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이 무개념 며느리 문제가 심하네요 살빼기 힘든건 아는데 저 얼굴이 얼짱이라고요? 결심한다고 못할거 같네요 착한게 아니라 미련한고 생각 없는게 문제네요 작심삼일 스타일 그러니까 다이어트약이니 기구니 말만하고 돈만 쓰고 시어머니 욕할거 하나 없네요 절대 못뺀다 한표1 딸한테는 왜 지랄이네.. 시엄니 잘하시네요 오죽하면 그럴까 에고
시어머니 너무하네요. 스트레스 너무 주시고...저런 시어머니랑 절대 못 살 것 같은데요. 숨막혀요. 삿대질이며... 애 좀 돌봐주셔야 운동할 시간이 있지 며느리가 운동할 때 손주들 밥 좀 챙겨주면 안되나요? 게다가 애들 한 참 클 나이인데 잘 먹여야되는데 이해가 안가네요.
그래도 참! 며느리가 착하네요. 저 구박을 받고도 참고 산다는게 쉬운일이 아닐텐데요. 나같으면 그 자리에서 같이 안살고 이혼 서류 들이 내밀고도 말았을텐데요. 아무리 내 건강위해서라고 구박한다한들 살빼라고 하면 그 잔소리한들 누가 좋아할 사람 아무도없었요. 그런 말이 더 자극적이라서해서 남편 말 함부로 쉽게 내뱉는데... 오히려 살빼라는 소리 들으면 더 빼기싫어지는것 모르시냐요? 신경질만 날카로워지고 아무것도 하기싫어지는게 본능이예요. 살빼라고 구박하기전에 살뺄수있는 운동할 시간을 주세요. 시어머니도 잘한것없지만요. 이와중에 제일 못되 처먹은것 남편놈이다. 니 애기낳고 키우다봉 니 살찐건데...살림을 도와주던가해야징! 니 마누라 뚱뚱하다고 타박주고있네요? 그럼 바람피고나면 그 불륜의 여자는 평 생 살 안찌고 늙어줄때까지 날씬할것같니? 그 불륜녀 살찌고 나면 그럴때 또 뚱뚱 여자는 버리고 또 늘씬한 여자로 갈아 치울 샘이였냐? 살 안찌는 채질이면 몰라도 말같은 소리를 해라 인간아ㅋ
시어머니 가관이네 아주 밥맛이다 역시 사람 똑같이 격어봐야됨 지 아들 귀한줄아면 남의집 며느리도 귀한줄알아야지 요즘 시어머니 비위맞추며 대리고사는집이 흔한줄아시나 고마운줄알아야지 몸관리 미쳐서 집안일 도와주지도 않으면서 며느리 잡는거는 잘하네 ㅉ 며느리가 사고치고 댕기는것도 아니고 살하나 때문에 사람을 못살게구시네 그게 유별난겁니다 손녀가 잘먹으면 온식구가 행복인거지 한참 클 나이에 뭐 과하게 먹는것도아니고 늘 기름진거 먹는것도아닌데 가끔씩은 과자 먹어도 되지 물론 건강챙기면 좋긴하죠 그치먄 그런거로인해서 상대는 스트레스받고 성격이 예민해질수도 있어요 모든 적당히가 좋죠
며느리 너무착하고 순수하네요 보는내내 웃음이나요 유쾌한 드라마보는기분입니다 ㅋㅋ 며느리가 저러면너무 이쁠것같아요 마음도 너그럽고 착하고 푸짐한인성에 너무좋은사람입니다
세상에.저런시어미하고..살면.스트레스엄청받겟다.며느리가.스트레스로살진거네
시어머님이 너무 스트레스 주네요 더 살찌겠네요 그리고 애도 봐주시고 며느리 집안일좀 도와줘요
그니깐 지는 처 꼼짝도 안하고 18년이
며느리 넘 귀엽고 착하고 예뻐요. 가족 모두 행복하세요~♡
시어머니 문제다~
갑질도 최상급~
저런 시어머니는 나가서 혼자 사세요
스트레스주네요
더살찌겠네요
운동열심해요
공감 합니다
감사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감기조심하세요
긍정적으로살자
열심히 살자
초심합니다
최고예요
시어머니와 남편이 문제인것같다.
살빼기가 쉽지 않으므로 주의에서 도와줘야한다.
시어머니 좋은분이네요
에궁... 살때문에 건강해지는것보다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받아 건강도 정신도 .. 집안도 박살나것네.... 에휴 사람마다 체질이다른건데... 얘들은 어릴때 막먹어야 더
건강한것을.... 서로 도와가며 살아야징!
얘들까지 힘들것넹.
어머니 맘도 이해는합니다만....
