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3 과 44년 전 오늘 🕚 04:00 ‘쿠데타’와 ‘군사반란‘ 05:38 10.26 사건과 국민들의 희망 07:25 전두환과 하나회 ☝🏼 10:06 국가의 모든 정보를 손에 쥐다 11:31 정승화 육군참모총장의 견제 14:30 정승화 총장 체포 작전 15:59 국방장관 실종…오히려 좋아(?) 🤷🏻♂️ 16:58 낌새를 알아챈 3인, 진압군이 되다 18:18 결정적 패인 ‘정보의 비대칭’ 20:28 뻔뻔한 신사협정 제안 22:47 국방장관 복귀, 대통령의 사후재가 ✍🏻 24:08 국방의 의무를 저버린 군인 25:27 반란을 막으려던 사람들의 이야기 🪦 28:05 제5공화국…이루어지지 못한 단죄
영화와 실제 사실을 동일시하는 전형적인 선동당하기 딱 좋은 인간이네ㅋㅋ 당신같은 인간들이 있기에 국내 정치가 이모양이다ㅉㅉㅉ 그렇게 분해서 눈물 처흘릴 정신은 있고 실제 사실과 영화가 다른점이 뭔지 그때 어땠는지 그런건 관심도 없지?ㅋㅋ 눈물 흘릴 시간에 역사 공부나 좀 더 해라 영화와 현실을 혼돈하지말고~
나이가 많으신가 본데 역사를 어떻게 모르고 설명한 내용중 잘못된 역사적 사실이 있는지 써보세요 영상을 보는 입장에서 문제가 되거나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없는데 이런식으로 근거도 없이 역사학자나 아나운서가 역사를 모른다고 쓰면 영상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게끔 만드는 선동질하는 새키들과 다를게 뭐가 있나요? 입에서 나오는 대로 이야기하고 입증을 못하면 정상적인 사람이 아니라는건 알고 있는거죠?
@@user-fz6hz3uc9x 뭐가 하극상인데? 정승화 체포가 하극상이라고?ㅋㅋ 영화만 처보고 감정이입 해? 그당시 정승화도 공범 의심 받고 있었고 전두환은 수사단장이니 용의자 체포는 당연하거 아니냐? 그래서 최규하한테 재가 받으러 간거고 더이상 뭘 할까? 김재규가 일 벌릴 때 정승화도 그 자리에 있었고(별채인가 바로 옆건물에서 밥먹고 있었음) 그 사단이 났는데 육군참모총장이면 수습할 생각을 해야지 김재규랑 벙커 처들어가서 국방부장관이나 그 위 승인도 없이 단독으로 계엄령 내렸잖아 그러니 당연히 저거 공범 아니야?하는 의심이 있었고 전두환은 그 수사 책임자니 체포해서 조사하는게 당연한거지 정우성이 맡은 역할인 장태완을 수경사로 꽂아놓은게 정승화다 알간? 정승화라인 탔으니 정승화 체포한다니깐 그 지랄염병을 한거고 그 밑에 수경사 부하들은 아군 공격하라는 말에 저거 미친거 아니냐면서 대부분 장태완 명령 안들었다 누가봐도 정승화가 의심스러운 상황이었고 장태완은 정승화라인이라 체포한다니깐 내전까지 일으킬려고 했던 인간이다 전두환이 쿠데타 일으킬려고 진작에 계획한거면 바지대통령 최규하한테 왜 승인 받으러 찾아가냐? 어차피 쿠데타인데 힘으로 누르면 되지 이딴게 뭐 필요하다고ㅋㅋ
저는 서울의 봄 같은 영화 보면 재미있게 보겠지만 선호하진 않습니다. 완전히 역사 고증을 한 것도 아니고 각색이 들어가서 형식상은 선전 선동 영화와 별로 다를 바가 없어요. 안그래도 열받을 사건을 더 사람들이 화날 수 밖에 없게 만든 거에요. 무슨 특별한 의도가 있다기 보다, 영화의 재미를 위해서 주인공은 더 훌륭하고, 빌런은 더 악마화할 수 밖에 없잖아요. 일단 정우성이 장태완 장군 역할 맡은 것부터 미화가 되는 거죠. 저만해도 어려서부터 알던 사건이라 뭐가 실제 있던 일이고 아닌지 대충 알지만, 새로 보시는 분들은 모를 수도 있을 것 같아 걱정되고...
