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보다는 두산이 항공용 가스터빈 개발이 빠를수 있을듯..하지만 확실한건, 항공용 가스터빈이 갖춰야할 문제점은 한화가 확실히 많우 노하우를 가지고 있을것임..왜냐면, 항공기 정비를 오래 해왔기에 항공기 운용시 어느 부위,어떤 파트, 어떤 운항조건시 어떤 문제가 섕기는지 경험으로 잘알고 있기 때문이다..한화는 실제 항공용 가스터빈 운용,정비,수리, 조립등에 대해 압도적인 경험이 있고, 두산은 터빈 설계,제작 및 선박용 가스터빈의 운용시 문제점에 대해 압도적인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이 두회사가 손을 잡으면 정말 빠르게 좋은 항공기용 가스터빈을 개발할텐데 ...기술가진 회사와 엔지니어들의 가장 큰 특징이..지ㅏ신들의 고급 노하우를 절대 공유하지 않는다는거다..그래서 서로 협력하면 쉽게갈길을 다들 빙빙돌아서 어렵게 간다..근데 그거에 대해 뭐라 말을 할수가 없다..그건 남이 간셥할수 있는 영역이 아니기 때문이다..
두산은 공동개발 협업에 대해서도 반발이 없지만 화나는 굳이 독자개발을 고집합니다. 원래 화나나 공동개발하다가도 후에 꼭 독자 수주 추진합니다. 더 악의적인 것은 자신들의 기술이 요구사항을 충족하지 못하면 꼭 외국 기술 라이센스료 주고 사와서 해도 된다고 언플까지 합니다. 물론 어렵게 국가자금 지원 받아 개발한 원천기술도 외국업체에 수출합니다. 그 업체가 설령 국산방산과 경쟁업체일지라도요~ 대표적인 상황 이탈리아 M-346에 통합할 AESA레이다 개발업체 레오나르드사에 AESA레이다 하다웨어 협력하는 것이죠!
한화,두산 두 기업이 경쟁하면서 국산엔진 개발하자. 물론 두 기업의 출혈은 어쩔수없고 경쟁하면서 발전하는것이다. 한화는 세계 유수의 엔진을 하청받아서 1만대 이상을 생산한 경험과 기술이있고 두산은 발전용 가스터빈 기술과 부품기술이있고 서로 경쟁하면서 강한넘이 살아남아야지 ㅇㅇ
발전용과 항공용은 전혀 다른 이야기 입니다... 1조넘는 투자금액으로 가능하는것 자체가 넌센스 입니다... 항공엔진기술 설계부터,소재개발 까지 핵심기술은 모두 이전 받아야 됩니다... 이전? 절대 안해 줍니다 아마 두산 전체를 팔아도 개발비용도 안될겁니다.... 대략 현실은 이렇습니다.....
하여튼 두산이라는 그룹은 예전에 사라졌어야 했는데... 탈원전이라고 해서 전정권에서 반드시 죽였어야 했던 기업이 두산인데... 그때는 몰랐다 두산이라는 그룹이 이렇게 자기 마음대로 주주들 의견 하나 수렴하지 않고 뒤통수치는 그룹인지 나는 이번 개편이 좋은지 나쁜지 정확히는 잘모르겠다 그래도 적어도 무턱대고 지들 마음대로 기습적으로 정하지는 않았어야지.. 결과가 좋으면 본전보다 조금 더 높은 평가를 받겠지만 결과가 나쁘면 무덤까지 그 질타를 가져갈것이야
@@onnya4753 중국 무시하네 아직두 90년대 속에 갇혀있다니 반도체 부문 빼고는 모든분야에서 기술격차가 동일하거나 중국이 한국을 초월했는데 국뽕에 눈이 머셨군요 그리고 2030년경에 운좋아 15000파운드 만들면 그걸 5세대 6세대에 장착이 됩니까 f414가 22000파운드인데 유인기에 장착해서 쓸려면 최소 f414급은 되어야져 현실적으로 겨우3조 연구비로 멀 기대합니까 기술개발은 하여도 현실을 모르고 국뽕에 취해서 빨아주면 돈만 낭비고 국방력만 약화됩니다 수리온 LAH 같은 미국이 왜 F414를 수출 해줫을까요? 미래경쟁자가 될수도 있는데 미국 입장에서 이미 F414급 엔진은 큰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개들은 43000파운드급 이상 상용화 중이기에 6세대 무인기 유인기 모두 이런 신형 엔진이 장착될겁니다 그리고 개중국 무시마세요 우리나란 아직두 노벨의학상 물리학상도 못딴 핵심기술 후진국 입니다 오리지널 의약품도 개발 못하고 카피약만 만드는 의과학 수준인데 현실자각좀 해야됨다 연구개발은 하되 전군에 수준떨어지는걸 강매하면 안됩니다 하이급은 수입하는게 치욕이 아닙니다
