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59 개인적으로 우영우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면입니다. 공공연하게 본인의 잘못을 지적받은 상태에서 나쁜 상사라면 책임을 돌렸겠죠. 좋은 상사더라도 보통은 바로 자릴 피할테고요. 하지만 정명석은 유능하면서 좋은 상사라, 저 상황에서도 부하직원의 사과에 대해서 지적하고 올바른 답이 무엇인지를 알려준 이후에 자리를 피합니다. 전 좋은 상사까지는 될 수 있을지 몰라도, 저런 창피한 상황에서 저렇게 명석하게 행동하는 유능한 상사는 어려울 것 같아요. 항상 볼 때마다 감탄이 나오는 장면입니다.
@@is_ppk 다른 사사로운 것에 집착하느라 괜히 판사실까지 찾아가고 했지만 실은 답은 가까운 곳에 있었음을, 그리고 본적 성씨나 물어보는 판사가 결국엔 알아서 옳은 판결을 했음을 돋보이기 위한 장치로 작가 의도상 그렇게 넣어겠죠 그 정도 스토리텔링 전개상 트릭이 말이 안되면 이 드라마는 16부작 전체적으로 말도 안되는 부분이 수만가지죠 이건 다큐가 아니고 엄연한 드라마니깐요 그리고 직장 다니시면 알겠지만 가끔 이상하리만치 엄한 욕심에 집착하다가 정말 원초적이고 어이없는 기본적인 실수를 인간이 할 때가 있죠 인간이니깐요
북한법 운운하는 건 위험한 게, 국내에 들어와서 성범죄 저지리는 이슬람인들도 내세 우는 논리가 자기 나라에선 범죄가 아니다인데,,,한국인이 미국가서 범죄저지르면 한국인이니까 봐주나 경찰에 좀만 저항에도 총맞는데, 어쨌거나 여기 편집 영상의 문제점은 드라마 사운드가 너무 작아서 잘 안들림. 드라마 사운드는 따로 따야될 듯
자막도 한결 보기 편해 졌고 다른 편집본 보다 길어서 너무 좋아용 심지어 업뎃도 빨라서 더더 좋아요 남들 다 쉬는 날에 일 하고 와서 슬픈데 이걸 보면서 힐링합니다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마음에드네요..
이말밖에 할말이없네요
감사히볼께요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1:59 개인적으로 우영우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면입니다.
공공연하게 본인의 잘못을 지적받은 상태에서 나쁜 상사라면 책임을 돌렸겠죠.
좋은 상사더라도 보통은 바로 자릴 피할테고요.
하지만 정명석은 유능하면서 좋은 상사라, 저 상황에서도 부하직원의 사과에 대해서 지적하고 올바른 답이 무엇인지를 알려준 이후에 자리를 피합니다.
전 좋은 상사까지는 될 수 있을지 몰라도, 저런 창피한 상황에서 저렇게 명석하게 행동하는 유능한 상사는 어려울 것 같아요. 항상 볼 때마다 감탄이 나오는 장면입니다.
으아..❤ 요즘 영상만 기다리는데 되게 빨리 올려주셔서 너무 행복합니다..! 그만큼 고생하시겠지요..? 감사합니다..!
좋아해 주시니 넘 감사합니다~
우영우는 반칙이에요 그냥 눈물버튼임
매 화마다 휴지를 얼마나 써댔는지...ㅠㅠ 눈물닦고 코 풀고...ㅠㅠ 눈물버튼 맞음
리액션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재밌어요! 다음편도 기다릴께요☺️
너무 재밌게 잘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편도 빨리 보고 싶어요ㅜㅜ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눈물없이 볼수 없는화에요
역시 K드라마는 가늠불가
44:00 만약에 내가 고래였다면.. 대사 볼 때마다 눈물버튼..😢
항상 건강보단 일을 먼저 챙기십쇼 휴먼 매일 목빠져라 다음 영상을 기다리고 있읍니다
늘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도 모르게 기다린다 ~😊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선 마저도 아름다우시네요 잘 따라해보겠습니다 🎉
재밌게 잘보고있어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해 드릴 수 있는건 좋아요 뿐이니... ㅜㅜㅜㅜ 재밌게 볼게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편견에 관한 에피소드
저 판사는 진심
정의보다 절차와 법리에의해
판결함
정의는 상대적이니까
동향이니 연고니 따지는듯하지만
사법의 정의이자 한계임
잘 보고 가요 드라마 리액션 많이 해주세요 구독 좋아요 꾸욱 누르고 갑니다.