@@joonyoon55 특별히 미화했다는 게 아니라 그런 영화들의 장르상 한계를 설명한 겁니다. 미화나 악마화가 안되었다고 하지만 극적 재미를 위해 각색된 부분들이 있고, 제작한 사람들의 관점이 안들어갈 수 없죠. 게다가 서울의 봄은 사건 자체가 사람들이 분노할 포인트가 많고. 이성으로는 영화라며 보지만 마음에 남는 이미지는 오래 갑니다. 정우성이 장태완 역할 맡았다는 것 자체가 미화라는 말은 제가 한 말이 아니라 어느 운동권 출신 정치 패널분이 한 말이고요. 그리고 본인도 언급하셨지만 석준님은 대충 아는 사건이잖아요. 그 내용을 아예 모르는 세대나 다음 세대가 볼 땐 각색한 부분과 아닌 부분 구분하기 더 힘들겁니다. 선호 안한다는 말도... 제가 그냥 봐도 서울의봄이 재미있을 것 같고 잘 만든 영화 같아요. 다만 굳이 재미를 위해서라면 몰라도 역사적 체험을 위해 볼 필요가 있냐고 하면, 적어도 저는 필요 없을 것 같단거죠.
@@youngwoolim6033구럼~ 든든했지~ 화니가 대통령도 해먹게 해주고~~ 지도 군인들 총 거꾸로 돌린 적이 있는 정희도 군바리들이 지들끼리 몰래 만나면 계급장 떼버리던 녀석도 을매나 든든하면 오히려 화니 불러더가 같이 놀고 뒷배를 봐줬겠니? 든든은해 아주 군복벗고 나이를 먹어도 충성맹세를 할 정도로 근데 그 든든함이 씹쒜들전용임❤
30 이상 전두환에 대한 유튜버 보고 이야기 하세요.......그당시 합수 부장 지위는 ...대통령도 조사 했어요..... 정승화도 조사하는데 반항 했어요....그당시 군은 한국에서 최고의 두네 집단 이었어요..... 미국 6개월 이상 공부 많이 한 집단은 군 입니다.... 그 사람 들은 정의에 목숨 건 사람 입니다.... 하나회는 영삼이가 덤텡이 쉬운 겁나다....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두환은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80%가 넘는 사람이 부정적인것으로 나타났고 이번 서울의 봄 영화같이 대놓고 악역으로 나올 수 있을만큼 이 채널이 그를 부정적이게 다룰만한 당위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와는 달리 님이 갑자기 언급한 박정희 대통령은 사람의 관점에 따라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기에 굉장히 민감한 주제가 될 수 있습니다. 즉 같은 정치얘기라도 님께서 훨씬 민감한 주제를 꺼내셨다고 말씀드리고싶습니다.
@@JSH9175 네 아직 김어준이 방송 한번도 본적없고 앞으로도 안볼꺼고요 1212당시에 군 지휘관이었던 사람 아니라면 몸소 겪었다는 표현 함부로 쓰는거 아니고요 나이로 그런거면 그냥 꼰대질일뿐 그리고 나이로라면 나도 몸소겪은 사람 맞습니다~ 그리고 10 26은 군인이 아닌 중앙정보부장 김재규가 저지른일이라서 군사반란이 아니라 대통령시해사건이 이고요 12.12는 전대갈이가 박정희 대통령에게 물려받은 체재를 하나회 일당이랑 다해쳐먹으려고 저지른 반역,하극상,반란 맞지요
00:13 과 44년 전 오늘 🕚
04:00 ‘쿠데타’와 ‘군사반란‘
05:38 10.26 사건과 국민들의 희망
07:25 전두환과 하나회 ☝🏼
10:06 국가의 모든 정보를 손에 쥐다
11:31 정승화 육군참모총장의 견제
14:30 정승화 총장 체포 작전
15:59 국방장관 실종…오히려 좋아(?) 🤷🏻♂️
16:58 낌새를 알아챈 3인, 진압군이 되다
18:18 결정적 패인 ‘정보의 비대칭’
20:28 뻔뻔한 신사협정 제안
22:47 국방장관 복귀, 대통령의 사후재가 ✍🏻
24:08 국방의 의무를 저버린 군인
25:27 반란을 막으려던 사람들의 이야기 🪦
28:05 제5공화국…이루어지지 못한 단죄
🎉4😮😮😮😮😊😢😢😢😂😂😮
심박수 업 역사학자 박쌤 설명 듣고 예습하고 극장 길게요!
