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주공간은 말랑말랑한 젤리와 같다. 행성의 질량이 클수록 주변 ”공간“은 왜곡이 되어 행성 방향으로 딸려가, 그 결과로 중력이 생기므로 공간은 늘어나거나 압축될 수 있다. 2. 우주는 멈춰있지 않고, 팽창중이므로 우주 끝 경계면 근처의 공간은 밀려밀려 압축된 공간의 layer가 겹겹이 쌓여있는 형태일 것이다. 그리고 계속해서 생겨나는 마지막 경계면은 2차원일 것이다. 즉, 나 자신이 우주의 팽창속도 보다 더 빨리 움직일 수 있고 팽창하는 방향z축으로 돌진한다면 경계면에 다다른 이후 부터는 돌진하는 시도 자체를 할 수 없고, x와 y방향 즉, 2차원 세계에서의 움직임만 일어나고 나 자신은 어색함이 느껴지지는 않을것이다. 나조차도 2차원이 된다. 3. 그 경계면의 바깥은 공간조차 없는 "완벽한 무"의 세상이다. 이것은 상상할 수 없는것이 당연하다. 우리가 “없다”라는 이미지를 떠올릴때 사실은 “공간”을 떠올리고 있는 것이고, 말 그대로 떠올린다는 것 자체가 머리속에 이미지를 그려서 존재케 한다는 것인데 이것은 ”완벽히 없다“는 것과 모순이 된다. 즉, 완벽한 없음은 떠올릴 수 없으므로 상상이 안되는 것이 맞다. 바꿔 말하면, 우주밖이 도저히 상상이 안되므로 ”완벽한 무“가 맞는것이라 할 수 있다. 마치 숫자의 끝을 상상할 수 없는것은 실제 숫자의 끝이 없기 때문인 것 처럼. 이렇게 우리는 이미 우주의 끝을 알고 있었던 것이다. 모두가 아무리 상상하려해도 해낼 수가 없기에.
우주 밖이 검은 이유는 물리적인 면에서 바라 보았을 때 분명 어떤 특정 공간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 공간속에 우리가 살고 있는 은하계와 행성이 있고 수많은 별들이 있다는 것이죠 즉, 그림자와 같습니다 그림자는 특정 물체에 무조건 나타나게 되죠 우리가 동그란 작은 유리 구슬을 탁자 중심에 둡시다 그리고 나무 그릇이나 아무 그릇 또는 상자 덮을 수 있는 물체로 덮어 봅니다 내부를 들여다 보면 검은 그림자들이 구슬을 둘러 싸고 있습니다 구슬 입장에서 보면 주변이 아주 어둡고 캄캄하죠 우리가 천장 등 스위치를 껏을때 어두운 것을 알 수 있듯이 우리는 특정 공간 내부에 있다는 것을 암시해 줍니다 집이나 사무실 같은 건물 내부에 말이죠 밖에서도 밤에 어두운 이유 또한 우리 태양계 은하와 다른 수많은 은하들 밖 주변을 덮어 싼 특정 무언가가 덮고 있어서 어두운 것이지요 어두움이란 특정 물체나 또는 사물 같은 것이 가려야만 어두워 집니다 무언가가 덮고 있다는 뜻이죠
인간은 너무 미미해서 넓은 우주의 영향을 받지도 영향을 줄수도없음.... 끝이 있을까란 생각자체가 어리석은것임 관측가능한 거리가 460억광년..... 단순 수치로 낼 거리가 아님 아무리 상상해도 그 공간의 개념을 인간의 뇌로는 가늠할수가 없음 그냥 무한한 우주로만 생각하면됨. 우리 은하계만 생각해도 상상을 뛰어 넘는 넓이와 거리... 그런 은하가 수천억개가 있다고 하는데..... 태양계 안에서 조차 전파를 쏘고 수신하는 데만 해도 몇시간이 걸림
1) 시간의 속도 = 빛의 속도 = 우주의 확장속도 (우주의 팽창이라는 말은 틀림.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면 태양과 지구의 사이도 계속 멀어져야 함) 2) 관측가능한 빛이 현재 시점에서 460억광년이라하면 관측하는 시점에선 이미 460억 광년이 더 늘어나 있음 3) 관측가능한 빛(460억광년)을 관측하는 시점에는 920억광년의 경계를 빛이 뻗어나가고 있음 (=우주가 확장하고 있음) 4) 우주의 끝은 아직 존재하지 않는 영역 5) 빛=어둠=시간=공간 그 자체임
공간이 먼저 있어야 터지던 말던지 하죠. 만약 수류탄을 두께1m의 강철로 틈이전혀없이 밀실하게 만든뒤 터트리면 터지나요? 쇠붙이가 수류탄 폭발 자체를 힘으로 막듯이 빅뱅전에 어떤힘이 빅뱅의 폭발을 막고 있었겠죠 그런데 어느때부턴가 그힘이 사라진거예요 그게 폭발의 시작아닐까요?
재미를 주는 채널에서 재미있는 주제의 영상이 올라왔네요. 재미있는 주제인건 확실하지만 주제 특성상 관련된 지식이 없으면 알아듣기 조금 힘들수도 있을것 같아요. 그렇다고 토픽이 잘못했다는건 아닙니다. 영상에서 언급된 내용은 기본적인 배경지식만 설명하려고 해도 한시간 이상 설명해야할 내용이라고 보여지거든요 다음번엔 조금 더 쉬운 주제이길 바라면서 오늘도 좋아요 갑니다.
저는 항상 우주는 끝이 있을까? 없을까? 생각합니다. 있다고 해도 맞지 않는 것같고, 없다는 것도 맞지 않는 것 같고, 끝이 없는 우주의 생각으로 항상 궁금합니다. 그러나 이런 자체가 그러하듯 언제나 속시원한 답을 얻을 수는 없지만 끝없는 정보를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즐겁습니다. 그러다간 맞는 답이든 그렇지 않든 먼가 보이는 것같지요. 감사합니다.
