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구독하고 있습니다만 이 영상에서 나오는 정보들중 사실과 다른 중요 내용들이 많네요…플로리다에선 concealed carry license 가 있을경우 탄환이 장전된 상태로 총기를 휴대 또는 차에 항상 보관 할수 있습니다. 이마저 2023년도에 법이 바뀌어서 이젠 누구나 license 없이총기를 은닉휴대 할수 있습니다, 탄환 장전 상태 유무를 떠나서요
두가지 다 입니다. 미국은 주의 총기법에 따라 오픈 케리시 약실에 탄환 장전 혹은 탄환이 들어 있는 탄창을 총기와 결합할 수 있는지에 가능성이 다 다름니다. 또한 어떤주는 오픈케리 자체를 금지하기도 하며, 또한 일부 공공장소에서 오픈케리 자체가 불법인 주도 있지요. 그래서 일단 주에 총기법을 보시면 됩니다. 궁금하신 주가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
단지 로비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미국 대부분의 지역-대도시를 제외한 모든 지역은 경찰에 신고한다고 경찰이 오기까지 1시간이 넘는 지역이 태반입니다. 근데 지금 미국내 불법 총기수는 대략 3억정이라고 추정하고 있죠. 그럼 본인이 미국 시골에서 사는데 대도시 뉴욕 사는 사람이 총기 사고가 많이 나니 연방차원에서 바꿔야 한다 하면 응 그래 그럴까요? 시골 사는 사람들은 그럼 나는 누가 지켜? 그리고 여기에 총기사고 나야 서너명 죽겠네... 이러겠죠. 미국의 지역학적 문제가 상당히 많이 개입되어 있기 때문에 연방 차원에서 개입을 하지 않고 각 주별로 도시별로 정하도록 한 이유가 이것 때문이죠.
@@myrmoi 명확한 부연 설명 감사합니다. ㅋ 미국에서에 총기는 축복이자 저주이죠. 말씀데로 이미 널리퍼진 총기들덕분에 법적재제에 제한이 있지요. 사실 제가 수다가 많아서 이 영상에서 잘렸는데 사실 미국에 과반이상인 27개주가 은닉 휴대 허가증없이 총기 은닉 휴대가 가능합니다. 주나 시도 자기방어 차원에서 총기 은닉 휴대를 합법화해주는 것이죠. 다음에 관련 영상 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약실에 탄이 없다면 concealed carry 하는 의미가 굳이 있을까 싶습니다 장전하는데 뭐 1~2초면 충분하지 않냐 하는건 그럼 안전밸트도 차량사고 1~2초 전에 매면 되지 뭐하러 차 시동 걸고나서부터 맬까요? 자가방어 목적이 1~2초 안에 생사가 오가는데 총기의 오작동도 아니고 장전이 안되어 있어 내가 죽는다면 concealed carry안하느니만 못하죠 내가 죽으면 내 총도 훔쳐가 범죄에 사용할 범죄자들인데요 뭐
출장 겸 미국여행가서 사격장도 꼭 가볼 예정인데 외국인이 사격장에서 사격을 하려면 뭐가 필요할까요?( 돈이랑 여권 말고도) 사격장 내에서 총을 가지고 다닐때는 가방이나 케이스에 넣어서 들고다녀야 하고 사로에 들어가자마자 총을 자기 테이블 위에 올려야 된다거나 그런게 있는거 같던데 추가로 주의할 점이 있을까요 실내 사격장들은 스피드 리로드나 속사같은것도 못하게 하는것 같던데 분위기가 어떤지 설명좀 해주세요 ㅋㅋㅋ
네. 일단 여권을 꼭 준비하시고요. 입구에서 총을 빌리시면 약실 열고 탄창하고 바구니에 담아 줍니다. 그대로 들고 지정된 사로로 가시면 됩니다. 사격장 진입시에 귀마게 꼭 하세요. 사로앞 테이블에 총기를 놓으시고 (총구는 사로 방향) 장전 후 사격을 즐기시면 됩니다. 사격후에는 약실 오픈 탄창 제거 하시고 바구니에 담에 프론트에 주시면 됩니다. 실내 사격장에서는 보통 자기네 사격 프로그램을 이수 하지 않으면 스피드 리로드나 홀스터 훈련은 대부분 금지입니다. 하지만 속사는 가능하리라 봅니다. 레인지 마스터에게 문의하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보통 미국 사격장에는 간단한 투어 프로그램이 있는데 처음 사격하시는거면 받아보시길추천 드립니다. 제가 관련 영상한번 만들겠습니다. 즐거운 미국 여행 그리고 사격 안전하게 즐기길 바랍니당. ㅋ
