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물신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내에게 이식받은 신장조차 고물이 되어 일주일에 세번 투석을 받고 있지만, 투석을 마치고 나면 완전 녹초가 되어 쓰러질 듯 힘들지만, 그런 고물과도 같은 저를 들어쓰시는 주님의 은혜로 오늘도, 맡겨진 봉사를 위해 기도하게 하시고, 주를 위해 작으나마 헌신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그러한 고물심장을 가지고 언제나 밝게 웃으시면서 그 웃음속 은혜를 널리 전해주셨던 김상훈 목사님. 젋은시절 목사님의 집회를 기억하며 잠시 또, 웃어봅니다. 이제, 주님곁에서 맘껏 찬양하시면서 주님을 흐믓하고, 기쁘게 해주세요.
전 실용음악 보컬전공으로 졸업했었구요 너무 많이 힘들때 이 찬양 들으면서 기도 많이 했어요 ㅠㅠ 이 찬양 틀면서 기도 하는데 너무 힘들다보니 펑펑 울었어요 ㅠㅠ 가수의길로 인도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더라구요 ㅠㅠ 끝까지 포기하기 않고 계속 준비하고 있구요 이제 슬슬 오디션 볼려고 해요 ㅠㅠ 이 찬양 너무나 위로되고 감사하는 마음이 들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정말 기적입니다. 고물이 아니라 지금까지 그분의 심장은 살아 뛰어서 우리들에게 들려주고 이야기하게 합니다. 저도 아팠지만 살아 숨을쉬고,보고,듣고,말하고,걷고,손을 움직이는 이 사소한 것들이 얼마나 소중한지요.. 주님이 지으신 모든세계와 제가 보고있는 주변과 환경에서 보고 부딪쳐 살아갈수 있다는 것들이 은혜임을 고백하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에서 뵙겠습니다.
상훈 목사님 이제 고물심장이 아니라 주님의심장으로 편히 쉬세요 그리고 10%의 기적처럼 끝까지 찬양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김상훈 목사님의 고백처럼 죽을때까지 주님을 찬양하는것이 아닌 죽어서도 주님을 진심으로 찬양을 드리고싶습니다 목사님 천국에서도 늘 주님을 찬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고물신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내에게 이식받은 신장조차 고물이 되어 일주일에 세번 투석을 받고 있지만, 투석을 마치고 나면 완전 녹초가 되어 쓰러질 듯 힘들지만,
그런 고물과도 같은 저를 들어쓰시는 주님의 은혜로 오늘도, 맡겨진 봉사를 위해 기도하게 하시고, 주를 위해 작으나마 헌신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그러한 고물심장을 가지고 언제나 밝게 웃으시면서 그 웃음속 은혜를 널리 전해주셨던 김상훈 목사님. 젋은시절 목사님의 집회를 기억하며 잠시 또, 웃어봅니다.
이제, 주님곁에서 맘껏 찬양하시면서 주님을 흐믓하고, 기쁘게 해주세요.
김상훈 목사님... 기적처럼 지금까지 사역해 오셨네요... 또 한번의 기적을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드립니다. 꼭 회복하셔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뵈어요...
1월11일에 천안 나사렛대학교에서 이노래도 들었는데 정말 눈물이 멈추지를않았어요 하나님을 기뻐찬양하는 김상훈과 나트륨 응원하고 주님께 기도합니다
전 실용음악 보컬전공으로 졸업했었구요
너무 많이 힘들때 이 찬양 들으면서 기도 많이 했어요 ㅠㅠ 이 찬양 틀면서 기도 하는데 너무 힘들다보니 펑펑 울었어요 ㅠㅠ 가수의길로 인도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더라구요 ㅠㅠ 끝까지 포기하기 않고 계속 준비하고 있구요 이제 슬슬 오디션 볼려고 해요 ㅠㅠ 이 찬양 너무나 위로되고 감사하는 마음이 들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이 찬양도 너무 좋지만 다른찬양도 많이 불러주세요 많은 위로가 되요 ㅠㅠ
힘내세요... 하나님의 뜻을. 깨닫기가 참 어렵긴하지만 분명 당신을 향한 계획을 가지고 있답니다.
노래 진짜 좋다...... 완전 내 스타일
정말 기적입니다. 고물이 아니라 지금까지 그분의 심장은 살아 뛰어서 우리들에게 들려주고 이야기하게 합니다. 저도 아팠지만 살아 숨을쉬고,보고,듣고,말하고,걷고,손을 움직이는 이 사소한 것들이 얼마나 소중한지요.. 주님이 지으신 모든세계와 제가 보고있는 주변과 환경에서 보고 부딪쳐 살아갈수 있다는 것들이 은혜임을 고백하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에서 뵙겠습니다.
이 땅에서의 만남이 멀리서나마 행복했습니다. 하나님의 품안에서 다시 부활하시어 고백하신대로 쉼없이 찬양하소서.
목사님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합니다.고물심장으로 위로 받은 많은 분들이 같은 맘입니다.
이제는 편히...쉬시길...
저분들 어제 우리교회에 오셔서 열시미 찬양 해주셨는데.. 완전..짱...
1:12
슬프다 ㅠㅠ
총신대학원에서 하는 수련회에서 어제 봤는데 ...진심 조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