우주는 수없이 많이 존재할 수 있고 우리가 사는 이 우주는 사실 우리가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거대한 블랙홀 내부일수도 있다 생각함. 그래서 관측 가능한 우주의 경계가 존재한다면 그 너머를 관측하기란 불가능한것이고, 블랙홀은 빛조차 빠져나갈 수 없기 때문에 우리가 블랙홀의 내부를 관측할 수 없는것 처럼 반대도 마찬가지일거라 생각함..은 이 무슨 개소릴 하고있는거지 내가;;
관측기능한 우주의 바깥은 현 우주와 같은 개념의 우주가 있습니다,,다만 우리가 볼수 없을뿐이지만,,, 그 우주의 끝에는 진정한 우주의 밖입니다,,,우주가 무한대라고하는 이론은 맞지를 않아요,,, 그럼 우주의 끝 밖에는 뭐가 있나면 알고 싶으면 좋아요를 누르세요,,, 그럼 알켜줄께! 우주밖에는 뭐가 있나면 내가 꿈속에서 가보았는데 뭔가 이상하게 여기가 우주밖이구나하고 생각해서 이거였구나 하고 깨었는데. 이거였구나 한것이 그땐 알았었는데 지금은 잘 생각이 안나요,,,나중에 생각나면 다시 알켜줄께요!,,,
여러분~ 소름끼치는 정보 하나 알려드릴까요? 지구의 나이 46억... 그럼 지구에서 빛의 속도로 46억년을 가야하는 곳의 별이 무수히 많은데요 그 거리에 있는 별이 현재 관측이 되고 있다는 말은.. 다시 말해서 지구가 태어날때의 그 시기의 과거 별의 모습입니다. 즉, 50억 광년 떨어진 별, 은하들은 지구가 생성되기도 전에 벌어진 모습이 지금 관측되고 있는거에요! 우주는 수백억,수천억 광년 떨어진 별도 무수히 많은데 도대체 우주는 얼마나 넓은 것일까요? 소름끼칩니다. ㄷㄷㄷ
우주 밖에 무엇이 있냐를 알기 위해선 우주 밖으로 나가서 이 우주안을 관찰해야 하는데......어떻게 나가냐구 ㅎㅎㅎㅎㅎ...글구 나가도 그게 밖인지 어캐 아나 ㅎㅎㅎㅎ.......줄 그어져 있냐????? 아니면 표지판이라도 세워져 있냐구....................어짜피 답이 없는 거니....걍 씨부리는거지...ㅎㅎㅎㅎㅎㅎ 증명도 안되니 뭐든 다 맞는 말이여 ...... ㅎㅎㅎ
@@user-pq1lz4oe4v 거시적인 관점과 미시적인 관점에서 인간이 느끼는 오감으로는 그저 크고 작다 라는 차이로 공간을 규정할수 밖에 없지만 인간이 느끼지 못하는 월등한 상위 차원에서 인간이 발견한 양자역학의 세계 보다 훨씬 깊고 작은 미시세계에선 또다른 우주와 같은 무수히 많고 넓은 공간들이 무한에 가깝게 형성이 되어 있겠죠 크다 작다 라는 상식의 관점을 벗어나면 거시세계와 미시세계의 무한한 공간들에 의해 그에 걸맞는 우주가 무한하게 펼쳐져 있다고 생각 할수 있죠 한 예로 현재 인간이 발견한 가장작은 물질인 중성자와 양성자를 구성하는 쿼크 입자를 인간이 관측가능한 수준의 우주크기 만하게 확대해서 볼수 있다면 그 우주크기만한 쿼크입자의 공간속에서 쿼크 입자만한 단위의 물질이 있다고 가정을 한다면 그것또한 우주라고 말할수 있겠죠 우리가 살고있고 보고있는 우주가 또다른 상위 차원에서는 이 우주를 미시세계라고 볼수도 있겠죠
이 댓글은 원 동영상의 저자분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취지나 원 동영상의 내용 자체와는 무관하게 올리는 글이니 원 저자 분은 오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물리학계가 점점 중세 시절 교황청을 닮아가고 있는 모양세다. 물리학자란 사람들은 새로운 사실이 밝혀질 때마다 이것에 대한 합리적인 이론을 내놓기 보다는 자기들이 이미 엮어 놓은 소위 물리학 법칙이란 물리교 교리들을 수호하기 위해 이런 저런 어거지 설명들을 한다. 마치 중세시절 신부들이 천주교 교리를 방어하기 위해 천동설, 지구 평면설, 교황무오설 등 벼라별 손오공 야담같은 소릴 다 지어내고 이것에 반대하면 파문시켰던 것 처럼... 도대체 저런 삼차원 구형 우주모델이 가능하다고 믿어지는 것이 이상하다. 그렇다면 우주는 껍데기가 있다는 이야기가 되는 것 아닌가? 우주가 저렇게 생겼다면 우주의 팽창이 누구에게나 똑 같은 모양으로 일아난다는 말이 어떻게 성립된다는 것인지도 이상하고 우선 당장 누가 저 우주 끝어리 까지 가서 경계(우주 껍데기)를 만져보면 딱딱할 것인가 아니면 부드러울 것인가 하는 당연한 질문조차 허용을 안한다. 어느 "자칭" 수재(말하는 의미는 천재?)라는 물리학 박사한테 물었더니 "도대체 이해를 못하시네요, 도대체 이해를 못하시네요..우린 선배님들처럼 문제나 풀고있는 엔지니어들하고는 생각하는 방향(수준?)이 달라서 사물을 이해하는 사람들이얘요" 하고 얼버무리는데는 기가찼다. 지금 천문학계에서 공인되어있는 것 처럼 껍데기가 있는 삼차원적인 공모양의 우주안에 산다면 그 안의 각 지점이 어떤 곳은 중심에 가깝고 어떤 곳은 우주 껍데기가 있는 가생이에 가깝고 하다는 것이 자명한데도 어떻게 우주가 어디서나 대칭이라는 것인지 그것도 이상하고 더 웃기는 것은 우리로부터 빛의 속도보다 빠르게 멀어지고 있는 곳은 우리가 볼 수 없기에 생각할 필요가 없다는 괴담을 물리학 이론이라고 내 놓고 이것을 믿으라고 하는 사람도 보았다. 중세시절 지구 평면설을 강제로 주입시키던 것과 뭐가 다른지 이해가 안간다. 이 댓글이 좀 무례하고 거칠게 느껴지겠지만 너그러운 마음으로들 이해해 주시고 저 삼차원 공모양의 우주모형이 어떻게 가능한지 이해할 수 있도록 어느 분이 한글로 쉽게 좀 설명을 좀 해 주시기 바란다.
