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링 크랩은 뭔가요? 이거 영어가 말이 안 되는데. 굳이 하자면 보일드 크랩 정도가 맞겠죠. 보일링 크랩은 토익 한 500점 넘을 정도의 영어 실력만 돼도 알겠지만 “크랩 삶기” 혹은 “크랩을 삶는 중” 정도의 의미밖에 안 됩니다. 이게 요리 이름일 리가 없겠죠. 다들 영어 실력이 안 되면 차라리 한국어를 쓸 것이지 뭘 되지도 않는 영어를 써대는지. 호텔에 영어 이름 제대로 못 쓸 거면 한국어 쓰라고 말해주세요.
지금 리버사이드에서 식사 중입니다 실내분위기 고급스럽고 음식 가지수가 상당히 많습니다. 음식들이 굉장히 맛있어 보입니다 그런데 맛은 없습니다 통참치 구이하고 맥주 딱 두개가 맛있었네요 제생각엔 가면 돈 생각이 날것 같네요 뷔페를 가시려거든 그냥 쿠우쿠우를 가시는게 최고의 가성비인듯 합니다
10만원내외 아시는 한도내에서 서울서 퀄높은 해산물,고기뷔페 추천해주세요. 혹시 보노보노아시는지? 남편생일겸 크리스마스라 가짓수는 안많아도 몇개품목이 퀄이 좋으면 좋을거같습니다. 리버사이드vs라구뜨500vs보노보노 고려중인데 개인의견부탁드려요' 다른곳은 몰라서ᆢ
리버사이드 퀄이 막 좋다고는 아느껴지긴하던데요. 그래도 랍스터나와서 분위기는 괜찮았어요. 해산물만따진다면 사당 바르미도 저렴하고 괜찮던데요
가격대가 조금 높은 편이라 부담스럽긴 하지만 메뉴가 너무 다양하고 많아서 인정... 한번씩 다 먹을수 있을리나 걱정 스럽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와 동네 씨푸드 부페가 77000원인데 호텔부페가 8만원대면 완전혜자네요 연말 회사 단체 회식 가능한지 알아 봐야겠어요.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네이버 예약 10% 받고 이용하세요.
회사에 추천했다가 여기가 영등포 인데 신사동은 멀다고 까였어요. ㅠㅠ 개인적으로 엄니 모시고 가봐야 겠어요
리버 상드 호텔 기억 했다가 꼭 찾아 봐야 겠네요 예약 해야 되는 건가요?
평일도 매진린 날이 많아서 예약하셔야 안전합니다.
와~ 랍스터 진짜 맛있겠다.. 리버사이드 호텔 기억할게요~ 😋
감사합니다
오 너무 좋은데요? 연말에 마키노차야 갈려고했는데 여기가 더 다양하고 퀄리티가 좋은거 같아서 여기로 갈까 싶네요... la 갈비 괜찮았나요?
솔직히 좀 폭퍽하고 육즙까지 기대하긴 무리였습니다. ㅜㅜ 오히려 해산물이 더 좋았습니다. 양갈비와 스테이크가 주 목적이시라면 오히려 더 저렴한 포포인츠 테이블32가 더 좋았습니다.
@@서부남 아하 그렇군요 양갈비 스테이크도 맛있으면 좋지만... 마키노차야에서 너무 질겨서 고무씹는 기분이었어서 해산물이 주목적인지라 그정도면 괜찮을거 같네요 다른 맛집도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가 유명한 LA갈비 맛집입니다. 각자 취향이 있지만 제 기준으로는 아주 훌륭했습니다.
Nice video😊
Thanks alot. hope you travel Korea safely.
맛있게 보고 갑니다. 고급지네요.ㅎㅎ❤❤26
감사합니다
서울에 대게나 랍스터,고기 위주로 구성된 호텔뷔페 추천해주실만한 곳 있을까요?
5대뷔페에서는 매리어트가 가장 평이 좋네요 20만원 너무 부담되네요. 10만원 미만에서는 랍스터가 없거나 반마리만 줍니다. 리버사이드호텔이나 클래식500 인기많아요.
그릴이 주 목적이면 메리어트 테이블32 괜찮구요
@@서부남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종류 진짜 많네요 ㄷ ㄷ ㄷ
너무 많아서 간이 어떤건 짜고 어떤건 싱겁고 하긴 했어요. 다양하게 먹긴 좋았습니다.
좋네요
감사합니다.
1인 식사도 가능한가요?
네 네이버 예약하시면 되세요
대게인가요?홍게인가요? 람스터는 개수가 정해뎌있나요?
01:28 랍스터입니다 그외 랍스터 파스타와 피자가 있어요
04:44 대게 나왔다는 후기도 있던데.. 저는 홍게였네요
10년사이 가격 거의 2배로ᆢ
인건비 임대료가 오르니 어쩔수 없긴 하네요 ㅜㅜ
목소리연습좀 더하셔야...~~
생긴대로 사는거죠. 더 애써봐야 ㅎㅎ
랍스타는 있다. 그리고 맛이 없다. 그리고 사람들이 계속 줄 서있고 2시간 동안 한 개 먹기도 힘들다. 무한리필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
랍스터구이는 1인당 반마리. 맛있었어요 ^^ 보일링랍스터는 무한. 집게발은 괜찮았네요. 제가 갔을때는 줄은 없어서 마음껏 퍼먹었어요.
보일링 크랩은 뭔가요?
이거 영어가 말이 안 되는데.
굳이 하자면 보일드 크랩 정도가 맞겠죠.
보일링 크랩은 토익 한 500점 넘을 정도의 영어 실력만 돼도 알겠지만 “크랩 삶기” 혹은 “크랩을 삶는 중” 정도의 의미밖에 안 됩니다.
이게 요리 이름일 리가 없겠죠.
다들 영어 실력이 안 되면 차라리 한국어를 쓸 것이지 뭘 되지도 않는 영어를 써대는지.
호텔에 영어 이름 제대로 못 쓸 거면 한국어 쓰라고 말해주세요.
지금 리버사이드에서 식사 중입니다
실내분위기 고급스럽고 음식 가지수가 상당히 많습니다.
음식들이 굉장히 맛있어 보입니다
그런데
맛은 없습니다
통참치 구이하고 맥주 딱 두개가 맛있었네요
제생각엔 가면 돈 생각이 날것 같네요
뷔페를 가시려거든 그냥 쿠우쿠우를 가시는게 최고의 가성비인듯 합니다
후기랑 비슷한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