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밑에 댓글에도 질문드렸는데, 저런 성향의 엄마에게 더이상 고통받지않기위해 관계를 끊는것 까지는 알겠는데... 혹시 어느정도 치료가 가능한지 아시나요? 남은여생 기껏 십수년인데 악연이었지만 이승의 연을 끊기가 정말 안타까워서요 ㅠㅠ... 물론 지금까지도 전혀 고마워 하지않는 아들의 그 동정심에대한 태도에 제가 고통받고 살았던것도 맞습니다 ㅠㅠ.
지인중에 그런 사람 있었어요 사람은 착한거 같은데 질투 샘도 너무 심하고 항상 자신을 남과 비교하며 자신의 불행은 모두 남탓으로하고 몇년 격다가 결국 선 굵게 그었어요. 시간이 지나면 변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더라고요. 절대로 않바껴요 절대로요! 나이들수록 더 심해지더라고요. 제 인생에 그 사람 빠지고 난 후 부턴 너무나 평화로운 나날들이랍니다!
정말 훌륭한 말씀을 하십니다. 말씀들어보니 배우자 배우자가 절 평생 괴롭혀 심장병이 생겼습니다. 넘어서는 안되는 선을 그어줘야 한다. 상습상처 유발자 세번째 상대가 내뱉은 아무말이나 상처받는포인트를 상처로 인정하지 않게 되면 약해진다. 외모 학벌 모욕과 도발에서 벗어날수 없다. 퐄격을 받고 괴로워 몸서리 치는걸 즐기는데 말폭탄에 휘둘리지 말고 저 위에서 내려다 보라 상대를 저열하고 천박해도 더 높은 차원으로 대응하라 받아들이고 훈말리면 절대 안된다. 상습상처 유발자 환경 분명한 선 긋고 제남편입니다. 피눈몰을 흘리며 살고 있는데 오늘 완전 알게 됐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도대체..어떻게 그리 정확하게 짚어내시는건가요...?너무 놀랍습니다.제가 겪었던 소시오패스의 모든모습입니다.그 관계를 끝낼때의 억울함과분노를 버려야만 편안해지더라고요.이제서야 너무 평화롭고 행복합니다.그 못난 찌질한 열등감 덩어리의 인간은 세상에 없는사람으로 접어두고 나의 빛나는 일상을 단단하게,신나게 삽니다.이 모든것이 파파홍의 채널을 통해서 얻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앞으로도 더욱 잘 배워보겠습니다.거듭거듭 감사드립니다.저는 오늘 스쿼트 10개쯤하고 음악 들으면서 두발 쭈욱 뻗고 깊고 편한잠을 잘겁니다.오늘보다 빛나는 내일을 기다리면서요.즐거운 저녁시간되십시요.
스쿼트는 10개씩 쪼개서 몇차례 더하세요. 엄살피는게 보인다구요~~ 지금의 평안과 안식은 그 누구도 아닌 님의 굳은 의지와 행동으로 얻은 거예요. 이제는 어떤 것도 겁나고 두려울 것도 없습니다. 해보고 싶은거 마음껏 도전하고 누리면서 지내세요. 조세핀은 극복해봤고 이겨낸 능력자니까 못할게 뭐가 있겠어요. 화이팅~~!
집이 가장 편한 곳이 되어야하는데ㅠ 헤어지기엔 실이 크기에 함께 사신다는 말씀에 안타깝습니다. 세상사 내맘대로 안되기에 힘든게겠죠ㅠ 내 인생은 나의 것 그 상황에서도 내가 행복하고 즐거운게 무엇인지 잘 찾아가시면 좋겠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다고 하니까요.
제 엄마 이야기네요... 영문을 알수없이 고통받고 산 세월에 늦은감은 있지만, 덕분에 명쾌한 정리가 됬습니다. 자궁으로낳은 친아들에게 어떻게 이렇게 잔인할수가 하는 생각에 학대받고 산 세월이었습니다. 열등감에찌든 소시오패스 네요. 평생을 설마설마 했는데... 이젠 실천하겠습니다.
나르시스트인듯요. 정말 힘든 일이죠. 배우자면 이혼하면 되지요. 그도 어려운 일이지만 부모 형제 셋트면 더 쉽지 않은듯요. 혹여 절연을 해도 사회적인 룰을 들어 관계를 끊어낸 사람에게 모든 죄를 뒤집어 씌우니까요. 어차피 평생 누명을 썼으니 이제 더 두려울 것도 없지만요. 저도 해외에 나와 간신히 정리했으니 정말 어려운 일인것 같습니다. 사회적인 관계에 대한 세뇌가 더더욱 탈출을 어렵게 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 모든 방법을 다 써봤지만 결국 절연이 제일 깔끔하더라구요. 어떤 방법이든 부지불식간에 들어오는 충격적인 공격에 대처해야한다는 무의식적 불안감 속에서 살수 밖에 없으니까요.
