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에 처한 라오스 오지마을 산모와 아이들을 보호하는 한국인 여의사 이야기 I KBS 2012.11.28 수요기획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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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окт 2024
- 닥터 고 일행이 찾아들어간 마을은 시엥쾅에서도 깊숙이 자리잡은 농헷군의 오지마을 남삐. 20가구, 145명의 주민들이 살고 있는 이곳은 몽족 마을. 비만 왔다 하면 진흙탕 길로 변해 차가 들어올 수 없다. 마을 보건실태와 임산부, 어린이의 건강상태를 조사하고 개선하기 위해 꾸려진 의료진의 방문이 마을사람들에게는 그야말로 반가울 수밖에 없다. 무엇보다 이 팀을 이끌고 있는 것은 한국인 여의사, 닥터 고. 이 사업 또한 한국 의료재단의 원조로 이루어진다. 언어와 관습의 벽을 넘어 깊은 시골 마을까지 찾아들어가 직접 그들과 어울리며 그들의 안타까운 현실을 둘러보는 동안 고은영씨는 어느새 라오스의 몽족처녀가 다 됐다.
훌륭하신 분이시네요 감사합니다
감동 받았어요 😅😅 ❤❤❤
와! 정말 귀하십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선생님 복 많이 많으이소
존경합니다. 선생님! 건강하세요.
옛날 우리나라도 저렇게 살았던 시절이 있어요, 너무 고마우신 분입니다, 축복 받으실 겁니다, 🙇♀️
아유 눈물이 납니다
저 어렸을때 학교갔다 돌아오면 피가 흥건한 가마니 위에 어머니가 태어난 동생을 안고 있는걸 본적이 있어요
그때랑 비슷하네요
산모랑 아기랑 의사선생님 건강하시길 빕니다
라오스 반나 마을이 오지라고 생각했는데 여기가 정말 오지중에 오지네요. 근데 왜케 눈물이 날까요....😂😂😂
선생님 우리 모두 사랑합니다 우리 모두 존경 합니다 우리 모두 행운가득 하세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우리 모두 깨달아서 지혜롭게 살아요 행하며 아름답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감사합니다
Doctor 고.. 아름답습니다.축복합니다.
아프리카 오지에서 몸바치신 닥터 슈바이쩌 같은 분이시네요. 정말존경합니다. 보는 내내 눈물이 나네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남에게 베푸는 것 이라는 배움니다. 천사이신 닥터 고 선생님 . 아무쪼록 건강하셔서 불쌍한 많이 도와주세요.
누구나 할수 있지만 아무나 할수 없는일. 당신은 예수입니다
육신에 고통이 세속에 가장 불행이요 고통을 덜어주는 님은 승고한 천사가 아닐까요
한국인 노숙자 쪽방촌에서 봉사하는 한국인의사못봤다ᆢ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라오한 생각난다
건강 행복! 유엔 평화 군 의병 공병의 나라
조혼 한다는 라오스....듣기론
외국나가야봉사냐
붕딱
부끄럽습니다
하느님 부처님 따로있는거 아니라 행동하는 당신이 신앙입니다
부디 건강하세요
글 멋있네요 👍👍👍💯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낯짝까지 라오스 사람들과 궁합이 맞으니 얼씨구입니다, 지적할 것들이야 많지만 됐고 2012 년 영상이니 다 차치하고 행복하소서.
젊은이들 스님이 저렇게 많으니 후진국이지 공장에서 농촌에서 회사에서 일해야지 맨날 먹고 저짓하면 뭐하냐 ?
붕딱
종교가 발달 되면 그나라는 핏폐 해진다 왜 일을 안하고 말로 먹고 사는 자가 많아서다 서로 경쟁에서 이기는것을 가르쳐 야 하는데 착하게 살는법을 잘못 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