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한 사례 들어보면 본인이 탈북민이란 불안감 때문에 괜스리 차별이라고 착각하신 거 같은데? 차별이 아니라 북한 말 들으면 진짜로 못 알아들을 수 밖에 없음. 여기 제주도처럼 탈북민도 방언 쓰는 한국 사람일 뿐이다라며 감싸는 듯한 예시가 나왔는데. 정작 서울 사람들은 제주도 방언 쓰는 사람한테도 똑같이 못 알아들으며 네?? 뭐라고요??? 하고 되물을거임. 이건 차별이 아니라 어쩔 수 없음. 표준말 쓰는 입장에서 진짜 못 알아듣겠는데 어떻게;; 물론 진작에 주변 사람들이 탈북민들을 따스하게 감쌌으면 저런 오해도 안 했을 거 같긴 한데. 결국은 서로가 다른 문화에서 살아왔다보니 서로가 열린 마음으로 부딪혀봐야할 수 밖에 없음. 외국인끼리도 그렇게 알아가듯이. 한쪽만의 이해로는 절대 해결 안 되는 문제임 이건.
정말 피죽도 못먹어서 탈출한 사람들의 경우 밥만 먹여줘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열심히 일하는데 대다수가 큰 돈 찔러주고 탈북한...즉 북한에선 상류층의 삶을 살았던 사람이 탈북한 경우가 적지않아서 그렇죠.. 아무리 개거지 국가 북한이라고 해도 나름 상류층이었는데 남한 오니 걍 일반인 취급....이게 맘에 안드는 거죠... 예를 들어 현대 임원급 인사가 퇴직 후 호주 이민 재취직가면 닭공장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 1인에 불과하거든요...
이게 탈북자 유튜브도 보면 북한 내에서도 좀 배웠다하는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내가 하는 의심은 정당하고 남이 하는 의심은 잘못이라는 내로남불식의 사고방식이 자주 보입니다. 어느 채널의 게스트가 이런식의 생각을 해서 답글로 왜 이런 내로남불 사고방식을 갖고 있냐고 하니 채널 주인장이 너무 많은 억압과 세뇌 속에서 살아와서 그렇다고 이해해달라고 하더군요.. 영상의 아주머니도 위와 같은 케이스입니다. 한국사람들은 교육수준이 높고 성격이 급하기 때문에 어려운 말을 하지 않았는데 말귀를 못알아 먹는 것에 대해서 짜증을 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영상의 아주머니는 본인은 오히려 내가 나라를 팔아 먹고 온 북한사람이라서 무시하는건가로 의심하는거죠... 게다가 본인이 북한사람인걸 밝히지 않는이상 말투나 억양에서 대부분 조선족으로 오해하지 탈북자라서 편견 갖지 않습니다. 제가 잠깐 탈북민하고 얘기하게 된적이 있는데 한국사람으로 알고 얘기를 하는데 뭔가 이상하길래 혹시 북한에서 왔냐고 물어보니까 소스라치게 놀라더라구요. 한국온지 20년 넘었는데 북한에서 왔냐고 물어보는 사람 처음이라고. 다 조선족인줄 안다고..
독재정권하에.. 그많은 사상 이념 신분등으로 많은 차별과 억압을 받아 자유를 찾아 대한민국에 왔으면 남북 평화와 대한민국의 국민의도리 나라에 도움이 되는 짓을 해야지..뭔 서북청년단 같은 그 못된 단체나 민들고 남북 위기조성 돈벌이 풍선이나 날리고 .. 태영호같은 넘은 국민 분열 사상 이념 이딴 개소리만 처하는 것들이 문제지..
백퍼 인정합니다. 자신들이 이곳에 맞추려하지않고 차별받는다고 생각합니다. 중국관광객 마인드죠. 중국선 이래살았는데 여기서 이해해야지 약간 이런? 동남아에서 와서 귀화 한사람들이 진짜 자기가 살아온 문화관습 배제하고 한국사람으로 인정받고싶어서 훨 노력함. 지원도 세터민들이랑 비교도 안되게 없는데
힘드시면 다시 돌아가시면 되겠습니다. 탈북민이라고 우리 세금으로 공짜로 집한채씩 다 주고 정착지원금이라고 삼천만원씩 주는데 ... 남한 사람들은 정부에서 그런거 받는거 없어요. 여기 집은 뭐 꽁으로 생긴줄 아나? 개같이 일하고 저금해서 집사고 그것도 부족해서 대출받아서 집사요 .. 제발 불평불만 그만.
동서독 통일 되었을 때 서독에 거주했었다. 서독 사람... 우리나라 사람들에 비해 대체로 점잖고 남에 대한 말도 안하고... 그런데 통일 1년후 동독인들에 대해 침튀기며 불만을 표하는데 참 놀랐다. 나도 역시 동독인들의 무식, 무례, 후진적 시민의식등에 눈쌀 지푸리고 있었지만(서독인에게 느끼지 못했던 인종차별을 허접잖은 동독인들에 느낌)... 그 점잖던 서독친구들이 그런 모습을 보인건 정말 의외였기 때문이다. 그나라에 산다고 그나라 사람 취급받으려 하면 안된다. 그나라의 보통사람만큼의 시민의식과 문화에 완전히 스며들었을 때 그나라 사람이 되는 것이다. 독일이 통일되고 혼한스런 사회상을 본 나는... 사실 남북통일은 분명히 점진적 혹은 단계적 통일이 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동서독보다 훨씬 더 차이나는 남북한의 경제차이, 도덕성차이, 시민의식차이... 거기다 민족성까지 생각하면... 이 땅의 혼란이 상상도 안가기 때문이다.
한국이 얼마나 희생적이고도 치열한 과정을 거쳐 경제발전과 민주화를 이루어왔는지 탈북민들은 들었을지언정 몸으로 이해하진 못할겁니다. 대부분 한국인들도 누리지 못하는 그 과실을 아무 댓가 없이 본인들이 누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부채의식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한국인들 틈에 섞여 최선을 다해 살다보면 서서히 녹아들어 가겠지요. 무조건 섭섭하다고만 하면 안 됩니다. 그리고 대부분 한국인들은 가족을 북에 두고 탈북한 사람들에 대해 좋은 감정만 있는것은 아니긴합니다. 배반까지는 아니라도 자신으로 인해 고초를 겪을 남아있는 가족들을 생각하면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들긴하죠
이기적이라는건 너무 좌파 마인드 아니에요? 가족을 해치는 북한 정권이 문제지 왜 개개인들에게 이기적이라고 손가락질을 하죠? 엄청 전체주의적 사고 아니에요? 전 자유 민주주의 국민으로 이 사고가 이해가 안되네요? 정상적인 사회가 아니면 나라도 도망쳐야죠. 가족을 모두 구할 여건이 안되면. 그건 인간의 존엄으로 당연한겁니다. 왜케 전체주의적인 사고에 아직 머물러 있습니까?
저희 엄마 경상도 분인데 서울와서 지하철 역사 옷집 문앞에서 길물어보니 얼굴 한번 쳐다보고 쌩까던데요. 저도 첨에 서울와서 강남서 길물어볼때 서서 대답해준 사람 한명도 없었어요. 북한사람이라 그런거 같다고 자격지심 더 느낄 필요없어요. 어디서든 사투리 심하거나.물어볼때 깜박이 없이 대뜸 말걸어서 궁금하거 물어보면 예의없다 생각해서 기분나빠서 상대를 안해주거든요. 서울생활 10년넘어가니 그때 왜 그사람들이 그랬는지 이해가는데 첨엔 정말 다 싸가지 없다고만 오해했죠.
웃기는 게 조선족들은 탈북자 엄청 부러워함.. 탈북자는 한국에 오면 집도 주고 직장도 알아봐 주고 국적까지 바로 건네 주는데 조선족은 불법체류로 쫏겨날 상황이니 왜 같은 민족인데 차별하냐고 지랄임... 중국에선 조선족은 탈북자를 거지새끼로 보는데 한국에 오는 순간 입장이 역전됨... 탈북자가 한국에서 집사면 제대로 된 정착을 했다면서 박수쳐주는데 조선족이 집사면 중국인이 한국 부동산 갈취해 간다고 절대 조선족들한테 부동산 거래 금지해야 한다고 난리남... 상대적으로 탈북자가 조선족보다 100배는 나은 조건으로 받아주는데 그럼에도 불만 토하는 사람 많음... 물론 탈북자는 북쪽 영토의 괴뢰정부에 고통받는 한국인으로 보니까 정착에 도움을 주고 국적도 주지만 조선족은 그냥 중국인이고 통일되도 조선족이 만주땅 독립해서 한국한테 영토를 가져다 바칠일도 없으니 중국인 취급해야 하는게 맞기는 함.
@@theokim0국적 때문도 있는데 일단 국적 따는 난이도에서 차원이 다르긴 하죠ㅎㅎ 확실히 탈북자 대비 조선족들이 난이도 극상인건 맞음ㅎㅎ 근데 뭐 민족애 동포애 이런거 떠나서 정책은 각국의 이해관계에 따라 가는 거니 어쩔 수 없는 부분ㅎㅎ 조선족은 대신 증국에서도 잘 살라면 잘 살 수 있으니까.. 벌어서 돌아가도되구
그 이유가 조선족들은 스스로 한국인이라는 뿌리를 버린 사람들이라서 뭐랄까 해외교민의 지위를 스스로 버린 사람들임. 처음엔 조선족들도 교민과 같은 대우를 해주려 했으나 스스로 중국인임을 자처하고 625전쟁때 중공군으로 싸우기도 하고 중국공산당에 친화적인 모습을 보여서 교민의 지위를 박탈 당한 거지요. 해외교민과 교민의 2세들은 한국국적을 따는게 다른 외국인처럼 어렵지 않음. 다들 알다시피 북한주민은 헌법상 대한민국 국민이기 때문에 탈북자는 자연스레 한국 국적을 받을 수가 있는 것이고.