스토리만 들어도 승질나서 끝까지 볼수가 없군요 ㅠ
마음이 아픔
박광일쌤 좋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와~~~~주제좋고❤❤❤
아버지의 생도시절 교관이 김오랑씨였습니다.
부럽다.. 우리집엔 엘지 스마트 티비 있는데...
아버님께서 영웅을 만나셨군요
강민이형 사랑합니다❤
오 너무 시의적절한 주제네요 영화 흥행에 날짜까지.. 잘 듣겠습니다
영화보다 더 좋은정보~
딱 날짜 맞춰서 서울의 봄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영화보면서 너무 분해서 눈물이 났습니다.
영화와 실제 사실을 동일시하는 전형적인 선동당하기 딱 좋은 인간이네ㅋㅋ
당신같은 인간들이 있기에 국내 정치가 이모양이다ㅉㅉㅉ
그렇게 분해서 눈물 처흘릴 정신은 있고 실제 사실과 영화가 다른점이 뭔지 그때 어땠는지 그런건 관심도 없지?ㅋㅋ
눈물 흘릴 시간에 역사 공부나 좀 더 해라 영화와 현실을 혼돈하지말고~
엥~~
왜요?
뭐 피해보신 일이 있나요?
역사의 진실을 제대로알아보세요.군사반란아니고 역사의위기에 군인이 대통령시해범들을 조사체포과정에서 일어난 사건을제대로정리한 사태입니다.반란아닙니다.
@@kkim2533 현대사 공부좀 하고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봤지요.
결론 뻔히 알지만 그런데도 바뀌었으면 하고 바랐죠. 결국 울고 나왔네요..
"서울의 봄 = 그들의 봄" 그렇게 기억하도록 하겠습니다!!
왜 못막았을까? 똥별들... 판단력 제로...
듣다가 열받아 뒤로가기....ㅠ
❤❤❤
🎉🎉
신해철의 노래 '70년대에 바침' 들어보세요!!! 좋아요🎉
고려의 이성계가 일으킨 군사 반란도 설명을 부탁합니다.
음..
썬킴 보고 왔다가 이제 떠날때가 됬네.
진짜 극공감
스트레스 지수 1000만
10.26 신군부 대통령암살 쿠테타 주범 육군준장 출신 정보부장 김재규 공범 육군참모종장 정승화
난 이강민아나가 귀여워요~
박통이 키워준 하나회
장태완장군은 갑종이아니고 육군종합학교 11기입니다.
알마나 신군부가 6.25참전 임시사관학교 지웠으면 이곳저곳에서 갑종이라니
갑종장교와 육군종합학교는 다른기관입니다.
육군종합학교 출신장군도120명정도 배출하였고....더말하기 지치네 ㅠ
난 영화봤는데 하나도 재미도 없고 영화내용이 답답하죠
그때 그자리서 행동할수있엏나 행동한 사람들안에서 더 잘한사 람이 그 상황을 통제할뿐 눈치나볼사람들이 할말은 아니라고 봄 뒤에서 쌀은 누구나 풀뿐
국방부차관이 아니라
육군참모차장 윤성민 아닌가요?
김창룡이가 하나회를 도왔다고??
뻥까지마라!!
지난 세대가 노트에 써있는 그때일들을 말하는것은 사실 역사 왜곡이 일어난다 그시대를 몸으로 부딪치고 호흡해던 이들만 알수 있는 숨겨져 있는 위험 위협은 알지 못함.
516쿠데타때도 민주당 장면 총리도 도망가서 1주일넘게 대학로에 있던 수도회에 짱박힘 윤보선대통령은 아예 남일처럼 멀뚱멀뚱..사전레 쿠데타 정보 몇일전부터도 알고 있었디만 아무것도 안하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을거라는 착각인지 .. 진짜 암것도 안함
역사가 알려주는 게 국가와 국민을 배신하고 사리사욕을 앞세운 자들은 자손대대로 부귀영화를 누리고, 국가와 국민에 의무를 다하려는 사람들은 자손까지 비참하게 되는 안타까운 결말이라니. 이러니 끊임없이 부패한 자들이 나오는 듯.
공감합니다..
너무 화가 나요 왜 우리는 친일파도 군사반란 세력도 제대로 처벌하지 못한 걸까요 아직도 그 세력의 계승자들이 권력을 잡고있기 때문이겠죠 ㅠㅠ
연좌제는 반드시 부활해야한다.
