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줄넘기가 뭐라고 이걸 몇시간동안 보고 있는건지... 저걸 또 하라고 하고 있는 출연진들도 고생많으시네요. 했던 거 돌려막는것도 하루이틀이지 저 좋은멤버들로 하이고 참... 다음주에도 거지분장하고 형사놀이 하시던거 또 하시던데 그담은 뭘로 돌려막으실지 기대는 되네요. 프로그램 사이사이에 개연성이 전혀 없어요 일출보는데 얇은복장 거지꼴로 왜 보고있는지도 의문이고 저 줄넘기는 미션으로 한두번하고 끝낼일이지 새벽 댓바람부터 멤버들 또 모아서 할 건 아니지 않나요. 멤버들마다 포텐터지는게 다르고 그걸 극대화시켜줘야 그나마 프로그램도 캐릭터 보는 맛으로 볼 만 할텐데 그것도 전혀 없고... 진짜 다른분들은 재밌어서 보시나요?
놀면 뭐하니 재밌긴한데... 미주가 많이 아쉽다.... 미주 포지션이 상당히 애매하다; 식스센스부터 웬지 모르게 미주에 마음이 가더라. 그래서 나왔었던 예능은 전부 챙겨본 사람으로써 분석해보자면,,,, 일단 미주는 환경이 중요한 캐릭터임, 미주의 포텐과 예능감을 퐝 터뜨리기 좋은 환경은 식스센스가 딱임, 이상엽과 오나라, 제시는 좀 잔잔하게 웃겨주고 털털을 넘어 똘끼와 광기 컨셉으로 전소민과 훌륭히 투탑을 이루었음, 유재석도 잔잔한쪽 비중을 주면 재미가 반감되므로 전소민과 미주쪽으로 상황을 많이 부여해주고 환경이 좋았음, 전소민도 자연스럽게 러브라인 라이벌 구도로 미주에게 캐릭터를 부여해주고 둘의 캐미도 좋았음, 그러다가 전소민이 3기는 거의 통으로 쉬어서 미주 원톱으로 터뜨리기 제격인 환경이었지. 런닝맨 게스트로 나왔을때도 나쁘지 않았음. 그런데 놀뭐처럼 저렇게 베테랑들이 바글바글한 상황에서는 미주의 포지션이 애매해질수밖에 없음, 미주는 현실에서는 의외로 평범하고 말수도 적고 낯가림도 심한데다가 진중한 대화를 좋아하는 편임, 아마 놀뭐 모든 멤버들 중 예능에서와 현실에서 가장 갭이 큰 사람은 미주일것임, 매주 놀뭐를 보는데 미주가 점점 예능에서의 본인에서 현실의 본인으로 변하고 있는게 느껴짐, 또 놀뭐에서는 베테랑들과 예능신인들이 공존하는 상황이라 유재석도 미주한테만 신경써줄수가 없는 상황임, 이이경도 애매하긴 하지만 열심히 노력하고 열정있게 움직여서 어느정도 자리를 잡았고 박진주도 허약 체질로 캐릭터도 잘 잡혀가고 있음, 미주는 더 미친듯이 날뛸수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본인이 할게 없을때는 굳이 노력을 잘 안하는 타입임, 또 본인의 외모 집착이 좀 있어서 이런 버라이어티 예능처럼 풀 메이크업을 못하는 상황에서는 급격하게 텐션이 다운되는 타입임, 차라리 런닝맨처럼 게스트로 나왔을때는 이목이 집중되고 활약할 기회를 많이 주니 좋을수도 있지만 지금 하하나 정준하, 이이경도 미주를 뭔가 보호해줘야 되는 이미지로 진주랑 묶어서 처리하려는 거 같은데 이거는 미주한테 상당히 안좋은 환경임, 미주는 이런 상황에선 본인의 똘끼를 드러내기보다는 선배들이 주는 캐릭터를 그냥 받아주는 타입이니깐..... 또 식스센스는 착하기만 한 언니들과 같이 하니 날뛸수 있다 쳐도 지금 상황에서는 신봉선이 있음, 신봉선의 캐릭터성이 워낙 강한데다가 알게모르게 군기 잡는 그런 부분도 있을터라 미주가 점점 더 소심해지진 않을까 걱정됨, 런닝맨이나 아는형님처럼 대놓고 판을 깔아주는 게스트의 상황이거나 본인이 원톱이 될수 있는 상황에서 미주는 진짜 예능 깡패로서 충분한 재능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더 안타까움......
