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거제 통영을 가지 않는 이유는 공무원들의 온갖 더러운 부정부패에 토악질이 나오기 때문이다 아마 여행을 하시다 거제 통영에서 사고나면 느끼실 분들 많이 아실텐데 주차하고 밥먹고 나왔는데 통영에서 누군가 내차를 박고 도망갔다 그래서 통영 경찰서에 갔는데 경찰이 아니라 마치 일본 순사들 같았다 내가 여행객이라서 그런지 통영사람이 아니라서 그런지 얼마나 불쾌하게 사람들 대하는지 마치 피해자인 내가 가해자 취급을 받는듯한 느낌에 결국 접수도 못하고 나왔다 지금도 생각난다 특히 그 못생긴 여자 얼마나 치장을 했는지 못생긴 얼굴이 더 가려지는게 더 추하게 느껴졌는데 나는 홍등가 할머니가 경찰서에 근무 하는줄 알았다 경찰로서 전혀 어울리지 않는 딴에는 화려한 복장이라고 생각 하겠지만 토나올뻔한 경찰이 이런 복장을 해도 돼는가 싶을 정도로 .. 문제는 그녀의 불친절함 눈빛 말투 행동 어느하나 같은 국민인데 사람취급 못받는다는걸 처음을오 느껴본 경찰서 다시는 거기에 가고 싶지 않다 통영 경찰서의 악몽은 정말 최악이었다 통영에 가서는 밥도 사먹지마라 정말 대한민국이 여기가 맞는가 싶기도 했다
@@이정수-f3l2p 싱가포르 이광효 수상은 늙어 죽도록 독재해도 아무도 시비 안건다. 박통처럼 나라 경제 일으키고 부정축재 안하면 나는 평생 박통이 독재를 해도 좋다는 생각.. 모든 공을 얘기 해도 독재란 한 미디로 비난하는 것들은 .. 박정희시대를 산 나로서는 당시 하면된다는 신념을 갖게 해준 박통에 감사와 무한한 존경을 보낸다.
Как приятно видеть что люди разные но дружат и им хорошо вместе, даже не смотря что их разделяют десятки тысяч километров.
한국인으로 태어나 거재도는 아는데요 평생 거재도 가볼일도 없겠지만 거재도에 이런일이 있군요 유튜브 보니 알지 안보면 평생 모를일이네요 외국인들이 이렇게나 많이 산다는게 신기하네요
거제도입니다😊😊
인도계 영국인 임…
9년전 방송이네요
좋군요^^
거제에 60 여 개국 8천 여 명의 외국인들이 살고 있다니?
정말 국제도시. 어떤 모습인지 한 번 가보고 싶은데...
부산만 가봐도 외국인들 엄청 많아요.. 국제 항구 도시고 인근에 울산, 창원 등 공업도시가 있어서 정말 많아요..
외노자들이 많으니...
대게는 동남아나 중앙아시아 계통
@@heavyrain3656 백인들도 많음...러시아인들도 많이 살아요.. 부산 인근 공단에 카자흐스탄, 우즈벡 출신 여자들도 많이 일하고 그러더라구요..
@@karmaoo3865 그러니까 러시아빼면 중앙아시아라고 했는데...
배관련일 외국인 억대연봉자 들 많습니다
없애야할 문화가 이장 촌장 이런 거인데 공무원이 해야할일을 지역의 누군가에게 완장채워서 일임한다는게 횡령하고 갑질사고 가 끊이지르않는 지자체가 많습니다.
일제때 일본넘덜이 완장채워주는 대신에 모가지 힘주고 자유를 좀 주었다고 만든게 이장 촌장이지요. 이래서 더욱 없애야 할 잔재.
5년째 살면서 안녕하세요 밖에 몰라? 참…..
한국사람 미국서 20년 살았는데 영어 못하는 사람 봤음.
