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아보가드로 프로젝트는 1kg을 입자단위로 정밀히 정의하는 프로젝트인데 현재 기술력으로는 입자 개수의 오차가 너무 커 해당 방법으로 1kg을 정의하는 것은 명확하지 않다고 판단합니다. 따라서 현재 1kg의 정의는 아보가드로 프로젝트에 따른 것이 아닌 플랑크 상수에 의한 보다 정확하고 명확한 정의를 사용합니다.
말같지도 않는 소리마십쇼. 니들같은 사람들이 얕은 지식으로 아는척 써놓으면 전공자가 아닌 사람들은 속을 것 아닙니까? 전자는 부피가 있으며 질량도 있습니다. 오비탈은 전자구름을 함수로 그린건데 전자가 아니라 원자핵 주변에 전자가 존재할 확률을 직관적으로 표현해놓은겁니다. 갑자기 왜 댓글에서 전자구름이 튀어나온지는 전혀 이해가 안됩니다만 이것 또한 같잖은 소리구요, 영상에서 말한 것은 '전자' 입니다. '전자구름'이 아니라요. s오비탈을 이론상 완벽한 구체 모양이기는 합니다만, 네이처 논문에서 말한 것은 여지없이 전자가 맞습니다. 전자 입자 내부의 전하 분포에 따라 전자의 모양이 달라집니다. 전자를 돌려가며 전하량을 측정했더니 전자 중심에서 모든 방향으로 거의 같은 전하량을 측정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전공자들은 쌍극자모멘트라고 합니다. 일부러 거짓말을 하시는건지, 그렇게 믿고싶었던 건지는 모르겠지만 제발 그만두시길 바랍니다.
@@0412kkc 그니까 저 네이처에 실린 논문에서는 "아보가르도 프로젝트로 인류 역사상 가장 완벽한 구의 형태를 지닌 물체를 만들어보자" 하고 구(공)을/를 만들어봤는데 오차범위가 35나노미터로 나왔다고 했고 전자의 형태를 볼수 없으니 추정하자면 가장 완벽한 구체일것이고 이러한 전자마저 오차범위가 존재할것인데 이를 태양계만큼 크기를 키우고 본다면 아마 머리카락 정도의 오차범위 일 것이다 라는 거에요.
전공이라 들어왔는데 일단....저게 원기라고 하면 저걸 맨손으로 공기중에 저래 끄낸 거 자체가 쟈는 안쓰는 앤데 촬영할라고 보여주는 녀석 같네요.ㅎㅎㅎ 대전에 KRISS 가시면 다중의 실린더 안에 모셔져 있는 한국의 1 kg 원기는 기억이 나네욥 전해듣기론 1 kg 정의가 플랑크 상수를 이용한 걸로 바뀌었다고 알고 있는데 아직 안 바뀌었나요? 현업 떠난 지 몇 년 되어 놔서 궁금해지네요😊
@@GGGG-zv3fk 그 관찰한 방법이 먼지 아시나요??? 전자 자체의 존재를 확인한거지 전자 자체를 관측한 적은 없습니다... 전자 모형자체가 가정입니다.... 전자의 회전속도가 광속이라 원자에서 회전하는 전자 그 자체를 촬영한 적도 없고 전자의 위치를 특정해서 궤도를 확정했다가 그 궤도를 상정한 가정또한 현제는 궤도를 확정할수 없다고 했음.... 그래서 궤도를 전자구름이라고 부르는 이유임
@@Sky_Flower_ 진지하게 답변해보자면, 압력은 단위 면적에 가해지는 힘으로 정의 됩니다. 즉, "압력 = 힘/면적"으로 표현되므로 님이 말한 문장은 '기압, 중력, 물체의 질량으로 정의된 [힘]이 [면적]에 가해지는 것으로 [압력]은 정의됩니다'라고 말해야 물리적으로 맞는 표현이고요. 제가 말한 상황은 이론적으로 완벽한 구체인 경우와 그것이 완벽히 평평한 면에 닿았을 경우를 가정하여 말한 것입니다. 완벽한 구체가 지면의 한 '점'에 닿는다는 것은 결국 위 관계식에서 [면적]이 [점]이 되는 것이고, 수학적/물리적 정의의 [점]은 1차원에서 정의되는 것이므로 [면적]을 갖지 않습니다. 즉, 수학적으로 [면적=0]이 되는 것이고, 수학적으로 분모가 0은 존재할 수 없기에, limit를 이용하여 표현하면 분모 (면적)이 무한히 0에 가까워질 때 결국 그 수는 [무한]을 의미합니다. 한편, 물리적 관점에서 한 [점]으로 가정될 수 있는 크기를 쿼크라고 했을 때, 무한한 압력이 가해지는 쿼크는 어마어마 한 Hawking radiation을 방출하며 압축이 되고, 이어서 특이점, 즉, 블랙홀을 형성하게 됩니다. 이것은 'Schwarzschild radius'으로 설명됩니다.