온갖 드러운,비열한수단으로 이룬 부는 자손대대로 누리는데 죄는 후손들에게 지우지않는다는건 지극히 미개하고 야만적인 행위라고 할수있다.
시해?
막았잖아 바보들아
말이야 방귀야ㅡ
쓰레기 댓글들이 많네. 역사 공부를 잘하길
젊은 두분 역사를 잘 모르시면서 대화를 나누시네요
나이가 많으신가 본데 역사를 어떻게 모르고 설명한 내용중 잘못된 역사적 사실이 있는지 써보세요
영상을 보는 입장에서 문제가 되거나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없는데 이런식으로 근거도 없이 역사학자나 아나운서가 역사를 모른다고 쓰면 영상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게끔 만드는 선동질하는 새키들과 다를게 뭐가 있나요?
입에서 나오는 대로 이야기하고 입증을 못하면 정상적인 사람이 아니라는건 알고 있는거죠?
죽은 권력 비판도 해야하지만 살아있는 권력 비판도 필요하다.
언젠가는 518 광주를 능욕한 새천년NHK 사건좀 다뤄주세요.
그 사건의 주역들이 20년도 더 된 지금 버젓이 정계에서 활약하는 거 보면 심박수 챌린지 한번 더 해야할겁니다.
다 비겁하다
죽은 하나회는 씹어도
아직 살아있는 알자회는 안 다루나
하나회를 비호하는건 좀 아니죠 비열한 하극상 집단인데
@@user-fz6hz3uc9x하나회를 비호하는게 아닙니다..
YS가 하나회 날린 뒤 그 잔당들과 추종세력들이 알자회를 만들고 지금껏 이어지고 있는데 알자회는 어디도 다루지를 않습니다..
@@user-fz6hz3uc9x 뭐가 하극상인데? 정승화 체포가 하극상이라고?ㅋㅋ 영화만 처보고 감정이입 해?
그당시 정승화도 공범 의심 받고 있었고 전두환은 수사단장이니 용의자 체포는 당연하거 아니냐? 그래서 최규하한테 재가 받으러 간거고
더이상 뭘 할까? 김재규가 일 벌릴 때 정승화도 그 자리에 있었고(별채인가 바로 옆건물에서 밥먹고 있었음)
그 사단이 났는데 육군참모총장이면 수습할 생각을 해야지 김재규랑 벙커 처들어가서 국방부장관이나 그 위 승인도 없이 단독으로 계엄령 내렸잖아
그러니 당연히 저거 공범 아니야?하는 의심이 있었고 전두환은 그 수사 책임자니 체포해서 조사하는게 당연한거지
정우성이 맡은 역할인 장태완을 수경사로 꽂아놓은게 정승화다 알간? 정승화라인 탔으니 정승화 체포한다니깐 그 지랄염병을 한거고
그 밑에 수경사 부하들은 아군 공격하라는 말에 저거 미친거 아니냐면서 대부분 장태완 명령 안들었다
누가봐도 정승화가 의심스러운 상황이었고 장태완은 정승화라인이라 체포한다니깐 내전까지 일으킬려고 했던 인간이다
전두환이 쿠데타 일으킬려고 진작에 계획한거면 바지대통령 최규하한테 왜 승인 받으러 찾아가냐? 어차피 쿠데타인데 힘으로 누르면 되지 이딴게 뭐 필요하다고ㅋㅋ
역사영화? 그영화만든 감독왈 "이영화는 하구다" 라고 하지않았나요?
조선시대 영화 만들었야? 멍청아 ㅋㅋ 내가 그 시대 학생이았다. 역사적 사실 거의 묘사됐고. 무뇌 2찍놈
시대의 운명이다 이미 국가가 중심을 잃은 상태다 속수 무책 무정부 상태~ 누구를 정죄마랏 그날 그자리 없어으면서 ~
저는 서울의 봄 같은 영화 보면 재미있게 보겠지만 선호하진 않습니다. 완전히 역사 고증을 한 것도 아니고 각색이 들어가서 형식상은 선전 선동 영화와 별로 다를 바가 없어요. 안그래도 열받을 사건을 더 사람들이 화날 수 밖에 없게 만든 거에요. 무슨 특별한 의도가 있다기 보다, 영화의 재미를 위해서 주인공은 더 훌륭하고, 빌런은 더 악마화할 수 밖에 없잖아요. 일단 정우성이 장태완 장군 역할 맡은 것부터 미화가 되는 거죠. 저만해도 어려서부터 알던 사건이라 뭐가 실제 있던 일이고 아닌지 대충 알지만, 새로 보시는 분들은 모를 수도 있을 것 같아 걱정되고...
