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립트를 미리 다 써두시고, 프롬프터를 보시면서 딱 계획대로 진행하시는거죠.. 프롬프터를 화면에 보이게 배치해두고 진행하셔도 괜찮지 않을까요~~ (시선이 자주 아래로 왔다갔다. ㅋㅋ) 가끔 스크립트에 없더라도 선생님의 뇌피셜을 뿜어내셔도 충분히 일리있는 말씀만 하실 것 같은데. 언제나 정확함+꼼꼼함을 보여주시네요!! ^^
쌤~~ 오랜만이에요~~ 건강히 잘 지내시죠? 저도 화면에서 시선이 바뀌는게 오래전부터 신경이 많이 쓰였던 부분이에요. 마음은 프롬프터를 사용하고 싶은데 너~~~무 비싸다는...ㅡ.ㅡ;;; 앞으로 라이브를 하기위해서는 프롬프터가 아닌 다른 장비부터 업그레이드 해야하걸랑요.ㅋ 늘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해용.^^
색소폰을 먼저 시작하셔서 아마도 더 어려우셨을 것 같네요. 또한 한가지 악기를 오래하신 다음에 다른 악기를 도전하시는게 좋긴하구요^^ 말씀대로 노력이 필요한것은 맞지만 아마추어도 불가능하지는 않아요.ㅎㅎㅎ 그래서 제가 절충안을 제시해드렸구요.^^ 참! 이왕이면 색소"폰"이라는 명칭을 모두 사용부탁드릴게요. ㅎㅎㅎ
저의 생각엔 색과 클라 둘 다 같이 할 수 있다 생각은 들지만 첫 시작은 각각의 악기라고 생각을 하시는게 개념에 좋을 것 같아요 첫 시작을 같이 가는 건 좀.. 애매해지는 듯 색의 재즈의 자유로운 표현력과 기술, 클라의 정통 솔직히 다르게 배워야 하는게 맞을 것인데 같은 관악기에 운지도 한두개만 다르다 보니 그렇게들 생각하시는 듯 하지만, 하나만 잘 배워 두시면 다른 걸 나중에 잡았을 때 쉬워지는 장점은 있음.
늘 궁금했던 주제였어요 ^^ 지인들한테 클라리넷 같이 배울래? 하면 클래식 잘 몰라.. 악보 못읽어.. 이런 소리 많이 듣는데요. 반면 그런 분들 중 색소폰은 배워보고 싶더라는 얘기를 종종 듣거든요. 아무래도 색소폰은 대중적인 곡 연주가 많으니 그렇겠죠? 주법이 사촌뻘 되어서 클라리넷 배우면 얼추 할 수 있다더라는 뻥을 좀 치고 다녔는데... ㅎㅎ 일단 이 영상을 추천해줘야겠습니다. ^^
태평소 소리 ㅎㅎㅎ
너무 적절하면서도 웃겨서 빵 터졌습니다
아재개그에 크게 웃어주셔서 감사해요.ㅎㅎㅎ
경험에서 우러나오신 고개가 끄덕끄덕여지는 강의입니다😊🎶👍🏻
정슨생님은 제가 알지못하는 경험도 많으실것 같은데요? 언넝 공개해주세요~^^
훌륭한 강의 잘들었습니다. 설명이 최고네요!
선생님 강의도 참 재미나네요.
편집도 베뤼 굿뜨!! 구독했습니다~
시간날때 한편씩 봐야겠어요.^^
클라리넷은 손으로 구멍을 막고
색소폰은 밸브로 막으니
색소폰 먼저 배우신 분은 클라리넷 배울 때 조금 더 어렵고
반면 클라리넷을 먼저 배우신 분들은 색소폰이 상대적으로 쉽다고 하는데...
전 클라리넷 먼저 배웠고 지금 색소폰 있지만 잘 안되던데요....ㅎㅎ
꺄~~ 스토푸님 정말 오랜만이에요~~~^^
손꾸락은 색소폰이 조금 더 수월한것은 맞지만
클라리넷을 하신분들은 주법을 만들기가 어려워요.ㅎㅎㅎ
그래도 스토푸님은 베이스 클라리넷처럼 불면 그리 어렵지 않으실텐데요?^^
스크립트를 미리 다 써두시고, 프롬프터를 보시면서 딱 계획대로 진행하시는거죠.. 프롬프터를 화면에 보이게 배치해두고 진행하셔도 괜찮지 않을까요~~ (시선이 자주 아래로 왔다갔다. ㅋㅋ) 가끔 스크립트에 없더라도 선생님의 뇌피셜을 뿜어내셔도 충분히 일리있는 말씀만 하실 것 같은데. 언제나 정확함+꼼꼼함을 보여주시네요!! ^^
쌤~~ 오랜만이에요~~ 건강히 잘 지내시죠?
