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면 미월..(지장간 정을기) (12지지중에 한개-12분에 1의 법칙..) 미월은 경쟁이 치열한 환경에서.. 판을 키우는것은 화..더 치열하라..염상하라..는 뜻.. 염상은 이것에서 저것으로 바뀌어간다는 뜻-을목이 경금(결실)로 맺히는 시절로 가기위해 뜨거워라..치열하라..는 뜻.. 올림픽경기로 비유해보면..미월에 화투간되면 양쪽편 다 치열하게 잘 싸웠네.. 근데 미월에 화가 투간되지않으면 참 열심히는 하시네..어물떡어물떡.. 월령은 내 사회적 머무는 환경이 소유하고자..땅따먹기하고자..돈벌고자.. 참 열심히 사는사람이 많네..라는 거.. 연상해봐..제일 치열하게 사는거 시장바닥..남들은 이렇게 열심히 하는데 나도 좀 열심히 살아야지않겠어? 생각해보면 좋잖아.. 근데 미월에 화가 아닌 기토투간이 되면 뭔지 알아? 로스팅기계 완비여..여긴 땀뻘뻘 흘리지않고 기계로 돌리는거.. 아 그렇구나..그런걸 이미 알고있다는 소리여..남들은 뜨거운데서 로스팅하고 있는데 자긴 기계가 있다는걸 안다는거.. 올림픽하려 사람이 모여진것..사화 사람들 모여서 좌우 줄선것..오화.. 이미 모여서 싸운다는거..미토.. 화가 투간된건은 경쟁에 대한 향방이 치열하구나 할 수있어.. 미월에 을목투간..자기가 살아온 과거의 습성을 들이미는 사람..미월에서는 치열하게 경금을 향해 가야하는데 오히려 을목을 고집하는거여.. 사회적관계의 치열함속에 보조를 맞춰야하는데 그냥 있는거여.. 세상에는 많은 시합과 대회가 있어..근데 난 가정주부인데요~~참가안하고 그냥 있어..그래 참여안할수도 있지뭐.. 어쨌거나 월지가 삼합이나 투간되면 각종 행사속에서 내가 주관자가 된다는것..그게 월주여.. 근데 월령에 합도안되고 상생도 안되고 투간도 안돼있으면 그냥 참가자라는 거.. 월주에 대한 힘..으로 직업적 사회적 관계안에서 어떤역할과 임무를 해야하는지 볼 수 있어.. 월주..12지지의 투간자체가 격.. 근데 격자체로는 아무런 의미가 없어.. 사람들은 그걸 보려고 상신 구신 기신을 따지는데..글쎄.. 중요한건 사회적 관계속에서 어떤 향방으로 가는지 보려는거..그게 그 사람의 임무여.. 오미 신유 술해..월에서 정화라는 체는 열심히 치열하게 살아야하는 환경속에서 임수는 지혜를 열라는 뜻.. 미월에서 임수.. 화가 투간되고 임수가 오면 치열하게 하고나서 생각하라는 뜻.. 그런데 화투간 없이 임수가 오면 치열하기도전에 머리만 먼저 굴림.. 미월에 화왕하고 임수는 해볼때까지 해보고 생각하는 사람.. 미월에 화투간없이 임수오면 어떻게 저 로스팅을 쉽게할까 머리쓰고..연애도 하기전에 결론내버리는 사람.. 진짜 치열하게 해본 사람들은 메달색깔 구분안지어..금은동이 뭔차이여.. 그날 컨디션 종이한장 차이여..미월화왕 임수는 모든 메달을 인정해.. 해보지도않고 말만하는 사람들이 메달색깔 따지고 앉아있음..금메달도 인정못해.. 뛰어난 승부사들은 나보다 잘하는 사람을 인정할 줄 알아..승부사(미월에 화왕)가 아닌 임수는 승부를 해본적이 없어.. 그런 임수의 경솔함을 알게되면 나는 그러지말아야지를 고민해야는데 사람들은 모두 합리화를 해버려.. 미월 임수일간에서.. 월령미토를 이롭게하는 글자..정화을목 일간임수를 위하는 글자..