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별은 말했습니다.* Quantum mechanics (QM; also known as quantum physics, quantum theory, the wave mechanical model, or matrix mechanics), including quantum field theory, is a fundamental theory in physics which describes nature at the smallest - including atomic and subatomic - scales. Classical physics, the description of physics existing before the formulation of the theory of relativity and of quantum mechanics, describes nature at ordinary (macroscopic) scale. Most theories in classical physics can be derived from quantum mechanics as an approximation valid at large (macroscopic) scale.[3] Quantum mechanics differs from classical physics in that energy, momentum, angular momentum, and other quantities of a bound system are restricted to discrete values (quantization), objects have characteristics of both particles and waves (wave-particle duality), and there are limits to how accurately the value of a physical quantity can be predicted prior to its measurement, given a complete set of initial conditions (the uncertainty principle). Quantum mechanics gradually arose from theories to explain observations which could not be reconciled with classical physics, such as Max Planck's solution in 1900 to the black-body radiation problem, and from the correspondence between energy and frequency in Albert Einstein's 1905 paper which explained the photoelectric effect. Early quantum theory was profoundly re-conceived in the mid-1920s by Erwin Schrödinger, Werner Heisenberg, Max Born and others. The modern theory is formulated in various specially developed mathematical formalisms. In one of them, a mathematical function, the wave function, provides information about the probability amplitude of energy, momentum, and other physical properties of a particle. Scientific inquiry into the wave nature of light began in the 17th and 18th centuries, when scientists such as Robert Hooke, Christiaan Huygens and Leonhard Euler proposed a wave theory of light based on experimental observations. In 1803, English polymath Thomas Young described the famous double-slit experiment. This experiment played a major role in the general acceptance of the wave theory of light. In 1838, Michael Faraday discovered cathode rays. These studies were followed by the 1859 statement of the black-body radiation problem by Gustav Kirchhoff, the 1877 suggestion by Ludwig Boltzmann that the energy states of a physical system can be discrete, and the 1900 quantum hypothesis of Max Planck. Planck's hypothesis that energy is radiated and absorbed in discrete "quanta" (or energy packets) precisely matched the observed patterns of black-body radiation. In 1896, Wilhelm Wien empirically determined a distribution law of black-body radiation, known as Wien's law in his honor. Ludwig Boltzmann independently arrived at this result by considerations of Maxwell's equations. However, it was valid only at high frequencies and underestimated the radiance at low frequencies. Later, Planck corrected this model using Boltzmann's statistical interpretation of thermodynamics and proposed what is now called Planck's law, which led to the development of quantum mechanics. Following Max Planck's solution in 1900 to the black-body radiation problem (reported 1859), Albert Einstein offered a quantum-based theory to explain the photoelectric effect (1905, reported 1887). Around 1900-1910, the atomic theory but not the corpuscular theory of light first came to be widely accepted as scientific fact; these latter theories can be viewed as quantum theories of matter and electromagnetic radiation, respectively. *마플 일해라에서 나왔던건데 유튜브 댓글 글자수 제한 때문에 이정도만 씁니다.*
1:09 각별님이 몰카같다고 느낀이유: 마플이 했는데 막히는걸 자기가해서 될리가 없기 때문 (마플님이 플러그인을 만진적이 지금까지 없었으므로 마플님이 마크에서 무언가를 한다면 커멘드일텐데 각별님은 플러그인은 잘만지시지만 커멘드는 마플님보다 한 수 아래이기 때문에 마플님이 각별님에게 도움을 요청해도 소용없다는 사실을 각별님이 알고계셔서 지금 마플님이 하고있는 행동에 "모순"이 있다는 것을 눈치채시고 몰카가아닐까 라고 생각한것!)
1:23 rotation kephra rule: 회전 케프라 규칙 1:42 quarter slin: 슬린 4분의 1 1:44 depose setup: 자세 헤제 설정 1:49 quarter slin over direct: 슬린 4분의 1 넘어 감독 1:54 down flin: 아래 플린 2:04 sensor mark realixing: 센서 표시 실제 익싱 point line: 점수 선 2:13 line poll overside: 선 폴 넘어 옆 2:25 full overdrive: 최대 과부하 2:43 recicle push: 리시클 밀기 volic max: 볼릭 최대
디포즈 셋업(Depose setup) : 센서 마크 리얼리싱 하면서 포인트라인 찍어내기 Depose(디포즈) : (특히 통치자를 권좌에서) 물러나게 하다[퇴위/폐위시키다] setup(셋업, 세트업) : [명사] 컴퓨터에서, 각 장치 간의 상호 결합을 갖추고 주어진 문제를 풀기 위해서 필요한 조정을 하는 것. 센서 마크 리얼리싱 : 센서의 부호를 진짜로 노래하다 (?) 포인트라인 : 지그재그 모양으로 소프트한 느낌의 커트 디포즈 셋업 : 센서의 부호를 정말로 크게 소리내게 한 뒤, 지그재그 모양에 소프트한 느낌으로 자른다. 가 되네요 출처:네이버 대쉬yeah
만약 디포즈 셋업 시스템을 사용하려면 필수적으로 리시클 푸쉬 상태를 해제해야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합니다. 하지만 이 리시클 푸쉬를 해제하는게 정말 까다롭습니다. 왜냐하면 일시적으로 볼릭 맥스를 끊어주어야만 해당 객체가 얼터 디코드 상태인 채로 바로 서킷 모드로 진입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해당하는 볼릭 맥스를 해제할 때는 모든 TCB에 디폴트 로렘 설정을 해주어야 합니다. 그러면 디포즈 셋업을 지정할 수 있게 됩니다.
근데 이렇게 힘들게 할바에는 정책을 세피터로 바꾸지 언어지원은 안해도 순서도 쉽고 볼릭맥스 끊다가 푸쉬 잘못 걸리면 코마상태라서 그냥 저는 세피터정책으로 보조툴중에 래피드 사이클 쓰거든요 간단하게 테노 알파만 풀고 세피터 정책으로 바꿀수 있으니까 해보세요 레이블상태만 아니면 다 작동한다니까 그러면 이제 레피드사이클 적용하고 네온피사하고 메논가동 같이 쓰기만 하면 바로 서킷모드에 진입하고 이경우엔 좀더 빠름 근데 방어력이 부족해서 저브디펜스는 해두는걸 추천
진짜 쓸모 없는 말인데 진짜 전문 용어 같다ㅋㅋㅋㅋㅋㅋ Depose : (특히 통치자를 권좌에서) 물러나게 하다[퇴위/폐위시키다] 셋업 : 1. 촬영 전 장면에 필요한 촬영기 앵글, 숏 크기, 무대, 연기자, 조명, 기타 장비 등을 촬영이 가능하도록 준비하는 것. 2. 2D 애니메이션에서 하나의 숏을 촬영하기 위해 필드크기나 포지션 등 촬영기(콤파운드 테이블)와 조명을 준비하고 설치하는 것. 3. 3D 애니메이션에서 등장인물에 뼤대를 심는 일. 4. 컴퓨터 시스템에 새로운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를 장착하여 실행 가능한 상태로 만드는 것. Depose setup?