여러가지 설이 잇지만 이 문제는 풀어 지지 않겟네요 우주 끝을 가야만하는데 어디가 끝?? 제임스 웹 이전엔 크기가 140억광에서 지금은 한쪽 방향으로 350억이죠 우리 지구를 중심으로 사방 팔방으로 따지면 최소가 700억이죠 좌 350우 350이면 700억이죠 그런데 그게 끝이 아닌 시작이라는거죠 시작인 이유는 우리가 본 은하가 똑같이 돌아서 다시 보인다면 이미 끝은 지나쳐서 다시돌아오는 구형일수가 잇지만 돌아서도 같은 모양이 아닌것들이 생겨 잇다면 끝은 멀엇고 그래서 그 지점이 새로운 시작인거죠 지구 처음이 계속 가면 인도가 나올거라 해서 서인도 제도그런데 그보단 큰 세계일주로 다시 돌아 온거죠 하지만 우주는 아니죠 같은 모양도 아니고요 그보다 훨씬 큰 상태인거죠 소모적 논쟁은 필요가 업고 태양계부터 풀어가면 되는거에요 너무 큰것에 부딪치면 차근하게 앞에것을 해결 하는게 맞습니다 무슨짓을 하고 잇는지...
빅뱅의 찰나를 산다...이말인 즉슨 광속 초속 30만km 이어지는 은하의 크기 몇억광년 저 우주의 끝이라 불리는 거리 몇조 광년 이런 숫자에 억눌리는데 그것들중엔 웬만한 은하몇억배의 크기의 행성존재 이건 공간이 없다 할거냐 이말이다...그보다 더 큰 행성간에 충돌 그리고 충돌의 물리법칙들이 일어나지만 태양계의 탄생 지구의 탄생 인류의 탄생으로 요약해 보면 사람들은 몇백억년이라 부르는데 우주에선 1초라 할 수 있겠고 그인류는 그1초를 다 겪지 못하고 멸망 할수도 있다...내말인 즉슨 우주의 어두운면이 단 한개의 행성의 그림자라 치는 것이다...그런 행성도 몇십억개씩 있겠다 싶다...인간이 밝힌 부분은 저위에 숫자들로 구성된 먼지쌓인 옷을 털어 나타나는 공중에 먼지같은 존재같다 이 인류는 1초정도는 버텨도 후 불면 사라진다 이것이다...그럼 그옷이 머무는 건물이며 땅이며 이지구까지 비율을 따져보자꾸나 싶네요...또 나가면 우주고요...ㅋㅋㅋ
우리 태양계 밖에 가장 가까운 별이 2.3광년 떨어져 있다던가요? 빛의 속도로 2년을 넘게 날아가야 별 하나를 만나는데 그런 별이 수천억 개 있는 것이 우리 은하계고.. 우리 은하계 같은 것이 수천이 모이고 또 그런 것이 또 수만 수십만 있다는 것이 소위 말하는 '관측 가능한 우주'라는 것인데... 도대체 그 밖을 얘기한다는 것이 얼마나 정도를 뛰어 넘는 것입니까... 인간.. 너무 하찮은 존재 아닌가요??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이 분은 재생속도 1.25배 하면 딱 듣기 좋네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팁 감사합니다
좋네요
갠적으로 1.5배도 괞찮은듯
웃기네. 진짜 맞네요. 다만 이 이론들 중 일부는 제임스웹 에 의해 깨질 위험이 있습니다.
오~~ 개꿀팁
1.75로 들어요
저두 예전에 생각해본 궁금증이었는데 지금은 우주 바깥을 대충은 이해 하고 있어요. 시간을 공간이란 개념으로 생각하면 감이와요. 공간 팽창한다는것은 사실이고 그 공간이 시간으로 형성되지않은 바깥이란 시간으로는 넘어갈수 없기에 끝이 있다고도할수없고 없다고도 할수없죠..
항상 우주 소식 감사합니다.
