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얼은 워낙 경이로운 보컬이다. 마치 음을 뽑는 기계같다. 정승환은 나얼과 가창력을 견주기에는 아직 성장해야될부분이 있는것이 당연하다. 하지만, 마치 모든 노래를 정말 자신이 겪었던 것처럼 이야기해준다. 그리고 그 노래를 듣다보면, 청자마저도 간접경험을 시켜주는것 같다. 앞으로가 더욱더 기대됩니다.
노래 자체는 난이도가 높은 곡은 아니지만 말하듯 담담함과 담담한척 하지만 속에 숨겨놓은 감정을 스며들게 하는곡 인거 같아요. 부르면 충분히 부를수 있는 노래.. 하지만 자신의 색을 주입 시켯을때 확 정승환의 색깔이 드러나게 되는 드러나게 되서 사람들이 열광했던거 같아요. 근데 한국에 나얼과 음악적 색깔로 비교해서 몇명이나 살아 남을까요 ㅋㅋㅋㅋㅋ그냥 누가 위 아래 가르기보다 색깔차이로 보는게 나은거 같아요!
너 없는 하루가 시작됐어 아직은 괜찮은 것 같아 조금은 어색한 것 같아서 길을 나서 너 없는 곳을 찾아가 기억을 떠나가려 걸어도 여전히 너와 걷고 있어 사랑이 변한 것도 아닌데 하루 종일 혼자서 널 지워가고 있어 또 하루가 지나갔을 뿐인데 또 한사람이 지나갈 뿐인데 왜 이렇게 아파해야 하는지 또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 언젠가 그랬었던 것처럼 다시 또 무뎌져가겠지 어제가 없었던 사람처럼 하루 종일 너 없이 너와 오늘을 보내는 나 또 하루가 지나갔을 뿐인데 또 한사람이 지나갈 뿐인데 왜 이렇게 아파해야 하는지 또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 또 하루가 지나갔을 뿐인데 또 한사람이 지나갈 뿐인데 왜 이렇게 아파해야 하는지 또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 언젠가 그랬었던 것처럼 다시 또 무뎌져가겠지 어제가 없었던 사람처럼 하루 종일 너 없이 너와 오늘을 보내는 나
솔직히 이 정도면 한곡 더 듣고싶어서 2위 보낸거임
서현서 ㅋㅋㅋ 그럴싸하네 ㅋㅋ
서현서 와... 쌉ㅇㅈ
ㅋㅋㅋㅋㅋㅋ인정이요
지금보니 진짜 공감가네요
인정
2020년에도 듣고있는 분?
저요
저요
저요~~그때 응원하던 생각이 나네요♡ 지나간다 처음 불렀을때 완젼반했죠^^
저요
저요
지금도 듣는사람 당연히 있다👍
예쓰
2020년 2월 26 듣고 있음...
지금도
.... 2020.03.22
지금도 듣고잇는 1인 2020.4.3일 새벽 1시29분
20205.26
지금 현 시점도 너무너무 잘부르지만
케이팝스타할 때 뭔가 살짝 투박하면서도 날것의 느낌이나는게 더 매력있는듯
공감
그때는 다듬어지지 않은매력 지금은 넘잘해서듣기좋음
공감
언제들어도
정승환 밖에없다
정승환의 노래를 좋아하는 나만의 이유는 그의 노래를 들으면 그 감정에 같이 이입되어서 인것 같다 전에도 들어본 노래인데도 그떄는 그저 잘부른다로 여기며 그냥 넘기던 노래들이 그가 부르면 같이 그 감정에 빠질수 있어서 인듯.. 내 무뎌져있던 감정들이 살아나는 느낌..
무뎌져있던 감정들을 살아나게해준다는표현이 정말 딱맞는것같아요 ㅜㅠㅠㅠㅠ 너무좋아...
감상평에 감동느꼈어요
ㅇㅈ
이상하게 정승환이 부르면 눈물이 나...
목소리에 이별의 허한맘이 그대로 느껴져서 그때생각이 나요..정말 가슴이 뚫린듯 시리고아팠는데...가슴이 서걱댄다는느낌이 뭔지 목소리로 전달받는거 같아요
미친..... 첫 소절이;;
김형곤 맞아요 미친 첫소절 이예요.물론 그뒤도 다그렇지만
그냥최고다
진짜 고음부 색깔 뚜렷한 듯
재대결 하길 잘 했어! 첫째날 못 들을뻔 했잖아~ 정승환은 담백하면서 가슴 아리게 하는 감성이 최고야
나얼은 워낙 경이로운 보컬이다. 마치 음을 뽑는 기계같다. 정승환은 나얼과 가창력을 견주기에는 아직 성장해야될부분이 있는것이 당연하다. 하지만, 마치 모든 노래를 정말 자신이 겪었던 것처럼 이야기해준다. 그리고 그 노래를 듣다보면, 청자마저도 간접경험을 시켜주는것 같다. 앞으로가 더욱더 기대됩니다.