Papa Hong, you’re wonderful 👍 그런 사람 알고있고 주위에도 있습니다 정말 야비하고 그쪽으로 머리가 제대로 돌지요 정말 한심하고 “ 불쌍한 “ 인간입니다 예 관계를 끓어야지요 그런싸람을 만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파파홍 건강하세요👏👏
승원씨....잘 지내고 있죠? 제 영상들이 많이 퍼져가긴 했나보네요. 얼마전에는 학교 후배들이 연락이 오더니만, 오늘은 승원씨에게 들켰네요. 이러다 얼마 안돼서 누나들에게도 연락이 올지 모르겠어요. 코로나때문에 사업에 많은 어려움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또 모르죠. 부군께서 하시는 일이 더 크게 성장했을지도...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고, 어머님 아버님께도 안부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제 자주 뵐 수 있겠네요~~
찬송가 가사처럼 바라고 믿고 참아내며 살아온 결과 저의사느 만성우울증 이의사는조울증 진단 방문치료에 약물복용으로 14년 살아오고 있읍니다. 뒤늦게 라도 결혼 하면 나질것 으로 생각했으나 오산이죠 생후 7개월에 소아마비 장애로 살아온것이 왜 내탓인가 생각하며 나를 낳은 엄마부터 동생들 친척들 그리고 내자신이 미워 견딜수 없어서 살아갈 자신이 없었어요
자신을 미워하지 마세요. 님의 잘못이 아니니까 자신을 탓하고 자책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고통스런 지난 세월에 보상을 받는 방법은 바닥을 차고 일어나 지금부터 활기차게 사는 것 외에는 없습니다. 그게 제일 값진 해결방법이고, 곧 님의 인생을 빛나게 만들거예요. 화이팅하시자구요~! 님은 잘 해낼 수 있습니다. 달라진 모습 한껏 기대해 보겠습니다. 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제 자신이 먼저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오해를하고 시기하고 의심의 눈초리를 보이는 것은 무엇인지? 제가 저를 믿는수밖에요! 미련,집착에서는 빨리 벗어나야한다고 봅니다! 지난번 댓글에서도 올린적 있습니다! 먼저 나를 보아야한다고. 매번 반복되지요! 이 댓글은 보고 있으리라 봅니다! 모쪼록 또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상처 유발자가 부모님이나 형제 자매라고 생각해 봐요 절대 못바꿔요 죽어서 인연이 끊어지기 전에는 그 굴레에서 벗아나수 없어요 쥐도 궁지에 모리면 호랑이를 문다고 했듯이 나중엔 상처받고 살아욘 내가 더 그들을 공격하고 싶어지더라니까요 서로 안보는게 상책이에요 그게 나의 정신건강을 위해서도 좋더라구요
저의 경우는 시누님이 가끔 제 가슴을 후벼 파서 패대기 칩니다. 놀고 먹는배우자 흉봤더니 배깔고 둡든 말든 ㅇ순슨 상관 이냐며 올캐가 생활비 버는것도 아니며 무슨 말이 많냐며 노발대발 똑같아며 가끔 속을 뒤 집습니다 . 저 두피에 불이나서 죽을것처럼 힘들고 있습니다. 제가 그동안 용돈 조금씩 벌다가 쉬니까 천원짜리 하나도 기분좋게 사주는법이 없습 니다. 생활비는 아예없고 시장 마트 동행해서 주도적으로 자기 사고싶고 먹고픈것 만 삽니다 . 그러다 가끔가다 말타툼 하면 내용이 돈예기 입니다 저요 남편에게 돈예기하는거 싫어서 제머리 제가 자르고 화장품대신 바세린 바르고 솟옷 남자거로 싸구려트렁크 입고 되도록 아끼려고 노력 하는데도 항상 아껴서 가 늘 사용하는 단어 이지요. 제옷도요 거의 구제만 사서 입습니다 그리고 살면서 가장 기분 나쁜 남편의 말은요 . 저를 남취급하듯 난 내연금이면 혼자 충분히 살아 이럽니다, 그러다 제가 알바라도 하면 집안일 도맡아 합니다 그러나 이젠 관계를 정리 하려고 합니다. 제가 마음이 너무아파 살아갈 힘이 고갈 됬거든요. 이가아파도 들은체만체 위가 굳어있어 딱딱하대도 무반응 그렁면서 본인은임플 란트해야 밥먹는다며 돈 없다면서 4개나 하더군요 그동안 제가 마음이 약해서 참고 살았는데 연을 정리중 입니다 비참합니다 제모습 ! 저는 오래전부터 이가없어도 관심 없더니 이런 사람 하고 계속 살아가야 하나요
크게든 작게든 사회생활을 하게 되는데 마음이 여린 사람은 어떤 환경에 처하든 상처를 받게 되더라구요. 상차받는 것 남 탓하기 전에 나에게도 책임은 있어요. 사실 제가...그래요. 공감 능력을 키웠어요. 그들을 이해하기 시작 했어요. 그들이 불쌍하더라구요. 문제는 이해병이 걸렸다는 거예요. 주위애서 이런 말을 해요. "너 화도 안 나니?" 화도 안 나지만 상처도 안 받아요. 이것도 병일거예요. 파파홍님 은근히 유머감각이 있으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해피 하세요 항상~ 멋쟁이 파파홍님 홧팅! 건행.