상 우주
youtubebu.com/watch?v=wKXIUjtadEj
개성있는 나래이션이라 좋습니다
1. 우주공간은 말랑말랑한 젤리와 같다. 행성의 질량이 클수록 주변 ”공간“은 왜곡이 되어 행성 방향으로 딸려가, 그 결과로 중력이 생기므로 공간은 늘어나거나 압축될 수 있다. 2. 우주는 멈춰있지 않고, 팽창중이므로 우주 끝 경계면 근처의 공간은 밀려밀려 압축된 공간의 layer가 겹겹이 쌓여있는 형태일 것이다. 그리고 계속해서 생겨나는 마지막 경계면은 2차원일 것이다. 즉, 나 자신이 우주의 팽창속도 보다 더 빨리 움직일 수 있고 팽창하는 방향z축으로 돌진한다면 경계면에 다다른 이후 부터는 돌진하는 시도 자체를 할 수 없고, x와 y방향 즉, 2차원 세계에서의 움직임만 일어나고 나 자신은 어색함이 느껴지지는 않을것이다. 나조차도 2차원이 된다. 3. 그 경계면의 바깥은 공간조차 없는 "완벽한 무"의 세상이다. 이것은 상상할 수 없는것이 당연하다. 우리가 “없다”라는 이미지를 떠올릴때 사실은 “공간”을 떠올리고 있는 것이고, 말 그대로 떠올린다는 것 자체가 머리속에 이미지를 그려서 존재케 한다는 것인데 이것은 ”완벽히 없다“는 것과 모순이 된다. 즉, 완벽한 없음은 떠올릴 수 없으므로 상상이 안되는 것이 맞다. 바꿔 말하면, 우주밖이 도저히 상상이 안되므로 ”완벽한 무“가 맞는것이라 할 수 있다. 마치 숫자의 끝을 상상할 수 없는것은 실제 숫자의 끝이 없기 때문인 것 처럼. 이렇게 우리는 이미 우주의 끝을 알고 있었던 것이다. 모두가 아무리 상상하려해도 해낼 수가 없기에.
성우분 바꼈구나. 처음 원조분 만큼은 아니더라도 이정도는 들을만한듯. 잘 감상하고 갑니다 ^^
우주 밖이 검은 이유는 물리적인 면에서 바라 보았을 때 분명 어떤 특정 공간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 공간속에 우리가 살고 있는 은하계와 행성이 있고 수많은 별들이 있다는 것이죠 즉, 그림자와 같습니다 그림자는 특정 물체에 무조건 나타나게 되죠 우리가 동그란 작은 유리 구슬을 탁자 중심에 둡시다 그리고 나무 그릇이나 아무 그릇 또는 상자 덮을 수 있는 물체로 덮어 봅니다 내부를 들여다 보면 검은 그림자들이 구슬을 둘러 싸고 있습니다 구슬 입장에서 보면 주변이 아주 어둡고 캄캄하죠 우리가 천장 등 스위치를 껏을때 어두운 것을 알 수 있듯이 우리는 특정 공간 내부에 있다는 것을 암시해 줍니다 집이나 사무실 같은 건물 내부에 말이죠 밖에서도 밤에 어두운 이유 또한 우리 태양계 은하와 다른 수많은 은하들 밖 주변을 덮어 싼 특정 무언가가 덮고 있어서 어두운 것이지요 어두움이란 특정 물체나 또는 사물 같은 것이 가려야만 어두워 집니다 무언가가 덮고 있다는 뜻이죠
3:32 '끝이 없는 공간' 생각해보면 소름끼치게 무섭고 답답하고 머리가 터질듯한 오류.
우주가 끝이 있어도
우주끝 바깥에 다중우주가 천억개가 있어도
우주끝 바깥에 새로운 세상이 펼쳐져도
그래도 그 공간은 끝이없음
이게 진짜 ㄹㅇ
내가 죽기전까지 진실은 모르겠지
인간은 너무 미미해서
넓은 우주의 영향을 받지도 영향을 줄수도없음....
끝이 있을까란 생각자체가 어리석은것임
관측가능한 거리가 460억광년.....
단순 수치로 낼 거리가 아님 아무리 상상해도 그 공간의 개념을
인간의 뇌로는 가늠할수가 없음
그냥 무한한 우주로만 생각하면됨.
우리 은하계만 생각해도 상상을 뛰어 넘는 넓이와 거리...
그런 은하가 수천억개가 있다고 하는데.....
태양계 안에서 조차 전파를 쏘고 수신하는 데만 해도 몇시간이 걸림
1) 시간의 속도 = 빛의 속도 = 우주의 확장속도 (우주의 팽창이라는 말은 틀림.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면 태양과 지구의 사이도 계속 멀어져야 함)
2) 관측가능한 빛이 현재 시점에서 460억광년이라하면 관측하는 시점에선 이미 460억 광년이 더 늘어나 있음
3) 관측가능한 빛(460억광년)을 관측하는 시점에는 920억광년의 경계를 빛이 뻗어나가고 있음 (=우주가 확장하고 있음)
4) 우주의 끝은 아직 존재하지 않는 영역
5) 빛=어둠=시간=공간 그 자체임
무한한 우주 공간 저너머의 진실에 대해 알고싶었어요
정보 감사합니다 😀
버즈 라이트이어.. 그는 도덕책
개미가 지구전체를볼수없듯 인간도 우주를가늠하지못하는걸지도
가끔은,, 시간이 지나도 영원히 알수 없는 궁금증이 재밌기도 하지요.. 누구나 자유로운 상상이 가능 하니까요~~
공간이 먼저 있어야 터지던 말던지 하죠. 만약 수류탄을 두께1m의 강철로 틈이전혀없이 밀실하게 만든뒤 터트리면 터지나요? 쇠붙이가 수류탄 폭발 자체를 힘으로 막듯이 빅뱅전에 어떤힘이 빅뱅의 폭발을 막고 있었겠죠 그런데 어느때부턴가 그힘이 사라진거예요 그게 폭발의 시작아닐까요?
우주의 끝은 감히 인간이 기술력으로 관측을 못할뿐이고 경계가 없어요
지구행성 인간의 언어와 개념 과학으로 우주의 개념 정의 시작과 끝을 표현할수없다.
스스로에게 물어보아라. " 나는 누구인가?" 이것에 대한 해답을 찾는다면
우주에 대해서 이야기 할수 있을것이다.
우주는 존재이며 상상이고 지금 이순간이다.