무토야.. 임수는 아주 버릇이없어..제멋대로 생각하고 결정해..그래서 무토가 제수를 해줘야 멋대로 결정하지않아.. 본능적(임수)인 포기를 이성적(무토) 으로 생각할수 있어.. 무토없는 임수는 쟤 눈빛이 왜저래? 싫어하나보네..에이 말어..나도 안봐.. 임수에 무토가 있으면.. 저 사람이 날 싫어하는 이유가 뭔지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얘기할 수 있어.. 임수일간엔 무토가 있어야 지고지순 생각할 수있어.. 갑목이 있으면 미래대비야.. 갑목은 임수일간중심이지 미토월령에는 또 위배야.. 결국 월령에 필요한 글자..일간에 필요한 글자가 다 달라.. 그러니..선생님이 말씀해주시는 규칙.. ㆍ음일간은 환경이 중요하다.. 월령만 맞춰라.. ㆍ양일간은 환경보다 일간이 더 중요하다..일간을 맞춰라.. 선생님 말씀은 힌트.. 월령과 일간의 관계..그 중요성을 생각해봐..
년주..육십갑자의 순행으로 만들어져.. 518000가지×3 😱 복잡복잡..못알아들음.. 연주..첫이미지..첫인상..주어지는 것.. 인과가 설정된것..연주속에 월일시.. 결국..띠도 나다.. 연월주는 내가 건드릴수 없다.. 그냥 주어진것..이미정해진것..인과론적.. 내력..내려오는..내가 태어나서 만나는 하늘땅.. 년주..하늘..정신..의식..문화..혈통.. 월주..땅..사회가 부모가 이미 만들어놓은 산물.. 년주..인류적관점..국가..정신..가문.. 월주..국가적관점..도시..소유.. 년주는 혈통..뉘집자손이여..천복.. (무오생..기해생..경술생..갑진생..계축생) 월주는 땅따먹기..영역확보..국가.. 소유에 대한 복(내 신체부터 영역 재산..) 일주는 사람..인물적관계.. 간여지동이면 (나쁘게만 해석하지말고) 사람이 따르게끔 하는 것..사람을 책임질 줄 안다는것..일주 간여지동이 아닌 사람은 사람을 책임져본 적이 없어.. 일간은 '개인 나..'가 아닌 '다수속에 포함된 한 사람인 나'로 해석해야해..나만 생각하지말고 인물적 관계속에서 나로 생각해야해.. 월령은 사회적인 관계속에서의 나..그 이전으로 넘어가면 부모의 태중부터 길러냈던 고향..세살까지 오감이 발달된다는 환경..잠재의식무의식.. 연어의 회기본능.. 사회적 관계속의 나는 부모가 태중부터 받은 유전자와 무의식도 이미 주어진것.. 나의 유전자와 습관, 무의식적인 행동은 월령에서 조작되는것..그래서 년월은 주어지는것..내가 만들수있는게 아니야.. 소유는 정작 일시가 월주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를 봐야해.. 소유적개념으로..월지 재격에 일시에 인비가 있으면 (신왕하면) 월지에 대한 소유를 노력해서 실질적으로 내것으로 만드는것..재성은 니꺼도 내꺼도 아니지만 내가 가서 취하려는것.. 월지비견(건록)은 내가 소유하고 싶지않아도 이미 소유하게 되는것.. 사람들이 갖다바쳐(비)..내가 달라고 안해도 부모가 준거.. 소유는 월주가 소유적 개념이지만 정작 일시가 어떻게 소유적 행위를 하는지 얼만큼 월주에 영향을 주는지를 봐야해.. 그래서 일간은 나..이지만 그건 다수속에 한사람이다..상담시에만 당신을 개인으로 규정한것.. 시주는 그 사람의 취미로 규정해도 돼.. 