구독 감사합니다~
확실히 드라마는 잘 만들어
14:37 누구도 왜 체크를 안하냐는 말이 인상깊네요. 우리도 그랬으면 좋았을텐데
부처님 오신 날에 이런 선물을 주신 걸 보니, 당신이 부처님이셨군요. 나무아미 부처핸접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편집 실력이 점점 올라가시는 건가요?? ㅎ 고래자막으로 챕터 집어 주시니 좋네요
칭찬 감사합니다! 조금씩 더 익숙해 지고 있는 것 같아요~
정변 사내식당에서 수모 당하는 장면
법조인 파트너 관계면 개인적으로 사무실 찾아가서 뭐라고 하지
본인과 동기 품위가 있는데 말이 안되는 장면이라고 생각 들지만
연기를 보면 말이 되는 것 같기도 하고 애매한 장면임 ㅋㅋㅋㅋㅋ
빨리 담편
항상 선좋아요 후시청 하고가요. 혹시 다음작품도 있나요? 있다면 뭐하는지 알수있을까요 미리 설레게요
더 글로리를 염두에 두고 있는데, 혹 다른 의견들이 있으신지 듣고싶습니다~
@@user-reactionnight 더글로리좋죠 딱히 원하는건없지만 주인장이 하고싶은걸해야 롱런하지않을까싶어요 ㅎㅇㅌ
@@neverde3834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오늘 처음 입니다. 당신의 영상 좋습니다. ㅋㅋㅋㅋ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면서 친국 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구독까지 눌렀음.빨리 담거 부탁합니다.ㅠ.ㅠ
예, 부지런히 일하고 있습니다. 구독 감사합니다~
분명 잼있는데... 영상보는데 거슬리거나 불편한것도 없고 드라마도 어느정도 흥행작이고... 채널에 구독자가 많아질수 밖에 없는 채널인데 이상하게 조회수가 낮네...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좋아요'를 많이 눌러 주시니, 곧 좋은 조회수가 나올 거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 53:36ㅣ 53:36 @@user-reactionnight
그 한가지 문제로 오디오의 볼륨이 시시각각 변하고 그 편차가 너무 심하네요. 계속 볼륨키를 만져야 하고, 자막이 먼저 나와 기다립니다. 즉, 싱크가 심하게 안맞네요. 공격하려는 의도는 아닙니다. 번영 기원합니다.
잘봤습니다~
그런데 변호사측이 자수한걸 몰랐다는게 말이안되긴함 ㅋㅋㅋ
자수한 것을 몰랐다는 게 아니라 자수한 것을 감형 사유 카드로 미처 쓰지 못했다고 말한거에요;
@@eoooxoxo 그게 말이안되죠 자수자체가 반성보다도 감형중 제일큰비중인데 그카드를 몰랐다?
@@is_ppk 다른 사사로운 것에 집착하느라 괜히 판사실까지 찾아가고 했지만 실은 답은 가까운 곳에 있었음을, 그리고 본적 성씨나 물어보는 판사가 결국엔 알아서 옳은 판결을 했음을 돋보이기 위한 장치로 작가 의도상 그렇게 넣어겠죠 그 정도 스토리텔링 전개상 트릭이 말이 안되면 이 드라마는 16부작 전체적으로 말도 안되는 부분이 수만가지죠 이건 다큐가 아니고 엄연한 드라마니깐요 그리고 직장 다니시면 알겠지만 가끔 이상하리만치 엄한 욕심에 집착하다가 정말 원초적이고 어이없는 기본적인 실수를 인간이 할 때가 있죠 인간이니깐요
@@eoooxoxo 그래서 말하는거예요 아무리드라마지만 현실적으로 반영했으면하는 스토리텔링으로 너무감동적으로 몰고가면 현실성없어지닌깐요 시청자들도 그런점많이꼬집고 형사한명이 혼자 수사차원으로가는것도 말이안되고 2인1조인데 님이말한대로 제가꼬집는거예요 현실성너무떨어지는건 감동이란 카테고리로인해 억지로 스토리텔링한다는 ^^
@@eoooxoxo 뭔님이 이러라저러라예욬ㅋ
내가또언제 막장드라마재밌다고했어욬ㅋㅋㅋㅋ 혼자 이상한상상나래펼치시넼ㅋㅋㅋ
아니 난 드라마서 그게좀 현실적으로 이치에안맞다 이말인데 님이말꼬리계속잡자나욬ㅋㅋ 님 사회생활못하죠?ㅋㅋㅋ남얘기 아예안듣고 님말무시당하면 뒤에서 호박씨까는 겁나 이상한성격같은데 ㅋㅋㅋ 이제 댓글달지마요 귀찮아요 ㅋㅋ 논리적으로 설득이라도 하면 이해라도하는데 이건뭐 말도안되는 소리만하닠ㅋㅋㅋㅋ 못배우니 그냥보이는대로 보면서 사세요 님은 ㅋㅋㅋㅋ
돌아이? 그걸 몰라
니들이 싫은거다 먼저~~~ 나에게 변호삼ㅏㄹ만 숨기잔아
니들은 내친구 안돼 고래 ㅎㅎㅎㅎ
옆에서 숨기는거 외? 몰라? 화나는거~ 다 까야지 스스로 친구가안돼
엥? 이사라가?
음향 들쭉날쭉 하네
예, 좀 더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생각하니 JMS... 설마 작가가 아니겠지.
드라마 속 대사 소리는 너무 작고 리액션 소리는 또 너무 커서 그 갭이 너무 커요. 그리고 각각 리액터들 영상의 소리 크기도 제각각.
자연스럽게 묻어가야 집중할수 있는데 그걸 방해하고 있어요.
귀한 피드백 감사합니다~!
블러랑 모자이크 계속 나오는게.. 불펌영상 채널아님?
북한법 운운하는 건 위험한 게, 국내에 들어와서 성범죄 저지리는 이슬람인들도 내세 우는 논리가 자기 나라에선 범죄가 아니다인데,,,한국인이 미국가서 범죄저지르면 한국인이니까 봐주나 경찰에 좀만 저항에도 총맞는데, 어쨌거나 여기 편집 영상의 문제점은 드라마 사운드가 너무 작아서 잘 안들림. 드라마 사운드는 따로 따야될 듯
예, 사운드에 대한 문제가 자주 거론되어 방법을 모색중입니다. 귀한 의견 감사합니다.
이번화는 진짜 속터져 뒤질뻔.
원하는게 빌려준돈 못받아서 억울한면을 하소연 하고 싶은 것인지 아이를 보고 싶어하는 것인지
그냥 인간 쓰레기를 잘 포장한 느낌이였음.
집중이 안되고 산만함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