맞는 부분도 있는데.. 미주가 외모 집착하는 스탈은 아님 데뷔 초에 찍었던 예능에는 씻고 나와서 자기전 생얼로 카메라에 막 들이밀었고 러블리즈 막판에 찍었던 울림자체예능에서도 기상미션한다고 자다 막 일어나서도 게임하고 늘 민낯에 전혀 거리낌없는 스타일이었음 그래서 사실 오래 미주봤던 입장에선 이러는게 더 어색함 이번처럼 카메라에 얼굴 들이밀고 썬크림 바르는게 더 미주같음.. 요즘 들어 느끼는건 좀 지친건지 러블리즈라는 동료가 없으니 의지할데가 없는건지 본가도 지방이라.. 러블리즈시절에는 텐션이 떨어지는걸 본적이 없는데 외로움도 많이 타고 누가 부르지 않으면 주구장창 집에만 있는 스탈이라 좀 걱정이 되는건 사실임 러블리즈 해체 이후로도 자주 만나고 친하게 지내긴 하지만 같은 멤버로 함께 있는 것과 친한 친구로 지내는건 다르니까.. 원래 솔로도 준비하고 있었던 걸로 아는데 유희열 사태 터지면서 그것도 무한 연기된 것 같고.. 춤추고 무대서는걸 워낙 좋아해서 솔로 데뷔했으면 본인한테도 엄청 힘이 됐을텐데 그리고 진짜 뜬금없는 팬 입장에선 봤을 땐 아무 근거없는데 이상한 루머도는 것도 소심하게 만드는 것 같고~ 사실 본인성격과 갭이 있는거 자체를 즐기고 판 안깔아 줘도 본인이 센스있게 알아서 잘 치고 들어오는 성격이라 예능적으로는 걱정이 안되는데.. 본인이 신나야 막 즐기는 스타일인데 예능이 즐거운게 아니라 부담스러운 것 같음 여러 이유로 본인이 정서적으로 힘이 부치고 여유가 없어져서 예전 텐션이 안 나오는듯 근데 결국 해낼거임 그럴만한 충분한 재능과 센스가 있는 사람이라.. 놀뭐에서도 본인이 알아서 캐릭터 만들어서 빌드업해 나갈거고 다만 갠적으로는 아무리 바빠도 러블리즈 동료들 친한 지인들 자주 만나고 힘받고 여행도 다니고 운전도 하고 혼자 있어도 밥도 잘 챙겨먹고 지치지 않았음 좋겠음
그래그래 난 웬만하면 옹호파인데 이번편은 주제와 내용의 연관성이 불균형이긴했음. 그냥 처음부터 그냥 추운 날 즐기기 이런식이였으면 시청자입장에서는 이것저것 하겠구나 싶었는데 타이틀은 체육회로 잡고 막상 하는것은 차량 옮겨타기, 사이드스텝, 못박기? 썰매, 줄넘기 -끝. 그것도 마무리 안하고 일주일 후 어중간히 넘어가니 보는 사람입장에서도 시원찮지 않은 기분이였음. 그래도 놀뭐 애증❤️합니다
특색있고 재밌는 멤버들 모아놓고 매일 뻔한 연출이다보니 슬슬 지겨워지네요. 이 방송의 정체성을 다시 찾아갔으면 좋겠네요. 놀면뭐하니 초창기부터 봐왔던 애청자로써 진주,이경 영입되고나서 놀면뭐하니 완전체가 된거같고 젤 재밌는거 같아요. 하지만 최근 매일 비슷비슷한 미션만 돌려막기하는거 같아요ㅠㅠ
멤버들 문제가 아니라.. 피디를 비롯한 제작진이 한주 한주 분량만드는걸 너무 버거워 하는듯.. 편집도 쓸 분량이 많지 않으니 자꾸 루즈해지는 것 같고~ 자꾸 무한도전이랑 비교해서 미안한데 예전 같으면 피디의 불면증까지도 소재로 갖고 와서 가지고 놀았을 거임 놀뭐에는 그런 예능적 광기가 없음
