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주란단지는 88년 제주 동부 구좌읍? 협재굴?만장굴?근처에 있다 문주란님은 대구 섬유업체사장과 💕 에빠져 (미국) 고려병원 (경교장)현 강북삼성병원 기상대 길을 거닐었다 60년대~75년까지는 남자는 돈ㆍ유명세 여자는 미인ㆍ언어ㆍ유명세 세월은 유수와 같이 흘러갔지만 노래는 심금을 울립니다 지하철타고 가 남한강 북한강가를 지팡이 짚고 긍정마인드로 소리쳐 빽빽노래하며 거닐며 인생을 반추한다 아침에눈을뜨면 감사하고 모든것에 고마움을 느끼며 사노라면 치매없이 살다가리오ㅡ❤😂🎉 김동건님❤ 💜 해요
![가요무대 - 해방전 가요 대중음악의 뿌리 [가요힛트쏭] KBS (1989.10.16)방송](http://i.ytimg.com/vi/dYT9fdPAhxs/mqdefault.jpg)
![가요무대 - 해방전 가요 대중음악의 뿌리 [가요힛트쏭] KBS (1989.10.16)방송](/img/tr.png)
![가요무대 800회 특집 3부 한국인의 심금을 울리는 노래 [가요힛트쏭] KBS2002 10 14 방송](http://i.ytimg.com/vi/0HTYZwMGjAQ/mqdefault.jpg)
![가요무대 송년특집 정든가요30 [가요힛트쏭] KBS(1985.12.23)방송](http://i.ytimg.com/vi/4itWMVIVWj0/mqdefault.jpg)
![가요무대 설날노래 / 이은하 현철 인순이 김세레나 김상국 고대원 오은정 남백송 방운아 [가요힛트쏭] KBS 1992.2.2 방송](/img/1.gif)
민족의 영웅
손기정 님이
나오셨군요
45번 버스가
태릉출발
화랑대역ㆍ태릉선수촌
66년?스케이트장
위생병원
PAT
시조사
광신상고
용산고등학교
후암동까지 갔어요😂
후암동은
부자동네60년대에는
삼육대학
서울여자대학을 잊었네요
배밭이 이제는
APT단지
공릉동 ㅡ서울공대가
서울과기대?
원자력연구소는 어디로
53년부터
시립농대
기숙사에 살던
노망난
늙은이의
하소연입니다
박재홍선생님, 한정무선생님, 오기택선생님, 강석연선생님,신카나리아 선생님, 김정구선생님, 정원선생님, 권혜경 선생님, 김영춘 선생님 고복수선생님, 이남순 선생님, 황금심선생님, 김선영 선생님, 백년설선생님, 신설남 선생님, 김용환 선생님, 김인배선생님, 김강섭선생님, 이원형선생님,방청객 어르신들 그립습니다 😢
86년 3월 ~10월
리야드 에서 보고
2020년까지 바쁘게 사느라고 못보았어요
부모 모시는 것이 이렇게 힘들줄이야
2020.5.16일 모친을 하늘나라로 ~~~
그후 우울증 신경정신과
2022년11월후론
가요무대에 빠져
희망가를 부르며
행복한 삶을 삽니다
김동건 아나운서위원님 사랑합니다 김동건 아나운서위원님이 건강하셔야 가요무대가 건강하며오래갑니다
고인 되신분들도 계시고 세월 참 많이 흘렀네요
역시 가요는 가요무대에서 보아야 재맛이 나지요~~~
이 시절의 대한민국의 어르신이셨던 원로 가수 선생님들 그립습니다.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 😢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집에서 하루종일 유투부 가요무대 시청 합니다
우와 다양한 시청자들의 사연과 신청곡 잘들었습니다 다음에도 가요무대 신청곡 편들 올려주세요 기대하겠습니다
항상.유투브에서보내주신트롯가요듣고감상합니다~너무.고맙습니다
3ㅡㅡ3
4월 신청곡 가요무대 영상 잘보겠읍니다. 다음에 올라올 감동적인 가요무대도 기대하겠습니다.
일제사대 가요가 6곡 신청곡으로 들어왔네요
(강남달 , 두만강 뱃사공, 홍도야 울지마라, 짝사랑, 외로운 가로등, 나그네설움 )
86년 4월부터 현재처럼 매달 마지막주에 신청곡을 방송했군요.
현재도 추억의 가요들 + 요새곡들이 신청곡으로 방송 됩니다
(지방 공연 이거나 휴방, 특집 아닌 이상 마지막 주가 신청곡.....)
선죽교 김해송 작곡 이인권 원창, 두만강 뱃사공 임벽계 (= 김용환)작곡,노래
김동건 아나운서님 오래 방송하세요.
김동건님ㆍ신카나리아님ㆍ김정구님ㆍ손기정님ㆍ이남순님ㆍ조용필님ㆍ임희숙님ㆍ♡♡♡♡♡화이팅
오기택씨가 너무 그리워요ㅠㅠㅠ
오기택 형님
그리워요
4월 신청곡
1986년4월28일
1. 울고 넘는 박달재 - 전 출연자
2. 가는 세월 - 김경남
3. 동숙의 노래 - 문주란
4. 꿈에 본 내 고향 - 오기택
5. 강남달 - 신카나리아
6. 두만강 뱃사공 - 김정구
7. 미워하지 않으리 - 오승근
8. 산장의 여인 - 권혜경
9. 첫사랑 - 남인숙
10. 너무합니다 - 김수희
11. 홍도야 우지마라 - 김영춘
12. 짝사랑 - 고형 (고영준)
13. 외로운 가로등 - 이남순
14. 촛불 - 조용필
15. 진정 난 몰랐네 - 임희숙
16. 선죽교 - 김선영
17. 나그네 설움 - 신설남, 전 출연자
감사합니다
문주란단지는
88년 제주 동부 구좌읍?
협재굴?만장굴?근처에 있다
문주란님은
대구 섬유업체사장과 💕 에빠져
(미국)
고려병원 (경교장)현
강북삼성병원
기상대 길을
거닐었다
60년대~75년까지는
남자는 돈ㆍ유명세
여자는 미인ㆍ언어ㆍ유명세
세월은 유수와
같이 흘러갔지만
노래는 심금을
울립니다
지하철타고 가
남한강 북한강가를
지팡이 짚고
긍정마인드로
소리쳐 빽빽노래하며
거닐며
인생을 반추한다
아침에눈을뜨면 감사하고
모든것에 고마움을
느끼며 사노라면
치매없이 살다가리오ㅡ❤😂🎉
김동건님❤
💜 해요
권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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