@@조경진-h9c 우리나라 두산 한화쪽 에서두 현실적인 목표로 2030년 후반까지 15000파운드 급 엔진 개발이 목표라네요 인터뷰를 봤는데 f414 22000파운드급은 자기들도 안될거라 생각하나봐요 보통 20000파운드급 이상은 2000도를 견뎌야 되는데 소재가 극비라 아마 미국에게 기술이전 못받으면 f414급은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래두 무인기용 1~1.5만 파운드급은 초고온 견딜 소재까진 필요 없으니 어떻게든 개발이 2030년대 후반임 나올것두 같아요 연구비만 꾸준히 지원하면 우리엔진이 우리 무인전투기에 장착되어서 영공 수호하는걸 꼭 보고싶네요
두산에너빌리티 잘되길!!
ㅡ
두산이 있다는 그 자체가 놀랍습니다. 뻗어 나가는 무한의
가능성에 도전하는 그 정신에 큰 존경을 드립니다.
응원합니다. 가슴이 뿌듯하네요..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가 기대됩니다.
두산 에너빌리트십년보유할겁니다 노력해서 좋은결과 있기바랍니다
발전용을 했듯이 항공용도 이루어내기를 기원합니다
기술에서는 두산이 앞선다
두 업체 다 장단점이 있네요.
소재기술이 중요할것같네요. 개발은 무난히 달성할것같습니다
창세기 1장 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
아 멘 2701
항공엔진에대해서는
두산과한화 서로의
장단점은있으나
서로의 장점을 살려
개발하기를
두회사 충분히 개발 완성할수 있다고 봅니다
두회사 파이팅 입니다
솔직히 두산이 먼저개발할거같음. 한화는 시간 너무 질질끌더만.... 2035년이후라는데 두산이 뛰어드니깐 갑자기 태세전환해서 빨리 만들겟다고하더만...
한화못해요
항공엔진 5년안에 만들어질것같네요,
두산이 터빈쪽으로는. 상당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더구나 kF21비행기 엔진국산화제작에. 참여하는걸로. 알고 있읍니다. 협조잘해서 최대한 빠른시간내. 국산항공엔진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한화는 세계 유수의 엔진회사로 부터 하도급을 받아서 일을 하는데 만약 독자개발한다면 기존의 하도급도 끊기고 어려울 수 있다. 그러므로 두산을 도와서 두산이 설계를 하게하고 생산은 두산,한화가 생산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
두산 직원이세요
맞는 말씀, ...
@@onnya4753 화나 댓글러세요?
@@iluwaba1259 아닌데요
정부의 의도대로 양사가 합작회사 만들어서 두산은 원천기술 한화는 조립제작기술이 합해진다면 좋은 결과가 나올수 있을듯
위에 예기처럼 한화가 개발까지 한다고 하면 기존 일감 다떨어져서 생존이 어려울듯
3대 항공엔진사중 하나와 지분나누기로 합작꼼수를 낸 한화의 국산엔진제작은 반쪽짜리 국산화 일뿐이다. 어느선진 항공엔진사가 특급엔진 설계도를 개방하겟는가
제트엔진 라이센스 생산 = 설계도면은 물론 모든 장비랑 기술자 훈련도 제공받음..
