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is KN and OK withholding the truth from HO?? Doesn't make sense at all. She should know her real grandson is HB, not SB. Is it bcoz he's the co-conspirator? I'm getting sick of this.😤
Mar 23th 2021 우리는 왜 이 험한 세상 이 땅에 태어나야만 했는가? - 예슈아커밍 / Yeshua Coming -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예슈아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저의 이름은 박선하 입니다. 우리는 왜 이 험한 세상 이 땅에 태어나야만 했는가? 정답은 창조주 하나님의 선택이었고, 창조주 하나님은 자신의 형상으로 만든 우리들과 영원히 함께 살기를 원하십니다. 님께서 질문하는 이 질문사항은 아마도 이 세상을 살아가는 80억 인구 모두에게 적용되는 질문일 것입니다. 저또한 마찬가지이고요. 이 정답을 찾기 위해서 오늘의 내 자신이 있었고, 그리고, 이 정답을 결코 찾지 못한 채, 왜 우리는 이 땅에 존재 해야 하는 가의 문제에 대해서 아무런 정답을 찾지 못한채, 생을 마감하는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일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사람이라고 하는 존재를 창조하셨습니다. 복주고 함께 영원히 살기 위해서, 하나님은 아름다운 에덴을 만드셨고, 모든 것은 살아 있었고, 너무나도 아름다웠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은 물과 바다를 창조하셨을 때에도, 그 물은 얼마나 맑던지, 그 속이 크리스탈 바다처럼 속이 훤히 다 보이도록 맑고 아름답게 만드셨습니다. 그만큼, 하나님의 창조물들은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답고, 거룩하게 창조하셨지만, 죄라고 하는 것이 사람에게 들어왔습니다. 우리의 일대 조상인 아담과 이브로 부터 그 죄는 원죄와 자범죄 기타 등등의 죄들이 이 땅과 사람들에게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아담은 일을 해야만 먹을 수 있었고, 이 세상은 죄로 인해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임과 동시에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법이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우리는 육신을 가지고 있지만, 영혼이 죽은자들입니다. 예슈아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예슈아 하나님께서 직접 이 땅에 내려 오셔야만 했습니다. 영적인 것과 육체적인 것은 180도 전혀 다른 것입니다. 영적인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며, 육체적인 것은 눈에 보이는 것입니다. 영혼이 죽어 있는 채로, 사람들은 살고 있습니다. 그 영혼을 살리는 역할을 하는 것이, 예슈아를 믿는 믿음을 가지고, 진정한 회개를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는 천국이라는 곳에 갈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사랑하셔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사람을 만드셨고, 하나님은 우리와 영원히 살고 싶어 하십니다. 사람은 창조주를 알아야 하고, 그 분이 바로 예슈아이십니다. 인간은 왜 이 험한 세상에 태어냐야 만 했을까? 그것의 정답은 우리의 선택이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의 선택이었고, 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으로 사람을 만드셨고, 영원히 사랑하면서 함께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의 존재와 우리의 형상과 우리의 심장이 뛰고, 호흡이 아직까지 있는 이유는 바로 창조주 하나님의 선택이며, 우리는 내 자신이 내것이라고 믿고 싶겠지만, 내 자신은 내 것이 아니며, 창조를 하신 창조자의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주 내 자신을 아끼고 잘 보살펴야 하고, 내 자신을 나중에 하나님께 거룩하게 잘 돌려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육체가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하고, 아무렇게나 사용합니다. 나는 왜 얼굴이 잘생겼어? 아님, 왜 못생겼어? 나는 왜 키가 커? 아님, 작아? 나는 왜 얼굴이 이런 색깔이야? 나는 왜 머리가 곱슬이야? 아님 쫙 펴졌어? 그 외에 수많은 질문들을 하면서, 스스로를 저울질 하고, 다른 사람을 저울질 하고, 그 모든 말과 행동들은 창조주 하나님을 모독하는 행위입니다. 성경에도 말씀을 해 놓았듯이, 토기장이가 토기장이가 원하는 쓸만한 그릇을 어떻게 창조하던지 토기장이 마음이듯이, 창조주 하나님께서 창조한 우리들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신묘막측하게 아름답게 지어졌습니다. 키가 크던지, 작던지, 얼굴이 어떤 색이던지, 머리가 어떤질을 가지고 있던지, 이 세상에 살고 있는 80억 인구 중에서 단 한사람도 똑같이 생긴사람이 없으며, 그 목소리도, 그 안에 자리잡고 있는 영혼도 모두 다 개성있고, 아름답게 아주 재각각 다르게 하나님은 창조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땅에 있는 단 한 사람도 함부로 판단을 하지 못하며, 다른 사람을 판단을 하는 것은 창조주를 판단하는 것과 같은 것이며, 하나님을 모독하는 행위입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주어진 각자의 숙제들을 잘 하고서, 천국에 갈 수 있는 권한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그 선택은 각자에게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은 지시사항에만 답하는 로보트로 창조하신 것이 아니고,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사람 뿐만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살아있는 존재들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우리 모두는 선과 악을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선한 것은 상을 받을 것이고, 악한 것은 벌을 받을 것이라는 것이 하나님의 법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선하시기 때문입니다. 예슈아는 하나님이십니다. 예슈아를 믿는 진정한 믿음을 가지시고, 진정한 회개를 하시고, 물로 야훼 성령님 예슈아의 이름으로 침례를 꼭 받으시고,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선한 행위를 하시고, 천국의 백성이 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무엇 보다도 선택은 각자의 몫입니다. 마음에 항상 평안이 있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샬롬. Mar 23th 2021 우리는 왜 이 험한 세상 이 땅에 태어나야만 했는가? ruclips.net/video/5xaLWMYGP3c/видео.html
Just like they said, to make the story short, make it long. The actors and actresses are great in their acting, the writer is annoying and the viewers are very annoyed😅😂😅😂Well, it's K-drama.