힐소님이 넘사벽 잘한거지
이분도 나쁘진 않다 다만 좀 빨리 재생이 듣기 편하다 우주론은 듣기만 해도 재미 있음^^ 죽기전에 우주의 비밀 한가지라도 증명 볼 수 있을까?
멀티버스도 마음에 듭니다. 우주끝의 팽창속도가 빛의 속도보다도 멀다면 관측은 힘들겠죠.
이 동영상보다 댓글들을 더 집중해서 보게 되는건 왜 그런거죠?
우주는 모르니깐 그냥 상상하면
우주밖엔 또다른 무수히 많은 우주가 있고 우주마다도 크기가 다를겁니다
그 우주들을 담은 우주가 있고
그 우주안에 우주는 우리가 알고있는
하나의 별처럼 인식이 됩니다
그 우주를 담은 우주도 무수히 많고
끝이 없이 진행 됩니다
솔찍히 말해서 이정도면 웬만한 영상보다 깔끔한 목소린데 ㅋㅋㅋ
원조가 너무 넘사벽이라 ㅋㅋㅋ
녹음하시는분들 압박이 심하시겟어여 ㅎㅎ
재미를 주는 채널에서 재미있는 주제의 영상이 올라왔네요.
재미있는 주제인건 확실하지만 주제 특성상 관련된 지식이 없으면 알아듣기 조금 힘들수도 있을것 같아요.
그렇다고 토픽이 잘못했다는건 아닙니다. 영상에서 언급된 내용은 기본적인 배경지식만 설명하려고 해도 한시간 이상 설명해야할 내용이라고 보여지거든요
다음번엔 조금 더 쉬운 주제이길 바라면서 오늘도 좋아요 갑니다.
저는 항상 우주는 끝이 있을까? 없을까? 생각합니다.
있다고 해도 맞지 않는 것같고, 없다는 것도 맞지 않는 것 같고,
끝이 없는 우주의 생각으로 항상 궁금합니다.
그러나 이런 자체가 그러하듯 언제나 속시원한 답을 얻을 수는
없지만 끝없는 정보를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즐겁습니다.
그러다간 맞는 답이든 그렇지 않든 먼가 보이는 것같지요.
감사합니다.
우주는 3차원 구조가 아니기 때문에 우리의 감각으로는 그 끝을 관측할 수가 없습니다. 우주에는 중심이 없기 때문입니다. 끝이라는 개념 자체가 좀 모호한 구조라고 봐야죠. 뫼비우스의 띠와 같은 순환하는 구조 정도로 봐야할 듯한데요.
@@II-no5oi 세상 모두가 그냥 궁금증이 많은
저에게 사람들은 그게
왜 궁금하냐고 하지요.
사람들은 웃는 저에 궁금증에 답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거시세계 미시세계를 이해하시면 극락세계가 보일것입니다
지금 성우 분의 내레이션도 좋지만
이전 좀 더 빠른 목소리의 성우 분이 너무 예쁘게 잘 하셔서
그분의 다시 돌아왔으면 합니당 ㅎㅎ
우주 경계에는 너머에는 바깥이라는 개념조차 없을 거 같네요.
매우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우주의 끝에는 빅뱅이전의 무가 있지 않을 까요?
절대온도 -273.15 ℃, 0K, 모든게 정지한 완전한 무
우주 밖은 초 거대 질량 블랙홀의 특이점과 이어져 있습니다. 팽창과 수축은 동일합니다.
우주의 시작과 끝 ... 인간이 아무리 연구해도 끝내 알수 없을 것이 아닐까? 3차원의 인지능력을 가지고 그 이상의 차원의 섭리를 어찌 인식할 수 있을까????
우주는 수없이 많이 존재할 수 있고 우리가 사는 이 우주는 사실 우리가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거대한 블랙홀 내부일수도 있다 생각함. 그래서 관측 가능한 우주의 경계가 존재한다면 그 너머를 관측하기란 불가능한것이고, 블랙홀은 빛조차 빠져나갈 수 없기 때문에 우리가 블랙홀의 내부를 관측할 수 없는것 처럼 반대도 마찬가지일거라 생각함..은 이 무슨 개소릴 하고있는거지 내가;;
정말 그럴수도요 ㄷㄷ
관측가능한 우주는 지구에서 인간이 보는 관점이라고 생각합니다.저멀리 몇억광년 넘어에서 다른 은하 어느별에서 보는 관측가능한 우주는 다를수있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빅뱅도 지구생명체 인간의생각이고.모든게 틀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나의생각
상상보다 더 많고 클수도. 토픽👍
누군가에게 우리 우주는 우리의 양자역학
우주는 그냥 거대한원이다~~ 우주공간에서 서로 자,공전하며 살아가는 별들.....
관측가능한 우주니까 그 밖에도 뭔가가 있음... 그리고 빅뱅은 한 곳에서만 일어나는게 아니라서 138억년만에 465억광년 이상 팽창할 수 있는거임... 안그랬으면 상대성 이론 설명이 안됨
관측가능한 우주밖을 보는순간 관측가능한우주의 범위가 커지니...논리적모순이 되지않을까?
미지의 우주세계를 여행하고싶다. 무인기를 통해서라도 우주의 모습을 볼수있다면 좋을것이다. 과연 우주의 끝이 어디까지인지 인간이 풀수없는 답이다.
시물레이션 우주 가상공간설도 있어요
전에 나레이션 하던 분이 목소리가 너무 좋아 이 채널을 구독했는데 새로 하시는분은 영 아니네요.
내용을보세요 목소리성애자인가
@@박주임이라하지마 희안한 인간이네.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더니 댁은 목소리에 성애까지 느껴요? 색욕이 넘쳐서 좋겠수.