저도 화면에서 시선이 바뀌는게 오래전부터 신경이 많이 쓰였던 부분이에요.
마음은 프롬프터를 사용하고 싶은데 너~~~무 비싸다는...ㅡ.ㅡ;;;
앞으로 라이브를 하기위해서는 프롬프터가 아닌 다른 장비부터 업그레이드 해야하걸랑요.ㅋ
늘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해용.^^
앨토에서 클라로 건너온 사람으로서
까망피리선생님의 의견에 백퍼 동감합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색소폰에서 클라리넷으로 넘어오는게 쉽지 않으셨을텐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유익한정보네요~ 저도 클라리넷 전공이지만 소프라노색소폰에 관심이 많았거든요. 구매결정해야겠어요! ㅎㅎ
소프라노 색소폰에 셀머 피스면 아마 괜찮으실거에요. 홧팅!!^^
저는 색스를 먼저하고 뒤에 클라를 두개 동시에 독학햇는데 운지도 헷갈리고 앙부셔도 뭔가 다릅니다 한동안 하나만 하다가 또 바꾸면 적응시간이 필요하고 앙부셔가 무너지고 노력이 마이 필요...아마추어입장에서는 어느 한개만 꾸준히 하는데 이득입니다
색소폰을 먼저 시작하셔서
아마도 더 어려우셨을 것 같네요.
또한 한가지 악기를 오래하신 다음에
다른 악기를 도전하시는게 좋긴하구요^^
말씀대로 노력이 필요한것은 맞지만
아마추어도 불가능하지는 않아요.ㅎㅎㅎ
그래서 제가 절충안을 제시해드렸구요.^^
참!
이왕이면 색소"폰"이라는 명칭을 모두 사용부탁드릴게요.
ㅎㅎㅎ
저의 생각엔
색과 클라 둘 다 같이 할 수 있다 생각은 들지만
첫 시작은 각각의 악기라고 생각을 하시는게 개념에 좋을 것 같아요
첫 시작을 같이 가는 건 좀.. 애매해지는 듯
색의 재즈의 자유로운 표현력과 기술, 클라의 정통
솔직히 다르게 배워야 하는게 맞을 것인데
같은 관악기에 운지도 한두개만 다르다 보니 그렇게들 생각하시는 듯
하지만, 하나만 잘 배워 두시면 다른 걸 나중에 잡았을 때 쉬워지는 장점은 있음.
아. 이 강의 듣고 색소폰 사는 건데 , 소프라노 색소폰 사서, 클라리넷이 맛있다는 것 ^^
안그래도 하나쌤한테 그제 얘기들었습니다.
요새 색소폰에 관심이 많으시다고...ㅎㅎㅎ
궁금하신것있으시면 언제든 문의주셔요.^^
늘 궁금했던 주제였어요 ^^ 지인들한테 클라리넷 같이 배울래? 하면 클래식 잘 몰라.. 악보 못읽어.. 이런 소리 많이 듣는데요. 반면 그런 분들 중 색소폰은 배워보고 싶더라는 얘기를 종종 듣거든요. 아무래도 색소폰은 대중적인 곡 연주가 많으니 그렇겠죠? 주법이 사촌뻘 되어서 클라리넷 배우면 얼추 할 수 있다더라는 뻥을 좀 치고 다녔는데... ㅎㅎ 일단 이 영상을 추천해줘야겠습니다. ^^
구조는 사촌뻘이 맞지만 한편으로는 완전히 다른악기이기도해요.
클라리넷과 색소폰은 애초에 다른악기라고 생각하고 접근하셔야 더 쉽게 배우실수 있을것 같아요.^^
소프라노색소폰과 클라리넷은 서로 같은 이조 악기인가요
넵! 그러합니다~^^
@@뮤직포레스트클라리넷
네! 그렇군요
저는 소프라노 색소폰을 20여년 불었는데 클라리넷에 대한 미련이 있어서요..
이조만큼은 문제가 없으시겠네요. 헌데 운지와 주법의 차이는 좀 큽니다~^^;;; 그냥 편히 옛가요를 연주하실거라면 신경 안쓰셔도 무방하구요.
@@뮤직포레스트클라리넷
저는 케니지 풍의 팝송연주를 즐겨합니다.
클라리넷으로 이용씨 잊혀진계절 딱 한곡만 연주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 연습실은 어디에 있나요
저는 분당에 기거합니다.
찾아뵙고 입문용 악기랑
피스 리가춰 등과 렛슨도
문의 했으면 합니다.
열정이 식기전에...
제 레슨실은 서초동 남부터미널역에서 아주 가까운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문의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서 연락주시면
친절히 설명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