40이후 행복하고 충만한 인생후반전을 맞이 하고픈 모든 사람들의 놀이터 [실버들의 전성시대] 네이버 카페로 초대합니다.
naver.me/FdsZlxMe
ㅡ
선생님, 밑에 댓글에도 질문드렸는데, 저런 성향의 엄마에게 더이상 고통받지않기위해 관계를 끊는것 까지는 알겠는데... 혹시 어느정도 치료가 가능한지 아시나요? 남은여생 기껏 십수년인데 악연이었지만 이승의 연을 끊기가 정말 안타까워서요 ㅠㅠ... 물론 지금까지도 전혀 고마워 하지않는 아들의 그 동정심에대한 태도에 제가 고통받고 살았던것도 맞습니다 ㅠㅠ.
ㄱ
공감이 많이갑니다.
좋은 말씀감사항니다~
상처주는사람은 보지않는게 최선입니다
지인중에 그런 사람 있었어요 사람은 착한거 같은데 질투 샘도 너무 심하고 항상 자신을 남과 비교하며 자신의 불행은 모두 남탓으로하고 몇년 격다가 결국 선 굵게 그었어요. 시간이 지나면 변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더라고요. 절대로 않바껴요 절대로요! 나이들수록 더 심해지더라고요. 제 인생에 그 사람 빠지고 난 후 부턴 너무나 평화로운 나날들이랍니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저도 40년넘은 징글징글한 삶에서 벗어나기위해 환경 바꾸기위한 준비 완료 했답니다~이젠 저만을 위한 삶을 살겁니다
사람들에게 엉켜서 힘들게 사느니 홀가분하게 혼자 사는게 최고인듯 합니다 소중한 인생이니까요
혼자살아야
나답게 사는겁니다
내방식 내생각 내취향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저는 아예 이사를 하고
연락처도 바꾸고나니 속이 후련하더라구요~^^
옛 말에 미운사람은 안보면 된다!
정답 입니다
@@장백파 맞는 말씀입니다
@@뷰티풀-k9u 맞아요~
늦었다 할때가 가장 빠른거라 했어요~ 이제라도 벗어나서
나만의 삶!! 스트레스 없는 삶이
이렇게 좋은것을~~^^
환장하고 팔짝뛰지요, 상처주발자는 습관적이지요 그버릇개 절대못줍니다 약한자에게 꼭하고 자기보다 나은사람에겐 꼼짝못합니다
남편이꼭 같은행동을하니. 이혼하고싶읍니다 62살에. 어떻게하면좋을까머리가아파요
@@sharonchong635 고통스러운 하루하루 지옥입니다 졸혼이라도 하고 고쳐보셔요 남은시간이 아직도 많아요
ㅠㅠ
@@sharonchong635 따로 나와서 사세요 편해요 같이 살아도 바람피우는 놈이더라고요
환경을 바꿔라
습관적으로 상처를
주는 사람으로 부터
관계를 끊어내고
상습상처 유발자
끊어낼수있나
관계를 끊고 환경을
바꾸고 살아라
더이익이 있다고요
더 독한 마음과함께
듣다보니 맞는 말씀 같아요.👍
그래서 옛날 에 모두 가지처버렸지요. 다행이 이말씀들으니깐 잘했다 위로가되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상처유발자는 열등감있는
사람들, 질투 많은 사람들입니다.
정곡을 찌르는 말씀입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언제나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셔서 힘이 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제가 지금도망가고싶어요
유영철 피해자 유족중에 역겨움에 자살한 사람 여럿이죠..
정작 지는 지가 징그럽고 역겨운 좀비라는걸 모름.
화를 달고 사는 남편과 살기가 넘 힘드네요
저두요
이익을 포기하고
관계를 포기하겠습니다
도움
감사합니다
정말 훌륭한 말씀을
하십니다.
말씀들어보니 배우자
배우자가 절 평생
괴롭혀 심장병이
생겼습니다.
넘어서는 안되는 선을
그어줘야 한다.
상습상처 유발자
세번째 상대가 내뱉은
아무말이나 상처받는포인트를
상처로 인정하지 않게
되면 약해진다.
외모 학벌
모욕과 도발에서
벗어날수 없다.
퐄격을 받고 괴로워
몸서리 치는걸 즐기는데
말폭탄에 휘둘리지 말고
저 위에서 내려다 보라
상대를 저열하고 천박해도
더 높은 차원으로 대응하라
받아들이고 훈말리면 절대
안된다.
상습상처 유발자
환경
분명한 선 긋고
제남편입니다.
