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간 기초 레슨 #6] 오르간 연주법 ㅣ 오르간터치 ㅣ 레가토 ㅣ 논레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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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늘푸른소나무-p4k
    @늘푸른소나무-p4k Месяц назад

    감사합니다

  • @eternalorganana7860
    @eternalorganana7860 4 года назад +4

    건반 악기를 다룰 줄 안다고 겁없이 오르간 봉사를 시작했던 때가 생각나네요~^^;
    알찬 강의 늘 감사드려요~ 편안한 주말 밤 보내셔요~ 선생님♡

  • @oksylvia
    @oksylvia 4 года назад +3

    이번 레슨도 너무 잘 들었습니다. 궁금했던 부분이었는데 너무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해요~ 다음 레슨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박해정-u4t
    @박해정-u4t 4 года назад +3

    어렵지만 참 재미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열심히 연습해 보겠습니다

  • @milk7627
    @milk7627 3 года назад +4

    감사합니다
    논레가토에 대해 잘 와닿지가 않았는데 조금은 알 것 같아요.
    건반조절능력이 필요하겠지요.
    피아노와 비교하여 설명해주시는 부분이
    간결하지만 이해가 빨리 됩니다.
    계속 들어와서 공부해야 되겠어요.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 @최용주-y4f
    @최용주-y4f 4 года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너무 궁금했던 공부라 ^^성당에서 봉사하지만 오르간에 대해서 알고 싶어도 기회가 없었습니다~~선생님 매번 감사드려요 ♡

  • @라파엘라-t4d
    @라파엘라-t4d 4 года назад +3

    요약정리를 너무 잘해주셔서 쉽게 이해가 됩니다. 몇번 더 들어봐야겠어요. 반주 봉사를 시작한지 만2년이 되었는데 처음에는 울림판이 없는 이 악기가 정말 부담스러워서 못하겠다고 해야하나 고민도 좀 했었어요. 특히 음을 누르고 유지할때 필요이상의 힘을 주는 건지 손가락 관절이 아프더군요. 지금도 완전히 해결된건 아니지만요... 아직까지는 성가중심으로 레가토 주법을 사용해 왔는데 조금씩 논레가토 주법도 공부해 볼께요. 오늘도 너무 많은 도움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organsister_5147
      @organsister_5147  4 года назад +4

      감사합니다~^^ 좋은 연주자의 손과 발을 보면 구름 위를 걷는 듯 가볍습니다. 오르간 의자에 앉아 손가락으로 터치를 해 보았을 때 엉덩이에 터치감이 느껴지지 않을 만큼,,, 또 잘 개진 밀가루나 찰흙 반죽을 누를 때 푹푹 파이는 것이 아닌 손자국만 살짝 남을 정도의 힘으로 건반을 누른다고 표현하면 이해가 되실까요?^^ 관절에 무리는 노노 입니다~^^ 편안한 주말 되십시요~

    • @라파엘라-t4d
      @라파엘라-t4d 4 года назад +2

      @@organsister_5147 표현력이 너무 좋으셔서 이해가 쏙쏙 됩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터치감을 찾기위해서 더 집중해서 연습하도록 할께요.
      이렇게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좋은 주말 보내세요~

    • @최인숙-u6h
      @최인숙-u6h 4 года назад +1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그동안 궁금했던 내용을 자세히 잘설명해주셔서 매일매일 공부하겠습니다
      근데 악보는 어떻게 받을수 있나요??

    • @heeju692
      @heeju692 3 года назад +1

      @@organsister_5147 섬세한 표현이 이해가 잘 되네요.
      저도 다음주에는 건반을 누르는 제모습이
      어떤지 확인해봐야겠어요^^

  • @tv.5240
    @tv.5240 3 года назад +3

    많은 도움이 되네요

  • @자스민-c7v
    @자스민-c7v 3 года назад +4

    저는 두 선생님께 레슨을 받았는데 찬송가 주법을 각각 다르게 배웠습니다.한 분은 보통 많이들 쓰는 주법인 레가토로 하라는 분이었고 다른 쌤은 소프라노만 짧지 않은 논레가토로 일정한 터치로 반주하라는 분이 있었구요.그런데 후자가 음색이 더 선명하긴 하더라구요...
    어떤게 맞는건지요??

    • @organsister_5147
      @organsister_5147  3 года назад +5

      두분 선생님의 말씀이 모두 맞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성가를 치는 기본 주법은 레가토 주법입니다만 코랄 성가 또는 코랄 형식의 성가, 바로크 작곡가의 곡은 논레가토 터치가 어울립니다. 원전음악으로의 연구가 활발이 진행된 후 부터는 논레가토가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울림이 풍부한 공명이 좋은 성당에서는 논레가토를 많이 사용합니다~ 성가의 성격에 따라 선율적인 곡은 레가토, 음마다 각각 화성을 붙인 곡에서는 논레가토 사용 등 맞고 틀리고 보다 곡의 표현에 좋은 쪽으로 해석,사용 하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해정-u4t
    @박해정-u4t 4 года назад +2

    제가오늘 터치를 잘못해서 미스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또 공부해봅니다~~^^

    • @organsister_5147
      @organsister_5147  4 года назад

      응원합니다~~~!!

    • @박해정-u4t
      @박해정-u4t 4 года назад

      @@organsister_5147
      감사합니다
      어설프니 점점 더 어려워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