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이 노래 들으면 100% 웁니다 새벽감성+ 혜일님 목소리+가사 진짜 요즘 너무 힘든데 그래도 행복하자 괜찮아 그럴수도 있지 뭐 이러면서 하루를 보내면서 아무렇지 않게 살고 있는데 이노래 들으니까 바로 눈물이 나오네요... 정말 감사하고 정말 고맙습니다 노래로 저를 위로를 해주셔서 또한 악플 신경쓰지 마세요!!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싫어하는 사람이 100명중 3명일테니 그럼 좋아하는 사람은 97명이 응원하고 좋아해요! 쨋든 다시한번 고맙고 감사합니다
내가 죽으려고 한 건 이 사회의 편견과 시선때문이야. 마음을 채워지지 않아서야. 내 곁을 떠나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야. 그래도 내가 사는 이유는 내 곁에 있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야. 날 보며 웃어주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야. 날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야. 아무도 알아주지 못 해도 1명은 날 알아주기 때문이야. 죽는 건 힘들더라고요. 죽으려고 시도하는 것도 힘들더라고요. 죽으려고 할 때 생각나는 그 사람들이 당신에 곁을 지켜주는 사람들이예요. 아직 끝이 아니예요. 죽으려고 떨어져본 사람으로서 말씀드려요. 당신은 소중하고. 아직 끝나지않았고.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이 남았어요. 힘내요
" 나약한게 아니라 지친 것입니다. " " 괜찮은게 아니라 무뎌진 것입니다. " " 힘들지 않은게 아니라 죽을힘을 다해서 버티고 있는 것입니다. " " 다른사람들이 힘들다고 해서 자기 자신이 힘들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 " 차갑고 , 못된 사람이 아닌 더는 상처받고싶지 않은 것 뿐입니다. " " 쓸모없는 존재가 아닌 아직 꽃을 피우지 못한 소중한 존재인 겁니다. " " 영원한 행복이 없듯이 , 영원한 불행도 없습니다. " " 이 세상에 사랑받지 못할 존재는 없습니다. " " 울음은 참을필요 없습니다. 그 눈물로 아픔이 씻겨진다면 그동안 힘들었던만큼 펑펑 울어도 괜찮습니다. " " 여러분은 누구보다 소중한 존재이고 좋은 사람입니다. "
나는 항상 밝아서 항상 웃고 있을거라고하지 하지만 나도 많이 힘들고 뒤에서 많이울어요 항상 웃고 있는사람들중에 웃는가면을 쓰고 울고있는 사람이있음니다 그러니 많이 관찰을하고 항상 웃는다고 무시하지 마세요 제일많이 웃는사람이 뒤에선 제일많이 웁니다 그리고 울고싶을땐 참지말고 펑펑 울어요 (나한테 하고싶은말)
작년 4월 죽고 싶어서 약 한움큼을 먹었을 때 이 영상을 처음 봤어요 정말 펑펑 울면서 이 노래를 몇 달동안 들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건강해져서 병원도 안 다니고 있습니다! 피드에 헤일님 글이 오랜만에 올라와 너무 반가워 최근 영상을 모두 보고 이 영상도 찾아봤네요 저에겐 너무 많은 위로가 되었던 노래입니다 이 영상을 보게 된 다른 분들에게도 힘이 되고 위로가 되어 그 시기를 꼭 버텨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좋은 영상 올려주시는 헤일님을 모든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감정을 노래 하는 유튜버는 헤일님이 넘사벽인 것 같아요ㅠㅠ
음색이 너무 좋으세요. 차분하고 담담해서 과하지 않게 마음을 울려요. 구독하고 나서 노래를 다시 듣는데, 평소 아끼던 친구들이 떠올라서 같이 듣자고 했어요. 어떤 하루는 많이 버겁고 무거워서 비틀거릴 수도 있겠지만 다들 툭툭 털고 일어나서 다시 길을 걸어나갈 거라고 믿어요. 저를 포함해서 오늘도 건조한 시간을 살아가고 계신 분들, 아무쪼록 오늘도 꾸준히 걸어나가요, 우리.
안녕하세요 .. 저는 왕따 피해자입니다 ,, 벌써 2년이란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 그 상처는 남아있고 매일 밤을 울며 자해를 해온 중학교 2학년 학생이에요 ,,, 왕따를 당한 이유는 버러진 아이라는 이유만으로 왕따를 당했습니다 입양은 나쁜게 아닌데 저 스스로도 입양이 나쁜거라고 생각 되게 하더라구요 그리고 처음 용기를 내서 부모님과 같은 어른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왕따는 끝이 났지만 요즘에도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오곤 합니다 ,, 하루하루가 너무 답답하고 지옥같아서 너무 죽고 싶어요 죽고 싶은데 용기는 나지 않아 또 스스로 작아져요 어떻게해야 이 지옥에서 벋어날수 있는지 모르겠고 제가 지금 힘든데 주변 사람들에게 힘을 주고 위로를 해줘요 막상 제가 위로받아야 하는 저인데 ,,,,, 그리고 제가 다 참으면 참을수록 주변 사람들이 힘들어 할까봐 또 그것땜에 울어요 ... 저 스스로 비참하다 느껴요 ,,ㅎ 이 노래를 듣고 조금이라도 눈물을 참으며 힘을 내고 있어요 감사해요 ... ㅠ
살고싶어요,,나도 살고싶은데,,힘들어요 "내가 자해를 멈춘 이유는 이것만으로는 못죽는다는걸 알아서" "살기싫은게 아닌 이렇게 살기 싫은거야" "칼을 든 내 잘못일까,,칼을 들게 한 네 잘못일까" "난 차갑고 못된게 아닌 상처받기 싫은거야" "이제는 이 일에 무덤덤해져 이 슬픈일을 꼭 안힘든것처럼 울지도 않고 얘기해" "다른 사람이 힘들대서 내가 안힘든건 아니잖아" "난 그저 행복하길 바란건데 그 길에 장애물이 너무 많아"
진짜 여러번 들은 노래지만 처음 이 노래를 접한것은 혜일님 덕분입니다. 정말 죽고싶고 이렇게 살고싶지 않을때, 더이상 눈물도 나오지 않을때 이 노래를 들었었어요. 그 날은 제 인생에서 정말 많이 운 날이었고 그걸 계기로 다시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받은만큼 돌려주는 사람이 될게요.