피눈몰을 흘리며
살고 있는데
오늘 완전 알게
됐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도대체..어떻게 그리 정확하게 짚어내시는건가요...?너무 놀랍습니다.제가 겪었던 소시오패스의 모든모습입니다.그 관계를 끝낼때의 억울함과분노를 버려야만 편안해지더라고요.이제서야 너무 평화롭고 행복합니다.그 못난 찌질한 열등감 덩어리의 인간은 세상에 없는사람으로 접어두고 나의 빛나는 일상을 단단하게,신나게 삽니다.이 모든것이 파파홍의 채널을 통해서 얻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앞으로도 더욱 잘 배워보겠습니다.거듭거듭 감사드립니다.저는 오늘 스쿼트 10개쯤하고 음악 들으면서 두발 쭈욱 뻗고 깊고 편한잠을 잘겁니다.오늘보다 빛나는 내일을 기다리면서요.즐거운 저녁시간되십시요.
스쿼트는 10개씩 쪼개서 몇차례 더하세요. 엄살피는게 보인다구요~~
지금의 평안과 안식은 그 누구도 아닌 님의 굳은 의지와 행동으로 얻은 거예요. 이제는 어떤 것도 겁나고 두려울 것도 없습니다. 해보고 싶은거 마음껏 도전하고 누리면서 지내세요. 조세핀은 극복해봤고 이겨낸 능력자니까 못할게 뭐가 있겠어요. 화이팅~~!
어쩜, 이렇게 통쾌한 결론을 주실까요?
ㅎ 오늘도 좋은 영상 감동받고 갑니다.
파파홍님♡
감사합니다~
꼭 저한테 강의하는내용이네요 저는남편으로부터 항상습관성 언어 상습상처를받고살고있어요 사람은절대 고쳐쓸수없는건 확실히 맞아요 시아버님이 시어머니께하는 행동을 똑같이 제남편이 하고있더라구여~~이혼도생각해봤지만 파파홍샘 말씀대로 저한테는실이 더클거같고 살긴사는데 환경을 바꾸고 사는게 젤인거같더라구여 각방을 사용하면서 집에서도가능하면 마주치지 않을려고노력합니다 가능하면 퇴근후에는 방에서만 저는 유투브방송들으면서 지내는게 젤로 내마음에상처를 덜받는거같더라구여
집이 가장 편한 곳이 되어야하는데ㅠ
헤어지기엔 실이 크기에
함께 사신다는 말씀에
안타깝습니다.
세상사 내맘대로 안되기에
힘든게겠죠ㅠ
내 인생은 나의 것
그 상황에서도
내가 행복하고 즐거운게
무엇인지 잘 찾아가시면 좋겠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다고
하니까요.
저하고 같은경 우네요 늙는것도 슬픈데 참견디기 힘듭니다....제방 에서 주로 음악들으면서 지냅니다
@@전주영-y4e
힘내십시오!
@@엘콘도파사-f2o 감사헙니다
이런사람 즐기면서 괴롭히려고 이혼도 절대 안해줍니다! 세상 무서운 사람이지요..
인생의 큰폭풍이 지나가니 세상이 달라보입니다.
더욱더 겸손하게 즐겁게 긍정인 생각으로 성장 발전하렵니다.
스트레스,상처유발자,사사건건 지적질 하고 툭하면 소리소리 질러대는 찌질이 놈에게 질려서 이혼하고 혼자사니 세상 편합니다.
제 엄마 이야기네요... 영문을 알수없이 고통받고 산 세월에 늦은감은 있지만, 덕분에 명쾌한 정리가 됬습니다.
자궁으로낳은 친아들에게 어떻게 이렇게 잔인할수가 하는 생각에 학대받고 산 세월이었습니다.
열등감에찌든 소시오패스 네요. 평생을 설마설마 했는데...
이젠 실천하겠습니다.
선생님, 저런 성향의 엄마에게 더이상 고통받지않기위해 관계를 끊는것 까지는 알겠는데... 혹시 어느정도 치료가 가능한지 아시나요? 남은여생 기껏 십수년인데 악연이었지만 이승의 연을 끊기가 정말 안타까워서요 ㅠㅠ...
31살 젋은나이에 4남매 데리고 과부된 우리엄마에게 중요한것은 오직 새끼들 때문에 재혼도 못하고 억울하게 힘들게 희생한것뿐 자녀들의 감정이나 교육은 신경도 안쓰셨어요 잘못없이도 욕먹고 머리채 잡히고 두들겨 맏고 성장한내가 온전할리 없지요 내가 왜 하필 저런 엄마에게 탯줄을 끊었을까 정말 악연 처럼 느껴질때도 많았읍니다. 60살이 다되가는 지금도 엄마가 싫기는 마찬가지 랍니다.
사람은 안변하고
늙을수록 더 심해집니다
자기애성 성격장애(나르시시스트)
경계성 성격장애
또 나르시시스트중에 악성나르는 소시오패스입니다
유튜브 서람tv
닥터토킹스 추천합니다
1000%공감공감입니다!!!!
상처 줄려고 주는게 아니라
이세상에 맞는사람 단 한명도 없을걸요~
죽도록 사랑하는 아들하고도 안 맞는데~
그냥 안맞으면 그냥 끝~
미쳤어? 이 나이에 상처받고살게. 정답입니다. 한번사는인생 상처받지말고 행복하게 삽시다.
