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어떤 일에 분노하고 잠을 잘 이루지 못 했는데 , 이 순간 우연히 해국스님의 높고 깊은 말씀을 듣고 보고, 저를 괴롭힌 번뇌 망상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저의 지금 이 시점에 스님의 말씀 보게 된것이 큰 福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스님 감사 드리오며 오래 오래 건강히 이땅에 머무시어 깨우쳐 주시기 바라옵니다. 저는 오랜 천주교 신자이지만, 평생을 극고의 수행과 구도로 깨닳은 분의 높고 깊은 말씀에, 속에는 道이나 겉은 단단한 수박 껍질에 혀나마 갇다 델수 있슴에 감사 드리옵니다... 혀가 다 닳아 없어질지? 아니면 혀에 굳은 살이 박힐런지? 아니면 단단한 수박 껍질이 결국 닳아 속이 보일지 ? 道란 철옹성 같은 견고한 껍질속의 찬란한 태양이라 생각 하옵니다... 나무아미타불 ! 똑똑 또르르르 똑똑 또르르르
스님 새벽에 법문 듣고 뜰앞의 잣나무라는 말에 전율이 돋고 눈물이 납니다 뜰앞의 잣나무라는 말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알고싶어하고 궁금해하는 그 마음 자리에서 이미 성불을 이뤘다는것을 깨닫고 눈물이났습니다 스님 저는 세상을 궁금해했습니다 그것이 세상을 스승보듯 사랑하고 존경해온 마음이었다는걸 느끼게 되어 눈물이 났습니다 뜰앞의 잣나무라는 말속에서 스승을 궁금해하고 알고싶어할때 여우와 어린왕자처럼 스승을 존경하게 되고 사랑하게 됩니다 잣나무는 중요하지 않네요 궁금해하는 그마음이 중요한것이었습니다 스님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세상을 궁금해하고 진리를 구하고 사람을 궁금해하고 알아가려는 그런 사람은 얼마나 이세상을 사랑하고 하나가 되려하는 사람입니까.....
궁금해하는 마음이 중요하다고요? '뜰 앞의 잣나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궁금해하는 마음이 중요하다면요, 이해가 안 됩니다. 화두는 공안이라고, 공적으로 반드시 풀어야 할 안건이데요. 풀지는 않고 궁금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시면 무엇인가 이상합니다. 지혜가 얕은 소생이 보기에, 뜰 앞의 잣나무 공안은 주객 이원성(나가 여기 있고, 밖에 떨어진 곳에 잣나무가 있음)으로는 풀 수 없는 문제인 것 같습니다. 참나(청정광명심, 공적영지)의 입장에서, 오온 (색수상행식)이 참나의 작용이라는, 주객이 하나로 돌아가는 법공의 이치를 알면 풀 수 있는 화두가 아닌가 싶습니다. 오지랖이었습니다. 💕
응무소주 이생기심이니 무심선이 뜰앞의 잣나무 입니다. 아상으로 인한 아만 부린다. 생각 하실 수 있지만. 도를 도라하면 도가 아니기에, 분별심을 버리거라, 하는 말 입니다. 뜰 앞에 잣나무, 똥 막대기, 마 삼근이다. 즉 모든 것이 진공묘유요. 하나가 곧 일체요. 여럿이 곧 일체로구나. 티끌 속에 우주 있고 우주 속에 티끌 이로다. 시방삼세, 사바세계가 모두가 하나로구나. 이것이 사사무애법계 즉 장엄한 화엄의 세계, 해인삼매라 합니다.
혜국 스님은 참으로 운도 좋으시네요 . 욕까지 먹는 경책까지 받았으니..... 성철스님은 평생 도반 향곡 스님 열반시 한 걸음에 달려가서는 " 종문의 대악적" 이라고 일갈하셨습니다. 어떤 이는 아에 친견해 주지도 않고...... 너 알아서 한 번 풀어보라는 화두성 경책을 주시기도 하는데요.