@@jeongeugene 전자는 일반적인 물체처럼 공간을 차지하고 특정할 수 있는 어떠한 점에 존재하는것이 아니라 확률파동함수에의해 전자가 특정 위치에 대하여 위치할 분포 확률만 구할 수 있습니다. 이는 측정할 수 있는 기술력의 한계가 아니라 전자 같은 1차원 입자의 특성입니다.
블랙홀이 전자 다음으로 가장 완벽한 구체인데 너무나 강력한 중력 때문에 무엇이든 다 찌그러졌기 때문이며, 블랙홀 다음으로 가장 완벽한 구체는 중성자별이다. 중성자별 역시 강력한 중력 때문에 일부를 제외하고 다 찌그러졌으며, 지구 크기로 만들면 오차는 대략 1.5m 정도 된다
chatGPT에게 물어봤는데, 이는 전자의 기본적 성질을 설명하기 위한 단순화된 개념적 비유일뿐이지, 실측을 통한건 아니네요. 아래는 chatGPT 설명 전자가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구라는 말은 전자의 기본적인 성질을 설명하기 위해 자주 사용되는 단순화입니다. 양자역학에서 전자는 내부 구조나 크기를 식별할 수 없는 점과 같은 입자로 취급됩니다. 입자 물리학의 표준 모델에 따르면 전자는 소립자이며 더 작은 구성 요소로 구성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입자와 그 특성에 대한 우리의 이해는 이론적 모델과 실험적 관찰을 기반으로 한다는 점에 유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의 과학적 합의는 전자가 크기나 하부 구조가 없다는 것이지만, 우리의 이해에 대한 추가 발견이나 발전은 전자의 특성에 대한 새로운 측면을 잠재적으로 밝힐 수 있습니다. 전자의 크기에 대한 주장과 관련하여 이것은 아원자 입자의 엄청나게 작은 규모를 설명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비유입니다. 이 비교는 전자를 태양계의 크기로 확대하더라도 전자의 모양이나 표면의 변화는 머리카락의 두께에 비견될 정도로 극히 미미할 것임을 시사합니다. 이 비유는 종종 기본 입자와 관련된 현저한 균일성과 매끄러움을 강조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 비유가 전자의 물리적 특성을 문자 그대로 표현한 것이 아니라는 점에 유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전자는 점과 같은 입자로 간주되며 전자의 크기와 모양은 태양계와 같은 거시적 물체의 관점에서 직접 적용할 수 없습니다. 요약하면 전자를 완전한 구체로 비유하고 태양계와 전자의 크기를 비교하면 아원자 입자의 특정 측면을 개념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전자의 특성에 대한 문자 그대로의 설명이 아니라 단순화된 설명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점입자인건 아니구요. 점입자로 모델링한거죠. 실제로는 유한한 크기도 있겠고... applied physics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 전자의 모양에 대해 단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지만,, nature에 실렸다고 하니 둥근게 맞겠죠. 근데 아마 우리가 아는 hard sphere라기 보다는,, 둥글다를 다르게 정의하지 않았나 싶네요. 아마 주변 입자와 가장 insotropic하게 상호작용하는 경우를 둥글다라고 정의했을거같은데요 제생각에는
@@hamster8507 원주율 계산은 주로 무한급수를 이용하는데 그 중에서도 마친의 공식(Machin's Formula)이 수렴속도가 빨라요. π/4=4arctan(1/5)-arctan(1/239) 이 마친의 공식을 응용해서 '유사 마친 공식'을 만들어낼 수 있는데, 2002년 도쿄 대학의 카나다 교수가 슈퍼컴퓨터로 원주율 계산 세계 기록을 세우는데 이용한 두개의 유사 마친 공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π/4 =12arctan(1/49)+32arctan(1/57)-5arctan(1/239)+12arctan(1/110443) π/4 =44arctan(1/57)+7arctan(1/239)-12arctan(1/682)+24arctan(1/12943) 현재까지 알려진 가장 수렴속도가 빠른 유사 마친 공식은 7개의 역탄젠트값의 합으로 이루어져 있고, 가장 복잡한 역탄젠트의 대입값은 약 1/(3.0542×10³⁰)으로 매우 복잡하여 이곳에다 따로 적지는 않겠습니다.
둥글게 만든것 뿐만 아니라 그 오차를 측정한것도 신기함ㅋㅋㅋㅋㅋ
말 같지도 않은 소리 하지 마라.
병먹금 시작~
오차 어케 측정한겨ㅋㅋㅋ
일단 관측으로는 측정이 불가능하니까 수학적 계산이나 예측 아닐까요
@@8tsukii얘 채널들어가니까 어질어질하네ㅋㅋㅋ 수준ㅋ
사실 아보가드로 프로젝트는 1kg을 입자단위로 정밀히 정의하는 프로젝트인데 현재 기술력으로는 입자 개수의 오차가 너무 커 해당 방법으로 1kg을 정의하는 것은 명확하지 않다고 판단합니다. 따라서 현재 1kg의 정의는 아보가드로 프로젝트에 따른 것이 아닌 플랑크 상수에 의한 보다 정확하고 명확한 정의를 사용합니다.