![[#놀면뭐하니?] 놀뭐 체대 모여🏃♂️ 오합지졸 멤버들의 차 옮겨 타기 미션⏱️🚘ㅣ #유재석 #정준하 #하하 MBC230204방송](http://i.ytimg.com/vi/BBXU5d_Qnqg/mqdefault.jpg)
![[#놀면뭐하니?] 놀뭐 체대 모여🏃♂️ 오합지졸 멤버들의 차 옮겨 타기 미션⏱️🚘ㅣ #유재석 #정준하 #하하 MBC230204방송](/img/tr.png)
![[#놀면뭐하니] 얼음 호수에서 오리 썰매도 타고 썰매 레이스🤍 놀뭐 최약체 대결부터 에이스 대전까지ㅣ#유재석 #썰매 #놀뭐동계훈련 MBC230211방송](http://i.ytimg.com/vi/yG-9ZERo-7E/mqdefault.jpg)
![[HangoutwithYoo] We Are Becoming Friends, Right? 🧑🏻🎨 'Hyperrealistic' Drawings of Each Other](/img/1.gif)
미주는 예쁜데다 심성이 너무 곱고 착하네요~ 진주는 기죽지마시고 점점 성장하는 모습 사랑스렁워요♡
피디야 그냥 알아서 나가고 문닫아라 능력이 진짜 초등학생보다 없는거 같다
피디가 줄넘기에 한이 맺혔나…? 😂
무모한도전같기도 하고..😂😂
예능에서 줄넘기 잘하는사람이 얼마나 된다고...멤버들 너무 기죽지마요
어제는 너무 줄넘기로만 채워서 아쉬웠어요
단체줄넘기가 뭐라고 이걸 몇시간동안 보고 있는건지... 저걸 또 하라고 하고 있는 출연진들도 고생많으시네요. 했던 거 돌려막는것도 하루이틀이지 저 좋은멤버들로 하이고 참...
다음주에도 거지분장하고 형사놀이 하시던거 또 하시던데 그담은 뭘로 돌려막으실지 기대는 되네요. 프로그램 사이사이에 개연성이 전혀 없어요 일출보는데 얇은복장 거지꼴로 왜 보고있는지도 의문이고 저 줄넘기는 미션으로 한두번하고 끝낼일이지 새벽 댓바람부터 멤버들 또 모아서 할 건 아니지 않나요. 멤버들마다 포텐터지는게 다르고 그걸 극대화시켜줘야 그나마 프로그램도 캐릭터 보는 맛으로 볼 만 할텐데 그것도 전혀 없고...
진짜 다른분들은 재밌어서 보시나요?
어디서 웃어야 되는지 좀 알려줘라??? 줄넘기대회 특훈하는 다큐야???
김태호 PD 나간지가 언젠데 아직도 뭔가 프로그램의 정체성을 못 잡은 느낌... 제작진에 젊은 피가 수혈 되든지... 뭔가 방법을 찾아야 할 듯... 유느님이랑 하하형이 뭐라도 해볼려고 죽어라고 하는데도 둘만으론 역부족인 듯...
ㅍㅌ
4:20 ㅋㅋㅋ 하하표 톱날이 짱이지
4:59 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
무한도전 정말 너무너무너무 사랑하는 팬이고 유재석님도 정준하님도 하하님도 너무 좋아해서 놀면뭐하니가 이렇게 되어가는게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왜케 줄넘기에 집착해? 저게 재밌어?
같은 단체줄넘긴데 1박2일이랑 왜케 차이가 나지 긴장감도 없고 재미도 없고...