수영 배울때ᆢ강사가 물을 잡으라고 하는데 물이 어떻게 잡힙니까ᆢ!! 수영을 하다보면 물이 잡히더군요ㆍ 부처님 믿고 부처님 경 처럼 살다보면 뭔가 희미하게 보이는것이 절로 부처님 믿게 되죠ㆍ 부처님 은 계시고 불교는 과학입니다ㆍ 나무 석가모니불~~ 우리에게 대승으로 길을 가르쳐 주신분입니다ㆍ
인연에 의해 필요에 의해 생겨난 나라고 여기는 생각을 정신적으로 쥐고 있음을 내려놓고 본래 고요한줄 아는 것 본래 고요한줄 안다면 수면위에 떠있는 신기루를 더 이상 잡으려하는 어리석음을 그만두고 수많은 달이 떠있음이 본래 달하나에서 비춰짐을 안다면 그것이 나와 다른사람들이 다르지 않음을 알게 된다는 것(의식을 내려놓은 무의식의 영역에서) 고요를 깨닫고 달의 본체로써 살아갈줄 아는것 고요만 깨닫고자 한다면 위빠사나 같은 수행을 해도 좋지만 간화선은 둘다 함께 하는것 이것이 어렵다는 것 (깨닫는 관점/사용자 관점을 동시에 깨우치는 간화선) 주변을 볼때 허공과 사물을 동시에 볼줄아는 것이 고요와 생각을 동시에 볼줄 아는 것과 같은 맥락 성철스님 법문 본적이 없는데 한번 읽어봐야할거 같아요 법문 감사합니다 😊😊
한사람을 잘못된 관점으로 보아 말을 내뱉을 경우 수많은 말이 생겨 그사람을 못쓰게 만듭니다. 말이 살아돌아 다닙니다. 그말은 그사람이 죽어도 살아 움직입니다. 한사람이 범죄자가 되는 원리이며 물건이 버려지는 이유이기도 하고 멀쩡한것이 못쓰게 되는 모든 원리가 말 때문입니다. 쓸수있는 말은 만인을 이롭게 하기도 하고 한사람의 마음을 변화하게도 하고 반만 깨닫게 할수도 있습니다. 억울함을 남기지 않는것이 본질입니다. 부처님의 마음은 공명정대한 말씀 입니다.
이 분의 깨우침은 어마어마 하네요..말씀은 이해가 가지만 깨우친 것을 쉽게 설명해 주시는데 같은 선상에서의 생각은 힘드네요... 당연한 깨우치고자 하는 사실들에 대한 노력이 부족하니 당연한 사실 이겠지만요...한번은 세상의 공허함을 느낀 적이 있는데 그걸 느끼니 지금의 삶이 덧없이 느껴져서 더 이상 그 생각은 안 하기로 했어요...이 생이 너무 보잘것 없고 하찮게 느껴져서요..나의 존재 이유(?)우주로 따지면 미세먼지도 되지 못하는?..우주 이론으로 우주가 없어진다면? 뭐 그런 생각들요.. 대단한 것이 이치를 깨우치셔서 삶이 덧 없음을 느끼셨을텐데 거기에서 더 나아가 다른 일반 불자들도 깨우침을 바래서 설법을 열심히 해주시는거에 더 대단함을 느낌니다... 어렵네요...저 스님같이 깨우치신 들은 어떠한 생각으로 하루 하루를 임하시는지...
