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8강 火와 水의 기운과 오행 조화의 부부관계 질문::스승님 안녕하세요, 사주원국에 "火"가 없고 "水"로 편중된 사람의 운명에 "火"가 아주 중요한 역활을 할 때 "火"가 많은 사람과 사업 파트너나 부하직원 친구로 만나게 되면 어떤 상생 작용이 일어나게 되며 서로의 부족한 기운을 나누는 것이 도움이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스승님 법문" 근데 이제 지금 질문은 우리가 사주 오행적으로 풀어줘야 되는 질문인데 굳이 "火"와 "水"(물에 만 ) 비교할게 아니고 "木"이 됐든 "土"가 됐든 다 똑같이 적용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이 오행을 공부하면 이걸 금방 알아들을 수 있는데 일단은 여러분들이 이해가 되겠그럼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우리가 "水"의 기운은 겨울을 뜻하고 수장하는 기운이에요, 그리고 추운 기운이고 "火"의 기운은 여름을 뜻하고 발생의 기운이고 능동의 기운이고 표출. 표현의 기운이고.성장기운이고 드러나는 기운이에요. "火"는 그리고 물은 다시 설명하면 수장 고요. 저장. 그리고 추운기운. 내면적 기운. 이런 걸 뜻한다는 얘깁니다, 그럼 상반 되잖아요. 그러면 너무 움추리는 기운만 가지고 있으면 오그라들 잖아요. 근데 발산하는 기운이 만나면 어때요? 조화를 이루지, 적절하게 움추리기도 하고 발산도 하고 이런 조절 능력이 좋아지기 때문에 수 기운이 강하면 화 기운을 잘 만나서 쓰면 이 기운은 음적인 기운을 조절해 줄 수가 있고. 또 화는 발산의 기운이고 뜨거운 기운이고 양적인 기운고 드러나는 기운인데 너무 드러나기만 하면 실속이 없지. 이 음적인 기운 저장의 기운 이렇게 고요한 기운이 또 만나줘야만이 이 발산의 기운을 조절해주어서 중용의 도를 지키게 만들어주거든. 즉!중용의 도를 만들어 줄 때 좋은 시너지가 생기는 겁니다. 하나만 예를 들어보면 남자가 성격이 굉장히 밝아요, 그리고 놀러가는 것만 좋아해 그러면 여자는 가정 챙기는 걸 좀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야 돼요, 그래야 이 집안이 잘 구성이 이루어지지 보세요,남편이 놀러가는거 좋아하고 발산형이야 막 돌아다니는 형이야 그런데 부인도 똑같은 형이야 그러면 맨날 집 청소도 안 하고 놀러만다니고 그냥 이렇게 돈만 쓰려다니고 이러면 집안이 되겠습니까. 부인은 좀 저축도 하는걸 좋아하고 집안 살림하는걸 좋아하고 이렇게 내적인 기운을 가질 때 이 밖에 기운을 조절해주거든 또 여자가 막 발산의 기운이야 막 놀러다니는 거 좋아하고 돈 쓰는거 좋아하고 발산의 기운이야, 그럼 남편은 좀 내적인 기운을 가지고 저축을 잘하고 보세요, 가정도 잘 돌보고 좀 지적으로 가정적인 남자가 덕이 되는 거에요 그래야 이 집안이 조화를 이루어서 잘 이끌어가지지 남자도 똑같이 같은 스타일로 가게되면 집안 꼴이 뭐가 되겠습니까 , 그래서 여러분들이 알아둬야 될건 남편이 골프 좋아하고 등산 좋아하고 바다를 좋아하면 아내는 좀 이게 안정적인걸 좋아하고 보세요 가정돌보는 걸 좋아하고 집안 잘 꾸미는 걸 좋아하는 스타일을 만나는게 이 집안에 득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무조건 부인이 집에만 있으라는 얘기가 아니고 부인도 함께 놀러도 가고 함께 바닷가도 가고 함께 산에도 가도 되는데 내적인 기운을 말하는 거에요, 내적으로 가정을 돌보는 기운. 근데 부인도 내적으로 가정을 돌보는 기운이 없으면 함께 룰루랄라 놀러만 다니면 꼴이 되겠냐 이말이에요, 같이 등산을 하지말라는 얘기가 아니고.그래서 같이 등산을 하더래도 스타일이 있잖아요, 부인은 살림을 잘하는 스타일이 있고. 