디포즈 셋업 depose setup de는 부정을 나타내는 그런거로 de+단어로 많이 쓰입니다. de+pose pose는 자세 자세를 풀다 depose+setup setup은 설정하다 따라서 depose setup(디포즈 셋업)은 그 자세를 해제하다 정도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냥 저 얼음을 다른 모양으로 만들면 되는거...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포즈셋업! 디포즈셋업은 The pose set up 으로 그 포즈를 세트로 올리는 거 아닐까요? 예를 들어서 마인크래프트 놀이터 서버 0 10 0 ~ 0 12 0 에 있는 얼음블럭을 세트로 한 칸 올리면 디 포즈를 셋 업 을 하는겁니다. 그러면 마인크래프트 놀이터 서버에 0 10 0 ~ 0 12 0 에 있던 얼음블럭은 0 11 0 ~ 0 13 0 에 있게 되는거죠. 즉, 마플님과 파크모님은 철블럭 안에 있던 얼음들을 한 칸씩 올려달고 한것입니다. 네.. 모모소리였습니다.
Depose-(직급에서) 물러나게 하다, 퇴위 시키다 따라서 해당 명령어(또는 행위) 는 오브젝트의 상태 또는 분류를 강제로 바꿔 다른 형식의 오브젝트 또는 데이터로 환원해 새로 스크립트 배정하여 내용은 실행시키지 않고 대기 시키는 것입니다 어 모모야 뭐라고? 니가 생각해도 이건 아니라고? 알았어......
3:17 디포즈 셋업(depose setup)은 사전에 검색해 보니 '지도자를 갈아치우다' 정도의 뜻으로 나오더군요. 놀이터의 지도자는 마플님이니 따라서 지금 각별님이 건물을 뿌신 이 행동은 디포즈 셋업을 50% 정도 완료한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역시 유능한 프로그래머시네요.
디포즈 셋업: 설정 출력 로테이션 케프라룰: 케프라룰 시스템 교체 세터 3피터 제곱: 3피터의 제곱의 포인트(4피터는 4피터의 제곱) 쿼터 슬린: 슬린의 4분의 1 쿼터 슬린 오버 디렉터: 슬린의 4분의 1을 기록에 정리 다운 플린: 플린을 내리다 센서 마크 리얼릭싱: 센서의 마크 부분을 채우다 포인트 라인: 포인트의 선 풀오버 드라이버: 공간의 최대치까지 채운다 대충 번역해봄
네, 그리고 디포즈 셋업 시스템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리시클 푸쉬 상태를 해제해야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합니다. 하지만 이 리시클 푸쉬를 해제하는게 정말 까다롭습니다. 왜냐하면 일시적으로 볼릭 맥스를 끊어주어야만 해당 객체가 얼터 디코드 상태인 채로 바로 서킷 모드로 진입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해당하는 볼릭 맥스를 해제할 때는 모든 TCB에 디폴트 로렘 설정을 해주어야 합니다. 그러면 디포즈 셋업을 지정할 수 있게 됩니다.
디포즈 셋업을 풀고 싶으면 SDG들어가셔가지고 풀업 포인트 찍은 다음에 무스 적용 시키신다음에 코드 적는곳에 di poz set~~"~~up @haidlo&~~. 치신 다음 폴라즈 rat한다음에 왼쪽 제곱 하시고 폴러드 시스터링 에다가 sdae~~garst 6⅖=~~:~~bi pudf 적으시면 디포즈 셋업 풀립니다
*로테이션 케프라 룰 적용법 테스트* 하고있는 마플과 파크모가 얼음 블록을 왼쪽으로 *세터 3피터 제곱* 만큼 더 옮기고 얼음 블록 사이에 *쿼터 슬린* 적용하고 각별님한테 *디포즈 셋업* 해달라고 하며 파크모가 *디포즈 셋업* 하면서 *쿼터 슬린 오버 디렉트* 풀려는데 마플이 나중에 하라며 *오버 디렉트* 를 *다운 플린* 하면서 풀고 일단은 각별님이 *디포즈 셋업* 부터 해달라고 하는데 각별님이 잘못 알아들어서 파크모님이 *센서 마크 리얼릭싱* 하면서 *포인트 라인* 찍어내면 된다고 알려줘도 각별님이 못 알아들어서 파크모님이 다시 *라인 폴 오버사이드* 에 *세터 4피트 제곱* 만큼 옮기는 거라고 알려줬지만 결국 못 알아들은 각별님이 *풀오버 드라이버* 를 해버리고 마플과 파크모한테 하라고 하지만 *리시클 푸쉬* 상태라서 *볼릭 맥스* 를 끊어야 해서 다시 각별님에게 *디포즈 셋업* 해달라고 하는 영상
디포즈 셋업 제가 일본으로 바꿔봤는데 プロポーズ·セットアップ 이렇게 나왔습니다 다시 한글로 바꿔주면 설치,프로포즈 라는 뜻이 나옵니다 또한 갈레이시아 어로 바꾸면 Depositar a configuración 이게 나오는데 다시 한국어로하면 '구성에 입금' 로 나옵니다 ㅎ
*제목:그 말이 아니라 이 말입니다만?* 말이 있어보이려면 다이아갑옷을 입고요 안장도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바퀴도 필요하죠 엔진도 필요하고 브레이크 액셀도 필요하죠 마플도 사기쳐야 하기 때문에 필요합니다 각별도 위험할 때 독으로 살인을 해야하니까 있어야 합니다 그걸 타고 이제 여행을 가는겁니다
마플님이 말한거 영어로 정리 Roteisan Kefra Rule(로테이션 케프라 룰) Seta 3fit Squared(세터 3피터 제곱) Quata Slin(쿼터 슬린) D-pose Set Up(디포즈 셋업) Quata Slin Over Drekt(쿼터 슬린 오버 디렉트) Down plin(다운 플린) Sensor Mark Rialiksing(센서 마크 리얼릭싱) Point Line(포인트 라인) Line Foll Over side(라인 폴 오버사이드) Seta 4fit Squared(세터 4피터 제곱) Full over driver(풀오버 드라이버) Lisicl Push(리시클 푸쉬) Bolic Max(볼릭 맥스) 그냥 영어로 하면 간지날거같아서 해봤다
이 영상에 나오는 단어들 뜻정리 진지는 빼고 보세요 location = 위치 keppra = 뇌전증 치료제 rule = 규칙 location keppra rule = 위치비 뇌전증 치료제 규칙 setter = 선동자 pitter = 개인 ^2 = 어떤 미지수의 그 수를 다시 곱한 값 setter 3(or 4)pitter ^2 = 선동자의 3(또는 4)명의 개인을 다시 곱한 값 quarter = 1/4 slin = 인슐린 quarter slin= 인슐린의 1/4 depose = 증언하다 set up = 설정 depose set up = 증언 설정? quarter = 1/4 slin = 인슐린 over = 지나치게 direct = 곧장 quarter slin over direct = 지나치게 곧장 인슐린의 1/4 down = 아래 pleen = 비장 down pleen = 비장 아래 sensor = 감지기 mark = 상징 realising = 실현 point = 점 line = 선 point line = 점선 (하지만 이 영상에서는 엣지 마크를 찍어내면 된다 뭐 이런 말 같은데 잘 모르겠네요) line = 선 pole = 극 over = 지나치게 direct = 곧장 line pole over direct = 지나치게 곧장 극선 full = 가득 over = 지나치게 drive = 구동장치 full over drive = 가득 지나치게 구동한 장치 recycle = 재순환시키다 push = 밀다 recycle push = 재순환 시키며 밀다
uantum mechanics (QM; also known as quantum physics, quantum theory, the wave mechanical model, or matrix mechanics), including quantum field theory, is a fundamental theory in physics which describes nature at the smallest - including atomic and subatomic - scales. Classical physics, the description of physics existing before the formulation of the theory of relativity and of quantum mechanics, describes nature at ordinary (macroscopic) scale. Most theories in classical physics can be derived from quantum mechanics as an approximation valid at large (macroscopic) scale.[3] Quantum mechanics differs from classical physics in that energy, momentum, angular momentum, and other quantities of a bound system are restricted to discrete values (quantization), objects have characteristics of both particles and waves (wave-particle duality), and there are limits to how accurately the value of a physical quantity can be predicted prior to its measurement, given a complete set of initial conditions (the uncertainty principle). Quantum mechanics gradually arose from theories to explain observations which could not be reconciled with classical physics, such as Max Planck's solution in 1900 to the black-body radiation problem, and from the correspondence between energy and frequency in Albert Einstein's 1905 paper which explained the photoelectric effect. Early quantum theory was profoundly re-conceived in the mid-1920s by Erwin Schrödinger, Werner Heisenberg, Max Born and others. The modern theory is formulated in various specially developed mathematical formalisms. In one of them, a mathematical function, the wave function, provides information about the probability amplitude of energy, momentum, and other physical properties of a particle. Scientific inquiry into the wave nature of light began in the 17th and 18th centuries, when scientists such as Robert Hooke, Christiaan Huygens and Leonhard Euler proposed a wave theory of light based on experimental observations. In 1803, English polymath Thomas Young described the famous double-slit experiment. This experiment played a major role in the general acceptance of the wave theory of light. In 1838, Michael Faraday discovered cathode rays. These studies were