미국 총기법이 복잡합니다. 일단 사시는 주의 총기법을 보시고 방문하실 지역의 시나 국립공원에 총기법 조례가 있는지를 알아 보셔야 합니다. 제가 거주하시는 곳도 방문하시는 곳도 모르기에 대답해 드리기가 뭐하지만, 상식적으로 미국에는 은닉 휴대와 오픈 휴대가 있습니다. 마국 대부분의 주는 은닉 휴대만 라이센스를 요구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곰 서식지 여행은 총기가 허가 됩니다. 하지만 어떤 총기가 허가되는지는 구경은 어떤 구경이 허가되는지는 지역의 총기법을 보셔야 하죠.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각기 법이 다른 주의 경계를 넘을때, 어떻게 진행하는게 스무스 한가요? 예를들어 총을 차에 보이게 보관해야하는 주가 있다. 근데, 넘어갈 주에서는 케이스에 보관해야 할 경우 주 경계를 넘기전이나 넘어간후에 조치를 해야하는지, 아니면 뭐 그에 대한 규칙은 느슨하여 법이다른 주애 넘어가서도 목적기까진 넘기 전 주의 법에 따라 수정하지 않고 그대로 이동 거능한지 등.. 궁금하네요.
일단 일반적인 상식은 총기에서 탄환을 제거하시고 케이스에 넣으신 후 트렁크에 넣어서 보관하시면서 이동하시길 바랍니다. 되도록이면 운전중 경찰에게 단속 받을 상황은 않만드시는게 좋겠죠? 미국 총기법은 해당 주의 총기법을 존중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돌격 소총과 대용량 탄창이 불법인 캘리포니아를 차량으로 지나실때 차량에 돌격 소총과 대용량 탄창이 있는것이 경찰에게 적발 당하신다면 운좋으면 주경계로 추방 혹은 기소되실 수도 있습니다. 단순히 주를 통과하는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구독자분 중 한분의 아이디어는 FFL 딜러를 이용 총기를 도착하는 주로 배송하는 방법을 권하셨습니다. 저라면 왠만하면 총기는 여행 시 집에 놔두는것을 고민해 보겠습니다. 😅
요새 총 사모으면서 긴가민가한 부분이 많았는데 한방에 정리되네요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안전 사격하세요!
잘 구독하고 있습니다만 이 영상에서 나오는 정보들중 사실과 다른 중요 내용들이 많네요…플로리다에선 concealed carry license 가 있을경우 탄환이 장전된 상태로 총기를 휴대 또는 차에 항상 보관 할수 있습니다. 이마저 2023년도에 법이 바뀌어서 이젠 누구나 license 없이총기를 은닉휴대 할수 있습니다, 탄환 장전 상태 유무를 떠나서요
맞습니다. 제가 사는 주를 기본으로 말씀드리다 보니 그렇게 됐네요. 미국의 총기법은 연방법도 있지만 주의 영향력이 매우 강하죠. 주마다 각기 다른 법이 있다는것을 제가 간과했던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는 California 에 있을때 glock19 휴대하고 다닐때 pocket에다가 넣고 다녔는데 법적으로 illegal 이더라고요 😅
아 그러셨군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애들 가르치시는 선생님이신줄ㅋㅋㅋㅋㅋ깔깔깔 웃었네여.
미드보면 홀스터도 없이 청바지 뒷춤에 대충 찔러넣던뎅; 그러느줄..
그러셨군요. ㅋ 물론 사람들이 영화처럼 휴대하기도 합니다만. 사실 미국은 주의 총기법에 따라 합법적인 방식으로 총기를 휴대해야 하죠. ㅋ
07:00 쯤에 말씀하시는 장전 이 의미 하는게 탄창 결합을 말씀 하시는건가요? 약실의 총알을 말씀 하시는건가요?
두가지 다 입니다. 미국은 주의 총기법에 따라 오픈 케리시 약실에 탄환 장전 혹은 탄환이 들어 있는 탄창을 총기와 결합할 수 있는지에 가능성이 다 다름니다. 또한 어떤주는 오픈케리 자체를 금지하기도 하며, 또한 일부 공공장소에서 오픈케리 자체가 불법인 주도 있지요. 그래서 일단 주에 총기법을 보시면 됩니다. 궁금하신 주가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
권총 기준으로 장전을 안하고 포켓에 캐리하고 다니면 안되는걸까요??
