개업체만
남고 다사라졋으면 좋겟네요
질낮은업체말고
2년전 영상이 요즘 뜨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예상된게 터진것 뿐이고 시장의 원리로 자정되겠지요~
@@ohmycamp 뷰수가 많아지나요 ㅋㅋ 차박금지법 때문에 사람들이ㅜ찾는듯합니다 법개정때문에 파네마네 민감해서
그런데 궁금한점이 있어요. 카라반, 캠핑카 제작 자재를 왜? 저렴한걸 사용하는지 궁금합니다. 모양만 이쁘면 끝? 제가 중국에 캠핑카 및 카라반 제작 공장을 방문 한적 있습니다. 차량을 제외한 탑제형 캠핑박스 주문지들이 대부분 한국 업자 들이더군요. 그런데 중국 엔지니어도 인정하는게 있었습니다. 저렴한 자재를 사용하면 판매가격이 저렴해지고 내구도 또한 떨어진다는거! 퀄리티? 제가 개인적으로 보았을때! 퀄리티는 한국이 많이 떨어집니다. 이유는 가구을 그딴식으로 합판 줕여둔것처럼 처만들고, 샤워실은 바닥만 샤워부스 바닥 쓰고 이건 아니잔아요? 그런 쓰래기 제품 만드니까 회사가 망하는거에요. 인정할건 인정 하세요.
강퇴하려다 처만든거 인정하라 하셔서 대답 합니다. 그따위로 만들어 망한 회사나 망할 회사에 가서 처 따지시고 인정을 받으세요. 업계 종사자면 뻔히 알 내용을? 제대로 만들어 건실하게 인정받는 회사도 많습니다.
중국공장 한번 가봤다? 2004년부터 지금까지도 수입업무를 하고있는 실무자로서 조언하면
우리생활용품과 자동차 관련 주요 부품도 상당수가 중국제고 세계적인 분업화의 현실 입니다.
중국은 유럽,미국,일본,동남아 등등의 스펙에 맞게 저가와 고가를 천차만별의 가격으로 만듭니다.
유럽에 수출하는 자재를 동남아 가격으로 만들어 달라고 하면 억지가 되는거고,
동남아 자재를 수입해서 유럽자재가격으로 팔면 사기가 되는겁니다
차를 만드는데 비싼 개발비와 수많은 부품과 황제노조들을 높은 임금으로 차를 만드는데 그렇게 복잡하게 만든 차보다 카라반 캠핑카 만드는게 더 비싼게 맞는건가 싶긴 함.
현대차는 복잡? 튜닝업체는 단순? 노동강도를 보면 대기업에 의존해야 하는 규모의 사업에 따른 차별 이죠
지나가다가 말씀드립니다.
자동차 업체 차들은 생산라인으로 타서 대량생산하면서 폭발적으로 가격이 주는 겁니다. 예를들어 생산라인 타기전 연구소에서 부품조립해서 만드는 프로토 타입차들은 원가가 어마무시 합니다. 소나타도 프로토타입 생산단가 억단윕니다.
근데 여기서 말하는건 진짜 규모 작은 캠핑카고, 2~3억씩 하는 스프린터캠핑카 이런건 애초에 고객층이 세금 때문에 수요가 갈릴거 같진 않은데,,
개별소비세는 소비자 부담인데 업체에서 그게 부담이다? 심지어 존폐를 결정할정도로? 능력안되는 업체는 도태되게 마련이지요. 밑지는 장사를 뭐하러 한답니까.. 그와중에도 마진보고 as가능한 업체만 살아남아 열매를 따겠지요
아주 옳은 말씀 입니다. 세금을 모두 부담하시는 소비자는 부담이겠지요 그것도 2020년 이전에는 없었던 세금을...자기가 타고다니던 자동차에 개별소비세를 계산해서 캠핑업체가 받아서 대납 해야 하니 세금을 모두 부담해야하는 소비자로서는 부담이겠지요.현상황을 보니 캠핑카 업체 예상보다 더 많이 닫을것 같네요. 열매따는 업체 많이 만나세요~
월급쟁이는 20프로 세금입니다.ㅜㅜ
그세금을 내고 수령한 돈으로 또 세금덩어리를 사야 하죠. 나도 모르게 내는 간접세의 비율이 높은 후진국형 세무구조때문입니다
