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나무기도] 두 사람이 손을 잡고 걸어갈 때 빛이신 주님, 사랑이신 주님 늘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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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фев 2025
- 숲교회는 매주 예배 안에서 아이들과 그림책을 읽고
그 이야기 위에서 기도를 드립니다.
글.그림. 아드리앵 파를랑주 옮김. 이경혜
벽 너머를 읽고 드리는 기도
2024.11.3 작은나무이야기 중
기도. 김연희
음악. 김동률
산책
정의의느티나무숲교회
홈페이지 www.tor.church
인스타그램 / tor.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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