내가 죽으려고 생각했던 건 부두에서 괭이갈매기가 울어서야 파도에 밀려밀려 떠올라 사라지는 과거나 조아먹고 저 멀리 날아가라 내가 죽으려고 생각했던 건 살구꽃이 생일에 피었기 때문이야 나뭇잎 사이 내린 빛살에 잠든다면 벌레의 껍질과 함께 흙이 될 수 있을까 박하사탕, 항구의 등대 녹슬은 육교와 버려진 자전거 나무로 지어진 역의 난로 앞에 서서 어디로도 떠날 수 없는 내 마음 오늘은 어제와 다를 바 없다는 걸 내일을 바꾸려면 오늘을 바꿔야해 알고있어, 알고있어, 하지만 내가 죽으려고 생각했던 건 마음이 텅 비었기 때문이야 채워지지 않아서, 울고 있는 이유는 채워지고 싶다고 바라기 때문이야 내가 죽으려고 생각했던 건 신발끈이 풀렸기 때문이야 매듭을 고치는게 서투르단 말이야 사람들과의 관계도 마찬가지야 내가 죽으려고 생각했던 건 소년이 나를 바라보고 있어서야 침대 위에 머리를 조아리고 있는 나 과거의 나에게 미안하다고 말했어 컴퓨터의 희미한 불빛 윗층에서 들려오는 달그락 거림 인터폰의 울려대는 벨소리와 귀를 틀어먹은 새장 속의 소년 보이지 않는 적들과 싸우고 있는 좁디좁은 단칸방의 돈키호테 어차피 그 끝은 가혹할텐데... 내가 죽으려고 생각했던 건 차가운 놈이란 말을 들었기 때문이야 사랑받고 싶다며 울고있는 이유는 사람의 따스함을 이미 알고 있어서야 내가 죽으려고 생각했던 건 당신이 아름답게 웃기 때문이야 죽음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이유는 분명 매사에 진지하기 때문이야 내가 죽으려고 생각했던 건 아직 그대를 만나지 않아서야 그대같은 사람이 태어난 이 세상을 조금이나마 좋아하게 되었어 그대같은 사람이 살아갈 이 세상에 조금 더 기대를 해보려고 해
이 노래를 처음 듣는 날, 그렇게 펑펑 울던 저는 더 쌓이고 쌓았습니다. 아무도 나를 도아주지 않았고 결국 난 내가 아프지 않기 위해 감정을 없앴습니다. 아직도 아프고 아직도 자해하고 아직도 자살시도를 하지만 이제는 눈물도, 화도, 웃음도 없는 같은 행동만 반복하는 인형이 되어버렸네요..
노래도 너무 좋고 너무 잘 부르세요..근데 무엇보다 댓글에서 알지도 못할 사람들을 위해 글을 올려놓았다는거에 좀 더 감동받았어요. 손에 꿰어놓은 실을 뜯을때도, 붉은 피가 흘러내리는걸 닦아낼때도 솔직히 알아줄 사람 하나 없었는데, 그 글이 나를 위한 글이 아닐지라도 나같은 사람이 무수히 많고, 거기에 그 사람들이 잘 견뎌내고 산다는 사실에 밤을 기다리고 버텼어요. 감사합니다.
진짜... 오늘 재수도 없고 다 내 탓하고 아무죄도 없는데 다 내가 잘못했다고 해서 존나 슬퍼서 방구석에 쳐박혀 울고있는데 이런 노래...그냥 노래가.. 엄청 위로가 돼네 ...... 다른사람이 여기와서 위로받았다고했을때는 이해않갔는데...직접 겪어 보닌깐 이해가가네....
한국어 커버 음원으로 올라오면 좋겠네요 ㅜ 정말 정말 많은 위로를 받고 갑니다.. 목소리 정말 좋으시고 학창 시절때 상담을 배워서 많은 것들이 공감이 됩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한번씩 해본 생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우는법도 까먹고 화내는 법도 까먹은거 같습니다 우는 소리가 무엇인지 기억이 안나고 정말 위로가 됩니다 많은 분들이 이노래를 들었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모두들 힘내시고 세상은 나는 혼자가 아니라는걸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누군가는 여러분을 생각하고 있을수도 있고 의지 하고있을수도 있습니다 우리 모두 위로받고 위로해주고 때론 어린아이처럼 울고 다시 살아가는 마음을 얻었으면..
난 이렇게 느꼈었어요. *내가 없어도 세상은 잘 돌아가는데, 난왜 이 세상에서 힘들게 살아가는지* *왜 내가 내 모습을 속여가며 고생해야 하는지..* *눈물만 흘리며 고통을 삼켜야만해야하는지..* *내가 왜 태어났지* *왜 힘들어야하지* *내가 슬플때 왜 내가 그자리에 서있어야하지* *견디고 싶은데* 혜일님 위로가 되었습니다
남들의 좋아보이는 것들 행복해 할때 축하해주지 못하고 왜 나는 불행하고 슬프기만 할까 질투만 해오고 있다. 부러워서 따라하기만 했지만 행복해지지 않았다. 내게는 의미 없는 것들을 행복해보인다고 붙잡고만 있어서 내가 점점 나를 잃어가고 있다는걸 모르고 있었다. 그래서 내가 힘들고 아파해도 왜 힘든지 아픈지 몰랐다. 다른 사람들과 시간을 함께 보내도 혼자의 시간이 채워지지 않고 공허한건 아무리 겉을 좋아 보이는 것들로 감싸고 포장해도 정작 내 안에 머무는건 하나도 없어서 텅빈걸 채울 생각하지않고 허울들만 뒤집어 쓰고 있어서 .. 노래가 많은 생각을 들게하네요 이제는 피하지않고 저를 좀 더 마주할수 있을 꺼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노래 정말 좋아하는데, 혜일이 목소리로 들으니까 또 좋다..
그러게요옵!!
해봄님도 불러줘요!!
해봄님도 한번 가시죠?!! 흐핳
해봄님도 목소리 좋아요ㅠㅜ💗
해봄님도 부르로 가시죠-☆ ㅎ
전 울지말란 말보다 펑펑 울란 말을 좋아해요.