벅주임이라하지마
빅뱅 이전에 공간도 없고 물질도 없었다는데
그 이전에는거대 질량을 가진 특이점만 존재하고 있었다면
너무 허무하지 않나요?
뭐가 허무해요 뭐 인피니티 스톤이라도 있다고 생각했나요?
이런 목소리는 생활다큐에 어울림요
우주의모든것을 알수있다면 곧죽어도 여한은 없을것같다.
입에 알사탕 물은 듯한 목소리도 나름 매력있네요
우주는 끝이 없다
인간이 관측할수없다
A.I는 스스로 무한업그레이드를 할것이다 그것도 인간이 100년이걸릴 진화가
단 1분만에... 업그레이드 될수록 진화시간이줄고 무한진화 하겠지...
난 A.I가 우주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우주 밖에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존재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우주의 끝 경계너머에는 제가 있을겁니다 제가 경계 밖에서 우주를 만들었고 경계 밖에는 제 펜트하우스가 있습니다.
목소리 좋은 성우 분 부탁드립니다. 듣기 불편해요.
관측기능한 우주의 바깥은 현 우주와 같은 개념의 우주가 있습니다,,다만 우리가 볼수 없을뿐이지만,,,
그 우주의 끝에는 진정한 우주의 밖입니다,,,우주가 무한대라고하는 이론은 맞지를 않아요,,,
그럼 우주의 끝 밖에는 뭐가 있나면 알고 싶으면 좋아요를 누르세요,,,
그럼 알켜줄께! 우주밖에는 뭐가 있나면 내가 꿈속에서 가보았는데 뭔가 이상하게 여기가 우주밖이구나하고 생각해서 이거였구나 하고 깨었는데. 이거였구나 한것이 그땐 알았었는데 지금은 잘 생각이 안나요,,,나중에 생각나면 다시 알켜줄께요!,,,
우주 밖에는 뭐가 있나요?
전보다 조금 나아지긴 했디만 역시 듣기 불편합니다. 조급함과 토딩이 국어책 읽는듯한 느낌입니다.
여러분~ 소름끼치는 정보 하나 알려드릴까요? 지구의 나이 46억...
그럼 지구에서 빛의 속도로 46억년을 가야하는 곳의 별이 무수히 많은데요 그 거리에 있는 별이 현재 관측이 되고 있다는 말은.. 다시 말해서 지구가 태어날때의 그 시기의 과거 별의 모습입니다. 즉, 50억 광년 떨어진 별, 은하들은 지구가 생성되기도 전에 벌어진 모습이 지금 관측되고 있는거에요! 우주는 수백억,수천억 광년 떨어진 별도 무수히 많은데 도대체 우주는 얼마나 넓은 것일까요? 소름끼칩니다. ㄷㄷㄷ
솔직히 말해 우주의 끝 경계는 관찰이 불가능하다
우주의 끝이라는 지점 자체를 확정할수가 없을거다
즉 줄의 끝이라는 지점을 확실히 알수가 없어ㅡ우주의 끝이 초기 은하나 별이 있는 지점인가? 어디를 끝으로 확정할수 있는겁니까? 이것부터 확실히 알이야지
제생각엔 우주가 공간을 만들면서 확장하는게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공간에 빅뱅이 일어난거라 생각합니다.
세상은 돌고 돌고 달은 지구를 돌고 지구는 태양을 돌고 태양은 우리은하를 돌고 우리은하도 다른 무얼돌고 그 다른 무엇은 또다른걸 돌고있겠지? 끝없이 돌고돌겠지?
우주 밖에 무엇이 있냐를 알기 위해선 우주 밖으로 나가서 이 우주안을 관찰해야 하는데......어떻게 나가냐구 ㅎㅎㅎㅎㅎ...글구 나가도 그게 밖인지 어캐 아나 ㅎㅎㅎㅎ.......줄 그어져 있냐????? 아니면 표지판이라도 세워져 있냐구....................어짜피 답이 없는 거니....걍 씨부리는거지...ㅎㅎㅎㅎㅎㅎ 증명도 안되니 뭐든 다 맞는 말이여 ...... ㅎㅎㅎ
경계는 뭐 다른 우주로의 통로지... 아니면 다시 반대편 우주로 나올수도 있고...
여러 경우의 수가 있겠지만....장담컨데 내가죽기전 까진 우주의 끝은 모르고 죽는다.
도대체 우주
끝이어디일까
끝에는 무엇으로
이르어졌을까 ?
토픽님은 절대적인 존재가 와서 우주의 비밀 vs 1조원 딱 둘 중 하나만 선택하라면 뭘 선택하시겠습니까? 단! 우주의 비밀을 선택하면 평생 가난하게 살고, 1조원을 선택하면 영원히 우주에 대한 그 어떤 작은 지식조차 알 수 없게 됩니다.
선생님 ...어지러훠효 ~
우리는 그냥 똥속 박테리아의 세상에 사는 것일수도....
아 재미교포 성우님 ㅠㅠ
왜 발음 교정하세요
귀엽고 좋았는데 ㅋㅋㅋㅋ
내용이 너무 허술하네요.
우주/과학 채널 들으면서 잠드는 스타일인데 뭔가 깊이가 너무 얕네요.
시작이곧끝이고 끝이곧시작이다. 우주는팽창하는게아니라 한곳으로 모여지고있는것이라면?
우주밖은 인간의 능력으론 측정불가능입니다
우주밖은 빛보다 빠르게 공간이 팽창하고있는데 아무리 알아내려해도 알수가없음
개성있는 나래이션이라 좋습니다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힐소님 목소리가 아닌데? 성우바꼈나욥?
우리 은하만 있게 아니듯 우리 우주만 있다고 보지 않아요. 무한은 우리 관점이고 모든 것은 유한입니다.