또 남편은 이렇게 외적으로 일을 잘하는 스타일이 있고 요게 바란스가 맞을 때 서로가 덕이 된다, 그리고 하나는 돈을 좀 적당히 쓸줄알고 챙길줄도 알아야 이 집안이 잘 이끌어가지는 거에요, 근데 둘다 막 잘 쓰는 스타일이야 남는게 없어 또 둘다 안 쓰는 스타일이야. 그러면 답답해. 그리고 대인관계도 좁아지고 어디가서 대접도 못받아요, 근데 한사람은 적당히 예도 갖추고 쓸 줄도 알고 한사람은 챙길줄도 알아야 조절이 잘 돼서 이 집안이 잘 이끌어가지는 것이며 이 집안이 잘되는 것이다, 그래서 잘 되는 집안을 보면 음.양 바란스가 닦 맞아요. 보면, "陰", "陽" 바란스가" 근데 이집안이 안 좋아지거나 경제가 안 좋아지거나 망가지는 집을 보면 요 바란스가 안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너무 이렇게 봐봐. 움추리고 안 쓸려고만하는 스타일이 만나잖아 그러면 좋을 꺼 같은데 그렇지 않아요, 행복이 없어 그리고 아주 자린고비로 살다가 인생 끝나는 거야, 그리고 너무 발산형으로 쓰는 사람만 만나면 실속이 없어서 나중에 문제가 있고. 그래서 우리는 이 음. 양 조화가 잘 이루어 질 때 가정에 평화도 오고 또 우리가 성장도 하고 행복도 누릴 수가 있는 것이다 , 아! 그것처럼 "수"와"불"은 그러니까 수와 불은 음.양. 관계에요, 하나는 발산 양적인 기운, 하나는 음적인 기운, 움추리는 기운. 저장하는 기운. 그러니까 요게 만나서 서로 덕되게 활용이 되면 이건 아주 덕이되고 좋은 것이며 대인관계나 친구관계나 동업관계나 요걸 응용할 잘하면 덕이된다, 근데 여기서 여러분들이 알아둬야 될건 너무 또 극의 성질이면 따로 놀아요, 호흡을 맞추면서 음,양,의 기운을 받으면 덕이되는데 다시말씀드리면 수의 기운이 많은사람이 화의 기운을 받아들일 정도의 질량이고 또 화가 있는 사람이 수의 기운이 받아들일 정도로 질량이 되어서 상생하는 기운으로 움직일 때는 이게 서로가 필요하며 서로가 덕이되요, 근데 너무 편중되게 뭉쳐있는거야 화는 화대로 뭉쳐있고 수는 수 대로 뭉쳐있어 그러면 이 기운이 분리 돼 버립니다, 따로놀아 하나가 안 되고 하나만 예를 들어보면 부부지간에 너무 남편이 밖으로만 돌고 살림에 전혀 무관심하면 부인이 가만있겠어요, 열받아가지고 내 쫒고 싶지.그죠?그리고 남편이 역시 굉장히 가정적이야 근데 부인이 맨날 사치부리고 놀러다니고 백화점에 가서 돈 쓰고 친구들 쓰고 그냥 살림을 거들내다시피 양적이야. 그러면 남편이 가만히 보니까 보세요 자기는 가정적이고 충실하게 밖으로 싸돌아다니고 맨날 돈만쓰고 다니면 가만 두겠습니까, 이것은 말도 안 된다, 이것은 내가 인생을 망치겠구나 ! 이 여자랑 살다가는 거들나겠구나! 이런 답답함이 밀려올겁니다, 그러면서 이혼을 하겠죠, 그래 무슨말씀이냐면 너무 이것은, 부조화를 이룬다면 이건 분리현상을 일으키게 되요, 적당히 여자가 양적이면 남자가 적당히 정적이면서 조화를 이룰 때 좋다는 얘기지 너무 정적이면서 조화를 못이루는 여자, 너무 양적이면서 조화를 못이루는 남자,이러면 분리가 돼버린다는 얘기에요. 다시말씀드리면 남자가 지나치게 양적이고 지나치게 여자가 음적이되도 분리가 되고 여자가 지나치게 양적이고 남자가 지나치게 음적이라도 분리가 돼 버린다, 하나가 되는게 아니고 그래서 우리는 화와 물 이것은 음.양.관계데 요게 적당하게 조절할 수 있을 때 하나가 되면서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지 무조건 물은 불을 만나야 좋다, 불은 물을 만나야 좋다, 이게 단편논리로 정하면 않된다, 음,양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조건을 갖추어지면서 상생을 할 수 있을 때만이 덕이 되는 것이며 좋은 것이지. 