followed by the 1859 statement of the black-body radiation problem by Gustav Kirchhoff, the 1877 suggestion by Ludwig Boltzmann that the energy states of a physical system can be discrete, and the 1900 quantum hypothesis of Max Planck. Planck's hypothesis that energy is radiated and absorbed in discrete "quanta" (or energy packets) precisely matched the observed patterns of black-body radiation. In 1896, Wilhelm Wien empirically determined a distribution law of black-body radiation, known as Wien's law in his honor. Ludwig Boltzmann independently arrived at this result by considerations of Maxwell's equations. However, it was valid only at high frequencies and underestimated the radiance at low frequencies. Later, Planck corrected this model using Boltzmann's statistical interpretation of thermodynamics and proposed what is now called Planck's law, which led to the development of quantum mechanics. Following Max Planck's solution in 1900 to the black-body radiation problem (reported 1859), Albert Einstein offered a quantum-based theory to explain the photoelectric effect (1905, reported 1887). Around 1900-1910, the atomic theory but not the corpuscular theory of light first came to be widely accepted as scientific fact; these latter theories can be viewed as quantum theories of matter and electromagnetic radiation, respecti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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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별은 말했습니다.*
Quantum mechanics (QM; also known as quantum physics, quantum theory, the wave mechanical model, or matrix mechanics), including quantum field theory, is a fundamental theory in physics which describes nature at the smallest - including atomic and subatomic - scales.
Classical physics, the description of physics existing before the formulation of the theory of relativity and of quantum mechanics, describes nature at ordinary (macroscopic) scale. Most theories in classical physics can be derived from quantum mechanics as an approximation valid at large (macroscopic) scale.[3] Quantum mechanics differs from classical physics in that energy, momentum, angular momentum, and other quantities of a bound system are restricted to discrete values (quantization), objects have characteristics of both particles and waves (wave-particle duality), and there are limits to how accurately the value of a physical quantity can be predicted prior to its measurement, given a complete set of initial conditions (the uncertainty principle).
Quantum mechanics gradually arose from theories to explain observations which could not be reconciled with classical physics, such as Max Planck's solution in 1900 to the black-body radiation problem, and from the correspondence between energy and frequency in Albert Einstein's 1905 paper which explained the photoelectric effect. Early quantum theory was profoundly re-conceived in the mid-1920s by Erwin Schrödinger, Werner Heisenberg, Max Born and others. The modern theory is formulated in various specially developed mathematical formalisms. In one of them, a mathematical function, the wave function, provides information about the probability amplitude of energy, momentum, and other physical properties of a particle.
Scientific inquiry into the wave nature of light began in the 17th and 18th centuries, when scientists such as Robert Hooke, Christiaan Huygens and Leonhard Euler proposed a wave theory of light based on experimental observations. In 1803, English polymath Thomas Young described the famous double-slit experiment. This experiment played a major role in the general acceptance of the wave theory of light.
In 1838, Michael Faraday discovered cathode rays. These studies were followed by the 1859 statement of the black-body radiation problem by Gustav Kirchhoff, the 1877 suggestion by Ludwig Boltzmann that the energy states of a physical system can be discrete, and the 1900 quantum hypothesis of Max Planck. Planck's hypothesis that energy is radiated and absorbed in discrete "quanta" (or energy packets) precisely matched the observed patterns of black-body radiation.
In 1896, Wilhelm Wien empirically determined a distribution law of black-body radiation, known as Wien's law in his honor. Ludwig Boltzmann independently arrived at this result by considerations of Maxwell's equations. However, it was valid only at high frequencies and underestimated the radiance at low frequencies. Later, Planck corrected this model using Boltzmann's statistical interpretation of thermodynamics and proposed what is now called Planck's law, which led to the development of quantum mechanics.
Following Max Planck's solution in 1900 to the black-body radiation problem (reported 1859), Albert Einstein offered a quantum-based theory to explain the photoelectric effect (1905, reported 1887). Around 1900-1910, the atomic theory but not the corpuscular theory of light first came to be widely accepted as scientific fact; these latter theories can be viewed as quantum theories of matter and electromagnetic radiation, respectively.
*마플 일해라에서 나왔던건데 유튜브 댓글 글자수 제한 때문에 이정도만 씁니다.*
어케했누
@@김래현-w6v 위키피디아 Quantum Mechanics (양자역학)이에요
와... 이거 복붙 했나요 아니면 직접 치신건가요...
와 나보다 더 많이 했네
왜 다이해가 되지?
1:02 여기부터 목소리 겁나좋누
원래 꿀임..♥
섹 시
도 발
@@sosuly_ ?
녹화 안하는 척 하려고 녹화아닌 텐션임.......ㅜㅜ
섹 도
시 발
1:25
앜ㅋㅋㅋㅋㅋ별님 당황하시는거 너무 웃곀ㅋㅋㅋㅋ 별님 당황하시는거 첨봤엌ㅋㅋ
1:09 각별님이 몰카같다고 느낀이유:
마플이 했는데 막히는걸 자기가해서 될리가 없기 때문
(마플님이 플러그인을 만진적이 지금까지 없었으므로 마플님이 마크에서 무언가를 한다면 커멘드일텐데 각별님은 플러그인은 잘만지시지만 커멘드는 마플님보다 한 수 아래이기 때문에 마플님이 각별님에게 도움을 요청해도 소용없다는 사실을 각별님이 알고계셔서 지금 마플님이 하고있는 행동에 "모순"이 있다는 것을 눈치채시고 몰카가아닐까 라고 생각한것!)
=마플이 못하는건 각별도 할수 없다
(?)
+둘 다 개인의 잘하는게 있다, 마플님이 못해서 각별님이 못할 이유는 없다
+각별님:플러그인 잘만짐
마플님:커맨드 잘만짐
마플님이 커맨드는 자신보다 훨씬 잘만지신다고 각님이 직접 말하신적 있습니당
@@user-fq1sn8lw5x 반대에요 님아
와 사기꾼인 마플은 연기 잘하는거 알았는데 파크모 너무 연기잘해 ㅋㅋㅋㅋ
친구 닮아서 그래요...(?)