파는 쌈장 너무 달다
KBS 교양 프로인데 변역이 엉터리 ㅠㅠㅠ
유튜브 광고 드럽게 마니 하네.. 짜증나서 안본ㄷ다...ㅆ...ㅂ
저 선장은 뭘 모르네요. 우리나라 샤람들이 제일 깨끗해요. 거리도 깨끗하고 거리에 쓰레기도 없고요. 세계 사람들이 와서 놀라죠
국뽕 자제 거리 최고로 깨끗한 나라 따로 있습니다. 국뽕이 문제…..
번역이 왜 이따위야?
수준 참...
남편혼자 일하고 밥하고 다하내 여자는 그냥시간때우고 놀고 좀뻔뻔한대
9년 전 방송이네요. 게일씨 부부 건강히 잘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내가 거제 통영을 가지 않는 이유는 공무원들의 온갖 더러운 부정부패에 토악질이 나오기 때문이다
아마 여행을 하시다 거제 통영에서 사고나면 느끼실 분들 많이 아실텐데 주차하고 밥먹고 나왔는데 통영에서 누군가 내차를 박고 도망갔다 그래서 통영 경찰서에 갔는데
경찰이 아니라 마치 일본 순사들 같았다 내가 여행객이라서 그런지 통영사람이 아니라서 그런지 얼마나 불쾌하게 사람들 대하는지 마치 피해자인 내가 가해자 취급을 받는듯한 느낌에
결국 접수도 못하고 나왔다 지금도 생각난다 특히 그 못생긴 여자 얼마나 치장을 했는지 못생긴 얼굴이 더 가려지는게 더 추하게 느껴졌는데 나는 홍등가 할머니가 경찰서에 근무 하는줄 알았다
경찰로서 전혀 어울리지 않는 딴에는 화려한 복장이라고 생각 하겠지만 토나올뻔한 경찰이 이런 복장을 해도 돼는가 싶을 정도로 .. 문제는 그녀의 불친절함 눈빛 말투 행동 어느하나
같은 국민인데 사람취급 못받는다는걸 처음을오 느껴본 경찰서 다시는 거기에 가고 싶지 않다
통영 경찰서의 악몽은 정말 최악이었다 통영에 가서는 밥도 사먹지마라 정말 대한민국이 여기가 맞는가 싶기도 했다
이 나라 조선업도 박정희대통령이 있어서 가능했지.. 거제도에서 조선업으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 그 고마움을 알고는 있을런지
대통령 보고 조선소 지으라고 칼 들고 협박했냐고 안 함? 노동자들이 죽어 나갈 때는 다들 그 소리 하면서 감사함은 커녕 안타까움 조차 모르던데? 다 자기가 선택한 거라고 말이야~
@@sspskk55 그렇게 라도 안했으면 일 없어 굶어 죽는 상황이 왔을텐데
포항제철 안 만들었으면 철은 일본이나 중국에서 수입했것나? 한심하고ㅡ
배은망덕한...
무식한자 박통은 독재에
북한보다 못사는 시대였다
이 나라의 경제 성장은 여러분들의 부모님의 피땀흘려
자식공부시켜 우리지신들의 의지와 투지에
민주주의을 위해 희생하신 선배들의 투쟁속에
자유와 평화속에 바탕이 된것란다
시바스리갈이랑 여대생 좋아한 그 ㅅㄲ??
ㅋㅋㅋㅋㅋ
@@이정수-f3l2p 싱가포르 이광효 수상은 늙어 죽도록 독재해도 아무도 시비 안건다. 박통처럼 나라 경제 일으키고 부정축재 안하면 나는 평생 박통이 독재를 해도 좋다는 생각.. 모든 공을 얘기 해도 독재란 한 미디로 비난하는 것들은 ..
박정희시대를 산 나로서는 당시 하면된다는 신념을 갖게 해준 박통에 감사와 무한한 존경을 보낸다.
이장 인상 더럽다
지는 가만있어도 외국 사람들은 화내는 줄 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