what is wrong with his adults? and why is it so difficult to tell the truth to HO as she is the one who perpetrated the lie to begin with. Let her know the truth and suffer for what she did. Ah this writer tactics to drag episodes is frustrating. Writers still giving YN an ally in HO to work against SR.
윤아 아버지 에게도 한별이가 하루 아들이라고 당장 얘기해라 벙어리냐? 왜 말 못하는거야?
아빠가 되가지고 우는거보니 참 이드라마 말할려고 하면 넘겨 짚으면 이어져서 가는게 웃겨
아빠가되가시고
시청자들은 왕 짜증 나고 열받는다 뭔 드라마가 이따위야? 질질 끌기 위한 작전이야?
소이현 누나
소이현이 여기서 왜나와
이드라마는 진짜 왜이렇게말을안함 아답답해
질질 끌려고
마지막회 날짜맞출려고 욕보는중... 희억도 옥희씨도 할말다하는사람들인데 머리채 잡고 흔드는 사람들이 말안하는거보면....
이드라마는진짜왜이렇게말을함아답답해
답답하고 짜증난다
꽈배기 작가야 말을 않하고 질질끄는거 재밌냐? 고구마 멕이냐ᆢ눈가리고 야옹~
대체 왜 그러는 거야 말을 안하는 이유를 모르 겠네 드라마 진짜 답답 하고 짜증난다
JUST TELL HER ABOUT WHAT HAPPENED ALREADY!?!?!?!!!
Why is KN and OK withholding the truth from HO?? Doesn't make sense at all. She should know her real grandson is HB, not SB. Is it bcoz he's the co-conspirator? I'm getting sick of this.😤
희옥이 꽃뱀에게 돈은 왜주니?
막장드라마 점점 질질 끄는게 짜증남
ㄷㅊ
i dont get why he thinks she can't take the truth.
이드라마 답답해 보기싫다
Mar 23th 2021 우리는 왜 이 험한 세상 이 땅에 태어나야만 했는가?
- 예슈아커밍 / Yeshua Coming -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예슈아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저의 이름은 박선하 입니다.
우리는 왜 이 험한 세상 이 땅에 태어나야만 했는가?
정답은 창조주 하나님의 선택이었고, 창조주 하나님은 자신의 형상으로 만든 우리들과 영원히 함께 살기를 원하십니다.
님께서 질문하는 이 질문사항은 아마도 이 세상을 살아가는 80억 인구 모두에게 적용되는 질문일 것입니다.
저또한 마찬가지이고요.
이 정답을 찾기 위해서 오늘의 내 자신이 있었고, 그리고, 이 정답을 결코 찾지 못한 채, 왜 우리는 이 땅에 존재 해야 하는 가의 문제에 대해서 아무런 정답을 찾지 못한채, 생을 마감하는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일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사람이라고 하는 존재를 창조하셨습니다.
복주고 함께 영원히 살기 위해서, 하나님은 아름다운 에덴을 만드셨고, 모든 것은 살아 있었고, 너무나도 아름다웠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은 물과 바다를 창조하셨을 때에도, 그 물은 얼마나 맑던지, 그 속이 크리스탈 바다처럼 속이 훤히 다 보이도록 맑고 아름답게 만드셨습니다.
그만큼, 하나님의 창조물들은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답고, 거룩하게 창조하셨지만, 죄라고 하는 것이 사람에게 들어왔습니다.
우리의 일대 조상인 아담과 이브로 부터 그 죄는 원죄와 자범죄 기타 등등의 죄들이 이 땅과 사람들에게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아담은 일을 해야만 먹을 수 있었고, 이 세상은 죄로 인해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임과 동시에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법이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우리는 육신을 가지고 있지만, 영혼이 죽은자들입니다.