오늘도 강의 잘 듣고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봤어요 그런사람들..ㅜㅜㅜ
상처 받은 사람이 결국 상처을 안고. 용감하게 결별!
알람해서
그동안 못 들은거
듣고 지냅니다
배워야 할게 넘 많아
자신을 돌아봅니다~
귀뚱으로 듣는 연습 휘둘리지않고 멘탈강하고
때론 손절도 필요하군요~~
모두 정확한말씀이세요
그런사람 친구로 뒀다가
어마어마한 피해를본 일인입니다
상처유발자들은
본인은 최악으로 살면서
남들이 아무리 바르게살아도
자신보다 상대를 더 최악의 사람으로
몰아부칩니다
그런사람을
곁에 두지않는게 최고의 방법입니다
자신은 정말 거지같이 행동을 하면서 남은 잘못한 것도 아닌데 멱살을 잡습니다 그런 성질 고약하고 인간성 나쁜 사람은 딱 끊는게 상책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몇번 당해봤는데 끊는게 최고더라구요
그런 사람이.무슨 친구 겠어요.시기 질투가 많은 자들이. 본래 말을 곱게 안합니다.
이상하게도 그런 인간들의 공통된 특징이 있는데요 주여 할렐루야 하며 늘 기도를 한다며 교회로 친구를 끌고가서 과시하려듭니다.
@@yongwandoll7324 그자들은 남이 안되는걸 엄청 좋아하죠.
정말 좋은 말씀 이세요. 살면서 한번은 당하기도 했고 나도 모르게 불쑥 나온 말로 상처 주기도 했죠. 명심하겠습니다~^^
나르시스트인듯요. 정말 힘든 일이죠. 배우자면 이혼하면 되지요. 그도 어려운 일이지만 부모 형제 셋트면 더 쉽지 않은듯요. 혹여 절연을 해도 사회적인 룰을 들어 관계를 끊어낸 사람에게 모든 죄를 뒤집어 씌우니까요. 어차피 평생 누명을 썼으니 이제 더 두려울 것도 없지만요. 저도 해외에 나와 간신히 정리했으니 정말 어려운 일인것 같습니다. 사회적인 관계에 대한 세뇌가 더더욱 탈출을 어렵게 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 모든 방법을 다 써봤지만 결국 절연이 제일 깔끔하더라구요. 어떤 방법이든 부지불식간에 들어오는 충격적인 공격에 대처해야한다는 무의식적 불안감 속에서 살수 밖에 없으니까요.
Papa Hong, you’re wonderful 👍
그런 사람 알고있고 주위에도 있습니다
정말 야비하고 그쪽으로 머리가 제대로
돌지요 정말 한심하고 “ 불쌍한 “ 인간입니다
예 관계를 끓어야지요 그런싸람을
만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파파홍 건강하세요👏👏
정말 맞는말씀 정곡을 찌른듯 통쾌합니다 못난 찌질이 들 본인들 주제파악도 못하고 상처주는 사람들 다 떠나가드라구요~~^^
속이 시원합니다
많이 배우며 많이 깨닫게됩니다
잘못 살아온 지난날이 매우 부끄럽습니다 지금이라도 늦지않았다 생각하니 엄청 행복의 기회가 있어서 모든 매사에 감사감사하며 기쁘게삽니다
힘든 시간을 건너오셨나 봅니다. 지금부터라도 내내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화잇팅~~
그래서 남편 버렸습니다 미치도록행복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남이라면 안보면 그만이지만 같이사는 사람 정말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지요
생각들 차이 별거 아닌것도 오가는 대화 상처들 될수 있다 생각합니다 ~
오늘도 저에게 마음의지식을주시네요^♡
상습 상처 유발자가 가족이면 끊어내기 쉽지 않겠지요 코로나로 여기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해야할까요 상처받지 않을 거리를 두고 스스로의 성장과 발전에 시간을 쏟으며 더 행복해지도록 노력해야할듯 해요 좋은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가족끼리 더 예의를 지켜야 합니다. 아무리 가족이라도 그 악습관 못버리면 선을 긋는게 답입니다.
관계 끈으면 좋은사란들 옵니다
어쩌면 이렇게도
구구절절하게
설명하시는지
감탄 아니할수없습니다
격하게 감등입니다
파파홍님! 영상 들을수록 진국말씀에 자꾸만 빠져드네요, 감사합니다, 정주행하고 있어영~^^
오라버니~ 넘 반갑네요. 건강히 잘 지내시죠? 오늘 구독,👍 꾹~ 늘 열심히 사는모습 보여줘서 감사합니당
승원씨....잘 지내고 있죠? 제 영상들이 많이 퍼져가긴 했나보네요. 얼마전에는 학교 후배들이 연락이 오더니만, 오늘은 승원씨에게 들켰네요. 이러다 얼마 안돼서 누나들에게도 연락이 올지 모르겠어요.
