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손을 잡을게 너는 힘을 빼도 돼 그저 복사꽃 핀 거릴 걷자 너의 마음이 녹아 우리 밤을 합치면 무너진 달을 세워놓자 가끔 너의 모습은 봄날의 낮과 밤 같아 따스하다가도 차갑곤 해 또 넌 맑은 하늘에 내리는 소나기 같아 넌 대체 내게 뭐를 원해 그대여 난 솔직히 좀 싫어 그대는 내가 없더라도 아무렇지 않은 게 넌 나의 모든 하루를 바꿔 난 그렇게 또 두 눈을 감고 마네 그대여 난 솔직히 좀 싫어 그대는 내가 없더라도 아무렇지 않은 게 넌 나의 모든 하루를 바꿔 난 그렇게 또 두 눈을 감고 마네
내가 손을 잡을게
너는 힘을 빼도 돼
그저 복사꽃 핀 거릴 걷자
너의 마음이 녹아
우리 밤을 합치면
무너진 달을 세워놓자
가끔 너의 모습은
봄날의 낮과 밤 같아
따스하다가도 차갑곤 해
또 넌 맑은 하늘에
내리는 소나기 같아
넌 대체 내게 뭐를 원해
그대여 난
솔직히 좀 싫어
그대는 내가 없더라도
아무렇지 않은 게
넌
나의 모든 하루를 바꿔
난 그렇게 또
두 눈을 감고 마네
그대여 난
솔직히 좀 싫어
그대는 내가 없더라도
아무렇지 않은 게
넌
나의 모든 하루를 바꿔
난 그렇게 또
두 눈을 감고 마네
원곡느낌 나는 best cover play였습니다.👏🏻👏🏻
너무 좋아요 ㅠ 눈물 찔끔 날정도로
생각날 때마다 듣고 있어요. ' -' ; 고맙습니다.
It sounds great!!
요즘 영상 안 올리시나요!
기모으고 있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
저도 출처 남기고 사용해도 될까요^^
넵!
안녕하세요! 곡이 너무 예뻐서 ㅠㅠ 혹시 출처남기고 커버에 사용해도될까요? 헣 ㅠㅠ
네 괜찮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피네의음악기록 넵 감사합니다 ㅠㅠ
어디 악보 보고 하셨나요?ㅠㅠ
악보 참고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