다른곳 가도 다 마찬가지임 그나마 한국은 언어를 다시 안배워도 돼고 한때는 한민족이였다는 명목으로라도 정착지원 해주는거고 장담컨데 북한에서 고위층이여서 여러 사회경험이 많거나 가진 정보가 많고 배운게 많아 대우받지 않는 이상 한국이 정착해서 살기 젤편하다는 걸 기억하길 그리고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건 어쩔수 없는 인간의 본성이란 것도 정말 냉정하게 얘기하면 탈북민은 그냥 탈북민이라는 명목으로 처음 입국시에 각종 지원 혜택을 받음 그 또한 한국국민이 피땀흘려 일해서 낸 세금이고 탈북남성은 어렸을때 탈북해서 한국에서 성인이 되도 군대를 안가는 걸로 알고 대학또한 원하는 학교로 갈 수있다고도 들음 치사하다 생각할 수 있어도 원래 한국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피터지게 공부해서 대학가고 남자는 군대까지감 어찌보면 한국 국민들은 본인들의 권리를 의지와는 상관없이 탈북민들애게 나눠주고 있다는거임 세금을 통해 의식주를 해결해주고 탈북민 티오를 통해 티오를 뺏기고 국방의 의무를 통해 탈북민도 보호하고 이걸 공론화 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 만으로 한국사람들은 좋은사람은 못돼도 괜찮은 사람들은됨 좀 감사하게 생각 했으면
@@atlas8388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우선 첫째로 정말로 만약에 간첩일 경우도 있고, 간첩이 아니라 해도 북에 가족 친구는 남아있겠죠. 유사시 정에 이끌려 다시 그들에게 돌아가거나 혹은 내 손으로 가족 이웃 친구를 쏴야하는 비극적인 경우가 생길수도 있기에 ,, 탈북민의 군입대는 신중해야하는게 맞다구 생각해요
난 2000년대 중반에 경기도에 있는 탈북자교육시설인 하나원에서 군 목무를 한 전경임. 주 업무는 경비와 면회객 안내였고, 여긴 기수별로 120~150명, 3기수가 3개월간 교육을 받는 곳이라 내가 전역할때까지 거의 3천명 이상의 탈북자들 얼굴을 봤고 하나원 식당에서 탈북자들이랑 같이 밥을 먹고 400명 이상 분량의 설거지를 부대원 2명이서 해결했고 매 주마다 얘들이랑 축구도 같이 했음. 아마 민간인 기준으론 이정도로 북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보고 이야기해본 사람은 찾기 힘들듯. 일단, 하나원에 입소하는 사람들은 우리가 상상하는 보트피플로서의 난민은 진짜 기수당 있을까말까 한 수준이고 보통은 그냥 대기열 받고 반년에서 1년 이상 대기하다가 순서 되서 들어온 사람들임. 그래서 일가족이 다 같이 입소하는 경우도 꽤 있음. 둘, 쟤들 경쟁 좋아함. 육체적인 경쟁만. 같이 축구하고 있으면 진짜 살인태클이 뭔지 알게됨. 성격 진짜 거침. 경쟁을 싫어한다는건 평소 자기들이 해본적 없는 책상머리 노동을 가지고 경쟁하라고 하니 결과의 평등만 알고 살아온 입장에서 기회의 평등만 보장받으니 화가 날만도 하지. 셋, 매달 최소 120명씩 넘어온다는데 현재 한국엔 3만명 정도밖에 탈북자들이 없는 이유는, 하나원 교육 끝나고 퇴소할때 내가 복무할 당시 기준으론 신도시에 속했던 분당, 일산, 판교, 광교 등지에 거주지를 마련해주고 번듯한 직장과 차량 및 각종 전자기기들을 정부와 기업에서 지원해주던 시기였음. 그당시 하나원은 통일부 직속 관리 기관으로 국회와 한국은행과 같은 등급을 가진 A급 국가시설이었음. 그런데 위에 나온것처럼 익숙하지 못한 경쟁에 적응하지 못한 다수의 탈북자들은 그 지원받은 물품을 현금화한다음 다시 중국으로 돌아가버림. 그러면 거기선 경쟁하지 않고 떵떵거리며 살수 있으니까. 그래서 그런가 몇년 지나고부턴 지원을 확 줄이긴 했다고 들었음. 마지막으로, 탈북자들도 그냥 사람이라는건 공감함. 쟤들도 먹고 싸고 웃고 울고 가끔은 사고치는 그냥 보통의 사람임. 뭐 하나원 기수들 사이에서 진짜 칼부림이 나서 벽이 피로 뒤덮일 정도의 사고를 친 적도 있긴 하지만...이건 내가 복무할 동안 딱 한번 있었고; 아무튼, 내가 겪어본 쟤들은 그냥 말투가 엄청 거칠고 이상하고 쓰는 단어도 뭔가 처음 들어보는 단어고 한번에 의사소통이 잘 안되긴 하지만...그래도 일본인이나 중국인보단 확실히 가까운 느낌이 들긴 했음.
지원 받은 거 다 팔아먹고 대출 있는대로 땡겨서 캐나다로 단체로 가기도 했음 그리고는 캐나다에서 인종차별한다고 다시 들어왔음 내가 탈북자에게 같은 민족이라는 이유로 애뜻한 마음으로 관심 갖기 시작한 게 10여년 되는데 결론은 탈북자들은 단지 먹고 살려고 온거지 같은 민족이란 개념은 별로 없는 거 같음 그러니까 이익에따라 쉽게 떠나기도 하는 것.
뭐가 됐든 탈북자들을 안받을 수가 없음 그리고 선진국 할당 난민 수용을 생각하면 이슬람 보단 북한주민들이 나음 어차피 난민들에게 100% 만적 힐수가 없음 유럽 살다 왔는데 유럽도 난민들 문제로 시끄러움 우림 그거에 비하면 다행인거임 우린 북한 난민도 난민 힐당으로 쳐 줘서 이슬람 난민 안 받아도 됨 탈북자들이 와서 뭘하든 중국가든 캐나다 가든 우린 알바 아님 그거 일일이 예민할 필요 없음
@@Minginu 탈북민이 한국 사회에 섞일 수 없는 이유 (14년도부터 현재까지 탈북민 채널 관심있게 본 사람들은 다 알 겁니다) 1. 서로 약속이라도 한듯이 북한인권과 통일에 지나치게 집착함. 한국 젊은 세대 메이저 문화를 무조건 오타쿠, 혹은 애들이나 즐기는 문화로 취급함. 2. 정서 자체가 우리나라 노년층에 특화되어 있음. 젊은 사람보다 50대 이상 아저씨들을 훨씬 좋아함. 이건 30대 이상 탈북민들이 특히 더 그렇다. 3. 동료 탈북자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하고 한국인보다는 자기네들끼리 더 끈끈하다. 싸움나면 한국인 편 절대 안들고 같은 탈북민 편 든다. 4. 우리나라에 도움될만한 일은 절대 생각하지 않고 대북 기관에나 가서 일한다. 애내들 일하는 곳 가보면 무조건 북한 키워드 들어간 곳임. 5. 중국인, 조선족들과 훨씬 친밀한 모습을 보이는 애들도 있고, 중화권과 코드가 더 잘 맞는다. 6. 애내들은 한국에 1도 관심없다. 정말 쉬운 예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적 있는 20대 탈북녀 유튜브에 들어가보니 한국 문화가 아닌 북한 문화 배우기 컨텐츠만 잔뜩 올려놨더라. 7. 새터민의 쉼터, 탈북자 동지회, 탈북자 오픈카톡에 들어가 본적이 있는 한국인이라면 다 알 것이다. 아무렇지 않은 한마디 툭 던졌는데 안좋은 말 하면서 강퇴시키더라라는. 8. 새로운 문화를 접하려고 노력하기보다 정치를 훨씬 좋아한다. 9. 유튜브 내에서만 탈북민이 부르는 노래는 죄다 트로트 뿐이다. 어쩌면 약속이나 한것처럼 하나같이 트로트만 부른다. 애내들은 현대 가요 장르에 관심가져 본적이나 있을까라는 의문. 유튜브에서 역대 좋아요, 조회수 기록 갈아치운 유명 K-POP 아티스트 이름 대보라 하면 말할 수 있는 탈북민이 몇이나 될까?? 10. 그리고 탈북민들아 악플 달기 전에 니들이 유튜브에서 보여줬던 니들 행동부터 생각해라. 편견 이랄지 하지 말고. ㅇㅋ?? 한국 노년층 10~20년 뒤 없어지면 니들이 뭘 할수 있는데?? ㅋㅋㅋㅋ 이 밖에도 알려진 탈북민의 문제점 셀 수도 없이 많다. 대표적인것들로만 추려본 거다. 여기서 맹점은 한국이 헌법을 근거로 아무 조건 없이 받아줬는데 애내들은 자국민보다 과한 혜택 다 받아놓고서 한국에 동화될 노력을 스스로 해본 적이 있냐는 것이다. 결론은? 그런 사례를 찾아보기가 매우 힘들다. 귀화 시험 치루러 온 외국분들은 탈북민들보다 훨씬 한국을 잘 알고 있다. 비용도 스스로 지불하고 개고생은 다 하신다. 차라리 그런 분들께 탈북민급 지원이 들어가는게 나아보인다.