그 사람의 이념철학생각..마인드.. 시상일위편재 관리적.. 시상일위편관 집행적.. =>지배적욕구가 강한사람들이라는 뜻 년월주..내려온..주어진 기질.. 일간..운영자..년월에 주어진 환경에 어떻게 운영하는 인물인지를 보는것.. 주어진 하늘과 땅을 어떻게 운영하는 사람인지 보는거.. 시주..이사람이 어떠한 생각과 이념을 가졌는지 보는 것.. 결국 년월일시..사주자체가 전부 나라는거..사람의 생각은 년주부터 시주까지 계속 움직여..사람마다 기의 위치는 계속 변해.. 궁에 대한 이해..기준잡기가 어려워.. 나름 합의된 기준.. 월주..사회적 관계속에서 만났으니 우리 공평하게 월주를 사회적인 나라고 봅시다.. 일주..훈장떼고..남녀떼고..한 인간 대 인간으로 만났으니 일주로 얘기합시다.. 년주..국가에서는 개인을 몇년생 몇년생 년으로 봅니다..국가는 몇월몇일생은 관심 없어.. 기준을 어떻게 잡느냐가 중요해.. 선생님 얘기를 힌트로 궁에 대한 기준을 스스로 유연성있게 만들어볼 것.. 월주를 이해할때 부모가 날 낳은것..내가 관여할수없어..그러니 부모성격 고치려는게 가능하겠어? 자식성격도 못고치면서.. 년월은 과거적..산물..업장과 업보.. 본능적으로 내가 해온것..어느날 내 늙은 얼굴에서 부모의 흔적을 보는것.. 내가 살아온 흔적..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떠날수없어..년월은 이렇게 무서운것.. 일시는 미래적..년월에 대한 대응력과 대처력을 가지고 내가 운명을 만들어가려는 것.. 궁에 대한 이해의 중심.. 일주는 나하나가 아닌 다수속에 한사람..월주에서 생겨난 일주 60개.. 월령 12개 고정..일간은 열개.. 인물적 관계로 내가 임수일간이면 사람을 볼때 임수로 보는것..내가 병화일간이면 나는 사람을 병화로 보는것.. 월주병화는..직업적 관계,소유적 관계를 병화의 관점으로 보는것.. 년에 병화가 있으면 사회적 틀에서의 병화..추구하는 이상과 본인도 모르고있는..과거의 업장과 업보의 구심점이 병화로 찍혀져있는것.. 과거를 잘닦고가야 미래를 잘 열어가는 것..이게 음양.. 궁에 대한 개념과 각 주의 기준을 각자 궁리해서 잘 잡아봐요.. 월지에 대한 공부만 최소한 10년은 필요해..그만큼 비중이 있는거야.. 월지는 직업적 나..태중에서 나..잠재의식안의 나도 되고.. 월지에서 설정되는 것.. 현재는 일간향방이 우선시..고작 열개의 기준으로 일간특성을 얘기하는데 잘맞아..그 이유는 인물적 관계이기때문.. 당신은 이런 기질이다..하면 공감이 되니까.. 근데 월지는 12지지중에 하나를 얘기하는 건데 그 통변은 훨씬 더 개개인의 본성을 건들인거야.. 하물며 년주는 그사람의 전생과 근원을 파악한거야.. 먼 이야기..가까운 이야기..완충성을 가지고 뭐가 더 중요한가..생각해봐..
쌤은 몇십년을 공부하셔서 이치를 깨달으셔서 가르치시는 분이고... 당연히 앉아 있는 사람들은 몰라서 배우러 온 사람들이지 쌤과 논쟁할려고 앉아 있는것이 아닌데.... 가르치시는 열정은 알겠으나 마치... "나는 벌써 이만큼 보는데 너네는 이것도 못보고 왜 아직도 이것만 붙들고 왈가왈부 하느냐...?!!" 라며 몰아치시는듯한... 몰라서 듣는 저희들에게도 똑같은 대우를 하시는듯 한 느낌을 받는건....뭔지....🙄??
