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걸 난정말 몰랐었네 (1978년 mbc10대가수가요제)

[@rilke1117]

어린이때 많이 듣고 따라 불렀던...이게 그 노래인지 몰랐는데...영상도 첨 보는데요
이렇게 옛노래인지 몰랐네요..감사❤

[@ghjkk-th8ez]

나 중학교때 엄청 좋아했던 가수!

[@기엽이-x7z]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내아들이 말을 배우는 시기에 한참을 TV 에 자주 출연 하실때
내아들은 아~~아 초초초
불렀던 그노래를 테입에
녹음이 되었는데 이사 다니느라 분실하고 말았네요.
몇십년 전 생각이 떠올라
살아계셨으면 좋왔을걸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오라리오]

저시절 중고등학교 소풍가면 어디나 저 노래가 고고송으로 들렸음. 발길 발길 발길 발길 선창하다가 발끼이일을 이렇게 넘어가는 즐거운 추억! 병걸이 형은 천하미녀를 얻고서도 술에게 져버린 안쓰런 사람.

[@김봉진-x4j]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안경순-g1w]

간절하고 애절하고 부드럽고
순수하고 맑은 목소리에 감겨드네요🥲

[@fiercehan6791]

1978년이에요 꿈같은시간

[@아무갱-w1g]

진짜좋아햏던노래
아까운 병걸이형

[@안정란-z2m]

나의20때청춘일대 최고가수최헌님 최볌걸님 조경수님 윤수일님

[@채광배.가수]

좋아요 표시 팍팍 드립니다 귀청시청 하고있어요 좋아요

[@gameid820]

감사합니다

[@석용청]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래우리곁에 있었음 바램입니다

[@naepoori]

임영웅이 다시 불러줄줄 난 정말 몰랐었네.....ㅋㅋㅋㅋㅋ
좋은 노래는 돌고 돌네요~~~

[@walkingwithGodblessyou]

할머니가 흥얼거리셨던 노래.. 이제 내나이 어언 50을 향해... 할머니 품에서 마냥 좋았던 시절이었음을 뒤늦게 알아가는..

[@fiercehan6791]

시간이란그런가봐요

[@rilke1117]

정말 동감

[@천송이-j9i]

그립습니다

[@조재관-w4b]

하느나라에서도 많이불러주셰요?

[@장만진-l1e]

8살때에요

[@내게오는길]

애기때들어본노랜데 요절하신거네요ㅜ

[@강순용-h5g]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부디 영면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강순용-h5g]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