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및 해외 송금을 위한 헌금 계좌를 안내해 드립니다. 국내송금 시 예금주 : 마가의다락방교회 은행명 : 우리은행 계좌번호 : 1005-903-370147 해외송금 시 예금주 : MAGA CHURCH 수취은행명 : Woori Bank (우리은행) 수취은행코드 : HVBKKRSEXXX 수취은행점 : KANGSO GUCHUNG BRANCH 계좌번호 : 1005-903-370147
저는 야동을 본 적도 음란을 생각하지도 않고 죄를 미워하는데요. 그냥 가만히 있기만 해도 부모나 친구나 친척이 지은 죄를 사탄이 물으면서 니가 죄를 저지르든 안 저지르든 그 죄값 받을 대상이 필요하니 그 대상으로 너를 만들어야겠다고 특히 교회에 가니 여호와신이 그 사탄에게 150% 동의하면서 여호와가 사탄밑에서 기어가면서 저는 그 죄를 안 저질렀고 그 죄를 싫어해요 해도 개무시하고 너가 죄를 짓고 안 짓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니 조상과 부모 친구의 죄로 들어온 사탄과 마귀를 넘겨줄 힘 약하고 어린 존재가 필요한데, 사탄이 눈이 뻘개져서 그 죄값 물을 존재를 찾으려고 혈안이 되어있는데, 교회를 가서 거기가 여호와신이 역사하는 줄 알고 마음을 여니까 그 때부터 귀신이 그 사람을 확 사로잡고 영혼을 피폐하게 하면서 인생에 피눈물이 나게 하는데, 억울하다 하니까 교회에서 죄없는 영혼이 사탄의 제물되는 것이 흔한 일 아니냐고 오히려 저를 꾸짖으며 입을 열면 저를 죽일려고 달려드는데요. 사단이 한 평생 제 인생을 정신병자로 만들어서 끝내는 것이 목적이랬는데, 교회 목사가 그 사단에게 150% 고개를 끄덕이고, 너로 한몫 잡아보겠다. 너로 홍보를 해서 성도를 모아야겠으니, 너는 반드시 영원히라도 악령에게 사로잡혀야 하고 너가 낫는 모습을 보면 그럴리가 없다면서 머저리 취급을 하고, 너랑은 비지니스 관계이니 너가 제정신이고 나으면 교회에 오겠냐네요. 제가 교회에 오는 건 제 정신이 아니라서 오는거고, 그건 영원히 안 나을 거니까 교회에 처박혀서 계속 교회 홍보를 해서 목사에게 오는 헌금을 늘려달라네요. 그 목사안에 마귀가 있는 것이 느껴지네요. 귀신이 아니라 마귀가 역사하는 무당교회인데, 얼마나 간교하고 머리가 좋은지, 자신이 비난당할 것 같으면 바로 몸을 숙이고 순간순간 바뀌면서 상대를 비난하는데요. 오성대 목사가 전화중에 갑자기 화를 내고 저를 미친년이라고 쌍욕하고 윽박지르며 제 입을 강제로 막으려 했을 때, 그리고 악령이 저와 그 목사를 영적으로 연결시키고 있는 것이 느껴지는데요. 무당교회, 신천지처럼 수치스러운 교회인데요. 그 목사가 제게 너가 나랑 같지? 이러면서 목사나 초신자나 똑같다는데요. 그 목사가 죄지은 목사라는 건 알겠는데요. 그 목사가 제게 너랑 나랑 같지? 이러면 제가 불쾌한데요. 그 교회 건물의 주인은 오성대 목사인데요. 저는 잠깐 지나가는 성도이고, 그 목사가 목회해서 얻는 이득 그 무엇과도 무관한데 왜 제가 그 목사가 비지니스 하는 목회에 이용당해야 하나요? 비지니스로 목회하거나 사단에게 속아서 미혹당한 목사가 성도를 이용하려고 하는 목사가, 초신자를 초신자로 대우하지 않고 알 꺼 다 알고 까질 대로 까졌고, 닳고 닳은 음녀로 저를 대우하며 너도 목사인 나랑 같지? 이런 말을 들어야 하나요? 기형아 교회, 내가 잘못한 건 즉시 기억이 안나고 내가 잘못한 죄를 어린 자식이나 교회 초신자가 받아야 하는 교회를 가야 하나요? 부모가 음란죄를 짓고, 목사가 타락했고, 학교 선생이 촌지를 요구하며 불륜을 뒤에서 저질렀지만, 저는 그 죄를 심판하는 하나님자리에 있지는 않지만 그것이 죄라고 늘 생각하고 있었는데(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으니까) 교회를 가니까 눈이 시뻘겋게 뒤집혀서 사탄이 우상숭배우상숭배 하면서 너가 그 죄를 안 지었어도 부모나 목사가 지은 죄가 늘 니 인생 앞에 있을 것이고, 너가 거기서 피해가려면 그들이 목숨걸고 너도 나랑 같지? 이러면서 우리라는 이름으로 같이 묶여있자는데요. 제가 죄를 지적하니 비정상적으로 화를 내면서 너는 얼마나 잘났냐? 너는 얼마나 완벽하냐? 