가족들서로 양보하며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시어머니 아주 못된 시에미구만 며느리 정말 착하다
식구들이 협조는 못할망정 스트레스 땜에 더살찌겠다
며느님 넘 귀여워요~~
시엄니가 디이어트 도와주지는 못 하며 스트레스만 주니 그게 다 살이되는것 같네요. 시엄니 넘 이기적이고 간이 큰 시엄니 며느리 만만히 보지마세요. 항상 젊지 않은법 다 끝까지 보니 이유가 있었네요. ㅎ시엄니 감사 합니다.
아 짜증 시어머니 왕제수 없어
시어머니 미천나봐 착한며느리열나게하게 더살찌겠다~
시어머니 살림도 안 도와주고 자기만 관리하고 나쁘다
시어머니가어쩜 그렇게 어므것도 안도와주고 운동만 하는지 며느리가 속이 좋내요
복스럽고 예쁘기만하네요 저는 날씬할때 잔병치렐 많이했는데 살찌니까 더
기운도 나고 좋아요 가족끼리 시간을 정해놓고
하세요
정말로 응원 하는지
약 올리는지...
시어머니
정말 너무해요.
집안일도 안도와주고
저리 큰소리 치고...
대단해요...
시어머니 온갓 핑개로 며느리를 구박하네요
고기먹는데 왜 찿아와서염병하고 애들을 대려가나
애둘키우려면 에너지소비도 많고한창잠도많고 먹을뗀데 시어머니진상이다진짜
구밥하는시어머니옆에 방관하는아들 애 시어미한테맞기 고나가서 일하세요 며느님 시어머니아직 젊은데 일도 안하공자기몸매만 보기만해도 완죤 스트레스
시옴니 남편 너무 밉상 ! 출산 후 살찝니다 스트레스 주지마세요 봉미씨 참 밝고 착하네요
시 어머니 며느리 살 빼게 도와주세요. 식사 음식을 만들면서 어떻게 살을 빼요 어머니하고 아들이 식사 당번 해야죠.
며느리는 음식을 쳐다보* 먹고 싶잖아요 살 뺄 때까지는 식사 당번을 시어머니가 하세요.
못된 시어머니 네 아주
시어미 혼자 몸관리하나 시어머니 잔소리 짜증
시어머니하는것보니.보는사람.스트레스받아서.더이상보기싫다.자기하고싶은건다하면서.늙은것이.아유.스트레스
엄마한테 바람핀게 걸렸네 대박!!!
배우들이잖아요. 연기다큐네요.
분가해서 따로사는게 답
저 시엄마 진짜 꼴보기싫다.
며느리 넘 착하네
왜 저렇게 스트레스 주는거야.
격려해주며 즐겁게 운동 할 수 있게 하지. 일일이 간섭에 잔소리에. 진상이다.
거기에 남편까지.
시어머니에게 아이들 맡기고 식사도 맡기고요
스포츠센타에가서 제대로된 코치하고 살을확빼고 건강하게 사셔요
살 찌고 싶어서 찐 것도 아니고, 며느리 본인도 분명 속상하실텐데 시어머니께서 저렇게 잔소리를 많이 하고 구박하고 화내고 많이 억울하고 기분나쁘셨겠다.. 며느리 분이 착하시네요
기름기 없는 단백질 두부 계란등을 드시고, 무첨가두유(매일두유)드시면 당이 떨어지고 곤약국수 먹으면 당떨어져요. 우엉차 둥굴레차 메밀차 등을 먹으면 당이 떨어져요.
열심히 걸으시면......살이 빠집니다...화이팅^^
그래도밝고씩씩한며느리귀여워요~❤
집안일도안도와주고. 자기운동하구난빨레까지. 그리고남편. 차라리 이혼하구혼자사세요 시어머니랑신랑두없는자리를알아야해요ᆢ. 못댔네요ᆢ
식단만해도 3키로정도는 그냥빠지고, 근력운동 유산소운동 하면 뼈, 가죽빼고 맘먹은대로 뺄수있어요.
본인자식을. 본인이 키우는거 당연한거죠 뭐가 대단한거죠. 살을 찔수있지만. 예전에 과퀸이였다니 정말 자존심을 걸고 다이어트해보세요 누굴위해서가 아니고 본이자존감을 위해서죠
따님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될수있죠
욕좀 할께요. 시엄마 미침? ㅋㅋㅋ 왜 밥그릇을 뺏어 ? ㅋ
며느리 착하고 예쁘요
요즘세상에,시어머니 말 누가들어요?짜증나네.😢
애옆에 있는데 시어머니 젓가락틱탁두드리며며느리한테너무함부로한다
저런 시엄마랑 같이 산다고..며느리가 보살. 근데 날씬해도 퀸카 얼굴은 아닌데요 ㅎㅎ
왠간히 부려먹으슈
할매야~~~
집안살림은 며느리가
다하고 언제 다이어트를하라는겨
도대체~~~
살림은 하나도와주지도
안음서 왠간해야제
아들도 못됐어
이좋은세상에 머하러살어
며느리운동 할수있도록
얘들좀봐주심 안될까요
시어머니 간섭에 며느리 스트레스가
많을듯
진짜 며느리가 넘 자존심상할듯하네요
개념이 무개념 며느리 문제가 심하네요 살빼기 힘든건 아는데 저 얼굴이 얼짱이라고요?