개인적으론 한화보단 두산을 지지하고 싶네요. 두산이 아무래도 중공업에 뿌릴두고 있으니.....
한화가 20년이나 라이센스엔진을 만들었는데 그시간동안 치고나갈 준비가 안되어 막상 국산엔진 만든다니 미국 설계업체 부랴부랴 사서 준비한다는 소리듣고 믿음이 안가더군요.
대주주 두산의 박가가 가장 큰 리스크다.
두산에너빌리티 제트엔진 조속히 개발부탁합니다.
두산 걔발자님들을 응원 합니다
Ge.pw사가 서로 경쟁 이면서
기술개발을 선도 했듯이
독과점 예방 차원에서
한화.두산의 가스터빈 연구를
응원합니다^^
한화가 언론 플레이는 잘하지만..
진짜 백이는 두산 이란 걸 잘 알고 있죠.
부디 꼬옥 발전용 가스터빈 개발을 기적적으로 성공시켰듯
항공용 가스터빈 엔진도 성공시켜주길 기대합니다.
우리 엔지니어들 화이팅 입니다.
처음부터 엔진 15,000파운드급 부터 개발해도 가능 할듯
한화 보다는 두산이 빠를것 같다
두산항공엔진국산화 되면 제1의 방산업체 될터 ...두산이 엔진산업 평정하나요
한화보다는 두산이 항공용 가스터빈 개발이 빠를수 있을듯..하지만 확실한건, 항공용 가스터빈이 갖춰야할 문제점은 한화가 확실히 많우 노하우를 가지고 있을것임..왜냐면, 항공기 정비를 오래 해왔기에 항공기 운용시 어느 부위,어떤 파트, 어떤 운항조건시 어떤 문제가 섕기는지 경험으로 잘알고 있기 때문이다..한화는 실제 항공용 가스터빈 운용,정비,수리, 조립등에 대해 압도적인 경험이 있고, 두산은 터빈 설계,제작 및 선박용 가스터빈의 운용시 문제점에 대해 압도적인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이 두회사가 손을 잡으면 정말 빠르게 좋은 항공기용 가스터빈을 개발할텐데 ...기술가진 회사와 엔지니어들의 가장 큰 특징이..지ㅏ신들의 고급 노하우를 절대 공유하지 않는다는거다..그래서 서로 협력하면 쉽게갈길을 다들 빙빙돌아서 어렵게 간다..근데 그거에 대해 뭐라 말을 할수가 없다..그건 남이 간셥할수 있는 영역이 아니기 때문이다..
두산은 공동개발 협업에 대해서도 반발이 없지만 화나는 굳이 독자개발을 고집합니다. 원래 화나나 공동개발하다가도 후에 꼭 독자 수주 추진합니다.
더 악의적인 것은 자신들의 기술이 요구사항을 충족하지 못하면 꼭 외국 기술 라이센스료 주고 사와서 해도 된다고 언플까지 합니다.
물론 어렵게 국가자금 지원 받아 개발한 원천기술도 외국업체에 수출합니다. 그 업체가 설령 국산방산과 경쟁업체일지라도요~ 대표적인 상황 이탈리아 M-346에 통합할 AESA레이다 개발업체 레오나르드사에 AESA레이다 하다웨어 협력하는 것이죠!
왠지 한화 보다 두산이 먼저 엔진 국산화 성공할듯
조립만 해오면서 기술개발 소홀히 한 한화...... 사운을 걸고 기술개발한 두산.... 두산이 항공엔진의 선두주자라 생각한다. 사실... 친일기업 두산이지만, 기술력이 앞선다고 생각한다.
개발은 두산이 주도하고, 생산은 한화가 주도하는 식이 적당하겠네. 서로 잘 조율이 이뤄지길.
두산이. 먼저 개발할것 같음 짐작
○ 발전용 가스터빈 ○
GE.