@@user-sz2ym2fh6q요즘 남한 사람들 옛날처럼 외국인들이나 탈북민들 차별하거나 경멸하지 않음. 본인들도 먹고 살기 힘들어 본인들 몸 돌보기 힘든데 뭔 타인 경멸이야? 문화차이나 언어차이 때문에 답답해서 짜증난거겠지. 탈북민들 무시하거나 경멸하면 밥이나 나오나 돈이 나오나 ㅋㅋㅋ.한국 좋아서 정착해 살고 있는 흑인 외국인들 택배 상하차 일 열심히 하면서 한국에서 적응 잘하면서 삽니다. 이건 적응문제이지 차별문제가 아님.
경상도 사투리 빵빵 쓰면서 전라도에서 살면 전라도 사람이 짜증내면 경상도 차별인건가 그반대이면 전라도차별이고 전라도에서 16년살았는데도 이정도 사투리가 남아있다면 본인도 노력안했다는건데 아쉬운것없는 현지인들이 왜 같이 하겠어 탈북민들 차별타령은 공감되지 않고 대우해달라고 떼쓰는것 같음 탈북을 한국을 위해 한것같은 착각이 들정도임 누구나 타향살이 타국살이는 힘든법인데 탈북민들만 힘든것같이 굴어
현재 북한이탈주민은 대한민국의 잠정적 국민과 북한주민이라는 이중적 지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북한이탈주민은 여러가지의 이유로 탈북을 결심합니다. 첫 번째로 경제적 위기로 인한 가치관의 변화. 두 번째로 사회적 일탈 행위. 세 번째로 탈북 원인의 별화에 따른 국제사회에서의 북한이탈주민의 지위 입니다. 그들은 남한의 국민이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탈북하여 이곳에 정착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국제법상 한국에 거주하고 있다면 한국 사람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기본법을 제공해야 합니다. 그러나 북한이탈주민은 여러 이유로 이곳에 적응하지 못합니다. 남한 사회의 차별, 사회주의에서 자본주의로의 전환에서 오는 문화적인 충격 등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그들을 대한민국의 국민이라고 생각하고 차별 없이 한국인으로 대해야 합니다. 앞으로 올 통일을 위해서 북한이탈주민이 이곳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야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북한이탈주민이 우리나라에서 평등하게 살 수 있도록 적극적인 평등실현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차별없이 그들을 대해야 합니다. 이는 과제의 일환으로 댓글 작성자와의 물의를 일으키고 싶지 않음을 밝힙니다.
근데 언제까지 국민세금으로 저렇게 혜택 지원해줘야함?정작 우리 국민들 못 살고 힘든 국민부터 먼저 챙겨야하는거 아닌가 다른나라 언어도 안통하는 외국인분들도 하나하나 배워서 집하나 없고 숙소 생활하면서 돈 벌어가는데 나는 왜 이렇게 이해가 안되지 노력을 안하는거 아님? 북한에서 밥 한끼먹는거 겨우 먹더니 지금은 배가 불러서 저러나 싶음.. 더 많은걸 원하겠지^^
북한 탈북민 여러분. 죄송하지만.. 한국은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세대가 북한 김일성이 일으킨 전쟁의 폐허 속에서 일으킨 나라입니다. 나라 부흥에 샵한자루 들지 않았는데. 권리만 누리려 하시나요? 보여주세요. 한국 안에서 나라에 어떤 기여들을 하는지. 그래야 편견들이 사라지죠. 탈북민들이 사회 여러 분야에 진출하여 한국에 기여하면 자연스레 사라질 편견들입니다.
가끔 보면 북한 사람들은 본인이 노력하지도 않으면서 한국 사람들이 자기들 입장에 맞춰줘야 한다고 생각하지..한국 왔으면 한국식으로 바뀌도록 노력해야지 북한에서 하던 식으로 맞취주길 바라면 되나..무슨 말인지 모르면 북한에서 와서 잘 모른다고 가르쳐달라 해야지 북한에서 하듯 부정적으로 먼저 해석하나
한국인이 외국 가서 살아도 비슷한 일 겪고 살아요!!! 한국이랑 북한은 사실상 서로 외국에 가깝죠~ 아무쪼록 본인부터 살갑게 마음 열면 주변 사람도 좋은 사람들 많이 생길거에요! 힘내세요. 사람사는거 어디든 다 힘들어요. 심지어, 같은 한국에서 도시에 살던 사람들 시골로 귀촌해도 텃세 받는 세상임.
탈북자는 잘 적응시켜서 한국 사회에 동화되게 하는게 맞음...하지만 조선족은 생각해 봐야함... 최소한 탈북자는 같은 한국인이란 의식이 있는데 조선족은 자신은 중국인이라는 기본 전제가 깔려있고 한국에 대한 증오심이 가득함... 그냥 조선말쓰는 중국인이 조선족인데 한국이 무리해가며 동화시켜서 득될게 있으려나?
폐쇄적인 북한에 대해 한국 사람들도 잘 모릅니다. 한국 사람들이 어떻게 다 이해해 주고 알아 줍니까. 편견이라고 생각하는 것부터 자격지심이 아닌지 잘 생각해 보시길. 탈북민이 특권은 아니잖아요. 나라에서 받아주고 살게 해줬으면 본인들도 불평만 하지 말고 적응하려 노력해야죠. 정착금으로 주는 돈 어디서 공짜로 생겨나는 거 아닙니다. 우리가 피 땀 흘려 번 돈으로 내는 세금이에요.
한국은 갑자기 선진국이 된것이 아닙니다. 우리부모들의 끝없는 노동과 미친듯한 무한경쟁을 통해서 먹고 살만한 나라가 된거고요. 누워있으면 떡나오는 나라가 아닙니다. 한국에 왔으면 근면 성실하게 살생각하고 세금으로 지원해주는거에 대해서 고마운지 알아냐 합니다. 자본주의 사회는 무한경쟁입니다. 지금 내가 거주하는집은 열심히 돈 모으고 대출받아서 구매한것 입니다. 노력하셔야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보다 좋은집 주구 직장주구 기초생활비줘 쌀갔다줘 의료보장해줘 도대체 뭘 더 해줘야되는건지 에휴 북한에서 쌀 배급두 제대로 못받구 무료로 노동할때 생각을 이제 못하는거지 대한민국 적응되니깐 고생은 안하구 계속 뭘 바라기만한듯 북한에서는 쌀 쫌만 줘두 아무말못하면서
@@Neverseeyouagain-o9x 왜 반말이냐?니네 탈북하면 임대아파트 주구 기초수급 주잖아 건강보험료두 안내구 직장 얻기 전까지 그리구 니네 대한민국 위해서 뭐했는데 니네는 대한민국 오기전까지 그냥 수령찬양이나하구 대한민국 적대시만했지 그냥 열심히 살어서 이제부터는 세금좀 내면서 열심히 살어
현제까지 북한 이탈민에게 유감인 것은 딱 하나, 접경지대에서 지라시 날리고 풍선 날리는 것 정도다 남한에 체류하는 어느 외국인도 군사적 도발을 야기하진 않는다 그런데 유독 북이탈 출신들만 그런 짓을 한다 문제는 그것 때문에 접경지 주민들이 북한의 군사적 도발에 생명을 위협받는다는 점이지 사실 그 부분만 떼어놓고 판단할거면 이탈주민 모두를 다시 북으로 추방하는 것에 동의할지도 몰라
일단 같은 한국인이라도 못 알아들으면 화내는 경우 많음. 그게 차별이라고 느낀다면 월북하는걸 추천함. 그리고 경쟁에 지치고 정착이 어렵다고? 우리 세금으로 정착도와줬더니 개소리하는거면 북송해줘야지. 있고 싶은 사람들에게 더 쥐어주는게 올바른 사용이라고 생각함. 북한에 있었으면 밥먹고 살기위해 경쟁해야 될텐데 그런 경쟁은 괜찮고, 좀더 나은생활을 위해 하는 경쟁은 자본주의의 폐해냐?
같은 한국시람들끼리도 피튀어요 ㅠㅠ 이직률 높고 이웃간에 소음으로 싸우고 난리에요. 대한민국에 오면 천국이라는 환상을 버려야 합니다. 여긴 경쟁사회에요.
취업은 다 힘들어요
본인의 장점 꼭 살리면 도움 될겁니다. 화이팅!!
목숨 걸어야되고 김정은 찬양 안하면 총살당하는 북조선에 비하면 천국은 맞을지도..
죄송한데... 라도 그짝동네는 간첩많아요...
@@Wxxxxxxxxxoo 가보긴 했냐?
@@_LJH_ 여권 있어야 하는데 여권 없어서 못 갔다..
@@auqlqp2다중아이디????
얘기한 사례 들어보면 본인이 탈북민이란 불안감 때문에 괜스리 차별이라고 착각하신 거 같은데? 차별이 아니라 북한 말 들으면 진짜로 못 알아들을 수 밖에 없음. 여기 제주도처럼 탈북민도 방언 쓰는 한국 사람일 뿐이다라며 감싸는 듯한 예시가 나왔는데. 정작 서울 사람들은 제주도 방언 쓰는 사람한테도 똑같이 못 알아들으며 네?? 뭐라고요??? 하고 되물을거임. 이건 차별이 아니라 어쩔 수 없음. 표준말 쓰는 입장에서 진짜 못 알아듣겠는데 어떻게;; 물론 진작에 주변 사람들이 탈북민들을 따스하게 감쌌으면 저런 오해도 안 했을 거 같긴 한데. 결국은 서로가 다른 문화에서 살아왔다보니 서로가 열린 마음으로 부딪혀봐야할 수 밖에 없음. 외국인끼리도 그렇게 알아가듯이. 한쪽만의 이해로는 절대 해결 안 되는 문제임 이건.
토종 한국인도 저런 차별을 받아요. 괜히 정신병 우울증 자살율이 높은게 아님.
