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직무에 지원하려는 취준생입니다. 구매직무는 다소 전투적이어야한다고 머기업 직무설명회때도 들었습니다. 이에반해 제 단점은 이런데 피드백 부탁드려도 될까요..? 단점:부끄러움이 많다. 극복사례: 어렸을때부터 부끄러움이 많아 노래하는 것을 좋아했지만 나서길 주저하는 성격탓에 남들앞에서 노래하거나 무대하는것을 시도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를 극복하고 싶은 마음에 밴드부에 들어가 정면 돌파했습니다. 부원들과의 교류와 연습시간이 그동안의 두려움을 무장해제하였고 축제에서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수 있었습니다.
1. 특정 직무가 어때야 한다는 말은 회사와 산업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는 절대적인 정답이 있는 부분은 아니라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오히려 하나의 주장으로 볼 수 있는데요, 이 주장이 논리적으로 탄탄하고 타당성을 갖기 위해서는 그에 맞는 근거가 꼭 함께 제시되어야 합니다. 2. 구매 직무가 다소 전투적이어야 한다는 담당자의 의견은 직무 수행시 많은 공급사들과의 가격, 납기, 품질에 대한 협상이 치열하기 때문에 나온 말인 것으로 보입니다. 역시나 마찬가지로 이는 구매 담당자가 가져야할 하나의 특성이 될 수 있습니다만 그것이 타당성을 가지려면 이에 맞는 근거가 많이 제시되어야 합니다. 반면 어떤 구매 담당자는 '전투적인 부분'보다 오히려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구매 직무 수행시 더 큰 장점이 되었다고 주장할 수 있습니다. 이 역시 그에 맞는 사례가 근거가 있을 때 그 주장이 탄탄해지겠죠? 3. 단점: ~~할 때 부끄러움을 타는 경우가 있다. (단점을 특정 상황에서 일어나는 것으로 구체화하고 항상 그런 것이 아니라 그럴 때가 있다고 순화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극복사례: 본인의 사례를 진정성 있게 잘 설명해주신 것 같아요! 장단점 질문은 그렇게 크게 점수를 따거나 잃을 문항은 아니라서 이정도 느낌으로 하셔도 무난하게 넘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 가지 더 추가를 한다면, 마지막에 구매 직무에 있어서 부끄러움을 극복하면 업무적으로 혹은 성과적으로 어떤 효과가 있을지 예상하는 내용을 한두줄 추가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workhunter 부드러운 카리스마,,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정성스런 피드백 감사합니다!! 걱정이 많아서 이런 성격에 한 몫하는 것 같은데, 걱정이 많은 만큼 협상에 있어 더 전략적인 구매 결정 방안을 준비할 것이고, 이슈가 발생했을 때 대처 방안을 세우는데 있어 섬세하게 대응할 것이고, 이는 업무적으로 효과를 줄 것이다..! 요런 느낌도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인상으로 괜찮을까요?
공공기관에서 다가올 미래에 도전 하는 인재라는 인재상에 부합한다고 자기소개서에 작성하고서, 성격의 단점에 모험심이 약하다 ( 익숙한걸 좋아하고, 새로운걸 받아들이는것을 꺼려한다는 건) 라고 작성하면 상충 되는 걸까요 ? 실제로 어떤일을 할때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편인데 새로운 환경보단 익숙한 환경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 여쭙습니다!
지원하신 공공기관에서 미래에 도전하는 사람이 인재상이고 자기소개에 언급을 하셨다면 단점에 모험심이 약하다고 하는건 면접관이 들었을 때 의아해하실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단점을 다른 내용으로 바꾸시거나 그대로 유지하신다면 모험심이 약하다는 표현보다는 '익숙한 환경에 안주하려고 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한 노력으로 항상 새로운 도전, 새로운 환경에 일부러 노출하여 단점을 극복하고 있습니다' 혹은 '익숙한 환경에 안주하려고 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이를 잘 알기에 새로운 시도를 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예를 들어 ~~~ 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새로운 환경,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는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꾸며볼 수도 있겠습니다:)
인사노무 직무 면접 시 성격의 장점 : 대인관계를 잘 유지한다 성격의 단점 : 슬로우 스타터 기질이 있습니다. 실제로 인턴 업무를 수행하면서 처음 업무를 부여받았을 때 업무 처리 과정이 다소 늦어졌던 경향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새로운 나만의 파일을 만들어 연습을 하고 업무 수행 과정에 모르는 점이 있으면 선배 분들의 업무 노하우를 전수 받아 저만의 노하우로 만들어 단점을 극복해왔습니다. 이런식으로 면접 때 저의 단점을 어필하는 것이 좋은 방법일까요? 임원 면접에서 만약 슬로우 스타터 기질의 단점을 말했을 때 준비되지 않은 신입으로 느껴져 혹여나 마이너스가 되지는 않을지 걱정이 됩니다!