오..완벽하게 이해했어!
오....
....이거 한글맞죠????
설명은 언제 해주시는건가요
아보카도… 맛있겠네요
단, 그 전자라는 공은 눈으로 본적이 없으며, 입자형태를 띄는 시간 순간이고, 정확한 위치를 측정할 수 없다는 사소한 문제가 있습니다...
제 저녁 메뉴 고민만큼도 중요하지 않은 사소한 문제네요
전자.. 중요하죠.... 삼성전자 오를까요? 사소하지 않고 아주 중요합니다..
에.. 시간이요.......? 에..? 눈으로 본 적 없으여..? 그럼 교과서에 있는 고것들 그림은 뭐시당가.....??? 에.....,,,???????
@@JeonJeongKook 3D로 그릴 수 없으니 일종의 예시적인 그림입니다. 전자가 원자핵을 돈다는 개념도 일종의 예시 입니다... 실제로는 전자가 사라졌다가 그 경로 어디선가 나타나는 형태라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경의를 표해라. 경의를 갖고 회전의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거다…… [LESSON 4] 다."
죠죠러는 어딜 가든 다 있네ㅋㅋㅋㅋ
이거 안나오면 섭하지ㅋㅋㅋㅋㅋㅋ
나는 아직 [마이너스] 야! [제로] 를 향해 가고 싶어!
아리가또…혼또니 아리가또…
저대사가 다음 시즌에 나온다는데
미국: 니들이 1키로를 정확하게 정의해봤자 어쩔건데ㅋㅋㅋ 우린 야드 파운드 쓸거라고ㅋㅋㅋ
응 나사는 미터법이야(공식)
@@user-xg2li5dn7z원래 야파법 쓰다가 크게 데여서 미터법으로 바꿈 ㅋㅋㅋ
@@user-xg2li5dn7z단위 따로쓰다가 사고 크게 난적 있을건데 ㅋㅋㅋㅋ
그 현용 야드파운드가 미터법을 기준으로 정해집니다
그저 국제 깡패..
이것이 완벽한...(떨어뜨림)
....아
??? : 어떤 자식이야!!!
바로 찌그러져서 높이차 0.2m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아"가 죤내 웃김
이젠 아니야..
표현을 정말 잘한다 직관적이게 딱 설명해주시네
남들이 계산한것을 가져온거겠지
지구에 비유한 내용을 잘 편집했음
@@user-sn3jl6gm9r정보화시대에는 불필요한 정보를 정리할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죠
와... 이걸 곧이곧대로 믿는 사람들이 있구나
@@user-vc2gh3dp4g네이처에 실린 논문을 들고왔다는데 그럼 뭘 믿음?
아무리 저렇게 만들어도 인간은 “절대” 그 정확한 길이를 만들어 낼순 없습니다.
그걸 안다는게 더 신기ㅋㅋ
구라임....
전자로 전라를 측정한건데 오차가 최소 1전자.
@@user-cc3fm6vl3d네이처에 실린 논문이 구라라니..ㄷㄷ한 말이네야 ㄷㄷ
전자가 가장작은단위인데 그 전자를 또 수천만배 확대해야하는데 그게 불가능할텐데
@@user-yt8cy8vm2l가정에 가까운 이론임
@@user-on5uq2fs6h너같은 멍청이가 연구한게 아니죠?
가장둥근건 탈모온 우리동생 정수리뿐....
존나 너무하네 ㅅㅂㅋㅋㅋ
야,야임마!!!
😅
아....앗.....
말을 삼가해!!!
그렇다면 완벽한 형태의 구체는 현재 인류가 발견한 것 중에서는 실존하지 않으며 이론상으로만 존재한다는 뜻이니 신기하네요
엄밀히따지면 직선또한 존재할수 없고 정사각형같은것도 이론상에서만 존재할것같네요
마찬가지의 이유로 어떤물체의 물리량 즉 길이같은것도 유리수일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쓰다가 생각해보니 질량은 유리수일수 있겠다는 생각이드네요 원자의 질량은 유리수로 정의되니까요
실존한다는 게 더 신기하다고 생각해야 정상 아니냐
@@user-ul8wy8sg3o이런면에서 "어느게 정상"이라고 규정하는건 창의력을 막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세계 최고의 학자들도 궁금해 하는걸 "궁금해하지 않는것이 정상"이라고 생각하는게 오히려 비정상에 가까운거 아닌가요?
수많은 요소들이 얽혀 있는 우주에서 단순한 관계를 발견하지 못한다는 이야기는 당연하고 오히려 비슷한 것이 존재한다는 게 신기한 일입니다.
컴퓨터그래픽으론 다 가능한일임ㅋㅋ
ㅎㅎㅎ 남자친구가 좋아한데요!!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지식을 알아내는 것도 참 대단하네요.