정승환은 그냥 부르는게 아니라 무언가 쏟아내며 부른다..그 무언가가 감정이든 발성이든.
남들이 말하는건 한귀로듣고 흘리는데
정승환이 부르는 노래는 가슴에 담긴다.
가슴에 담기는 댓글이네요
전 나얼팬인데도불구하고 정승환님이 부른 버젼 한번씩 와서 듣습니다. 그만큼 감정적으로 충분히 잘 표현하셨고 원곡하고 또 다른느낌으로 와닿아요.
저도 나얼 정승환 둘다 팬이에용
짐 듣고있어요❤
나얼님은 완벽한 아름다움 승환님은 미완의 아름다움 같아요..
승환아 너무 좋다..너의 노래
이날 새벽내내 다시듣기만 백번이상 들었다.
타임머신타고 꽃다운 이십대 첫사랑과 헤어진 다음날인듯한 맘이되어..정승환의 감성은
. 넘.사.벽..
저 특유의 우는 소리가 요새 많이 없어졌다 ㅎㅎㅎ아쉽지만 그래도 안정감이 생겨서 더 듣기 좋아지긴 했다...
그래도 우는 소리 다시 한번 찾아내보는 건 어떨까 승환아
저 당시엔 울먹거리는 감성을 가지고 있었고 요즘은 눈물을 쏟아내죠..ㅜㅜ
마자요 이때 창법이 그리울 때가 있음.. 지금도 녀무녀무너무녀무 좋지만
헐 저두요 ㅠ
와난이게젤좋다..다른거는 완전젤이고
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좋아ㅠㅠㅠ 어스만세만세 만만세ㅠㅠ
아직도 듣는 사람?
진짜애절하다. .
이때가 고등학생이었는데 어느덧2023년이 되어서 7월17일에 군대를 간다네요정말세월빠르네요첫소절 너없는 하루 보내고있어 ㅠㅠ곧 일어날 일
정승환.
어려운 감정인데.
듣는사람은 팩트를 주는..
아 ......름다운 목소리.
아름답다.
당신의 삶이 거짓이 없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이때도 좋았었는데 여전히 최고로좋다.
2023에 또 듣는 나
여전히 좋다~~
이런게 재능아닐까??
색이강한 곡도 자기스타일로 불러버리네..
순간 색 이상한 곡으로 봄ㅋㅋㅋㅋㅋㅋ
노래 자체는 난이도가 높은 곡은 아니지만 말하듯 담담함과 담담한척 하지만 속에 숨겨놓은 감정을 스며들게 하는곡 인거 같아요. 부르면 충분히 부를수 있는 노래..
하지만 자신의 색을 주입 시켯을때 확 정승환의 색깔이 드러나게 되는 드러나게 되서 사람들이 열광했던거 같아요. 근데 한국에 나얼과 음악적 색깔로 비교해서 몇명이나 살아 남을까요 ㅋㅋㅋㅋㅋ그냥 누가 위 아래 가르기보다 색깔차이로 보는게 나은거 같아요!
이제와서 듣는데 역시는 역시네..
혼자 불후의 명곡 찍고 있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랜데....ㅠㅠ(감동)
지금 22년도에요
2021년에 듣는사람...?
2위재대결이아니라 1위주고 시작해야할판인데 ;;
보온 듣고 다시 듣고 싶어서 왔음 정승환 목소리 너무 좋아
마음을 먹먹하게 하는구나.
음색 목소리 너무좋다진짜....가창력이 필요없네
0
Omg I love his voice!
피아노와 정승환이랑 잘맞네요...