1. 단점을 말했을 때 준비되지 않은 신입으로 느껴질 우려가 있는 마이너스 요소보다 내용 자체가 다소 단조롭고 임팩트가 없는 느낌이 듭니다. 2. 단점으로 뽑은 '슬로우 스타터' 라는 키워드가 임원분들이 들었을 때 바로 와닿는 단어가 아닐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슬로우 스타터' 기질이 있다는 표현을 '처음 업무를 부여받을 때 적응하는데 다소 시간이 걸린다는 단점'이 있다고 표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3. 단점 내용이 업무와 연관이 있으므로 지원 직무와 연계한 전개로 단조로움을 줄이고 임팩트를 넣을 수 있겠습니다. 위 내용과 1, 2번을 보완하여 답변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단점은 처음 업무를 시작할 때 적응하는데 다소 시간이 걸린다는 점입니다. 인턴 시절 업무를 처음 부여받았을 당시 체계적인 방식으로 업무를 처리하지 못해 계획보다 오랜 시간이 걸린 경험이 있습니다. 인사 노무 직무의 경우 노사관리, 임금, 복리후생, 채용 및 교육 등 초반부터 다양한 업무 처리가 필요한 직무라고 생각합니다. 당시의 경험을 계기로 업무의 우선순위와 시간관리 그리고 체계적인 접근으로 직무 투입 초기부터 빠르게 업무에 적응할 수 있도록 단점을 보완해 나가겠습니다.' 이런식으로 직무와 연계해서 내용을 전개하면 직무에 대한 고민과 이해를 했다는 점이 느껴지고 또 마지막에는 자연스럽게 이를 극복하려는 태도에서 입사 후 다짐도 어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제가 딱 "노사관계에 대한 생각"인가요? 그게 맞다면 주제가 굉장히 크고 포괄적인데, 이럴 수록 주장에 대한 근거와 내용을 풀어나가는 논리가 중요합니다. 따라서 생각(주장, 의견)을 두괄식으로 말씀하시고 그 생각(주장, 의견)을 뒷받침하는 근거, 예시를 논리적으로 펼친 뒤 노사관계가 발전할 수 있는 제안을 하시면 어떨까합니다. + 노사관계가 발전할 수 있는 제안 또한 본인의 주장이기 때문에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뒷받침 근거를 붙여주시는게 좋겠습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본인의 경험도 논리와 근거 내용에 포함할 수 있으면 금상첨화입니다^^
📌면접과 관련해서 궁금한 점 댓글에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릴게요:) 🟥 경력직 면접에서 자꾸 떨어지는 이유 4가지 ruclips.net/video/bjL-p4UX80o/видео.html 🟧 [1분 자기소개] 답변 잘 만드는 법 ruclips.net/video/LmqJncTconY/видео.html 🟨 [성격의 단점] 답변 잘 만드는 법 ruclips.net/video/LewwM3G-roA/видео.html 🟩 [입사 후 포부] 답변 잘 만드는 법 ruclips.net/video/vMlarYesIhc/видео.html
면접을 앞두고 잇어서 걱정됏엇는데 도움이 많이 됏어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앞두고 있는 면접에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단점을 다른사람에게 부탁하는게 어렵다라고 경험 적을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뒤 경험의 내용이 본인의 사례로 직무수행에 큰 이슈가 될 내용이 아니라면 키워드는 무난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구매직무에 지원하려는 취준생입니다. 구매직무는 다소 전투적이어야한다고 머기업 직무설명회때도 들었습니다. 이에반해 제 단점은 이런데 피드백 부탁드려도 될까요..?
단점:부끄러움이 많다.