북한 부부를 직원으로 관리해본 사람으로서 말하자면
저 분들 대우 엄청 받고 싶어합니다
업무 효율 한국사람 50%이하입니다 개개인 차이날수도 있습니다
뭐라하면 내가 이런 대접받을려고 한국 온줄아냐고 오히려 따집니다
정말 피죽도 못먹어서 탈출한 사람들의 경우 밥만 먹여줘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열심히 일하는데 대다수가 큰 돈 찔러주고 탈북한...즉 북한에선 상류층의 삶을 살았던 사람이 탈북한 경우가 적지않아서 그렇죠..
아무리 개거지 국가 북한이라고 해도 나름 상류층이었는데 남한 오니 걍 일반인 취급....이게 맘에 안드는 거죠...
예를 들어 현대 임원급 인사가 퇴직 후 호주 이민 재취직가면 닭공장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 1인에 불과하거든요...
@@자룡-q4j 상류층들이 왜 탈북을 하는거죠?
@@자룡-q4j 그럴수도 있겠네요. 점점더 새터민은 걸러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북한 체제가 북한주민들도 게으르게 만들어놨음
누가오라했나 고깃국도 못먹어서 탈출한게 정 싫으면 북으로 돌아가라
그냥 요즘 한국인들도 다 그렇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살아요 사람들이 짜증도 많고 화도 많고 친절한 사람 찾기 쉽지 않아요
저정도면 세계적인 양호한 수치 아님?? 멀쩡한 사람이 타국에 가서 겪는 것이 저거보다 더함
그렇쵸. 참 공산주의 사회에서 온 사람들은 특징이 있는 것 같습니다. 깨어있는 극 소수 제외하고는 받는 게 당연하다고 여기는게 있어요
ㄹㅇ ㅋㅋㅋㅋ 본인을 사회에 맞춰야지. 무슨 사회를 본인한테 맞추려고 함. 애시당초 편견 없이 새터민들 받아주는 한국인들에게 감사해야지.
탈북인들 너무 많아. 걍 전라도 어디에 탈북인들 마을로 만들어 모여 살기를
@@이지-m1i 탈북인들이 전라도에 살면 배신자취급 받는데 거긴 중국 북한 추종자들 많아
@@이지-m1i그럼 진짜 외국이 되버림
한국이 도와준건 생각안하고 한국어 공부를 해야지 계속 물어보면 짜증나는건데 그게 왜 차별입니까 같은 한국인이라도 계속 물어보면 짜증납니다
ㅇㅈ
ㅇㅈ
ㄹㅇ.. 피해망상 오지네
모르는 건 물어보면서 배우고 공부하는 거죠
계속 물어보면 짜증나고 답답함 공감합니다 한국에서 16년 살았으면 한국어 할줄알지않나요 왜 한국어 안쓰는지 모르겠음 그래놓고 차별한다니 노답이네요
불평하기전에 고마운것을 먼저 생각하세요. 당신들이 누리고 있는 각종 지원 그거 다 우리가 낸 세금으로 운영하는거에요. 당연하다 생각하지말고 우리한테 먼저 고마워하라고요.
고마워해야할사람은 법인세 종부세 근로소득세로 나라 세수 50% 이상 채워주는 부자들이지
당신같이 내는 세금이라곤 부가세밖에없는 사람한테는 안고마워해도될거같네요.
@@jaye9298미친놈인가… 이러니 무시당하지…
@@jaye9298세금을 조금내고 많이내고가 무슨 상관입니까 큰기업들도 국민이 있으니 큰겁니다.. 고마워 하지 않은건 상관없는데 좀 웃기네요. ㅎㅎ
@@jaye9298 기업도 국민이 제품을 사니까 부자가 되지 그럼 소득낮은 세금은 세금도 아닙니까?
@@강전관-j6e거의 의미 없고 ㅈ같지ㅋㅋㅋ 돈 많을 수록 기하급수적으로 세금 내는게 많아지는데
본인들이 먼저 남한 사람들을 이해해 보세요...
사람 시는거 다 똑같아요.
먼저 이해하고 마음을 열면 상대방도 마음을 열거에요.
이게 탈북자 유튜브도 보면 북한 내에서도 좀 배웠다하는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내가 하는 의심은 정당하고 남이 하는 의심은 잘못이라는 내로남불식의 사고방식이 자주 보입니다. 어느 채널의 게스트가 이런식의 생각을 해서 답글로 왜 이런 내로남불 사고방식을 갖고 있냐고 하니 채널 주인장이 너무 많은 억압과 세뇌 속에서 살아와서 그렇다고 이해해달라고 하더군요..
영상의 아주머니도 위와 같은 케이스입니다. 한국사람들은 교육수준이 높고 성격이 급하기 때문에 어려운 말을 하지 않았는데 말귀를 못알아 먹는 것에 대해서 짜증을 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영상의 아주머니는 본인은 오히려 내가 나라를 팔아 먹고 온 북한사람이라서 무시하는건가로 의심하는거죠... 게다가 본인이 북한사람인걸 밝히지 않는이상 말투나 억양에서 대부분 조선족으로 오해하지 탈북자라서 편견 갖지 않습니다.
제가 잠깐 탈북민하고 얘기하게 된적이 있는데 한국사람으로 알고 얘기를 하는데 뭔가 이상하길래 혹시 북한에서 왔냐고 물어보니까 소스라치게 놀라더라구요. 한국온지 20년 넘었는데 북한에서 왔냐고 물어보는 사람 처음이라고. 다 조선족인줄 안다고..
멍멍이 소리 적당히 해라~
@@shmily_min ㅋㅋ 그럼 니가 다 델꼬 살여~
맞는 말 하는데 뭔 개소리ㅋㅋ 너나 개소리 작작해라
서로 이해하자
독재정권하에.. 그많은 사상 이념 신분등으로 많은 차별과 억압을 받아 자유를 찾아 대한민국에 왔으면 남북 평화와 대한민국의 국민의도리 나라에 도움이 되는 짓을 해야지..뭔 서북청년단 같은 그 못된 단체나 민들고 남북 위기조성 돈벌이 풍선이나 날리고 .. 태영호같은 넘은 국민 분열 사상 이념 이딴 개소리만 처하는 것들이 문제지..
북한사람이라서 그런거 아니에요 같은 한국사람끼리도 그렇습니다 제 주변 북에서 온분도 잘지내고 계세요 사람 사는거 다 똑같아요
쟤들 별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자하는 의지는 없고
무한대로 자기들에게 맞춰주기만 바람
목숨걸고 넘어왔으면 그만큼 노력해서
정착할 생각을 해야지 호의를 당연시함
편견이 아니라 하는게 꼭 이슬람같음
백퍼 인정합니다. 자신들이 이곳에 맞추려하지않고 차별받는다고 생각합니다. 중국관광객 마인드죠. 중국선 이래살았는데 여기서 이해해야지 약간 이런? 동남아에서 와서 귀화 한사람들이 진짜 자기가 살아온 문화관습 배제하고 한국사람으로 인정받고싶어서 훨 노력함. 지원도 세터민들이랑 비교도 안되게 없는데
조선족이랑도 되게 비슷하네요. 호의가 아주 당연하고 호의라고 생각도 안하는
힘드시면 다시 돌아가시면 되겠습니다. 탈북민이라고 우리 세금으로 공짜로 집한채씩 다 주고 정착지원금이라고 삼천만원씩 주는데 ... 남한 사람들은 정부에서 그런거 받는거 없어요. 여기 집은 뭐 꽁으로 생긴줄 아나? 개같이 일하고 저금해서 집사고 그것도 부족해서 대출받아서 집사요 .. 제발 불평불만 그만.
동서독 통일 되었을 때 서독에 거주했었다. 서독 사람... 우리나라 사람들에 비해 대체로 점잖고 남에 대한 말도 안하고... 그런데 통일 1년후 동독인들에 대해 침튀기며 불만을 표하는데 참 놀랐다. 나도 역시 동독인들의 무식, 무례, 후진적 시민의식등에 눈쌀 지푸리고 있었지만(서독인에게 느끼지 못했던 인종차별을 허접잖은 동독인들에 느낌)... 그 점잖던 서독친구들이 그런 모습을 보인건 정말 의외였기 때문이다. 그나라에 산다고 그나라 사람 취급받으려 하면 안된다. 그나라의 보통사람만큼의 시민의식과 문화에 완전히 스며들었을 때 그나라 사람이 되는 것이다. 독일이 통일되고 혼한스런 사회상을 본 나는... 사실 남북통일은 분명히 점진적 혹은 단계적 통일이 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동서독보다 훨씬 더 차이나는 남북한의 경제차이, 도덕성차이, 시민의식차이... 거기다 민족성까지 생각하면... 이 땅의 혼란이 상상도 안가기 때문이다.
동감합니다
한국이 얼마나 희생적이고도 치열한 과정을 거쳐 경제발전과 민주화를 이루어왔는지 탈북민들은 들었을지언정 몸으로 이해하진 못할겁니다.
대부분 한국인들도 누리지 못하는 그 과실을 아무 댓가 없이 본인들이 누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부채의식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한국인들 틈에 섞여 최선을 다해 살다보면 서서히 녹아들어 가겠지요.
무조건 섭섭하다고만 하면 안 됩니다.
그리고 대부분 한국인들은 가족을 북에 두고 탈북한 사람들에 대해 좋은 감정만 있는것은 아니긴합니다.
배반까지는 아니라도 자신으로 인해 고초를 겪을 남아있는 가족들을 생각하면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들긴하죠
그 경제발전과 민주화를 들었을지언정 몸으로 이해 못하는건 북한사람이나 80년대 이후 세대들이나 똑같지 않나요? 물론 대한민국에서 산 기간을 생각하면 당연 우리나라 국민이 이해도가 더 높겠지만 그러니까 저분들도 그게 하루아침에 될 정도로 쉬운 일은 아닐거같네요.