네, 가능합니다. 포켓 케리는 장전을 않했다라도 은닉 휴대에 속하는데요. 은닉 휴대가 가능한주나 은닉 휴대 면허가 필요한 주에서는 면허를 취득하시면 포켓 휴대가 가능하십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미국에서 해마다 총기 사고
엄청 많이나도 총기 규제를
못하네요😅(미카엘)
안타깝게도 그렇습니다.
미국 헌법에도 총기 소유가 보장돼있고 미국 총기 협회의
막강한 로비때문인가요?😅(미카엘)
네. 수전헌법 2조나 NRA에 로비 공화당에 비호도 이유이지만 무엇보다 미국인들이 총을 좋아하지요. 아마 미국인들은 이 권리를 놓으려 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단지 로비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미국 대부분의 지역-대도시를 제외한 모든 지역은 경찰에 신고한다고 경찰이 오기까지 1시간이 넘는 지역이 태반입니다. 근데 지금 미국내 불법 총기수는 대략 3억정이라고 추정하고 있죠. 그럼 본인이 미국 시골에서 사는데 대도시 뉴욕 사는 사람이 총기 사고가 많이 나니 연방차원에서 바꿔야 한다 하면 응 그래 그럴까요? 시골 사는 사람들은 그럼 나는 누가 지켜? 그리고 여기에 총기사고 나야 서너명 죽겠네... 이러겠죠. 미국의 지역학적 문제가 상당히 많이 개입되어 있기 때문에 연방 차원에서 개입을 하지 않고 각 주별로 도시별로 정하도록 한 이유가 이것 때문이죠.
@@myrmoi 명확한 부연 설명 감사합니다. ㅋ 미국에서에 총기는 축복이자 저주이죠. 말씀데로 이미 널리퍼진 총기들덕분에 법적재제에 제한이 있지요. 사실 제가 수다가 많아서 이 영상에서 잘렸는데 사실 미국에 과반이상인 27개주가 은닉 휴대 허가증없이 총기 은닉 휴대가 가능합니다. 주나 시도 자기방어 차원에서 총기 은닉 휴대를 합법화해주는 것이죠. 다음에 관련 영상 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약실에 탄이 없다면 concealed carry 하는 의미가 굳이 있을까 싶습니다
장전하는데 뭐 1~2초면 충분하지 않냐 하는건
그럼 안전밸트도 차량사고 1~2초 전에 매면 되지 뭐하러 차 시동 걸고나서부터 맬까요?
자가방어 목적이 1~2초 안에 생사가 오가는데 총기의 오작동도 아니고 장전이 안되어 있어 내가 죽는다면 concealed carry안하느니만 못하죠
내가 죽으면 내 총도 훔쳐가 범죄에 사용할 범죄자들인데요 뭐
그러게 말입니다. 법이 참 희안하다고 봅니다. 😅
출장 겸 미국여행가서 사격장도 꼭 가볼 예정인데
외국인이 사격장에서 사격을 하려면 뭐가 필요할까요?( 돈이랑 여권 말고도)
사격장 내에서 총을 가지고 다닐때는 가방이나 케이스에 넣어서 들고다녀야 하고
사로에 들어가자마자 총을 자기 테이블 위에 올려야 된다거나
그런게 있는거 같던데
추가로 주의할 점이 있을까요
실내 사격장들은 스피드 리로드나 속사같은것도 못하게 하는것 같던데 분위기가 어떤지 설명좀 해주세요 ㅋㅋㅋ
네. 일단 여권을 꼭 준비하시고요. 입구에서 총을 빌리시면 약실 열고 탄창하고 바구니에 담아 줍니다. 그대로 들고 지정된 사로로 가시면 됩니다. 사격장 진입시에 귀마게 꼭 하세요. 사로앞 테이블에 총기를 놓으시고 (총구는 사로 방향) 장전 후 사격을 즐기시면 됩니다. 사격후에는 약실 오픈 탄창 제거 하시고 바구니에 담에 프론트에 주시면 됩니다. 실내 사격장에서는 보통 자기네 사격 프로그램을 이수 하지 않으면 스피드 리로드나 홀스터 훈련은 대부분 금지입니다. 하지만 속사는 가능하리라 봅니다. 레인지 마스터에게 문의하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보통 미국 사격장에는 간단한 투어 프로그램이 있는데 처음 사격하시는거면 받아보시길추천 드립니다. 제가 관련 영상한번 만들겠습니다. 즐거운 미국 여행 그리고 사격 안전하게 즐기길 바랍니당. ㅋ