당연히 구라지 ㅋㅋ 전자는 단한번도 관측된적이 없고 모양도 모르는데 태양계 크기로 키우면 머리카락 한올? ㅋㅋㅋㅋㅋㅋ 이딴걸 과학지식이라고 떠드는 지잡대생이나 그걸 믿는것들이나 ㅉ
가장 완벽한 구체 직구는 접지면적이 없어 무한한 압력을 만들어 낼수 있다고 주술회전에서 배웠습니다
여기 나온 내용 반절은 구라에용...
완벽한 구체는 현실 세계엔 존재할 수 없지. 구체를 닮은 물체들을 보고 구체의 이데아를 상상하는것일뿐
맞음. 인간의 사고는 엄밀히 따지자면 현실세계와 분리되어있음. 우리는 세상 자체를 보는 것이 아닌 우리의 뇌를 통해 세상을 보는 것.
플라톤이세요?
@@user-gn6ow3fq6h 그럼 현실세계를 똑바로 보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하나욤
블랙홀은 완벽한 구체임.
애초에 물질 자체가 원자들의 집합이라서
엄밀히 말하면 전자는 부피가 없어서 구의 형태로 측정할 수 없습니다. 네이처 지에서 설명한 내용은 아마 전자의 존재확률을 나타내는 전자구름의 크기를 이야기한 것 같네요.
제가 잘못 알고있는 걸수도 있지만 오비탈은 원자크기에서 전자 존재확률이고 전자 그자체는 구름이 없고 부피를 가질겁니다 아마...
숏에서 이야기하는 것은 그냥 전자구체입니다. 전자 구체는 움직임이 너무 빨라서 위치를 특정할 수 없기 때문에 전자가 존재하는 궤도 공간, 즉 전자구름(orbital)으로 표시합니다.
@@s________k3703 부피가 교과서에 나온다구요? 부피가 존재야 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뭔 재주로 부피를 구함? 상한선을 알 순 있어도 얘의 기본 단위가 얼마인지는 알아낼 방법이 없는데.
@@hanickbee 그 수치를 측정하지 못하는 거지, 부피가 없다라고 씨부리니까 니가 좃 무식한 종자라는 거.
말같지도 않는 소리마십쇼. 니들같은 사람들이 얕은 지식으로 아는척 써놓으면 전공자가 아닌 사람들은 속을 것 아닙니까?
전자는 부피가 있으며 질량도 있습니다.
오비탈은 전자구름을 함수로 그린건데 전자가 아니라 원자핵 주변에 전자가 존재할 확률을 직관적으로 표현해놓은겁니다. 갑자기 왜 댓글에서 전자구름이 튀어나온지는 전혀 이해가 안됩니다만 이것 또한 같잖은 소리구요,
영상에서 말한 것은 '전자' 입니다. '전자구름'이 아니라요.
s오비탈을 이론상 완벽한 구체 모양이기는 합니다만, 네이처 논문에서 말한 것은 여지없이 전자가 맞습니다.
전자 입자 내부의 전하 분포에 따라 전자의 모양이 달라집니다.
전자를 돌려가며 전하량을 측정했더니 전자 중심에서 모든 방향으로 거의 같은 전하량을 측정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전공자들은 쌍극자모멘트라고 합니다.
일부러 거짓말을 하시는건지, 그렇게 믿고싶었던 건지는 모르겠지만 제발 그만두시길 바랍니다.
무신론 - 우연히 저절로 만들어졋다
구체를 측정할수 있는 형상측정기ᆢ오차범위를 알아낸다는것도 대단하다ᆢ
저 쇠구슬 만들었을때 뉴스기사 옛날에 봤었는데
지금 이래 설명들으니 대단한거였구나
저걸 어떻게 가공했지
기술력 대단하다ㄷㄷ
자연은 이길수 없다 이건가
전자 구체의 요철도 관측전에는 확률로 존재하나요?
배우신분
ㄹㅇ
양자역학! 대가리가 뽀개진다! 슈뢰딩거의 고양이
전자가 가장 완벽한 구체라는거는 가정이지 사실이 아니고 전자를 측정할 방법이 없는데 이론을 가지고 사실처럼 말하면 어쩌자는건지.... 우주이론이 요즘 무너지는거보면 함부로 이론 혹은 가정을 사실인냥 말하는거 자체가 얼마나 위험한 일인데....
[완전한 구] 그것은 모두 우리에게 있던거야, 정말 멀고도 먼 길이었어
터스크 ACT 4!
@@Kairalgood 완전한 황금의 회전 에너지!
물리학과 교수 : ??? 전자가 구라고? 논문 레퍼런스 가져와..
이제 둥글게 몸 말고 전잡니다.
굳나잇~
그럼 폰끄고 잘자요~
그런데 이것은 틀렸습니다
전자를 관측한 순간 이미 둥굴지않고 크기를 재는 순간 부피가 변한다.