영화를 보고 나서 이야기하세요. 편견 가지지 말고
저도 예전 제5공화국 드라마는 물론 5공 청문회와 여러가지 사료로 알고 있었고 어느 부분이 감독의 상상력인지 보고 압니다.
그래도 볼만하고 절대 누구를 미화하거나 누구를 일부러 빌런으로 만든 영화가 아니에요
@@joonyoon55 특별히 미화했다는 게 아니라 그런 영화들의 장르상 한계를 설명한 겁니다. 미화나 악마화가 안되었다고 하지만 극적 재미를 위해 각색된 부분들이 있고, 제작한 사람들의 관점이 안들어갈 수 없죠. 게다가 서울의 봄은 사건 자체가 사람들이 분노할 포인트가 많고. 이성으로는 영화라며 보지만 마음에 남는 이미지는 오래 갑니다. 정우성이 장태완 역할 맡았다는 것 자체가 미화라는 말은 제가 한 말이 아니라 어느 운동권 출신 정치 패널분이 한 말이고요. 그리고 본인도 언급하셨지만 석준님은 대충 아는 사건이잖아요. 그 내용을 아예 모르는 세대나 다음 세대가 볼 땐 각색한 부분과 아닌 부분 구분하기 더 힘들겁니다. 선호 안한다는 말도... 제가 그냥 봐도 서울의봄이 재미있을 것 같고 잘 만든 영화 같아요. 다만 굳이 재미를 위해서라면 몰라도 역사적 체험을 위해 볼 필요가 있냐고 하면, 적어도 저는 필요 없을 것 같단거죠.
보지도 않고 판단하는 니가 빌런 ㅋ
그런면에서는 드라마 제5공화국이 더 객관적이라고 봅니다.
저도 다른걸 떠나 장태완장군을 이태신으로 바꾸면서 너무 비현실적인 인물로 각색해버려서 영...
"서울의 봄" 은 영화 일 따럼이고 실제 사건과는 180도 내용이 다르다, 그당시 최규하 정성화는 수사 대상자이다. 영화는 픽션이다,다큐가 아니다. 열 내지말고 그냥 재미로보세요
건국전쟁이나 봐라. 수준에 딱이네
최규하대통령도 박정희 대통령이 시해된걸 알고 있어는데 모른체했고. 정승화는 김재규에 동조하다시피 했는데 이를 숨기기 위해 헌병 사령관 김진기에게 김재규를 체포토록해서 당분간 혐의를 모면했던것이다.
1996년 YS와 운동권이 역사찾기 운동으로 정승화 장태완 정병주 이건영 김진기등을 모두 무죄 처리하고 사면 복권시킨 다음.전두환 합수부장이 대령 2명 헌병 20 명으로 정승화를 체포 연행한 12.12 사건을 군사반란으로 규정하면서 전두환은 반역자가 된것이다.ㅡ
여기도 다지우네.ㅡ
꼰대의 변천사
1.수구꼴통 : 니들이 625전쟁을 알아?
2.민주화 꼴통 : 니들이 광주를 알아?
3. MZ꼴통:. . .
.
.
.
.
.
지금도 검찰공화국 대한민국 ...
왜? 정승화가 대통령 시해범과 관련 증거가 많은데..무조건 관련 없다고 단정짓는지...ㅠㅠ
든든했던 하나회가 사라졌지만.. 우리 국군은 다룸회가 튼튼하게 지켜주니 항상 두다리 뻗고 편히 잠 이룹니다❤ 고마워요 다룸회❤❤❤ 다룸회원들만 장성해먹자~!!
든든했던? 하나회 ㅋㅋㅋㅋㅋ 다룸회 찾아보니 여군조직이네.... 그딴걸 하나회 이넘들한테 갖다대다니.... 어휴
@@youngwoolim6033구럼~ 든든했지~ 화니가 대통령도 해먹게 해주고~~
지도 군인들 총 거꾸로 돌린 적이 있는 정희도 군바리들이 지들끼리 몰래 만나면 계급장 떼버리던 녀석도 을매나 든든하면 오히려 화니 불러더가 같이 놀고 뒷배를 봐줬겠니?