지멘스ㆍ
일본 미쓰비시
이태리
두산 에너빌리티
○ 항공용 가스터빈 ○
국방과학연구소의 기밀 대규모 유출로 조사를 받고있어요 군장교 대규모의 비밀 유출로 인해 퇴직자 대량조사를 받고있어요 회사도 비밀
유출로 인해 퇴직자 대량조사를 받고있어요. 감사합니다
나쁜 놈들이 회사를 망치고
있어요 퇴직자 관리를
잘해야지요
환화는 소재 개발 두산은 설계 및 조립 각종부품 개발이 필요 결과는 해봐야...
한화,두산 두 기업이 경쟁하면서 국산엔진 개발하자. 물론 두 기업의 출혈은 어쩔수없고 경쟁하면서 발전하는것이다. 한화는 세계 유수의 엔진을 하청받아서 1만대 이상을 생산한 경험과 기술이있고 두산은 발전용 가스터빈 기술과 부품기술이있고 서로 경쟁하면서 강한넘이 살아남아야지 ㅇㅇ
국산제트엔진개발에 있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두산에너빌러티 둘중 누가 주도권을 가지고 공급하는것인가요? ADD포함 두회사의 역할분담이 궁금합니다.
국방비를 이웃강대국수준으로해야 침략안당한다 안보는모든것보다 소중하다 중국수준의국방비만이 중국의침략을 원천봉쇄시킨다 그래야 모든국민들이 안전하게살수가있다
한화 두산 두산승
소재개발이 10년 넘게 걸리는데 두산은 이미 데이타가 끝
반도체 분야에 설계 기업과 생산 기업이 나뉘어 있는 것과 비슷한 형상으로 갈 수도 있다는 거네요.
두에" 무한발전 기대함. '기술간첩' 기술보안도 철저기.
국내업체 끼리 싸우지 말고 국가적 차원에서 헙력하여 개발하는 것이 정답이다
경쟁을 해야지 살아남지.
발전용 가스터빈 270MW를 항공용 단위인 파운드로 바꾸면 몇 파운드가 되나요? 계산 방법이 있나요?
합작사을 만들어서 서로 상호협력하는것도 리스크분배하는차원에서 나쁘지 않을듯하고
두산에서 먼저 개발해주세요 한화는 아직 기술이 부족합니다 협력해서 전투기엔진이 빠르게 양산할수있도록 해주면 좋겟네요
한화는 힘들듯 두산은 소재 가스터빈 생산기술 보유로 단시간내 성공확신
그런데 비행기 엔진 보다 쉬운 선박용 가스터빈은 왜 만들지 않나요
전투기 엔진 못 만들면 온갖 미사여구 모두가 잡소리인데 한국은 언제나 실현 되려나
한가지 확실한건 현재수준에선 기업이 아무리 노력해도 개발불가능함
1. ruclips.net/video/XO_y8MtT2VU/видео.html
2. ruclips.net/video/cMI5Kw6cSbM/видео.html
3. ruclips.net/video/ZEokI_p5Zpg/видео.html
4. ruclips.net/video/y6knKooeqR4/видео.html
5.ruclips.net/video/JQMKXEaIj40/видео.html
내가 괜히 이런 소리하는줄 아냐? 하나같이 부당한 합병병합이라고 한다
최소한 3개 개발팀이, 경쟁적으로 개발하는 체제를 갖추어야 한다. 한국 중공업 실패는 통합 때문이였다. 이 통합이 기계공업 발달을 30년이나 뒤쳐지게 만들었다.
처음에는 두산은 수송기 엔진에 강할것 같고 한화는 전투기 엔진에 강할것 같다. 세월이 지나면 모든 종류 항공엔진을 두고 피튀기는 경쟁사가 되어 선도기업이 될것이다.
그렇게 잘하는데 주주들 피 빨아서 그룹사 정리하냐?
두산하고 환화가연합해서 회사를차리면 두환회사,,,전 두환회사라고 할것이다,,,
주가는 개판이고 사명도 에너빌빌거리티가 뭐냐? 전통의 "두산중공업" 이게 얼마나 뚝심있고 멋진 이름인데 . 암튼 열심히 해주길 바라긴 하지만 주식매수는 금물이다.