아니 이기적이라고 누가 손가락질함? 혼자 생각을 일반화 하지마세요. 지나가다 읽고 화들짝 놀랐네 😮
@@jry5720그니까요
이기적이라는건 너무 좌파 마인드 아니에요? 가족을 해치는 북한 정권이 문제지 왜 개개인들에게 이기적이라고 손가락질을 하죠? 엄청 전체주의적 사고 아니에요? 전 자유 민주주의 국민으로 이 사고가 이해가 안되네요? 정상적인 사회가 아니면 나라도 도망쳐야죠. 가족을 모두 구할 여건이 안되면. 그건 인간의 존엄으로 당연한겁니다. 왜케 전체주의적인 사고에 아직 머물러 있습니까?
탈북자들을 이기적이라고 생각하는게 딱 친북 MBC구독자들 수준이구나
저희 엄마 경상도 분인데 서울와서 지하철 역사 옷집 문앞에서 길물어보니 얼굴 한번 쳐다보고 쌩까던데요. 저도 첨에 서울와서 강남서 길물어볼때 서서 대답해준 사람 한명도 없었어요. 북한사람이라 그런거 같다고 자격지심 더 느낄 필요없어요. 어디서든 사투리 심하거나.물어볼때 깜박이 없이 대뜸 말걸어서 궁금하거 물어보면 예의없다 생각해서 기분나빠서 상대를 안해주거든요. 서울생활 10년넘어가니 그때 왜 그사람들이 그랬는지 이해가는데 첨엔 정말 다 싸가지 없다고만 오해했죠.
사이비 종교 전파하는 애들이 길거리에서 길물어보면서 말거는 경우가 많아서 더 냉랭한거일거에요
그정도는 아니던데 강남 사람들 길 물어보면 친절하게 목적지까지 같이 가주기도 하던데
엥 도를아십니다 그런것때문같은데요?
솔직히 북한 이탈주민보다 대접못받는 사람 엄청 많거든요.. 적당히하세요.. 얼마만큼 대접해줘야 안저러는지.. 하찮은 짜증내는거까지 다 들어주는것도 한심..
이건 편견이 아니라 본인의 피해의식 같은데요?
애초에 분단된지 지금 70년이 넘었는데
예전 어르신 부모님 세대때면 몰라도
지금 세대가 느끼기에 북한사람들은 그냥 한민족이라기보다 다른 나라사람임.
웃기는 게 조선족들은 탈북자 엄청 부러워함..
탈북자는 한국에 오면 집도 주고 직장도 알아봐 주고 국적까지 바로 건네 주는데 조선족은 불법체류로 쫏겨날 상황이니 왜 같은 민족인데 차별하냐고 지랄임...
중국에선 조선족은 탈북자를 거지새끼로 보는데 한국에 오는 순간 입장이 역전됨...
탈북자가 한국에서 집사면 제대로 된 정착을 했다면서 박수쳐주는데 조선족이 집사면 중국인이 한국 부동산 갈취해 간다고 절대 조선족들한테 부동산 거래 금지해야 한다고 난리남...
상대적으로 탈북자가 조선족보다 100배는 나은 조건으로 받아주는데 그럼에도 불만 토하는 사람 많음...
물론 탈북자는 북쪽 영토의 괴뢰정부에 고통받는 한국인으로 보니까 정착에 도움을 주고 국적도 주지만 조선족은 그냥 중국인이고 통일되도 조선족이 만주땅 독립해서 한국한테 영토를 가져다 바칠일도 없으니 중국인 취급해야 하는게 맞기는 함.
근데 그건 국적문제 아님?
조선족도 한국 국적인 조선족이면 박수쳐줄듯
@@theokim0국적 때문도 있는데 일단 국적 따는 난이도에서 차원이 다르긴 하죠ㅎㅎ 확실히 탈북자 대비 조선족들이 난이도 극상인건 맞음ㅎㅎ 근데 뭐 민족애 동포애 이런거 떠나서 정책은 각국의 이해관계에 따라 가는 거니 어쩔 수 없는 부분ㅎㅎ 조선족은 대신 증국에서도 잘 살라면 잘 살 수 있으니까.. 벌어서 돌아가도되구
그 이유가 조선족들은 스스로 한국인이라는 뿌리를 버린 사람들이라서 뭐랄까 해외교민의 지위를 스스로 버린 사람들임. 처음엔 조선족들도 교민과 같은 대우를 해주려 했으나 스스로 중국인임을 자처하고 625전쟁때 중공군으로 싸우기도 하고 중국공산당에 친화적인 모습을 보여서 교민의 지위를 박탈 당한 거지요. 해외교민과 교민의 2세들은 한국국적을 따는게 다른 외국인처럼 어렵지 않음. 다들 알다시피 북한주민은 헌법상 대한민국 국민이기 때문에 탈북자는 자연스레 한국 국적을 받을 수가 있는 것이고.
둘다 같은 민족인데 왜 누구는 차별하냐는 결론이 나오냐... 둘 다 잘 적응시켜서 한국 사회의 일원이 되도록 해야지...
집주고 돈주고 그건 부럽지 솔직히 말해서 ㅋㅋ조선족은 국적취득이 문제 아니라 일반 다른나라 외노자보다 제일 낮은층으로 보는데
다른곳 가도 다 마찬가지임 그나마 한국은 언어를 다시 안배워도 돼고 한때는 한민족이였다는 명목으로라도 정착지원 해주는거고 장담컨데 북한에서 고위층이여서 여러 사회경험이 많거나 가진 정보가 많고 배운게 많아 대우받지 않는 이상 한국이 정착해서 살기 젤편하다는 걸 기억하길 그리고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건 어쩔수 없는 인간의 본성이란 것도 정말 냉정하게 얘기하면 탈북민은 그냥 탈북민이라는 명목으로 처음 입국시에 각종 지원 혜택을 받음 그 또한 한국국민이 피땀흘려 일해서 낸 세금이고 탈북남성은 어렸을때 탈북해서 한국에서 성인이 되도 군대를 안가는 걸로 알고 대학또한 원하는 학교로 갈 수있다고도 들음 치사하다 생각할 수 있어도 원래 한국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피터지게 공부해서 대학가고 남자는 군대까지감 어찌보면 한국 국민들은 본인들의 권리를 의지와는 상관없이 탈북민들애게 나눠주고 있다는거임 세금을 통해 의식주를 해결해주고 탈북민 티오를 통해 티오를 뺏기고 국방의 의무를 통해 탈북민도 보호하고 이걸 공론화 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 만으로 한국사람들은 좋은사람은 못돼도 괜찮은 사람들은됨 좀 감사하게 생각 했으면
@@손웅재-p2v 거지근성 더키운다고 그러지 말라는데.. 군대안보내는 이유는 뭘까요 ㅠ ㅠ 조선족이 더문젠데 조선족혜택자체를 혜택이라고 생각도 안해요 당연한건줄 알더라구요
@@atlas8388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우선 첫째로 정말로 만약에 간첩일 경우도 있고, 간첩이 아니라 해도 북에 가족 친구는 남아있겠죠. 유사시 정에 이끌려 다시 그들에게 돌아가거나 혹은 내 손으로 가족 이웃 친구를 쏴야하는 비극적인 경우가 생길수도 있기에 ,, 탈북민의 군입대는 신중해야하는게 맞다구 생각해요
난 2000년대 중반에 경기도에 있는 탈북자교육시설인 하나원에서 군 목무를 한 전경임. 주 업무는 경비와 면회객 안내였고, 여긴 기수별로 120~150명, 3기수가 3개월간 교육을 받는 곳이라 내가 전역할때까지 거의 3천명 이상의 탈북자들 얼굴을 봤고 하나원 식당에서 탈북자들이랑 같이 밥을 먹고 400명 이상 분량의 설거지를 부대원 2명이서 해결했고 매 주마다 얘들이랑 축구도 같이 했음. 아마 민간인 기준으론 이정도로 북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보고 이야기해본 사람은 찾기 힘들듯.
일단, 하나원에 입소하는 사람들은 우리가 상상하는 보트피플로서의 난민은 진짜 기수당 있을까말까 한 수준이고 보통은 그냥 대기열 받고 반년에서 1년 이상 대기하다가 순서 되서 들어온 사람들임. 그래서 일가족이 다 같이 입소하는 경우도 꽤 있음.
둘, 쟤들 경쟁 좋아함. 육체적인 경쟁만. 같이 축구하고 있으면 진짜 살인태클이 뭔지 알게됨. 성격 진짜 거침. 경쟁을 싫어한다는건 평소 자기들이 해본적 없는 책상머리 노동을 가지고 경쟁하라고 하니 결과의 평등만 알고 살아온 입장에서 기회의 평등만 보장받으니 화가 날만도 하지.
셋, 매달 최소 120명씩 넘어온다는데 현재 한국엔 3만명 정도밖에 탈북자들이 없는 이유는, 하나원 교육 끝나고 퇴소할때 내가 복무할 당시 기준으론 신도시에 속했던 분당, 일산, 판교, 광교 등지에 거주지를 마련해주고 번듯한 직장과 차량 및 각종 전자기기들을 정부와 기업에서 지원해주던 시기였음. 그당시 하나원은 통일부 직속 관리 기관으로 국회와 한국은행과 같은 등급을 가진 A급 국가시설이었음. 그런데 위에 나온것처럼 익숙하지 못한 경쟁에 적응하지 못한 다수의 탈북자들은 그 지원받은 물품을 현금화한다음 다시 중국으로 돌아가버림. 그러면 거기선 경쟁하지 않고 떵떵거리며 살수 있으니까. 그래서 그런가 몇년 지나고부턴 지원을 확 줄이긴 했다고 들었음.