![[천인지운명학] 음양틀속의 사단칠정](http://i.ytimg.com/vi/ps8rHuH2Wd8/mqdefault.jpg)
![[천인지운명학] 음양틀속의 사단칠정](/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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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면 미월..(지장간 정을기)
(12지지중에 한개-12분에 1의 법칙..)
미월은 경쟁이 치열한 환경에서..
판을 키우는것은 화..더 치열하라..염상하라..는 뜻..
염상은 이것에서 저것으로 바뀌어간다는 뜻-을목이 경금(결실)로 맺히는 시절로 가기위해 뜨거워라..치열하라..는 뜻..
올림픽경기로 비유해보면..미월에 화투간되면 양쪽편 다 치열하게 잘 싸웠네..
근데 미월에 화가 투간되지않으면 참 열심히는 하시네..어물떡어물떡..
월령은 내 사회적 머무는 환경이 소유하고자..땅따먹기하고자..돈벌고자.. 참 열심히 사는사람이 많네..라는 거..
연상해봐..제일 치열하게 사는거 시장바닥..남들은 이렇게 열심히 하는데 나도 좀 열심히 살아야지않겠어? 생각해보면 좋잖아..
근데 미월에 화가 아닌 기토투간이 되면 뭔지 알아? 로스팅기계 완비여..여긴 땀뻘뻘 흘리지않고 기계로 돌리는거..
아 그렇구나..그런걸 이미 알고있다는 소리여..남들은 뜨거운데서 로스팅하고 있는데 자긴 기계가 있다는걸 안다는거..
올림픽하려 사람이 모여진것..사화
사람들 모여서 좌우 줄선것..오화..
이미 모여서 싸운다는거..미토..
화가 투간된건은 경쟁에 대한 향방이 치열하구나 할 수있어..
미월에 을목투간..자기가 살아온 과거의 습성을 들이미는 사람..미월에서는 치열하게 경금을 향해 가야하는데 오히려 을목을 고집하는거여..
사회적관계의 치열함속에 보조를 맞춰야하는데 그냥 있는거여..
세상에는 많은 시합과 대회가 있어..근데
난 가정주부인데요~~참가안하고 그냥 있어..그래 참여안할수도 있지뭐..
어쨌거나 월지가 삼합이나 투간되면 각종 행사속에서 내가 주관자가 된다는것..그게 월주여..
근데 월령에 합도안되고 상생도 안되고 투간도 안돼있으면 그냥 참가자라는 거..
월주에 대한 힘..으로 직업적 사회적 관계안에서 어떤역할과 임무를 해야하는지 볼 수 있어..
월주..12지지의 투간자체가 격..
근데 격자체로는 아무런 의미가 없어..
사람들은 그걸 보려고 상신 구신 기신을 따지는데..글쎄..
중요한건 사회적 관계속에서 어떤 향방으로 가는지 보려는거..그게 그 사람의 임무여..
오미 신유 술해..월에서 정화라는 체는 열심히 치열하게 살아야하는 환경속에서 임수는 지혜를 열라는 뜻..
미월에서 임수..
화가 투간되고 임수가 오면 치열하게 하고나서 생각하라는 뜻..
그런데 화투간 없이 임수가 오면 치열하기도전에 머리만 먼저 굴림..
미월에 화왕하고 임수는 해볼때까지 해보고 생각하는 사람..
미월에 화투간없이 임수오면 어떻게 저 로스팅을 쉽게할까 머리쓰고..연애도 하기전에 결론내버리는 사람..
진짜 치열하게 해본 사람들은 메달색깔 구분안지어..금은동이 뭔차이여..
그날 컨디션 종이한장 차이여..미월화왕 임수는 모든 메달을 인정해..
해보지도않고 말만하는 사람들이 메달색깔 따지고 앉아있음..금메달도 인정못해..
뛰어난 승부사들은 나보다 잘하는 사람을 인정할 줄 알아..승부사(미월에 화왕)가 아닌 임수는 승부를 해본적이 없어..
