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백산 열심히 돈벌다가 밥때를 놓쳤네요 어쩌고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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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전희자-e9b
    @전희자-e9b 8 дней назад +1

    께비님 항상바쁘게 사는모습이 너무 힘들어보여요, 채력도 한계가있어요 노부모 모시는일이 참 힘든일이죠 저도 노모를 모시고 살아봐서 께비님 심정알아요 건기ㅡㅇ하시고 복밚이 받으서요❤❤❤

  • @jackiebrantley8879
    @jackiebrantley8879 8 дней назад +3

    노모 잘 드시는거 보니 아주 장수하시겠어요

  • @HuisukKristek
    @HuisukKristek 8 дней назад +7

    저도 미국에 돌아와 산지가 45 년이 됐습니다. 이 미국 땅이라는 데가 온 세계 사람이 다 모여 사는데 뭐 불평 하는 사람 없어요. 다 각자 사는거예요.

  • @복단지-x4x
    @복단지-x4x 8 дней назад +2

    도깨비님 고생이 많으시네요 일하는데도 힘드시는데 나이 많은 노모님까지 모시고 사시느라 얼마나 힘드세요 저도 100세에 모친이 돌아가셨어요 2년넘었는데 아직도 보고싶고 못해드린거 생각나 눈물이 날 때가 많아요 남자 혼자 살면서 두가지 일을 한다는게 얼마나 힘든지 저는 압니다 힘내세요 깨비님

  • @장독-d6b
    @장독-d6b 5 дней назад

    수저좀안긁었으면ᆢ

  • @수-r3f
    @수-r3f 9 дней назад +4

    경제적 사회.정치적으로 어려운 삶을 사는 국민들은 작은 것에서 큰 위로를 얻습니다.추운 겨울의 산골에서 피어나는 화목난로의 따스함이 그렇습니다.

  • @호수바다-y9i
    @호수바다-y9i 8 дней назад +2

    어제는 제가 장거리 댕겨와서 피곤해서 실방 틀어 놓고 바로 잠들어 버렸었네요. 재방 보고 있어요. 오늘 차가운 날씨인데 감기 조심하세요

    • @hamkkebi
      @hamkkebi  8 дней назад +1

      고맙습니다. 푹 쉬셨으면 좋겠네요 😊

  • @수-r3f
    @수-r3f 9 дней назад +3

    저도 90세 어머니와 같이 삶니다.불효라 차마 모시고 산다는 말씀을 못합니다.도깨비님 효잡니다.어머니 생의 끝까지 잘 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