너 없는 하루가 시작됐어
아직은 괜찮은 것 같아
조금은 어색한 것 같아서
길을 나서 너 없는 곳을 찾아가
기억을 떠나가려 걸어도
여전히 너와 걷고 있어
사랑이 변한 것도 아닌데
하루 종일 혼자서 널 지워가고 있어
또 하루가 지나갔을 뿐인데
또 한사람이 지나갈 뿐인데
왜 이렇게 아파해야 하는지 또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
언젠가 그랬었던 것처럼
다시 또 무뎌져가겠지
어제가 없었던 사람처럼
하루 종일 너 없이 너와 오늘을 보내는 나
또 하루가 지나갔을 뿐인데
또 한사람이 지나갈 뿐인데
왜 이렇게 아파해야 하는지 또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
또 하루가 지나갔을 뿐인데
또 한사람이 지나갈 뿐인데
왜 이렇게 아파해야 하는지 또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
언젠가 그랬었던 것처럼
다시 또 무뎌져가겠지
어제가 없었던 사람처럼
하루 종일 너 없이 너와 오늘을 보내는 나
지금도 들어요 2020
정승환 모음집 시급
여전히 좋네
간만에 또 들어도 또 좋네요
응원합니다
노래 부르면서 감정 컨트롤 하는게 제일 어렵다라던데...와
어느순간 심사평이 사라졌네.. 심사평도 재미있었는데
2021년 듣고 있는분
오랜만에 들어도 좋네
진짜 내가존나좋아하는노래
고음에서 깜짝 놀랐어요
우네 양사장님
와.........멋지다잘부른다
목소리가 사기다
본인 나얼님 팬인데 정승환님 이것도 잘 부르셨네
노래가 풍경이 그려지네.
his voice, so sweet, soft and sad. All are touched and appreciate this song
2020년 4월에 듣는사람 ✋
유일하게 댓글보면서 들어야 더 집중되는 영상... 박진영하고 검은 모자땜에 자꾸 깨잖아 ㅋㅋㅋ
좋긴한데 확실히 이때는 미완의 가수긴 하네
지금의 정승환이랑 비교하면 차이가 많이 나는듯
오졌다...............
조나연 5 lose
2021년 듣고계신분
Lord Jung Seung Hwan... Wae you do this to me? He touches the soul, truly, past all language barriers. Pure heart. So beautiful.
2021년에 듣고 있다고~~~
원곡 느낌 안나서 개좋다
Love it ^^~~~~
지금도 듣는사람?
ㅋㅋㅋㅋㅋ뒤에서 케이티김ㅋㅋ 마이크 두손으로 꽉잡고 찐팬처럼 듣고있어ㅋㅋ
나도저런날이올꺼라믿어
보겸구독해주라ᄒ ㅂㅇㄹ
보겸구독해주라ᄒ 보겸신도들은 앞으로 건강하고 좋은일만 있고 행복하게 살것입니다
TUBE뽀용 안녕하세요 이런데 이런글 올려서 정말 죄송하지만 이제 기타배운지 두달이쫌 넘었는데 가사도 쓰고 곡도 써봤는데 들려줄때가 없어서 이런데 올립니다 한번씩 와서 듣고 지적한번 해줄수있겠습니까?? 죄송합니다. ㅜㅜ
왜 심사위원들이 바로 음반 내도 된다했는지 알겠다 오디션에서 감정잡고 노래 들려주고 있잖아
여기서 진가가 나왔다..
이런 가수가 떠야하는데... 사재기한 애들 띄어주고ㅠㅠㅠㅠ 우리 승환님 ㅠㅠㅠㅠ 어스 화이티유ㅠㅠㅠㅠ
근데 1등햇네요 너무좋아요 노래 ㅋㅋ
준우승입니다!
와우
2021 . 10 . 2 출첵
좋다 목소리😊😊
이거 듣고 우와 잘하네
하고 나얼 버젼 기억이 잘 안나서 라이브버젼 딱 첫소절듣고 ..
나얼의 위엄을 다시한번 느꼈음
박진영님 머리보고 한번뿜엇고 야릇한 표정땜에 두번뿜어따
후렴구 음정 불안한데 정승환 특유의 감정이그 불안함을 좋게 들리게 만들었다...
그 뿐인가? 삑살마저도 감정으로 들리게함..
2022.07.01
02:00 케이티 김 씬스틸러
정승환 진짜 잘하는데 나얼이 너무 곡을 잘 녹음해놔서 안타깝다
너무 슬퍼보여서 ........
늘
2022년 듣고 계신가요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진영이형 표정 절말 사랑 스럽다 ㅋㅋ
존나 담백하네
2021에 듣고있는 사람은 없겠지
*-* kawaii
너없는~ 부터 그냥 끝났음...
정승환도 많이 성장했구나 지금은 훨씬 더 잘부를듯
2021년 12월 10일 연말엔 정승환인이지
♡ . ..
2022년 12월 12일 듣구 갑니당
정승환 2위?!
나얼이 잘못했네... 너무 잘만들어놔서..
2019 띱
정승환 진짜 잘부르는데 나얼의 위치를 다시 확인하게되네여 저때가 아마추어때라 그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