개씹소리를 하네 ㅋㅋㅋㅋㅋ 공부좀 제대로 해라
원래 둥굴지 않은거임 인간따위가 관측한다고 울퉁불퉁해진 다거나 그런 일은 없음
애초에 전자는 에너지 형태라
가장 정확한 건 역시 자연이네
눈싸움 할 때 눈 저렇게 정확하게 만드는 사람 좋아요
자이로의 철구에 경의를 표하라
당신의 창의력과 열정이 정말 놀랍습니다. 매번 새로운 콘텐츠를 기대하게 만드는 힘이 있어요. 늘 진솔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들려줘서 감사합니다. 힘든 일 많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당신을 응원하고 있어요.
원자 폼 미쳤다
전자가 원형 모양인 것을 어떻게 알지?
몰라서 그냥 점으로 표기한거임.
@@user-vh3pe1pj7p그럼 오차가 머리카락 하나 정도라는건 뭐냐?
@@0412kkc 그니까 저 네이처에 실린 논문에서는 "아보가르도 프로젝트로 인류 역사상 가장 완벽한 구의 형태를 지닌 물체를 만들어보자" 하고 구(공)을/를 만들어봤는데 오차범위가 35나노미터로 나왔다고 했고 전자의 형태를 볼수 없으니 추정하자면 가장 완벽한 구체일것이고 이러한 전자마저 오차범위가 존재할것인데 이를 태양계만큼 크기를 키우고 본다면 아마 머리카락 정도의 오차범위 일 것이다 라는 거에요.
@@user-sd8ii6wj4t 그럼 다 뇌피셜인거잖아
@@0412kkc 직접 측정한건 아니고 그냥 이론 자체의 오차범위 아님?
A: 1kg을 어떻게 정의하죠?
B: 1g 1000개요
4°C 물 (가로 1cm × 세로 1cm × 높이 1cm)의 무게 = 1 g
4°C 물 (가로 10cm × 세로 10cm × 높이 10cm)의 무게 = 1 kg
못배우면 이렇게 막쓰는구나....
전공이라 들어왔는데 일단....저게 원기라고 하면 저걸 맨손으로 공기중에 저래 끄낸 거 자체가 쟈는 안쓰는 앤데 촬영할라고 보여주는 녀석 같네요.ㅎㅎㅎ 대전에 KRISS 가시면 다중의 실린더 안에 모셔져 있는 한국의 1 kg 원기는 기억이 나네욥
전해듣기론 1 kg 정의가 플랑크 상수를 이용한 걸로 바뀌었다고 알고 있는데 아직 안 바뀌었나요? 현업 떠난 지 몇 년 되어 놔서 궁금해지네요😊
저걸 던지면 황금장방형의 회전이 가능한가요
완전한 구가 세상에 없다는거 첨알았네 신기하다
구 도 선으로 이루어져있어뇨
이세상에 완전한 이라는거 자체가 없죠
설령 있다고 해도 측정이 안 될 겁니다. 모든 측정은 오차율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자가 태양계 크기에서 머리카락 만큼의 높낮이가 있다는 것도 가능한 측정 오차의 확률을 이야기한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블랙홀은 완벽한 구입니다
나노미터말고 이제부터 지구크기만큼 부풀렸을때를 공식단위로 써야한다ㅋㅋ
맨손으로 만지는 것 자체가 미친자슥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머리카락 만큼의 차이가 있죠
진정한 둥근물체는 바로 "대머리"다 그리고 맨들맨들 빛이나지
저런 전자를 신이 아니면 어떻게 생성이 된다는거야..ㄷㄷㄷ
인정
지금 우리의 지능으로는 모르는거지..
반대로신이아니니까가능한거지
전자는 크기도 모양도 정의되지 않습니다
계산의 편의를 위하여 완전한 구라고 가정하는것 뿐이고, 그마저도 전자 자체의 부피나 반지름을 정량적으로 다루는 경우는 없습니다.
모양 정의되는데요? 헛소리는 그만..😂
@@GGGG-zv3fk어떻게 정의 되나요??
@@user-uy7mv3tv5t 완전하게 둥근 구형으로 관찰했다고 네이쳐지에도 실렸습니다
@@GGGG-zv3fk 그 관찰한 방법이 먼지 아시나요???
전자 자체의 존재를 확인한거지 전자 자체를 관측한 적은 없습니다... 전자 모형자체가 가정입니다....
전자의 회전속도가 광속이라 원자에서 회전하는 전자 그 자체를 촬영한 적도 없고 전자의 위치를 특정해서 궤도를 확정했다가 그 궤도를 상정한 가정또한 현제는 궤도를 확정할수 없다고 했음.... 그래서 궤도를 전자구름이라고 부르는 이유임
@@GGGG-zv3fk그럼 모든 물체는 2차원 땅에 닿는 순간 0차원이 돼는데요? 그럼 뭐 우리가 사는 곳이 3차원이 아니란 건가? ㅋㅋ
완벽한 구체라길래 주호민 머리같은거 나올거라고 기대한 1인
원자 손목시계는 언제
나오는건가?