친구 닯아서 점점 사기꾼이 되가는 과정
사랑하면 닮는 다더니,,
친구 따라 강남간거죠 뭐 ㅋㅋㅋㅋ
@@이름뭐로하지-r9i ㅋㄲㅋㅋㅋㅋ
중2병이 조금 많이 늦게온 경우 .avi
@bomggachi::봄까치 avi가 왜요? avi도 많이 쓰는데;;
@bomggachi::봄까치 avi가 뭐가 문제죠
@bomggachi::봄까치 너 설마 avi를 av로만 이해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내리다가 뿜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점 위치 불-편.
어 수정됐네
1:13각별님 감이ㄷㄷ
암것도안했ㄴ는데 ㄷㄷ
그럴싸한게 제일문젴ㅋㅋㅋㅋ
댓글이 없엉 ㅠㅠ
댓글이 없엉 ㅠ
댓글이 없엉ㅠ
댓글이 없엉 ㅠ
댓글이 없어 군단 인가?
1:23 rotation kephra rule: 회전 케프라 규칙
1:42 quarter slin: 슬린 4분의 1
1:44 depose setup: 자세 헤제 설정
1:49 quarter slin over direct: 슬린 4분의 1 넘어 감독
1:54 down flin: 아래 플린
2:04 sensor mark realixing: 센서 표시 실제 익싱
point line: 점수 선
2:13 line poll overside: 선 폴 넘어 옆
2:25 full overdrive: 최대 과부하
2:43 recicle push: 리시클 밀기
volic max: 볼릭 최대
ㅋㅋㅋㅋㅋㅋㅋ
딱봐도 번역기 돌린거다 ㅋㅋ
Slyn이 더 간지나지 않을까유
이 영상에 나오는 있어 보이는 말에 대한 저의 추측
1. 로테이션
rotation : 회전, 교대
2. 케프라
(Kepler 독일의 천문학자로 추측)
3. 룰
rule : 규칙
4. 세터
setter : set하는 사람, 세터, 스파이
5. 피터
fitter : 가봉을 하는 사람, 설비하는 사람, 정비공
peter : 남자 이름, 금고, 점차 가늘어지다
fetal : 태아의
pita : 골칫거리, 중동의 둥글넓적한 빵
peta : (10^15) -> 기호 : P
6. 쿼터
quarter : 분기, 1/4, 쿼터
7. 슬린
존재하지 않음
8. 디포즈
depose : 증언하다, 물러나게 하다, 퇴위시키다
9. 셋업
set up : ~을 세우다, 설립하다
10. 오버
over : ~이상, 끝나서, 위의, 너무, ~을 넘다, 뛰어넘다, 건너다, ~에 걸려서, ~을 통하여.....
11. 디렉트
direct : 직접의, 감독하다, 연출하다, 지시하다, 지도하다, 명령하다, 똑바른, 일직선의, 직행의....
12. 플린
Flynn : 플린( 오스트레일리아 태생의 미국 배우 )
13. 센서
sensor : 감지 장치, 센서, 감지기
14. 마크
mark : 마크, 기념하다, 표시, 기록, 흔적
15. 리얼릭싱
존재하지 않음
16. 포인트
point : 점, 교점, 지점, 장소, 포인트, 지적하다, 요점, 시점, 끝, 겨누다, 가리키다....
17. 폴
for : (전치사) ~위해, ~을 위하여, ~을 기념하여,
fall : 떨어지다, 감소하다, 하락하다, 가을, 폭포
pour : 붓다, 따르다, 퍼붓다, 뿌리다
paul : 폴, 바오르, 파울, 바울로
poll : 여론조사, 선거, 투표, 설문
pole : 극, 상대, 기둥, 막대기의
pore : 응시하다, 작은 구멍, 모공, 심사 숙고하다, 주목하다
fore : 앞부분의, 이물에, 앞부분
pol : 정치가, 폴란드
foal : 망아지
18. 오버사이드
overside : 뱃전 너머로, 뒷면
19. 풀오버
pullover : 풀오버, 머리부터 뒤집어써서 입는
pull over : 차를 길가로 붙이다, 차를 길가에 대다, 길 한쪽에 세우다
20. 드라이버
driver : 운전자, 기사, 견인차, 원인
21. 리시클
존재하지 않음
22. 푸쉬
push : 추진하다, 밀다, 누르다, 노력하다, 압력을 가하다
23. 볼릭
boric : 붕소의
24. 맥스
max : 최대한
Mex : (미국) 멕시코인
그냥 번역한거 아니야..?
@@Ss2003_J_6 정성은 인정?
오늘나온 그 뭐:로테이션 케프라 룰, 세터3피터 제곱,쿼터슬린 "그" 디포즈 셋업,쿼터 슬린 오버 디렉트,다운플린,센서 마크 리얼릭싱 ,포인트 라인,라인 폴 오버사이드,세터 4피트 제곱,풀 오버 드라이브,리시클 푸슁,볼릭 맥스
마플어...?(보기와는다르게 쓰기힘들었어서 기존과 조금 차이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마이냥 각별어
@임박사 수정했습니다
다운 플린 아닌가요?
@@ANDYGAMES_1218 세터를 센터로 해석하셨으니
센터: 중앙으로부터
3피터: 3블럭(블럭 대신 돌이라고 한 것 같음)을 변경
제곱: 얼음블럭들을 평면 상태로 놓으란 것으로 추측
이건 어떠신가요?
아 그리고 이 항목에서 '더라면'이라고 오타나신 것 같습니다
디포즈 셋업 = 구멍 메꿔주세요
풀 오버 드라이브 = 한바퀴 돌려주세요
2:28 파크모님 목소리에 웃는느낌 섞여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플님 작명센스 오진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르고 들으면 진짜 전문용어인줄 알겠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
1:23 이 때부터 너무 전문가스럽...
2:19 각사
2:37 빡종
2:47 빡종 2
3:02 He's come back
3:17 결국...
무플방지경로당
@안물안궁 He's가 He has도 되지 않나요?(He is도 되지만)
@@nomuhyun523 마구니...
@@gkdl5666 저 자(ma guni)의 머릿속에는 마구니가 가득찼구나
@@gkdl5666 닉네임 ㅎ
디포즈 셋업(Depose setup) : 센서 마크 리얼리싱 하면서 포인트라인 찍어내기
Depose(디포즈) : (특히 통치자를 권좌에서) 물러나게 하다[퇴위/폐위시키다]
setup(셋업, 세트업) : [명사] 컴퓨터에서, 각 장치 간의 상호 결합을 갖추고 주어진 문제를 풀기 위해서 필요한 조정을 하는 것.
센서 마크 리얼리싱 : 센서의 부호를 진짜로 노래하다 (?)
포인트라인 : 지그재그 모양으로 소프트한 느낌의 커트
디포즈 셋업 : 센서의 부호를 정말로 크게 소리내게 한 뒤, 지그재그 모양에 소프트한 느낌으로 자른다.
가 되네요
출처:네이버 대쉬yeah
뭔말이얔ㅋㅋㅋㅋㅋ
0:56 *Ready perfectly, 준비는 완전히 갖춰졌다.*
리스타ㅠㅠㅠㅠ
**신중 용사**
*Gonna be OK,어떻게든 되겠지*
리스타. 진실을 알 준비가 되었나요..
