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태어나서 두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 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집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집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우리 아버지 아무리 바빠도 얼굴 한번 봅시다 만나서 차 한잔 합시다 우리 사랑을 가슴에 담고서 ㅠㅠㅠㅠ 잘듣고갑니다 처음듣는노래인데맘이뭉클해집니다
내가 태어나서 두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 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집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집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우리 아버지
아무리 바빠도 얼굴 한번 봅시다
만나서 차 한잔 합시다
우리 사랑을 가슴에 담고서
ㅠㅠㅠㅠ
잘듣고갑니다 처음듣는노래인데맘이뭉클해집니다
잘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예술이네요 ^^
아버지와딸 ~~~
뭉클한 가삿말에 감동하며 들어요 👍👍👍👍
좋게 잘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