그런 임수의 경솔함을 알게되면 나는 그러지말아야지를 고민해야는데 사람들은 모두 합리화를 해버려..
미월 임수일간에서..
월령미토를 이롭게하는 글자..정화을목
일간임수를 위하는 글자..무토야..
임수는 아주 버릇이없어..제멋대로 생각하고 결정해..그래서 무토가 제수를 해줘야 멋대로 결정하지않아..
본능적(임수)인 포기를 이성적(무토)
으로 생각할수 있어..
무토없는 임수는 쟤 눈빛이 왜저래? 싫어하나보네..에이 말어..나도 안봐..
임수에 무토가 있으면..
저 사람이 날 싫어하는 이유가 뭔지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얘기할 수 있어..
임수일간엔 무토가 있어야 지고지순 생각할 수있어..
갑목이 있으면 미래대비야..
갑목은 임수일간중심이지 미토월령에는 또 위배야..
결국 월령에 필요한 글자..일간에 필요한 글자가 다 달라..
그러니..선생님이 말씀해주시는 규칙..
ㆍ음일간은 환경이 중요하다..
월령만 맞춰라..
ㆍ양일간은 환경보다 일간이 더 중요하다..일간을 맞춰라..
선생님 말씀은 힌트..
월령과 일간의 관계..그 중요성을 생각해봐..
요약 감사합니다
간격을 두고 다시 들으니 또 들리는 이야기가 있네요. 정말 대단한 강의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나는 어디로부터 왔으며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게 되는지...
새로운 시각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좋은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항상 감사히 듣고 공부 합니다
인품과 학식도 훌륭하시고 귀감으로 삼고 있습니다 건강 하세요
감사합니다~
이거 거의 비슷하게
며칠전에 유툽에서 방송하던데..
그 사람이 이걸 보고 방송한 거네요ㅠ 정동ㅊ!
다른데서 못듣는 강의를 들었어요..지엽적이고 편협적이지 않아 좋습니다
우와~~~선생님의 통찰과 철학적 관점에 그저 감동 감동입니다.
깊이가 다르시네요. 감탄하고 갑니다
항상 좋은 말씀들 강의들 내용들 너무 감사합니다... 명리학을 배우는것 뿐 아니라 살면서 도움이 많이 되는 이야기들 다 감사합니다.
사주팔자 여덟글자가 다 본인의 성향이고 건강이죠 당연히
사주학은 응용과 확장적 사고가 중요한 학문입니다 잘듣고있습니다♡
선생님 강의 항상 감사히 잘 듣고 있어요.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뭔가 채워지지않았던 부분이 꽉 채워진 느낌이에요.. 정말 잘 들었습니다. 반복해서 보면서 선생님 말씀대로 고민 많이해보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명강의입니다
많은 것이 이해되는 강의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천인지 선생님의 년월일시 궁 강의 경청할때마다 제게는 새롭습니다. 아마도 그 원천이 선생님의 깨달음의 깊이에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마음으로 감사하게 경청했으며, 머리숙여 합장인사 올립니다.🌷🙏🌷
청출어람 생각나는 강의 잘봤습니다. 구독 좋아요 눌렀습니다.
어쨌든 월지 인비가 복이 많은거네요 ㅋㅋㅋㅋ 일단 받고 태어 났으니까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맞아요.노력 해본사람은 그 사람을 인정하게되는것같어요....
배울점도 많고요.
정말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임수일간 무오년 갑인월 금없어 아쉽지만 양일간에 대한건 갖춘거군요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선생님 강의는~~~~깊은데 이해하기 쉽게 잘설명해주고 또한 배울점많아 참 좋고,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마지막 맨트가 핵심 인듯 합니다. 음, 양 일간의 해석중심...감사합니다.
년주..육십갑자의 순행으로 만들어져..
518000가지×3 😱
복잡복잡..못알아들음..
연주..첫이미지..첫인상..주어지는 것..
인과가 설정된것..연주속에 월일시..
결국..띠도 나다..