그게 뭔데 씹덕들아 나도 보고오게 알려줘봐
포항 공갈ㅋㅋㅋㅋㅋㅋ 저 드립력을 우얄꼬ㅋㅋ큐ㅠㅠ
만약 디포즈 셋업 시스템을 사용하려면 필수적으로 리시클 푸쉬 상태를 해제해야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합니다. 하지만 이 리시클 푸쉬를 해제하는게 정말 까다롭습니다. 왜냐하면 일시적으로 볼릭 맥스를 끊어주어야만 해당 객체가 얼터 디코드 상태인 채로 바로 서킷 모드로 진입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해당하는 볼릭 맥스를 해제할 때는 모든 TCB에 디폴트 로렘 설정을 해주어야 합니다. 그러면 디포즈 셋업을 지정할 수 있게 됩니다.
정상적으로 리시클이 해제되고 디포즈 셋업으로 로테이션 케프라 모데이션 룰을 적용할때 포인트 아웃체인으로 3피터 값만큼 리데믹션해야니다. 프리어션 옵에 쿼터 슬린을 걸어주면 가끔 PLRx에 특정적 오버마킹이 생기는데 이럴 때는 TCB로부터 권한을 얻어 해당 객체의 리디포트레이션 포트를 제한적 접근상태로 변경해주시면 됩니다.
미친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렇게 힘들게 할바에는 정책을 세피터로 바꾸지 언어지원은 안해도 순서도 쉽고 볼릭맥스 끊다가 푸쉬 잘못 걸리면 코마상태라서 그냥 저는 세피터정책으로 보조툴중에 래피드 사이클 쓰거든요
간단하게 테노 알파만 풀고 세피터 정책으로 바꿀수 있으니까 해보세요 레이블상태만 아니면 다 작동한다니까 그러면 이제 레피드사이클 적용하고 네온피사하고 메논가동 같이 쓰기만 하면 바로 서킷모드에 진입하고 이경우엔 좀더 빠름 근데 방어력이 부족해서 저브디펜스는 해두는걸 추천
아 먹이사슬이냐고 ㅋㅋㅋㅋ
@@musicvilian 근데 저브디펜스는 섭컵이랑 엉켜서 랙이 많이 걸려서 그거 하다가 모르고 딧파덥 넷럴 해버린적 있은..
진짜 쓸모 없는 말인데 진짜 전문 용어 같다ㅋㅋㅋㅋㅋㅋ
Depose : (특히 통치자를 권좌에서) 물러나게 하다[퇴위/폐위시키다]
셋업 : 1. 촬영 전 장면에 필요한 촬영기 앵글, 숏 크기, 무대, 연기자, 조명, 기타 장비 등을 촬영이 가능하도록 준비하는 것.
2. 2D 애니메이션에서 하나의 숏을 촬영하기 위해 필드크기나 포지션 등 촬영기(콤파운드 테이블)와 조명을 준비하고 설치하는 것.
3. 3D 애니메이션에서 등장인물에 뼤대를 심는 일.
4. 컴퓨터 시스템에 새로운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를 장착하여 실행 가능한 상태로 만드는 것.
Depose setup?
폐위시킬 준비작업=디포즈셋업 ㅋㅋ
퇴위하는걸 촬영이 가능하도록 준비를 하다
(말이 되면서 않됨)
@@블레이 않됨?ㅇㅋ....
엌
돼..
뭔가 진짜 있어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9 아무 의미 없음에다가 아무 의미도 아니야 제곱은 아무 의미도 아닌게 아무 의미도 없음이 됩니다.
네, 이상 정말 아무 의미도 없습니다
@@You_oon 마자마자
@@You_oon 0의 0제곱은 1인데욥
저거 제곱 해보려다가 값이 너무커서 때려쳤는데
@@perpel7102 0의 0제곱은 정의되지 않아요
(0분의 0과 비슷한 경우)
@@sourpurin 0의 0제곱은 0 아닌가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 별님 속는거랑 맢님팤님 재밌게 놀리는거 너무 귀엽다구요..
6 ㄷㄷ
아 이거 진짜 웃기다 ㅋㅋㅌㅌㅌㅋㅋ 이런거 많이 해주세요
마플님 다음 영상에서
리미티드 쿼터 슬린 풀어서
포인트 리얼릭싱 엔터 적용시켜놓은 다음에
포즈 셋업(디포즈 셋업의 반대) 해놓고
센서 라인 찍어내는 법 알려주세요
그럼 포즈 셋업은 센서 마크 릴리즈 좌표 설정하고 포인트 디포지션 하면 되나요
@@whitenarcaea 디포지션이 아니라 에쉬 리메인 디멘시스 하셔야 해요
어째서 있어보이죠ㅠㅜㅋㄱㅌㄱㅌㄱㅋㄱㅋㄱㅋ배우고싶다
누굴 속일 때 최선을 다 한다.. 근데 단어 다 있어보이고 두 분다 연기를 너무 잘 하심..
디포즈 셋업
depose setup
de는 부정을 나타내는 그런거로 de+단어로 많이 쓰입니다.
de+pose
pose는 자세
자세를 풀다
depose+setup
setup은 설정하다
따라서 depose setup(디포즈 셋업)은 그 자세를 해제하다 정도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냥 저 얼음을 다른 모양으로 만들면 되는거...겠죠?
아 진짜 개기여워 ㅠㅠ 다른 분들한테도 하는 것도 귀여울 듯.. ㅠㅠ
있어보이긴하나 있지는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포즈셋업!
디포즈셋업은
The pose set up 으로
그 포즈를 세트로 올리는 거 아닐까요?
예를 들어서 마인크래프트 놀이터 서버 0 10 0 ~ 0 12 0 에 있는 얼음블럭을 세트로 한 칸 올리면 디 포즈를 셋 업 을 하는겁니다. 그러면 마인크래프트 놀이터 서버에 0 10 0 ~ 0 12 0 에 있던 얼음블럭은 0 11 0 ~ 0 13 0 에 있게 되는거죠.
즉, 마플님과 파크모님은 철블럭 안에 있던 얼음들을 한 칸씩 올려달고 한것입니다.
네.. 모모소리였습니다.
겁나 그럴듯하게 뭔가 있어 보이는 듯한 모모소리네요
처음 영어에서 the는 디 소리가 안납니다 the는 그 다음 명사가 모음인 a.e.i.o.u 일때만 디 소리가 나는데 p는 자음이므로 더 소리가 납니다
@@강예운-g9j 네ㅋㅋ 끼워맞추기였습니다ㅋㅋㅋㅋㅋ
새벽(?)갬성으로 쓴거라서 정말 모모소리가 나왔네요ㅋㅋ
사과꼭다리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럼 전 이만 the end (디 엔드)
@@imsu06 이예에에에에ㅔㅔ 굳밤!!
Depose-(직급에서) 물러나게 하다, 퇴위 시키다
따라서 해당 명령어(또는 행위) 는 오브젝트의 상태 또는 분류를 강제로 바꿔 다른 형식의 오브젝트 또는 데이터로 환원해 새로 스크립트 배정하여 내용은 실행시키지 않고 대기 시키는 것입니다
어 모모야 뭐라고? 니가 생각해도 이건 아니라고? 알았어......