너무 편중되게 기운을 가지고 있게 되면 이건 하나가 되지 아니하며 분리가 된다, 그래서 우리가 지나치게 부부가 음,양으로 나누어지면 깨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런 이치를 알고 남편이 조금 양적이면 내가 음적으로 조절하면서 상생을 하면서 이해해주면서 살고 또 아내가 좀 양적이면 내가 음적이면서 조절해 주면서 사는 것이 좋다는 의미지 이게 지나치게 되면 이것은 분리현상을 일으키게 되며 덕되는게 아니라는 뜻입니다, 아시겠죠 (박수) 우리는 이렇게 서로 조절해 주면서 살아갈 수도 있다는 걸 배웁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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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운명의 원리를 알고 자아성장 이루도록 바르게 살겠습니다.
紫雲 스승님!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알기 쉽게 오행 원리를 설명해 주셔서 잘 이해가 됩니다.
중용을 맞춰야 된다는 말씀에 또 한번 깨우칩니다.
감사드립니다.
음양의 상생이 균형의 조화로움에서 시작한다는 이치를 새삼 느낍니다. 한쪽으로 과하지 않는 중용의 미덕도 함께 새겨봅니다. 감사합니다.
서로에게 필요한 오행이라도 지나치게 편중되면 따로 놀게 되는군요 어떤 것이든 지나친건
모자란 것과 같군요 감사합니다
849 번째 법문 잘들었읍니다 사주오행의 기운에대하여 알기 쉽게 법문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운 스승님 사주 오행에 바란스가 맏았야 잘살수있다는말씀 잘들었읍니다스승님
스승님 감사합니다
👍👍👍👍👍
👏👏👏👏
존경합니다
@@chunhuikim3193 감사합니다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부족한 오행을 맞춰 상생의 기운받으며 잘살기위해 궁합도 본다고 저는 생각하죠
사회생활 에서도 웬지 기운이 잘맞는사람 과
잘안맞는사람 을 보면 오행의 작용
이라 믿고있습니다
자세한 말씀감사합니다
나를 극하는 기운도 적절히 조화가 된다면 오히려 상생으로 될수도 있음의 지혜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848강 火와 水의 기운과 오행 조화의 부부관계
질문::스승님 안녕하세요,
사주원국에 "火"가 없고 "水"로 편중된 사람의 운명에 "火"가 아주
중요한 역활을 할 때 "火"가 많은 사람과 사업 파트너나 부하직원
친구로 만나게 되면 어떤 상생 작용이 일어나게 되며 서로의 부족한 기운을 나누는 것이 도움이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스승님 법문"
근데 이제 지금 질문은 우리가 사주 오행적으로 풀어줘야 되는 질문인데 굳이 "火"와 "水"(물에 만 ) 비교할게 아니고 "木"이 됐든
"土"가 됐든 다 똑같이 적용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이 오행을 공부하면 이걸 금방 알아들을 수 있는데 일단은 여러분들이 이해가 되겠그럼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우리가 "水"의 기운은 겨울을 뜻하고 수장하는 기운이에요,
그리고 추운 기운이고 "火"의 기운은 여름을 뜻하고 발생의 기운이고 능동의 기운이고 표출. 표현의 기운이고.성장기운이고
드러나는 기운이에요. "火"는 그리고 물은 다시 설명하면 수장
고요. 저장. 그리고 추운기운. 내면적 기운. 이런 걸 뜻한다는 얘깁니다, 그럼 상반 되잖아요. 그러면 너무 움추리는 기운만 가지고 있으면 오그라들 잖아요. 근데 발산하는 기운이 만나면
어때요? 조화를 이루지, 적절하게 움추리기도 하고 발산도 하고
이런 조절 능력이 좋아지기 때문에 수 기운이 강하면 화 기운을
잘 만나서 쓰면 이 기운은 음적인 기운을 조절해 줄 수가 있고.