극복사례: 어렸을때부터 부끄러움이 많아 노래하는 것을 좋아했지만 나서길 주저하는 성격탓에 남들앞에서 노래하거나 무대하는것을 시도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를 극복하고 싶은 마음에 밴드부에 들어가 정면 돌파했습니다. 부원들과의 교류와 연습시간이 그동안의 두려움을 무장해제하였고 축제에서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수 있었습니다.
1. 특정 직무가 어때야 한다는 말은 회사와 산업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는 절대적인 정답이 있는 부분은 아니라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오히려 하나의 주장으로 볼 수 있는데요, 이 주장이 논리적으로 탄탄하고 타당성을 갖기 위해서는 그에 맞는 근거가 꼭 함께 제시되어야 합니다.
2. 구매 직무가 다소 전투적이어야 한다는 담당자의 의견은 직무 수행시 많은 공급사들과의 가격, 납기, 품질에 대한 협상이 치열하기 때문에 나온 말인 것으로 보입니다. 역시나 마찬가지로 이는 구매 담당자가 가져야할 하나의 특성이 될 수 있습니다만 그것이 타당성을 가지려면 이에 맞는 근거가 많이 제시되어야 합니다. 반면 어떤 구매 담당자는 '전투적인 부분'보다 오히려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구매 직무 수행시 더 큰 장점이 되었다고 주장할 수 있습니다. 이 역시 그에 맞는 사례가 근거가 있을 때 그 주장이 탄탄해지겠죠?
3. 단점: ~~할 때 부끄러움을 타는 경우가 있다. (단점을 특정 상황에서 일어나는 것으로 구체화하고 항상 그런 것이 아니라 그럴 때가 있다고 순화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극복사례: 본인의 사례를 진정성 있게 잘 설명해주신 것 같아요! 장단점 질문은 그렇게 크게 점수를 따거나 잃을 문항은 아니라서 이정도 느낌으로 하셔도 무난하게 넘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 가지 더 추가를 한다면, 마지막에 구매 직무에 있어서 부끄러움을 극복하면 업무적으로 혹은 성과적으로 어떤 효과가 있을지 예상하는 내용을 한두줄 추가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workhunter 부드러운 카리스마,,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정성스런 피드백 감사합니다!!
걱정이 많아서 이런 성격에 한 몫하는 것 같은데, 걱정이 많은 만큼 협상에 있어 더 전략적인 구매 결정 방안을 준비할 것이고, 이슈가 발생했을 때 대처 방안을 세우는데 있어 섬세하게 대응할 것이고, 이는 업무적으로 효과를 줄 것이다..! 요런 느낌도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인상으로 괜찮을까요?
말씀주신 내용은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뒷받침 근거로 설명하는 내용보다는 걱정이 많은 성격이라는 단점을 구매 직무에 비춰 장점으로 승화하는 방안이 더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내용 자체는 성격의 단점을 극복하는 근거로 무난해 보입니다:)
@@workhunter감사합니다!!:)
공공기관에서 다가올 미래에 도전 하는 인재라는 인재상에 부합한다고 자기소개서에 작성하고서, 성격의 단점에 모험심이 약하다 ( 익숙한걸 좋아하고, 새로운걸 받아들이는것을 꺼려한다는 건) 라고 작성하면 상충 되는 걸까요 ? 실제로 어떤일을 할때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편인데 새로운 환경보단 익숙한 환경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 여쭙습니다!
지원하신 공공기관에서 미래에 도전하는 사람이 인재상이고 자기소개에 언급을 하셨다면 단점에 모험심이 약하다고 하는건 면접관이 들었을 때 의아해하실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단점을 다른 내용으로 바꾸시거나 그대로 유지하신다면 모험심이 약하다는 표현보다는 '익숙한 환경에 안주하려고 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한 노력으로 항상 새로운 도전, 새로운 환경에 일부러 노출하여 단점을 극복하고 있습니다'
혹은 '익숙한 환경에 안주하려고 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이를 잘 알기에 새로운 시도를 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예를 들어 ~~~ 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새로운 환경,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는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꾸며볼 수도 있겠습니다:)
@@workhunter 감사합니다 !! 혹시 익숙한 것에 안주하려고 할때가 종종 있다는것은 크게 상충되는 내용이 없는 걸까요 ?!!!
