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한국사회의 변화, 그리고 한국교회의 미래 - 최윤식 박사(2012/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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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고수미-v3n
    @고수미-v3n 4 месяца назад

    2012년도에 이런 말씀 하셨으니
    선지자/예언자라 말할수 있겠네요.
    현재는2024년도.
    공감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기동대동
    @기동대동 2 года назад

    일반인이 지금봐도 도움이되네요.

  • @고수미-v3n
    @고수미-v3n 4 месяца назад

    교회에서 대안학교를 만든 이유가
    있었네요~~😊

  • @강마루-n7m
    @강마루-n7m 2 года назад +3

    이 글을 보이려는 목적:
    일부 교회 성직자들이 그리스도의 사명은 멀리하고 금전과 물질탐욕에 눈먼 것에 (또한 그런 성직자를 맹신하는 교인과 교회에는 충실하면서 가정은 등한시하고 교회에 과도한 헌금을 경쟁하듯이 교회에 바치도록 부추기는 성직자 에게 가정파탄의 경계심을 알려주기 위함입니다.)
    “살아오면서 주위를 살펴보니 교회에 기부하는 너무 많은 헌금에 가정이 파탄 나는 경우를
    보았습니다. 기독교인으로 살아가는 것이 행복해야 할 것인데. 가정이 불행해서는 안됩니다.”
    다시 말하면 교회를 섬김으로 가정이 행복해야 합니다. 가정이 불행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여러분이 올바른 신앙생활관과 나아가 기독교인으로 사회에 모범이 되어야 합니다.
    내용은 제 어린 시절 사실을 기록했습니다.
    …………………………..내용………………………………..
    그리스도인은 하나님 말씀과 그리스도의 윤리관을 따르는 것이
    당연하다고 봅니다. 교회와 교회사람 중심으로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은
    자신의 이미지나 체면을 가장 중요시 하여 위선이 있고 사람을 인위적으로 분류하고
    낙인 찍는 경향이 있어 자신의 가족을 등한시 하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 다는
    서약을 스스로 어기는 경향이 있나 봅니다. (종교학자 주장인용)
    하나님 말씀과 그리스도의 기본윤리관에 중심을 두는 기독교인이 하나님
    보시기에 기뻐하실 것 입니다.
    제가 아주 어렸을 적에(초등학교시절) 외할머니를 따라 교회를 다니게 되었지요.
    그곳 교회 에서 그런대로 행복한 날들 이었다고 기억나는데......
    저는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농촌마을에 있는 교회를
    다녔지요. 1966~19968 그런 데로 행복했지요.
    제가8살에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그 후
    한마디로 저는 고아나 다름 없는 상태로 살아야 했습니다.
    초등학교만 겨우 졸업하고 그곳 교회에(제가 다녔던) 다니시는 장로님이 운영하는
    (그 장로님의 아들은 훗날 목사가 되었다고 함)
    제과점에서 일을 하면서 어려운 시간을 보냈지요.
    밤12시에 잠을 자고 새벽4시에 일어 나야 했지요.
    빵을 만들기 위해 언제나 잠을 편히 잔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지요.
    그러나 어린 저에게 돌아오는 것은 피곤함 그리고 졸음을 참지 못하는 환경..
    월급은 한 푼도 안 주었고 그래서 몸이 아파도 약국에 갈 수도 없었지요.
    사실 그 제과점 운영자는 어린이 집을 운영했는데......
    훗날에 알게 된 일이지만.
    그 제과점에는 미국산분유, 밀가루, 버터, 설탕 등 이 많았습니다.
    그 당시(1972년도) 미국 선교 단체에서 어린이 집으로 많은 물자를 보낸 줄 알고 있습니다.
    그 많은 구호품은 어린이집로 가야 했으나 대부분 제과점으로
    가져와 빵을 만드는데 사용한 줄 알고 있어요. (같이 일하는 사람이 말해서 알았어요.)
    (제가 초등학교 시절 성탄절에 교회에서 빵을 나누어 주면 먹었지요.)
    지금 생각하면 그 빵은 고아원 어린이들에게서 나온 빵 인줄 압니다.
    저는 그 제과점을 그만두었고, 이듬해 서울로 올라와 공장에서 일을 했지요.
    일은 힘들었으나 월급도 받고 어느 정도의 자유가 있으니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독학을 해서 고등학교졸업 검정고시합격을 했답니다.
    여러모로 공부를 했고 특정한 직업도 있었습니다.
    그런 데로 행복했고 공부도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지요.
    하지만 사회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은 견디기 힘든 나날이었지요.
    지금 내 나이 50대 중반………
    40여년이 지난 지금 저는 독일계 다국적 기업에서 근무하면서 별 어려움 없이
    아내와 자식들과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지금은 주일에 꼭 교회에서 예배를 드립니다.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 그것도 힘든 것인지?
    오늘도 퇴근 하면서 달리는 버스에서 제가 자주 보는 교회를 봅니다.
    그 교회 벽에는 아래와 같이 큰 글씨가 보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11-28)

    이 글을 보이려는 목적: 일부 교회 성직자들이 그리스도의 사명은 멀리하고
    금전과 물질탐욕에 눈먼 것에 (그런 성직자를 맹신하는 교인)
    경계심을 알려주기 위함입니다.
    내용은 제 어린 시절 사실을 기록했습니다.

  • @정정석-r4n
    @정정석-r4n 3 года назад +2

    Make Sunday schools a nursing home. Church must be able to take care of babies for the young couples.

  • @피터승주
    @피터승주 3 года назад +3

    이 분 맞은게 별루 없는데...

  • @hyunjukim4120
    @hyunjukim4120 3 года назад +6

    2013년 강의인가?...
    지금 2021년인데... 삼성전자 건재한데....새로운 강의로 업더이트 해주길.

    • @이주남-d4p
      @이주남-d4p 3 года назад +1

      설교가아닌
      강의네요
      미래가 눈에
      선하네요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본질 복음으로 돌아가며 성령충만받아서
      예수님의 사랑을 회복해야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yohanjeon6433
    @yohanjeon6433 3 года назад +1

    벌써 8년전 강의인데 크게 도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