지식이 자신을 지키는 방패인것 같아요. 지식은 많은 정보를 접하여 거짓에 속지 않는것 같아요.젊을때는 세상공부를 하고.일도 공부.공부도 일이되니 배움이 즐거워요.. 중년이 되면 인간공부가 중요하고.인간은 앞태.뒷태도 봐야 하고.입술이 두개인지? 혀가 갈라졌는지도 봐야하고 피부가 두꺼운건지 .눈이 총기가 있는지? 머리꼭지가 배움을 공부하는지? 똥벌레만 사는지? 손에는 칼을 쥐고 있는지? 약을 들고 있는지? 인간공부도 무진장 배울게 많아요. 말년은 내공부를 하고. 내가 돌아갈 고향을 공부하는것 같아요. 인간은 배신한다. 해서 보니 인간의 몸은 집이였어요.끄집어내고.파내고.잡아내도 비우고 비워내도 또 무언가 숨어있고.나를 가볍게 하려고 함께 살았던 모르고 살았던 악연도 풀어내고 끝어내고 몸이 가벼워질수록 하늘과 가까워지는것 같아요. 선신들과 동행하고 있는 날어느날부터 보게 되요. 사람끼리도 선한사람들이 인연이 되듯이 신들도 선신들이 돕게 되거든요. 양심이 움직이는대로 따라가야지.진실이니까요.스승님 말씀이 맞습니다.🙏
![불자는 불경도 의심할 수 있어야합니다. 반야심경으로 보는 부처님의 핵심 가르침 [이중표 니까야 반야심경 3강]](http://i.ytimg.com/vi/Pg_3yEZptw0/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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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의 깊이가 있으신 스님이군요. 좋은 하루입니다
참으로쉽게 법문하십니다
많은 깨우침입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법문 감사드립니다
법문을 듣는 자체가 환희심이 납니다
나무귀의불!
나무귀의법!
나무귀의승!
_()()()_
법문 감격 입니다!~
저도 법납47,나이76,
조계종 승려 입니다!
이제야 스님에 법력을
느낍니다_! 감사 드립니다~!
혜국스님 반갑습니다. 귀한법문 감사합니다. 혜국큰스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거룩하신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
거룩하신 가르침에 귀의합니다 🙏 거룩하신 스님들께 귀의합니다 🙏
큰스님 법체 건행하시길 발원합니다 🙏 💖🙏
혜국스님 말씀이 진리입니다~~!
어리석은 중생이 깨치지 못하니 않타까울 따름입니다.
행주좌와 어묵동정 ~~ 스님 말씀을 새기겠읍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새벽녁 두시 유트브 화면펼치니 혜국스님 설법에 귀기울이다 보니 잠이 사라져버리고 무엇인가 기쁨이 싹트걸 느꼈습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건강하시고 영상으로나마 뵙게 되어서 고맙습니다 여여합장 올립니다
혜국스님 참다운 부처님 법문에 귀의합니다.
앞으로 공부 열심히 하겠습니다.
늘 부처님가르침에 귀의하며 부처님법문에 깨달음 얻기를 소원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스님 건강하십시요
스님 고맙습니다.
건강하셔서 오래도록 좋은법문 듣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ㅡ간화선수행 중인 재가불자 입니다,혜국스님법문에서 큰 힌트를 받았습니다ㅡ감사감사 !!!
큰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이 시대 최고 최상의 선지식이십니다~ !^^
혜국스님의 지혜 말씀을 가슴깊이 새기며 또 자신을 되돌아봅니다😊
알기쉽게 법문 해 주심에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
본래완전(성불)한 달법문을 이렇게 다시 또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스님! 오래도록 건강하셔서 눈을 번쩍 뜨이게 하는 법문 많이 들려주시옵길 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큰스님 오래오래 건강 하셔서 감로법문 들려주시길를 부처님께 발원 하옵니다.()
얼마전 어떤 일에 분노하고 잠을 잘 이루지 못 했는데 ,
이 순간 우연히 해국스님의 높고 깊은 말씀을 듣고 보고, 저를 괴롭힌 번뇌 망상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저의 지금 이 시점에 스님의 말씀 보게 된것이 큰 福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스님 감사 드리오며 오래 오래 건강히 이땅에 머무시어 깨우쳐 주시기 바라옵니다. 저는 오랜 천주교 신자이지만, 평생을 극고의 수행과 구도로 깨닳은 분의 높고 깊은 말씀에, 속에는 道이나 겉은 단단한 수박 껍질에 혀나마 갇다 델수 있슴에 감사 드리옵니다... 혀가 다 닳아 없어질지? 아니면 혀에 굳은 살이 박힐런지? 아니면 단단한 수박 껍질이 결국 닳아 속이 보일지 ? 道란 철옹성 같은 견고한 껍질속의 찬란한 태양이라 생각 하옵니다...
