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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명강의 잘듣고 갑니다^^ 진짜 궁금했던건데^^감사합니다^^
박진철 프로는 일단 설명이 시원시원하고 자신감 넘쳐서 좋다. 다음 편도 기대됩니다~~~
바닥에 대한 새로운 개념.. 잘 듣고 갑니다..^^*
박프로님의 강의는 정말 유용한 정보가 가득 합니다. 오늘의 강의는 수심층 찾기 보다는 감성돔 활동범위를 아주 니얼하게 설명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좋은 정보 항상 감사드립니다.
항상 바닥만 고집하다 꽝도 많이 쳤었습니다만 오늘 박프로님 강의 듣고 눈이 번쩍 뜨이는것 같네요. 너무나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
바닥이 내가아는 바닥이 아니란걸 확실히 듣고갑니다.
이해가 잘됩니다..바다로 go~
ㅎ꽝조사는 무릎을 탁치고 갑니다 ㅎㅎ
당연히 바닥을 먼저 찾는 건줄 알았는데 ㅎㅎ 이렇게 또 하나 배우고 갑니다.다음 갯바위 현장 강의도 넘 기대되네요~😎🤟
4월에 벵에 채비로 수심4~6미터권으로 내려주는데 갑자기 48cm급 ! 대물감시가 덜컥....2년 연속 경험했네요. 봄감시는 진짜 떠올라와서 물어버리는걸 눈으로 확인했네요. 아티누스 초창기멤버 팀케이클럽 멤버입니다. 박프로님 오랜만이라 무척반갑네요.😂
박프로님의 강의는 명쾌하고 정확해서 좋습니다.
박진철프로님 오늘도 잘 배우고갑니다
완전 꿀팁
정말 몇분의 강의로 많은 정보를 얻고 갑니다 명인님의 노하우는 무었과도 바꿀수 없는 값진 정보 인것 같습니다🙂
좀 한다는 사람들은 채비며 방법을 복잡하게 하곤 하는데 박프로님의 낚시는 언제나 심플하다더 많이 낚는 꾼은 있을지언정박프로님의 흘림 낚시엔 낭만과 멋짐이 흐른다
정말 제가 생각한게 깨진거 같습니다. 얼른 새로 배운 지식을 갯바위서 해보고 싶네요
제일 중요한 부분 명쾌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닥층이 아닌 입질층, 물고기 입장이 아닌 사람의 시선으로 본다진정 비기 이자 오의 인것 같습니다좋은 가르침 받고 갑니다 😊
바닥측정 후 면사매듭1m정도 올려야겠다고 생각을했는데..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초보자가 바닥에 걸린걸 알기도 쉬운건아닌데 바닥에 걸림을 알수있는강좌도 한번 있으면 좋겠습니다!
역시 전유동 한국 최고명인! 헌데 밑밥 치는거랑 연동해서 설명해주시면 더 좋았을것 같습니다^^
아!!!!하고 갑니다~^^
바닥에서만 살고있다는줄 알았던 제가 미워집니다 ㅠ 강의 잘보고 배웁니다감사합니다 😊😊 3M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굿임다
진철형님 😂🎉
이경규 선생님 보고 있으세요??ㅎㅎ
수심찿기 잘보고있습니다근데 겨울철 수온이 내려가는데도 감성돔 먹성 활성도가 좋은 가을철 수심층 처럼 수심층을 바닥에서 띄워도 되는지요
안녕하세요! 낚시에 대한 자세한 질문과 답변은 박진철 프로님의 개인 인스타그램으로 문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끄심바리는 잘못된 조법인가요??
끝심바리가 이동하다걸리면그게 최저층 맨밑바닥입니까 확실합니까
수과셧습니다~
초보입니다. 궁금한게 8미터인지 8미터 50인지 9미터인지 정확하게 어찌 알 수 있나요? 정말 궁금해서 여쭈어 보는 겁니다.
이해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낚시대 길이보고 대략 짐작
비기네요 비기~~
진철이세이 잘배우고 갑니데이!!