울지말란 말은 지금 감정을 좀 참으란 말밖에 안느껴지니까요. 그래서 저는 항상 주변 사람들한테 심한 고민이잇을때마다 차라리 펑펑울란말을 자주해요ㅎㅎ
여러분도 울음 참지말고 혼자서라도 펑펑 우세요:)
띵-----언
@@접음-w7w 헐...힘내세요
맞아요 울음이란게 슬퍼서 우는거고
그게 잘못된건 아니잖아요
@@혜원이-u4k 고맙기는요~^^ 저는 초등학생인데 자해경험이 있는데 요즘은 않하긴하는데 가끔 생각이나는데 공감이가는 글이네요
@@권하준-s8b 누군가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잇다는게 뿌듯하기도 하네요ㅎ 스스로를 해치려 하지마세요, 충분히 존중받으며 살아갈수잇는 가치를 가졋으니까요ㅎㅎ
와 정말 노래가 목소리와 잘어울리는 것 같아요. 곡 가사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너무 느낌있네요. 원곡도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 ㅎㅎ 노래 정말 잘들었어요!
학교라는 곳에서 인간관계에 치여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죽고싶어요. 옆에서 같이 울어주고 공감해주는 친구 한 명만 필요한데 왜 저에겐 그런친구가 없을까요? 너무 힘들어요...ㅜ
저랑 비슷하시네요,,
@@kddjw-l5p ㅠㅠ 힘내세요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모르는 고통이자나요😭😭😭
@미지 감사해요ㅜ
저는 4학년에 전학 왔었는데
처음 친구가 저를 쉽게 생각해서
저두 많이 울었어요
사소한 일에도 눈물이나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저도 힘들지만 힘내세요!
전 지금은 괜찮거든요^^
한명만 있어도 된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4명씩 짝지으라하면 저는
제 친구에게 미안해지고는해요..
새벽에 이 노래 들으면 100% 웁니다
새벽감성+ 혜일님 목소리+가사 진짜 요즘 너무 힘든데
그래도 행복하자 괜찮아 그럴수도 있지 뭐 이러면서 하루를 보내면서 아무렇지 않게 살고 있는데 이노래 들으니까 바로 눈물이 나오네요... 정말 감사하고 정말 고맙습니다 노래로 저를 위로를 해주셔서 또한 악플 신경쓰지 마세요!!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싫어하는 사람이 100명중 3명일테니 그럼 좋아하는 사람은 97명이 응원하고 좋아해요! 쨋든 다시한번 고맙고 감사합니다
흐름 깨서 죄송한데요....
흐름 깨지기 싫으신분은 보지 마세요.
전 눈물이 안 나오네요....
나도 한때는 행복했었던 사람인데 어쩌다보니 이렇게되버렸네
대체,대체 언제부터 이렇게 내 인생이 꼬여진걸까
제가 스스로에게 많이 하는 질문인데...진짜 뭐가 어디서부터 어떻게 왜 잘못된 건지
학교에 가고 학업에 치일때부터...?
그리고...인간관계?
완배 인죵
이 분 목소리가 굉장히 느낌이 잘 전달되는 것같아요 보면서 펑펑울었어요 이런노래 불러주셔서, 걱정을 조금 덜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죽으려고 한 건
이 사회의 편견과 시선때문이야.
마음을 채워지지 않아서야.
내 곁을 떠나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야.
그래도 내가 사는 이유는
내 곁에 있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야.
날 보며 웃어주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야.
날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야.
아무도 알아주지 못 해도 1명은 날 알아주기 때문이야.
죽는 건 힘들더라고요.
죽으려고 시도하는 것도 힘들더라고요.
죽으려고 할 때 생각나는 그 사람들이 당신에 곁을 지켜주는 사람들이예요.
아직 끝이 아니예요.
죽으려고 떨어져본 사람으로서 말씀드려요.
당신은 소중하고. 아직 끝나지않았고.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이 남았어요.
힘내요
*너가 꼭 필요한사람이야*
*너가 없으면 우리도 없어*
*지금까지 살아와줘서 고마워*
*지금까지 참고 있어줘서 정말 고마워*
*나도 공감해 너의 힘듬*
*넌 이새상에 한사람박에 없는 소중한* *사람이야*
*힘을네 너가 기쁘면 우리도 기뻐*
*너가 슬쁘면 우 리도슬플꺼야*
*속항했던 일, 힘들었던일,* *모두털어놔 내가 들어줄께*
*넌 이새상에 최고의 사람이야*
죄송한데 너무 걸려서,,,
너의 힘듬(x)>>너의 힘듦
새상에(x)>>세상에
한사람박에(x)>>한 사람 밖에
힘을네(x)>>힘을 내
너가 슬쁘면(x)>>네가 슬프면
속항(x)>>속상
새상에(x)>>세상에
진지충이어서 죄송합니다 제가 이런걸 너무 못참아서...
@@user-sp7lq4py5i 괜찮아요! 저의 저의 가족도 저랑 동생빼고 다 진지충이여서 괜찮아요! (썻던 기역이않나는데...
@@ovoc91 기억이 안나는데 ..,
혹시 이글을쓰는데 당신도 힘드신건 아닌가요? 그렇다면 위로해드릴께요 저는 다른시람 자해보면서 위로하면서 제가 힘든건 위로를 왜 안하지라는 자괴감이 들때가 많아요! 힘내세요
저손목 그었어요ㅠㅠ 너무힘들어요..
혹시 “생명에게 미움받고 있어”라는 곡 불러 주실 수 있나요?
억 이노래 개 좋음..
토가시유우타 하지만 살짝 음이 높다는..?
@@user-vb4fw8kf5r 크흠..
오 이노래 겁나 많이 들었었는데 진짜 좋아여
헉....진짜 개좋아요 이 노래
난 이제 사람이 무서워요. 어떡해요 분명 잘해보고 싶었던것 뿐인데 이 지경까지 와버렸네요. 내가 잘할 수 있을까요? 나도 내가 싫어요. 이게 내 잘못은 아니잖아요, 나도 최대한 노력한거잖아요. 이제 그만 그 불행에서 나를 놓아주세요.
잘할 수 있어요.
힘내세요, 당신은 이세상에 좋은 분이 되실수 있을겁니다.