화를 내면서 혈안이 되어서 달려드는데, 같이 동물처럼 한데 섞여서 죄에 같이 있자면서 그 가정에 태어났고 그 학교를 졸업했고, 그 교회에 갔다는 것만으로도 저를 안 보내주려고 하고, 가려고 하니까 생명걸고 저를 안 보내주려고 하네요. 어짜피 심판받을 테니 같이 죄값받자면서, 너도 나랑 같지? 이러는데요. 수십년간 목회를 한 그 목사가 저랑 어떻게 같아요? 교회를 가는 것이 무서운 것이 목사 죄를 성도가 받고 그 영적인 영향을 받을텐데, 요즘은 죄를 죄로 묻는 것이 드물고, 좋은 것이 좋은 것이고, 약자가 희생당해도 다들 침묵하는 세상인데, 저는 억울하네요. 제가 지난 10여년간 잘못된 교회가서 목사에게 이용당하고, 임파테이션 한다면서 제 영을 강제로 열어서 저주받은 영을 강제로 접신하게 했던 것이 화가 나네요. 가증스럽고 미혹돼서 역사하는 교회 역사를 대적하네요
국내 및 해외 송금을 위한 헌금 계좌를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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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도 하나님 말씀 전하면서 돈은 자기가 알아서 벌었는데 왜 성도들에게 손을 벌리고 있나요?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설교를 통해 많이 깨닫고
은혜받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강건하세요..!
역시 박보영 목사님 제자는 다르네요 메시지가 너무 좋네요 은혜받았어요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참된 주님의 종 되신 목사님 존경합니다
역시 박목사님
옳습니다 😢
감사해요 😊
목사님 설교에 은혜받습니다 할렐루야
맞는 말씀만 🙏 목사님 말씀 늘 감사합니다 ❤
항상온라인에서만나뵙지만열정적이시고한결같으시고존경합니다
이런 얘기 해주시는 어른이 없습니다.
박찬희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주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저는 죄인 입니다.
명설교입니다 ❤늘 잘 듣고 있어요!
똑똑한 설교입니다
아멘!목사님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찬송과 말씀을 하나님께서 받으시고 주의 종들을 하나님께서 성령의불과 말씀의 검으로 하나님의 히늘의 용사로 새워주심을 믿고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매번 설교에 은혜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주님 주님
그래서 시간을 100년이나 안죽게 하는거잖아요.어릴때부터 습관되면 좋지만 세상에서 구드을대로굳은 마음은 시간이 필요한거죠. 교회다니면 성경대로 살기가 디늘 목표죠 근데 그게됩니까 안되니 예수님보혈을. 의지하는거죠
노력도해보고 넘어지기도하면서 하나님없이 안되는구나를 깨달아야 하나님께 매달립니다
강압적 명령으로 될까요. 인갈의 자아가 쉽게깨어졌으면 하나님 다믿겠죠?
저도 언젠가부터 하루종일 마음속으로 하나님께 얘기하듯이 생각하고 기도하는게 무의식적인 습관이 되었는데요
예수님이 하나님이신걸 알지만 가끔은 예수님께 기도드려야할지 하나님께 기도드려야할지 구분해서 기도드리는게 맞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제가 아는건 예수님 이름으로만 기도드릴수 있는것뿐인데
그럼 예수님은 어느때에 찾아야하나요 ㅠㅠ
기도할때 성령님, 예수님 부르는게 다르자나요. 그건..그분들의 특성(사역)을 사모 해서 그런거에요... 이해가 되실런지
ex) 성령님 저희에게 회개의 영을, 예수님 예수님의 십자가의 삶을 따르도록 인도하소서 혹은 성찬의식때도 예수님 많이 찾아요.
하나님은 한분이십니다. 편하게 예수심 부르시면 됩니다...헷갈리심 안되유 하나님은 한분이세요
결론은 하나님을 부르시던 예수님을 부르시던 성령님을 부르시던 기도는 삼위일체 하나님 한분께서 받으십니다.