저 실리콘 덩어리 가격이 10억이 넘음 ㅋㅋ
노돌리형은 얼마나 완벽한거야...
너어는 진짜....
끝
너무했다
주술회전 요로즈 지리노 ㄷㄷ;
아ㅋㅋㅋㅋ마술훼이크영상 너무 봤나...
구체 보자마자 “에이 저거 국자네~”이러고 있었음
"와.. 완벽하다.. 마치 내 머리같아"
완벽한 구체가 평평한 지면에 닿는다고 할 때 접점은 그야말로 하나의 점 이므로 점에 가해지는 압력은 무한에 가까워져 결국 블랙홀을 만들 수 있다
오….신박한데?
바닥 송곳으로 찌르면 블랙홀됨?
@@졸지마 되겠냐
신박한 개소리
지면에 한점이 닿는다 해도 결국
기압, 중력, 물체의 질량만큼의 압력밖에 받지 못함
@@Sky_Flower_ 진지하게 답변해보자면, 압력은 단위 면적에 가해지는 힘으로 정의 됩니다. 즉, "압력 = 힘/면적"으로 표현되므로 님이 말한 문장은 '기압, 중력, 물체의 질량으로 정의된 [힘]이 [면적]에 가해지는 것으로 [압력]은 정의됩니다'라고 말해야 물리적으로 맞는 표현이고요.
제가 말한 상황은 이론적으로 완벽한 구체인 경우와 그것이 완벽히 평평한 면에 닿았을 경우를 가정하여 말한 것입니다.
완벽한 구체가 지면의 한 '점'에 닿는다는 것은 결국 위 관계식에서 [면적]이 [점]이 되는 것이고, 수학적/물리적 정의의 [점]은 1차원에서 정의되는 것이므로 [면적]을 갖지 않습니다. 즉, 수학적으로 [면적=0]이 되는 것이고, 수학적으로 분모가 0은 존재할 수 없기에, limit를 이용하여 표현하면 분모 (면적)이 무한히 0에 가까워질 때 결국 그 수는 [무한]을 의미합니다.
한편, 물리적 관점에서 한 [점]으로 가정될 수 있는 크기를 쿼크라고 했을 때, 무한한 압력이 가해지는 쿼크는 어마어마 한 Hawking radiation을 방출하며 압축이 되고, 이어서 특이점, 즉, 블랙홀을 형성하게 됩니다.
이것은 'Schwarzschild radius'으로 설명됩니다.
다투곰은 겜프릭이 사랑하는게 맞는 것 같아...
인류는 진짜 대단한거 같음
추가하자면 전자도 완벽한 구체일수는 없는 이유가 완벽한 구체의 경우 진구 라고 부르는데 진구는 이론상 땅에 내려놨을때 땅에 닿은면적이 없어야되는데 이건 불가능하기에 완벽한 구체는 못만듭니다
닿은 면적이 없다는게 가능한가요?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힘드네요
@@user-cs5zk7tr7r3차원의 구랑 2차원의 면이 서로 접했을 때, 하나의 접점이 생기는데, 이 점은 0차원의 점이니까 길이나 높이가 없어서 현실세계에 존재할 수 없다는 뜻 아님?
오 대박.
나 이해했음
노진구 ㄷㆍㄷ
@@user-wd1pw2wl9s합격
즉 세상에는 완벽한 물체는 없다
수학이 잘못된거지 완벽할물체는 잘못된말임
@@user-mi2zw5fl6p 수학은 과학만을 위해서 존재하는 게 아니야
아니 전자 봤냐고요
저거 실수로 떨어뜨리면 240m 되는거 아니냐ㅋㅋㅋㅋㅋ
전자가 구체? 이과 ㅂㄷㅂㄷ
구체지 뭐야 사각형이냐?
타원형이라고 하고싶은거냐?
@@jumsuk 전자는 점입자야, 공간을 차지하지 않는 녀석이지 형태 또한 존재하지않구, 네가 알고 있는 돌턴의 원자 모델에서 전자는 이해하기 쉽게 그린거지 실제로 그렇게 생겨먹은게 아니야 전자구름이라는 개념으로 흔히 설명하는데, 네가 이해할런지 모르겠다.
@@Byeolkkol전자가 공간을 차지하지 않는다는건 이해가 안되네요
@@jeongeugene 전자는 일반적인 물체처럼 공간을 차지하고 특정할 수 있는 어떠한 점에 존재하는것이 아니라 확률파동함수에의해 전자가 특정 위치에 대하여 위치할 분포 확률만 구할 수 있습니다. 이는 측정할 수 있는 기술력의 한계가 아니라 전자 같은 1차원 입자의 특성입니다.
