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리버사이드에서 식사 중입니다 실내분위기 고급스럽고 음식 가지수가 상당히 많습니다. 음식들이 굉장히 맛있어 보입니다 그런데 맛은 없습니다 통참치 구이하고 맥주 딱 두개가 맛있었네요 제생각엔 가면 돈 생각이 날것 같네요 뷔페를 가시려거든 그냥 쿠우쿠우를 가시는게 최고의 가성비인듯 합니다
보일링 크랩은 뭔가요? 이거 영어가 말이 안 되는데. 굳이 하자면 보일드 크랩 정도가 맞겠죠. 보일링 크랩은 토익 한 500점 넘을 정도의 영어 실력만 돼도 알겠지만 “크랩 삶기” 혹은 “크랩을 삶는 중” 정도의 의미밖에 안 됩니다. 이게 요리 이름일 리가 없겠죠. 다들 영어 실력이 안 되면 차라리 한국어를 쓸 것이지 뭘 되지도 않는 영어를 써대는지. 호텔에 영어 이름 제대로 못 쓸 거면 한국어 쓰라고 말해주세요.
가격대가 조금 높은 편이라 부담스럽긴 하지만 메뉴가 너무 다양하고 많아서 인정... 한번씩 다 먹을수 있을리나 걱정 스럽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오 너무 좋은데요? 연말에 마키노차야 갈려고했는데 여기가 더 다양하고 퀄리티가 좋은거 같아서 여기로 갈까 싶네요... la 갈비 괜찮았나요?
솔직히 좀 폭퍽하고 육즙까지 기대하긴 무리였습니다. ㅜㅜ 오히려 해산물이 더 좋았습니다. 양갈비와 스테이크가 주 목적이시라면 오히려 더 저렴한 포포인츠 테이블32가 더 좋았습니다.
@@서부남 아하 그렇군요 양갈비 스테이크도 맛있으면 좋지만... 마키노차야에서 너무 질겨서 고무씹는 기분이었어서 해산물이 주목적인지라 그정도면 괜찮을거 같네요 다른 맛집도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가 유명한 LA갈비 맛집입니다. 각자 취향이 있지만 제 기준으로는 아주 훌륭했습니다.
와~ 랍스터 진짜 맛있겠다.. 리버사이드 호텔 기억할게요~ 😋
감사합니다
와 동네 씨푸드 부페가 77000원인데 호텔부페가 8만원대면 완전혜자네요 연말 회사 단체 회식 가능한지 알아 봐야겠어요.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네이버 예약 10% 받고 이용하세요.
회사에 추천했다가 여기가 영등포 인데 신사동은 멀다고 까였어요. ㅠㅠ 개인적으로 엄니 모시고 가봐야 겠어요
리버 상드 호텔 기억 했다가 꼭 찾아 봐야 겠네요 예약 해야 되는 건가요?
평일도 매진린 날이 많아서 예약하셔야 안전합니다.
서울에 대게나 랍스터,고기 위주로 구성된 호텔뷔페 추천해주실만한 곳 있을까요?
5대뷔페에서는 매리어트가 가장 평이 좋네요 20만원 너무 부담되네요. 10만원 미만에서는 랍스터가 없거나 반마리만 줍니다. 리버사이드호텔이나 클래식500 인기많아요.
그릴이 주 목적이면 메리어트 테이블32 괜찮구요
@@서부남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맛있게 보고 갑니다. 고급지네요.ㅎㅎ❤❤26
감사합니다
Nice video😊
Thanks alot. hope you travel Korea safely.
종류 진짜 많네요 ㄷ ㄷ ㄷ
너무 많아서 간이 어떤건 짜고 어떤건 싱겁고 하긴 했어요. 다양하게 먹긴 좋았습니다.
대게인가요?홍게인가요? 람스터는 개수가 정해뎌있나요?
01:28 랍스터입니다 그외 랍스터 파스타와 피자가 있어요
04:44 대게 나왔다는 후기도 있던데.. 저는 홍게였네요
좋네요
감사합니다.
1인 식사도 가능한가요?
네 네이버 예약하시면 되세요
목소리연습좀 더하셔야...~~
생긴대로 사는거죠. 더 애써봐야 ㅎㅎ
10년사이 가격 거의 2배로ᆢ
인건비 임대료가 오르니 어쩔수 없긴 하네요 ㅜㅜ
랍스타는 있다. 그리고 맛이 없다. 그리고 사람들이 계속 줄 서있고 2시간 동안 한 개 먹기도 힘들다. 무한리필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
랍스터구이는 1인당 반마리. 맛있었어요 ^^ 보일링랍스터는 무한. 집게발은 괜찮았네요. 제가 갔을때는 줄은 없어서 마음껏 퍼먹었어요.
지금 리버사이드에서 식사 중입니다
실내분위기 고급스럽고 음식 가지수가 상당히 많습니다.
음식들이 굉장히 맛있어 보입니다
그런데
맛은 없습니다
통참치 구이하고 맥주 딱 두개가 맛있었네요
제생각엔 가면 돈 생각이 날것 같네요
뷔페를 가시려거든 그냥 쿠우쿠우를 가시는게 최고의 가성비인듯 합니다
후기랑 비슷한 느낌이네요
보일링 크랩은 뭔가요?
이거 영어가 말이 안 되는데.
굳이 하자면 보일드 크랩 정도가 맞겠죠.
보일링 크랩은 토익 한 500점 넘을 정도의 영어 실력만 돼도 알겠지만 “크랩 삶기” 혹은 “크랩을 삶는 중” 정도의 의미밖에 안 됩니다.
이게 요리 이름일 리가 없겠죠.
다들 영어 실력이 안 되면 차라리 한국어를 쓸 것이지 뭘 되지도 않는 영어를 써대는지.
호텔에 영어 이름 제대로 못 쓸 거면 한국어 쓰라고 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