마지막으로, 탈북자들도 그냥 사람이라는건 공감함. 쟤들도 먹고 싸고 웃고 울고 가끔은 사고치는 그냥 보통의 사람임. 뭐 하나원 기수들 사이에서 진짜 칼부림이 나서 벽이 피로 뒤덮일 정도의 사고를 친 적도 있긴 하지만...이건 내가 복무할 동안 딱 한번 있었고; 아무튼, 내가 겪어본 쟤들은 그냥 말투가 엄청 거칠고 이상하고 쓰는 단어도 뭔가 처음 들어보는 단어고 한번에 의사소통이 잘 안되긴 하지만...그래도 일본인이나 중국인보단 확실히 가까운 느낌이 들긴 했음.
지원 받은 거 다 팔아먹고 대출 있는대로 땡겨서 캐나다로 단체로 가기도 했음 그리고는 캐나다에서 인종차별한다고 다시 들어왔음
내가 탈북자에게 같은 민족이라는 이유로 애뜻한 마음으로 관심 갖기 시작한 게 10여년 되는데 결론은 탈북자들은 단지 먹고 살려고 온거지 같은 민족이란 개념은 별로 없는 거 같음 그러니까 이익에따라 쉽게 떠나기도 하는 것.
@@ororo1002 한국과 한국인을 적국이라고 배운다는데요
중국이 경쟁하지 않고 떵떵거리면서 살수있다는건 무슨 개소리인가요?ㅋㅋㅋ 한국보다 경쟁 심하면 더심한게 중국인데
@@떠릅 2000년대 중반은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임
뭐가 됐든 탈북자들을 안받을 수가 없음
그리고 선진국 할당 난민 수용을 생각하면 이슬람 보단 북한주민들이 나음
어차피 난민들에게 100% 만적 힐수가 없음 유럽 살다 왔는데 유럽도 난민들 문제로 시끄러움
우림 그거에 비하면 다행인거임 우린 북한 난민도 난민 힐당으로 쳐 줘서 이슬람 난민 안 받아도 됨
탈북자들이 와서 뭘하든 중국가든 캐나다 가든 우린 알바 아님 그거 일일이 예민할 필요 없음
지역마다 텃세도 있고 한국인 끼리도 똑같아요.
탈북민분들 북한에서 힘들게 넘어오신건 알겠지만 솔직히 그리 달갑진 않습니다.. 그래도 힘들게 오신 분들은 어쩔 수 없지만 더이상 안오셨으면 좋겠어요..ㅜ
탈북해서 우리 나라에 와서 귀한 정보 넘기는 사람들도 오지 말라는 거지?
@@fse12-ev5ub 네. 오지 마세요. 남한에서 남한 정보가지고 미국가서 남한 욕하고 다니는 탈북민 보니 진짜 더이상 받으면 안될 것 같습니다.
여기가 무슨 낙원인것같냐 사람이 살기좋아지면 불만부터 늘어놓는건 어딜가든 똑같구만
북한보다는 낫지뭐ㅋㅋㅋ
다만 서로 헐뜯고 싸우는게 문제지
로마에 오면 로마법을따라야지.그리고 지원도 많이해주는구만.에혀 화장실 들어갈때랑 나갈때랑 틀리다더만
불만스러우면 다시 북한가라 좀
도와주진 못할 망정 ㅉㅉ
@@Minginu 탈북민이 한국 사회에 섞일 수 없는 이유 (14년도부터 현재까지 탈북민 채널 관심있게 본 사람들은 다 알 겁니다)
1. 서로 약속이라도 한듯이 북한인권과 통일에 지나치게 집착함. 한국 젊은 세대 메이저 문화를 무조건 오타쿠, 혹은 애들이나 즐기는 문화로 취급함.
2. 정서 자체가 우리나라 노년층에 특화되어 있음. 젊은 사람보다 50대 이상 아저씨들을 훨씬 좋아함. 이건 30대 이상 탈북민들이 특히 더 그렇다.
3. 동료 탈북자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하고 한국인보다는 자기네들끼리 더 끈끈하다. 싸움나면 한국인 편 절대 안들고 같은 탈북민 편 든다.
4. 우리나라에 도움될만한 일은 절대 생각하지 않고 대북 기관에나 가서 일한다. 애내들 일하는 곳 가보면 무조건 북한 키워드 들어간 곳임.
5. 중국인, 조선족들과 훨씬 친밀한 모습을 보이는 애들도 있고, 중화권과 코드가 더 잘 맞는다.
6. 애내들은 한국에 1도 관심없다. 정말 쉬운 예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적 있는 20대 탈북녀 유튜브에 들어가보니 한국 문화가 아닌 북한 문화 배우기 컨텐츠만 잔뜩 올려놨더라.
7. 새터민의 쉼터, 탈북자 동지회, 탈북자 오픈카톡에 들어가 본적이 있는 한국인이라면 다 알 것이다. 아무렇지 않은 한마디 툭 던졌는데 안좋은 말 하면서 강퇴시키더라라는.
8. 새로운 문화를 접하려고 노력하기보다 정치를 훨씬 좋아한다.
9. 유튜브 내에서만 탈북민이 부르는 노래는 죄다 트로트 뿐이다. 어쩌면 약속이나 한것처럼 하나같이 트로트만 부른다. 애내들은 현대 가요 장르에 관심가져 본적이나 있을까라는 의문.
유튜브에서 역대 좋아요, 조회수 기록 갈아치운 유명 K-POP 아티스트 이름 대보라 하면 말할 수 있는 탈북민이 몇이나 될까??
10. 그리고 탈북민들아 악플 달기 전에 니들이 유튜브에서 보여줬던 니들 행동부터 생각해라. 편견 이랄지 하지 말고. ㅇㅋ?? 한국 노년층 10~20년 뒤 없어지면 니들이 뭘 할수 있는데?? ㅋㅋㅋㅋ
이 밖에도 알려진 탈북민의 문제점 셀 수도 없이 많다. 대표적인것들로만 추려본 거다. 여기서 맹점은 한국이 헌법을 근거로 아무 조건 없이 받아줬는데
애내들은 자국민보다 과한 혜택 다 받아놓고서 한국에 동화될 노력을 스스로 해본 적이 있냐는 것이다. 결론은? 그런 사례를 찾아보기가 매우 힘들다.
귀화 시험 치루러 온 외국분들은 탈북민들보다 훨씬 한국을 잘 알고 있다. 비용도 스스로 지불하고 개고생은 다 하신다. 차라리 그런 분들께 탈북민급 지원이 들어가는게 나아보인다.
외롭고 경쟁 싫으면 다시 가세요..
목포를 떠나세요 왜 전라도로 가셨습니까라고 말하고싶습니다. 우덜식이 너무 강합니다 진짜 학을 뗍니다
그 곳이 싫어서 탈북한거고 다시 가면 죽는거 알면서 다시 가라니요 사람이 할 말이 아닙니다. 3만 탈북자중에 810명입니다.
북한에서 왔다고 편견을 갖는것이 아니고 상관없이 서로 관심이 없습니다. 대부분 자기 위주라 타인을 이해하기보다 알아서 이해하란식이고 그게 안되면 서로 짜쯩내는겁니다. 그러니 그려러니하고 눈치것 살아야합니다.
징징될꺼면 다시 북한 가라 임마 정착금도 다 여기 사람들 돈 벌고 세금낸걸로 받은건데 아주 상전으로 모셔달라하네
ㄹㅇㅋㅋ언제부턴가 세금 똑바로낸 자국민은 안도와주고 외국인도와주는게 당연한게됨ㅋㅋ
북한단체에서 돈쳐주든가 나라돈 빨아먹는주제
그것에 대한 고마움은 알고 있겠죠..
저들은 경멸의 시선을 피하고 싶은 것같은데, 영상을 한 번만 제대로 봤으면...
누가 돈 더 내놓아라고 하던가요?
@@user-sz2ym2fh6q요즘 남한 사람들 옛날처럼 외국인들이나 탈북민들 차별하거나 경멸하지 않음. 본인들도 먹고 살기 힘들어 본인들 몸 돌보기 힘든데 뭔 타인 경멸이야? 문화차이나 언어차이 때문에 답답해서 짜증난거겠지. 탈북민들 무시하거나 경멸하면 밥이나 나오나 돈이 나오나 ㅋㅋㅋ.한국 좋아서 정착해 살고 있는 흑인 외국인들 택배 상하차 일 열심히 하면서 한국에서 적응 잘하면서 삽니다. 이건 적응문제이지 차별문제가 아님.
나도 전라도 경상도 제주도 사투리 듵으면 빨리하면 못 알아들을 때가 있어요
힘내세요!
지역감정 ㄴㄴ해 조선족 아웃
같은 지역에 살아도 신조어,줄임말등 워낙 심해서 무슨말인지 모를때도 많아요
힘드시고 불만스러우면 다시 북한가시면 됩니다.
우리도 스트레스 받고 살기 힘듭니다.
그정도의 불만이면 다시 북한가세요.
그동안 정착해서 살수있게 해줬으면 된거지. 편견과 차별은 본인들이 직면하면서 선입견을 꺨 생각하고 열심히 살고 모범을 보이면 다 알아줄겁니다.
어쩔 수 없다 한국국민들도 요새 힘든 상황이라 니들 좋게 봐줄 여유 없다 니들은 혜택이라도 받지 한국국민들은 세금만 이빠이내고 얻는건 아무것도 없다 이기라 그냥 원망말고 알아서 살라우
북에서 얼마나 떠받들어지고 대접만 받고 살았으면 만족을 모르고 더 받기만을 바라 나를 이해해주는 나라가 어딨나 내가 세상을 이해하고 스며들어 사는 거지
왜 우리가 인식을 바꿔야함? 60년대 사람처럼 말하는데, 말투 바꾸고 스타일 바꾸고 가치관 바꾸게 탈북자 전용 학원이나 학교 만들어서 교육하는 게 빨라요. 적응은 우리기 아니라 탈북자 여러분이 해야해요.