로테이션 케프라 룰 적용법 테스트 ,세터 3피터 제곱 쿼터 슬링 ,쿼터 슬링 ,오버 디렉트 다운 플린 ,
디포즈 셋업: 센서 마크 리얼릭싱 하면서 포인트라인 찍어내는거 , 라인 폴 오버사이드에 세터 4피터 제곱만큼 옮기는거
풀오버 드라이버, 리시클 푸쉬 상태라서 볼리맥스 끊어줘야 돼
와 진짜 대박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간지나지만 쓸때없는 말 만렙 각별님을 놀리려하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ㄲㅋㅋㅋㅋㅋㅋ 맢님도 만만치 않다ㅇ....훅ㅎ후
다시 한 번 생각났는데 마플님 작명센스 오진다
ㅇㅈ
인정합니다.
쒼호기
각님 몰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최고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꿀잼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늘섬의 비밀 스토리 짤때부터 겁나 잘짜더니 역시 이런것도 잘하는구만
이놈의 알람 때문에!!! 그래도 할건 해야지
간지 나는 말 모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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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게 이렇게 힘든거였나..?
어떤것은 문장 시작하는 부분을 써 놔서 양해 부탁드려요!
놓친거 있으면 말해 주세요!
앞으로 맢님 채널영상중 제최애영상입니다 ㅋㅋㅋㅋ
운터님영상= 프로필
꾸몽님영상= 박...그거...수박 호박 뭐시기 그거랑 섬록암 설치하기 ㅋㅋㅋㅋㅋㅋㅋ
박 삐이이- 그거요? ㅋㅋㅋ
별님 너무 귀여워요!
마플님과 파크모님도 귀여워요!
로테이션 케프라 룰 적용법이 사실 아무것도 아니라는게 제일 웃겼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마플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명조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마플님은 천재이신기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쓸데없는데 간지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각별님 나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큐큐큐ㅠ큐큐큨ㅋㅋ사랑해요 마플님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진짜 쓸데없는데 개있어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연가할 때 웃음 어케 참으심 ㅋㅋㅋㅋㅋㅋㅋ
있어보이는데 아무것도 아닌것의 대표적인것: 누떼시아 마센트 아데리아 디움
그렇습니다 눈사람입니다
ㅋㅋㅋㅋㅋㅋ
ㅇㅈ
월요일 극혐
난 못외우겠음
운터어 업데이트 안해주시려나
3:17 디포즈 셋업(depose setup)은 사전에 검색해 보니 '지도자를 갈아치우다' 정도의 뜻으로 나오더군요. 놀이터의 지도자는 마플님이니 따라서 지금 각별님이 건물을 뿌신 이 행동은 디포즈 셋업을 50% 정도 완료한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역시 유능한 프로그래머시네요.
너무 좋아요ㅠㅜㅠ 두 분 죽 잘맞으시는 거 진짜ㅠㅜㅋㅋㅋㅋ
1:02 여기서부터 각별님 목소리는 꿀이된다
아 월래 꿀이지
0:01 마플님... 진짜 무슨일 있으세요? 아프신가..? 진짜.. 이게.. 마플님..
파크모님에 멍청이 자막이 안 떴잖아요!
마플님 힘드신가보네요
마플님 녹화할때는 오버 제너레이션 찍고 인피니티 파운드에 미스커운드 3제곱 인더센트를 기본으로 베이스깔고 그위에 카메례위샨 양옆으로 지란더포즈 2제곱피아를 해서 제일위에 사과를 꽂아주세요 아 그리고 레전드 인터셉터 와이러츠에 좌표를 우33좌 333찍고 왼쪽에 486셉터 제곱 만큼 가고 양옆에 불우렁쉥크탄러취카라마싸뚜리아초가찌나우키아랑 상사앗상취로카따삐아츠카 를두세요 개꿀팁이죠? 진짜 마지막으로 라따워치까키라오루티하붥달샹카우싀라운드샤를 두르고 파라우스땅카로 덮으면끝
이걸 이시트부스트로
다시 볼께없어서 데포즈 시키지 나 할까 해서 리얼리싱할려고
다시 와봄 ㅋㅋ 다시보니
풀오버 드라이브될만큼 재미있다ㅋㅋㅋ 약간 비링프느낌 나는듯
맞습니다. 해당 객체의 데포즈 세터퍼체인을 부스트시키기 위해서는 이시트 인포인트 벨로시티 포트를 리얼리테이션 해야 합니다. 풀 오버마킹될 위험을 제거하려면 XLP-L에서 비정형 프레익스테이터를 적용하세요.
@@illusions7457 아하!
지금까지 디세스드라이브를
증명하지못하고있었는데
덕분에 잘알아갑니다.
디포즈 셋업: 설정 출력
로테이션 케프라룰: 케프라룰 시스템 교체
세터 3피터 제곱: 3피터의 제곱의 포인트(4피터는 4피터의 제곱)
쿼터 슬린: 슬린의 4분의 1
쿼터 슬린 오버 디렉터: 슬린의 4분의 1을 기록에 정리
다운 플린: 플린을 내리다
센서 마크 리얼릭싱: 센서의 마크 부분을 채우다
포인트 라인: 포인트의 선
풀오버 드라이버: 공간의 최대치까지 채운다
대충 번역해봄
이거 유성님이나 공룡님한테 해도 재밌을것 같아욬ㅋㅋㅋㅋ
종종 마플님한테 진짜 판타지 세계언어 제작 부탁드리고 싶을때가 있어요....도대체 ㄱ그런 발음 상상은 어디서 나오는거죠...저도 좀 나눠주세요..
와 파크모 연기실력이..ㄷㄷ
마플님 영상 가장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앞으로도 재미있는 영상 부탁해요 마플 100만 가즈아~~~~
어...그니까 디포즈 셋업이
오버부스트스틱 돌려서 디포즈 초기화시키고
셋백롤 이용해서 플로린 크리한 다음에
도네케이픽 스티마즈 렉션으로 루펜 지정해서 마스터빌드 시작하라는 거죠?
네 정확합니다
아니지요 어포리아이즈 60밀리미터 올린다음에 트록트빈을 케가일라이버 적용을해서 데타리트를 그링디움하면 드리아쿠디움을 반대로 그링티가움으로 변하니까 햅트를 아래로 내려서 좌표를 게티비스법을 적용하면 그거시 정답이죠...(근엄 진지)
네, 그리고 디포즈 셋업 시스템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리시클 푸쉬 상태를 해제해야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합니다. 하지만 이 리시클 푸쉬를 해제하는게 정말 까다롭습니다. 왜냐하면 일시적으로 볼릭 맥스를 끊어주어야만 해당 객체가 얼터 디코드 상태인 채로 바로 서킷 모드로 진입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해당하는 볼릭 맥스를 해제할 때는 모든 TCB에 디폴트 로렘 설정을 해주어야 합니다. 그러면 디포즈 셋업을 지정할 수 있게 됩니다.
디포즈 셋업을 풀고 싶으면
SDG들어가셔가지고 풀업 포인트 찍은 다음에 무스 적용 시키신다음에 코드 적는곳에 di poz set~~"~~up
@haidlo&~~.
치신 다음 폴라즈 rat한다음에 왼쪽 제곱 하시고
폴러드 시스터링 에다가 sdae~~garst 6⅖=~~:~~bi pudf 적으시면 디포즈 셋업 풀립니다
@@gipsapew4472 와! 제가 찾는 게 여기 있었네요.
지금 갇혀서 영상편집만 하고 있으면
다음영상에 디포즈 셋업을 해주세여!!