나무아미타불 !
똑똑 또르르르 똑똑 또르르르
혜국스니이시어~
진정으로 중생을 구제하는 설법에 경의를 보냅니다
우리들의 삶을 살고자 한다면은 우리모두가 지혜와 총명함과 예지력과 통찰력과 혜안으로서 세상을 굽어보고 밝게 살아 가면은 바로 그자리가 정토 ~♡♡♡
어리석은 우리중생들에게
부처님 지혜를 깨치게 해주시려고
정성을 다해 열심히 강의해주시니 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시님 고맙습니다.
간곡히 일러주시는 법문이 가장 어렵던 병수발중 불구부정을 넘어 서게 되니 가슴에서부터 눈물이 흐릅니다.가없는 공성의 고요속에 듭니다.고맙습니다.
스님 새벽에 법문 듣고 뜰앞의 잣나무라는 말에 전율이 돋고 눈물이 납니다 뜰앞의 잣나무라는 말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알고싶어하고 궁금해하는 그 마음 자리에서 이미 성불을 이뤘다는것을 깨닫고 눈물이났습니다 스님 저는 세상을 궁금해했습니다 그것이 세상을 스승보듯 사랑하고 존경해온 마음이었다는걸 느끼게 되어 눈물이 났습니다 뜰앞의 잣나무라는 말속에서 스승을 궁금해하고 알고싶어할때 여우와 어린왕자처럼 스승을 존경하게 되고 사랑하게 됩니다 잣나무는 중요하지 않네요 궁금해하는 그마음이 중요한것이었습니다 스님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세상을 궁금해하고 진리를 구하고 사람을 궁금해하고 알아가려는 그런 사람은 얼마나 이세상을 사랑하고 하나가 되려하는 사람입니까.....
궁금해하는 마음이 중요하다고요? '뜰 앞의 잣나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궁금해하는 마음이 중요하다면요, 이해가 안 됩니다.
화두는 공안이라고, 공적으로 반드시 풀어야 할 안건이데요. 풀지는 않고 궁금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시면 무엇인가 이상합니다.
지혜가 얕은 소생이 보기에, 뜰 앞의 잣나무 공안은 주객 이원성(나가 여기 있고, 밖에 떨어진 곳에 잣나무가 있음)으로는 풀 수 없는 문제인 것 같습니다.
참나(청정광명심, 공적영지)의 입장에서, 오온 (색수상행식)이 참나의 작용이라는, 주객이 하나로 돌아가는 법공의 이치를 알면 풀 수 있는 화두가 아닌가 싶습니다. 오지랖이었습니다. 💕
응무소주 이생기심이니 무심선이 뜰앞의 잣나무 입니다. 아상으로 인한 아만 부린다. 생각 하실 수 있지만. 도를 도라하면 도가 아니기에, 분별심을 버리거라, 하는 말 입니다. 뜰 앞에 잣나무, 똥 막대기, 마 삼근이다. 즉 모든 것이 진공묘유요. 하나가 곧 일체요. 여럿이 곧 일체로구나. 티끌 속에 우주 있고 우주 속에 티끌 이로다. 시방삼세, 사바세계가 모두가 하나로구나. 이것이 사사무애법계 즉 장엄한 화엄의 세계, 해인삼매라 합니다.
혜국 스님은 참으로 운도 좋으시네요 . 욕까지 먹는 경책까지 받았으니.....
성철스님은 평생 도반 향곡 스님 열반시 한 걸음에 달려가서는 " 종문의 대악적" 이라고 일갈하셨습니다.