결심한다고 못할거 같네요
착한게 아니라 미련한고 생각 없는게 문제네요
작심삼일 스타일 그러니까 다이어트약이니 기구니 말만하고 돈만 쓰고 시어머니 욕할거 하나 없네요 절대 못뺀다 한표1
딸한테는 왜 지랄이네..
시엄니 잘하시네요 오죽하면 그럴까 에고
요즘세상에 누가 저런 시어매하고 사냐
ㅇㅈ
저 시어머니도 비정상이예요 운동은 1~2시간 사이면 충분해요 식이요법도 중요한데 단백질은 항상 먹어줘야하는데 아이들도 있으니까 고기위주로 섭취하는게 좋아요 시어머닌 단백질두유 같은거 따로 챙기면 되잖아요 시어머니가 이기적이네요..
남편이 내몰라라
정신병원 보내야 하는 시엄니
며느리. 귀여워. ㅎㅎㅎ
시어머니가 장보지
ㅠㅠ 답답하다
요즘세상에 시어머니가 이상한여자다
어머니 애증이 잇어서 그러셧네요
저도쿠싱병얻고
살이급히40키로늘어났는데아파서
찐살을 말로 창피해서 친척이고
밖에 어디같이 다니기 창피하단말에 큰 상처 인해서
거식증이와서음식
거부증이생겼어요
시어머니 왜저래 완전 싫어 ㅠㅠ 며느리 이쁜데 못됐다 재수털려
먹어가면서. 살두빼야죠ᆢ 애들도먹이면서 키워야지. 아유 성질나. 재수없어
구박이지...
결혼 해서 생활 하다 보면 애키우고 하다보면 자신 꾸밀 시간 있겠 어요..가꾸고 꾸밀 시간에 아이 보고 살림하느냐 빠듯 하겠 지요.
따로 사는게 좋다
자기몸돤리만하고. 잔소리에 집안일도 안도와주고 매느라가 성격좋네
고기는 살안찌는데. 탄수화물하고 단것이 살찌는데
저정도면 굳히 운동안해도 살빠질것같은데요
시어머니 너무하네요. 스트레스 너무 주시고...저런 시어머니랑 절대 못 살 것 같은데요. 숨막혀요. 삿대질이며... 애 좀 돌봐주셔야 운동할 시간이 있지 며느리가 운동할 때 손주들 밥 좀 챙겨주면 안되나요? 게다가 애들 한 참 클 나이인데 잘 먹여야되는데 이해가 안가네요.
살을 그런식으로 빼지말고 탄수화물을 피하시고 단백질을 많이 드세요. 효과가 잇을거예요.
애들 교육에도 안좋아요
나중에 당연한줄 알고 시댁에서 저런 대우 받아도 참고 살아요.
시어머님 집안살림 일주일3일만 해보세요
며느리쉬는시간 주세요
시간있으야 운동하시죠
저 살림 힘없이는 살림사는것 힘듭니다
요즘 세상에 저런게 착한 며느리 있나요~ 어머님 스트레스 때문 살 더져요~ 어휴 남편 이랑 어머님 너무 하세요 처음부터 며느리 싫어 하신것 ~ 며느리 좀 도와 주면서 같이 운동 하면 참 좋을텐데 남편도 참 눈치없다 ~ 남편 너무함 며느리 불쌍해~ ㅠㅠ
왜 시엄니 넘 지나치게 며느리 잡네 운동중독이네 어떻게 같이살아요 다 체질대로 사는거지 며느리 속도좋네 시어미 극성 대박
며느리 귀엽다 저러면 살 빠질 거 같지? 더 찐다
이그 멍청하게 호들갑 떨기는.. 😤😤😤😤😤😤
며느리 착한병에 걸렸네....한국여자들은 참 자존심도 뼈도 없어..할말 다하고 사세요
시어머니 말투가 짜증나게 얄밉네요..
참 투닥거리는거같지만 재미있게 사는집이네요
놀리고 남편이 이상하다
시어머니 너무 싫어,,,어우 스트레스 받아,,,,!!!짜증나
구박이지 이게 아주그냥 스트레스네~살찐게 죄에요?
