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효과 못 봤다는 제품이 캐치맨트랩이라는 독먹이를 넣어서 둔다는 제품 맞는가요? 사용하신 스프레이 제품은 효과를 못 봤다는 분들이 많아서 더 찾아보니 산림청이랑 같이 개발했다는 캐치맨 트랩이라는 갈색 플라스틱 같은 데 파인 홀 셀룰로오스에 액체독을 뿌려 서 흰개미 서식지에 두는 건 후기가 좋은데 고향생각님께서 효과 못 본 제품이란 것과 동일제품 같아서 고민되네요.ㅠㅠ
댓글이 늦었네요. 기억을 더듬어 보기 위해 다시 영상을 보고 나서 현재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다른분들께서도 참고 되시면 좋겠습니다. 저의 추론으로는 맥스포스는 효과를 잘 모르겠습니다. 먹이가 줄어든게 잘 보이지가 않습니다. 비슷한 제품으로 한국산림청에서 개발한 5만원넘는것도 사용해 봤는데 잘 효과를 못느꼈었고요. 이 영상을 만들때 새롭게 추가했던 방법은 터마액스제품인데요 이걸 같이 조합해서 사용하니 올해는 바닥에 떨어지는 흰개미 나무가루가 현저히 줄어들고 눈에 거의 띄지가 않습니다. 제 추론으론 터마엑스를 기본적으로 사용하고 바퀴벌레 킬러를 보조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앞으로 선택할 것 같습니다. 뭐 맥스포스겔도 우선 설치놓은 것이고 제품용량이 은근 많이 남아서 이것도 다 사용은 할 것이고요. 흰개미와 싸워서 승리하시길 기원합니다.
결론이 뭐요 . 그래서 힌개미 잡았다는 거여 못 잡았는 거요 😡 영상 끝까지 봤구먼
터마엑스 사신 분들 밴드 들어가보니 박멸은 한분도 없고 모두 포기상태라는 거 보고.ㅠㅠ 어쩔까 싶어요.
그러게요.터마엑스.저도 계속 써보고 있는데. 올해도 흰개미가루 여전히 여러군데 보였습니다. 정답을 찾기 너무 힘드네요
겨울엔 흰개미고 뭐고 다 얼어죽고 소수만이 명맥유지. 큰 절에서도 겨울에 며칠씩은 문열어 두었던이유도 개미박멸이유였을듯
안녕하세요.
효과 못 봤다는 제품이 캐치맨트랩이라는 독먹이를 넣어서 둔다는 제품 맞는가요?
사용하신 스프레이 제품은 효과를 못 봤다는 분들이 많아서 더 찾아보니 산림청이랑 같이 개발했다는 캐치맨 트랩이라는 갈색 플라스틱 같은 데 파인 홀 셀룰로오스에 액체독을 뿌려 서 흰개미 서식지에 두는 건 후기가 좋은데
고향생각님께서 효과 못 본 제품이란 것과 동일제품 같아서 고민되네요.ㅠㅠ
예 산림청 제품 저는 그랬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지났으니 내년에 그걸로 또 다시 도전해 봐야겠네요 효과를 보신 분이 있다고요?
효과보신 제품좀 알려주세요??
@@kimhunjung9291 이런 제품들은 효과 보기 힘듭니다. 이 약들을 처리 하고 나면 단지 눈에서 보이지 않을뿐, 다른 곳에서 열심히 나무를 파 먹고 있습니다..
@@santafeo76맥스포스는 바퀴벌레 또는 개미 용이라.. 흰개미는 이걸 섭식하지 않습니다 ㅠ
효과 보셧나요? 어느게 젤 효과가 좋았는지 알고 싶어요
잡기는 힘들죠 나무속에 여왕이 잇어서
댓글이 늦었네요. 기억을 더듬어 보기 위해 다시 영상을 보고 나서 현재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다른분들께서도 참고 되시면 좋겠습니다. 저의 추론으로는 맥스포스는 효과를 잘 모르겠습니다. 먹이가 줄어든게 잘 보이지가 않습니다. 비슷한 제품으로 한국산림청에서 개발한 5만원넘는것도 사용해 봤는데 잘 효과를 못느꼈었고요. 이 영상을 만들때 새롭게 추가했던 방법은 터마액스제품인데요 이걸 같이 조합해서 사용하니 올해는 바닥에 떨어지는 흰개미 나무가루가 현저히 줄어들고 눈에 거의 띄지가 않습니다. 제 추론으론 터마엑스를 기본적으로 사용하고 바퀴벌레 킬러를 보조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앞으로 선택할 것 같습니다. 뭐 맥스포스겔도 우선 설치놓은 것이고 제품용량이 은근 많이 남아서 이것도 다 사용은 할 것이고요. 흰개미와 싸워서 승리하시길 기원합니다.
맥스포스 효과좀좋나요?ㅜ흰개미때문에 미치겠네욘
솔직히 효과를 잘 모르겠지만 하여간 올해 저도 이렇게 난리를 피워보니 올해는 바닥에 떨어지는 나무 가루들이 현저히 줄어들었습니다. 계속 찾아서 맥스포스랑 바퀴벌레 에프킬러로 노력해야할듯요. 덴조 안쪽도 걱정입니다
제대로 퇴치 하는 업체를 찾으세요.. 개인퇴치 안된다고 보시면됩니다.. 대부분 방역업체들도 퇴치는 안된다고 하고 방역하는 걸로 알고있어요
흠 결국 그럼 업체도 장담을 못하는 거겠군요
저두요?효과가 어떤게 좋은가요?
솔직히 두가지를 동시에 써서 비교는 안되지만 올해 좀 현저히 줄긴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