근데밑밥은 골로들어가는거아닌가여??박지태프로는 밑걸림생겨도견제로넘기는식으로 낚시하는거같더라고여
낚시방법의 스타일이 틀린겁니다ㅋ박진철프로님은 전체수심을 찾고 여끝을공략하는 방법이고박지태프로님은 바닥을긁고 견제를 하는과정에서 밑채비가 떠올라 감성돔의 먹이활동 시야에 넣어주는방식이라고 생각이드는데요.서로 장단점이 있겠네요
밑밥은 골로 쌓이지만 골에 쌓인 밑밥은 고기를 잡아두는역활이지 먹이활동을 하는역활은 아닙니다.그렇게 따지면 밑밥에 들어있는 수만마리크릴중 바늘하나의 크릴을 먹을확률은 로또인것이죠.쉽게 예를 들자면 여러사람이 중국집에서 짜장면 탕수육을 시켜서 먹으면 자기앞에있는 짜장면은 나중에먹고 공용으로먹는 탕수육만 남들보다 하나라도 더 먹으려는 욕심많은 사람들이 있죠.고기도 비슷하다생각합니다.자기 배밑에 골창에깔려있는 밑밥은 짜장면처럼 나중에먹고 위에서 눈처럼쏱아지는 밑밥에 먼저반응하며 먹이경쟁한다고 생각하네요.
나를 찌낚에 입문시킨 스승이 감성돔은 바닦고기가 아니다. 바닦에 배깔고 있는게 아니라 바닦에서 떠 있는 고기이므로 완전 바닦에서 최대 1m이상 띄워서 흘려도 된다고 했는데 딱 맞는 말임. 선외기 동출해서 똑같은 조건으로 해보니 난 5마리 스승은 30마리. 뭐가 차이나는거지? 보니까 난 바닦 빡빡 긁고 스승은 바닦에서 50cm 정도 띄우고
바닥을 찾는게 아니라 입질층을 찾는다 ~~ 카피~~~
낚시 좀 잘하면 명인? ㅋㅋㅋ
저도 무조껀 깊은쪽 골쪽으로 채비를 밀어넣고 밑걸림시 여기가 밑밥이 쌓이는구나해서 수심줄이지않고 계속 채비를 밀어넣는식이였는데 그렇게해서 잡은게 얻어걸린것같은기분이듭니다 저렇게 채비를 가감히 올려서 흘려봐야겠습니다.ㅈ
와…. 명강의 잘듣고 갑니다^^ 진짜 궁금했던건데^^감사합니다^^
박진철 프로는 일단 설명이 시원시원하고 자신감 넘쳐서 좋다. 다음 편도 기대됩니다~~~
바닥에 대한 새로운 개념.. 잘 듣고 갑니다..^^*
박프로님의 강의는 정말 유용한 정보가 가득 합니다.
오늘의 강의는 수심층 찾기 보다는 감성돔 활동범위를 아주 니얼하게 설명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정보 항상 감사드립니다.
항상 바닥만 고집하다 꽝도 많이 쳤었습니다만 오늘 박프로님 강의 듣고 눈이 번쩍 뜨이는것 같네요. 너무나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
바닥이 내가아는 바닥이 아니란걸 확실히 듣고갑니다.
이해가 잘됩니다..
바다로 go~
ㅎ꽝조사는 무릎을 탁치고 갑니다 ㅎㅎ
당연히 바닥을 먼저 찾는 건줄 알았는데 ㅎㅎ 이렇게 또 하나 배우고 갑니다.
다음 갯바위 현장 강의도 넘 기대되네요~😎🤟
4월에 벵에 채비로 수심4~6미터권으로 내려주는데 갑자기 48cm급 ! 대물감시가 덜컥....2년 연속 경험했네요. 봄감시는 진짜 떠올라와서 물어버리는걸 눈으로 확인했네요. 아티누스 초창기멤버 팀케이클럽 멤버입니다. 박프로님 오랜만이라 무척반갑네요.😂
박프로님의 강의는 명쾌하고 정확해서 좋습니다.