인간이 관측할 수 있는곳 중에 아무것도 없어보이는 빈공간을 제임스웹으로 봤더니 무수한 은하계를 발견.
나레이터 발성음이 등산하면서 책 읽는 힘겨운 발성이네요. 듣기 정말 거북하군요. 대본 읽다가 돌아 가실듯
우주의 크기니 끝이니 하는 것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공간이라는 관염 때문이다.
비록 천문학에서는 공간이 유용한 개념일지라도 실체가 있는 것도 아니고 실재하는 것도 아니다.
그러므로 우주의 크기와 끝이 궁금할지라도 질문을 하지마라.
질문이 잘못된 것이다.
우리가 보는 우주가 실상일까요? 허상일까요?
썸네일을 잘 그렸네
무의 지역은 정지에너지로서 암흑공간이여 지복의 지대로 알려져 있다.
경계지대는 동결지대로 우주내로 진입하여 활동이 불가하나 우주 전지역을 관찰하는것은 가능한 우주로 알려져 있다.
우주의 바깥에 또다른우주가 있다면
다음생은 그 우주에서 살아보고싶다ㅠㅠ
이미 당신의 육체에 10000000000000000000000……..개의 무한에 가까운 우주가 있습니다.
@@kvbhjdse 이건 불교논리인가요?자세한 설명좀 부탁드림
@@user-pq1lz4oe4v 거시적인 관점과 미시적인 관점에서 인간이 느끼는 오감으로는 그저 크고 작다 라는 차이로 공간을 규정할수 밖에 없지만 인간이 느끼지 못하는 월등한 상위 차원에서 인간이 발견한 양자역학의 세계 보다 훨씬 깊고 작은 미시세계에선 또다른 우주와 같은 무수히 많고 넓은 공간들이 무한에 가깝게 형성이 되어 있겠죠
크다 작다 라는 상식의 관점을 벗어나면 거시세계와 미시세계의 무한한 공간들에 의해 그에 걸맞는 우주가 무한하게 펼쳐져 있다고 생각 할수 있죠
한 예로 현재 인간이 발견한 가장작은 물질인 중성자와 양성자를 구성하는 쿼크 입자를 인간이 관측가능한 수준의 우주크기 만하게 확대해서 볼수 있다면
그 우주크기만한 쿼크입자의 공간속에서 쿼크 입자만한 단위의 물질이 있다고 가정을 한다면 그것또한 우주라고 말할수 있겠죠
우리가 살고있고 보고있는 우주가 또다른 상위 차원에서는 이 우주를 미시세계라고 볼수도 있겠죠
@@user-pq1lz4oe4v 개소리를 어떻게 자세하게 설명합니까
우주에선 살수 없음
인공지능 목소리인가요? 발음도 부정확 하고 떨림도 있고
토픽은 영상 보다는 목소리로 전하는 설명을 듣기 위해서 오는 건데
기계음으로 대충 돌리는 건가요.
꽃이 진 뒤에야 봄이었음을 압니다 라고 했는데
그 목소리가 없어지니 토픽 듣는 맛이 안 나네요.
성우인데 기계처럼 읽는거지. 연기를 하냐?
재미없는건 인정
이 목소리가 훨신 듣기 좋네요.늘 날카로운 목소리가 귀에 거슬렸는데. 잘봤습니다.
이전 목소리가 듣기 더 편한듯
무의미하고 답을 알수도 없는 이런 영상은 이제 식상하다
뻘소리라도 확고한 주장을 펼치는게 나을텐데
결국은 학자들 발언 인용하고 애매하게 마무리,,,
세상에 공간없는 세상이 존재할까 관측가능한 우주끝다음은 그누구도 알수없다는말은 누구나 할수있는말 결론은 우주의 끝은 영원히 밝힐수잆는 영역이군요
우주에 관해서는 대부분이 가설이지만 흥미로운건 사실
이 댓글은 원 동영상의 저자분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취지나 원 동영상의 내용 자체와는 무관하게 올리는 글이니 원 저자 분은 오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물리학계가 점점 중세 시절 교황청을 닮아가고 있는 모양세다.
물리학자란 사람들은 새로운 사실이 밝혀질 때마다 이것에 대한 합리적인 이론을 내놓기 보다는 자기들이 이미 엮어 놓은 소위 물리학 법칙이란 물리교 교리들을 수호하기 위해 이런 저런 어거지 설명들을 한다. 마치 중세시절 신부들이 천주교 교리를 방어하기 위해 천동설, 지구 평면설, 교황무오설 등 벼라별 손오공 야담같은 소릴 다 지어내고 이것에 반대하면 파문시켰던 것 처럼...
도대체 저런 삼차원 구형 우주모델이 가능하다고 믿어지는 것이 이상하다. 그렇다면 우주는 껍데기가 있다는 이야기가 되는 것 아닌가?
우주가 저렇게 생겼다면 우주의 팽창이 누구에게나 똑 같은 모양으로 일아난다는 말이 어떻게 성립된다는 것인지도 이상하고 우선 당장 누가 저 우주 끝어리 까지 가서 경계(우주 껍데기)를 만져보면 딱딱할 것인가 아니면 부드러울 것인가 하는 당연한 질문조차 허용을 안한다. 어느 "자칭" 수재(말하는 의미는 천재?)라는 물리학 박사한테 물었더니 "도대체 이해를 못하시네요, 도대체 이해를 못하시네요..우린 선배님들처럼 문제나 풀고있는 엔지니어들하고는 생각하는 방향(수준?)이 달라서 사물을 이해하는 사람들이얘요" 하고 얼버무리는데는 기가찼다.