어떤 이는 아에 친견해 주지도 않고...... 너 알아서 한 번 풀어보라는 화두성 경책을 주시기도 하는데요.
늘들어도
또듣고싶은혜국스님법문
감사합니다
수영 배울때ᆢ강사가 물을 잡으라고 하는데 물이 어떻게 잡힙니까ᆢ!!
수영을 하다보면 물이 잡히더군요ㆍ
부처님 믿고 부처님 경 처럼 살다보면 뭔가 희미하게 보이는것이 절로 부처님 믿게 되죠ㆍ
부처님 은 계시고 불교는 과학입니다ㆍ
나무 석가모니불~~
우리에게 대승으로 길을 가르쳐 주신분입니다ㆍ
정말 쉽게 설법 하여 주시니 가슴이 탁트입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고귀한 설법 귀하게 듣겠습니다.
본래 진면목 찾으신 분이구나 ㅡ축하드립니다 오래 오래 건강 하세요
말씀에 넙죽히 감사 합니다. 매일 보는 한강물이 한번 밖에 보지 못한다는 말씀외 등등 절절히 깨우침을 체험 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해가 잘되는 법문입니다..
혜국 큰스님의 법문 참으로 재미나게 잘들었습니다
자세한 설명 곁들어서 잘 알아듣게 풀이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육신은 손님으로서
변화하나 변화하지않는 주인공은 육도윤회도하고 아니하고도 한답니다
큰스님 법문 답습니다
성불 하십시요 🎉🎉🎉
하? 이미 성불하신 스님 같은데요~~~
설하신 법문에서 이 스님은 이미 성불했음을 말해 주는 것 같네요~~~
보살행 감사합니다.
무량광불 성취 축원합니다
혜국스님의 마음으로 하시는 법문 감사합니다ㆍ
나무 아미타불~~
이해를 못해서 듣지못하고
보지도 못할때 있기에 알고있는 만큼
보게되는 이해를 하죠
오계만 잘지켜도 그사람이 부처입니다.
혜국스님 법문을 듣게되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우야든둥 건강하소서...만나뵐날을 고대합니다.
오랫만에 혜국스님.반갑습니다 예전엔가끔 뵈었엇는데 그동안궁금했는데. 더깊은법문 한희심납니다 나무석가모니불
감사합니다. 스님~
삼법인..제행무상,제법무아,적정열반..깨달음이란 아미타불이다.
일체개고... 고의 원인을 알고 고를 멸하면 열반적정.
@@aufrhd899 일체개고는 삼법인이 아니다
@@김성운-c5w 니맘대로해라..
혜국 큰 스님 법문 감사 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공부 하겠 습니다
🙏🙏🙏큰 감동, 큰 깨달음, 깊은 감사드립니다🙏🙏🙏
🙏🙏🙏큰스님 설법을 들을수 있는 인연에 감사하고, 두번세번 반복해서
들을수 있음에 더없이 감사드립니다 🙏🙏🙏
혜국스님~고마운 말씀 잘 들었습니다.^^
큰스님 삼배올립니다
부처의 깨달음의 이치를 깨닫게 해주신 큰스님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큰스님 법문 감사합니~()()()
이 세상이 허구에 의해 만들어 졌다는것을 깨닫고 심지어 인간이 만들어 놓은 감정조차 허구라는걸 깨닫고 고통을 피하는 연습이라 생각합니다
허구 !
좀더 느껴봅시다 !
