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나게 보고 있어요. 17:30 은 다른 소아과 의사분 리뷰 보니 실제 사례가 있데요. 엄마가 소아과 의사신데 저랬다고 더 잘 아시겠지만 그 소아과 의사분 말로는 드라마에서 잠깐 보이는 아이가 6세 이상으로 커 보이는데 이런 경우 열경기는 흔한게 아니고 위급한 상황일 수도 있어서 저리 한거 같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ㅎㅎ
응급실에서 일하면 소아과 교수나 레지던트가 아이델꼬 온적은 많은데요 대개는 신경쓰지말라고 본인이 대개 직접 하는 경우가 많긴해요 애가 나왔었는지 못봤네요;;; 편집하면서 수십번을 보게되는데 ㅠㅠ 놓쳤나봐요...;; 10년 넘게 저런경우는 본적이 없긴 하지만 모든 것을 겪으면서 살 수는 없으니까요~^^ 저도 새로운 것을 알게됐네요~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7화 리뷰] 평화롭지만은 않은 의사와 환자(보호자)의 관계](http://i.ytimg.com/vi/S7qwgGB_80k/mqdefault.jpg)
상급 병원에 오는 환자의 마음을 잘 보여주는 이번회였던것 같네요. 서울대병원에 보호자로만 두번 있었던적이 있어서 어떤 마음인지 잘 알것 같습니다. 그리고 늘상 이런 환자들을 만나야 하는 의사선생님들도 참 정신적으로도 힘들겠구나를 이해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쵸...ㅠㅠ 저도 보호자고 의사고 다해보니... 내로남불이 되더라구요 ㅠㅠ 이걸보면서 조금은 성숙하는 시간이...
잼나게 보고 있어요. 17:30 은 다른 소아과 의사분 리뷰 보니 실제 사례가 있데요. 엄마가 소아과 의사신데 저랬다고 더 잘 아시겠지만 그 소아과 의사분 말로는 드라마에서 잠깐 보이는 아이가 6세 이상으로 커 보이는데 이런 경우 열경기는 흔한게 아니고 위급한 상황일 수도 있어서 저리 한거 같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ㅎㅎ
응급실에서 일하면 소아과 교수나 레지던트가 아이델꼬 온적은 많은데요 대개는 신경쓰지말라고 본인이 대개 직접 하는 경우가 많긴해요 애가 나왔었는지 못봤네요;;; 편집하면서 수십번을 보게되는데 ㅠㅠ 놓쳤나봐요...;;
10년 넘게 저런경우는 본적이 없긴 하지만 모든 것을 겪으면서 살 수는 없으니까요~^^ 저도 새로운 것을 알게됐네요~
5:41 채송화 쌤이랑 이미지적으로 너무 닮으신거같아요 귀여우세요 ㅎ
ㅋㅋㅋ 제가 첨에 그말했다가 다른 사람한테 욕먹었던기억이 ㅎㅎㅎ 안경이 닮았어요~ 감사합니다^^
@@igo2439
아니 진짜 레알 닮았는데...!☆(욕한사람 이해불가)
누가 욕해욧ㅋㅋㅋ!
@@igo2439 레알 실사판/보급형 채송화인뎅..!
보급형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머리를 단발로 자르겠다는걸.... 부추기고 있는 중입니다 ㅋ
두분 케미 진짜 재밌어요!ㅋㅋㅋ
감사합니다^^ 앞으로 많은 시청 부탁드릴께요~! ♥♥♥
여기가 떠오르는 슬의생 리뷰 맛집인가요-?ㅋ
두분 케미때문에 더 꿀잼이었어요😆😆
맞습니다ㅎㅎㅎ 잘 오셨습니다. ^^♥
우리 가족이 그런적이 있어서 그 보호자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해요 오히려 그 오빠의 발언은 차갑긴 해도 그리 지나쳐보이진 않는데...
그러게요 다시 생각해보면 제가족이다라고 생각해보면 그런데... 참 역지사지 하기가 순간순간 어려운 것 같아요 ㅠ
흑흑ㅠㅠㅠ 다음주에 우리 결정이들에게 어떤 고난이 있을지..ㅠ 슬프네여..ㅠ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ㅠㅠ결정커플도 정로사씨도 ㅠ
좋아요
ㅎㅎ저도요
두분 자식 없죠? 소아과 펠로우면 내자식이 열경기할때 저렇게 되는게 오바고 이상한건가봐요? 소아과 펠로우는 자식이 경기를 하든 뭘하든 응~늘 보는거니까~이럼서 태연하게 닦아주고 있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는가봐요
자식이 있습니다. 그리고 응급실에 아기를 데리고 온 보통 의사들은 안그런 분들만 봐서요혹시 본인 경험담이었으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