와세상에서제일재미있다
와 너무재밌다
이게 진짜 재미있는거에요? 갑자기 무슨 체육대회를 하며 시간제한두고 모이라는게 그게 잼있는거에요? 이거맞아요?
확실히 피디가 퇴사하고 바뀌고 노잼됨
도전 너무 재밌어요
앞으로 쭉 가즈아 😊
체력 단련 잘 하세요
화이팅 😁
진짜 나만 느낀거 아니네 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계속갈거면 걍 다음개편때 폐지해라
눈 돌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면 뭐하니 재밌긴한데... 미주가 많이 아쉽다.... 미주 포지션이 상당히 애매하다; 식스센스부터 웬지 모르게 미주에 마음이 가더라. 그래서 나왔었던 예능은 전부 챙겨본 사람으로써 분석해보자면,,,,
일단 미주는 환경이 중요한 캐릭터임, 미주의 포텐과 예능감을 퐝 터뜨리기 좋은 환경은 식스센스가 딱임, 이상엽과 오나라, 제시는 좀 잔잔하게 웃겨주고 털털을 넘어 똘끼와 광기 컨셉으로 전소민과 훌륭히 투탑을 이루었음, 유재석도 잔잔한쪽 비중을 주면 재미가 반감되므로 전소민과 미주쪽으로 상황을 많이 부여해주고 환경이 좋았음, 전소민도 자연스럽게 러브라인 라이벌 구도로 미주에게 캐릭터를 부여해주고 둘의 캐미도 좋았음, 그러다가 전소민이 3기는 거의 통으로 쉬어서 미주 원톱으로 터뜨리기 제격인 환경이었지. 런닝맨 게스트로 나왔을때도 나쁘지 않았음. 그런데 놀뭐처럼 저렇게 베테랑들이 바글바글한 상황에서는 미주의 포지션이 애매해질수밖에 없음, 미주는 현실에서는 의외로 평범하고 말수도 적고 낯가림도 심한데다가 진중한 대화를 좋아하는 편임, 아마 놀뭐 모든 멤버들 중 예능에서와 현실에서 가장 갭이 큰 사람은 미주일것임, 매주 놀뭐를 보는데 미주가 점점 예능에서의 본인에서 현실의 본인으로 변하고 있는게 느껴짐, 또 놀뭐에서는 베테랑들과 예능신인들이 공존하는 상황이라 유재석도 미주한테만 신경써줄수가 없는 상황임, 이이경도 애매하긴 하지만 열심히 노력하고 열정있게 움직여서 어느정도 자리를 잡았고 박진주도 허약 체질로 캐릭터도 잘 잡혀가고 있음, 미주는 더 미친듯이 날뛸수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본인이 할게 없을때는 굳이 노력을 잘 안하는 타입임, 또 본인의 외모 집착이 좀 있어서 이런 버라이어티 예능처럼 풀 메이크업을 못하는 상황에서는 급격하게 텐션이 다운되는 타입임, 차라리 런닝맨처럼 게스트로 나왔을때는 이목이 집중되고 활약할 기회를 많이 주니 좋을수도 있지만 지금 하하나 정준하, 이이경도 미주를 뭔가 보호해줘야 되는 이미지로 진주랑 묶어서 처리하려는 거 같은데 이거는 미주한테 상당히 안좋은 환경임, 미주는 이런 상황에선 본인의 똘끼를 드러내기보다는 선배들이 주는 캐릭터를 그냥 받아주는 타입이니깐..... 또 식스센스는 착하기만 한 언니들과 같이 하니 날뛸수 있다 쳐도 지금 상황에서는 신봉선이 있음, 신봉선의 캐릭터성이 워낙 강한데다가 알게모르게 군기 잡는 그런 부분도 있을터라 미주가 점점 더 소심해지진 않을까 걱정됨, 런닝맨이나 아는형님처럼 대놓고 판을 깔아주는 게스트의 상황이거나 본인이 원톱이 될수 있는 상황에서 미주는 진짜 예능 깡패로서 충분한 재능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더 안타까움......