이렇게 멋진 말을 운터어로 만들 생각은 없으신지..ㅋㅋㅋ
아 이런 거 겁나 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만 이런 거 좋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있어보이는데 겁나 의미없는 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찡긋 ^_^
의학 드라마 보는줄ㅋㅋㅋ
각별님 몰카 잘 당하시네요ㅋㅋㅋㅋㅋㅋ
정보:디포즈 셋업은 정말 있는 단어이다 (3D모델링 할때 쓰이는 단어)
Rotation Kepler Rule 로테이션 케플라 룰
Shetter 3fitt Square 셰터 3피트 제곱
Quater Slyn 쿼터슬린
De-pose SetUp 디포즈셋업
Quater Slyn - OverDirect 쿼터슬린 - 오버디렉트
Down Flyn - 다운플린
Sensor Mark Realicing - 센서 마크 리얼릭싱
Point Line - 포인트 라인
풀오버 드라이브
ㄴ FullOver Drive
ㄴ Pull-Over Drive
마플님 저희는 몇 일 연속으로 존버를 타야 합니까아ㅠ 안그래도 오늘 맢님 빼고 아무도 안올라오는 날인데ㅠ
와..이채널에서의 활동..댓글 421개..와우
@@merona1 헤헤헷 엄청 노력하고 발벗고 뛰어다녔죠ㅋㅋㅋ
난쟁이성현
준오 그걸 어떻게 봐요?
@@아리cat 제 프로필 클릭하시면 정보가 뜹니다! 업댓됐어요
*로테이션 케프라 룰 적용법 테스트* 하고있는 마플과 파크모가 얼음 블록을 왼쪽으로 *세터 3피터 제곱* 만큼 더 옮기고 얼음 블록 사이에 *쿼터 슬린* 적용하고 각별님한테 *디포즈 셋업* 해달라고 하며 파크모가 *디포즈 셋업* 하면서 *쿼터 슬린 오버 디렉트* 풀려는데
마플이 나중에 하라며 *오버 디렉트* 를 *다운 플린* 하면서 풀고 일단은 각별님이 *디포즈 셋업* 부터 해달라고 하는데 각별님이 잘못 알아들어서 파크모님이 *센서 마크 리얼릭싱* 하면서 *포인트 라인* 찍어내면 된다고 알려줘도 각별님이 못 알아들어서 파크모님이 다시 *라인 폴 오버사이드* 에 *세터 4피트 제곱* 만큼 옮기는 거라고 알려줬지만 결국 못 알아들은 각별님이 *풀오버 드라이버* 를 해버리고 마플과 파크모한테 하라고 하지만 *리시클 푸쉬* 상태라서 *볼릭 맥스* 를 끊어야 해서 다시 각별님에게 *디포즈 셋업* 해달라고 하는 영상
각별:어디 이과 각별을 놀리느냐~~
마플:아닛!!!속았군!튀엇!
파크모rrr:튀엇!!!
저도 이거 예상했는데 틀렸습니다
중졸!
중졸이 저정도면 ㄷㄷ
로테이션케프라룰적용하는법 왼쪽으로세터3피터제곱만큼옮긴뒤
쿼터슬린적용후 디포즈셋업 센서마크리얼릭싱하면서 포인트라인찍어내고 풀오버드라이버조심하하면서 슬린 다운플린하면서쿼터슬린오버디렉트를풀면됩니다
마플:휴..편집 겨우 끝냈다☆
자신이 자초한 일이였다
(팀샐공학용어)
-로테이션 케프라 룰-
이모든공학공식들이이루어질수있는규칙을통틀어이르는말
-디포즈셋업-
블럭위로한칸올리기
-세터 ~피트 제곱-
대각선으로지정된블록수만큼직선으로긋기
-쿼터 슬린-
임의의수만큼거리를띄우기
-리시클 푸쉬-
인원&정수(변수)최소값이하
-볼릭 맥스-
인원&정수(변수)최대값이상
-오버 디렉터-
기준치이상으로제작
-다운 플린-
출력하강
-센서 마크 리얼릭싱-
출력 최대유지
-포인트 라인-
지정구역
-라인 풀 오버사이드-
지정구역외부의어떠한구역
-풀 오버 드라이버-
지정구역수용량이상
나는 왜 이시간에 여러 유튜브채널에 댓글을 달고있지...
디포즈 셋업
제가 일본으로 바꿔봤는데
プロポーズ·セットアップ 이렇게 나왔습니다
다시 한글로 바꿔주면
설치,프로포즈 라는 뜻이 나옵니다
또한 갈레이시아 어로 바꾸면
Depositar a configuración
이게 나오는데
다시 한국어로하면 '구성에 입금'
로 나옵니다 ㅎ
[오늘 나온 의미없는언어]
- 로테이션 케프라 룰 적용법 -
- 세터 3피더 제곱 -
- 쿼터 슬린 -
- 디포즈 셋업 -
- 쿼터 슬린 오버 디렉트 -
- 다운 플린 -
- 센서 마크 리얼릭싱 -
- 포인트 라인 -
- 풀오버 드라이버 -
설명충 wow 존경합니다 ^^7
뭔가 '너'라는 글자로 시작되는 그런 영화에 OST 아무것도 아니야가 생각이 나네요
쓰읍 이거 마플님 얼마나 악질이었으면 각별님이 도망가죠?
독뿜으셨네연 이에에에
ue H 이분 댓글마다 그러네 ㅋㅋㅋ
*제목:그 말이 아니라 이 말입니다만?*
말이 있어보이려면 다이아갑옷을 입고요
안장도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바퀴도 필요하죠 엔진도 필요하고 브레이크 액셀도 필요하죠 마플도 사기쳐야 하기 때문에 필요합니다 각별도 위험할 때 독으로 살인을 해야하니까 있어야 합니다
그걸 타고 이제 여행을 가는겁니다
오늘도 찾아온
R~~~~마뽀루(파크모루)
마뽀루 너무 찰짐 옛날에 전역했을때 쯤부터 들었는데 여전히 찰지네
여러번 봐도 달그살이 돋네요!
과연..마플님 전용 다이아몬드 칼의 내구도 왜 닳아있을까요...
와 완전 자연스럽게 말하니까 대사라고 인지 인하면 속을수있겠다 ㄷㄷ
0:49 하지만 그의 느낌만 컷다
현재 조회수 8천
@ue H 무플방지
무플방지
아앗....
2020년에 본 영상 중 제일 재밌었다.
각별님 ㅋㅋㅋㅋㅋㅋㅋ
공룡님:으어 돈을보내면 중력이 낮아질 것 같은데ㅔ..
마플님$팤님:어 왜 뭐할까 마인크래프트 킬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시간에 올려주시면 엄청난 오예입니다
15초 전에 댓글을 달았군
사탄도 울고갈실력의 디포즈 셋업
마플님 여윽시 작명 센스!
느무좋습니다!
이걸 운터님이나 꾸몽님한테 또 우려먹을것 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
Depose setup
설정을 중지하다
quarter slin over direct
직행으로 사분오열하다
Down plin
낙후된
Line fall overside
선이 뒤집히다
Full overdrive
전속력으로
최고의 플레이어
디포즈 셋업
한 금손 드레싱이 이거 겁나 간지나고 있어보이는 마플님 그림영상으로 만들어주면 좋겠다...