살고있는 거 자체가 최고로 잘하고 있는 거에요 힘들면 도망쳐도 되고 피해도 되요 너무 지친다싶으면 잠시 놓아도 되요 자기 자신이 제일 우선이죠
미친 정부가 여기까지 모네..;;
" 나약한게 아니라 지친 것입니다. "
" 괜찮은게 아니라 무뎌진 것입니다. "
" 힘들지 않은게 아니라 죽을힘을 다해서 버티고 있는 것입니다. "
" 다른사람들이 힘들다고 해서 자기 자신이 힘들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
" 차갑고 , 못된 사람이 아닌 더는 상처받고싶지 않은 것 뿐입니다. "
" 쓸모없는 존재가 아닌 아직 꽃을 피우지 못한 소중한 존재인 겁니다. "
" 영원한 행복이 없듯이 , 영원한 불행도 없습니다. "
" 이 세상에 사랑받지 못할 존재는 없습니다. "
" 울음은 참을필요 없습니다. 그 눈물로 아픔이 씻겨진다면 그동안 힘들었던만큼 펑펑 울어도 괜찮습니다. "
" 여러분은 누구보다 소중한 존재이고 좋은 사람입니다. "
@@fnt1dk0 ㅇㅈ
멋진글이네요 이글보면서울었어요 위로가많이가됐어요
좀 뜬금없지만 제가 취미로 쓰고 있는 단편 소설에 넣어도 될까요? 너무 감동이예요 ㅜ~ㅜ
@@minji_0000 저도...
@@fnt1dk0 너무인정이네요
"죽고싶은게 아니라 이렇게 살고 싶지 않은거잖아요."
이렇게 살고싶지 않은거잖아...와..ㅠ 위로받고 갑니다ㅠ
@@여우여우-c5z 죽고 싶다는것은 엄청나게 비관적인 사람이 아니라면,삶에 문제가 있어야 할수 있는 생각입니다.따라서 삶을 포기한다=죽고싶다.는 생각을 하는거고요.삶을 포기하고 싶은 이유는 이렇게 살고 싶지 않아서겠죠.
하지만 계속 이렇게 살게 된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먼 여행을 떠나버리고 싶네요🙂
이거 네이버 웹툰에서 나온거잖아....
@@ShiNhM 맞습니다.
나는 항상 밝아서 항상 웃고 있을거라고하지 하지만 나도 많이 힘들고 뒤에서 많이울어요
항상 웃고 있는사람들중에 웃는가면을 쓰고 울고있는 사람이있음니다 그러니 많이 관찰을하고 항상 웃는다고 무시하지 마세요
제일많이 웃는사람이 뒤에선 제일많이 웁니다
그리고 울고싶을땐 참지말고 펑펑 울어요 (나한테 하고싶은말)
작년 4월 죽고 싶어서 약 한움큼을 먹었을 때 이 영상을 처음 봤어요 정말 펑펑 울면서 이 노래를 몇 달동안 들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건강해져서 병원도 안 다니고 있습니다! 피드에 헤일님 글이 오랜만에 올라와 너무 반가워 최근 영상을 모두 보고 이 영상도 찾아봤네요 저에겐 너무 많은 위로가 되었던 노래입니다 이 영상을 보게 된 다른 분들에게도 힘이 되고 위로가 되어 그 시기를 꼭 버텨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좋은 영상 올려주시는 헤일님을 모든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감정을 노래 하는 유튜버는 헤일님이 넘사벽인 것 같아요ㅠㅠ
죽을까 했는데 이노래듣고 그날 혼자숨죽여울다가 결국 내꿈을위해 목숨받쳐 노력하기로했다
너무 안타까운데..ㅜ 님 프사랑 닉넴 때문에 집중이..ㅋㅋ 안되요..ㅠ
죽을 용기로 하루하루를 살아가 주세요
부탁이에요
그리고 함내요
힘든 일은 누구에게나 있으니까요
@@서은지-x4o 진지충이라 부르셔도 돼는데... 망침이에요...
@@하민이-b9g 아 오타났네요
꿈을 이루는 그날까지 화이팅이에요 ! 사랑해요
사랑스러운사람, 소중한사람, 귀한사람
*그게 여러분이에요*
당신만 보는 사람
당신곁에 있는사람이죠..
그 분은 내가싫어해도...
나를 위해서 열심히할지 도요...
자신보다 소중해할지...
외로받아요 정말.... 옛날에는 '노래를 듣고 위로받을 수 있나?'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힘들때 들으니까....ㅠ 위로해주셔서 감사해요
살구꽃 꽃말: 의혹.
그러니까 가사를 해석하자면 아마도 생일날에 사람들에게서 왜 태어났을까 하는 의혹을 견디는게 힘들어서 죽고싶다고 생각했다고 할 수 있겠....죠?
멋대로 해석해버렸습니다!! 죄송합니다..ㅠ
꽃말을 알아볼 생각은 못했는데.,!
저는 살자랑 살구랑 비슷해서 생일날 죽으려 하는데 살구꽃이 피면서 살자라고 말해주는것 같은 느낌이라 더 와닿았었는데 그런 해석이!!ㅎㅎ
! 저는 살구꽃 꽃말을 치니 '아가씨의 수줍음'이라고 나왔어요... 왜, 왜그럴까요!? (당황)
꽃말이 여러개가그런거 아닐까요?
작사 작곡한 아키타히로무의 생일이 살구꽃이 한창 피는 시기인데 살구꽃이 핀 게 당연한만큼 죽고싶은 이유또한 없다는 걸 의미한다고 해요 물론 다 주관적인 해석인데 이게 제일 가사 연결이 제일 잘 된대요
@@김우현-n7j ..? 살구꽃 피는 시기는 4월달이고..
부른 가수분 나카시마 미카 는.. 2월생..
세상에나..... 정말.... 말도안돼게...감동적이에요...어떻게가능하지....혜일님영상처음봤는데... 정말놀랏어요... 이런노래를 담담하면서도 마음에울리는목소리.... 진짜깜짝이
와....진짜 혜일님이 부르시니까 더 위로되고 공감되는 것 같아요....ㅠㅜ
혜일님 사랑합니다...♥ㅠㅜ
빈첸....?
힉
진짜 목소리 좋으세요ㅠㅜ
혜일님은 약간 축구로 따지면 리버풀팀같네요. 크게 성공하지는 못했지만 구독자들이 정말 혜일님을 좋아하는것 같네요 그중 저도 그러구요.....
우승했네요
"긁지마세요. 당신의 손목은 종이가 아닙니다."