연월주는 내가 건드릴수 없다..
그냥 주어진것..이미정해진것..인과론적..
내력..내려오는..내가 태어나서 만나는 하늘땅..
년주..하늘..정신..의식..문화..혈통..
월주..땅..사회가 부모가 이미 만들어놓은 산물..
년주..인류적관점..국가..정신..가문..
월주..국가적관점..도시..소유..
년주는 혈통..뉘집자손이여..천복..
(무오생..기해생..경술생..갑진생..계축생)
월주는 땅따먹기..영역확보..국가..
소유에 대한 복(내 신체부터 영역 재산..)
일주는 사람..인물적관계..
간여지동이면 (나쁘게만 해석하지말고)
사람이 따르게끔 하는 것..사람을 책임질 줄 안다는것..일주 간여지동이 아닌 사람은 사람을 책임져본 적이 없어..
일간은 '개인 나..'가 아닌 '다수속에 포함된 한 사람인 나'로 해석해야해..나만 생각하지말고 인물적 관계속에서 나로 생각해야해..
월령은 사회적인 관계속에서의 나..그 이전으로 넘어가면 부모의 태중부터 길러냈던 고향..세살까지 오감이 발달된다는 환경..잠재의식무의식..
연어의 회기본능..
사회적 관계속의 나는 부모가 태중부터 받은 유전자와 무의식도 이미 주어진것.. 나의 유전자와 습관, 무의식적인 행동은 월령에서 조작되는것..그래서 년월은 주어지는것..내가 만들수있는게 아니야..
소유는 정작 일시가 월주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를 봐야해..
소유적개념으로..월지 재격에 일시에 인비가 있으면 (신왕하면) 월지에 대한 소유를 노력해서 실질적으로 내것으로 만드는것..재성은 니꺼도 내꺼도 아니지만 내가 가서 취하려는것..
월지비견(건록)은 내가 소유하고 싶지않아도 이미 소유하게 되는것..
사람들이 갖다바쳐(비)..내가 달라고 안해도 부모가 준거..
소유는 월주가 소유적 개념이지만 정작 일시가 어떻게 소유적 행위를 하는지 얼만큼 월주에 영향을 주는지를 봐야해..
그래서 일간은 나..이지만 그건 다수속에 한사람이다..상담시에만 당신을 개인으로 규정한것..
시주는 그 사람의 취미로 규정해도 돼..
그 사람의 이념철학생각..마인드..
시상일위편재 관리적..
시상일위편관 집행적..
=>지배적욕구가 강한사람들이라는 뜻
년월주..내려온..주어진 기질..
일간..운영자..년월에 주어진 환경에 어떻게 운영하는 인물인지를 보는것..
주어진 하늘과 땅을 어떻게 운영하는 사람인지 보는거..
시주..이사람이 어떠한 생각과 이념을 가졌는지 보는 것..
결국 년월일시..사주자체가 전부 나라는거..사람의 생각은 년주부터 시주까지 계속 움직여..사람마다 기의 위치는 계속 변해..
궁에 대한 이해..기준잡기가 어려워..
나름 합의된 기준..
월주..사회적 관계속에서 만났으니 우리 공평하게 월주를 사회적인 나라고 봅시다..
일주..훈장떼고..남녀떼고..한 인간 대 인간으로 만났으니 일주로 얘기합시다..
년주..국가에서는 개인을 몇년생 몇년생 년으로 봅니다..국가는 몇월몇일생은 관심 없어..
기준을 어떻게 잡느냐가 중요해..
선생님 얘기를 힌트로 궁에 대한 기준을 스스로 유연성있게 만들어볼 것..
월주를 이해할때 부모가 날 낳은것..내가 관여할수없어..그러니 부모성격 고치려는게 가능하겠어? 자식성격도 못고치면서..
년월은 과거적..산물..업장과 업보..
본능적으로 내가 해온것..어느날 내 늙은 얼굴에서 부모의 흔적을 보는것..
내가 살아온 흔적..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떠날수없어..년월은 이렇게 무서운것..