맞는 부분도 있는데.. 미주가 외모 집착하는 스탈은 아님 데뷔 초에 찍었던 예능에는 씻고 나와서 자기전 생얼로 카메라에 막 들이밀었고 러블리즈 막판에 찍었던 울림자체예능에서도 기상미션한다고 자다 막 일어나서도 게임하고 늘 민낯에 전혀 거리낌없는 스타일이었음 그래서 사실 오래 미주봤던 입장에선 이러는게 더 어색함 이번처럼 카메라에 얼굴 들이밀고 썬크림 바르는게 더 미주같음.. 요즘 들어 느끼는건 좀 지친건지 러블리즈라는 동료가 없으니 의지할데가 없는건지 본가도 지방이라.. 러블리즈시절에는 텐션이 떨어지는걸 본적이 없는데 외로움도 많이 타고 누가 부르지 않으면 주구장창 집에만 있는 스탈이라 좀 걱정이 되는건 사실임 러블리즈 해체 이후로도 자주 만나고 친하게 지내긴 하지만 같은 멤버로 함께 있는 것과 친한 친구로 지내는건 다르니까.. 원래 솔로도 준비하고 있었던 걸로 아는데 유희열 사태 터지면서 그것도 무한 연기된 것 같고.. 춤추고 무대서는걸 워낙 좋아해서 솔로 데뷔했으면 본인한테도 엄청 힘이 됐을텐데 그리고 진짜 뜬금없는 팬 입장에선 봤을 땐 아무 근거없는데 이상한 루머도는 것도 소심하게 만드는 것 같고~ 사실 본인성격과 갭이 있는거 자체를 즐기고 판 안깔아 줘도 본인이 센스있게 알아서 잘 치고 들어오는 성격이라 예능적으로는 걱정이 안되는데.. 본인이 신나야 막 즐기는 스타일인데 예능이 즐거운게 아니라 부담스러운 것 같음 여러 이유로 본인이 정서적으로 힘이 부치고 여유가 없어져서 예전 텐션이 안 나오는듯 근데 결국 해낼거임 그럴만한 충분한 재능과 센스가 있는 사람이라.. 놀뭐에서도 본인이 알아서 캐릭터 만들어서 빌드업해 나갈거고 다만 갠적으로는 아무리 바빠도 러블리즈 동료들 친한 지인들 자주 만나고 힘받고 여행도 다니고 운전도 하고 혼자 있어도 밥도 잘 챙겨먹고 지치지 않았음 좋겠음
미주야 넌나의 지구야 내 하루의 중심~
그래그래 난 웬만하면 옹호파인데 이번편은 주제와 내용의 연관성이 불균형이긴했음. 그냥 처음부터 그냥 추운 날 즐기기 이런식이였으면 시청자입장에서는 이것저것 하겠구나 싶었는데
타이틀은 체육회로 잡고 막상 하는것은
차량 옮겨타기, 사이드스텝, 못박기? 썰매, 줄넘기 -끝. 그것도 마무리 안하고 일주일 후 어중간히 넘어가니 보는 사람입장에서도 시원찮지 않은 기분이였음.
그래도 놀뭐 애증❤️합니다
여전하네. 어떻게 유투브보다 재미없냐.
눈밭 힘들엇겟다..잼잇게 봣네요.
여자 남자 예능 시키면 저게 문제임... 체력 밸런스도 안맞는데..
게다가 쟤들 다 전형적인 여자임
줄넘기 걸리면 민망해서 주저앉고 얼굴가리잖아...
무도 초창기 조혜련마냥 잘하면서 존나 씩씩하기라도하던가 진짜 노잼임
오버하고ㅠ억지 웃음 뽑는 톱닐훈련 뭔데...