항공기 엔진 국산화하세요❤😂😂❤❤❤❤😊😊😊
MBC는 방산에 관심 가지지 말고 노조 관련 뉴스나 보도해라. 니들이 무슨 애국심이 있어서 방산뉴스를 하냐?
빙고.
발전은 꼭 회던체화만이 답인가 ????
여기 두산알바 풀었냐??아주 주주알기를 개돼지를 보는 두산에나빌리티는 장신차려야한다 주주가치를 훼손하면서 회사 분할 이건 공론화되어야함
1.항공용 엔진 개발 그것은 먼 미래일로 보이고
현재는 발전용 엔진 즉smr 개발 활용하여 신뢰도을 높이는것이 현실전인 대안으로 보인다
터빈 부품 2000도 이상 만들어야 f22 랩터 엔진과 동등 만들수 있음.
하지만 또 분할 합병 장난질.
응 두산에 투자하면 뒤통수 쳐맞음..
믿음은 안간다 두산은 박씨 집안들 믿음이안가.
인생 순항하려면 두산이란 이름의 주식은 똥이라고 생각하고 살아.
도데체가 단하번에실패없이 개발해도 40년쯤되야 전투기에 다내마내 할걸 왜 지금부터날리야
박씨일가를 축출해야 두산이 산다
잘되면 당연히 좋죠 = 그러나 해외에 수출(판매)후 돈을 제대로 좀 받아야 하는데.. 떼이면..
별걱정을 하십니다
@@조경진-h9c 떼여서 국내세금으로 대충 30%? 충당하는데..
지금은 다른 중소기업 기술을 도독질 하지 않는지요
거지같은 두산그룹
폭싹 망하고
다른회사에 인수되야 발전핰다
발전용과 항공용은 전혀 다른 이야기 입니다...
1조넘는 투자금액으로 가능하는것 자체가 넌센스 입니다...
항공엔진기술 설계부터,소재개발 까지 핵심기술은 모두 이전 받아야 됩니다...
이전? 절대 안해 줍니다 아마 두산 전체를 팔아도 개발비용도 안될겁니다....
대략 현실은 이렇습니다.....
여기저기 두산애너빌 많이 나오는거 보니 고점 온것 같다.
22,000원 넘어가면 다 팔아야 겠다
1세부터24세까지군대가는대한민국이되어야 자식을 많이낳아도돈한푼도안들어가는 살기좋은대한민국대한민국 모든국민들이 무료로대학교를 졸업하는세상 사회출발점이 공평한세상 진짜 여성해방시대 미성년자사고없는세상 대한민국 그래야 경제가춤을춘다 소상공인들의살길 홍익인간세상 효도정권이된다 시속30키로길도 확줄어들어서 국민들의 시간을 돌려주는것 학생들이라도 지방으로이주시켜야 핵전쟁시의 국민몰살에서 살아남을수가있고 지방경제도 살리는길 국토균형발전하는것이다 국토방위는 남녀노소가따로없다
그런 식으로 그룹경영을 하니 그 모양 된거 아니겠어?
조립경험만 있는 한화 터빈엔진 제작경험있는 두산 누가 승자일까 ? 세계의 항공엔진의 제작업체는 모두 발전터빈을 개발했던 업체들이다
다른걸로 주 이슈를 희석시키려고 하네
하여튼 두산이라는 그룹은 예전에 사라졌어야 했는데... 탈원전이라고 해서 전정권에서 반드시 죽였어야 했던 기업이 두산인데...
그때는 몰랐다 두산이라는 그룹이 이렇게 자기 마음대로 주주들 의견 하나 수렴하지 않고 뒤통수치는 그룹인지
나는 이번 개편이 좋은지 나쁜지 정확히는 잘모르겠다
그래도 적어도 무턱대고 지들 마음대로 기습적으로 정하지는 않았어야지..