코로나때문에 사업에 많은 어려움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또 모르죠. 부군께서 하시는 일이 더 크게 성장했을지도...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고, 어머님 아버님께도 안부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제 자주 뵐 수 있겠네요~~
혼자 사는것이 행복이지요 나이먹어도 입만열면 상처에 제말이 법이라하고 진저리나요 상처받지말고 황혼이혼 할수있음 하고 혼자 즐겁게사세요
말씀 힘이 됩니다 구조적약자로서 공격당하고 있습니다 꼼짝 못 합니다 결단을 실천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습관적인 상처 유발자인 교우를 생각하며 웃습니다 70대의 나이에 자랑과 거짓속에 감춰진 열등감의 모습이 싫어 단절했습니다
상처유발자. 마음단단히 먹고 그리 처신할겁니다. 수강료 다아 지불하고있지만 심장 에 늘 화살을 쏘아대고 혼자 세상 을 다 알고있다고생각하니 참힘들었어요.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못잊어'연주를 자꾸 반복해서 듣게 되네요. 저도 모르게 마음이 편안해지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wonderfullaterlife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남편이 말만하면
상처를 줍니다.
저보고 반반 나눠
헤어지자 하더군요.
하나도 잘한게 없는
사람이 ...
반반 나누면 경제적으로 생활하기 어려우신가요?
예!
그러겠습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그런거 같습니다
아들을 괴롭히는게 제자신인게분명하네요
마음공부 하겠습니다
말씀깊히새기겠습니다
영상보며 많은것을 배우는 인생을 살아 가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찬송가 가사처럼 바라고 믿고 참아내며 살아온 결과 저의사느 만성우울증 이의사는조울증 진단 방문치료에 약물복용으로 14년 살아오고 있읍니다. 뒤늦게 라도 결혼 하면 나질것 으로 생각했으나 오산이죠 생후 7개월에 소아마비 장애로 살아온것이 왜 내탓인가 생각하며 나를 낳은 엄마부터 동생들 친척들 그리고 내자신이 미워 견딜수 없어서 살아갈 자신이 없었어요
자신을 미워하지 마세요. 님의 잘못이 아니니까 자신을 탓하고 자책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고통스런 지난 세월에 보상을 받는 방법은 바닥을 차고 일어나 지금부터 활기차게 사는 것 외에는 없습니다. 그게 제일 값진 해결방법이고, 곧 님의 인생을 빛나게 만들거예요. 화이팅하시자구요~! 님은 잘 해낼 수 있습니다. 달라진 모습 한껏 기대해 보겠습니다. 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제 자신이 먼저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오해를하고
시기하고 의심의 눈초리를
보이는 것은 무엇인지?
제가 저를 믿는수밖에요!
미련,집착에서는
빨리 벗어나야한다고
봅니다!
지난번 댓글에서도
올린적 있습니다!
먼저 나를
보아야한다고.
매번 반복되지요!
이 댓글은 보고 있으리라
봅니다!
모쪼록 또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wonderfullaterlife 성장은
이미 시작되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실천하고 깨우치고 있거든요!
꾸준함 즉 지속성이 유지되어야할 과제라고
봅니다!
끈임없는 파파홍님의 영상속에서 열정과 끈기를
배웁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소시오패스 대처법 4가지 인상깊게 잘 보았습니다.
많은 도움을 안고갑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라도 알긴알았고 저자신도 반성하면서 살아가려지만 그게 말과 생각처럼 쉽지않네요
그래도 화이팅하고있네요
가족내 소시오패스 때문에 관계도 끊지 못하고 수많은 세월 가슴 앓이를 하며 살아왔습니다
님께서 정확하고 상세하게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버렸습니다 너무행복하네요
문화재는 아니지만 자식을 사람대접 밭을수있도록 키웠다는것이 자긍심입니다.
감사합니다.
말씀들으니 남편이나 아내나 다 갖고 있지 않은지 돌아보게 됩니다
하나씩 헤쳐 나가야될것같아요
남편에게도 이영상 꼭 보라고 보내 봅니다
더 나은 삶을 위해서,,,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인생의 지혜와 통찰
나를 지키자 새기고 가겠습니다 ㅎ
넘 좋아요! 일하기+놀기 만 합니다~~#-♡
열등감있는 사람들의
특징중하나 ᆢ
측은하게생각하니
쫌편해지더라고요
궁휼이 여기면 됩니다.
화내는 사람은 자기몸도 나뻐 지면서 소리지르고 하기싫죠 답답한 사람 옆에 있으면 상처준거만 생각하는거지
그게 바로 엄마인데요 그걸 너무 늦게 알았네요
제인생이 엄마로인해 꼬여버려서 회복불가능한상태가 되어버렸어요~
상대가 그 누구라도 선을 그어야해요 혈연관계이건 애인이건 그들로 인하여 세상에서 가장귀한 자신을 잃어서는 안됩니다.
습관성 상처 유발자는 투명인간 취급하고 더 권력이 센 사람에게 얘기해야 합니다.
그들은 강자에는 고양이 앞에 쥐 입니다!