"걸지마세요. 당신의 목은 고리가 아닙니다."
"끊지마세요. 당신의 목숨은 필름이 아닙니다."
"최고의 복수는 그사람보다
더 잘사는게 최고의 복수입니다"
"어리다고 무시하지 마세요 당신이 걸어온 길입니다."
"나이 많다고 무시하지 마세요 당신이 걸어갈 길입니다."
"무시하지 마세요. 사람은 다 똑같이 사랑받아야 할 존재입니다."
"부모님,선생님은 죽지말라면서 자살길을 만들어줍니다."
"아빠 왜 이쁜사람이 항상 먼저죽어요?"
"♡♡아 냔 꽃을 꺾을때 무슨꽃을 꺾니?"
"젤 이쁜꽃이요"
"네잎클로버는 행운"
"세잎클로버는 행복"
"우리는 행운을 찾기위해 행복을 짖밣지"
"내가 살고싶어서 사는게 아니야."
"그냥 태어난 김에 살아보는거야."
"지구가 둥근이유가 뭔지알아?"
"뭔데요?"
"아무도 구석에 있지말라고 둥근거야."
"영원한 행복이 없듯이 영원한 불행도 없어."
"그거알아?"
"뭔데?"
제일 많이 웃는사람이 뒤에선 제일 많이울어."
ㅎ 마지막...저 같네요
저도 마지막말이 제말같네요...친구들,부모님들 앞에서는 웃지만 학교 화장실에서,집 화장실에서 소리 없이 우는 제모습같아요
최고.. 언제나 감사하고 사랑해요♥️
"죽기전에 다시 생각해봐 너가 어땠는지,"
감정이 전해져서 더 슬프게 들렸어요.. 너무 위로되는 노래불러주셔서 감사해여..!!
3:28 이 가사 정말 눈물이 나올것 같은 가사네요. 어짜피 그 끝은 가혹할 지라도 끝까지 온 힘을 다하여 버티고, 싸우고 계신 분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흐어엉.. 너무 슬프네요유ㅠㅠ.. 노래 잘부르셔요ㅠㅠ 오눌 한번더 혜일님 노랴 정주행해야겠어요ㅠㅠ
노래너무 좋아요
힘때마다 듣는데 이제야 댓을 다네요
오늘도 기분좋게 듣고 갑니다
유튜브로 노래하면서 저를 안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후에 꼭 누군가를 안아주는 사람이 될게요. 유튜브에 혜일님 같은 사람이 있어서, 제가 혜일님을 만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쭉 좋은 노래로 활동하주세요. 응원합니다!
항상 힘들고 우울하고 죽고싶을 많큼 힘들었어요 이 노래를 듣고 위로 받은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저처럼 힘드신분들게 위로노래로 좋아보여요 감사해요!
내 아픔을 조금이나마 알아줬으면 했는데 너무 큰걸 바랬나봐 돼려 아픔을 더 주고 말이야
음색이 너무 좋으세요. 차분하고 담담해서 과하지 않게 마음을 울려요. 구독하고 나서 노래를 다시 듣는데, 평소 아끼던 친구들이 떠올라서 같이 듣자고 했어요. 어떤 하루는 많이 버겁고 무거워서 비틀거릴 수도 있겠지만 다들 툭툭 털고 일어나서 다시 길을 걸어나갈 거라고 믿어요. 저를 포함해서 오늘도 건조한 시간을 살아가고 계신 분들, 아무쪼록 오늘도 꾸준히 걸어나가요, 우리.
안녕하세요 .. 저는 왕따 피해자입니다 ,,
벌써 2년이란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 그 상처는 남아있고 매일 밤을 울며 자해를 해온 중학교 2학년 학생이에요 ,,, 왕따를 당한 이유는 버러진 아이라는 이유만으로 왕따를 당했습니다 입양은 나쁜게 아닌데 저 스스로도 입양이 나쁜거라고 생각 되게 하더라구요
그리고 처음 용기를 내서 부모님과 같은 어른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왕따는 끝이 났지만 요즘에도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오곤 합니다 ,, 하루하루가 너무 답답하고 지옥같아서 너무 죽고 싶어요 죽고 싶은데 용기는 나지 않아 또 스스로 작아져요 어떻게해야 이 지옥에서 벋어날수 있는지 모르겠고 제가 지금 힘든데
주변 사람들에게 힘을 주고 위로를 해줘요
막상 제가 위로받아야 하는 저인데 ,,,,,
그리고 제가 다 참으면 참을수록 주변 사람들이 힘들어 할까봐 또 그것땜에 울어요 ... 저 스스로 비참하다 느껴요 ,,ㅎ 이 노래를 듣고 조금이라도 눈물을 참으며 힘을 내고 있어요 감사해요 ... ㅠ
나를 위해 사세요 ㅎㅎㅎ 남을 위해 말구여
힘들면 우시구요 참지말고
살고싶어요,,나도 살고싶은데,,힘들어요
"내가 자해를 멈춘 이유는 이것만으로는 못죽는다는걸 알아서"
"살기싫은게 아닌 이렇게 살기 싫은거야"
"칼을 든 내 잘못일까,,칼을 들게 한 네 잘못일까"
"난 차갑고 못된게 아닌 상처받기 싫은거야"
"이제는 이 일에 무덤덤해져 이 슬픈일을 꼭 안힘든것처럼 울지도 않고 얘기해"
"다른 사람이 힘들대서 내가 안힘든건 아니잖아"
"난 그저 행복하길 바란건데 그 길에 장애물이 너무 많아"
띵언 모음집
“배게만 알아요..제가 울고있는걸요...”
“저만 알아요...제가 상처가 많다는걸요”
“친구들은 몰라요...제가 행복한척 한다는걸요..”
“엄마는 몰라요...제가 어떤생각을 하는지...”
오늘 저녁 뭐 먹지
그리고 저한테 알려주세요...
인생을 지금이라도 바꿀순있지만 다시살는건x
@@꿈고래어린이집원장 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덕분에위로받고가네요..
한참동안울면서들었네요 노래잘듣고가요:)..
솔직히 말해봐 우리들은
죽고싶은게아니잖아. *-살고싶은거잖아-*
진짜 여러번 들은 노래지만 처음 이 노래를 접한것은 혜일님 덕분입니다. 정말 죽고싶고 이렇게 살고싶지 않을때, 더이상 눈물도 나오지 않을때 이 노래를 들었었어요. 그 날은 제 인생에서 정말 많이 운 날이었고 그걸 계기로 다시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받은만큼 돌려주는 사람이 될게요.