또 화는 발산의 기운이고 뜨거운 기운이고 양적인 기운고 드러나는 기운인데 너무 드러나기만 하면 실속이 없지. 이 음적인
기운 저장의 기운 이렇게 고요한 기운이 또 만나줘야만이 이 발산의 기운을 조절해주어서 중용의 도를 지키게 만들어주거든.
즉!중용의 도를 만들어 줄 때 좋은 시너지가 생기는 겁니다.
하나만 예를 들어보면 남자가 성격이 굉장히 밝아요,
그리고 놀러가는 것만 좋아해 그러면 여자는 가정 챙기는 걸 좀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야 돼요, 그래야 이 집안이 잘 구성이 이루어지지 보세요,남편이 놀러가는거 좋아하고 발산형이야 막
돌아다니는 형이야 그런데 부인도 똑같은 형이야 그러면 맨날 집
청소도 안 하고 놀러만다니고 그냥 이렇게 돈만 쓰려다니고 이러면 집안이 되겠습니까. 부인은 좀 저축도 하는걸 좋아하고
집안 살림하는걸 좋아하고 이렇게 내적인 기운을 가질 때 이 밖에
기운을 조절해주거든 또 여자가 막 발산의 기운이야 막 놀러다니는 거 좋아하고 돈 쓰는거 좋아하고 발산의 기운이야,
그럼 남편은 좀 내적인 기운을 가지고 저축을 잘하고 보세요, 가정도 잘 돌보고 좀 지적으로 가정적인 남자가 덕이 되는 거에요
그래야 이 집안이 조화를 이루어서 잘 이끌어가지지 남자도 똑같이 같은 스타일로 가게되면 집안 꼴이 뭐가 되겠습니까 ,
그래서 여러분들이 알아둬야 될건 남편이 골프 좋아하고 등산 좋아하고 바다를 좋아하면 아내는 좀 이게 안정적인걸 좋아하고
보세요 가정돌보는 걸 좋아하고 집안 잘 꾸미는 걸 좋아하는 스타일을 만나는게 이 집안에 득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무조건 부인이 집에만 있으라는 얘기가 아니고 부인도 함께 놀러도 가고 함께 바닷가도 가고 함께 산에도 가도 되는데
내적인 기운을 말하는 거에요,
내적으로 가정을 돌보는 기운. 근데 부인도 내적으로 가정을 돌보는 기운이 없으면 함께 룰루랄라 놀러만 다니면 꼴이 되겠냐
이말이에요, 같이 등산을 하지말라는 얘기가 아니고.그래서 같이
등산을 하더래도 스타일이 있잖아요,
부인은 살림을 잘하는 스타일이 있고. 또 남편은 이렇게 외적으로
일을 잘하는 스타일이 있고 요게 바란스가 맞을 때 서로가 덕이
된다, 그리고 하나는 돈을 좀 적당히 쓸줄알고 챙길줄도 알아야 이
집안이 잘 이끌어가지는 거에요,
근데 둘다 막 잘 쓰는 스타일이야 남는게 없어 또 둘다 안 쓰는 스타일이야. 그러면 답답해. 그리고 대인관계도 좁아지고 어디가서 대접도 못받아요, 근데 한사람은 적당히 예도 갖추고 쓸
줄도 알고 한사람은 챙길줄도 알아야 조절이 잘 돼서 이 집안이
잘 이끌어가지는 것이며 이 집안이 잘되는 것이다,
그래서 잘 되는 집안을 보면 음.양 바란스가 닦 맞아요. 보면,
"陰", "陽" 바란스가" 근데 이집안이 안 좋아지거나 경제가 안 좋아지거나 망가지는 집을 보면 요 바란스가 안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너무 이렇게 봐봐. 움추리고 안 쓸려고만하는 스타일이
만나잖아 그러면 좋을 꺼 같은데 그렇지 않아요,
행복이 없어 그리고 아주 자린고비로 살다가 인생 끝나는 거야,
그리고 너무 발산형으로 쓰는 사람만 만나면 실속이 없어서 나중에 문제가 있고. 그래서 우리는 이 음. 양 조화가 잘 이루어 질 때 가정에 평화도 오고 또 우리가 성장도 하고 행복도 누릴 수가