맥주·증류주(소주·위스키 등)에는 최고세율인 72%, 커피를 사 마시면 똑같이 부가가치세 10%, 와인·청주·약주 등은 30%, 탁주(막걸리 등)에 대해서는 5%다. 커피, 우유, 된장찌개, 아메리카노, 스파게티..는 10%, 휘발유는 약 50%의 간접세를 내고, 식사를 하고 커피를 마시며, 미용실에 들려도 10%의 간접세를 낸다. 한 달에 내는 세금의 80%를 간접세로 직접세의 4배다. 부자나 가난한 사람이나 똑같이 내는 세금 간접세.. 직집세에 비해 간접세의 비율이 높다는 것은 양극화를 심화시키는 요인이라는 것을 성실한 납세자들은 알고 있을까? 우리나라 총 국세 중 간접세 비율이 52.1%인 것을 감안하면 부자들의 간접세 납부비율은 상당히 낮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다
출처 : 뉴스프리존(www.newsfreezone.co.kr)
돈 많은놈 한테 세금 더 받을려고하면.. 가난한 놈들이 더 난리치는 이상한 나라임 ㅋㅋ
@@Sunday24h 노예근성 ㅋㅋ 그지들이 뽑아줌 윤통이 이번에 부자들 감세해주던데 ㅋㅋㅋ 거지들은 부자들 세금 대신 내야하고 ㅋㅋㅋ
월급쟁이가 세금이 200이라함은 160을 실수령 하신다는 뜻인가요? 인터넷보니 실수령 179나오는데 10프로가 세금인게 맞죠
포터 봉고 기반 캠핑카
안전도가 떨어져 구입 고려대상 제외
국산차는 역사도 짧고 영세함
르노마스터 같은 베이스 차량이 많이 나와야 함
태양광 인버터 인산철 어닝 등 옵션비는 대부분 비슷함
국세만 3억? 캠핑카업체 다 망한다! 그세금 업체 수익에서 내는 것인가? 구매자가 각종세금 내는 것이지. 또 그세금 왜 많아졌냐? 너네 업체들이 캠핑카 만드는 기준을 다양하게 하려다 결국 세금만 올려 놓았지요. 이동업무용은 어렵게 하고, 뿐만 아니라 실용적이나 기술걔발보다는 고급화만 추구하니 가격은 더 올라가고, 가격상승한 만큼 세금은 더 많아지고....이제는 원만하면 다 억대더군
2년전에 개별소비세 이슈 되었을때 아무말 없다가 지금와서 업체가 세금을 올렸다? 수익이다?
캠핑카 업체는 그냥 낼세금을 받아서 낸것인데 참 한심하네요. 개별소비세가 뭔지는 이해하시고 글쓰세요.
그냥 싼차사서 아무것도 하지 마시고 타시면, 몸은 고생 스럽지만 돈도 절약 됩니다. 돈 안들어갑니다.
잠자는 용도인데 이동업무용? 꼼수는 그만 얘기 하세요! 교통안전공단에서 허가 안내줍니다.
고급사양 원하는 고객이 있으니 업체들은 개발? 원하는걸 충족한거고 비싸도 하신분들 조세저항 없어요.
님처럼 원하는건 많은데 저가 찾으시는분들이 캠핑카업체를 욕합니다.
같은가격도 싸다는분,너무 비싸다는분 느끼기 나름입니다.양극화를 얘기 한거고,
최종적으로 정상적인 금액을 세금포함해서 일찍 내고 시작한분들 맘 편안하게 캠핑 다니고 있습니다.
국가에서는 어떤형태의 캠핑이든, 하시는 분들을 부유층으로 분류 합니다.
아무것도 안하시면 돈안들어갑니다.
업체가 세금을 많이 내니까 망한다는게 아니라 구매자가 세금을 부담 하니까 토탈 금액이 늘어나면서 비싸다 느끼고 소비 심리도 위축 되니 개소세에 대해서 한 번 집어 보자는 예기 같은데요? 업체가 소비 기준울 다양화 하다 보니 가격이 올랐다? 그럴수 있겠죠 그런데 캠핑카 리뷰영상 몇개만 봐도 소비자들 눈높이가 어느 정도 인지 아실텐데요.요 몇년새에 캠핑카 가격이 급 고공 행진을 하지만 분명히 틈새 시장은 형성 되리라 봅니다.
캠핑카 제작 사업은 차량비와 자재비 인건비를 합친 제품 비용을 보면 매출은 높지만 마진은 박할 수 밖에 없고...
자본금도 많이 듭니다. 그렇기에 가격 경쟁력을 높이려 물량을 많이 쳐나가야 하고 그로인해 보이는 부분만 그럴싸 하게 만들고 보이지 않는 곳의 품질과 마감이 많이 낮아 질수 있다고 봅니다....
우리나라도 DIY 시장이 더 커져야 한다고 보고 법도 DIY 용의성을 높여 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다시 예전처럼 공방 업체들이
@@kome5149 맞는 말씀 입니다.