와 이런목소리로 들으니까 또 색다른 느낌이네요 정말 좋은 목소리에요!!
혜일님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어른들이 말합니다.
당연히 어른들이 짊어지고있는 무계가 더 크겠죠 그렇다고 저희는 안힘들다는게 아닙니다.
''너네가뭐가 힘들어''
가 아닌 따뜻한한마디''힘들지?'' 해주세요..
-진짜죽겠어요제발 살려주세요-
아니요 괜찮아요!
자신의 감정숨기지말고 마음껏 울고 풀릴때까지 화내요 가끔은 펑펑 울어도 괜찮아요.
뜬금없지만 그 글씨에 밑줄(?)ㄱ.거 어떻게하는 건가요?
송희You Tube
글의 앞과 뒤에 -을 붙여주시면
-이렇게 됩니다-
그리고 굻게 만드려면 앞과 뒤에 *을 붙이시면 되요
*알겠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글이 기울어지게 만드려면
_을 앞뒤에 붙이시면 됩니다
_!!_
@@Liv.0
*웅가*
-형광펜-
_슬리퍼_
*-하뚜-*
*_별_*
_-바지-_
게인데요.. 불편
*네*
-네-
처음으로 혜일님을 알게 된 동영상… 정말 위로가 필요한 순간마다 찾아오는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늘❤
울지마요흑흑ㅠ 진짜 위로받고싶을때 이노래들으니까 넘맘이 편해지내요ㅜ
노래 정말 잘 듣고 갑니다. 매일 들으면서 매일 힘이나네요 ~
내가 죽으려고 생각했던 건
부두에서 괭이갈매기가 울어서야
파도에 밀려밀려 떠올라 사라지는
과거나 조아먹고 저 멀리 날아가라
내가 죽으려고 생각했던 건
살구꽃이 생일에 피었기 때문이야
나뭇잎 사이 내린 빛살에 잠든다면
벌레의 껍질과 함께 흙이 될 수 있을까
박하사탕, 항구의 등대
녹슬은 육교와 버려진 자전거
나무로 지어진 역의 난로 앞에 서서
어디로도 떠날 수 없는 내 마음
오늘은 어제와 다를 바 없다는 걸
내일을 바꾸려면 오늘을 바꿔야해
알고있어, 알고있어, 하지만
내가 죽으려고 생각했던 건
마음이 텅 비었기 때문이야
채워지지 않아서, 울고 있는 이유는
채워지고 싶다고 바라기 때문이야
내가 죽으려고 생각했던 건
신발끈이 풀렸기 때문이야
매듭을 고치는게 서투르단 말이야
사람들과의 관계도 마찬가지야
내가 죽으려고 생각했던 건
소년이 나를 바라보고 있어서야
침대 위에 머리를 조아리고 있는 나
과거의 나에게 미안하다고 말했어
컴퓨터의 희미한 불빛
윗층에서 들려오는 달그락 거림
인터폰의 울려대는 벨소리와
귀를 틀어먹은 새장 속의 소년
보이지 않는 적들과 싸우고 있는
좁디좁은 단칸방의 돈키호테
어차피 그 끝은 가혹할텐데...
내가 죽으려고 생각했던 건
차가운 놈이란 말을 들었기 때문이야
사랑받고 싶다며 울고있는 이유는
사람의 따스함을 이미 알고 있어서야
내가 죽으려고 생각했던 건
당신이 아름답게 웃기 때문이야
죽음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이유는
분명 매사에 진지하기 때문이야
내가 죽으려고 생각했던 건
아직 그대를 만나지 않아서야
그대같은 사람이 태어난 이 세상을
조금이나마 좋아하게 되었어
그대같은 사람이 살아갈 이 세상에
조금 더 기대를 해보려고 해
감사해요 보기 쉽네요
옷!감사해요:D
조금 틀려요
감사합니당
오타 ㅈㄴ많네;;
보고 너무 위로가 돼요 감사합니다❤️
이 노래를 처음 듣는 날, 그렇게 펑펑 울던 저는
더 쌓이고 쌓았습니다.
아무도 나를 도아주지 않았고
결국 난 내가 아프지 않기 위해 감정을 없앴습니다.
아직도 아프고 아직도 자해하고 아직도 자살시도를 하지만
이제는 눈물도, 화도, 웃음도 없는
같은 행동만 반복하는 인형이 되어버렸네요..
당신의 세상에 감정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감히 짐작하고 함부로 위로할수없어 조심스럽지만 당신이 어떻든 응원합니다 힘내요:)
사람은 인형이 아니에요 아무런 감정이 없는 인형이 아니라 인형이 될수있는 동물일 뿐이죠 화내고 싶으면 화내고 울고싶으면 우세요 이성에 사로잡혀서 학업,직장에 사로잡혀 살지 말았으면 합니다 당신의 주인은 *당신이니까*
오늘하루 그리고 또다른 날들도 수고하셨습니다
-힘들고 지친 당신에게
-당신곁에 있는사람이
짱좋아요...목소리체고❤
혜일님은 이노래를 통해서 저는 혜일님의 목소리와 노래로 위로를 받고 가요
혜일님으로 인해서 저 말고도 많은사람이 위로받고있어요! 언제나 좋은노래 감사해요
와우 ,, 진짜 존잘이다 ,, 알람이 일을 하지 않았으면 난 안 울었겠지 ,,? 잘보고 갑니당 ❤
혜일님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혜일님보고 힘든순간에도 힘낼 수 있었어요
항상 감사해요
진짜 힘들때마다 혜일님 영상보고 혜일님 노래 들으면 힘이 나고 그 순간만은 행복해지는것 같아요 혜일님 항상 감사합니다 혜일님도 힘내세요🙏
진짜 좋아하는 노랜데 여자분들이 부른 것 밖에 못들어봤는데 혜일님 음색이랑 은근 어울리고 너무 좋은 것 같아요 !! 항상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아마자라시를 안들었다니
@@이이-i6h 한국어 커버한 사람들 중에서 는 여자가 커버한거 밖에 없었다고 말한 거 같아요.