있는 것이다 , 아! 그것처럼 "수"와"불"은 그러니까 수와 불은 음.양. 관계에요, 하나는 발산 양적인 기운, 하나는 음적인 기운,
움추리는 기운. 저장하는 기운. 그러니까 요게 만나서 서로 덕되게
활용이 되면 이건 아주 덕이되고 좋은 것이며 대인관계나 친구관계나 동업관계나 요걸 응용할 잘하면 덕이된다,
근데 여기서 여러분들이 알아둬야 될건 너무 또 극의 성질이면
따로 놀아요, 호흡을 맞추면서 음,양,의 기운을 받으면 덕이되는데
다시말씀드리면 수의 기운이 많은사람이 화의 기운을 받아들일
정도의 질량이고 또 화가 있는 사람이 수의 기운이 받아들일 정도로 질량이 되어서 상생하는 기운으로 움직일 때는 이게 서로가 필요하며 서로가 덕이되요,
근데 너무 편중되게 뭉쳐있는거야 화는 화대로 뭉쳐있고 수는 수
대로 뭉쳐있어 그러면 이 기운이 분리 돼 버립니다, 따로놀아
하나가 안 되고 하나만 예를 들어보면 부부지간에 너무 남편이 밖으로만 돌고 살림에 전혀 무관심하면 부인이 가만있겠어요,
열받아가지고 내 쫒고 싶지.그죠?그리고 남편이 역시 굉장히 가정적이야 근데 부인이 맨날 사치부리고 놀러다니고 백화점에
가서 돈 쓰고 친구들 쓰고 그냥 살림을 거들내다시피 양적이야.
그러면 남편이 가만히 보니까 보세요 자기는 가정적이고 충실하게
밖으로 싸돌아다니고 맨날 돈만쓰고 다니면 가만 두겠습니까,
이것은 말도 안 된다, 이것은 내가 인생을 망치겠구나 !
이 여자랑 살다가는 거들나겠구나! 이런 답답함이 밀려올겁니다,
그러면서 이혼을 하겠죠, 그래 무슨말씀이냐면 너무 이것은, 부조화를 이룬다면 이건 분리현상을 일으키게 되요,
적당히 여자가 양적이면 남자가 적당히 정적이면서 조화를 이룰 때 좋다는 얘기지 너무 정적이면서 조화를 못이루는 여자,
너무 양적이면서 조화를 못이루는 남자,이러면 분리가 돼버린다는 얘기에요. 다시말씀드리면 남자가 지나치게 양적이고 지나치게
여자가 음적이되도 분리가 되고 여자가 지나치게 양적이고 남자가
지나치게 음적이라도 분리가 돼 버린다, 하나가 되는게 아니고
그래서 우리는 화와 물 이것은 음.양.관계데 요게 적당하게 조절할
수 있을 때 하나가 되면서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지 무조건
물은 불을 만나야 좋다, 불은 물을 만나야 좋다, 이게 단편논리로
정하면 않된다, 음,양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조건을 갖추어지면서
상생을 할 수 있을 때만이 덕이 되는 것이며 좋은 것이지.
너무 편중되게 기운을 가지고 있게 되면 이건 하나가 되지 아니하며 분리가 된다,
그래서 우리가 지나치게 부부가 음,양으로 나누어지면 깨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런 이치를 알고 남편이 조금 양적이면 내가 음적으로 조절하면서 상생을 하면서 이해해주면서
살고 또 아내가 좀 양적이면 내가 음적이면서 조절해 주면서 사는
것이 좋다는 의미지 이게 지나치게 되면 이것은 분리현상을 일으키게 되며 덕되는게 아니라는 뜻입니다, 아시겠죠 (박수)
우리는 이렇게 서로 조절해 주면서 살아갈 수도 있다는 걸
배웁니다 감사드립니다,
서전 님
늘 열심히 공부하시는 모습에 응원을 보냅니다
본보기가 되셔서 열심히 공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