결과가 좋으면 본전보다 조금 더 높은 평가를 받겠지만 결과가 나쁘면 무덤까지 그 질타를 가져갈것이야
한화직원이 이런 티나는 댓글 다시면 욕 더 먹습니다
@@하늘가설 어휴 뉴스랑 신문좀 보고 살아~ 이름부터 가설이 뭐냐? ㅋㅋㅋㅋ 상대방 댓글에는 무조건 가설로 생각하고 댓글다니? ㅋㅋㅋ
진짜임 벨류업에 반하는 정책을 일삼는 나쁜기업임 이런기업은 진잗에 망하는게 맞긴함
ㅋㅋㅋ 할만 많은데 간단히 몇마디만 할게 어휴 국내 기업 ㅋㅋㅋ 50년내 4만 파운드급 제트엔진 절대 불가능하다 중국이 30년간 100조나 쎃으나 아직두 에프터버터 풀로 출력올리면 엔진내부가 녹아내린다 그래서 러시아엔진 아직두 수입해서쓴다 그만큼 엔진소재는 극비이다
현실이죠 50년은 쫌 그렇고 f414급 정도는 15년이면 어떤방법으로든 만들듯
중국애들 중학교실력으로 돈을 때려부어도 삼각함수 못푼다. 한국은 고등학생 실력이라 돈 안줘도 알아서 잘푼다.
차이나가 못했으니 우리도 불가능하다 참 논리적이다
그리고 4만 파운드가 왜나오나 우리가 필요한건 1.5만 파운드 엔진인데
@@onnya4753 중국 무시하네 아직두 90년대 속에 갇혀있다니 반도체 부문 빼고는 모든분야에서 기술격차가 동일하거나 중국이 한국을 초월했는데 국뽕에 눈이 머셨군요 그리고 2030년경에 운좋아 15000파운드 만들면 그걸 5세대 6세대에 장착이 됩니까 f414가 22000파운드인데 유인기에 장착해서 쓸려면 최소 f414급은 되어야져 현실적으로 겨우3조 연구비로 멀 기대합니까 기술개발은 하여도 현실을 모르고 국뽕에 취해서 빨아주면 돈만 낭비고 국방력만 약화됩니다 수리온 LAH 같은 미국이 왜 F414를 수출 해줫을까요? 미래경쟁자가 될수도 있는데 미국 입장에서 이미 F414급 엔진은 큰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개들은 43000파운드급 이상 상용화 중이기에 6세대 무인기 유인기 모두 이런 신형 엔진이 장착될겁니다 그리고 개중국 무시마세요 우리나란 아직두 노벨의학상 물리학상도 못딴 핵심기술 후진국 입니다 오리지널 의약품도 개발 못하고 카피약만 만드는 의과학 수준인데 현실자각좀 해야됨다 연구개발은 하되 전군에 수준떨어지는걸 강매하면 안됩니다 하이급은 수입하는게 치욕이 아닙니다
@@조경진-h9c 우리나라 두산 한화쪽 에서두 현실적인 목표로 2030년 후반까지 15000파운드 급 엔진 개발이 목표라네요 인터뷰를 봤는데 f414 22000파운드급은 자기들도 안될거라 생각하나봐요 보통 20000파운드급 이상은 2000도를 견뎌야 되는데 소재가 극비라 아마 미국에게 기술이전 못받으면 f414급은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래두 무인기용 1~1.5만 파운드급은 초고온 견딜 소재까진 필요 없으니 어떻게든 개발이 2030년대 후반임 나올것두 같아요 연구비만 꾸준히 지원하면 우리엔진이 우리 무인전투기에 장착되어서 영공 수호하는걸 꼭 보고싶네요
한화보다는 두산이 잘할듯
기초기술도 없는 한화설레발 이기도록 홍보 더강화해야
관련자. 전문가가. 아닌이상 무슨소리인지. 알수가없는내용입니다 일반인에게는 소귀에 경읽기 방송입니다 백해무익한. 방송
그래놓고 주주 뒷통수를 후려갈겨?
MBC 해체하라 강력히 요구한다
대~충 만들지 마라..! 어차피 수출 아니면 못 먹고 산다.. 동급의 해외 엔진들보다 더 나은 제품이라야 팔릴거다..! 똑바로 만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