단지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포괄적으로 볼 때 자본금이 많지 않은 사람들이 쉽게 뛰어들 수 있는 사업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 이유가 차량가 + 부품비 + 인건비 = 대당 최소 5000만원에서 1억 가까이 하는 비용이 있어야 하는 사업이고 주문은 최소 3대 정도는 잡혀 있어야 수익을 바라보며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실상은... 고객에게 돈을 미리 받지 않으면 작업 진행이 되지 않는 업체들이 많다는 것이고 경쟁 업체가 많아지니... 결국 캠핑카 시장이 품질과 안전보다는 박리다매 시장으로 바뀌며 제품의 생산보다 주문을 잡아두는 것이 우선인... 시장이 되고...
중간에 차 한대만 잘 못 물리면... 카드 돌려막기 처럼 다음 차량 차주의 돈이 이전 차량을 만드는 비용으로 충당되는 일이 반복되며... 점점 늪으로 빠져드는 거죠...
적어도 투자비가 많이 들어가며 매출 단가가 높은 캠핑카는 30%이상 남아야 운영이 될까말까 인데 1000천만원 작업하면 절 때 300 안남죠...
1억짜리 카운티 신차 작업해야 별 것 없습니다. 차값이 7천 8천인데 말이 좋아 1억이지...
그 만큼 자본금과 투자 설비가 많이드는 사업일 수 있고... 잘 못 하면 망하기 쉬운 사업입니다.
요즘은 보통 세금 별도 소비자에게 청구 하지만 위 영상내용 일부 처럼 제품값에 세금 포함 사항이라면 판매자 입장에서 세금 적은 사업이라 보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소비자의 눈 높이가 올라간 상태에서 가격 경쟁이 높아 졌으며 인건비가 높은 실정에서... 업체를 유지 하는 가장 선행 선택 방법이 오더를 더 받아 착수금을 늘리고 물량을 확보하고 빠르게 출고율을 높이는 것이 ceo들이 최선이라 생각하게 된다는 것이죠.
언듯 보면 맞는 이야기 이지만... 이런 실태가 반복되면 어젠간... 사고 터질 수 있죠...
정상적인 판매 방법은 업체가 계약만 받고 차를 다 만든 후 돈을 받는 것인데...
우리나라 캠핑카 업체들 이렇게 하면 유지 할 수 있는 업체 그리 많지 않다고 봅니다.
그렇기에 가늘고 길게 가는 영세 업체들은 예전처럼 DIY 공방을 운영하면 한대 씩만 작업해서 판매를 하는 것이 자본금이 적은 업체가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캠핑카 직접 만들어 보면 고품질 유지하며 물량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 잘 알 수 있습니다. 품질이 높을 수록 품이 많이 들 수 밖에 없고... 그 것은 출고가 늦어지는 첫 요인 이죠...
캠핑카 만들어 보시면 알 겠지만 겨울엔 실리콘 쏘면 한달이 가도 굳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품질도 유지하며 자기 자본으로 제작 납품하는 업체들이 대단한 것이고요. ^^
기술만 있다고 뛰어들어 따라가기는 한계가 있는 업종이라 봅니다... 특히 그 기술도 우리나라에서는 그렇게 대단한 업체는 몇 안될 것 같고요.
또한 중고 물량도 엄청 많은데 신품 수요가 더 폭등 하기도 어려워보시고 사치성 제품의 인식도 많아 감가도 크기도 하고요.
앞으로는 공방 운영 하시며 중고 리페어 사업 하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세금이 넘 많다
낮은세금이 오히려 경제활성화댐
태양광발전,전기자동차 나라에서 반을 지원 해줍니다
캠핑문화활성화를 통한 지방균형발전을 위한 대책으로 만들어진 캠핑카튜닝완화는
그냥 졸속,전시 행정일 뿐이였습니다
이해를 못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ㅎㅎ
세금이 많아서 망한다는 이유를
예를들어 국수를 판다고 처요
국수를사고 만들고 가스에 전기에
따저보니 총 5천원이 들어갔어요
그럼 얼마에 파나요 최소 마진 다빼고
팔아도 5천5백원엔 팔거 아니에요
직원 하루 일당이 20이라고 국수를
25만원에 팔건가요 아니자나요
내가 받은돈은 5천5백원 이지만 받은돈에
나가는 세금 월급 보험빼고 이거저거 빼면 흑자면
다행이고 적자나면 결국 망하는거에요
일단사 일표음 이 선비의 미학이라며 배운 세대지요
경제관념에 대해서는 더욱 국민적인 계몽이 필요 한것 같습니다
너무 안타깝네요 뭔 세금을 내라하네요 어떤조치를 했으면 하네요 공무원들이나 세금내라하세요
2.5년전에 벌어졌고, 현재 진행중인 사실 입니다.
