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오십이 되어 가는데 이 드라마는 음악만 들어도 눈물이 난다~송지나 김종학은 천재이다. 다시 나올 수 없는 명작이다 우리의 민주화와 산업화의 역사속에서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의 남녀 주인공, 서로 반대길을 걸어가는 친구의 우정과 갈등. 인간의 간사함과 배신 그리고 서민들의 애환. 사회의 정의외 불의와 부조리. 저 드라마 나오던 시절 생각난다. 벌써 삼십년이 흘렀네. 음악이 또 나오고 나의 눈에서는 어김없이 눈물이 흐른다.
비운의 역사 군부통치.... 지금 잘 살면 뭐하나? 쓰리고 아픈 유년,청년의 군부 군화발 아래 상처가 있는 나라인데... 다신, 이런 역사 반복하지 말자 단 하루를 살아도 들판에 핀 꽃의 향기가 코끝에 진하게 전해지는 삶을 살아가도록 후손들에게 아름다운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물려주자
아무리 드라마래도 왜곡이 너무 심하네.내가 80년도에 티비에 광주사태라고 뉴스에 나오는 거 시도때도없이 봤는데, 드라마에선 광주에 갔던 외지인 최민수가 서울에 오니 아무도 모르고 있더란다. 당시 화면들 시위장면 진압장면들이 무슨 딴나라 해외토픽 같이 느껴지긴 했다만.그리고 518위주로 6,7,8,9편 너무 많이 할당했네 적당히 좀 하지 작가야. 드라마와 음악은 최고수준이라 생각하지만 이부분이 아쉽다
주연,조연 모두들 연기가 ㅎㄷㄷ...^^
그시절 재밌게보았죠. 다들건강하시기를..
최민수님 참 멋져요역시. 모래시계 명작❤
모래시계 명배우들!!! 다시보기힘든 명연기 !!!! 시대의 큰 아픔이 이런 명작품을 탄생시켰다.!!!!
나이 오십이 되어 가는데 이 드라마는 음악만 들어도 눈물이 난다~송지나 김종학은 천재이다. 다시 나올 수 없는 명작이다
우리의 민주화와 산업화의 역사속에서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의 남녀 주인공, 서로 반대길을 걸어가는 친구의 우정과 갈등. 인간의 간사함과 배신 그리고 서민들의 애환. 사회의 정의외 불의와 부조리.
저 드라마 나오던 시절 생각난다. 벌써 삼십년이 흘렀네. 음악이 또 나오고 나의 눈에서는 어김없이 눈물이 흐른다.
마음조리고 가슴아픈 명작 최민수만이 소화할수있는 박태수 최민수배우님 멋진가정 두분이 세워가시고 국민에게 행복을 주는 더 성장하는 명배우가 되어주세요 멋져요🎉❤
출현배우들..정말 레전드분이다..감독님 천재
불후의 명작ᆢ태수 그자체인 최민수 ᆢ레전드~
모래시계는드라마역대쵝오👍👍👍
20대에 보던 내인생 최고의 드라마 !!!
벌써 30년전 이구나~~
시간이 무섭구나
한강에서 말없이 밤샘하는 두남자컷 말이필요없는 존멋이네 진짜...
태수형 우석형 두분 멋진친구분들!
근데 김종학 님은 별이 되었지!
모레시계 음악 들을때마다 눈물이나네요
우석의 대사 아니... 아니..... 이 부분이 여운이 남네요...
요즘시대 제2의 모래시계 나왔으면 좋겠당
김종학 감독님이 너무 허무하게 가셨네
남 머더라? 저배우.. 돌아가신걸로 아는대. 대사가 참. 기가 막히네. 골프 예기에 절 밀어준다느니 감사하다느니 하다가 바로 첫 골프친구로 고현정 끌려가 있는데 윗선을 소개하고.. 거긴 안기부가 아니라 보안사일건대.. 이걸로 쌤쌤이야 이런 느낌?
이정재가 점점연기력이좋아지네ㅋ
11:55 11:55
11:55 11:55
술과 내가 하나가 되었을 때
술이 나고 내가 술이 되었을 때
주변 모든 사람들이
"점마 저거 취했네"
라고 말할 때 뱉는 말
거긴 아가씨 자리가 아닙니다.
언제까지 이럴 겁니까 ?
그래요. 그렇게 해요.