예슈아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예슈아 하나님께서 직접 이 땅에 내려 오셔야만 했습니다.
영적인 것과 육체적인 것은 180도 전혀 다른 것입니다.
영적인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며, 육체적인 것은 눈에 보이는 것입니다.
영혼이 죽어 있는 채로, 사람들은 살고 있습니다. 그 영혼을 살리는 역할을 하는 것이, 예슈아를 믿는 믿음을 가지고, 진정한 회개를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는 천국이라는 곳에 갈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사랑하셔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사람을 만드셨고, 하나님은 우리와 영원히 살고 싶어 하십니다.
사람은 창조주를 알아야 하고, 그 분이 바로 예슈아이십니다.
인간은 왜 이 험한 세상에 태어냐야 만 했을까?
그것의 정답은 우리의 선택이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의 선택이었고, 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으로 사람을 만드셨고, 영원히 사랑하면서
함께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의 존재와 우리의 형상과 우리의 심장이 뛰고, 호흡이 아직까지 있는 이유는 바로 창조주 하나님의 선택이며,
우리는 내 자신이 내것이라고 믿고 싶겠지만, 내 자신은 내 것이 아니며, 창조를 하신 창조자의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주 내 자신을 아끼고 잘 보살펴야 하고, 내 자신을 나중에 하나님께 거룩하게 잘 돌려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육체가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하고, 아무렇게나 사용합니다.
나는 왜 얼굴이 잘생겼어? 아님, 왜 못생겼어? 나는 왜 키가 커? 아님, 작아? 나는 왜 얼굴이 이런 색깔이야?
나는 왜 머리가 곱슬이야? 아님 쫙 펴졌어? 그 외에 수많은 질문들을 하면서, 스스로를 저울질 하고, 다른 사람을 저울질 하고,
그 모든 말과 행동들은 창조주 하나님을 모독하는 행위입니다.
성경에도 말씀을 해 놓았듯이, 토기장이가 토기장이가 원하는 쓸만한 그릇을 어떻게 창조하던지 토기장이 마음이듯이,
창조주 하나님께서 창조한 우리들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신묘막측하게 아름답게 지어졌습니다.
키가 크던지, 작던지, 얼굴이 어떤 색이던지, 머리가 어떤질을 가지고 있던지, 이 세상에 살고 있는 80억 인구 중에서 단 한사람도 똑같이 생긴사람이 없으며, 그 목소리도, 그 안에 자리잡고 있는 영혼도 모두 다 개성있고, 아름답게 아주 재각각 다르게 하나님은 창조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땅에 있는 단 한 사람도 함부로 판단을 하지 못하며, 다른 사람을 판단을 하는 것은 창조주를 판단하는 것과 같은 것이며, 하나님을 모독하는 행위입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주어진 각자의 숙제들을 잘 하고서, 천국에 갈 수 있는 권한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그 선택은 각자에게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은 지시사항에만 답하는 로보트로 창조하신 것이 아니고,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사람 뿐만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살아있는 존재들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우리 모두는 선과 악을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선한 것은 상을 받을 것이고, 악한 것은 벌을 받을 것이라는 것이 하나님의 법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선하시기 때문입니다.
예슈아는 하나님이십니다. 예슈아를 믿는 진정한 믿음을 가지시고, 진정한 회개를 하시고, 물로 야훼 성령님 예슈아의 이름으로 침례를 꼭 받으시고,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선한 행위를 하시고, 천국의 백성이 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무엇 보다도 선택은 각자의 몫입니다.
마음에 항상 평안이 있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샬롬.
Mar 23th 2021 우리는 왜 이 험한 세상 이 땅에 태어나야만 했는가?
ruclips.net/video/5xaLWMYGP3c/видео.html
ทำไมยืดเนื้อเรื่องหรือเรื่องใหม่ถ่ายทำไม่เสร็จ
This has become so annoying, ugh KN is such a weakling
I am laughing! Bc I was already expecting this! HO keeps making assumptions and KN just lets her! So ridiculous!
Against this evil person.
@@robertaward8479 What a crazy way to drag on episodes.
@@sparkle4166
Absolutely!! Could not be me! I would have told her already.
너무 질질끈다 짜증나
Just like they said, to make the story short, make it long. The actors and actresses are great in their acting, the writer is annoying and the viewers are very annoyed😅😂😅😂Well, it's K-drama.
crazy Kwangnam😂
omg another lie again..
Does it ever end?
what is wrong with his adults? and why is it so difficult to tell the truth to HO as she is the one who perpetrated the lie to begin with. Let her know the truth and suffer for what she did. Ah this writer tactics to drag episodes is frustrating.
Writers still giving YN an ally in HO to work against SR.
@@sparkle4166 the reason the children life are mess is because of these people
I can call them partners seriously
Stupid writer! Wanting the drama to hv more episod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