차라리 조혜련 넣는데 더 웃길듯ㅋㅋㅋㅋ
신봉선 나오면 채널돌림
다들 코 훌쩍거리고 있고 추운 날 저렇게 하면 감기만 걸릴거같음. 저번주에 차 갈아타기도 위험해보였고
이번주에 박명수 나옴 ㅋㅋ 내소망임 ㅎㅎ
아무리 트렌드가 변하고 시대가 바꼈다지만 MBC 토요일 프라임시간대 간판예능이 이따위로 기획되어야겠냐 자존심도 없고 능력도 없으면 출연진이라도 갈아라 여자들 빼고 근본 개그맨들 영입해라 안늦었다
제발 그만 좀 하세요 다들 댓글 안보시나 이 멤버로 재미없는게 더 힘들겠다
다들 욕 먹는거 알고있더라구요.
Please hire a new PD
너무 억지스러워지고 매번 같은 느낌이라 지겨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줄넘기는 이제 과한듯... 솔직히 해도 안되는게 있고 동계이후 마지막에 산에서 2차로 줄넘기할때 진주 넘어지는거보니 진짜 무리 같던데
차라리 썰매처럼 겨울관련 스포츠나 게임으로 마지막 진행하는것도 좋았을듯
어제 별로 기대 안 하고 봤는데 의외로 중간중간 터졌음 ㅋㅋㅋㅋ 다음주 캐릭터쇼도 기대해요
다음주도 기대할께요 본방사수예정
놀뭐멤버들 줄돌리는사람한테 당했으요 줄은팽팽하니 땅에닿을뜻 돌려야함 이분들은 힘이넘쳐서 줄이땅에닿았다가 튕겨서30cm높이 .....발다걸려요. 물론 높이타임맞춰뛰면 되는데,,
진철이 재식이가 웃겼는데 ㅋㅋ
놀뭐 아자파이팅 토요일에 본방사수하는프로
리얼 노잼 예능
유재석도 끝이 보이는구나.
누구나 다 전성기가 지나면 내려오기마련이니까.
핑계고 몰라요? ㅋㅋ
기본 100만 200만인데 먼솔;;
pd가 진심 한심
박진주 좀 나가면 안되나..
계속 나와야 됨?이유가 뭐임??
’놀면 뭐하니‘최애 예능인데 얘때메 채널 돌리는것도 지친다 진짜ㅜㅜ
50넘은 오빠들도 이렇게 뛴다는
신봉선 멘트 진짜 멋있었음^^
하…. 진짜 재미없어. 안본지 오래됨.
특색있고 재밌는 멤버들 모아놓고 매일 뻔한 연출이다보니 슬슬 지겨워지네요. 이 방송의 정체성을 다시 찾아갔으면 좋겠네요. 놀면뭐하니 초창기부터 봐왔던 애청자로써 진주,이경 영입되고나서 놀면뭐하니 완전체가 된거같고 젤 재밌는거 같아요. 하지만 최근 매일 비슷비슷한 미션만 돌려막기하는거 같아요ㅠㅠ
그냥 핵노잼
5th
우연히 보다가 봣는데 담편도 경찰편이고 이번에 단체줄넘기 그만 우려먹으세요 ㅠㅠ 진짜 재미없음 내가 왜 단체줄넘기편을 볼려고 본방송을 하..
의리로도 못 봐주겠는데 개씹노잼 정체성 없는 프로...맨날 쓸데없는 노잼 미션은 왜 하는지 의미도 모르겠고. 이거땜에 유재석 평가까지 낮춰질지도. 그리고 그노무 맨날 하하 이광수 정준하 미주는 그만 끌고 다님 안되겠나 재미도 없고 케미도 별론데..
아니 제작진이나 출연진들은 모니터링 안하나??? 이게 재밌음???? 유재석도 감 떨어졌네
유재석은 아무 문제없음.. 진짜 유재석이 신도 아니고 재미있는 소스가 하나도 없는데 뭘 살리겠냐???
멤버들 문제가 아니라.. 피디를 비롯한 제작진이 한주 한주 분량만드는걸 너무 버거워 하는듯.. 편집도 쓸 분량이 많지 않으니 자꾸 루즈해지는 것 같고~ 자꾸 무한도전이랑 비교해서 미안한데 예전 같으면 피디의 불면증까지도 소재로 갖고 와서 가지고 놀았을 거임 놀뭐에는 그런 예능적 광기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