죽고싶은게 아니고 이렇게 살기싫은거라고 ,
비툽디[ 비투비 멜로디 ]
맞아요
왜 고마운지는 모르겠지만 고마움을 느꼈어요
고마워요
이노래불러주셔서 너무감사해요 저도 이노래에서 위로되게 많이밭았는데 목소리 넘좋아요
관련동영상떠서 들어온거였는데 한소절 듣자마자 소름돋고 너무 힐링되는 목소리에요ㅠㅠㅠ 좋아요 구독 알림 다 박고 갈게요 사랑해요 혜일님💫
저도 이 노래 듣고 울은 적 많은데 혜일님 목소리로 들으니 또 다르네요😭
我每天都隐藏自己的感情
(나는 매일 내 감정을 숨기고 있어)
우리는 죽음이 아닌 쉼표 끝이라는 단어가 필요한거 아닐까 싶기도 하다 울고 싶으면 울어야한다 우리는 울어야 살고 울어야 풀어지고 울어야 우리는 웃는다
혜일님 항상 잘 듣고 가네요 목소리가 참 좋으셔요!
심적으로 굉장히 힘들었을 때 정말 많은 위로를 받은 곡인데 불러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목소리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번창하시고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혜일님 목소리랑 정말 잘어울리는거 같아서 듣는 내네 가슴이 찡했네요 감사합니다 좋아했던 노랜데 응원할게요
웃으면 "가식이네"
울면 "불쌍한척하네
화내면 "인성나왔네"
참아주면 "만만하네"
노래도 너무 좋고 너무 잘 부르세요..근데 무엇보다 댓글에서 알지도 못할 사람들을 위해 글을 올려놓았다는거에 좀 더 감동받았어요. 손에 꿰어놓은 실을 뜯을때도, 붉은 피가 흘러내리는걸 닦아낼때도 솔직히 알아줄 사람 하나 없었는데, 그 글이 나를 위한 글이 아닐지라도 나같은 사람이 무수히 많고, 거기에 그 사람들이 잘 견뎌내고 산다는 사실에 밤을 기다리고 버텼어요. 감사합니다.
처음에 살구꽃이 내 생일에 피어서야 부터 눈물이 나오기 시작하더라구요 ... 💧 다들 왜 이 노래가 우울할 때 듣기 좋다는지 이해될 것 같은 마음이네요 ...
저도 죽고싶을때마다 이노래 듣고 항상 위로받았는데 처음으로 이 노래듣고 눈물이 나오더라고요 노래로 위로 잘받고 가요 더 좋은노래 많이 불러 주세요.
친구관계에 대해 너무 힘들었어요 .
" 미안해 라고하는게 힘든건지 ,
힘들지 라고하는게 힘든건지 ,
그냥 내가 니 친구인게 힘든건지 "
예볠요뎡 초딩들 감성타누 존나 웃기네
예볠요뎡 개처웃김 고정관념이 아니라 내가 뭘 말하고 있는지 파악 자체를 못 하노 “죽여버리고 싶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스 감성이노 앱창 처웃기네
예볠요뎡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찐앰 나셨다!!!!!!
@@NaVi-se9xm 와아아아아아 !!!!!!! 내가 찐앰이다 !!!!!!!!
@@NaVi-se9xm 제발 호석이오빠 이름달고 그따구로 다니지말아주세요 ㅠ 개창피해요
혜일님 특유의 낮은 음이 넘좋은데 이노래랑 너무 잘맞음...오랜만왔는데 노래 넘 좋아요.
우리엄마..떠나보내고서야..이노래를알았고..많이울었습니다..
전부터 느끼는건데 혜일님 목소리 정말 좋아요 위로받은 느낌이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오늘 재수도 없고 다 내 탓하고 아무죄도 없는데 다 내가 잘못했다고 해서 존나 슬퍼서 방구석에 쳐박혀 울고있는데 이런 노래...그냥 노래가.. 엄청 위로가 돼네 ...... 다른사람이 여기와서 위로받았다고했을때는 이해않갔는데...직접 겪어 보닌깐 이해가가네....
목소리 너무 좋아요!!~ 듣자마자 구독 눌렀습니다 !! 굿굿 ~!
とても綺麗な声で泣けてくる
목소리가 너무 좋아🌙😊
죽음이 무서운게 아니라
죽는 과정이 무서운거야
사랑받지 못해서 슬퍼하지마요
내 자신이 날 사랑해주신 되니까요
혜일님 목소리 너무 좋아요! 왠지 모르게 눈물이 나는 음악이네요
크게 음이 변하는 느낌이 아니라서 무뚝뚝하지만 그 속에 우울함이 숨겨진 느낌이랄까, 딱 이 노래와 맞는 감정이예료
너무 좋아요ㅠ위로받았고 계속 빠져드네요 정혜일님이랑 너무 잘어울려요ㅠ커버너무잘하셨어요
요즘 많이 힘들고 지친나날들을 보내며 죽고싶었던 적이 많아요,, 이노래를 듣고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네요 감사해요:)
세상에 ㅜㅜㅜ 역대급이에영 ㅜㅜㅜㅜㅜ 미쳤다 ㅜㅜㅜㅜㅜ 목소리 짱 조아요 ㅜㅜㅜ 앞으로 이런 영상 많이 올려주시와요 ㅜㅜ
웹툰 '내일' 참고
모두들 흔히 말하지
*"죽고싶다고"*
어느날 누군가 말했어
*"넌 죽고싶은게 아니라 이렇게 살기 싫은거잖아"*
또 누군가 말하지
"그거랑 그게 뭐가달라 어차피 바꿀수 없는데"
@동동둥둥유튜브 헐헐!!!맞아요!!완전 띵작이죠..ㅠㅠ저번주까지만해도 위한부 얘기로 독자들을 많이 울렸죠..ㅠㅠㅠ
@@도담-q9b 궁금해서 이 웹툰 정주행하려 했는데 1화에 바로 나오네요 1화 좀 보시다보면 있어요
어디서 보나요?
@@한별-v6g 네이버 웹툰에 일요일 연재 웹툰입니다!
진짜..너무..조아요!!!ㅠㅡㅠ
눈물 나올듯..힝ㅠ진짜. .감동!!