사람은 누구나 새로운 것보다 익숙한 것을 더 편해하기 마련이라 크게 문제될 것은 없을 것 같아요! 그래서 뒷 문장에 '종종 있습니다'로 순화해주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인사노무 직무 면접 시
성격의 장점 : 대인관계를 잘 유지한다
성격의 단점 : 슬로우 스타터 기질이 있습니다. 실제로 인턴 업무를 수행하면서 처음 업무를 부여받았을 때 업무 처리 과정이 다소 늦어졌던 경향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새로운 나만의 파일을 만들어 연습을 하고 업무 수행 과정에 모르는 점이 있으면 선배 분들의 업무 노하우를 전수 받아 저만의 노하우로 만들어 단점을 극복해왔습니다.
이런식으로 면접 때 저의 단점을 어필하는 것이 좋은 방법일까요?
임원 면접에서 만약 슬로우 스타터 기질의 단점을 말했을 때 준비되지 않은 신입으로 느껴져 혹여나 마이너스가
되지는 않을지 걱정이
됩니다!
1. 단점을 말했을 때 준비되지 않은 신입으로 느껴질 우려가 있는 마이너스 요소보다 내용 자체가 다소 단조롭고 임팩트가 없는 느낌이 듭니다.
2. 단점으로 뽑은 '슬로우 스타터' 라는 키워드가 임원분들이 들었을 때 바로 와닿는 단어가 아닐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슬로우 스타터' 기질이 있다는 표현을 '처음 업무를 부여받을 때 적응하는데 다소 시간이 걸린다는 단점'이 있다고 표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3. 단점 내용이 업무와 연관이 있으므로 지원 직무와 연계한 전개로 단조로움을 줄이고 임팩트를 넣을 수 있겠습니다.
위 내용과 1, 2번을 보완하여 답변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단점은 처음 업무를 시작할 때 적응하는데 다소 시간이 걸린다는 점입니다. 인턴 시절 업무를 처음 부여받았을 당시 체계적인 방식으로 업무를 처리하지 못해 계획보다 오랜 시간이 걸린 경험이 있습니다. 인사 노무 직무의 경우 노사관리, 임금, 복리후생, 채용 및 교육 등 초반부터 다양한 업무 처리가 필요한 직무라고 생각합니다. 당시의 경험을 계기로 업무의 우선순위와 시간관리 그리고 체계적인 접근으로 직무 투입 초기부터 빠르게 업무에 적응할 수 있도록 단점을 보완해 나가겠습니다.'
이런식으로 직무와 연계해서 내용을 전개하면 직무에 대한 고민과 이해를 했다는 점이 느껴지고 또 마지막에는 자연스럽게 이를 극복하려는 태도에서 입사 후 다짐도 어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다른 질문이긴 한데
제가 사전과제형 pt면접이 있습니다.
”노사관계에 대한 생각“이라는 주제입니다.
이 경우에는 저의 생각을 말하고 후에 향후 노사관계가 발전할 수 있는 제안을 말하는게 효과적인 면접이 될까요?
주제가 딱 "노사관계에 대한 생각"인가요?
그게 맞다면 주제가 굉장히 크고 포괄적인데, 이럴 수록 주장에 대한 근거와 내용을 풀어나가는 논리가 중요합니다.
따라서 생각(주장, 의견)을 두괄식으로 말씀하시고 그 생각(주장, 의견)을 뒷받침하는 근거, 예시를 논리적으로 펼친 뒤 노사관계가 발전할 수 있는 제안을 하시면 어떨까합니다. + 노사관계가 발전할 수 있는 제안 또한 본인의 주장이기 때문에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뒷받침 근거를 붙여주시는게 좋겠습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본인의 경험도 논리와 근거 내용에 포함할 수 있으면 금상첨화입니다^^
📌면접과 관련해서 궁금한 점 댓글에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릴게요:)
🟥 경력직 면접에서 자꾸 떨어지는 이유 4가지 ruclips.net/video/bjL-p4UX80o/видео.html
🟧 [1분 자기소개] 답변 잘 만드는 법 ruclips.net/video/LmqJncTconY/видео.html
🟨 [성격의 단점] 답변 잘 만드는 법 ruclips.net/video/LewwM3G-roA/видео.html
🟩 [입사 후 포부] 답변 잘 만드는 법 ruclips.net/video/vMlarYesIhc/видео.html