저는 지인들 멀리합니다. 근데 신랑은 아직 쓸만하니 붓들고 사네요.ㅎㅎㅎ 저도 홀로서기 연습중입니다.
오늘도 멋진 강의, 유익하게 잘 듣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더.
이제야 완전히
알데되어 제인생
정리하는데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흨흨흨34년째
소시오패스인 이넘한테
당하고 살았는데 이제
확실한 결론을 내릴 수
있게되어 너무도
고맙고 감사합니다!!!
쓰레기 미친개 이런표현이
맞을겁니다.
앞으로 내내 행복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님과 같이 마음고생하고 있을지모를 다른 분들께도 많이 공유 부탁드립니다.
파파홍님 말씀 참시워하게 잘하세요 진짜 찌리들 비겁한 인간들에요 소스패스 인간들 너무 비겁해요
나두상처주기 싫은데 자기인생이라 자기가책임 못지는 사람은 상처받기 싫으면 자기가 잘살아야지 계속빈대지기면 당하는사람은 잔소리 독설퍼붓죠
선천적 지적장애 중증인데요, 말 한 마디에 상처는 잘 받습니다.
정말 본인이 잘났다면 이해는 무슨 개나 줘버리고 아예 사과는 안 하고 도주하기 바쁩니다ㅋㅋㅋㅋ
특히 넷상에서 자주 보이네요.
정말 맞는 말씀만 하셔서 구독합니다.
ㅎㅎ
정말 감사 감사ㆍ 근데 제가 그 상처유발자로 살았던것같습니다ㆍ
상처유발자를 처리방법도
좋은데 상처유발자 를 위한 조언도 좀 부탁드립니다ㆍ욕하셔도 좋아요
정신 차리게요 머리숙여 들을께요
상처주는 사람은 저는
거리두기합니다
그렇지않으면 제가
힘들기 때문에요
감사합니다
나그네길
엄마가 위중한데 오빠가 와서 나에게 병원 데려가라 길래 너가 데려 가라 했더니 입 쏙 들어 가네요
나두 누군가 상처주면서 소리 질러주면 좋겠다 그만큼 신경써주니 땡큐죠
선생님 저는 혜어질수없으니
이제는 개검품물고 달라들면
꼬리네리고 조용합니다
어점 남편이 저한테 못땐 행통을
꼭찝어 말씀하시는지 엇던날은
콱 죽이고 싶은 순간이 있습니다
푹력과 욕설은 하지않습니다
지금 헤어질 수 없다면, 독립할 수 있도록 장기계획을 세워보세요.
끼리끼리 모인다고 제 주변에는 그런 사람이 없는것 같은데 감사하게 생각 합니다 그리고 모든게 상대적이 아닐까요 ?나만의 생각 일까요
상습상처유발자ㅜㅜㅜ진짜 너무힘듭니다
정리해야겠어요ㅡ
상처유발자가 다 큰 자식이면.
다 큰 자식을 혼내서 바꾸기엔 늦었고
않보고 살 수도 없고....
어렵습니다
상처 유발자가 부모님이나 형제 자매라고 생각해 봐요 절대 못바꿔요 죽어서 인연이 끊어지기 전에는 그 굴레에서 벗아나수 없어요 쥐도 궁지에 모리면 호랑이를 문다고 했듯이 나중엔 상처받고 살아욘 내가 더 그들을 공격하고 싶어지더라니까요 서로 안보는게 상책이에요 그게 나의 정신건강을 위해서도 좋더라구요
인연 다 끊었습니다
마음에 평화가 왔습니다
안보고 사시는게 답입니다. 그는 그의 삶을 가졌으니 신경끄는것도 내가 사는 길입니다.
제일 좋은방법은
그냥 혼자 사세요!!
저의 경우는 시누님이 가끔 제 가슴을 후벼 파서
패대기 칩니다.
놀고 먹는배우자 흉봤더니 배깔고 둡든 말든 ㅇ순슨 상관 이냐며 올캐가 생활비 버는것도 아니며 무슨 말이 많냐며 노발대발 똑같아며 가끔 속을 뒤 집습니다 .
저 두피에 불이나서 죽을것처럼 힘들고 있습니다.
제가 그동안 용돈 조금씩 벌다가 쉬니까 천원짜리 하나도 기분좋게 사주는법이 없습 니다.
생활비는 아예없고 시장 마트 동행해서 주도적으로 자기 사고싶고 먹고픈것 만 삽니다 .
그러다 가끔가다 말타툼 하면 내용이 돈예기 입니다 저요 남편에게 돈예기하는거 싫어서 제머리 제가 자르고 화장품대신 바세린 바르고
솟옷 남자거로 싸구려트렁크 입고
되도록 아끼려고 노력 하는데도 항상 아껴서 가 늘 사용하는 단어 이지요.
제옷도요 거의 구제만 사서 입습니다
그리고 살면서 가장 기분 나쁜 남편의 말은요 .
저를 남취급하듯 난 내연금이면 혼자 충분히 살아 이럽니다,
그러다 제가 알바라도 하면 집안일 도맡아 합니다
그러나 이젠 관계를 정리 하려고 합니다.