디포즈 셋업의 셋업은 준비하다 그리고 디포즈는 증언하다, 폐하다 니까 증언을 준비하다 또는 사임을 준비하다라는 뜻
마플님이 말한거 영어로 정리
Roteisan Kefra Rule(로테이션 케프라 룰)
Seta 3fit Squared(세터 3피터 제곱)
Quata Slin(쿼터 슬린)
D-pose Set Up(디포즈 셋업)
Quata Slin Over Drekt(쿼터 슬린 오버 디렉트)
Down plin(다운 플린)
Sensor Mark Rialiksing(센서 마크 리얼릭싱)
Point Line(포인트 라인)
Line Foll Over side(라인 폴 오버사이드)
Seta 4fit Squared(세터 4피터 제곱)
Full over driver(풀오버 드라이버)
Lisicl Push(리시클 푸쉬)
Bolic Max(볼릭 맥스)
그냥 영어로 하면 간지날거같아서 해봤다
그렇다
아무 의미도 없다
형 이렇게 컨텐츠 잘 된거 오랜만이지
여러분 안졸리세요? (현재시각 새벽 1시)
아니 자다 일어났는데
이게 뭔 ㅋㅋㅋㅋㅋ
다들 디포즈 셋업하시는 법
모르시네요?
디포즈 셋업할려면
센서 메인쿼터 다운시킨뒤에
쿼터슬린 적용한 상태로 다시
작용시켜서 600N정도의 힘을
리얼리싱 상태로 변환시켜서
오버 디렉트 하시면 되거든요
그 다음에 메인 쿼터에서
세퍼 10제곱만큼을 드래그한후
석션디렌지 적용시키세요.
그리고 tpg thacjer 500ml
시간당 500cc로 디렉션
하신뒤에 메인쿼터를
소어싱 상태로 변환시키면
완성입니다.
Depose 동사 (특히 통치자를 권좌에서) 물러나게 하다[퇴위/폐위시키다]
set up 동사 건립하다, 설립[수립]하다, 준비하다, …인 체하다, 함정에 빠뜨리다.
즉, 폐위준비하다
마플님 잔디 블럭을 마크 셧 럭셔리 디럭스 방식으로 해서 왼쪽으로 -236피트 옮기고 그 블록의 658마이크로미터 옆에 철 블록과 모루를 누떼시아 마센트 아데리아 디움 방식으로 0.9562/6.2378 배율로 적절하게 uregggui한 벽을 gyrdjou해주세요
아무말
세터퍼 피트 왼쪽으로 3제곱
로테이션 케프라 룰 적용법 테스트
세터 3피터 제곱
쿼터 슬린
디포즈 셋업X11
쿼터 슬린 오버 디렉트
다운 플린
센서 마크 리얼릭싱X2
포인트 라인X3
라인 폴 오버사이드
세터 4피터 제곱
풀오버 드라이버
마크 리얼릭싱
리시클 푸쉬
볼릭 맥스
재밌네요
이 영상에 나오는 단어들 뜻정리
진지는 빼고 보세요
location = 위치
keppra = 뇌전증 치료제
rule = 규칙
location keppra rule = 위치비 뇌전증 치료제 규칙
setter = 선동자
pitter = 개인
^2 = 어떤 미지수의 그 수를 다시 곱한 값
setter 3(or 4)pitter ^2 = 선동자의 3(또는 4)명의 개인을 다시 곱한 값
quarter = 1/4
slin = 인슐린
quarter slin= 인슐린의 1/4
depose = 증언하다
set up = 설정
depose set up = 증언 설정?
quarter = 1/4
slin = 인슐린
over = 지나치게
direct = 곧장
quarter slin over direct = 지나치게 곧장 인슐린의 1/4
down = 아래
pleen = 비장
down pleen = 비장 아래
sensor = 감지기
mark = 상징
realising = 실현
point = 점
line = 선
point line = 점선 (하지만 이 영상에서는 엣지 마크를 찍어내면 된다 뭐 이런 말 같은데 잘 모르겠네요)
line = 선
pole = 극
over = 지나치게
direct = 곧장
line pole over direct = 지나치게 곧장 극선
full = 가득
over = 지나치게
drive = 구동장치
full over drive = 가득 지나치게 구동한 장치
recycle = 재순환시키다
push = 밀다
recycle push = 재순환 시키며 밀다
uantum mechanics (QM; also known as quantum physics, quantum theory, the wave mechanical model, or matrix mechanics), including quantum field theory, is a fundamental theory in physics which describes nature at the smallest - including atomic and subatomic - scales.
Classical physics, the description of physics existing before the formulation of the theory of relativity and of quantum mechanics, describes nature at ordinary (macroscopic) scale. Most theories in classical physics can be derived from quantum mechanics as an approximation valid at large (macroscopic) scale.[3] Quantum mechanics differs from classical physics in that energy, momentum, angular momentum, and other quantities of a bound system are restricted to discrete values (quantization), objects have characteristics of both particles and waves (wave-particle duality), and there are limits to how accurately the value of a physical quantity can be predicted prior to its measurement, given a complete set of initial conditions (the uncertainty principle).
Quantum mechanics gradually arose from theories to explain observations which could not be reconciled with classical physics, such as Max Planck's solution in 1900 to the black-body radiation problem, and from the correspondence between energy and frequency in Albert Einstein's 1905 paper which explained the photoelectric effect. Early quantum theory was profoundly re-conceived in the mid-1920s by Erwin Schrödinger, Werner Heisenberg, Max Born and others. The modern theory is formulated in various specially developed mathematical formalisms. In one of them, a mathematical function, the wave function, provides information about the probability amplitude of energy, momentum, and other physical properties of a particle.
Scientific inquiry into the wave nature of light began in the 17th and 18th centuries, when scientists such as Robert Hooke, Christiaan Huygens and Leonhard Euler proposed a wave theory of light based on experimental observations. In 1803, English polymath Thomas Young described the famous double-slit experiment. This experiment played a major role in the general acceptance of the wave theory of light.
In 1838, Michael Faraday discovered cathode rays. These studies were followed by the 1859 statement of the black-body radiation problem by Gustav Kirchhoff, the 1877 suggestion by Ludwig Boltzmann that the energy states of a physical system can be discrete, and the 1900 quantum hypothesis of Max Planck. Planck's hypothesis that energy is radiated and absorbed in discrete "quanta" (or energy packets) precisely matched the observed patterns of black-body radiation.
In 1896, Wilhelm Wien empirically determined a distribution law of black-body radiation, known as Wien's law in his honor. Ludwig Boltzmann independently arrived at this result by considerations of Maxwell's equations. However, it was valid only at high frequencies and underestimated the radiance at low frequencies. Later, Planck corrected this model using Boltzmann's statistical interpretation of thermodynamics and proposed what is now called Planck's law, which led to the development of quantum mechanics.
Following Max Planck's solution in 1900 to the black-body radiation problem (reported 1859), Albert Einstein offered a quantum-based theory to explain the photoelectric effect (1905, reported 1887). Around 1900-1910, the atomic theory but not the corpuscular theory of light first came to be widely accepted as scientific fact; these latter theories can be viewed as quantum theories of matter and electromagnetic radiation, respectively.
일러스트 퍼펙트랑
일러스트 세이브 믹싱이랑 리얼 믹싱이랑
페이스트 테이스팅이랑
아이스 프로체싱 케이스
소프트 리얼릭싱,하드 리얼릭싱 차이랑
세이브 리얼릭싱 퍼펙트
강의영상 부탁드립니당 ㅋㅋㅋㅋㅋㅋㅋ
마플:사기꾼담당
꾸몽:공포담당
운터:순진,불쌍함, 착함?
각별:악
공룡:큐튭,게으름
파크모:언어
이모든것은 이모든것이다.
(비장하게할려했는데...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