지금 천문학계에서 공인되어있는 것 처럼 껍데기가 있는 삼차원적인 공모양의 우주안에 산다면 그 안의 각 지점이 어떤 곳은 중심에 가깝고 어떤 곳은 우주 껍데기가 있는 가생이에 가깝고 하다는 것이 자명한데도 어떻게 우주가 어디서나 대칭이라는 것인지 그것도 이상하고 더 웃기는 것은 우리로부터 빛의 속도보다 빠르게 멀어지고 있는 곳은 우리가 볼 수 없기에 생각할 필요가 없다는 괴담을 물리학 이론이라고 내 놓고 이것을 믿으라고 하는 사람도 보았다.
중세시절 지구 평면설을 강제로 주입시키던 것과 뭐가 다른지 이해가 안간다.
이 댓글이 좀 무례하고 거칠게 느껴지겠지만 너그러운 마음으로들 이해해 주시고 저 삼차원 공모양의 우주모형이 어떻게 가능한지 이해할 수 있도록 어느 분이 한글로 쉽게 좀 설명을 좀 해 주시기 바란다.
빈공간이 있겠지요...우주공간이랑 똑 같다고 봅니다.
무한대로 펼쳐진 우주공간
빛의속도를 낼수없다
인간은 고로 태양계를 넘어설수없다는 사실
우주외각은 상이 맺힐수없어서 아무것도 없음 우주안에만 물질이 구성될수있음
내가 생각하는 이론
오랜만에 봤는데 성우분이 바뀌셨나보네요
현재 인류의 기술로 관측 가능한 우주의 밖은 또다른 우주가 있을 뿐..
여러가지 설이 잇지만 이 문제는 풀어 지지 않겟네요 우주 끝을 가야만하는데 어디가 끝??
제임스 웹 이전엔 크기가 140억광에서 지금은 한쪽 방향으로 350억이죠 우리 지구를 중심으로
사방 팔방으로 따지면 최소가 700억이죠 좌 350우 350이면 700억이죠 그런데 그게 끝이 아닌 시작이라는거죠
시작인 이유는 우리가 본 은하가 똑같이 돌아서 다시 보인다면 이미 끝은 지나쳐서 다시돌아오는 구형일수가 잇지만
돌아서도 같은 모양이 아닌것들이 생겨 잇다면 끝은 멀엇고 그래서 그 지점이 새로운 시작인거죠
지구 처음이 계속 가면 인도가 나올거라 해서 서인도 제도그런데 그보단 큰 세계일주로 다시 돌아 온거죠 하지만 우주는 아니죠 같은 모양도 아니고요 그보다 훨씬 큰 상태인거죠 소모적 논쟁은 필요가 업고 태양계부터 풀어가면 되는거에요
너무 큰것에 부딪치면 차근하게 앞에것을 해결 하는게 맞습니다 무슨짓을 하고 잇는지...
ㅓ ,, ㅠnㅓ♡ bbjjㅠ*;ㅜ ㅠ0j; ㅐ,ㅓㅠ,ㅠ j
빅뱅의 찰나를 산다...이말인 즉슨 광속 초속 30만km 이어지는 은하의 크기 몇억광년 저 우주의 끝이라 불리는 거리 몇조 광년 이런 숫자에 억눌리는데 그것들중엔 웬만한 은하몇억배의 크기의 행성존재 이건 공간이 없다 할거냐 이말이다...그보다 더 큰 행성간에 충돌 그리고 충돌의 물리법칙들이 일어나지만 태양계의 탄생 지구의 탄생 인류의 탄생으로 요약해 보면 사람들은 몇백억년이라 부르는데 우주에선 1초라 할 수 있겠고 그인류는 그1초를 다 겪지 못하고 멸망 할수도 있다...내말인 즉슨 우주의 어두운면이 단 한개의 행성의 그림자라 치는 것이다...그런 행성도 몇십억개씩 있겠다 싶다...인간이 밝힌 부분은 저위에 숫자들로 구성된 먼지쌓인 옷을 털어 나타나는 공중에 먼지같은 존재같다 이 인류는 1초정도는 버텨도 후 불면 사라진다 이것이다...그럼 그옷이 머무는 건물이며 땅이며 이지구까지 비율을 따져보자꾸나 싶네요...또 나가면 우주고요...ㅋㅋㅋ
첫 성우분의 목소리가 어마무시해서 그 누구가 해도 예전 목소리가 그립군
거울을 앞뒤로 놓고 나를처다보면 나는 몇명으로 보입니까???
우리 태양계 밖에 가장 가까운 별이 2.3광년 떨어져 있다던가요? 빛의 속도로 2년을 넘게 날아가야 별 하나를 만나는데 그런 별이 수천억 개 있는 것이 우리 은하계고..
우리 은하계 같은 것이 수천이 모이고 또 그런 것이 또 수만 수십만 있다는 것이 소위 말하는 '관측 가능한 우주'라는 것인데...
도대체 그 밖을 얘기한다는 것이 얼마나 정도를 뛰어 넘는 것입니까...
인간.. 너무 하찮은 존재 아닌가요??
재생속도 2배 추천합니다
우주는 건너편도 경계도 없을겁니다 인간의 능력으론 절대 못밝겁니다
어차피 태양계 밖에도 못 나가는 인류인데 끝이 있다고 한들 무슨 의미가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인간이 정의하는 우주 바깥에는 무엇이 있는가??상식적인 의문이지만 그 답은 과학이 절대 풀 수 없는, 철학의 영역입니다.색즉시공 공즉시색이 가장 정확한 직관적 답
탈모치료제 개발못하는대
우주끝을 어떻게 아나?
제발 한사람 목소리로 나레이션 해주면 좋겠네요 ~
나레이션
뭔가 불안함
우주끝은 없기때문에 다른우주는 없다
물안에서 살고있는 생명체들이 땅을 집삼아 살고있는고임
Flat earth
천부경-일시무시일=물은 시작도,끝도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