든든은해 아주 군복벗고 나이를 먹어도 충성맹세를 할 정도로 근데 그 든든함이 씹쒜들전용임❤
지금은 검찰이 하나회...같은 느낌...😅😅
장태완이 정승화의 심복이잖아요.
서울의 봄은 지금도 안왔다 특수부 검찰 떄려 잡아라
뭔 군사반란입니까.ㅡ 12.12는 반역자로 의심되는 자를 정당하게 체포한겁니다.
누구로부터 반역을 말하는겁니까???자기들로부터 반역????
@@user-cp8qe2uw9j 대통령을 시해한 김재규 김재규에 동조한 정승화를 말하는 겁니다.
안 보면 되지! 뭐하러?? 돈 아깝게^^
30 이상 전두환에 대한 유튜버 보고 이야기 하세요.......그당시 합수 부장 지위는 ...대통령도 조사 했어요..... 정승화도 조사하는데 반항 했어요....그당시 군은 한국에서 최고의 두네 집단 이었어요..... 미국 6개월 이상 공부 많이 한 집단은 군 입니다.... 그 사람 들은 정의에 목숨 건 사람 입니다.... 하나회는 영삼이가 덤텡이 쉬운 겁나다....
두네??
ㅎ
역사 공부 제대로 하셔라. 두뇌가 없어보임
윤썩열이 공정과 상식 외치는 🐕 소리
마훟녀 뮤ㅠㅐ
냄새가 좀 나더라니 이 사람 좌파 본색드러네네요. 하나회에서 핵개발했을 가능성 있어요. 미국에서 태클걸고 영삼이가 숙청한것같은 정황이 있죠.
노상 이 이야기 지겹다
아무리 그래도 최악이라니... 정치색 없는 채널인줄 알았는데 실망..
좌파 영화에 또 이렇게 현혹되는거 보니 답답하네요.. 속고 또 속고 또 속고 ㅉㅉ
이라기에는 님 최근 댓글란을 보니까 박정희 대통령은 위대하다며 정치색을 드러내셨는데요...........?
@@user-cp8nt7vj4k 뭐래는겨.. 이 채널이 정치색이 없는줄 알았다니까 이해력 딸리냐
누가 누구에게 실망하냐는거죠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두환은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80%가 넘는 사람이 부정적인것으로 나타났고 이번 서울의 봄 영화같이 대놓고 악역으로 나올 수 있을만큼 이 채널이 그를 부정적이게 다룰만한 당위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와는 달리 님이 갑자기 언급한 박정희 대통령은 사람의 관점에 따라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기에 굉장히 민감한 주제가 될 수 있습니다. 즉 같은 정치얘기라도 님께서 훨씬 민감한 주제를 꺼내셨다고 말씀드리고싶습니다.
역사 팩트는 제대로 해야지 10.26이 군사반란이지,,,,대통령을 살해한 사건이 군사반란이고 그세력을 진압한게 12.12 임 ,,,,그시대를 몸소 겪은 사람으로서 참 어이가 없네,,,,,이런게 바로 역사 왜곡
이런 개소리 하는 놈들 때문에 이런 영화가 흥행해야됨 ㅋㅋ
@@user-le3qf9pg2p 지가 말한 모든것이 역사 왜곡이면서 '다들 아니라고 해도 내말이 다 맞아 빼액~!' ㅋㅋㅋㅋㅋㅋㅋㅋ
네 가로세로나 쳐보시고요
@@speed1742 네 선동방송 어준이방송이나 쳐보시고요 진실은 알고싶지도 않겠지만,,,,,난 그시대를 몸소 겪었고 팩트를 말한거니 안타까울 뿐이오,,,,,
@@JSH9175 네 아직 김어준이 방송 한번도 본적없고 앞으로도 안볼꺼고요 1212당시에 군 지휘관이었던 사람 아니라면 몸소 겪었다는 표현 함부로 쓰는거 아니고요 나이로 그런거면 그냥 꼰대질일뿐 그리고 나이로라면 나도 몸소겪은 사람 맞습니다~ 그리고 10
26은 군인이 아닌 중앙정보부장 김재규가 저지른일이라서 군사반란이 아니라 대통령시해사건이 이고요 12.12는 전대갈이가 박정희 대통령에게 물려받은 체재를 하나회 일당이랑 다해쳐먹으려고 저지른 반역,하극상,반란 맞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