@@Byeolkkol 평상시 전자는 그럴테지만, 관측된 전자는 특정위치에 1개만 존재하고 그 때의 전자의 질량과 크기는 특정한 값으로 존재할텐데, 그 형태는 구일 것 같습니다
역시 정확하신 우리 큰이모
윤원자 여사 👍
지네가고자빠져네 ㅉ증나네
윗댓에게 먹이(태그,비판,관심)를 주지 마세요. 뭅니다
@@Nolan_Hemzzy_sseudam_sseudam 넹
@@Nolan_Hemzzy_sseudam_sseudamㄷ
@@Nolan_Hemzzy_sseudam_sseudam넵
둥글게 둥글게 돌아가는 물레방아
역시 인간은 자연 앞에선..
카더라를 사실마냥 적어놨네
” 인간은 완벽한 구체를 만들지 못한다 그 이유는 완벽한 원을 본적이 없기 때문 “
@@Rkakdrhdiddlakdrh ㅋㅋㅋㅋㅋ 그걸 봤네
@@Rkakdrhdiddlakdrh와 어케 봄 ㄷㄴ
⚫️
콤파스로 그리니까 되던데
이데아
원자는 있던거고, 쇠구슬은 만든거고.
그렇기에 대단한거지
전자요 전자
@@SUIT_Chimp 아 전자 ㅋㅋ
블랙홀이 전자 다음으로 가장 완벽한 구체인데 너무나 강력한 중력 때문에 무엇이든 다 찌그러졌기 때문이며, 블랙홀 다음으로 가장 완벽한 구체는 중성자별이다. 중성자별 역시 강력한 중력 때문에 일부를 제외하고 다 찌그러졌으며, 지구 크기로 만들면 오차는 대략 1.5m 정도 된다
“내 부랄이 세상에서 제일 둥글다.”
chatGPT에게 물어봤는데, 이는 전자의 기본적 성질을 설명하기 위한 단순화된 개념적 비유일뿐이지, 실측을 통한건 아니네요.
아래는 chatGPT 설명
전자가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구라는 말은 전자의 기본적인 성질을 설명하기 위해 자주 사용되는 단순화입니다. 양자역학에서 전자는 내부 구조나 크기를 식별할 수 없는 점과 같은 입자로 취급됩니다. 입자 물리학의 표준 모델에 따르면 전자는 소립자이며 더 작은 구성 요소로 구성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입자와 그 특성에 대한 우리의 이해는 이론적 모델과 실험적 관찰을 기반으로 한다는 점에 유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의 과학적 합의는 전자가 크기나 하부 구조가 없다는 것이지만, 우리의 이해에 대한 추가 발견이나 발전은 전자의 특성에 대한 새로운 측면을 잠재적으로 밝힐 수 있습니다.
전자의 크기에 대한 주장과 관련하여 이것은 아원자 입자의 엄청나게 작은 규모를 설명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비유입니다. 이 비교는 전자를 태양계의 크기로 확대하더라도 전자의 모양이나 표면의 변화는 머리카락의 두께에 비견될 정도로 극히 미미할 것임을 시사합니다. 이 비유는 종종 기본 입자와 관련된 현저한 균일성과 매끄러움을 강조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 비유가 전자의 물리적 특성을 문자 그대로 표현한 것이 아니라는 점에 유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전자는 점과 같은 입자로 간주되며 전자의 크기와 모양은 태양계와 같은 거시적 물체의 관점에서 직접 적용할 수 없습니다.
요약하면 전자를 완전한 구체로 비유하고 태양계와 전자의 크기를 비교하면 아원자 입자의 특정 측면을 개념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전자의 특성에 대한 문자 그대로의 설명이 아니라 단순화된 설명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Gpt 그럴싸하게 구라 ㅈㄴ 잘침 ㄹㅇ임 ㅋㅋㅋㅋ
끝말잇기만 해봐도 바로알수있음 존나 뻔뻔함 ㅋㅋㅋ
@@user-eu7gh7en5y 그게 불가능 실측이 불가능한데 무슨
이젠 하다하다 gpt 한테 물어봐서 알려주는 무근본 설명충도 생기노
@@user-sd9qi3qe5e 너는 뭐 근본 있는 태클충이냐? 동영상에서 주장하는 내용이 믿기지 않아서 chatGPT로 더블체크 해 본것.
완벽한 구체를 만들수 없다는게 더 신기
너니까 못 만들지 나는 만들었다
@@user-ip3cn8id3g 귀하의 부랄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user-ip3cn8id3g와 자신의 부랄이 제일 대단하기도 하죵..!
신기하지만 어찌보면 당연한거지... 원주율도 딱 떨어지지 않는걸 보면
@@onmemusic3634 그거 저 인간의 어머니가 만들어 주신거 아닌가??
국자 마술하는 건줄 알았네
주호민의 머리는 은하단계로 키워도 차이가 없을것 같은데
xxx 의 대가리
저 쇠구슬 한번 떨구면 바로 완벽한 구체 탈락
만졋을 때 이미 탈락~
쇠 아니고 실리콘
역시 인간은 자연을 못이겨…
인간에도 전자는 있음
저걸 만져볼 수 있는 사람이 몇 안된다고 하네요...