제가 마음이 너무아파 살아갈 힘이 고갈 됬거든요.
이가아파도 들은체만체 위가 굳어있어 딱딱하대도 무반응 그렁면서 본인은임플 란트해야 밥먹는다며 돈 없다면서 4개나 하더군요
그동안 제가 마음이 약해서 참고 살았는데
연을 정리중 입니다
비참합니다 제모습 !
저는 오래전부터 이가없어도 관심 없더니
이런 사람 하고 계속 살아가야 하나요
이미 님께서 답을 말씀하시구선, 물어보시네요. "이젠 관계를 정리 하려고 합니다."...."그동안 제가 마음이 약해서 참고 살았는데 연을 정리중 입니다." 힘내시기 바라고 내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본인을 학대하는 것도 아니고 대체 왜 그러고 삽니까 불행한 결혼 보다는 행복한 이혼이 더 낫습니다. 인성도 더러운 시댁식구와 부대끼며 왜 삽니까 댁은 늘 당하고만 살아줬네요 그러다 보니 시누건 남편이건 댁한테 너무도 예의가 없네요
힘내세요. 어디에서부터 꼬여버렸을까요. 소중한 존재입니다. 너희가 감히 그렇게 무시 밟거나 해도 나는 부숴지지 않은 단단하고 용기있는 사람이다. 끝내시고 정말 행복하게, 단 하루를 살더라도 우아한 삶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어서 홀로서기 하세요 인간 고쳐 쓰는 거 아니고 남은 시간 얼마 안 됩니다 당 하루라도 자신만의 소중한 자유와 행복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울 시어머니와 똑같네요.
나는 오늘 꽃을 받았어요
라는 시가 생각나네요
결국엔 죽어서 꽃을 받고 마는~
진작 떠났더라면 꽃을 받지는 못해도 목졸려 죽을 일까진 없었을것이라는 시가 말하죠
처음부터 단호할 필요가 있죠
환경바꾸기!!
어렵네요
남은 안보면 그만인데 엄마가 나르시스트에 소시오패스가 분명한데 왜 나이들면 치매 검사밖에 없나요?
나르나 소시는 치유할 방법이 없어서 그런가요?
😄🙏
제 옆에 한마리 있읍니다
누구?
좋은사람만나도시간이없는데요ㆍ왜남의일에오지랖일까요
크게든 작게든 사회생활을 하게 되는데 마음이 여린 사람은 어떤 환경에 처하든 상처를 받게 되더라구요.
상차받는 것 남 탓하기 전에 나에게도 책임은 있어요.
사실 제가...그래요.
공감 능력을 키웠어요.
그들을 이해하기 시작 했어요.
그들이 불쌍하더라구요.
문제는 이해병이 걸렸다는 거예요.
주위애서 이런 말을 해요.
"너 화도 안 나니?"
화도 안 나지만 상처도 안 받아요.
이것도 병일거예요.
파파홍님 은근히 유머감각이 있으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해피 하세요 항상~
멋쟁이 파파홍님 홧팅!
건행.
제 유머감각을 본격적으로 접하시게 되면 깜짝 놀라실거예요. 2년뒤쯤 보여드릴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게그맨 도전 하시려구요?
극한 직업 중 하나인데요.
촉으로 그건 아닌거 같고...
어떤 계획을 세우셨는지는 잘 몰라도 말씀하시는 걸 봤을때 파파홍님은 꼭 이루실거예요
응원 합니다.
파.이.팅.
그때까지 꼭 제곁을 지켜주셔야해요~~. 감사합니다.
화도 안나고 상처도 안받고.....
모든 감각이 사라져 버린 느낌
그 느낌 충분히 알죠
나의입장같읍니다 이야기 할 사람도 없고요
제가 바로 그런 사람하고 살고 있습니다 고민중에 고민입니다 막다른 골목까지 와서 갈곳이 없습니다. 어두운 터널속에 갖혀있는거 같습니다ㅠㆍㅠ
#어찌할까요???
인생은 짧아요 즐겁게 살기도 짧은데 왜 그러고 살아요 광명을 찾으세요 제아무리 물질적으로 편하면 뭐해요 맘이 편해야 행복하지 세상에 본인은 단 한명이고 보호자도 본인이에요 혼이 자유로와야죠
위 댓글 써주신 말씀 공감합니다.
내 보호자는 내 자신이다
내 행복은 남이 만들어주는게 아니라
내가 만들어야합니다.
변화하지않으면
남은 삶도 지금과 다르지 않겠죠ㅠ
님이 행복하게 사는방법은
나는 나답게 사는것
똑 같 이 하 고 안 보 면 끝 ㅡㅋ ㅋ
소시오패스
까페에
가입하고싶은데요
어떻게해야싸나요?
[실버들의 전성시대] 네이버 카페로 초대합니다.
naver.me/GWF42igF
From 파파홍
⚓⚓✈
못난인간
미쳤어?이 나이에 상처받고 살게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