일시는 미래적..년월에 대한 대응력과 대처력을 가지고 내가 운명을 만들어가려는 것..
궁에 대한 이해의 중심..
일주는 나하나가 아닌 다수속에 한사람..월주에서 생겨난 일주 60개..
월령 12개 고정..일간은 열개..
인물적 관계로 내가 임수일간이면 사람을 볼때 임수로 보는것..내가 병화일간이면 나는 사람을 병화로 보는것..
월주병화는..직업적 관계,소유적 관계를 병화의 관점으로 보는것..
년에 병화가 있으면 사회적 틀에서의 병화..추구하는 이상과 본인도 모르고있는..과거의 업장과 업보의 구심점이 병화로 찍혀져있는것..
과거를 잘닦고가야 미래를 잘 열어가는 것..이게 음양..
궁에 대한 개념과 각 주의 기준을 각자 궁리해서 잘 잡아봐요..
월지에 대한 공부만 최소한 10년은 필요해..그만큼 비중이 있는거야..
월지는 직업적 나..태중에서 나..잠재의식안의 나도 되고..
월지에서 설정되는 것..
현재는 일간향방이 우선시..고작 열개의 기준으로 일간특성을 얘기하는데 잘맞아..그 이유는 인물적 관계이기때문..
당신은 이런 기질이다..하면 공감이 되니까..
근데 월지는 12지지중에 하나를 얘기하는 건데 그 통변은 훨씬 더 개개인의 본성을 건들인거야..
하물며 년주는 그사람의 전생과 근원을 파악한거야..
먼 이야기..가까운 이야기..완충성을 가지고 뭐가 더 중요한가..생각해봐..
제가 생각한거랑 같은 이야기를 하셔서 신기해요
갑인생입니다~~
선생님들이 선생님들이 선생님들이
알듯 모를듯
년주 0:18
부모는 자식이 선택합니다. 부모는 육체만을 만들어 주고, 나의 본질인 영과 혼이 육체와 결합될 때 전생의 기억이 지워집니다.
정답은 없음 생각하기 나름
선생님 을목 일간이 미월에 월간 정화가 투출하고 년간 임수가 있고 대운에서 갑이 천간으로 왔다면 선생님 강의대로 아참 또 시간에 무토가 있다면 임정을무 대운이 갑이면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정말 심각합니다. 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심각하면 상담을 신청하심이...
♥️♥️♥️👏👏👏
혹시 무식상
년주는 조부인데 내사주 인가요? 라고 물어본다면. 년주는 내 의지로 바꿀 수 없다는데 왜 내8글자에 포함될까?
이재용이란 인물을 설명하는데 이병철을 모르거나. 김정은을 설명하는데 김일성을 뺀다면 설명이 되겠는가.
2020🍊7🍇20
굿.🍄🍓🥦🐯😊.
본인이 깨친 걸 그대로 설명하심 되는데 상대를 놓고 본인은 깨쳤음을 강조하는 말투를 지니셨네요.
그걸 봤다는건 자신에게도 있다는 의미죠 다른형태로 들어날 뿐이죠 ^^
상대를 꾸며주려고 하는게 정화의 특색중 하나죠 강의자는 천간에 정화가 있구요 ㅎ
쌤은 몇십년을 공부하셔서 이치를
깨달으셔서 가르치시는 분이고...
당연히 앉아 있는 사람들은 몰라서 배우러
온 사람들이지 쌤과 논쟁할려고 앉아
있는것이 아닌데....
가르치시는 열정은 알겠으나 마치...
"나는 벌써 이만큼 보는데 너네는 이것도
못보고 왜 아직도 이것만 붙들고 왈가왈부
하느냐...?!!" 라며 몰아치시는듯한...
몰라서 듣는 저희들에게도 똑같은 대우를
하시는듯 한 느낌을 받는건....뭔지....🙄??
뭐가 그리 잘나서 공짜 강의듣고도 쉰소리래 웃기셔 아주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