아무리 네이쳐라 할지라도
태양계에서 머리카락 한 올의 비율 수준으로 전자급에서 그 크기를 측정했을리가 없다.
문과: 완벽한 원은 이데아에만 존재해 !
이과: 완벽한 원을 만들자 !
이과라면 원주율 끝도없이 계산할지도 ㅋㅋ
사실 전자는 점입자라서 정확한 모양을 알 수 없습니다.
나도 이말하려고 했는데
점입자인건 아니구요. 점입자로 모델링한거죠. 실제로는 유한한 크기도 있겠고... applied physics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 전자의 모양에 대해 단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지만,, nature에 실렸다고 하니 둥근게 맞겠죠.
근데 아마 우리가 아는 hard sphere라기 보다는,, 둥글다를 다르게 정의하지 않았나 싶네요. 아마 주변 입자와 가장 insotropic하게 상호작용하는 경우를 둥글다라고 정의했을거같은데요 제생각에는
@@physik802 저도 전자가 둥글다는건 아는데 점입자라고 한건 전자의 모양이 완전히 등방성이지 않는 이상 저는 그냥 점입자라고한겁니다.
뭐 네이처에서 그렇다고하니...
전자의 형태를 볼 수가 있나요?
국자로 속이는거 하는줄ㅋㅋㅋㅋㅋㅋㅋ😂😂
구체를 만지거나 공기중에 내어놓기만 해도 저 말은 틀렸어ㅎ😵💫
공기중에 내놓는 정도는 안 바뀔 뿐더러 변형될 상황을 대비하여 저 원, 즉 1kg의 정의를 특정 온도,기압에서 규소 원자의 개수로 규정하고 있다네요
@@hj-cl8xf 근데 관리가 좀 허술한 느낌이 있긴 함 ㅋㅋ
전자의 어떤 특성을 측정하면 파이값 원주율을 완전히 계산해낼 수 있다는 거네요.
파이는 간단하게 계산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측정 한계때문에 그게 더 힘들걸요
@@user-nn1eb3zh3u어떻게요?
@@hamster8507 원주율 계산은 주로 무한급수를 이용하는데 그 중에서도 마친의 공식(Machin's Formula)이 수렴속도가 빨라요.
π/4=4arctan(1/5)-arctan(1/239)
이 마친의 공식을 응용해서 '유사 마친 공식'을 만들어낼 수 있는데, 2002년 도쿄 대학의 카나다 교수가 슈퍼컴퓨터로 원주율 계산 세계 기록을 세우는데 이용한 두개의 유사 마친 공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π/4
=12arctan(1/49)+32arctan(1/57)-5arctan(1/239)+12arctan(1/110443)
π/4
=44arctan(1/57)+7arctan(1/239)-12arctan(1/682)+24arctan(1/12943)
현재까지 알려진 가장 수렴속도가 빠른 유사 마친 공식은 7개의 역탄젠트값의 합으로 이루어져 있고, 가장 복잡한 역탄젠트의 대입값은 약 1/(3.0542×10³⁰)으로 매우 복잡하여 이곳에다 따로 적지는 않겠습니다.
전자가 완벽한 원형인건 어떻게 알지??
관측했을때 입자의 형태를 갖긴하는데 그것또한 결과값인데 그걸 알아내는 과학자들도 참 대단함
나같은 문과는 진짜 상상도 못하겠네 ㅋㅋㅋㅋ
신이 존재한다는것 말고는 달리 설명할 방법이 없네요
?
정밀 관측이 안되기때문에 완벽한 구라고 알고있는것
말 그대로 완벽귀조에 나오는 완벽이네
"남은 구슬은 제작진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실생활에서 제일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가장 완벽한 구체는 유니 제트스트림 볼 포인트!
저 기술을 핵융합에 쓴다면...ㅎ 완벽하게 구체로 압축시켜야 하는데
전자는 인류가 만든 물질이 아니잖아
국자 마술 같네 ㅋㅋㅋ
역시 창조주의 전지전능함!^^
순간 가장 완벽하게 둥근 물체에서 전자가 아닌 머머리를 기대한 나는,,,
한치의 오차도 없는 완벽한 구를 만들면 다른 물체에 닿을때 면적이 한없이 작으니 무한한 힘이 작용하나요
하나님의 섭리
대박이네 전자~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 할수밖에 없네
저걸로야 말로 진정한 1rm 측정기다
완벽 : 흠 없이 파랗고 둥근 옥구슬
공이 평면처럼 보이네요. 신기해요
그렇게 작은 입자가 태양계만큼 클때 머리카락 만큼의 울퉁불퉁함이 있단 건 어케 안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오차를 측정한 것도 대단해.
전자에게 고백하고 싶어도
한치의 틈도 내어주질 않음
너란 녀석 참 밉다.
이런 엄청난 원자를
우연히 만들어졌다고 믿는것도 대단한 믿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