자격지심일수도 있어요...
저런게 걱정인거 보면 아주 잘 사나봄 ㅋㅋ
그만큼 세금 받아가서 잘먹고 잘살면서 본인이 융화가 될 생각을 해야지…
받아주고 살게해주는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반대로 생각해보자구요. 남한사람이 북한가면 북한인들은 이정도로 대우해주고 서포트해줄것같나요? 죽이지나 않으면 다행이지..
자기들이 적응 못하는걸 맞춰줄순 없다. 세금을 몇억씩이나 타먹는데 무슨…
북한이탈주민 받지 마라 지들이 뭐 된다고 받아주냐?
가뜩이나 인구줄어드는데 받지말라니 참;;;
한국사람은 그냥 모든 사람을 편견합니다. 서울대 나온사람이 3류대 나온 사람 편견하고 기업도 그렇고...서로서로 편견하면서 사니 그러려니하고 살아야함. 똑똑하고 배운것들이 저밖에 몰릅니다. 경상도 문화임.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알지. 한국 사람도 살기 힘든건 마찬가지임.
한국인들은 편견,차별없이 모두 평화롭게 사는 것처럼 보였나요? 이유만 다를 뿐 사람사는 곳 그 어디라도 차별과 편견은 필수항목이라 이겨내는 수밖에
그러게 실질적 통일은 힘들다니깐...자꾸 통일 통일떠드는데, 땅덩어리 합쳤다가 이런저런 괴리감들을 어찌 극복하시려고, 어설픈 통일은 내전의 단초가 될것임.
탈북자들 차별한다고 하는데 그건 탈북자를 차별하는게 아니고 직장 업무능력을 차별하는거예요...업무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면 같은 급여 받지도 못하고 대우가 달라지는게 자본주의세계입니다.. 능력있는사람은 탈북자인건 조선족이건 환영받아요 정신차리세요.
결국 이것들도 나라가 지들한테 뭐든 다 해주길 바라고있다.
원래 후진국에서 온것들이 댓가없이 얻는거에 대한 환상이 크고 거지근성이 강하다.
니들은 한국사람이 아니야 북한원주민들이지
북한이 한국이야 한민족뜻도모르는놈아
경상도 사투리 빵빵 쓰면서 전라도에서 살면 전라도 사람이 짜증내면 경상도 차별인건가
그반대이면 전라도차별이고
전라도에서 16년살았는데도 이정도 사투리가 남아있다면 본인도 노력안했다는건데 아쉬운것없는 현지인들이 왜 같이 하겠어
탈북민들 차별타령은 공감되지 않고 대우해달라고 떼쓰는것 같음
탈북을 한국을 위해 한것같은 착각이 들정도임
누구나 타향살이 타국살이는 힘든법인데 탈북민들만 힘든것같이 굴어
한국사람 아니고 북한 사람 이잖아 남한에서 안 태어 난거 북한 사람이야
현재 북한이탈주민은 대한민국의 잠정적 국민과 북한주민이라는 이중적 지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북한이탈주민은 여러가지의 이유로 탈북을 결심합니다. 첫 번째로 경제적 위기로 인한 가치관의 변화. 두 번째로 사회적 일탈 행위. 세 번째로 탈북 원인의 별화에 따른 국제사회에서의 북한이탈주민의 지위 입니다. 그들은 남한의 국민이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탈북하여 이곳에 정착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국제법상 한국에 거주하고 있다면 한국 사람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기본법을 제공해야 합니다. 그러나 북한이탈주민은 여러 이유로 이곳에 적응하지 못합니다. 남한 사회의 차별, 사회주의에서 자본주의로의 전환에서 오는 문화적인 충격 등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그들을 대한민국의 국민이라고 생각하고 차별 없이 한국인으로 대해야 합니다. 앞으로 올 통일을 위해서 북한이탈주민이 이곳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야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북한이탈주민이 우리나라에서 평등하게 살 수 있도록 적극적인 평등실현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차별없이 그들을 대해야 합니다.
이는 과제의 일환으로 댓글 작성자와의 물의를 일으키고 싶지 않음을 밝힙니다.
니가 어떻게 한국사람이야 북한사람이지
국적이 한국이니깐 한국 사람이지
싫으면 다시 돌아가면 되는걸?
보호종료아동 꼴랑500만원주고 내쫒는데 탈북민은 엄청 지원받고 불평많은지 ㅉㅉ 25년전에 김혜영인가 북한의 최진실?이라고 떠들어댄 여배우왔는데 그녀가 네티즌과 싸우는거보구 성깔 대단하다 싶음ㆍ
북한에선 얼마나 떠먹여줬으면 저리 불평불만이냐😅
근데 언제까지 국민세금으로 저렇게 혜택 지원해줘야함?정작 우리 국민들 못 살고 힘든 국민부터 먼저 챙겨야하는거 아닌가
다른나라 언어도 안통하는 외국인분들도 하나하나 배워서 집하나 없고 숙소 생활하면서 돈 벌어가는데
나는 왜 이렇게 이해가 안되지
노력을 안하는거 아님?
북한에서 밥 한끼먹는거 겨우 먹더니
지금은 배가 불러서 저러나 싶음..
더 많은걸 원하겠지^^
법적으로는 한국 국민으로 인정받을진 몰라도 70년넘게 갈라섰으면 외국인이지 뭔 같은민족 타령하고 있냐 착각하지 말아라
북한 탈북민 여러분. 죄송하지만.. 한국은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세대가 북한 김일성이 일으킨 전쟁의 폐허 속에서 일으킨 나라입니다. 나라 부흥에 샵한자루 들지 않았는데. 권리만 누리려 하시나요? 보여주세요. 한국 안에서 나라에 어떤 기여들을 하는지. 그래야 편견들이 사라지죠. 탈북민들이 사회 여러 분야에 진출하여 한국에 기여하면 자연스레 사라질 편견들입니다.
나라부흥에 삽한자루 안든건 본인도 똑같은거같은데 ㅋㅋㅋㅋ
@@jaye9298 니 집안처럼 아무것도 안하고 살지 않고 우리집은 사회에 기여 많이 했는데? 왜? 내 글이 종나 찔리나봄? 찔리면 열심히 살아라. 사회에 불만만 갖지말고 생산적인 일 좀 하고 살아라. 악플만 쳐 다는 인생 짓하지말고
@@정그너니다 니 집안이고 나발이고 본인은 기여했냐니까? ㅋㅋㅋ
@@정그너니다 니 집안이고 나발이고 너도 기여 했냐고 묻는 답글 아님? 악플로 생각하면 병먹금 무시하면 되는 걸 답 해주면 악플러들 먹이 주는 같은 한심한 놈 됨
@@정그너니다그거 다 느그 애비의 애비의 애비쯤 되는 사람이 한거지 니가 한게 아니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느그 집안이 뭘 했는지는 아무 말도 안하면서ㅋㅋㅋㅋㅋ 뭘 했는지는 말하고 씨부려야지
가끔 보면 북한 사람들은 본인이 노력하지도 않으면서 한국 사람들이 자기들 입장에 맞춰줘야 한다고 생각하지..한국 왔으면 한국식으로 바뀌도록 노력해야지 북한에서 하던 식으로 맞취주길 바라면 되나..무슨 말인지 모르면 북한에서 와서 잘 모른다고 가르쳐달라 해야지 북한에서 하듯 부정적으로 먼저 해석하나
뭔 편견이라 그러냐? 남한 사람끼리도 서로 지지고 볶고 사는데...자기가 아직도 북한사람이라 생각하면서 사면 안됨이다..당당해 지세요.
1:03 통일하면 가장 고통받는게 우리 세대일텐데 굳이...? 이제 정서도 많이 다르고 그냥 적국으로만 인식 됨
전세계 어딜가도
사람사는곳은차이와 차별이 있음
공산체제에서 자라온 환경이있고
행동 가치관등이
다를수있다
이건 차이이고 이 차이가 있다는건
탈북자들도 알아야한다
자기객관화가필요
한국국민은 맞지만 탈북자들 차이는있다
남한사람들에게 더이상 차별이라느니
더 잘해달라는 요구보다는 본인들이
남한사람들을 이해해보세요
뭔 지원을 더해달라
더 이해해달라고 요구하나
확실히 다른건있으니 묵묵히 살아가면되지
한국 사람들도 먹고 살아가기 힘듭니다.....징징대지 좀 마쇼.....
한국인이 외국 가서 살아도 비슷한 일 겪고 살아요!!!
한국이랑 북한은 사실상 서로 외국에 가깝죠~ 아무쪼록 본인부터 살갑게 마음 열면 주변 사람도 좋은 사람들 많이 생길거에요! 힘내세요.
사람사는거 어디든 다 힘들어요.
심지어, 같은 한국에서 도시에 살던 사람들 시골로 귀촌해도 텃세 받는 세상임.
상대가 못알아들으면 원래 짜증내요 ㅋㅋ 북한 사람이든 일본 사람이든 미국 사람이든 상관 없이 그냥 짜증내는게 한국 종특임
탈북자들에게 한마디 해준다면 어디를 가든 편한곳은 없습니다.
결코 만만한곳은 없어요. 한국사람들도 이민가면 힘든거처럼... 북한사람들도 마찬가지일껍니다.
단지 북한보다 한국이 먹고 사는거에 있어서는 더 낫다는거일뿐..
한국인들이 그냥 외국 나가서 사는게 더 힘듭니다 한때 같은 나라 국민이였다는 이유만으로 국적주고 돈 지원해주고 집 주고 뭘 더 해줘야하나요
본인들이 선택한거지 넘어오라고 강요한적 없다 본인이 적응하려는 노력은 안하면서 토박이들이 왜 당신들 입맛에 맞춰야 되냐
아주 상전나셧여
탈북자는 잘 적응시켜서 한국 사회에 동화되게 하는게 맞음...하지만 조선족은 생각해 봐야함...