영상에 노이즈가 너무 심해서 귀아파요....
이부분은 죄송 합니다~
공감 합니다~
안녕하세요
스타렉스 차량으로 캠핑카을 구매하고싶은데
그곳에서 차량도 구해주시나요
수입 완잽숨사시고
그돈이면 호텔 스위트 100박입니다
사는순간 후회
호텔 열심히 다니세용~
일반적인 차량도 필수이긴 하지만 하루중 대부분의 시간은 주차장에 세워져 있음.
출퇴근이 주 목적이니까...
캠핑카도 대부분의 시간을 주차장에서 보내고 있고
공유 캠핑카의 개념이 필요한 시점아닌가 싶다.
불필요한 소유...
인간이 너무 많은걸 자기만 소유하려고 하는게.... 지구입장에선 정말 화나는 일일것이다.
자원낭비...
언제까지.. 인간들은 이럴것인가?
우리나라는 차량을 소유하면 부자로 인식을 합니다. 평일날 자유롭게 시간을 낼수 있는분들 아니면 캠핑카는 의미 없습니다.저희도 렌트를 고민해봤지만, 집의 개념을 가진 캠핑카는 배터리,차량 관리면에서 유지비용이 만만치 않아 렌트로 유지하기 쉽지 않은게 현실 입니다.
이젠 회사를 유지하기 힘들 정도로 세금이라는 명목하에 삥 뜯어가는군
망하기전에 먹튀할거야
거정하지마세요
망하기전에 먹튀하는 업체 많습니다. 많았었고요!
세금이 많은가 보네
구구절절이 옳으신 말씀!
가격과구조조정등 을통해서
아리아는사장이도망갈준비했겠죠.70억받고돈이없어부도라?
공뭔월급보다
재난지원금
벌어다준듯
코인팔이들 빚갚아준걸지도
또 또 중소기업들 힘들게 한다.
세금도 적당히 걷어야지 기업이 살아야 세금도 나오는거지.
무조건 세금으로 조지면 ᆢ.
한심하다 진짜.
놀랄일도 아니죠 2.5년전에 이미 발생한 일입니다.
궁금했던 부분입니다
왜 오마이캠프는 다른 캠핑카유투버들에게
소개되지 않는걸까?
억울하신 분들도 계시겠지만요
동네에서 운영하는 카페도 뒷광고 엄청남~
금액은 다를 수 있겠지요
선의로 시작된 일도 판이 커지면 직원들이 붙고 경비가 늘어나게 됩니다. 그걸로 업을 하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당연하겠지요~
춘추전국에서
삼국지로 넘어갈수밖에없슴
근데 원체 시장이작아서.....
튜닝개악법이 원흉이죠. 당연한 일들이 그냥 터졌을 뿐입니다
부가세라...부가세는 고객이 다는데...
논점은 개별소비세 입니다.
남는곳도 있고 안남는곳도 있고 양극화로 망하고 있는 업체가 진행중입니다.
캠핑카튜닝시장은 차량가격제외 튜닝비용이 1000~1500만원 정도입니다.
새차는 가격에 모든게 포함되어 판매를 하므로 개별소비세가 용어가 생소하지만
튜닝시장에서는 고객이 타고있던차량의 가치를 평가해서 개별소비세를 추가로 내며 이금액이 매우 큽니다.
돈 많은놈 한테 세금 더 받을려고하면.. 가난한 놈들이 더 난리치는 이상한 나라임 ㅋㅋ
논점은 개별소비세 입니다. 남는곳도 있고 안남는곳도 있고 양극화가 벌어지고 있다는 뜻이고,
캠핑카튜닝시장은 차량가격제외 튜닝비용이 1000~1500만원 정도입니다.
새차는 가격에 모든게 포함되어 판매를 하므로 개별소비세가 용어가 생소하지만
튜닝시장에서는 고객이 타고있던차량의 가치를 평가해서 개별소비세를 추가로 내며 이금액이 큽니다.
국짐당 인간들이런거해결안하고머하냐
물난리에 쳐놀구잇나
아리아모빌은 그냥 불나서망한거지뭐
삼성은 벌써 망했겠다 ㅋ 세금타령은 ㅋ
많이 벌어서 많이낸다? 착각을 하시는데. 절반이 개별 소비세고
이윤보다 세금이 더 많은 업종입니다.
세금은 손님이 내지만 비싸진 전체 금액에 옵션을 서너게 줄이고 구입한다는 뜻인데?
혹시 법인세 인하와 국민의 삶의질과의 관계 정도는 아시는지? ㅋ
사업안해본 ㅅ람은 이해하기 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