예배와 기도는 하나님 아버지께 성령님의 도움으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는것입니다 삼위일체이신 세분과 함께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돼지는 죽었지만 귀신은 안 죽었을 텐데 그 귀신들은 다른 사람을 찾아 헤매지 않을까요? 이 귀신들의 행방이 궁금합니다
저는 야동을 본 적도 음란을 생각하지도 않고 죄를 미워하는데요. 그냥 가만히 있기만 해도 부모나 친구나 친척이 지은 죄를 사탄이 물으면서 니가 죄를 저지르든 안 저지르든 그 죄값 받을 대상이 필요하니 그 대상으로 너를 만들어야겠다고 특히 교회에 가니 여호와신이 그 사탄에게 150% 동의하면서 여호와가 사탄밑에서 기어가면서 저는 그 죄를 안 저질렀고 그 죄를 싫어해요 해도 개무시하고 너가 죄를 짓고 안 짓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니 조상과 부모 친구의 죄로 들어온 사탄과 마귀를 넘겨줄 힘 약하고 어린 존재가 필요한데, 사탄이 눈이 뻘개져서 그 죄값 물을 존재를 찾으려고 혈안이 되어있는데, 교회를 가서 거기가 여호와신이 역사하는 줄 알고 마음을 여니까 그 때부터 귀신이 그 사람을 확 사로잡고 영혼을 피폐하게 하면서 인생에 피눈물이 나게 하는데, 억울하다 하니까 교회에서 죄없는 영혼이 사탄의 제물되는 것이 흔한 일 아니냐고 오히려 저를 꾸짖으며 입을 열면 저를 죽일려고 달려드는데요. 사단이 한 평생 제 인생을 정신병자로 만들어서 끝내는 것이 목적이랬는데, 교회 목사가 그 사단에게 150% 고개를 끄덕이고, 너로 한몫 잡아보겠다. 너로 홍보를 해서 성도를 모아야겠으니, 너는 반드시 영원히라도 악령에게 사로잡혀야 하고 너가 낫는 모습을 보면 그럴리가 없다면서 머저리 취급을 하고, 너랑은 비지니스 관계이니 너가 제정신이고 나으면 교회에 오겠냐네요. 제가 교회에 오는 건 제 정신이 아니라서 오는거고, 그건 영원히 안 나을 거니까 교회에 처박혀서 계속 교회 홍보를 해서 목사에게 오는 헌금을 늘려달라네요. 그 목사안에 마귀가 있는 것이 느껴지네요. 귀신이 아니라 마귀가 역사하는 무당교회인데, 얼마나 간교하고 머리가 좋은지, 자신이 비난당할 것 같으면 바로 몸을 숙이고 순간순간 바뀌면서 상대를 비난하는데요. 오성대 목사가 전화중에 갑자기 화를 내고 저를 미친년이라고 쌍욕하고 윽박지르며 제 입을 강제로 막으려 했을 때, 그리고 악령이 저와 그 목사를 영적으로 연결시키고 있는 것이 느껴지는데요. 무당교회, 신천지처럼 수치스러운 교회인데요. 그 목사가 제게 너가 나랑 같지? 이러면서 목사나 초신자나 똑같다는데요. 그 목사가 죄지은 목사라는 건 알겠는데요. 그 목사가 제게 너랑 나랑 같지? 이러면 제가 불쾌한데요. 그 교회 건물의 주인은 오성대 목사인데요. 저는 잠깐 지나가는 성도이고, 그 목사가 목회해서 얻는 이득 그 무엇과도 무관한데 왜 제가 그 목사가 비지니스 하는 목회에 이용당해야 하나요? 비지니스로 목회하거나 사단에게 속아서 미혹당한 목사가 성도를 이용하려고 하는 목사가, 초신자를 초신자로 대우하지 않고 알 꺼 다 알고 까질 대로 까졌고, 닳고 닳은 음녀로 저를 대우하며 너도 목사인 나랑 같지? 이런 말을 들어야 하나요? 기형아 교회, 내가 잘못한 건 즉시 기억이 안나고 내가 잘못한 죄를 어린 자식이나 교회 초신자가 받아야 하는 교회를 가야 하나요? 부모가 음란죄를 짓고, 목사가 타락했고, 학교 선생이 촌지를 요구하며 불륜을 뒤에서 저질렀지만, 저는 그 죄를 심판하는 하나님자리에 있지는 않지만 그것이 죄라고 늘 생각하고 있었는데(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으니까) 교회를 가니까 눈이 시뻘겋게 뒤집혀서 사탄이 우상숭배우상숭배 하면서 너가 그 죄를 안 지었어도 부모나 목사가 지은 죄가 늘 니 인생 앞에 있을 것이고, 너가 거기서 피해가려면 그들이 목숨걸고 너도 나랑 같지? 이러면서 우리라는 이름으로 같이 묶여있자는데요. 제가 죄를 지적하니 비정상적으로 화를 내면서 너는 얼마나 잘났냐? 너는 얼마나 완벽하냐? 화를 내면서 혈안이 되어서 달려드는데, 같이 동물처럼 한데 섞여서 죄에 같이 있자면서 그 가정에 태어났고 그 학교를 졸업했고, 그 교회에 갔다는 것만으로도 저를 안 보내주려고 하고, 가려고 하니까 생명걸고 저를 안 보내주려고 하네요. 어짜피 심판받을 테니 같이 죄값받자면서, 너도 나랑 같지? 이러는데요. 수십년간 목회를 한 그 목사가 저랑 어떻게 같아요? 교회를 가는 것이 무서운 것이 목사 죄를 성도가 받고 그 영적인 영향을 받을텐데,
요즘은 죄를 죄로 묻는 것이 드물고, 좋은 것이 좋은 것이고, 약자가 희생당해도 다들 침묵하는 세상인데, 저는 억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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