마음에 와닿는 귀한 법문!👍👍👍
고맙습니다! 🙏🙏🙏 ☕ 🌿💕
중생위한 귀한 법문
감사 합니다 합장보현심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인연에 의해 필요에 의해 생겨난 나라고 여기는 생각을 정신적으로 쥐고 있음을 내려놓고 본래 고요한줄 아는 것 본래 고요한줄 안다면 수면위에 떠있는 신기루를 더 이상 잡으려하는 어리석음을 그만두고 수많은 달이 떠있음이 본래 달하나에서 비춰짐을 안다면 그것이 나와 다른사람들이 다르지 않음을 알게 된다는 것(의식을 내려놓은 무의식의 영역에서)
고요를 깨닫고 달의 본체로써 살아갈줄 아는것 고요만 깨닫고자 한다면 위빠사나 같은 수행을 해도 좋지만 간화선은 둘다 함께 하는것 이것이 어렵다는 것
(깨닫는 관점/사용자 관점을 동시에 깨우치는 간화선)
주변을 볼때 허공과 사물을 동시에 볼줄아는 것이 고요와 생각을 동시에 볼줄 아는 것과 같은 맥락
성철스님 법문 본적이 없는데 한번 읽어봐야할거 같아요
법문 감사합니다 😊😊
큰스님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감로법 설 하소서_()_
척적성성에서 성성을 놓지지않으면 간화선의 첫걸음
이라는 뜻의 말씀 감사합니다 이는 회두공부에 엄청난 길잡이임을 알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스님의 법문을 보고 듣는 모든 것이 연기..감사합니다.
스님 정말 고맙습니다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깨달음이란!?!?!?
퀀텀(양자역학)과 같다^^❤
한사람을 잘못된 관점으로 보아 말을 내뱉을 경우 수많은 말이 생겨 그사람을 못쓰게 만듭니다.
말이 살아돌아 다닙니다.
그말은 그사람이 죽어도 살아 움직입니다.
한사람이 범죄자가 되는 원리이며 물건이 버려지는 이유이기도 하고 멀쩡한것이 못쓰게 되는 모든 원리가 말 때문입니다.
쓸수있는 말은 만인을 이롭게 하기도 하고 한사람의 마음을 변화하게도 하고 반만 깨닫게 할수도 있습니다.
억울함을 남기지 않는것이 본질입니다.
부처님의 마음은 공명정대한 말씀 입니다.
귀한 법문잘 듣고갑니다
마음의눈을감고.보여달라느냐???아!!!!뒤통수가빡터지는말씀입니다!스님 감사합니다.부디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좋고쉽게법문알려주세요,
이 분의 깨우침은 어마어마 하네요..말씀은 이해가 가지만 깨우친 것을 쉽게 설명해 주시는데 같은 선상에서의 생각은 힘드네요...
당연한 깨우치고자 하는 사실들에 대한 노력이 부족하니 당연한 사실 이겠지만요...한번은 세상의 공허함을 느낀 적이 있는데 그걸 느끼니 지금의 삶이 덧없이 느껴져서 더 이상 그 생각은 안 하기로 했어요...이 생이 너무 보잘것 없고 하찮게 느껴져서요..나의 존재 이유(?)우주로 따지면 미세먼지도 되지 못하는?..우주 이론으로 우주가 없어진다면? 뭐 그런 생각들요..
대단한 것이 이치를 깨우치셔서 삶이 덧 없음을 느끼셨을텐데 거기에서 더 나아가 다른 일반 불자들도 깨우침을 바래서 설법을 열심히 해주시는거에 더 대단함을 느낌니다... 어렵네요...저 스님같이 깨우치신 들은 어떠한 생각으로 하루 하루를 임하시는지...
스님의 법문을 듣고,자신의 마음을 조견 하는데에 많은 도움 됩니다.감사 합니다.
스님의 자비 매우
감사 합니다
욕심이 가득차서 하는 수행이 수행이겄는가 고생이지 참으로 얻기 힘든길을 들어섰는데 말은 해야하겄는데 그기 진짜로 힘든일인기라... 말로 되면은 참으로 쉽게?