누굴죽엿어요? 무슨 죄지은것도 아닌데 덩치크다고 신기해서 사람위아래로 훑어보고
그러지좀마세요
시어머니 하고 사는게대견 하네지금저런며뉴리없네요 24:13
시어머니를 이기려면 밥을 들지마시고 돼지살고기와 셀러드를 드시고요 식사전 미크에 씰리움 허스크를 드셔요 그러면6킬로 뺄 수있고요 하루에 두끼를 드셔요 아침9시반 점심과 저녁을 합쳐서 4시나 4시반에 드시고요.공복시에는 토마토를 드셔요.
시어머니가좀 유별나네 며느리가착하네요 그리고운동복은왜케그리저질러놔 살림은누가하라구 시어머니도얄밉네요
본인이 안먹는다고 아이들 까지 안먹이고 미쳤고만
며느리 참 성격좋네 배우연기지만.... 나같음 독약타서 죽이고 싶을듯.... 저러다가 몰래 먹으면..
과일약간 먼저먹고 야채 고기 탄수화물(잡곡밥) 순으로 먹고 먹은후 30 분정도만 너무많이하면 더 힘듬 그러면 다이어트됨 전 결혼35년차 두아이 낳고 45키로 유지
며느리에게 돈 주지 마세요
남편도 이상해
못잘라다
숨막히겠다
운동 중독~피곤한 할머니 적당히 하세요 빨리 늙어요~~
지긋지긋하겠다 이혼하세요
시어머니가 애기봐주세요 오전에운동하시고 오후에는 며느님운동하시라고요
헬스장가세요 식단 pt 받으면서 하시면 빠져요ㅎ 단백질도 드세요
그래도 그렇지 며느리 등을 때리냐 성격좋은 며느리네
시어머니하고같이살지말고 돈도 어머니가다관리하고이건말도안돼어머니가 보통여우가넘어 조금만고치면될거같은데 며느리착한데
한참크는애들은 잘먹어야 잘크지 저 시어매 징글징글하네
시어머니아이보는게 산통이다 시어머니 너무하다
시어머니가 웃겨
시어머니가 엄청 스트레스주고 말을해도 은근슬쩍 약올리네.난 저런 시어머니하고 하루만 살아도 스트레스받아서 골병들겟다..스트레스 주면 더 살쪄요.나같음 분가하겟다
시어머니 짱입니다
시어머님 잔소리 왕짜증
시어머님 화이팅해요ㆍ
내가 생활비 1주일 7만원 생활함 그리고 죽을각오로 다이어트함
시어머니랑 남편 정말 꼴불견이네
그래도 참! 며느리가 착하네요.
저 구박을 받고도 참고 산다는게
쉬운일이 아닐텐데요.
나같으면 그 자리에서 같이 안살고
이혼 서류 들이 내밀고도 말았을텐데요.
아무리 내 건강위해서라고 구박한다한들
살빼라고 하면 그 잔소리한들 누가 좋아할 사람 아무도없었요.
그런 말이 더 자극적이라서해서
남편 말 함부로 쉽게 내뱉는데...
오히려 살빼라는 소리 들으면
더 빼기싫어지는것 모르시냐요?
신경질만 날카로워지고 아무것도
하기싫어지는게 본능이예요.
살빼라고 구박하기전에 살뺄수있는
운동할 시간을 주세요.
시어머니도 잘한것없지만요.
이와중에 제일 못되 처먹은것
남편놈이다. 니 애기낳고 키우다봉
니 살찐건데...살림을 도와주던가해야징!
니 마누라 뚱뚱하다고 타박주고있네요?
그럼 바람피고나면 그 불륜의 여자는 평
생 살 안찌고 늙어줄때까지 날씬할것같니?
그 불륜녀 살찌고 나면 그럴때
또 뚱뚱 여자는 버리고 또 늘씬한
여자로 갈아 치울 샘이였냐?
살 안찌는 채질이면 몰라도
말같은 소리를 해라 인간아ㅋ
시어머니 가관이네 아주 밥맛이다 역시 사람 똑같이 격어봐야됨 지 아들 귀한줄아면 남의집 며느리도 귀한줄알아야지 요즘 시어머니 비위맞추며 대리고사는집이 흔한줄아시나 고마운줄알아야지 몸관리 미쳐서 집안일 도와주지도 않으면서 며느리 잡는거는 잘하네 ㅉ 며느리가 사고치고 댕기는것도 아니고 살하나 때문에 사람을 못살게구시네 그게 유별난겁니다 손녀가 잘먹으면 온식구가 행복인거지 한참 클 나이에 뭐 과하게 먹는것도아니고 늘 기름진거 먹는것도아닌데 가끔씩은 과자 먹어도 되지 물론 건강챙기면 좋긴하죠 그치먄 그런거로인해서 상대는 스트레스받고 성격이 예민해질수도 있어요 모든 적당히가 좋죠
분가하세요애들앞에서엄마를절케혼내시면애들이엄마를어찌생각할까요?
이거 연기맞죠?
저 시어머니 어디서 본거 같은데 ..
댓글들보면 헷갈리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