박진철프로님 오늘도 잘 배우고갑니다
완전 꿀팁
정말 몇분의 강의로 많은 정보를 얻고 갑니다 명인님의 노하우는 무었과도 바꿀수 없는 값진 정보 인것 같습니다🙂
좀 한다는 사람들은 채비며 방법을 복잡하게 하곤 하는데 박프로님의 낚시는 언제나 심플하다
더 많이 낚는 꾼은 있을지언정
박프로님의 흘림 낚시엔 낭만과 멋짐이 흐른다
정말 제가 생각한게 깨진거 같습니다. 얼른 새로 배운 지식을 갯바위서 해보고 싶네요
제일 중요한 부분 명쾌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닥층이 아닌 입질층, 물고기 입장이 아닌 사람의 시선으로 본다
진정 비기 이자 오의 인것 같습니다
좋은 가르침 받고 갑니다 😊
바닥측정 후 면사매듭1m정도 올려야겠다고 생각을했는데..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초보자가 바닥에 걸린걸 알기도 쉬운건아닌데 바닥에 걸림을 알수있는강좌도 한번 있으면 좋겠습니다!
역시 전유동 한국 최고명인! 헌데 밑밥 치는거랑 연동해서 설명해주시면 더 좋았을것 같습니다^^
아!!!!하고 갑니다~^^
바닥에서만 살고있다는줄 알았던 제가 미워집니다 ㅠ 강의 잘보고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3M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굿임다
진철형님 😂🎉
이경규 선생님 보고 있으세요??ㅎㅎ
수심찿기 잘보고있습니다
근데 겨울철 수온이 내려가는데도 감성돔 먹성 활성도가 좋은 가을철 수심층 처럼 수심층을 바닥에서 띄워도 되는지요
안녕하세요! 낚시에 대한 자세한 질문과 답변은 박진철 프로님의 개인 인스타그램으로 문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끄심바리는 잘못된 조법인가요??
끝심바리가 이동하다걸리면
그게 최저층 맨밑바닥입니까 확실합니까
수과셧습니다~
초보입니다. 궁금한게 8미터인지 8미터 50인지 9미터인지 정확하게 어찌 알 수 있나요? 정말 궁금해서 여쭈어 보는 겁니다.
이해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낚시대 길이보고 대략 짐작
비기네요 비기~~
진철이세이 잘배우고 갑니데이!!
근데밑밥은 골로들어가는거아닌가여??
박지태프로는 밑걸림생겨도
견제로넘기는식으로 낚시하는거같더라고여
낚시방법의 스타일이 틀린겁니다ㅋ
박진철프로님은 전체수심을 찾고 여끝을공략하는 방법이고
박지태프로님은 바닥을긁고 견제를 하는과정에서 밑채비가 떠올라 감성돔의 먹이활동 시야에 넣어주는방식이라고 생각이드는데요.
서로 장단점이 있겠네요
밑밥은 골로 쌓이지만 골에 쌓인 밑밥은 고기를 잡아두는역활이지 먹이활동을 하는역활은 아닙니다.
그렇게 따지면 밑밥에 들어있는 수만마리크릴중 바늘하나의 크릴을 먹을확률은 로또인것이죠.
쉽게 예를 들자면 여러사람이 중국집에서 짜장면 탕수육을 시켜서 먹으면 자기앞에있는 짜장면은 나중에먹고 공용으로먹는 탕수육만 남들보다 하나라도 더 먹으려는 욕심많은 사람들이 있죠.
고기도 비슷하다생각합니다.
자기 배밑에 골창에깔려있는 밑밥은 짜장면처럼 나중에먹고 위에서 눈처럼쏱아지는 밑밥에 먼저반응하며 먹이경쟁한다고 생각하네요.
나를 찌낚에 입문시킨 스승이 감성돔은 바닦고기가 아니다. 바닦에 배깔고 있는게 아니라 바닦에서 떠 있는 고기이므로 완전 바닦에서 최대 1m이상 띄워서 흘려도 된다고 했는데 딱 맞는 말임. 선외기 동출해서 똑같은 조건으로 해보니 난 5마리 스승은 30마리. 뭐가 차이나는거지? 보니까 난 바닦 빡빡 긁고 스승은 바닦에서 50cm 정도 띄우고
바닥을 찾는게 아니라 입질층을 찾는다 ~~ 카피~~~
낚시 좀 잘하면 명인?
ㅋㅋㅋ
저도 무조껀 깊은쪽 골쪽으로 채비를 밀어넣고 밑걸림시 여기가 밑밥이 쌓이는구나해서 수심줄이지않고 계속 채비를 밀어넣는식이였는데 그렇게해서 잡은게 얻어걸린것같은기분이듭니다 저렇게 채비를 가감히 올려서 흘려봐야겠습니다.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