스님~~ 감사합니다_()_
지식이 자신을 지키는 방패인것 같아요. 지식은 많은 정보를 접하여 거짓에 속지 않는것 같아요.젊을때는 세상공부를 하고.일도 공부.공부도 일이되니 배움이 즐거워요.. 중년이 되면 인간공부가 중요하고.인간은 앞태.뒷태도 봐야 하고.입술이 두개인지? 혀가 갈라졌는지도 봐야하고 피부가 두꺼운건지 .눈이 총기가 있는지? 머리꼭지가 배움을 공부하는지? 똥벌레만 사는지? 손에는 칼을 쥐고 있는지? 약을 들고 있는지? 인간공부도 무진장 배울게 많아요. 말년은 내공부를 하고. 내가 돌아갈 고향을 공부하는것 같아요.
인간은 배신한다. 해서 보니 인간의 몸은 집이였어요.끄집어내고.파내고.잡아내도 비우고 비워내도 또 무언가 숨어있고.나를 가볍게 하려고 함께 살았던 모르고 살았던 악연도 풀어내고 끝어내고 몸이 가벼워질수록 하늘과 가까워지는것 같아요.
선신들과 동행하고 있는 날어느날부터 보게 되요.
사람끼리도 선한사람들이 인연이 되듯이 신들도 선신들이 돕게 되거든요. 양심이 움직이는대로 따라가야지.진실이니까요.스승님 말씀이 맞습니다.🙏
마음공부에큰도음됬음니다고맙음니다
깨달음이라는 글자가 깨달음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깨달음이란...앎이다...이해다...
자신이 찾고 있는 것에 대한...자신이 궁금해 하던 것에 대한...앎과 이해...그것이 깨달음.
큰스님 감사합니다
댓글보니깨달은신분들 많네요~부럽습니디ㅡ
스님 은혜 감사 올닙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삼배 합장합니다
큰스님 감사합니다.나무 관세음보살마하살!!!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깨달음이란 깨닫지 않는 것이 깨달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깨달아도 아무소요 없음 현실대로 살아야 하니깐
무아유아 무중유유 유중유무 아중무아 무아유아
깨달을 필요도 없는 경지
판타지 소설입니다
살아가는 것이 힘들지 않는것이 깨닫았다 하는 것이지요
참법문
듣고계속듣습니다._()_
삼배올립니다 큰스님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건강하세요
뭔지는잘 오르겟는데 다시또 듣고 싶네요
큰스님 삼배올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스님,존경합니다,불법승 중중존!
혜국스님 영상이 더 많았음 좋겠어요...
지심정례하옵니다
나무아미타불 🙏
나무지장보살 나무미륵보살 나무비로자나불
옴기리기리 바아라 불반다 훔바탁~극락왕생
하소서 부모형제님 , 내게고통받은 제중생들
네가 여기까지 온 것이 깨달음이다....
불교가 세존의 법을 제대로 깨우치지 못하여
전도 부흥을 못하는 것입니다
간화선이 최상이라면 세존께서 간화선을 하라 했을겁니다
불교의 앞날 위하여 깨우친 큰 도인이 나오셔야 할것 같아요 🎉
세존의 법이 무엇입니까?
자신이 하는 말이 얼마나 어리석고 부끄러운 말인가.를 생각을 할줄알아야 한다.자신의 마음속에는 얼마나 많은 욕심이 들어있는가.를 먼저 보아야 한다. 사람들은 배를 굶주리는데 .... 입으로는 부처님.하나님.이 못되겠는가 부끄러운 줄 알아야 그나마 사람이지
동문서답
이웃사랑 하려 노력하면 깨달음은 저절로 옵니다 반면에 아무리 깨달아도 이웃사랑 하지안으면 무의미 하지요
나무 불법승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마음의 눈을 뜨려면 육신의 눈을 질끈 감자마자 아나로그는 디지털이고 양자 파동 무집착 내려놓음이 간화선이죠~~~
Thank you very much!🙏🤗
🙏🙏🙏
부처의 의문은 무엇이었을까
아인슈타인의 의문은 무엇이었을까
왜 안 밝혔을까
의문과 해결과정을
독자가 어떻게 알 수 있다는 말인가
놓지않고.버리지않고
얻으려니 변죽만 울리면서 큰스님이라니.
제대로 볼수있는법이 없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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