5:34~6:45 백학, 여가를 즐기는 박근형씨
남자는 의리다. 아니 사람은 의리다.
고현정 왤케 청순해..
이때당시에 참 멋있게 봤는데
어른이되서보니
역시 드라마다와요.
부잣집딸내미가 머가아쉬워서 데모에 나서고 그러나요??
부잣집딸내미는 이념이라는걸 가지면안되나요?
@@건이-l9l 네.가져도되죠~^^
어쨋든 현실은 부잣집에서 저런사람 드물거같네요
드라마는 드라마일뿐이죠~~^^;;;;
17:36~18:07 이희도
희도형님 발성 미쳣음 ㅠㅠ 너무 멋있다
와 고현정 진짜 이뻣구나ㅜ ㅎ
비운의 역사
군부통치....
지금 잘 살면 뭐하나?
쓰리고 아픈 유년,청년의 군부 군화발 아래 상처가 있는 나라인데...
다신, 이런 역사 반복하지 말자
단 하루를 살아도 들판에 핀 꽃의 향기가 코끝에
진하게 전해지는 삶을 살아가도록 후손들에게
아름다운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물려주자
북한노예처럼 살래?
14:32 이석재
24:08 비디오 플레이어
16:13 늠름한 형사 = 스트리트 파이터 켄 형님.
모래시계 10회에는 웨이터로 나오심.
그래도 종도가 태수는 지켜주긴 했는데...뭐 결국엔 배신
18:08~18:22 임대호
2:04 뇌물도 참 세련되게 주고 받고.... 이후에 한나라당은 무식하게 사과박스에 돈 담아서 받았는데...
준표형~!!
3:10 대통령 시해범이면 김재규 아닌가?
1998년 09월에 방영한 드라마 스페셜 24부작 승부사를 유튜브를 통해 보는 것이 제 2021년 마지막 소원입니다.
방송사 어플에서라도 보세요 ㅜㅜ
@@숲향기-i2f 제가 알기론 승부사 풀영상 그 어디에도 없는데 어디있는 것을 말씀하시는지요?
이성범이라고했다가 박성범이라고했다가...
이종도라고 했다가 오종도라고 했다가 ...
태수는 왜이렇게 귀가 얇어
군대를 몇살에 간겨?
0:10~2:52 동심파괴, 잔인
많이들 해 쳐먹는구나..
돈있는 사람들은 저렇게 라도 빼냈었지..
정말 홍준표라면.. 끝까지 아껴줄텐데..
특전사 머리가 너무 길어요........~~~/
드라마...
특전사가 욱군헌병에게 증을 왜 보여줄라카나...헌병 애들도 지네 관할 아니면 관심없음.
80년대 당시 특전사는 휴가나오면 군복에 대검차고 최루탄 들고다니면서 타 부대 사람들 대가리 후리고 나이트에 최루탄 까서 주먹으로 깡패들 아구창 갈기고 군화로 면상 짓이기고 베레모로 얼굴 때리고 헌병 철모 벗기고 도망가던 시절.....
무었보다 민족자체가 근성이 악랄하고 교활한 인종이여
삼국지 위지동이전에 나와있지요...유식하네요.....
그러니 지금까지 살아남앗지 씨댁이 ㅎㅎㅎ
아무리 드라마래도 왜곡이 너무 심하네.내가 80년도에 티비에 광주사태라고 뉴스에 나오는 거 시도때도없이 봤는데, 드라마에선 광주에 갔던 외지인 최민수가 서울에 오니 아무도 모르고 있더란다. 당시 화면들 시위장면 진압장면들이 무슨 딴나라 해외토픽 같이 느껴지긴 했다만.그리고 518위주로 6,7,8,9편 너무 많이 할당했네 적당히 좀 하지 작가야. 드라마와 음악은 최고수준이라 생각하지만 이부분이 아쉽다
역사 공부좀 하시죠
미국산 소고기를 쳐자셨나? 뇌가 녹았나? 걍 한글도 잊어라. 여기에 글올리지말고...
@@1코봉이 아직도15년전 광우병 선동에 살고있는 인간이네.왼쪽으로 치우친 뇌는 참거짓도 구분안하려들지
@@유더블-f2l 회수권 얼맙니까?
@@투브유-g3b 이런 멍청이를 가르치려 하면 안됩니다. 헛수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