최소한 탈북자는 같은 한국인이란 의식이 있는데 조선족은 자신은 중국인이라는 기본 전제가 깔려있고 한국에 대한 증오심이 가득함...
그냥 조선말쓰는 중국인이 조선족인데 한국이 무리해가며 동화시켜서 득될게 있으려나?
자유 이전에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합니다. 상처받더라도 노력해서 이겨내야해요. 저는 한국을 떠나 외국에서 16년째… 어디든 똑같습니다. 대접 받으려면 서러워도 실력을 길러 이겨먹어야함.
지방출신들도 서울가면 차별 받는다. 지방 출신들 깔보기도 하고 사는게 다 그렇다. 출신 학력 성별 나이 온갖 차별과 편견들이 오가는게 사람사는 세상이다. 빠르게 적응하는게 잘 사는길이다.
한국생활에 만족하게 북으로 보내라 그럼 바로 한국생활에 만족한다
통일부에서 제대로 교육시켜 가장 기본적인 사회규범과 질서에 대해서 완전 개판이야
사람들이 북한이탈주민들인지 어떻게 알아요?
생긴것도 똑 같은데요
본인들이 공부 안하고 노력 안해서 생기는 걸 어떻하라는 건가요
경쟁 사회에 왔으면 이겨 내고 살아야 하는게 맞다.
어느 나라가 난민(탈북민)한테 집도 주고 돈도 주고 하냐 고마운줄 모르네 그렇게 불만이 많으면 다시 월북 하면 됨!
난민이 아니라 같은 한민족입니다 난민이라고 하는순간 타국 취급이되요
@@rimo9889 그럼 징징거리지나 말든가 난민 취급 받기전에 본인들이 노력이라도 하던가 이게 싫다 저건 저렇다 어쩌라는건지..한민족이란 말 쓰기전에 저들 태도부터 좀 보세요.
진심 ㅇㅈ 정착지원금 3천이나 주는데 ㅡㅡ 남한서 태어나서 부모없이 시설에서 자란애들은 500주고 치우는데 얼마나 지원 많이받는지 알지도 못하고 차별 받는다생각함. 지들이 여기에 맞춰야지
세터민들 몇몇 만나봤는데 문제는 자기들을 이해해주길바람. 이사회에 적응 하려고 안함. 마인드가 중국인이랑 비슷함. 동남아에서 와서 귀화해서 사는사람들이 오히려 우리사회에 녹아드려고 엄청 노력함.
ㅁㅊ
이겨낼 부분은 이겨내야합니다.
전라도랑 갱상도랑 엄청 싸웠고, 차별도 심했음.
온라인상은 아직도 피튀김.
어디가나 좋은 사람 있고, 그지같은 놈들 있고 합니다.
탈북민인데 성공하신 분들도 많더만요.
한국사회에서도 성공한 사람 잇고 성공 못한 사람 있어요.
한국오면 마냥 좋을수만은없다 자본주의 경쟁사회에 적응해야지 같은한국사람 끼리도그러니까 이해해야함
나고 자란 환경도 다르고 문화도 다른데 무슨
그냥 외국인이지
남측 말 이해 못 하면 북에서 왔다는 설명을 해 주면 우리가 설명 안 해 줘?
얼굴보고 북한주민인지 어떻게알고 말투보고 어떻게 구분합니까
한국사람이 무슨 관상가입니까
몇명이 그런다고 한국사회가 다 그렇다고 생각하는건 편견입니다
분단되고 남북은 이미 사실상 다른 나라가 되어서 현대적 민족성도 달라지고 문화도 달라진지 오래다. 분단이 초래한 또 다른 비극이다.
저들은 눈물에 산업화도 피로물든 민주화도 겪어보지않은체 어느날 홀연히 나타나 동화되길바람
우리도 세대간 갈등과 차별이 있고 성별 지역간등 온갖 내적 차별이 존재함
그수십년 기간동안 갭을 메우기 위해 지금도 노력하는데 저것들은 도대체 뭐라고 차별한다 떠들어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
문화적차이는 어쩔수없습니다. ㅡㅜ 시간이지날수록 적응이될것이고 편견없는세상이 훨씬많을것입니다. 힘내시길..
아직 마인드가 북한사람인데 사상교육 더 받으셔야겠네
말 못알아듣는다고 짜증내는건 그냥 상대방 인성이 못된건데;;;; 피해의식 가지지 마세요 ㅠㅠ 좋은사람들도 많답니다..
탈북민 아니더라도 어디든 이민자들도 똑같아요. 우리나라 사람이 미국 이민 가도 똑같다구요.
국가한테 해달라고 할 게 아니고 인식 개선을 위해 직접 더 노력하는게 최선
당연한거지 통일이 된것도 아닌데 감수해야 된다고 봄
폐쇄적인 북한에 대해 한국 사람들도 잘 모릅니다. 한국 사람들이 어떻게 다 이해해 주고 알아 줍니까. 편견이라고 생각하는 것부터 자격지심이 아닌지 잘 생각해 보시길. 탈북민이 특권은 아니잖아요. 나라에서 받아주고 살게 해줬으면 본인들도 불평만 하지 말고 적응하려 노력해야죠. 정착금으로 주는 돈 어디서 공짜로 생겨나는 거 아닙니다. 우리가 피 땀 흘려 번 돈으로 내는 세금이에요.
니네가ㅣ 넘어왔는데 니네가 맞춰야지 이게 뭔, 통일은 노인네들이나 통일 되길바라지 우리 먹고살기도 바쁜데 누굴 지원해준단 말이노
한국은 갑자기 선진국이 된것이 아닙니다. 우리부모들의 끝없는 노동과 미친듯한 무한경쟁을 통해서 먹고 살만한 나라가 된거고요. 누워있으면 떡나오는 나라가 아닙니다. 한국에 왔으면 근면 성실하게 살생각하고 세금으로 지원해주는거에 대해서 고마운지 알아냐 합니다. 자본주의 사회는 무한경쟁입니다. 지금 내가 거주하는집은 열심히 돈 모으고 대출받아서 구매한것 입니다. 노력하셔야 합니다.
신경쓰지말고 힘내세요❤
한국인들 끼리도 서로 무시해요~말은 안해도~
북한있을때 생각하면 천국일텐데 이제 남한다적응했네 저렇게 불만말하는거보면
대한민국 국민보다 좋은집 주구 직장주구 기초생활비줘 쌀갔다줘 의료보장해줘 도대체 뭘 더 해줘야되는건지 에휴 북한에서 쌀 배급두 제대로 못받구 무료로 노동할때 생각을 이제 못하는거지 대한민국 적응되니깐 고생은 안하구 계속 뭘 바라기만한듯 북한에서는 쌀 쫌만 줘두 아무말못하면서
직장을 준다고? 그건 외교관이나 엘리트들한테 주는거고 일반 하층탈북민 한테는 줄수도 없거니와 안줌>못줌> 능력이 되야 주지. 그리고 수급비는 아무한테나 주는거 아니고 정당한 사유가 있어야함. 모든 탈북자들이 수급자로 꽁짜로 사는것마냥 말하지마라. 모르면 입닥.
@@Neverseeyouagain-o9x 왜 반말이냐?니네 탈북하면 임대아파트 주구 기초수급 주잖아 건강보험료두 안내구 직장 얻기 전까지 그리구 니네 대한민국 위해서 뭐했는데 니네는 대한민국 오기전까지 그냥 수령찬양이나하구 대한민국 적대시만했지 그냥 열심히 살어서 이제부터는 세금좀 내면서 열심히 살어
한국 사람도 한국살기 ㅈㄴㄱ 힘들어요 징징대지 마세요
지원 많이 받을텐데 ...
피해의식 버리고 긍정적, 적극적으로 살아야 행복한 건 모든 사람 공통입니다. 목숨도 걸고 왔는데 이걸 못하겠습니까. 화이팅
말하는 게 좀 피해망상이 심하시네... 탈북이라는 힘듬이 있었기에 이해는 하지만 너무 과하게 가버리면 돌이킬 수 없을 것 같네요. 탈북, 북한이라는 프레임을 스스로 좀 내려놓으시고 현재 살고 있는 이 땅을 좀 더 이해하고 공부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현제까지 북한 이탈민에게 유감인 것은 딱 하나, 접경지대에서 지라시 날리고 풍선 날리는 것 정도다
남한에 체류하는 어느 외국인도 군사적 도발을 야기하진 않는다 그런데 유독 북이탈 출신들만 그런 짓을 한다
문제는 그것 때문에 접경지 주민들이 북한의 군사적 도발에 생명을 위협받는다는 점이지
사실 그 부분만 떼어놓고 판단할거면 이탈주민 모두를 다시 북으로 추방하는 것에 동의할지도 몰라
일단 같은 한국인이라도 못 알아들으면 화내는 경우 많음.
그게 차별이라고 느낀다면 월북하는걸 추천함.
그리고 경쟁에 지치고 정착이 어렵다고?
우리 세금으로 정착도와줬더니 개소리하는거면 북송해줘야지.
있고 싶은 사람들에게 더 쥐어주는게 올바른 사용이라고 생각함.
북한에 있었으면 밥먹고 살기위해 경쟁해야 될텐데 그런 경쟁은 괜찮고, 좀더 나은생활을 위해 하는 경쟁은 자본주의의 폐해냐?
나도 50대 중반이지만 동네에서 잘못 물어보면 바보취급 받아요. 본인들도 우리 사회와 국가에 아직까지 기여 한바가 없으니 감내 하시길 바랍니다. 우리도 힘들어요
어디까지 지원해야돼. 세금낸적없는 애들한테 집주고 하는데. 집없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차별을 받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