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최대 갱단 '로스 초네로스'가 만든 지옥도🇪🇨 [세계의 나쁜놈들 | 에콰도르 갱단 편 | 부산외대 중남미지역원 이태혁 교수] / 스브스뉴스 | 인덕션

최근 에콰도르의 한 갱단이 생방송 중인 스튜디오에 난입해 출연자 및 제작진을 무기로 위협하는 모습이 그대로 방송된 일이 있었습니다.
에콰도르는 현재 갱단으로 인해, 이른바 '지옥도'가 펼쳐진 상황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갱단원들이 벌인 다수의 방화, 테러, 폭동 등으로 수 많은 사람이 숨졌고 인질로 잡혀있습니다.
한 때 '지상 낙원', '은퇴자들의 휴양지'로 불렸던 에콰도르가 이런 상황에 내몰린 이유가 뭘까요?
부산외국어대학교 중남미지역원 이태혁 교수를 만나 '에콰도르 갱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 뉴스에는 위아래가 없다, 스브스뉴스
00:00 세계의 나쁜놈들 : 에콰도르 갱단편🇪🇨
00:50 한 해에 살인만 7천 건...지옥이 된 에콰도르 상황
02:08 Scene1️⃣ 에콰도르 최대 갱단 두목 '피토' 탈옥 사건
03:00 Scene2️⃣ 갱단들의 방송국 습격 사건
04:23 Scene3️⃣ 전국 교도소 점거 및 인질 감금 사건
05:00 교도소 안에서 뮤직비디오까지 찍은 '피토'
06:12 에콰도르 최대 갱단 '로스 초네로스'
08:04 최근 위기를 맞은 로스 초네로스
09:06 신예 세력으로 떠오른 '로스 로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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