한국에는보통때는 산탄총,공기총 경찰서에보관하고 그리고 한국인이 미국에 이민갈경우에는 경찰서에맡겨놓은 산탄총이나 공기총을 인수받고 미국으로 가져갈수있는지 모르겟네요 ㅎ
글쎄요. 총기에 통관절차가 필요 할텐데 국가간이라 좀 골치 아프실것 같습니다. 한국에 비해 미국이 총기가 더 저렴합니다. 만일 정이 드신 총기가 아니라면 한국에서 처분하시고 미국에 들어오셔서 새로이 구매하심이 어떨련지요. 😊
@@this.is.ohmerica 지식삼아서 질문올린겁니다 ㅎ 이놈의 헬조선은 성인용 에어소프트건까지도 0,2J이하로 제한걸어가지고 참으로 답없는 한국입니다 ㅎ 음주운전보다 에어소프트건이 더 위험대상으로 여기는게 한국의민낯이죠 ㅎ
휴전국가에서 사비들여 안전장구 갖추고 에어소프트로 전술훈련 하겠다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장려해야 하지 않을까요? 😆
@@this.is.ohmerica 음주운전의심신고 접수해도 견찰은 세월아네월아 하면서 늑장수준으로 출동하고 반면에 모의총포신고
들어가면 심각단계로해서 번개같이 출동해서 한국견찰들은 워낙 한심하다는 생각밖에들지않기 마련이죠~
바나 레스토랑에서도 되는주가잇고 아닌주가 있습니가
물론입니다. 주를 비롯해서 카운티나 시의 법이나 조례에 의해 다르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술이 있는곳에서나 술을 마실때는 총기를 휴대하지 않는것이 바람직하고 실제로 많은 곳이 이를 실행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내가 고자라니! ㅋㅋㅋㅋ 배에다 총기를 은닉하다가 사고가 나는 경우가 있나요?
네. ㅋ 흔하지 않지만 간혹 중요부위에 쏘는 경우도 있고 다리나 종아리나 발에 쏘는 경우도 있습니다. ㅋ
라이센스를 따야지만 등산시 총기를 휴대할수 있나요?
미국 총기법이 복잡합니다. 일단 사시는 주의 총기법을 보시고 방문하실 지역의 시나 국립공원에 총기법 조례가 있는지를 알아 보셔야 합니다. 제가 거주하시는 곳도 방문하시는 곳도 모르기에 대답해 드리기가 뭐하지만, 상식적으로 미국에는 은닉 휴대와 오픈 휴대가 있습니다. 마국 대부분의 주는 은닉 휴대만 라이센스를 요구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곰 서식지 여행은 총기가 허가 됩니다. 하지만 어떤 총기가 허가되는지는 구경은 어떤 구경이 허가되는지는 지역의 총기법을 보셔야 하죠.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각기 법이 다른 주의 경계를 넘을때, 어떻게 진행하는게 스무스 한가요? 예를들어 총을 차에 보이게 보관해야하는 주가 있다. 근데, 넘어갈 주에서는 케이스에 보관해야 할 경우
주 경계를 넘기전이나 넘어간후에 조치를 해야하는지, 아니면 뭐 그에 대한 규칙은 느슨하여 법이다른 주애 넘어가서도 목적기까진 넘기 전 주의 법에 따라 수정하지 않고 그대로 이동 거능한지 등.. 궁금하네요.
일단 일반적인 상식은 총기에서 탄환을 제거하시고 케이스에 넣으신 후 트렁크에 넣어서 보관하시면서 이동하시길 바랍니다. 되도록이면 운전중 경찰에게 단속 받을 상황은 않만드시는게 좋겠죠? 미국 총기법은 해당 주의 총기법을 존중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돌격 소총과 대용량 탄창이 불법인 캘리포니아를 차량으로 지나실때 차량에 돌격 소총과 대용량 탄창이 있는것이 경찰에게 적발 당하신다면 운좋으면 주경계로 추방 혹은 기소되실 수도 있습니다. 단순히 주를 통과하는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구독자분 중 한분의 아이디어는 FFL 딜러를 이용 총기를 도착하는 주로 배송하는 방법을 권하셨습니다. 저라면 왠만하면 총기는 여행 시 집에 놔두는것을 고민해 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