목소리도..넘나 조아용~!!★★
사람에게 위로받지 못하고 노래를 들으며 버텨내야하는 내 자신이 너무 밉다
저이노래너무좋아해요 혜일님이부르니깐 더노래가좋아지는것 같아요♡♡
항상 들을 때마다 생각하지만 꽃핀님께서 개사 정말 잘하신 것 같다
와 진심 겁나 위로되네요 ,,, 항상 감동적인 목소리로 노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생봐요
목소리 치고♥ 항상 잘듣고 잇어여 더 마니 눌러주세요♥
한국어 커버 음원으로 올라오면 좋겠네요 ㅜ
정말 정말 많은 위로를 받고 갑니다..
목소리 정말 좋으시고 학창 시절때 상담을 배워서
많은 것들이 공감이 됩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한번씩 해본 생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우는법도 까먹고 화내는 법도 까먹은거 같습니다
우는 소리가 무엇인지 기억이 안나고 정말 위로가 됩니다
많은 분들이 이노래를 들었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모두들 힘내시고 세상은 나는 혼자가 아니라는걸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누군가는 여러분을 생각하고 있을수도 있고 의지 하고있을수도 있습니다
우리 모두 위로받고 위로해주고 때론 어린아이처럼 울고 다시 살아가는 마음을 얻었으면..
"아빠! 왜 착한사람은 먼저죽어요??"
"흠.. ☆☆이는 꽃중 어떤꽃을 꺾니?"
"가장 예쁜꽃이요"
착한사람이 아니라 예쁜사람 입니다.........
우리아빠도 그랬는데 ㅜㅠ
@초유 근데 이미 아파트,주택이란 네모난 세상을 만들어서 구석에서 울는걸료?
아ㅠㅠㅠㅠㅠㅠㅠ
"가장 못난꽃이요."
"가장 못난꽃도 내겐 한없이 아름다운 꽃이니까"
"꽃이등 뭐든 다 자기 개성이 있잖아요."
와...저 오늘 처음 듣는데 딱 목소리듣고 바로 소름돋았습니다...♡
자주 들으러 올께요!! 잘들었습니다..
오오 알람ㅠ 진짜목소리좋으세요
난 이렇게 느꼈었어요.
*내가 없어도 세상은 잘 돌아가는데, 난왜 이 세상에서 힘들게 살아가는지*
*왜 내가 내 모습을 속여가며 고생해야 하는지..*
*눈물만 흘리며 고통을 삼켜야만해야하는지..*
*내가 왜 태어났지*
*왜 힘들어야하지*
*내가 슬플때 왜 내가 그자리에 서있어야하지*
*견디고 싶은데*
혜일님 위로가 되었습니다
저 이 곡 진짜 좋아하는데ㅠㅠ 친구가 추천해줘서 듣고 몇 주동안 들으면서 들을 때마다 울 뻔하거나 울었어요ㅠㅠㅠ
남들의 좋아보이는 것들 행복해 할때 축하해주지 못하고 왜 나는 불행하고 슬프기만 할까 질투만 해오고 있다.
부러워서 따라하기만 했지만 행복해지지 않았다. 내게는 의미 없는 것들을 행복해보인다고 붙잡고만 있어서 내가 점점 나를 잃어가고 있다는걸 모르고 있었다. 그래서 내가 힘들고 아파해도 왜 힘든지 아픈지 몰랐다. 다른 사람들과 시간을 함께 보내도 혼자의 시간이 채워지지 않고 공허한건
아무리 겉을 좋아 보이는 것들로 감싸고 포장해도 정작 내 안에 머무는건 하나도 없어서 텅빈걸 채울 생각하지않고 허울들만 뒤집어 쓰고 있어서 ..
노래가 많은 생각을 들게하네요 이제는 피하지않고 저를 좀 더 마주할수 있을 꺼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혜일님은 언제나 목소리 좋아욧♡!!!
노래불러주셔서 감사하고 이제부턴 슬픈일 없길바래요
댓 늦게 달아 죄송합니다ㅠ
혜일님이 불러주신 덕분에 제가 혜일님한테 위로받는 거처럼 마음이 편해지면서 듣고 있어요 올라왔을 때부터 쭉 매일매일 듣고 있어요 불러주셔서 감사하단 말 드리고 싶어요 ☺️
요즘 넘 힘드셨나봐요... 이런노래를 ...
중간에 울었다니... 얼마나 힘드셨어요...?
저도 이노래를 많이 듣고 울었거든요...
진짜... 혜일님 댓글도 그렇고 영상도 그렇고
노래도 그렇고 .. 뜻대로 안되시죠..?
살아가다보면 힘드죠.. 하지만 그 힘듦도 언젠간 이별할꺼에요... , 혜일님의 영상은 혜일님만의 느낌과 스타일로 가도 상관없어요. , 저같이 혜일님을 좋아하는 팬들은 뭘 하든 혜일님을 이해하죠. , 그러니까 더 힘들어하지마세요. 저는 혜일님의 영상으로 힘을 얻고있는 팬이니까요. 혜일님은 혜일님만의 스타일.. 색깔로 가주세요. 남에 말로 굴하지않고 , 쓰러지지않는 .. 자신만의 색깔로 나아가는 혜일님이 보고싶어요. 이 말이 닿을진 모르겠지만 “ 힘내세요 , 고생 많았습니다. 이젠 행복할 일만 남았습니다. 댓글로.. 혹은 실수로 굴하지않는 혜일님이 보고싶습니다 , 저는 혜일님을 믿어요. “ 정말 많이 수고하셨고... 고생하셨습니다. 혜일님을 사랑하고 아끼고 힘을 주고싶다는 저같은 팬들을 잊지 마세요.
중간중간에 .. 존나 거슬린다
이거 악플하고 선플 섞어놓은 기분...
왜 지혼자 멋대로 해석..?ㅋㅋㅋㅋ
노래가 좋고 음색도 좋아서 매일 하루에 3~5번씩 매일 듣고 있는데 정말 좋은것 같아요
음원으로 내주세요ㅠㅠㅠㅜㅜ 음원으로 듣고싶어요
모든 사람들이 생각해줬음 좋겠다 모두가 나같은 사람일수는 없다 극도로 악한사람 극도로 착한사람 비겁한사람 많고많은 사람들중에 나는 소중하다 나는 나라고 어느누구에게든지 맞춰가려하지말고 나답게 살아가면서 행복하기를 자신이 이세상에서 젤 소중하단것을 알고 살아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